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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외국인이 보는 한국 구비문학

        나수호 한국구비문학회 2008 口碑文學硏究 Vol.0 No.27

        본 논문의 목적은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이 어떻게 한국 구비문학을 보는가하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그 질문의 저류에 있는 보다 깊은 문제를 파악하고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데에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 거주 외국인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응답자 중에 두 명을 선택하여 직접 인터뷰를 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설문조사 1부는 응답자에 대한 통계학적 정보를 얻기 위한 것으로 국적, 인종, 한국 거주 기간, 직업, 연령, 성별, 한국어 능력 등의 정보를 수집했다. 2부는 한국 전통·현대 문화와 구비문학에 대한 질문이었다. 한국 전통 문화는 유교문화로 특징되고 현대 문화는 기술로 특징된다는 답이 우세했다. 전통 구비문학 장르의 인지도는 설화, 속담, 판소리, 민요, 탈춤, 무가, 인형극 순으로 나타났으며 문화축제나 예술극장에서 접했다는 답이 많았다. 한국 현대 구비문학에 대한 의견은 대략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전통 장르 중에 설화나 판소리와 같이 아직도 살아 있는 구비문학을 지적한 것, 대중음악이나 드라마와 같은 현대적인 장르를 지적한 것, 그리고 전통과 현대의 만남이라고 지적한 것이 그것이다. 인터뷰 내용은 대략 두 가지 문제를 다루었다. 첫째는 어떻게 하면 외국인이 한국 구비문학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까하는 것이며 둘째는 한국이 진정한 다문화주의 사회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하는 것이었다. 첫째 질문에 관하여 기본적으로 인터뷰 대상자 모두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다. 즉, 한국 구비문학을 알리는 것이 일방통행 길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외국인의 입장을 고려해야 하고 어떻게 하면 외국인의 입맛에 맞게 할 수 있을까하는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둘째 질문에 대하여서도 비슷한 맥락에서 한국을 외국인에게 알리는 것보다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타자가 한국 문화나 문학을 재해석하는 것이 인정되어야 한다고 했다. 외국인이 한국 구비문학을 어떻게 보고 있느냐는 질문은 결국엔 타자와의 만남을 다루는 문제이다. 일방적으로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나 구비문학을 알리겠다는 생각을 하기 보다는 타자와의 만남 속에서 그 문화와 구비문학을 공유하는 단계를 목표로 삼아서 서로 간의 이해와 교류가 있는 세상을 이루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This paper begins with the question of how foreigners in Korea view Korean oral literature and goes on to deal with the issues underlying that question, ultimately aiming to take the first step in providing an answer. To this end, a survey was conducted that targeted foreigners residing in Korea; in addition, two of the respondents were interview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e first part of the survey dealt with demographic information, with questions on nationality, ethnicity, length of stay in Korea, occupation, age, and Korean language proficiency. The second part dealt with views and opinions on traditional and modern culture and oral literature. Most respondents chose Confucian culture as the defining characteristic of traditional Korean culture, while technology was seen as the defining characteristic of modern Korean culture. Recognition of traditional genres of Korean oral literature was as follows, from highest level of recognition to lowest: tales and stories, proverbs and sayings, pansori, folk songs, mask dances, shaman songs, and puppet plays. Opinions on modern Korean oral literature can be placed into one of three general categories: those that focused on a traditional genre that survives to the present, such as tales and pansori, those that focused on a modern representation, such as pop music or television dramas, and those that saw modern oral literature as a meeting of past and present. The interviews dealt mainly with two questions: how can we make Korean oral literature more accessible to foreigners, and what does Korean need to do to become a truly multicultural society? With regards to the first question, the interviewees had similar views, namely that bringing Korean oral literature to foreigners cannot be a one-way road. They also mentioned that the views of foreigners must be taken into consideration and thought given to the issue of how to make oral literature more palatable to foreigners. Replying to the second question, they stressed the need to come to a greater understanding of foreigners living in Korea rather than efforts to simply advertise Korea to foreigners. They also noted that Koreans needed to accept the possibility of a reinterpretation by the Other of Korean culture and literature. The question of how foreigners view Korean oral literature ultimately deals with a meeting with the Other. Rather than engaging in a one-way education of foreigners on Korean culture or oral literature, it would be better to aim for a place where culture and oral literature are shared within a meeting with the Other, and to work to create a world of mutual understanding and communication.

      • KCI등재

        연행 연구와 공부 모임이라는 또 하나의 길

        허용호 한국구비문학회 2016 口碑文學硏究 Vol.0 No.42

        이 글은 향후 구비문학 연구가 보다 활성화되기 위한 연행 연구 분야에서의 상황 점검이다. 이를 위해 필자는 2000년대 초반 민속극 연구자들의 동향을 살펴보았다. 논의는 필자 개인적인 경험에 대한 토로에서 시작하여, 구비문학 분야 연구자들의 연구 동향 검토에 대한 메타적 검토, 그리고 주목할 만한 2000년대 초반 이후의 민속극 연구자들의 움직임에 대한 고찰로 이어졌다. 논의된 바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구비문학적 연구라는 틀은 우리 주변에 편재해 있다. 그 틀은 하나의 규율로 구비문학 영역 내부에서는 물론이고 외부에서 역시 작동한다. 국문학 혹은 구비문학적이지 못한 연구, 민속극에 포함되지 않은 영역, 민속학으로 넘어간 연구 등의 언명 속에서 그 규율이 작동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규율은 구비문학계를 축소시킨다. 하나의 굴레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런데 구비문학계를 축소시키는 굴레는 비단 개인 경험 차원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필자 개인의 경험을 넘어서서 여러 다른 구비문학 연구자들에게도 나타난다. 국문학회에서 여러 구비문학 연구자들에 의해 이루어진 민속극의 연구 동향 검토를 보면, 2006년을 기점으로 민속극 관련 연구의 미미함이 반복적으로 지적된다. 하지만 이는 적절한 지적이라 할 수 없다. 구비문학이라는 굴레 속에서 민속극주의적인 편견으로 검토가 이루어졌기에 미흡이나 정체라는 평가를 하게 된 것이다. 이 지적은 기존의 전통적인 민속극 영역 안에서 이루어진 연구의 미흡함으로 수정되어야 한다. 2000년대 초반 민속극 연구자들은 연행 연구로의 전환을 시도한다. 그 전환이 주목되는 것은 집단적인 하나의 흐름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민속극 연구자들의 움직임은 연행 현장과 공부 모임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그들은 민속극 연구자라기보다는 연행 연구자라는 호칭이 보다 적절한 듯 보인다. 구비문학적 굴레 혹은 전통적인 구비문학의 틀에서 그들은 자유롭다. 하지만 그들의 움직임에 대한 전망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그 지위나 위상이 어정쩡하기에 안정적이지 못하다. 그래서 그 전망을 아직 단언할 수 없다. 일시적 현상으로 귀결될 것인지, 아니면 보란 듯이 또 다른 장을 만들지 알 수 없다. 그럼에도 구비문학의 활력을 위해서는 2000년대 초반 이후 민속극 연구자들의 전환적 움직임을 주시해야 한다. 살아 움직이는 연행 현장과 소규모 공부 모임을 중심으로 모여 있는 그들에 대한 적절한 수렴 대책이 필요하다. 더 이상 주변적이라고, 혹은 비공식적이라고 배제할 것이 아니다. 거대한 전환은 혹은 새로움의 활력은 언제나 주변에서, 비공식적인 영역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This paper is a review of situation in the field of performance study for the revitalization of future oral literature study. To that end, I examine a trend of folk drama researchers in the early 2000s. The discussion is proceed in the following order, exposing of my experience, meta review of the trend of oral literature study, and a trend of folk drama researchers in the early 2000s. What was discussed as follows. The frame named oral literary study is omnipresent around us. That frame is operated as a discipline both in and out of the field of oral literature. We can confirm that discipline is operated in statements, such as follows: ‘Not all Korean literary research or not all oral literacy research’, ‘an area not included in the folk drama’, ‘go on to the folklore research.’ That discipline make reduce the oral literacy world. And now the restriction which reduce the oral literacy world do not only appear in the personal experience dimension. Beyond my experience, the restriction appear on the other oral literature researchers. To examine the reviews of a trend of folk drama study which is examined by several oral literature researchers, ‘a meager result of the folk drama study’ is pointed out repeatedly begging in 2006. But That is not appropriate. The review is examined as the prejudice of folk dramatism in the restriction named oral literature, so it is judged a meager or stagnant. Above the point out is modified as ‘a meager result of study in the conventional field of the folk drama.’ Folk drama researchers attempt the turn as performance study in the early 2000s. The turn is noteworthy, because it form a collective stream. The movement of folk drama researchers is characterized as performance field and study group. It is appropriate, they are not called as the folk drama researchers but performance researchers. They are free from the oral literary restriction or conventional frame of oral literature. But their prospect is not bright. We don’t know the movement of them is a temporary phenomenon or make the another world. Nevertheless, for vigor of the oral literature we watch the turned movement of folk drama researchers in the early 2000s. A measure which converge them who are gather around living performance field and small study group is needed. It is not excluded as for peripheral or informal any more. Because the great turn or vigor of newness always come from peripheral or informal area.

      • KCI등재

        韓·中 科擧說話 비교 연구

        손지봉 한국구비문학회 2004 口碑文學硏究 Vol.0 No.18

        이 연구는 한국과 중국의 과거설화를 비교하여 설화전승자들의 인식 차이를 밝히기 위해 연구되었다. 본고에서는 과거설화를 급제의 계기에 따라 능력담, 운명담, 행운담, 출세담 등으로 분류하였다. 능력담에서 한국설화에서는 문장능력만을 제시한 반면 중국설화에서는 모내기, 이발 등 서민들의 일반적 능력도 장원의 대상으로 삼아 대사인층에 대한 계층의식을 표출하였다. 이러한 계층의식은 한국설화에서는 보이지 않는 중국과거설화의 큰 특징으로 이는 공산주의화된 이후에 채집된 구비설화의 특성이 어느 정도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운명담에서 한국과 중국의 문헌설화나 한국구비설화에서는 어느 정도 보이는 징조에 의해 급제하는 운명담이 중국 구비설화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데 이는 중국 서민층이 징조에 의한 과거급제를 운명론의 대상으로 보고 구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행운담에서 한국설화는 왕, 신령, 원혼 등의 기적적 원조를 통한 행운담으로 이루어졌다. 중국설화에서는 서민의 원조를 통한 행운담이 주류를 차지해서 계층의식이 두드러진다. 한편으로 과거급제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인물이 중국에서는 황제가 제시된 반면 한국에서는 정승 또는 고시관이 제시되어 있는데 이는 한중 양국의 설화전승자들이 과거급제를 왕권과 신권의 대결구도로 인식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신권이 중국에서는 왕권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세담에서 한국설화에서는 과거를 미천한 처지의 인물이 성공할 수 있는 수단으로 여긴 반면 중국설화에서는 이를 인정하는 한편으로 과거를 통한 성공이 서민들에게는 불가능한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어 한국과의 차이를 보인다. 이 연구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과거설화를 통해 왕권과 신권, 운명론, 계층의식 등을 비교하였다. 결론적으로 중국 설화 전승자들이 한국에 비해 과거를 사인층의 전유물로 인식하고 과거설화를 통해 강도 높은 계층의식을 표출하고 있음을 밝혔다.

      • KCI등재

        연관어 네트워크 분석기법을 통해 본 구비설화 전승 양상의 변화(Ⅰ) -『한국구비문학대계』와 『증편 한국구비문학대계』의 비교를 중심으로

        한유진 ( Han Yu Jin ) 한국구비문학회 2022 口碑文學硏究 Vol.- No.67

        본고는 『한국구비문학대계』와 『증편 한국구비문학대계』를 대상으로 시간이 흐름에 따라 구비설화의 전승이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하였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연관어 네트워크 분석기법’을 활용하여 이 두 자료집에 실린 이야기들의 전승 양상을 시각화하고 이를 서로 비교하였다. 그 결과 두 자료집의 네트워크 그래프는 핵심 노드를 중심으로 하는 연결망을 기준으로 네 영역으로 나눌 수 있었는데 본고에서는 이를 ‘딸’ 유형, ‘며느리’ 유형, ‘신이담’, ‘유래담’으로 유형화하였다. 각 유형들을 중심으로 살펴본 전승 양상의 변화는 다음과 같다. 먼저 ‘딸’ 유형은 계층성이 이야기적 쾌락의 요인이 되는 이야기, 혼인을 통한 남성과의 관계성 안에서 존재가 증명되는 이야기들보다는 <친정 명당 뺏은 딸>, <친정 온 아버지 박대한 딸>과 같이 부의 획득을 위해 친정에 맞서는 ‘주체적 면모가 부각되는 여성’ 이야기들의 전승이 강화된 모습을 보였다. ‘며느리’ 유형은 ‘현실을 반영하는 차원으로 전승이 변화’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즉 자식의 죽음 앞에서도 오로지 효를 강조하는 ‘극단적 효행담이 약화’되고 <지렁이국 끓여 봉양한 며느리>와 같은 ‘현실적 효행담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갓 시집온 며느리와 시부모 사이에 발생한 갈등 상황을 조율하는 이야기들이 덜 구연되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는 점차 함께 거주하지 않음으로써 서로의 관계성에 대한 관심이 축소된 상황을 반영하는 것이다. 한편 ‘호랑이’, ‘도깨비’, ‘귀신’을 소재로 하는 신이담의 경우는 ‘체험담’의 형태로 구연되는 유형들의 전승이 강화되고 ‘귀신을 태운 택시기사’와 같은 ‘도시괴담’이 독립된 유형으로 포섭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유래담’은 ‘지명 유래담’의 경우 전승이 더욱 강화되는 한편 ‘현풍 곽씨’ 설화처럼 효행과 열행을 수행한 인물 내력담의 전승은 약화되고 명당으로 발복한 시조 이야기는 관심 있게 구연된 경향을 보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direction in which the transmission of oral tales has changed over time, targeting 『Comprehensive Korean Oral Literature』 and 『Complementary Edition of Comprehensive Korean Oral Literature』. Associative word network analysis was used to visualize and compare the transmission aspects of the stories in these two data collections. The resultant network graphs for the two data collections were divided into four areas based on the core nodes. Identified changes in transmission patterns, with a focus on each type, are as follows. Firstly, the “daughter” type has a “subjective aspect” where the daughter fights with her parents for the acquisition of wealth, such as in the “The Daughter Who Was Stolen from Her Parents' Place” and “The Daughter Who Came to Her Parents' Father Who Treated Her,” as opposed to stories where the daughter’s existence is validated in a marital relationship with a man. It was concluded that the transmission of stories about “women in the spotlight” has strengthened. The type of “daughter-in-law” was confirmed as “change reflecting reality”. In other words, it was found that “extreme filial piety stories” that only emphasize filial piety in the face of a child’s death weakened, while “realistic filial piety stories increased,” such as the “Daughter-in-Law Who Served With Earthworm Soup.” It was also revealed that stories about reconciling after conflict between a newly married daughter-in-law and her parents-in-law have tended to be narrated less often, reflecting decreased interest in such relationships as daughters-in-laws and parents-in-law have gradually stopped cohabiting. Regarding mythological tales featuring tigers, goblins, and ghosts, the transmission of stories told in the form of “experience stories” has strengthened, and “urban ghost stories” such as “Taxi Driver Carrying a Ghost” appear to have been embraced as an independent type. Lastly, the transmission of “derived tales” has been further strengthened in the case of “geographical origin stories,” while, the transmission of historical stories about people who exhibited filial piety and fidelity, such as the tale of “Hyeonpung Kwak's family,” has weakened, and the story of the progenitor who was born into a good place has showed a tendency toward enthusiastic narration.

      • KCI등재후보

        헝가리 구비문학 연구

        한경민 한국구비문학회 2002 口碑文學硏究 Vol.15 No.-

        이 글은 헝가리 구비문학의 일반적인 개괄을 담고 있다. 헝가리 구비문학의 연구사와, 구비문학을 지칭하는 용어를 통해 민중이 주체이라는 일반적인 특징 이외에 노래의 형식으로 전한 것이 많다는 특징을 찾아낼 수 있었다. 연구 환경의 소개는 대학에 설치된 학과와 학술원 산하에 있는 연구소, 독립된 유럽 구비문학 연구소를 예시하였다. 본문의 가장 많은 부분은 이제까지의 헝가리 구비문학 연구를 요약해서 정리한 갈래 소개이다. 구비문학을 크게 4 갈래로 나누고, 각각에 속하는 장르의 특징을 개괄하도록 노력하였다. 구비문학 작품에는 헝가리 민족의 전통 관습과 신앙, 세계관이 녹아 있다. 그래서 구비문학 연구를 통해 헝가리 민족의 고유한 관습과 신앙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 논문은 헝가리 구비문학의 개괄을 위해 기술되었지만 더 나아가 한국과 헝가리 구비문학 연구의 자료로, 헝가리 민족의 관습과 신앙을 우리에게 소개한 글이다.

      • KCI등재

        구비문학과 구비철학

        조동일 한국구비문학회 2006 口碑文學硏究 Vol.0 No.23

        Oral Literature and Oral PhilosophyCho, Dong Il(Keimyung University)Oral literature an be understood as oral philosophy. Oral philosophy appeared in advance of written philosophy and has played an important role alongside written philosophy. Referring to what has already been achieved in Africa, Polynesia, and some minorities of China, now it is time to study Korean oral philosophy in depth.How this world was created? What is the distinction between the distinguished and the mediocre, the clever and the stupid? Is mankind morally superior to animals? Why must the exalted mind be expressed in performance? These fundamental questions are discussed seriously in the various genres of oral literature, shaman songs, folk narrative, and folk drama. Oral philosophy contributes much in improving philosophical studies. As in the case of literature, the history of philosophy is also the history of the relationship between oral philosophy and written philosophy. The tradition of oral philosophy must actively utilized to create a new philosophy. 구비문학은 구비철학으로 이해될 수 있다. 구비철학은 기록철학보다 먼저 이루어지고, 기록철학과 함께 중요한 구실을 해왔다. 아프리카, 폴리네시아, 중국 소수민족 등에서 이루어진 선행 업적을 참고로 삼아, 한국의 구비철학 대한 깊은 연구를 시작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 세상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잘나고 못난 것, 슬기롭고 멍청한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 사람은 짐승보다 윤리에서 우월한가? 왜 신명은 놀이로 풀어야 하는가? 이런 철학적인 문제를 구비문학의 여러 갈래, 무가, 설화, 탈춤 등에서 심각하게 다루었다. 구비철학은 철학 연구의 발전에 적극 기여한다. 문학사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철학사 또한 구비철학과 기록철학의 관계사이다. 새로운 철학을 창조하려면 구비철학의 전통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 KCI등재

        구비문학을 통한 다문화적 소통 방향에 대한 제언

        최원오 ( Choi Won Oh ) 한국구비문학회 2018 口碑文學硏究 Vol.0 No.49

        본 논문은 ‘구비문학과 사회적 소통: 관점과 전망’이라는 기획주제의 하나로 발표된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학회에서 특히 ‘다문화 사회에서의 소통과 구비문학의 활용’에 초점을 맞춰 이 연구 주제의 학문적 전망과 실천적 과제를 제시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본 논문은 본 연구자 및 동료 연구자들이 장차 수행해야 할 구체적 논의의 총체적 틀을 제시한다는 관점, 이를테면 총론적 관점에서 이 연구 주제를 논의하였다. 따라서 구체적이고도 세부적인 논의보다는 구비문학이 다문화 사회에서의 소통 도구로써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춰 논의하였다. 그런데 이런 연구 주제가 체계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실천 방안이 되기 위해서는 한국에서의 다문화 또는 한국적 다문화사회의 실상을 먼저 정확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 첫째, 한국은 아직 본격적 다문화사회에 진입하지는 않았다는 점이다. 이것은 다문화사회에서의 소통을 특정 문화 집단에 두어야 할 것인가, 개인에 두어야 할 것인가의 문제를 제기한다. 둘째, 탈북이주민까지를 한국적 다문화사회의 논의에서 논해야 한다는 점이다. 탈북이주민은 법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보자면 다문화사회의 구성원에 가깝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셋째, 성숙한 다문화사회를 맞이하기 위한 체계적, 평등적 교육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간 한국에서 다문화교육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수행되어 온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문화중점학교 위주로 이루어졌을 뿐이다. 정규 교육의 체계 속에 다문화교육이 자리 잡아야, 다문화교육이 핵심적으로 지향하는 교육, 즉 평등성 교육이 수행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문화사회에서 다문화적 소통이 진정한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이주자와 정주자뿐만 아니라 정주자와 정주자 간에도 소통이 이뤄져야 하며, 다문화적 소통이 원활하게 수행되기 위한 조건으로써 문화적 지식, 기능, 태도, 가치 등 네 가지를 교육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구비문학은 이런 점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좋은 형식과 내용들을 갖추고 있다. 그러므로 구비문학이 다문화사회에서의 다문화적 소통에 활용되기기 위해서는 1) 다문화적 소통을 위한 외국의 구비문학 소개 작업, 2) 의사소통행위 이론과 구비문학 연구의 접목, 3) 구비문학을 매개로 한 ‘다문화적 소통과 교육’의 연계 방안 모색 등을 앞으로의 과제로 삼아야 할 것이다. This paper was published under one of the planning themes of the 'Literature and Social Communication: Perspectives and Prospects' conference. The conference asked for suggestions and perspectives for specific discussions. Therefore, I have discussed multicultural communication from a holistic point of view, but have not discussed it in detail. First, I mentioned the multicultural society in Korea. It is necessary to note that Korea has not yet become a fully-fledged multicultural society, and that North Korean defectors should be subjects of the discussion on a Korean multicultural society. In the following, I explained that communication in multicultural society should take place not only between immigrants and permanent residents but also between permanent residents and permanent residents. Finally, I examined whether the oral literature is compatible with 'communication in a multicultural society' or 'multicultural communication.' In this regard, four criteria―cultural knowledge, function, attitude, and value―are suggested as conditions for smooth multicultural communication. Also I saw that the oral literature did fit well. In order for this to have a meaningful effect, it is necessary to―1) introduce oral literature for multicultural communication, 2) Integrate communication theory and the study of oral literature, and 3) link multicultural communication and education through mediated oral literature.

      • KCI등재

        巫俗敍事詩 연구의 새로운 관점 :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한국의 비교를 통한 시론

        박종성 한국구비문학회 1994 口碑文學硏究 Vol.1 No.-

        문학사 전개의 보편적 인식에 근거하면 역사기록의 대체물로서 구비서사시의 존재와 의의는 충분히 인정된다. 그렇다면 구비서사시의 다채로운 전승을 보여주는 한국에, 역사적 사실을 담고 있는 구비서사시가 없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한국에는 口碑英雄敍事詩가 巫俗敍事詩의 형태로 남아있다. 이글은 한국의 무속서사시 연구의 방향전환을 위해 試論的으로 쓰여진다. 이를 위해서 구비영웅서사시의 전통이 강한 중앙아시아와 아프리카, 그외 논의에 필요한 몇 지역을 살펴서 공통분모를 확인하고, 이를 한국의 경우와 상호비교·대조하는 작업을 수행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구비영웅서사시 형성과 전개과정을 정치·경제와 같은 역사적 배경을 통해 살펴서 그 역사성을 확인한 다음, 이를 통해 한국의 무속서사시를 새롭게 해석하는 관점을 마련하고자 한다.

      • KCI등재

        19세기 서양인이 바라본 한국 음악과 <달아달아>

        장유정 한국구비문학회 2015 口碑文學硏究 Vol.0 No.40

        Discovering Korean music created during the nineteenth century is not difficult to find. However, discovering Korean music or Korean folklore that existed in the Western world is rare. Therefore, this paper will examine Westerners’ perceptions of Korean musical folklore that was first recorded via the handwritten musical scores of scholars Anna Tolma Smith and Eli Barr Landis. The first handwritten recording of Korean music in 1896 is considered very meaningful because it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notable writings. We can further understand the Western perception of Korean folklore from these notable writings even with limited scholarly evidence. In addition, the research findings of Anna Tolma Smith and Eli Barr Landis reflected their ideas of Korean musical folklore. Smith and Landis’ research examines the 19th century musical folklore song titled: “Korean Moon:” or the “Rhymes of Korean Children.” The song was one of Smith’s last written recording of Korean folkloric handwritten scores. Smith emphasized the ‘filial devotion(孝)’ within the “Moon song;” on the other hand, Landis’ lyrics showed the cultural ‘loyalty(忠)’ within the song. Finally, this paper introduced Korean scholar’s Yi Eunsang’s point of view. His perspective explained that “Moon song” or the “Rhymes of Korean Children” is written by King Jeong-jo or the King’s maidens. 19세기 한국 시가에 대한 한국인의 기록을 접하기는 어렵지 않다. 하지만 같은 시기에서양인이 한국인의 시가를 어떤 식으로든 기록하고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러한 시도 자체가 많지 않을 뿐더러 그러한 작업을 살펴보는 것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19세기에 서양인이 남긴 한국 시가의 음원, 한국 시가의 악보, 그리고한국 시가에 대한 논문들을 들어 그 시기 서양인이 바라본 한국 음악에 대해 살펴보았다. 1896년에 미국에서 녹음된 한국인의 음원은 현존하는 한민족 최초의 노래 녹음으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이를 손으로 채보한 것도 그 자체로 많은 의미를지닐 것이다. 즉 한국 음악을 오선보에 기록한다는 한계를 전제하더라도 당시 서양인이 한국음악을 어떻게 듣고 인식했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심지어 비슷한 시기에 애나 스미스와엘리 랜디스는 한국 음악에 대한 논문을 미국민속학보에 싣기도 했다. 본고에서는 이러한자료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서 19세기 서양인이 바라본 한국 음악에 대해 접근했다. 특히 본고에서는 음원, 악보, 논문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달아달아>에 주목했다. 이제까지 학계에서는 <달아달아>에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본고에서는 <달아달아>의각편 등을 제시하여 그것이 지니는 의미가 ‘효(孝)’와 ‘충(忠)’으로 달라지는 양상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비교적 오랜 시기에 이은상이 작성한 글을 통해 <달아달아>가 ‘정종의 사친애(思親愛)’를 표현한 노래로 인식되기도 했음을 밝혔다. 요컨대 본고는 19세기 서양인의 기록들-음원·악보·논문-들을 종합해서 그들이 한국음악을 바라보고 인식한 양상을 살펴보고 애나 스미스와 엘리 랜디스의 논문을 들어 <달아달아>의 가사 채록과 분석에서의 차이 등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후보

        제주도(濟州島)와 아이누(アイヌ)의 구비서사시비교연구(口碑敍事詩比較硏究)

        김헌선 ( Kim Heon-seon ) 한국구비문학회 2002 口碑文學硏究 Vol.14 No.-

        이 논문은 제주도와 아이누의 구비서사시를 비교 연구한 것이다. 제주도와 아이누에는 문화의 주변 지역으로서 원시시대 이래로 풍부한 구비서사시가 전승 tradition되고 있다. 제주도에는 일반본풀이 Ilbanbonpuri, 당본풀이 Dangbonpuri, 조상본풀이 Chosangbonpuri 등이 있으며, 제각기 기능과 내용을 달리하며 전승되고 있음이 확인된다. 아이누 민족에게도 카무이 유카르 Kamuy yukar, 오이나 Oina, 아이누 유카르 Ainu yukar, 메노코 유카르 Menoko yukar 등이 전승되고 있으며, 주인공의 신분과 능력에 따라서 각기 구분되어 전승되고 있음이 확인된다. 제주도와 아이누 민족에게 전승되는 구비서사시는 여러 차원에서 비교가 되는데, 크게 형식적 차원과 내용적 차원에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다. 형식적 측면에서는 특정한 사제자 priest나 구연자 Oral performer가 있어서 길게 내용을 부르며 진행하는 공통점이 있다. 그런데 제주도에서는 심방 Simbang이라는 굿의 사제자가 진행하는 것에 반하여, 아이누 민족에서는 예사사람 아무나 구연하는 것이 차이점이다. 제주도와 아이누 민족에게 전승되는 구비서사시는 내용적 측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그만큼 두 지역의 구비서사시는 차이점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차이점의 저변에는 각기 성장하고 전개해 온 구비서사시의 양상이 있음이 확인된다. 그리고 이러한 구비서사시는 세계구비서사시의 사례로 소중하다. This thesis is the comparative study on the oral epic between Jejudo and Ainu tribe. There is an advance of culture in and around Judido and Ainu tribe, where plenty of epic has been handed down since the primitive ages. Jejudo has Ilbanbonpuri, Dangbonpuri, Chosangbonpuri and others. It is confirmed that each one of them has been transmitted different function and contents. Kamuy, Yukar, Oina, Ainu yukar, Menoko yukar and others have been handed down to Ainu tribe. It is also confirmed that each one of them has been transmitted distinctively according to protagonist's position and ability. The oral epic of Jejudo and one of Ainu tribe are comparative in many ways. It is confirmed that there are something in common and difference in formality and contents in a large way. It is common in formality that there is a specific priest or an oral performer who progresses singing a song long. Here is the difference. Simbang, a priest, play in the oral epic of Jejudo. On the other hand, anyone can do in the oral epic of Ainu tribe. It is nearly hard to find out something in common and in difference in contents between them. After all, it can be said that the oral epic between them has big differences. However, it is certain that there is a pattern which each oral epic has been progressing in the base. Also these oral epics are very important as an example of world ones..oral e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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