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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정환 구연 설화의 특성과 의미--온돌야화(1927), 조선민담집(1930) 수록본을 중심으로-

        박현숙 사단법인 방정환연구소 2022 방정환연구 Vol.4 No.2

        This study analyzes the characteristics and meaning of six folktales reported by Bang Jung-hwan, which are included in Jeong In-seop’s Ondolyahwa(1927) and Son Jin-tae’s Choseon Folktale Collection(1930). The six folktales reported by Bang Jung-hwan are as follows. <The Moutains and the Rivers>, <The Story of a Gentleman>, and <The Police Marshal> are included in Jeong In-seop’s Ondolyahwa(1927). <General Pumpkin> is included in Folk Tales from Korea(1952), which added 57 folktales to Ondolyahwa. In Son Jin-tae’s Choseon Folktale Collection(1930), <Dog and Cat’s Bead> and <Legend of the Rooster> are included. This paper examines the text composition strategy of folktales chosen by Bang Jung-hwan, focusing on the tradition and transformation of folktale narrative composition. Bang Jung-hwan’s traditional composition strategy of folktale utilizes formulaic expressions, and a representative example is the insertion of the ‘introductory formula’ and ‘the palace of sea kings journey’ motif. He also uses folktale grammar of confrontation and exaggeration. In <The Moutains and the Rivers> and <The Police Marshal>, the humorous and hilarious aesthetics of laughter of folktales are completed through the confrontation and exaggeration of characters with giant and small characteristics.투고일(2022년 8월 8일), 심사일(2022년 8월 25일), 게재확정일(2022년 9월 1일) 133 박현숙 | 방정환 구연 설화의 특성과 의미His strategy of variation in the composition of unique texts transforms the constituent elements of oral folktales into ingredients that reinforce the reality and nationality of the time. In his folktales, a variation on making ‘multiple narrative’ of combining a single narrative with other narratives stands out. Making ‘multiple narrative’ is completed by combining a single core narrative and merging creative episodes into several oral folktale episodes. In the composition of the folktale’s text, Bang Jung-hwan strengthened the theme awareness of ‘punitive justice’ through variations of the merging of several episodes, and presented hope to the public in the dismal reality of Japanese colonial era. He also applied the ‘mystery technique’ to the text of folktale. The first significance that can be found in Bang Jung-hwan’s folktales is that it expands the scope of research on Bang’s author theories and works, which were limited to children’s literature, to oral literature for adults to enjoy. Second, the social meaning mainly contained in Bang Jung-hwan’s fairy tales in the variation in the composition of the folktale text, confirming the narrative grammar of Bang Jung-hwan. Finally, the motifs and techniques that are varied in the folktales of Bang have great utility value in the creation of modern fairy tales. 이글은 정인섭의 온돌야화(1927)와 손진태의 조선민담집(1930)에 수록된 방정환 이 제보한 설화 6편의 특성과 의미를 분석한 연구이다. 방정환이 제보한 6편의 설화는 정인섭의 온돌야화(1927)에 실린 <산과 강>, <어느 양반의 이야기>, <포도대장>, 온 돌야화에서 57편의 설화를 추가한 Folk Tales from Korea(1952)에 실려 있는 <호박 장군>, 손진태의 조선민담집(1930)에 실린 <개와 고양이의 구슬>, <수탉전설>이다. 먼저, 방정환의 설화 서사 구성 전략을 전통 계승과 변용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전 통적인 설화 구성 전략은 다음과 같다. ① ‘서두(序頭) 공식구’와 ‘용궁 노정’ 화소의 삽 입과 같은 ‘공식적 표현’의 활용이다. ② 대표적인 설화문법인 ‘대립과 과장 기법’의 사* 춘천교육대학교, piece71@hanmail.net98 8호용이다. ‘대립과 과장’은 <호박 장군>에서처럼 ‘식욕’과 ‘배출’의 상황적 대립과 과장, <산과 강>, <포도대장>에서처럼 거성(巨性)과 소성(小性)의 인물적 대립과 과장으로 드 러나는데 방정환은 이를 통해 설화다운 해학적이고 유쾌한 웃음의 미학을 완성한다. 개성적인 텍스트 구성의 변주 전략은 다음과 같다. ① 구전설화의 구성 요소를 당대 의 현실성과 민족성을 강화시키는 요소로 변주한다. ② 단일서사에 다른 서사를 결합하 는 방식의 ‘복합서사화’ 변주가 두드러진다. ‘복합서사화’는 핵심 단일서사의 조합, 여러 구전설화 에피소드에 창작 에피소드 병합으로 이루어진다. 방정환은 설화의 서사 구성 에서 여러 에피소드 병합의 변주를 통해 ‘인과응보’ 주제의식을 강화하여, 일제 식민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 대중에게 희망을 제시하였다. ③ 설화의 서사 구성에 ‘미스터리 기 법’을 적용하고 있다. 방정환 구연 설화의 의의는 첫째, 기존의 아동문학으로 국한된 방정환의 연구 범위를 성인 향유 대상의 구술문학까지 확장하였다. 둘째, 설화 서사 구성의 변주 속에 방정환 동화에 주로 담긴 사회적 의미가 함의된 바, 방정환 구연 설화의 서사문법적 특성을 확 인할 수 있었다. 셋째, 방정환 구연 설화에 변주된 화소와 기법은 현대 동화 창작에서 활용적 가치가 크다.

      • 효율적인 마이크로 컴퓨터 크로스 어셈블러의 설계

        朴賢淑 건국대학교 1988 論文集 Vol.26 No.1

        Many general microcessors are needed its own cross assembers. But they are inefficient and expensive for organizing and also they have nontransportable problems between host machines. This paper presents a methodology and examples of structuring effective 1pass cross assembler for 6800 and Z 80 microprocessors. By using a flagging technique to sove the problem of instructions with forward referenced addresses, the methodology results in a onepass cross assembler as opposed to standard 2 pass. Finally the result of the efective and transportable cross assembler is easily written in a FORTRAN IV.

      • KCI등재

        통사적 시각에서 본 스웨덴어 어순

        박현숙 한국 스칸디나비아학회 2019 스칸디나비아 연구 Vol.24 No.-

        스웨덴어 어순은 문장 내 통사적인 관계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된다는 것이 중요한 특징이다. 어순, 특히 주어와 동사의 순서가 문장에서 매우 중요한 통사적 기능을 하기 때문에 다른 언어와 비교하여 어순이 상당히 고정되어 있다. 본 논문의 주요 목적은 많은 스웨덴어 학습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순의 규칙과 기능을 고찰하는 것으로 특히 어순의 통사적 기능을 조명한다. 기본 어순이 주어(S)-(서술)동사(V)-목적어(O)인 스웨덴어는 어순으로 문장성분 주어와 목적어를 구별한다. 어순은 문장성분뿐만 아니라 문장유형을 구별하는 기능을 한다. 평서문과 의문사 의문문의 경우 동사는 항상 두 번째에 위치하는 반면 명령문과 예/아니오 의문문에선 동사가 문장 맨 앞에 온다. 스웨덴어 어순은 문장의 종속관계, 주절/종속절을 구별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어가 아닌 다른 문장성분으로 시작될 경우 주절은 동사(V)-주어(S) 순의 도치문이 되지만 종속절은 항상 주어(S)-동사(V) 순의 정치문의 형태를 지닌다. 또한 주절에서는 문장부사어가 동사 뒤에 위치하지만 종속절에서는 동사 앞에 위치한다. 스웨덴어 어순은 의미가 없는 문장성분이라도 반드시 문장에 존재해야 한다는 소위 자리지킴이 원칙과 깊은 관련이 있다. 순전히 문장의 성립을 위해 문장에서 자리를 지키는 기능을 하는 주요 문장성분으로는 주어와 동사가 있다. The main function of the Swedish word order is to mark syntactic relations, e.g. sentence elements and sentence types. Variations in word order are therefore limited and relatively fixed compared to other languages. The main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Swedish word order which is often found to be one of the most difficulties among Swedish learners and the focus of the paper is the syntactic function of the word order. Swedish basic word order is the subject(S)-verb(V)-object(O) and the order is used to distinguish sentence elements, particularly subjects and objects. The word order is also used to distinguish sentence types. In yes/no questions and commands, the verb comes first in the sentence, whereas in statements and Wh-questions, the verb comes second in the sentence. Swedish word order also plays an important role in distinguishing between main clauses and subordinate clauses. When a sentence starts with a sentence element other than the subject, the main clause becomes an inverted sentence in the order of ‘the verb(V)-the subject(S)’, but the subordinate clause always takes the form in the normal order of the subject(S)-verb(V). Besides, sentence adverbials are placed after verbs in main clauses, but before verbs in subordinate clauses. Swedish word order is closely related to the so-called place-holder (or subject-verb) constraint which means that all clauses must contain a subject and a verb. In Swedish, it is not possible to leave out the subject and the verb because they are used to distinguish sentence elements and sentence types.

      • 정도전의 문덕곡 연구

        박현숙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화연구소 2011 한국어와 문화 Vol.9 No.-

        첫째, 악장의 본령은 "공덕을 송축하는 것"에 있다. 악장의 주 내용인 공덕은 이미 수행된 행적 중에서 공로로 인정할 만한 것을 평가하는 과정을 거쳐 구성된다. 공로를 평가하는 객관성은 <문덕곡>처럼 그 내용이 실록에 기재된 기사와 일치하는 것으로도 증명할 수 있고, 세종 무렵부터 당대의 일은 가영(歌詠)하지 않는 관례를 확립한 것을 통해서도 방증할 수 있다. 둘째 유교를 국시로 하는 국가의 전례음악으로 사용된 악장에서 칭송하는 공덕이란 임금에게 주어진 권력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임금이 성군(聖君)의 자질을 현실 정치에서 얼마나 구현하였는가 하는 데에 있는 것으로 현저하게 도덕적인 성향을 드러낸다. 왕조초기에 국가를 창업한 공이 칭송되는 것은 전 왕조의 문란한 정치에서 신음하는 백성을 구한 공, 곧 왕이 가진 생생지리(生生之理)인 인(仁)의 마음을 구현한 도덕성을 평가한 것이다. 악장에서 칭송하는 이러한 공덕성은 평가와 합의를 거쳐 도출되며, 어느 정도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었다. 또한 공덕성에 대한 평가는 시대에 따라 달라질수 있기 때문에 한 번 제작된 악장이라도 그 평가의 변화에 따라 악부에서 삭제되어 사용되지 않을 수 있었다. 이러한 논의는 기존의 연구에서 악장에 드리운 아유문학이라는 부정적 평가를 탈피하기 위해 악장이 가진 권계성을 부각시키고, 해석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강조한 "악장은 사실에 대한 진술이라기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적 세계를 노래한 것"이라는 논점과 대비되는 지점이다. First, the proper function of ``agjang`` is to "commend for good deeds." "Good deeds," the main content of the ``agjang`` is made through a process of evaluation on achievements that could be meritorious among already accomplished work in the past. Objectivity in evaluating the merits could be done by proving whether or not the content of articles matches, as it was done in "mundeokgok," or it could be done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collecting circumstantial evidence that gayoung (歌詠) was not usually performed from around the Great King Sejong. "Good deeds," virtues praised in ``agjang`` that was used for national liturgical music where Confucianism was a national policy, reveals its significantly strong moral inclination since it does not depend on the political power but on how much the implementation of the qualities as a good and wise king would be successful. Praised "good deeds" as part of founding a nation are as equivalent to evaluating the morality of benevolence realization through sangsang-geeri (生生之理) that saved suffering people from disorderly politics of previous reign. There was a system established these ``good deeds,`` virtues derived through evaluation and agreement were able to maintain some degree of objectivity. Also, because the evaluation on the merits could vary depending on the era, any ``agjang`` already composed and produced could be removed from the main score according to any change in the assessment. These discussions are quite contrasted with previous studies in two points. First, it broke the convention of negative evaluations that ``agjang`` was literature merely flattering. Second, since ``agjang`` had strengths of exhortation, it could be musical work that could tell what to do in the future to broaden the extent of its interpretation.

      • 학습장애 청소년의 전이(Transition) 프로그램에 관한 일 고찰

        박현숙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교육과학연구소 1997 교육과학연구 Vol.26 No.-

        오랫동안 학습장애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은 교과학습에서의 결합 중심으로만 이해되어, 학교에서 졸업후 일의 세계로의 전이 프로그램의 필요성은 경시되어 왔다. 최근 선진국에서는 이들의 진로준비와 졸업후의 진로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들을 위한 전이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우리의 경우 이들 진로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없고, 현 실태에 관한 연구 또한 매우 미흡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미국에서 행해진 연구들을 검토해 봄으로써, 그 연구결과들이 한국에서의 학습장애 전이 프로그램 실시를 위한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밝히고자 하는 것이다. 학습장애 청소년 취업 후 실태, 졸업후 적응의 성패요인, 이들의 직업적/학업적/사회적 요구 및 이 요구 충족을 위한 효과적인 전이 프로그램의 실제를 검토한 결과, 중등 교육과정의 필수 구성요소, 전이 계획시의 특수교육교사의 역할, 취업에서의 사회성기술 교육의 중요성, 직업기술과 관련된 학업기술 교육과정 개발의 시급성, 평생교육 체제로의 전환의 필요성, 전문가들과의 협력체계의 필요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개선방안이 고찰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우선적으로 실시되어야 할 연구과제들을 제시하였다. A Review of Transition Programs for Learning Disabled Adolescents Park, Hyun-Sook(Ewha Womans Univ.) For years, the education for learning disabled(LD) children and adolescents has been understood based on academic deficits; the needs for transition from school to work have not been received much attention by special eudcatiors. They now are recognizing the needs of those students and making progress in designing interventions to meet their needs. In korea, however, no measure has been taken for their career development, and few research has been conducted regarding the present statu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implications for putting transition programs in practice successfully in Korea by reviewing studies and research conducted in America, an advanced country in special education, on the state of LD adolescents after being employed, common factors contributed to their postschool adjustments, and actual programs for promoting transitions effectively. The results of the examination indicate the needs for the improvement or reformation of various aspects including essential elements in the curriculum of secondary special education, primary roles of secondary special education teachers in planning realistic treansitional goals, the instruction of job-related academic competencies, the consideration of a lifelong process for their transitional adaption, collaboration between special and vocational educators, etc. Potential research topics are suggested to meet the urgent needs mentioned above.

      • KCI등재

        기초학력 부진아 지원체계 평가척도 타당화

        박현숙 한국특수교육학회 2007 특수교육학연구 Vol.41 No.4

        문항에 대한 신뢰도 분석은 문항내적합치도(Cronbach α) 분석에 의해 이루어졌다. 문항 제거 시 내적합치도 계수(Cronbach α if item Deleted)에 의해 문항을 선별하였으며, 가정요인에서 1문항, 아동요인에서 2문항, 상설보충지도반 프로그램 운영요인에서 1문항, 상설보충지도반 진단평가 요인에서 1문항 그리고 행정 및 제도 요인에서 1문항 등 총 6문항을 제거하였다. 구체적인 내용은 <표 2>와 같다.요인하위요인최초 제안된 문항수신뢰도 계수에 의해 제거된 문항수탐색적 요인분석에 의해 제거된 문항수최종 선택문항수가정부모상담교육 실시61

      • KCI등재

        일본 ‘世界史圖錄’에 나타난 古代 韓國史像

        박현숙,서보경 충남대학교 백제연구소 2011 百濟硏究 Vol.54 No.-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일본 세계사 교과서의 보조 자료인 『世界史圖錄』에 나타난 고대의 韓國史像을 살펴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世界史圖錄』은 ‘동아시아 세계’ 속에 한국을 위치 지은 뒤, 중국 중심의 동아시아 세계의 형성과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한국사를 서술하고 있다. 이에 고대의 한국사는 ‘위씨조선의 멸망과 漢의 군현 설치’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러한 군현 지배가종결되는 4세기 중엽이 되어서야 한반도 남부 지역에 고대 국가가 형성되게 되었다고 서술하고 있다. 이러한 서술은 한민족의 내적인 발전 역량을 무시하고, 중국 중심의 역사 속에 한국사를 위치 짓던 ‘植民地支配’論과 그다지 큰 차이가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본 도록은 ‘동아시아 세계’의 ‘형성과 전개’에 초점을 맞추어 서술하다 보니, 한국과 일본의 선사시대부터의 관계상은 논외로 하고, 삼국시대에 이르러 일본과의 관계가 시작된 것으로 서술하고 있다. 더구나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4세기 60년대 이후 왜 왕권의 대규모 침략으로 가라(가야) 지역을 지배한 내용이 그 중심 사안으로 설명되고 있다. 이러한 서술은 ‘교과서 문제’가 韓日 관계의 현안으로 등장 한 뒤, ‘임나’가 가라(가야)로 표기되는 등의 서술 상의 변화가 있음은 분명히 확인되지만, 戰前 이래의 ‘韓半島支配’論이 여전히 고대 한일관계의 기본 논리로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世界史圖錄』에서 드러난 한국사상은 고대 한국의 역사를 중국의 지배에서 일본의 지배로 이어지는 피지배의 역사로 표상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한, 중, 일을 둘러싼 동아시아 諸國의 관계상은 일본이 자국을 東夷의 조공국 가운데 하나로 중국의 세계제국적인 질서에 포함되는 존재이면서도, 한반도를 매개로 하여 ‘東夷의 小帝國’이라는 지위를 확보한 것으로 규정하는 틀, 즉 ‘동이의 소제국’론에 기초하여 설정된 것이다. 더구나 일본 중심의 ‘동아시아 질서’는 도록에 나타난 문화의 전파 양상에 대한 설명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한반도의 영향은 논외로 하고 중국 문화와의 관련성만을 강조하는 현상을 초래하였다. 따라서 일본의 『世界史圖錄』은 중국 중심, 일본 중심의 역사상을 청산하고, 주변 민족과 주변 국가(지역)의 독자적인 역사와 문화를 인정하는 새로운 관점에서 기술될 필요가 있다. 물론 이러한 작업은 한국, 일본, 중국 등의 역사학계에서 주변국가(지역)의 독자적인 발전을 인정하고, 중심과 주변의 논리가 아닌 상호 교섭이라는 관점에서 주변국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연구가 선행되어야 가능해질 것이라고 생각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losely examine the account of ancient Korean history given in illustrated Japanese history book which is used in Japan as ana uxiliary textbook for world history. After positioning Korea within an ‘East Asian world’, illustrated Japanese history book offers a description of Korean history from a point of view that centers around the formation and the development of a China-centered East Asian world. As a result, ancient Korean history, explains illustrated Japanese history book, began with ‘the fall of Wiman Joseon and the establishment of counties and prefectures by the Han Dynasty’ and it was only the 4th century for an ancient kingdom to emerge in the southern part of the Korean Peninsula when the previously-established counties and prefectures were abolished. This account is no different from the one given by the theory of ‘colonial rule’ that used to define Korean history within a China-centered history. Since illustrated Japanese history book focuses on ‘the formation and the development’ of an ‘East Asian world’, the ancient relationship between Korea and Japan is excluded from discussion and the Koreans are said to enter a relationship with Japan during the era of the Three States. Moreover the book gives an account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peoples basically revolving around the fact that Japan conquered Gaya by a large-scale military expedition after the 360s. Although this kind of account clearly shows that there have been some changes in writing Korean history such as the term ‘Imna’ being replaced with Gara(Gaya), it also testifies to the fact that colonial rule is still functioning as a theoretical basis for explaining the Korea-Japan relationship. Illustrated Japanese history book basically depicts Korean history as the history of a race that has been alternately dominated by the Chinese and Japanese. The historical relationships among Korea, China, and Japan have been established based on the theory of ‘a small empire among the eastern barbarians’ on which, while Japan sets herself as one of the vassal states and in doing so enters the Chinese-led world order, she secures the position of a small empire within the group of the eastern barbarians. Furthermore, the book uncritically employs the Japan-centered ‘East Asian order’ so as to explain the cultural diffusion in that region and therefore solely emphasizes on the connections the Japanese culture had with China, leaving the Korean influence unmentioned. Thus, illustrated Japanese history book should be rewritten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that is, to remove the China/Japan-centered historical understandings and acknowledge the distinct histories and the cultures of the neighboring races and countries. This is, of course, possible only after Korean, Japanese, Chinese historians recognize the individual developments of the neighboring countries (regions) and conduct historical researches that study their histories based on a model of interaction instead of a center-surround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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