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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사록』「관성현」 편이 도덕과 인물학습에 주는 함의

        병환(Byoung hwon Kim),임명희(Lim, Myunghee),정환희(Jeong, Hwanhui)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2013 도덕윤리과교육 Vol.- No.41

        『근사록』은 성리학적 사상의 집약체로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주요한 교육교재로 활용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근사록』「관성현」편이 다양한 인물에 대해 소개·평가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다음과 같은 작업을 하고자 한다. 먼저 『근사록』의 체제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 본 뒤 「관성현」 편의 인물학습 형태에 대해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관성현」편의 인물학습에서 보이는 ‘인물의 덕성’과 ‘배움의 자세’를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한다. 이를 통해 본 논문에서는 『근사록』「관성현」 편에서 함의하고 있는 인물학습의 원리를 현행 도덕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한다. 더불어 본 논문은 『근사록』「관성현」 편에 대한 일련의 후속 연구가 필요함을 주장하였다. 『Jinsilu』is a summing-up of Neo-Confucianism, which has been used for a chief educational textbook in East Asian culture. Noticing that 『Jinsilu』 「Guanshengxian」describes and evaluates diverse figures, this thesis is aimed to carry out the following: First, after a brief view of the structure of 『Jinsilu』, we analyze the form of the figure learning in 「Guanshengxian」. Then, based on this, we investigate focusing on the moral character of persons and their attitude of learning shown in the figure learning of 「Guanshengxian」. Through this, this thesis considers the possibility of applying the principle of figure learning implicated in 「Guanshengxian」 to the current moral education. This thesis also suggests a further need for a series of studies on 『Jinsilu』 「Guanshengx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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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화 속 미적 진리에 대한 융합·통일·차이의 분석 : 메를로-뽕띠의 현상학적, 살존재론적 회화론을 토대로

        병환(Kim Byeong-Hwan) 새한철학회 2011 哲學論叢 Vol.63 No.1

        이 논문은 메를로-뽕띠의 현상학적, 살존재론적 회화론을 토대로 회화의 선-형태-깊이의 관계 속 회화적인 미적 진리, 선-색-깊이의 관계 속 회화적 미적 진리, 형태-색-깊이의 관계 속 회화적 미적 진리를 융합·통일·차이에 의해 밝혀보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회화 속 선-형태-색-깊이는 선의 미, 형태의 미, 색의 미, 깊이의 미와 같은 회화미를 발현하면서, 서로 작용하여 회화적 선-되기, 형태-되기, 색-되기, 깊이-되기가 되고, 융합에 의해 선-형태-깊이의 융합적 미, 선-색-깊이의 융합적 미, 형태-색-깊이의 융합적 미를 산출하며 회화적인 미적 진리를 드러낸다. 이 융합을 기초로 회화 속 선-형태-색-깊이는 통일에의해 통일의 미를 생산하며, 더욱이 이 통일을 토대로 회화 속 선-형태-색-깊이는 새로운 차이로 지향하고 회화적 차이의 미가 된다. 이런 미들은 미적 진리양상을 표현한다. 이런 양상들은 회화 속 선-형태-색-깊이가 그 자체들의 관계 속에서 역동적인 회화적 미적 진리를 드러낸다는 것을 시사한다. 신체와 회화의 만남에서 교차의 살, 즉 신체의 살과 회화의 살이 형성되고, 이 살은 회화미의 진리 양상을 드러낸다. 살은 신체의 경계를 넘어서고, 비가시적인 것은 공동-소여가 아니고, 그리고 교차는 전통적인 양자택일적인 것을 넘어선 경우를 의미한다. 왜냐하면 교차는 넘어섬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회화 속 선-형태-색-깊이의 역동적 관계 속에서 선-형태-색-깊이의 융합과 통일 및 차이에 의해서 회화미를 감각·지각하고 느낄 수 있으며, 거기서 회화적 미적 진리를 찾는다. 회화 속에서 산다는 것은 이 세계를 여전히 호흡하는 것이다. 회화 속에서의 삶이란 회화의 세계와 호흡을 주고받는 삶이다. 이런 삶은 우리가 선, 형태, 색, 깊이 등에 대한 융합·통일·차이에 의한 회화미를 통해 회화의 존재와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회화의 미적 진리를 느끼는 것이다.

      • 폐기물 합성가스를 이용한 파일럿 규모 고온정제 특성 연구

        병환,정헌,강필선,유승관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2014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학술대회 Vol.2014 No.11

        석탄을 이용한 대규모 가스화 설비들은 전력생산과 연료합성에 있어서 실제 상업적으로 많이 적용되어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수급과 가격에 있어 장점이 있는 폐기물을 원료로 이용한 가스화기술의 적용과 상용화기술의 개발은 석탄가스화기술과 비교하여 적용실적 및 분야가 다소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필요성에 의해 폐기물을 원료로 이용한 가스화기술의 개발이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 많은 연구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폐기물 가스화시 폐기물을 구성하는 원료 물질들은 대부분 가스상 오염물질들로 전환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가스화기에서 생산된 합성가스는 분진, H2S, COS, HCl, NH3, HCN, 중금속등의 다양한 오염물질들을 포함하고 있다. 폐기물을 원료로 하여 개발되고 있는 에너지생산 및 화학합성 공정들은 장치의 부식방지, 촉매피독, 오염물 농도 규제치를 만족시키기 위해 엄격한 정제수준이 요구된다. 이러한 정제수준의 달성을 위해 석탄과 폐기물을 원료로 한 가스화 공정에 대하여 고온조건에서 필터와 흡착제를 활용한 정제기술들이 개발되어왔다. 본 연구는 파일럿 규모의 실험설비를 이용하여 폐기물 합성가스 내에 존재하는 오염물질들의 처리, 제거 특성을 살펴보고 기초적인 운영특성을 알아보았다. 유량, 온도, 압력등의 다양한 공정조건에서 기초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고온백필터 운영을 통한 집진성능을 알아보았다. 사업장폐기물과 폐자동차에서 발생하는 ASR을 대상으로 가스화 후 발생되는 분진에 대한 집진성능을 평가하였으며 1차백과 2차백으로 구성된 2개의 필터를 이용하여 총괄 집진이 이루어졌다. 1차백에서 평균 입구농도가 36,923 mg/m³, 출구농도가 4,351 mg/m³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제거효율은 90.05%로 나타났다. 2차백의 평균 입구농도는 4,351 mg/m³, 출구농도가 7.2 mg/m³으로 나타났으며 2차백의 평균 제거효율은 99.83%로 나타났다. 1차/2차백을 모두 통과한 전체 가스의 총 제거효율은 99.98%로 입구평균농도가 36,923 mg/m³인 조건에서 출구농도가 7.2 mg/m³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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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를로-뽕띠 현상학에서 세계의 축으로서의 신체에 대한 연구

        병환 대동철학회 1999 大同哲學 Vol.4 No.-

        이 글은 나의 것인 나의 신체가 세계의 열기와 가역성의 존재이고 세계의 축과 원초적 표현으로서 세계 표현의 축임을 밝히는 데에 있다. 현상학적 존재론의 길을 위한 메를로-뽕띠의 철학적 탐구는 과학적 인식과 이론적 작업이 그 활동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그것들의 기원을 망각한다는 사실에 대한 비판을 나타내고, 그러한 탐구는 신체의 인식에 관한 지성주의적 인식에 대한 비판이다. 메를로-뽕띠에 있어서 나의 실제적 신체는 항상 나의 행동들에 나타나지 않는 심층적인 실존의 양상을 가리키고 있다. 나의 행동들의 실재성은 나의 경험과 분리될 수 없다. 나의 신체적 운동은 객관적 영역 속에 위치지워지는 것이 아니라, 현상적인 것의 질서 속에 위치지워진다. 게다가 이러한 운동은 모자이크식의 운동이 아니다. 예컨대 신체적 지각은 어떤 시각적이고 촉각적인 감각들의 모자이크가 아니다. 그래서 신체는 그 기능에서 맹목적 기계 장치, 즉 독립적인 인과적 연속들의 모자이크로서 정의될 수 없다. 모든 신체적 활동은 신체의 신체화이다. 또한 나의 신체의 부분들 사이에서 나의 신체화는 나 자신의 신체적 실존을 드러낸다. 세계의 축인 신체는 어떤 세계의 힘이다. 메를로-뽕띠의 관점에서 신체와 세계의 상관관계는 연루이고, 신체가 신체화하는 실존은 이론적이기보다는 오히려 실천적인 의미화를 가진다. 우리는 촉감의 경우에서 신체와 세계 사이의 관계들 가운데 가장 근원적인 근접성이 있음을 말할 수 있다. 특히 우리는 신체의 부분들에 있어서 촉감하는 기능과 촉감되는 기능 사이의 가역성을 말하고자 한다. 더욱이 신체의 차별적 부분들에 대한 유일한 통일의 영역이 있다. 이 통일은 같은 세계의 펼침에 대한 신체의 탐구적 작용들의 다양성을 일치하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신체의 모든 사용은 ‘신체’-‘세계’라는 도식 아래에서 이미 원초적 표현이고, 그것은 의미의 생성이다. 의미들을 형성하는 이 신체는 ‘나는 할 수 있음’으로 간주될 수 있고, 신체화된 의식은 순수 ‘나’가 아니다. 이러한 의식은 근원적으로 ‘나는 무엇을 생각한다’는 것이 아니라, ‘나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신체-주체의 코기토는 신체적 삶의 코기토이고 암묵적 코기토이다. 또한 우리는 신체의 자아란 모든 삶의 존재론적인 실재적 가능성을 함축하는 신체화된 자아임을 말하고자 한다. 그래서 우리는 신체의 자아를 초월론적 신체화된 자아로 부르고자 한다. Cette these consiste a eclairer que mon corps qui est mien est l'etre de l'ouverture du monde et de la reversibilite, et que il est le pivot du monde et le pivot de l'expression du monde comme l'expression primordiale. La recherche philosophique de Merleau-Ponty pour la voie de l'ontologie phenomenologique manifeste la critique sur le fait que la connaissance scientifique et le travail theorique oublient inevitablement leurs origines dans le cours de leurs activites, et elle est la critique sur la connaissance intellectualist par rapport a la connaissance du corps. Mon corps actuel designe toujours l'aspect d'existence sous-jacent a mes comportements chez Merleau-ponty. La realite de mes comportements est inseparable de ma experience. Mon mouvement corporel se situe non pas dans un cadre objectif, mais dans l'ordre du phenomenal. Bien plus, ce mouvement n'est pas le mouvement de la methode mosaique. Par exemple, la perception corporelle n'est pas une mosaique de sensations visuelles et tactiles quelconques. Ainsi le corps dans son fonctionnement ne peut se definir comme un mecanisme aveugle, une mosaique de sequences causales independantes. Toute activite corporelle, c'est l'incarnation du corps. Ou ma incarnation parmi les parties de mon corps revele l'existence corporelle de moi-meme. Le corps qui est le pivot du monde, c'est la puissance d'un certain monde. Dans la perspective merleau-pontienne la correlation entre le corps et le monde est de connivence, l'existence que le corps incarne a une signification pratique plutot que theorique. Nous pouvons dire aque il y a la plus originaire proximite des relations entre le corps et le monde dans la sensation tactile. Nous voulons particulierement dire la reversibilite entre la fonction touchante et la fonction touchee dans les parties du corps. De plus, il y a un seul univers de unite pour les differentes parties du corps. Cette unite serait capable de faire concorder une diversite d'operations exploratrices du corps au deploiement d'un meme monde. Tout usage de notre corps est deja l'expression primordiale sous le schema de 'corps'-'monde', et il est le devenir du sens. Ce corps faisant les sens peut etre con..u comme 'je peux', et la conscience incarnee n'est pas le 'moi' pur. Cette conscience est originairement non pas un 'je pense que', mais un 'je peux'. Le Cogito du corps-sujet est Cogito de la vie corporelle et le Cogito tacite. Ou nous voulons dire que l'ego du corps est l'ego incarne impliquant la possibilite reelle ontologique de toute vie. Nous voulons donc appeller l'ego du corps comme ‘l'ego incarne, transcendantal’.

      • KCI등재후보

        왕충의 세계관과 인성론 연구

        병환,정환희 한국공자학회 2014 공자학 Vol.26 No.-

        This paper proposes to discuss with Wangchong(27~104)’s perspectives of the world and human nature theory. Wangchong tries explaining the Heaven through Wuwei-ziran, a concept proposed by taoists. He insists that the working of Heaven is not premised by any purposeful will and no meaning can be offered to the original role of nature. He further maintains that the birth process of all things consists of qi’s movement while qi determines the birth and attributes of all things. However, some understand Wangchong’s idea of qi only as material, or argue that his discourse on qi is monism of qi, which are misleading Wangchong’s idea of qi. Wangchong clarifies that human nature is made accidentally at the same time of receiving qi. Such accidental element causes human nature to be good or evil by nature. He also insisted that reviewing the existing human nature theory, human nature is actually divided into three levels. Such insistence can be a more realistic explanation on human nature in synthesizing the existing theories. 본 논문은 왕충(27~104)의 세계관과 인성론의 유기적 관련성을 탐구하고자 한다. 왕충은 천을 도가적 개념인 무위자연을 통해 설명하려 했다. 그는 하늘의 작용은 어떠한 목적적 의지가 전제되지 않으며, 자연의 순연에 어떠한 의미 부여도 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또 만물의 생성과정은 기의 운동으로 이루어지며, 기에 의해 만물의 창생과 속성이 결정된다고 주장한다. 왕충의 기 담론을 물질적 혹은 일원론적으로 해석하는 기존 주장은 왕충의 기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아니다. 왕충의 기 개념을 유물론의 입장에서 정신적인 속성이 완전히 배제된 것으로 여기는 기존 주장은 논의를 요한다. 본문의 논의를 통해 독자는 기론적 사유가 왕충 사상의 기저이긴 하지만, 그의 철학은 다층적인 특성을 갖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왕충은 인간 본성이 기의 품수과정에 따라 우연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우연적 과정으로 인간 본성은 자연스레 선할 수도 있고 악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는 기존의 인성론을 평가하며 실제 인간 본성은 3가지로 나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은 기존의 인성론을 종합하면서, 보다 현실적인 인간 본성에 대한 설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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