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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OPUSKCI등재

        근 경련과 전신성 탈모증을 보인 Satoyoshi 증후군 1례

        손경란,국진화,김병주,김성진,마재숙,Son, Kyung Ran,Kook, Jin Hwa,Kim, Byung Ju,Kim, Sung Jin,Ma, Jae Sook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2002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CEP) Vol.45 No.9

        저자들은 근 경련에 의한 근육통과 전신성 탈모증으로 내원하여 Satoyoshi 증후군으로 진단된 1례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며, 근 경련에 탈모증이 동반된 환아의 진단에 있어 Satoyoshi 증후군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Satoyoshi syndrome(generalized Komuragaeri disease) is a rare disorder of unknown cause, characterized by progressive, painful, intermittent muscle spasms and alopecia. Endocrinopathy with amenorrhea, secondary skeletal abnormalities, and diarrhea or unusual malabsorption are frequently seen. It seems that autoimmunity may play a role in its pathogenesis. We report a 13-year-old girl with characteristic manifestations of the syndrome. She was treated with intravenous gammaglobulin and Prednisolone. Painful muscle cramps were gradually improved, but the scalp condition did not change. Satoyoshi syndrome should be considered in children with unexplained muscle spasms and alopecia.

      • 〈서동요〉 및 배경설화를 활용한 시창작 수업방안 탐구

        손경란(???)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2019 중국조선어문 Vol.220 No.-

        학생들에게 있어서 시는 가장 리해하기 어렵고 쓰기 어려운 문체이다. 본 론문은 〈서동요〉 및 배경설화를 활용한 시창작 수업방안에 대해 연구한 것이다. 먼저 설화와 시의 내재적 련관성을 찾아내여 설화를 활용한 시창작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작품에 대해 ‘자세히 읽기’를 통해 다각도로 온전한 해독을 진행한다. 다음 〈서동요〉 및 배경설화를 수용한 현대시를 시창작기법을 주목하여 소개하며 마지막으로 설화를 활용한 학생들의 시창작 사례를 례들어 분석하고 설화를 활용한 시창작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살펴본다. 결론부분에서는 설화를 활용한 시창작수업의 의의를 짚어본다.

      • SCOPUSKCI등재

        당뇨병 산모아에서 출생 체중군에 따른 합병증 및 주산기 인자

        손경란,백희조,조창이,최영륜,송태복,박천학,Son, Kyung-Ran,Back, Hee-Jo,Cho, Chang-Yee,Choi, Young-Youn,Song, Tae-Bok,Park, Chun-Hak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2003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CEP) Vol.46 No.5

        목 적 : 당뇨병 산모의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에서 태어난 신생아에서 거대아, 대사성 합병증, 선천성 기형 및 분만 손상 등의 주산기 유병률이 높아 문제가 되고 있다. 본 연구는 당뇨병 산모아에서 출생 체중에 따른 주산기 합병증 및 주산기 인자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1996년 1월부터 2002년 3월까지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하였던 단태 임신의 당뇨병 산모와 그 신생아 중, 부당 경량아와 재태 연령 30주 미만의 환아를 제외한 301례를 대상으로 하여 산모에서는 체중과 신장, 분만력, 당화 혈색소치, 당뇨병의 분류 및 치료를, 그리고 신생아에서는 대사성 합병증, 분만 손상 및 심기형을 포함한 선천성 기형에 대해 의무 기록지를 통하여 후향적으로 분석하였으며, 대상아를 부당 중량아군(1군, 162명)과 적정 체중아군(2군, 139명)으로 나누어 합병증 및 주산기 인자의 차이를 조사하였다. 결 과: 대사성 합병증은 저마그네슘혈증(37.5%), 황달(21.3%), 저혈당증(11.0%) 및 저칼슘혈증(7.0%) 순이었으며, 분만 손상은 59명(19.6%), 동반된 선천성 기형은 동맥관 개존을 포함하여 75명(24.9%)이었고 심기형이 가장 많았다. 부당 중량아군(1군)과 적정 체중아군(2군) 두 군간의 주산기 합병증을 비교해 본 결과, 1군에서 2군에 비해 황달의 빈도(27.7% vs. 16.7%, P<0.05)와 저혈당증 빈도(15.6% vs. 7.4%, P=0.02), 빈호흡의 빈도(10.6% vs. 3.6%, P<0.05) 및 분만 손상의 빈도(24.1% vs. 14.5%. P<0.05)가 의의 있게 높았으며, 심실 중격이 두터웠다($5.5{\pm}3.1mm$ vs. $4.7{\pm}1.1mm$, P<0.05). 당뇨병 산모아의 출생 체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산기 인자를 비교해 본 결과, 1군에서 산모의 키와 임신 전 체중 및 임신 기간 중 체중 증가가 의의 있게 컸고(모두 P<0.01), 산모가 임신 기간 동안 임신성 당뇨를 인지하지 못했던 경우가 더 많았다(21.7% vs. 6.6%, P<0.01). 결 론 : 당뇨병 산모아에서 출생 체중군에 따른 주산기 합병증은 부당 중량아군에서 적정 체중아군에 비해 황달, 저혈당증 및 분만 손상의 빈도가 의의 있게 높았고 심실 중격 두께가 두터웠으며, 산모의 키가 더 크고 임신 전 체중 및 임신 기간 동안 체중 증가가 컸으므로, 부당 중량아를 분만할 수 있는 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주의 깊은 검사와 관리가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Purpose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compare complications and perinatal factors according to the birth weight groups in the infants of diabetic mothers(IDM). Methods : Three hundred and one singleton diabetic mothers and their babies of more than 30 weeks' gestational age admitted in the department of Pediatrics, Chonnam University Hospital from January 1996 to March 2002 were enrolled. Complications and perinatal factors were compared between large for gestational age(LGA) and appropriated for gestational age(AGA) infants. Results : Hypomagnesemia was observed in 37.5%, jaundice in 21.3%, hypoglycemia in 11.1%, hypocalcemia in 7.0%, and birth injury in 19.6%. Congenital anomaly was noted in 24.9% with cardiovascular anomaly most commonly. In the LGA group, the frequencies of jaundice, hypoglycemia, tachypnea, and birth injuries were higher, and the interventricular septum was thicker than the AGA group. In the LGA group, Cesarean section rate, maternal height, weight before pregnancy, weight gain during pregnancy, and the incidence of unawareness of gestational DM were significant compared with the AGA group. Conclusion : In the LGA group, the frequencies of jaundice, hypoglycemia, tachypnea, and birth injuries were higher, and the interventricular septum was thicker than the AGA group. In the LGA group, maternal height, weight before pregnancy and weight gain during pregnancy were larger, and the incidence of unawareness of gestational DM was higher compared with the AGA group. These results suggest that careful examination and management are needed to detect the high risk, pregnant DM mothers with possible LGA babies.

      • 고전소설 《심청전》의 깊이읽기 교수법

        손경란(???)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2022 중국조선어문 Vol.237 No.-

        문학작품읽기는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가에 따라서 그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일반 독자들은 문학작품을 읽을 때 작품의 이야기줄거리나 등장인물들에 대한 관심에 머물게 된다. 즉 등장인물과 그들에게서 벌어지는 이야기에 몰입하여 공감하면서 울고 웃고 분노하는 등 감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이 또한 작가들의 창작의도이기도 하다. 하지만 문학을 전공하는 문학도들에게 있어서 문학작품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하는 문제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이다. 왜냐하면 문학을 전공하는 립장에서 문학작품의 읽기행위는 분석이나 연구를 념두에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본 론문에서는 일반적인 글읽기, 기억찾기 독서법, 상징성과 다의성 읽어내기 등 독서법을 활용하여 고전소설 《심청전》의 깊이를 읽어내고 《심청전》이 왜 고전명작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근거를 제시함과 아울러 다양한 시각으로 작품에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저 한다.

      • 무속신화 〈바리데기〉를 활용한 고전문학 실천수업 탐구

        손경란(???)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2018 중국조선어문 Vol.216 No.-

        현행 대학교 교수에서는 실천성이 중요시되고 있다. 문학분야도 마찬가지이다. 고전문학은 시대적으로 멀리 떨어져있어 학생들은 흔히 무용지물로 간주하거나 혹은 고대 한문이나 고대 한글로 되여 있어 난해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이러한 생각은 수업시간 열정부족으로 이어지기 쉽상이다. 하여 고전문학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하고 학습흥취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필자는 본고에서 이미 학자들에 의해 다양한 재창작의 가치를 인정받은 무속신화 〈바리데기〉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흥취를 고조시킬 수 있는 실천수업에 대해 탐구하고자 한다.

      • KCI등재

        당뇨병 산모아에서 출생 체증군에 따른 합병증 및 주산기 인자

        손경란,백희조,조창이,최영륜,송태복,박천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2003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CEP) Vol.46 No.5

        목 적 : 당뇨병 산모의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에서 태어난 신생아에서 거대아, 대사성 합병증, 선천성 기형 및 분만 손상 등의 주산기 유병률이 높아 문제가 되고 있다. 본 연구는 당뇨병 산모아에서 출생 체중에 따른 주산기 합병증 및 주산기 인자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방 법 : 1996년 1월부터 2002년 3월까지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하였던 단태 임신의 당뇨병 산모와 그 신생아 중, 부당 경량아와 재태 연령 30주 미만의 환아를 제외한 301례를 대상으로 하여 산모에서는 체중과 신장, 분만력, 당화 혈색소치, 당뇨병의 분류 및 치료를, 그리고 신생아에서는 대사성 합병증, 분만 손상 및 심기형을 포함한 선천성 기형에 대해 의무 기록지를 통하여 후향적으로 분석하였으며, 대상아를 부당 중량아군(1군, 162명)과 적정 체중아군(2군, 139명)으로 나누어 합병증 및 주산기 인자의 차이를 조사하였다. 결 과 : 대사성 합병증은 저마그네슘혈증(37.5%), 황달(21.3 %), 저혈당증(11.0%) 및 저칼슘혈증(7.0%) 순이었으며, 분만 손상은 59명(19.6%), 동반된 선천성 기형은 동맥관 개존을 포함하여 75명(24.9%)이었고 심기형이 가장 많았다. 부당 중량아군(1군)과 적정 체중아군(2군) 두 군간의 주산기 합병증을 비교해 본 결과, 1군에서 2군에 비해 황달의 빈도(27.7% vs. 16.7%, P< 0.05)와 저혈당증 빈도(15.6% vs. 7.4%, P=0.02), 빈호흡의 빈도(10.6% vs. 3.6%, P<0.05) 및 분만 손상의 빈도(24.1% vs. 14.5%. P<0.05)가 의의 있게 높았으며, 심실 중격이 두터웠다(5.5±3.1 mm vs. 4.7±1.1 mm, P<0.05). 당뇨병 산모아의 출생 체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산기 인자를 비교해 본 결과, 1군에서 산모의 키와 임신 전 체중 및 임신 기간 중 체중 증가가 의의 있게 컸고(모두 P<0.01), 산모가 임신 기간 동안 임신성 당뇨를 인지하지 못했던 경우가 더 많았다(21.7% vs. 6.6%, P< 0.01).

      • KCI등재

        골수 이형성 증후군 영아에서 비혈연 동종 골수이식 후 단독으로 재발한 두개내 과립구 육종 1례

        손경란,국훈,김소연,백희조,김석주,노하영,김미정,최익선,정신,남종희,황태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2004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CEP) Vol.47 No.9

        과립구 육종은 골수구성 전구 세포로 구성된 고형 종양으로서 일반적으로 급성 골수성 백혈병, 골수 이형성 증후군, 골수증식성 질환에서 발생한다. 저자들은 골수 이형성 증후군 환아에서 비혈연 동종 골수이식 후 골수는 관해 상태로 완전 키메리즘을 유지하면서 단독으로 재발한 두개내 과립구 육종 1례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Isolated relapse of myeloid leukemia as a granulocytic sarcoma(GS) following allogeneic bone marrow transplantation(BMT) is very rare manifestation, and usually associated with a poor prognosis. We report a case of isolated intracranial GS in an infant with myelodysplastic syndrome(MDS) following unrelated BMT. A 7 month-old girl was diagnosed with refractory anemia with excess blasts (RAEB). During observation for a couple months several GS developed in the scalp and blast counts in BM increased. Induction chemotherapy resulted in partial remission of BM but GS disappeared. Four months after diagnosis, an unrelated BMT was undertaken. Engraftment was uneventful. On D+160, an intracranial GS of 6.5 cm in size developed. A craniotomy and tumor removal was done. There was no evidence of relapse in BM with complete chimerism. Reinduction chemotherapy using IDA-FLAG resulted in profound neutropenia with pneumonia. She succumbed to respiratory failure despite leukocyte recovery. The optimal management for isolated relapse as GS following BMT should be established.

      • SCOPUSKCI등재

        내경 정맥 확장증 3례

        최익선,손경란,김병주,마재숙,Choi, Ic Sun,Son, Kyung Ran,Kim, Byung Ju,Ma, Jae Sook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2002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CEP) Vol.45 No.8

        내경 정맥 확장증은 임상적으로 드물게 보고되는 뚜렷한 원인이나 병리학적 소견은 없는 양성의 자가 국한성 질환으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수술과 같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따라서 이 질환에 대한 인식과 적절한 진단적 접근이 필수적이라 하겠다. 저자들은 발살바 조작시 생기는 경부 종물을 주소로 내원한 환아에서 임상 소견과 경부 초음파 및 전산화 단층 촬영을 통해 내경 정맥 확장증 3례를 진단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Phlebectasia is an abnormal dilatation of an isolated vein and a rare venous anomaly and is usually asymptomatic. Clinically internal jugular phlebectasia is a self limited benign condition and usually no treatment is required after initial diagnosis. So suspection of this disease and appropriate diagnostic approaches are essential to avoid unnecessary surgical intervention. We present three cases of internal jugular phlebectasia of which diagnosis was made by neck sonography and 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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