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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시민참여 관점에서 본 과학기술문화정책 분석 - 민주주의 시기를 중심으로

        이용길,강경희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8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8 No.2

        This study analyzed cultural policy for science and technology(S&T) from Kim Young-sam Administration till Lee Myung-bak Administration in democratic period. On the basis of this analysis this research examined the level of civil participation in S&T at each period. Authoritative administration realized cultural policy for S&T as s field subordinate to economic policy, so concentrated on fostering S&T climate. Kim Young-sam Administration set up national understanding of S&T as core goal of cultural policy for S&T, so prepared the basis of civil participation in S&T. Kim Dae-joong Administration established private lead and civil participation as basic principle of cultural policy for S&T, so rasied the level of civil participation in S&T. Rho Moo-hyun Administration concentrated on policy and institutional efforts to foster civil participation through creating S&T culture with people and expanding interaction between S&T and civil society, so innovated the level of civil participation in S&T. Lee Myung-bak Administration developed cultural spread for S&T intensively, so weakened civil participation in S&T relatively. Eventually, civil participation in S&T often weakened but it has been developing generally. if communication system between S&T and civil society is constructed, civil participation in S&T will develop remarkably. 이 연구는 한국의 민주주의 시기인 김영삼 정부부터 이명박 정부까지의 과학기술문화정책 분석을 토대로 각 시기에 과학기술에 대한 시민참여의 수준을 고찰한 것이다. 권위주의 정부는 과학기술문화정책을 경제정책의 하위 분야로 인식, 과학기술풍토 조성에 주력하였다. 김영삼 정부는 과학기술문화정책의 핵심 목표로 과학기술의 국민이해 증진을 설정함으로써 시민 참여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김대중 정부는 민간 주도와 시민 참여를 과학기술문화정책의 기본 원칙으로 전면화함으로써 시민참여 수준을 진일보시켰다. 노무현 정부는 국민이 참여하는 과학기술문화 창달과 과학기술과 시민 사회간 상호 작용의 확대를 통해 시민참여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노력에 집중함으로써 시민참여 수준은 획기적 진전이 이루어졌다. 이명박 정부는 과학기술문화확산의 측면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시민참여가 상대적으로 약화되었다. 결국 시민참여는 시기별로 일부 측면에서 위축되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추세라고 볼 수 있다. 과학기술분야와 사회의 소통 체계가 구축된다면 시민참여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 기대된다.

      • KCI등재

        다의적 융합 개념의 이해를 통한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간 융합연구 촉진방안

        고명철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7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7 No.1

        Although the importance of convergent technology is widely recognized, there are not enough convergent research and development(R&D) among sciences, technology,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This study starts to refine the concept of convergence by reviewing previous studies, because the multiplicity and ambiguity of the concept make it difficult for consensus on the research direction and goal between researchers from various disciplines. In order to facilitate convergent research of science and technology with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this study attempts to provide various dimensions of the concept of “convergence” and embrace the concept into the Korean research and development(R&D) support system. By identifying several characteristics of the concept such as gradual changes and development of convergent research, the following recommendations are suggested; understanding on the interdisciplinary research as a form of convergence studies, various financial research support system, and introducing performance measurements reflecting the characteristics of convergence studies. 학문 연구에 있어 다양한 학문분야 간 소통을 통한 융합연구 활성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융합연구는 과학기술들 사이의 기술융합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과학기술과 인문사회과학 간 융합연구는 매우 더딘 상황이다. 선행연구들은 융합을 당위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고 융합이라는 개념에 대해 아주 포괄적인 수준에서 합의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선행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융합에 대한 개념적 논의를 바탕으로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간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도출하였다. 융합이 관계의 집중도, 중심 학문분야, 상호연계성 등에 따라 단계적 발전의 특성을 보이며, 이로 인해 융합연구는 그 성과가 가시화되는데 상당한 시일이 소요된다. 이에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간의 융합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융합연구의 한 가지 유형으로서 초학제 연구를 인식할 필요가 있으며; 융합연구에 대한 단계적 연구지원이 이뤄져야 하며; 융합연구의 성과 지연성을 고려한 성과평가제도가 도입되어야 하며;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 관련 인력 양성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

        학교부적응 아동의 모래상자치료사례연구

        조정진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9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9 No.2

        본 연구는 학교부적응 아동의 사회적 기술 향상을 위한 모래상자치료사례를 통하여 그 효과성을 보고자 실시하였다. 본 연구 대상은 J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가정 아동으로 사회적 기술의 부족으로 학교생활과 또래관계에 어려움으로 인해 학교생활의 부적응을 보여 담임교사 및 부모님에 의해 상담이 의뢰된 아동이다. 본 상담실시 기간은 2016년 9월 28일부터 2017년 11월 23일까지 모래상자치료를 주1회 각 회기별 50분씩 총 30회기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문제는 첫째 학교부적응 아동의 사회적 기술 향상을 위해 HTP 사전 사후 변화는 어떠한가? 둘째, 학교부적응 아동의 사회적 기술의 사전 사후 변화는 어떠한가? 셋째, 학교부적응 아동의 사회적 기술 향상을 위한 모래상자치료사례의 사전 사후 변화는 어떠한가?이다. 본 연구결과, 첫째: 모래상자에서 단계별 발달과 적응의 단계에서는 전체성을 보이며 자기실현을 이루었으며 둘째: HTP 검사에서는 사전검사에 비해 소통과 사회성, 자율성이 회복되고 있음의 차이를 보였으며 셋째: 사회적 기술척도가 사전검사에 비해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음을 볼 수 있었다. 즉, 모래상자치료는 학교부적응 아동의 부적응의 문제를 돕기 위해 모래상자치료를 활용한 기법이다. 이를 통해 아동의 내면세계를 표현하고 무의식과 의식을 통합하고 자아를 강화하며 문제행동을 치유해가는 방법으로 매우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iveness of sandtray therapy to improve social skills of school maladjusted children.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low-income family children attending elementary school in J city. They showed maladjustment of school life due to difficulties in school life and peer relations due to lack of social skills, and they were counseled by homeroom teacher and parents. The period of this counseling room was from 30 September 2016 to 23 November 2017, and sandtray therapy was performed once a week for 50 minutes for each session for a total of 30 sessions. First, what is the post hoc transition in order to improve the social skills of school maladjusted children? Second, what is the pre-event change in the social skills of school maladjusted children? Third, what is the pre - and post-change of the case of sandtray therapy to improve social skills of school maladjusted childre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n the stage of development and adaptation in the sand box, self-realization is achieved with totality. Second, the HTP test shows differences in communication, sociality and autonomy compared to the pre-test. Third, Social skills scale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pre-test. In other words, sandbox therapy is a technique using sandtray therapy to help the problem of maladjustment of school maladjusted children. Through this, it can be said that it is very useful as a way of expressing the inner world of the child, integrating unconsciousness and consciousness, strengthening self, and healing problematic behavior.

      • KCI등재

        권위주의 정부 시기의 과학기술문화활동 분석 –공공 및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이용길,강경희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7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7 No.11

        This study analyzed the cultural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performed by public and private sector from Lee Seung-man Government until Rho Tae-woo Government. The level of domestic science and technology was elementary and the interest in cultural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was limited in Lee Seung-man Government period. Therefore, the cultural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performed by public sector was very weak except fostering science-technology manpower and there was no cultural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performed by private sector. The cultural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developed mainly based on public sector in Park Jung-hee Government period. Especially, as Park Jung-hee Government claimed to support the scientification of whole nation, the cultural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was carried out in various field. The press field of science and technology was very active in the activity of private sector. The press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book published by private publisher and the establishment of Korean Science Writer Association became point to start the cultural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performed by private sector. The cultural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which was carried out in Jun Doo-whan Government period expanded in public and private sector. But the scientification of whole nation which Jun Doo-whan Government claimed to stand for succeeded to previous Park Jung-hee Government. There were limitations that the cultural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which was carried forward by center was not implemented systematically to the region. The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journalism performed by private sector was very active in Jun doo-whan Government period. Rho Tae-woo Government raised the recogni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and operated program to enlighten science and technology widely, claiming to support the scientification of youth. To legislate Science and Technology Promotion Act and to establish Science and Technology Promotion Fund contributed to activating the cultural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Specially, the cultural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performed by private sector diversified. The typical example was the formation of organizations to enlighten science and technology widely. 이 연구에서는 이승만 정부부터 노태우 정부까지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전개해 온 과학기술문화활동을 분석하였다. 이승만 정부 시기에는 국내 과학기술이 초보적인 수준이었고 과학기술문화활동에 대한 관심도 극히 제한적이었다. 그러므로 공공 부문에서의 과학기술인력 양성을 제외하고는 과학기술문화활동이 매우 미약했고 민간 부문에서의 활동은 전무했다고 볼 수 있다. 박정희 정부 시기에는 과학기술문화활동이 주로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특히 전국민의 과학화를 표방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과학기술문화활동이 이루어졌다. 민간 부문에서의 활동은 과학기술출판 분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민간 출판사의 과학기술도서출판 활동과 그에 따른 한국과학저술인협회 발족 등은 그동안 전무했던 민간 부분의 과학기술문화활동의 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전두환 정부 시기의 과학기술문화활동은 공공 및 민간 부분에서 모두 확대되었다. 그러나 전국민의 과학화라는 지향점은 이전 시기의 것을 그대로 답습하였다. 중앙에서 추진된 과학기술문화활동이 지방까지 체계적으로 이행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는 한계가 있으나 이 시기에는 민간 부분에서 과학기술언론 분야의 활동이 대두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노태우 정부 시기에는 청소년의 과학화를 내세워 과학기술에 대한 인식 제고와 이해 확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과학기술진흥법의 제정과 과학기술진흥기금의 설치는 과학기술문화활동의 활성화에 기여한 측면이 있다. 특히 민간 부문에서의 과학기술문화활동이 다양해졌는데, 과학기술에 대한 일반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단체 결성 등이 이루어져 성과를 나타내었다.

      • KCI등재

        ‘인문학적 상상력’에 관한 연구 현황을 통해 본 유아교육 분야의 시사점

        김경철,오아름,박혜정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9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9 No.3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urrent state of KCI journals about 'humanistic imagination' and to examine the flow of the humanistic imaginative research, the fields of interest, and the application of human imagination. In this regard, I tried to draw some implications in the field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To accomplish the research purpose, 44 papers related to 'Humanities and Imagination' published from 2000 to 2017 were selected. Analysis data were collected by accessing 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RISS), an academic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site operated by the Korea Educational and Scientific Information Service. As a result, many researches started to be done abruptly in 2007 regarding the 'humanities imagination', but it gradually decreased, and research on humanistic imagination has been increasing recently. Also, it was found that the institutes that issued 44 papers related to 'humanities and imagination' were studied in 35 different institutes rather than in one institute.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contents of the research, it was found that about 75% of the papers intended to apply the 'humanistic imagination' to the major field of study and the concept of what the humanistic imagination i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implications for applicability of humanistic imagination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are suggested. Therefore, it is meaningful that this study sought from the viewpoint of the humanistic imagination in the direction of the character education of young children. 본 연구는 ‘인문학적 상상력’에 관한 국내 학술지 연구 현황 분석을 통해 인문학적 상상력 관련 연구의 흐름과 관심 분야, 인문학적 상상력 적용 내용 등을 살펴보고 이와 관련하여 유아교육 분야에서의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00년부터 2017년까지 게재된 ‘인문학적 상상력’관련 논문 44편의 논문을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자료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운영하는 학술연구정보 서비스 사이트인 RISS(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에 접속하여 수집하였다. 그 결과 ‘인문학적 상상력’과 관련해서 2007년에 갑작스럽게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가 점차 줄어들었으며 최근 들어 다시 인문학적 상상력에 관련한 연구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나타났다. 또한 ‘인문학적 상상력’관련 논문 44편을 발행한 학회들이 35기관으로 한 학회에서 주로 다루기보다 다학문 분야의 학회에서 연구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연구된 논문의 내용을 분석한 결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전공학문분야에 적용하고자 하는 논문들과 인문학적 상상력이 무엇인가에 대한 개념을 규명하고자 하는 논문들이 약 75%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유아교육 분야의 인문학적 상상력의 적용가능성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유아 창의인성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인문학적 상상력을 지향하는 관점에서 모색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 KCI등재

        기술이전중개자 도출을 통한 기술이전 활성화 방법론 - Global MVP 연구단 사례

        전하성,김상덕,홍종의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6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6 No.7

        Effective acquisition technology is an important factor determining the competitiveness of companies(Roxas et al., 2011). Since the importance of technology transfer has been increased, there has been a growing interest in company, government, university and research institutes (Bozeman et al., 2015). Despite the national efforts for activating technology transfer, a lot of technology is still in universities and R&D center(Ockwell et al., 2009). The barriers of technology transfer are a main reason to inhibit the technology transfer. In order to be lower technology transfer barriers, it is necessary to derive the technology transfer broker based on social network analysis. However, most studies related to technology transfer broker had been focused on empirical study(Bozeman et al., 2015). Therefore, it is needed to suggest the method to grasp the opportunity that can lead to technology innovation based on analyzing and visualizing the network of technology transfer. The method in this study provides the company with the connectable path, technology transfer broker and strategy to classify the technology actor within the network. Finally, the method is applied to Global MVP for verifying the feasibility of method. 새로운 기술의 효과적인 획득과 활용은 기업 성공의 핵심 열쇠이며, 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요소이다(Roxas et al., 2011). 기술이전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서 대학뿐만 아니라 기업, 정부와 연구소의 기술이전에 대한 관심 또한 증대되고 있다(Bozeman et al., 2015). 그러나 기술에 대한 투자 증가와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상당수의 대학, 연구소의 기술이 전이되지 못하고 사장되고 있는 상황이다(Ockwell et al., 2009). 기술이전 활성화가 저해되는 주원인은 기술이전 장벽(Barrier)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기술이전 장벽을 낮추고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사회연결망 분석(Social Network Analysis)을 기반으로 한 기술이전 중개자(Technology Transfer Broker)의 도출이 필요하다. 그러나 기술이전 중개자와 관련된 기존 대부분의 연구는 사례연구(empirical study)에 초점을 두고 있다(Bozeman et al., 2015). 따라서 본 연구의 방법론은 기술이전 네트워크를 시각화하고 분석함으로써 기술혁신을 이끌 수 있는 기회를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핵심 기술중개자는 물론 핵심 기술중개자 상호간의 연결가능한 조직을 파악하고, 기술네트워크 내의 조직을 분류하여 전략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Global MVP에 본 연구 방법론을 적용하여, 본 연구의 적용가능성을 검증한다.

      • KCI등재

        인문사회과학을 위한 내러티브학 탐구의 가능성과 시사점

        강현석,전호재,신혜원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6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6 No.12

        The purpose of this paper intends to explore the possibility and implication of narratology, narrative-based science. This narratology implies new titles of alternative science. But this means beyond title of science. The existing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has its limits. It tends to separate the human and society as a subject of inquiry. The limits could be an obstruction to reflect the actual situation and context. The narratology focus Human’s experience and the process of semantic composition. It can be a powerful alternative way for a dichotomy problem of existing humanities and social perspective. In narratology, the process of semantic composition consist with an interaction of the human’s experience and society’s experience. It can provide alternative ways to better understand human and society. We should focus on new narratology based on meaning making and cultural psychology. Narrative knowing is new tool for making new science and discipline. 본 연구의 목적은 내러티브학 탐구의 가능성과 시사점을 탐구하는 것에 있다. 내러티브학은 기존의 인문사회과학에 대한 대안적인 새로운 명명이다. 그러나 단순히 명칭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학문 탐구 방법과 새로운 인식론을 전제한다. 학문이 발전해 나감에 따라 현상을 해석하는 다양한 설명 방식들이 같이 발전되어 왔다. 기존의 인문사회과학 탐구 방법은 많은 한계를 지니고 있다. 기존의 인문사회과학은 인간과 사회를 탐구의 대상으로 분리하는 경향이 강했다. 이러한 한계는 실제 상황과 맥락을 반영하는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내러티브학 탐구 방식은 인간의 경험과 의미 구성에 중심을 둔다. 내러티브 설명 방식은 개인과 사회를 분리된 대상으로 보는 기존의 설명 방식을 보완하여 인간의 경험 속에서 내러티브를 통해 의미를 구성해가는 과정을 중시한다. 이 내러티브 설명 방식은 인간의 경험, 삶, 앎을 총체적으로 해석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내러티브학 탐구 방식은 기존 인문사회과학이 가진 이분법적 한계를 보완할 유용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내러티브학 탐구에서는 의미 구성의 과정은 인간의 경험과 사회의 경험의 상호작용으로 구성된다. 내러티브 탐구 방식은 강력한 새로운 인식론적 관점을 제공할 것이다.

      • KCI등재후보

        엔그램 뷰어를 이용한 인문학의 빅데이타 사례 연구

        문상호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5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5 No.6

        최근에 학술 연구의 한 방법으로서 인문학과 정보기술이 융합된 형태의 시스템에 대한 사용자 요구 및 사례가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그리고 모바일 시대를 맞이하여 데이터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빅데이타 기술이 정보기술 분야의 차세대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빅데이타가 인문학과 결합한 형태인 빅데이타 인문학이 디지털 인문학과 연계하여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아직은 빅데이타 인문학 분야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디지털 아카이빙을 통하여 축적된 인문학 관련 정보들을 기반으로 빅데이타 응용 기술을 활용한다면 인문학 관련 연구 수행이나 결과 활용 및 확산에 많은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빅데이타 인문학에 대하여 구글의 엔그램 뷰어를 중심으로 한 사례 연구를 수행한다. 세부적으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이란 혁명 등을 대상으로 주요 키워드를 추출한 후에, 특정 시기의 도서들에서 이 키워드들의 출현 빈도 추세를 통하여 분석하였다. As a methodology for academic studies, user requirements and use cases on systems which are fusion of Humanities and information technology are increasing. Because the amount of data increases exponentially with the advent of the mobile era, big data technologies are being hailed as the next-generation paradigm of information technology. Big data humanities is a field of study that combines big data and Humanities, and is emerging with digital humanities. Big data humanities has remained yet at an early stage. But, there are a lot of effects on humanities research if big data application technologies will be utilized on huge humanities information accumulated through digital archiving. In this paper, we carry out case studies of big data in Humanities using Ngram viewer of Google. In detail, first, we extract the main keywords on events such as Israeli-Palestinian conflict and Iranian revolution. Then, analysis was performed through occurrence frequency trend which these keywords appear in the books of particular times.

      • KCI등재후보

        정보영재아동의 예술영재성 분석연구

        전우천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5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5 No.6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correlation between giftedness in IT and artistic giftedness for the gifted children in IT. Currently gifted education is going on as a form of convergent education according to government policy since 2013. Therefore, in current gifted curriculum for the gifted children in IT, various convergent subjects such as mathematics, science, arts, and technology are included as well as information subject. In this paper, correlation between giftedness in IT and giftedness in convergent subjects especially artistic giftedness is analyzed. For this research purpose, the gifted children in IT who have attended a gifted education center affiliated with a university at Seoul are selected. Their scores are gathered and analysed. The thorough statistical results indicates that there is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information subject and artistic subject. It means that the higher scores information subject is, the lower scores artistic subject is. The statistical results can be used as important baseline data on gifted curriculum for the gifted children in IT 본 논문의 목적은 정보영재아동의 정보영재성과 예술영재성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현재 영재교육은 2013년 이후 정부의 시책에 따라 융합영재교육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보영재교육과정에 있어서 정보영재아동은 정보과목 뿐만 아니라 수학, 과학, 예술, 기술 등 다양한 융합과목을 포함하여 운영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정보영재아동의 융합과목에 있어서 특히 예술영재성과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는 것이다. 본 연구목적을 위해 서울시내 한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의 정보영재아동을 대상으로 재학기간의 성적을 기초로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통계처리 및 분석 결과 정보영재성과 예술영재성의 부(-)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나타내었다. 즉 정보과목 점수가 높으면, 예술과목 성적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정보영재교육과정 구성에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본 논문의 목적은 정보영재아동의 정보영재성과 예술영재성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현재 영재교육은 2013년 이후 정부의 시책에 따라 융합영재교육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보영재교육과정에 있어서 정보영재아동은 정보과목 뿐만 아니라 수학, 과학, 예술, 기술 등 다양한 융합과목을 포함하여 운영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정보영재아동의 융합과목에 있어서 특히 예술영재성과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는 것이다. 본 연구목적을 위해 서울시내 한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의 정보영재아동을 대상으로 재학기간의 성적을 기초로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통계처리 및 분석 결과 정보영재성과 예술영재성의 부(-)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나타내었다. 즉 정보과목 점수가 높으면, 예술과목 성적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정보영재교육과정 구성에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본 논문의 목적은 정보영재아동의 정보영재성과 예술영재성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현재 영재교육은 2013년 이후 정부의 시책에 따라 융합영재교육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보영재교육과정에 있어서 정보영재아동은 정보과목 뿐만 아니라 수학, 과학, 예술, 기술 등 다양한 융합과목을 포함하여 운영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정보영재아동의 융합과목에 있어서 특히 예술영재성과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는 것이다. 본 연구목적을 위해 서울시내 한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의 정보영재아동을 대상으로 재학기간의 성적을 기초로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통계처리 및 분석 결과 정보영재성과 예술영재성의 부(-)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나타내었다. 즉 정보과목 점수가 높으면, 예술과목 성적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정보영재교육과정 구성에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 KCI등재

        초중등학교에서 진로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사회영역 융합수업모델 개발

        이경화,신오순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7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7 No.10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confluence model for improvement of career related core competencies in social sector in seconds and secondary schools. Firstly, the core competencies required in social sector and the capacity factors were identified through a Delphi survey. Secondly, a confluence model for improvement of career related core competencies in social sector in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 Thirdly, the confluence model was applied to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 to identify the effectiveness. The research methods of this study were analysis of the previous researches, interviews with experts and Delphi surveys, experiments and so on. Through this study, the validated confluence model for fostering the core competencies of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 students and the common and detail core competencies will be required in future society region (5 regions) were driven. And the model was applied in the classroom for identify the effectiveness. According to this study, the effectiveness of the confluence model was identified. In this study, the confluence instruction model for improvement of career core competency of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 students. 본 연구는 초, 중등학교에서의 진로교육을 위하여 진로관련 핵심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사회영역 융합수업모델을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1단계로 사회영역에서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도출하고 델파이 조사를 통해 역량변인을 확인하였으며, 2단계로 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사회영역 융합수업모델을 개발하였다. 그 후 초중등 학교에 적용하여 효과를 확인하였다. 연구방법은 선행연구 분석과 전문가집단 인터뷰 및 델파이 조사, 실험 등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 미래 사회영역(5개 영역)에서 요구하는 핵심역량으로 기초(공통) 핵심역량과 사회영역 세부핵심역량을 도출하였으며, 초중등 학교에서 사회관련 교과 수업, 진로교육 및 창의․인성교육 등을 위해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융합 수업모델’을 학교 급별 각 10종씩 개발하였다. 그리고 수업모델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핵심역량 체크리스트, 교과기반 핵심역량 평가(동형검사 2종)도 개발하였다. 수업모델과 평가도구 개발 후에 초중등 사회과 수업에 실험 적용하여 효과가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초중등학교에서 진로 핵심역량 향상을 위한 사회영역 융합수업모델 개발에 대하여 안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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