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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및 감리를 위한 효과적인 테일러링 방법

        최원영 중부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박사

        RANK : 247807

        The main characteristics in constructing of recent medical information system would be the expansion of scope subject for constructing and the trend of short delivery term. Because of the above, the development institutions for medical information system practically give up the existing software constructing method in fact for the system development of more range within short period of time. However, this has not improved the productivity in software development and displayed serious side effects in quality. Therefore, in order to improve quality and productivity simultaneously in constructing of software, there is a need of tailoring of existing software constructing method with the medical information system constructing environment. There has been a long-standing acknowledgment that software methods need to be tailored for use, the essence of which is captured well by De Marco: I find myself more and more exasperated with the great inflexible sets of rules that many companies pour into concrete and sanctify as methodologies. Use the prevailing methodology only as a starting point for tailoring. In addition, Sommerville and Ransom also asserted that it is a truism that any method has to be adapted for the particular circumstances of use. However, Despite these contentions, little research has been carried out into method tailoring to date. This paper has been undertaken in 6 phases. First of all, the qualitative analysis was implemented by collecting the cases applied in actual sites and the method data of domestic medical field medical information companies. On the basis of it, the standard tailoring result determined as appropriate to the medical information system constructing situation was presented and it presented tailoring algorithm for applied in accordance with the diverse situations. Simple prototype was realized for tailoring method application and certain number of medical information system field expert had the interview to evaluate the structured tailoring result and tailoring method. Lastly, it was applied at the site, the tailoring algorithm was evaluated. For overseas cases where some difference has been detected from the method of Korea, but the work was undertaken in accordance with the tailoring principle of its own, but in the event of the domestic cases, works were undertaken as pleased for developer without principle on tailoring. This paper is expected to present the practical guideline at the site where indiscrete tailoring is made at the time of constructing the domestic medical information systems.

      • 찰스 테일러의 자기 결정의 자유에 관한 연구 : 진정성과 연대 개념을 중심으로

        유현상 숭실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박사

        RANK : 247806

        찰스 테일러의 자기 결정의 자유에 관한 연구 -진정성과 연대 개념을 중심으로 유현상 철학과 숭실대학교 대학원 이 논문의 목적은 찰스 테일러의 사상에서 진정성과 결부된 ‘자기 결정의 자유(self-determining freedom)’ 개념의 의미를 규명하고, 그것의 실천적 적용으로서의 연대(solidarity)의 의의를 찾는 것에 있다. 특별히 테일러의 ‘자기 결정의 자유’ 개념에 주목하는 이유는 그것이 자유주의적 자유 개념과는 다른 차원에서 개인과 공동체의 정치적 자유와 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상태론과 사회계약론을 기초로 하는 근대 이후의 자유주의적 전통에서 견지하는 자유의 이념이 개인의 정치적 위상을 높이고 보편적인 인권 개념을 구축하는 데에 기여했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그러나 자유주의에서 강조하는 방임적 자유 개념은 자본주의 시장 경제와 결합하여 모든 사람들의 실질적인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계층의 과도한 자유를 보장하는 경향을 초래한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방임은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아무도 보호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결국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개인만 보호하는 셈이 된다. 여기서 스스로를 도울 수 있는 수단은 경제력으로 제한될 수밖에 없다. 한편, 자본의 세계화와 시장 지배력의 강화는 정치권력의 집중만이 아니라 경제권력의 지배와 독점에 대한 견제가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오늘날의 신자유주의자들은 경제적 자유가 정치적 자유를 견인한다고까지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대의제를 근간으로 하는 기존의 정치 체제하에서 시장에 대한 견제는 한계가 있다. 이것은 현실적으로 대의제를 보완할 수 있는 정치 영역의 구축이 필요한 이유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근대 이후 개진되었던 자유주의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와 시장을 견제할 수 있는 정치 행위의 모델에 대한 모색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자연상태론에 근거한 소유적 권리 개념으로서의 자유가 지니는 한계는 결국 소극적 자유(negative freedom)의 한계와 연결되는 문제일 수밖에 없다. 또한 테일러의 진단에 따르면 소극적 자유는 현대의 위기를 초래하는 개인주의의 원천이라는 점에서 소극적 자유에 대한 비판적 고찰이 요구된다. 아울러서 소극적 자유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자신의 삶의 목표와 방향에 대해서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하는 개념으로서의 적극적 자유(positive freedom)의 의미가 새로이 자리매김 될 필요가 있다. 테일러의 ‘자기 결정의 자유’개념은 이러한 작업의 비중 있는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테일러의 ‘자기 결정의 자유’는 자유주의의 전통적 자유 개념이라 할 수 있는 소극적 자유를 넘어서는 적극적 자유의 한 형태로 제시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자기 결정의 자유’는 테일러 자신이 제시하는 현대의 도덕적 이상인 ‘진정성(authenticity)’의 바탕 위에서 확립될 수 있는 자유 개념이다. 진정성은 자기 관계적이면서 공동체와 연결되는 개념이다. 따라서 ‘진정성’은 필연적으로 인정(recognition)의 문제와 결부될 수밖에 없다. 인정의 차원도 타자로부터 결정되는 형식적인 인정 이전에 자신에 대한 실존적 인식을 통한 개인의 주권 회복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목표는 분명 개인들의 자유를 증진시키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공동선의 실현 속에서 당당한 생존권의 향유에 궁극적 관심을 두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목표는 결과로서의 목표일뿐만 아니라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실천 그 자체일 수밖에 없다. 즉 ‘자기 결정의 자유’를 실천함으로써만 ‘자기 결정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자기 결정의 자유’의 실현은 테일러가 정치 철학적 입장으로 내세우는 인정의 정치(the politics of recognition )를 통해서 실현되고, 인정의 정치는 ‘자기 결정의 자유’에 대한 보장을 통해서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상호 보완적이다. 인정의 정치는 개체적 성격을 가지는 자유주의적 다원주의와 확연히 구별되는 ‘다문화주의적 다원주의(multicultural pluralism)’라고 하는 관점 위에서 구축된다. 문화라고 하는 영역은 단순히 개인적 삶의 총화라고 하기보다는 사회를 이루어 사는 사람들의 삶의 총화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찰스 테일러의 공동체주의적 관점은 개인의 자유와 삶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주의가 개체의 단위로 파편화한 삶을 회복시키는 데에 관심을 두는 것이다. 테일러의 진정성에 기초한 ‘자기 결정의 자유’는 ‘도덕적 의미의 지평(the horizon of moral sense)’이라고 하는 기반위에서 성립한다. ‘도덕적 의미의 지평’은 단순한 이익추구적 경향성을 넘어 공동체에 대한 인식의 차원에서 형성된다. 이는 도구적 합리성이 지배하는 현대 사회의 시장의 지배력을 견제할 수 있는 도덕적 이상이 된다. 테일러가 말하는 도덕적 이상은 특수한 것들이 모두 추상화된 개체화된 도덕의 차원이 아니다. 특수성을 모두 추상화한 개념으로는 삶의 다양성에서 유래하는 문제들을 다룰 수 없다. 개체 혹은 개

      • 허드슨 테일러의 중국내지선교와 '그리스도 안' 영성에 관한 연구

        박승수 계명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박사

        RANK : 247806

        본 연구는 ‘허드슨 테일러’의 선교 전략의 중심이자 신학적 근원이 되는 ‘그리스도 안’ 영성의 형성 과정과 그 내용을 심도있게 고찰한다. 허드슨 테일러에 관한 다양한 연구들이 지속되어 왔으나, 그의 선교신학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그리스도 안’ 영성의 기원이나 그 구체적인 내용은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였다. 이러한 점에 주목하게 된 이유는, 필자의 선교경험에서 비추어 볼 때 선교 전략이나 훈련 같은 방법론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선교사의 영성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의 필요성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같은 내용에 대한 자세한 연구가 발견되지 않는 점에 착안하여 중국내지선교회를 창설하였던 테일러의 영성을 중심으로 본 연구를 수행하게 되었다. 본 논문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테일러가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침체기를 경험하던 때에 깨달은 ‘그리스도 안’ 영성의 형성 배경과 발전 과정 그리고 그 내용에 집중한다. 여기서 반기독교 운동과 제국주의에 의한 정치적 불안과 사회-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중국의 내지 깊숙이까지 선교의 영역을 확장시킬 수가 있었던 비결이 그 영성에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이 그러한 능력의 근원이 되었는지?’ 고찰하며, 오늘날 한국교회의 선교와 전략, 그리고 선교지의 현실적 상황을 조명해 본다. 이는 오늘날 반기독교적인 정서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직면해 있는 한국교회와 아울러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정립된 현대의 선교적인 방법과 전략에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될 수가 있을 것이다. 테일러는 초기의 선교현장에서 낙심과 절망을 경험했으며 그의 심령은 침체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시련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 안’ 영성에 대한 믿음의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즉 테일러가 온전히 ‘그리스도 안’ 에 거하는 믿음의 눈을 뜨고 참된 안식을 누리게 된 것이다. 그 중심 내용은 ‘그리스도가 내 안에 거하는, 내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영혼의 안식’과 같은 내용들이다. ‘그리스도 안’ 영성에 기초한 테일러의 선교 전략은 효율적 선교 활동과 단순한 복음전파를 위한 전략적 의미를 넘어선다. 그의 선교 전략에 내포된 믿음선교 영성은 시대적으로 반기독교 운동이 일어나고 있던 중국 사회의 정서와 문화를 잘 살펴 적용한 데서 그치지 않았다. 중국인들의 불편한 정서를 이해하고 그들의 문화를 극복하기 위한 이성적이고 지략적인 전략만이 아니었다. 중국내지선교회의 선교전략에 있어서 나타나는 믿음선교의 영성은 테일러의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가운데 발견하게 된 ‘그리스도 안’ 영성에 근거한 것이다. 본 연구의 핵심적인 내용인 테일러의 ‘그리스도 안’ 영성은 시대와 장소를 넘어 선교 사역만이 아니라 모든 목회사역의 영역에 가장 근본적이면서 핵심적으로 적용되어야 할 귀한 영성임을 조명하는 것이다. ‘무엇이 테일러의 믿음 선교의 근본적인 영성이었을까?’ 그 핵심적인 영성은 교육과 훈련이 아닌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 깨달아지고 형성되었다. 그 결과 ‘그리스도 안’ 영성은 테일러의 모든 활동을 믿음으로 이끌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영안을 뜨게 해주었다. 이에 본 연구는 테일러의 믿음선교의 비결인 ‘그리스도 안’ 영성을 살펴보며 이 시대에 필요한 선교적 영성을 배우고자 목표한다. 우리 각자는 이러한 삶을 원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삶이 필요하다. 중요한 점은 우리도 테일러의 비결과 성공을 향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믿음의 선배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영성을 살펴보며 믿음을 본받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정리하면,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했던 테일러는 많은 영적 비결을 가진 사람이었는데, 그 비결은 지극히 간단한 깨달음에서 비롯되었다. 테일러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과, 물질적인 것이든 영적인 것이든 모든 필요에서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의지하는 것이었다. 테일러의 영적인 일에 대한 그의 단순하고도 실질적인 믿음의 태도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그러면 우리도 자신의 사역에 있어서 마음의 짐을 벗어 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원하시는 최상의 영적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기대하기는 이러한 연구의 결과가 오늘날 반기독교적 정서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선교지와 한국교회의 목회 현장에도 제시될 수 있는 근본적인 영성으로 재발견되기를 바란다. 이러한 영적 깨달음과 내적 변화는 오늘날 한국교회에 꼭 필요로 하는 ‘영적 각성과 회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내용으로 사료된다. 그리고 선교현장에 나가 있는 선교사들의 영성관리에도 귀한 자료로 제시되고 적용이 될 수가 있을 것이다. This study examines Hudson Taylor's theology with special reference to his ‘in-Christ’ spirituality, which is believed to be the center of his mission strategy. There have been many studies on Hudson Taylor, yet the origin and content of his ‘in-Christ’ spirituality have not received much attention. This study also deals with Taylor’s works for China Inland Mission (CIM), with which he struggled and found his concept of the ‘in-Christ’ spirituality. Talyor came to realize the ‘in-Christ’ spirituality while experiencing a period of stagnation and sensing his limitation. Contemplating God's words in the midst of his trials, he got to have confidence in his faith with the ‘in-Christ’ spirituality. In other words, what was important for Taylor was not simply that he worked hard for some great causes for Christ, but that he came to abide fully in Christ while doing his mission works. At the center of his ‘in-Christ’ spirituality lies the sense that “Christ abides in me, and I dwell in Christ” that my soul may have a full rest. Taylor's mission strategy based on his ‘in-Christ’ spirituality is not just confined to the strategic implication for efficient mission activities and simple evangelism. It was not just a rational and strategic approach to overcome cultural barriers and emotional conflicts. Rather, Taylor's great mission works for and in the China Inland Mission was based on the ‘in-Christ’ spirituality, which was discovered by his intimate relationship with God. Taylor’s ‘in-Christ’ spirituality was realized and formed by his intimate relationship with God, not by education or training. His ‘in-Christ’ guided all of his mission activities, opening his spiritual eyes to see possibilities even in impossible situations. Taylor’s ‘in-Christ’ spirituality sheds light on today’s missionary works, where most of incumbent missionaries find almost no rest. In other words, today’s missionaries need the ‘in-Christ’ spirituality that Hudson Talyor enjoyed while doing his mission works which were truly full of faith, hope and love. In summary, while doing his mission works, Taylor himself was in Christ, depending on Christ's abundance in every need, whether it was material or spiritual. We need to follow Taylor's simple and practical attitude of faith. Then, we, too, will be able to take off our burdens in our ministry, having the best spiritual life that God wants from us.

      • 방법론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테일러링 프로세스 연구 :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이길수 서강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2003 국내석사

        RANK : 247806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에 조직의 표준 프로세스를 커스터마이징함으로써 프로젝트의 비즈니스적인 또는 기술적인 요구에 적합한 프로세스를 얻는 과정을 테일러링이라한다. 이러한 프로세스 테일러링은 프로세스의 활동에 대한 추가, 삭제 또는 변경으로 볼 수 있다. 그 결과 프로젝트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더 알맞은 프로세스를 얻게 된다. 통제되지 않는 테일러링은 표준 프로세스가 없어서 어떤 프로세스이든지 정의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편차를 통제하기 위해서 프로세스 테일러링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이러한 가이드라인은 프로젝트의 표준 프로세스를 변경하기 위해 허용할 수 있는 규칙을 정의한다. 본 논문에서는 L사의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를 살펴보고, 선진 방법론에서 제시하는 테일러링 프로세스를 참조하여 연구한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테일러링 절차와 테일러링 시 고려하여할 요소인 테일러링 Consideration Factor, 방법론별 테일러링을 수행하기 위한 매트릭스, L사의 프로젝트에 테일러링 가이드라인을 적용했던 과정을 제시함으로써, 프로젝트의 프로세스 테일러링을 제도화하기 위한 테일러링 프로세스 모델의 효용성을 제시하였다. The tailoring is the process which obtains proper process on projects business or technical requirement, through customizing organizational standard process to project with various features. This kind of process tailoring is regarded as addition, deletion, and change for process activity. It results in proper process for achieve a projects purpose. Uncontrolled tailoring means that any process could be defined or used because there is no standard process. It offers guideline for process tailoring to control this kind of declination. This guideline defines regulation which be allowed to change project standard process. On this article, looking around L company' s software process, It Presented tailoring process models efficiency to institutionalize projects process tailoring, through showing process which apply tailoring guideline to L company' s project, software process tailoring process referenced with tailoring process which advanced methodology offers, during tailoring, tailoring Consideration Factor which should be considered, the matrix for achieving tailoring to each methodology

      • 허드슨 테일러의 선교적 영성을 통한 현대선교의 전망

        이은경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7806

        이 논문은 허드슨 테일러의 선교적 영성에 관한 연구를 통해 오늘날 현대 선교에 이를 적용하는데 기여하는 바가 있다. 19세기, 이 위대한 세기 동안에 탁월한 선교사역을 감당한 중국 내지 선교회의 창설자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는 ‘거침없는 믿음의 사람’ 이라는 이름을 가질 정도로, 남다른 선교사역과 영성을 가진 사람이었다. 허드슨 테일러의 선교적 영성은 첫째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전적인 믿음, 둘째 하나님께만 구하고 받는 온전한 기도, 셋째 말씀이 실천되는 삶이었다. 지극히 단순하고 기초적인 그의 영성이었지만 이러한 영성은 오늘날의 현대 선교에서 뿐 아니라 앞으로의 선교 현장 속에서도 반드시 되찾아야 할 영성의 회복이라고 생각한다. 현대 선교가 지극히 물질과 기술 등의 이론적이고, 실제적인 것에 연연해하며, 인간적인 선교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허드슨 테일러의 선교적 영성 연구를 통해 선교에 있어 ‘믿음 선교’의 터가 되살아난다면, 앞으로의 현대 선교의 본질 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20세기에 과학 기술과 물질문명의 발달로 인해 비교적 비영성적 세기(nonspiritual century)를 살아왔다고 한다면, 21세기에는 점차영성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고조될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종교적인 영성 추구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그 이유는 첫째 고도의 물질문명의 결과로 인하여 사람들이 내면적 공허감을 더욱 강하게 느끼게 되었다는 점이다. 둘째 복잡다단해진 현대의 사회생활 속에서 인간의 내면이 지나치게 분열되었다는 점이다. 현대인의 주제는 더 이상 ‘진리’나 ‘정의’ 또는 ‘윤리’가 아니라 ‘내면적인 살롬’(inner wholeness)의 상태를 이루는데 있다. 셋째 한국교회 전체의 현상에 대한 반성 때문이다. 그 동안 개신교회는 ‘물질 축복’이라는 기치 아래 약 30여 년간 외형적 급성장을 해왔지만 이에 대한 비판의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그 대안으로 영성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처럼, 기독교는 지금까지 개인과 세상을 변화시켰다. 그 힘은 다름 아닌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영성이었다. 21세기에도 기독교의 영성이 세상을 주도해 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교회의 영성적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약 14,000여 명의 선교사들을 180여 개국으로 보냈다. 선교비도 일 년에 수백억식이나 선교지로 보낸다. 이처럼, 한국교회는 지금 하나님의 선교를 위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선교를 위한 과제가 분명히 있다. 선교하지 않는 교회는 존립의 가치가 없다. 왜냐하면 불은 타고 있으므로 존재하듯이 교회는 선교함으로써 존재하기 때문이다(E. Brunner). 그러므로 현대 선교의 문제와 장애물을 제거하고, 부정적인 요소들을 계속 고쳐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은 현대선교의 문제를 자각하고, 고쳐나가는 것이지 결코 포기가 아니다. 하나님의 선교는 주님 오실 때까지 계속 되어야 한다. 허드슨 테일러는 중국 민족들에게 끊임없이 하나님의 소망을 두고 있었다. 그리하여 그의 선교적 영성은 중국 내지선교 역사의 한 획을 긋게 된 것이다. 위대한 인물이 나오기 까지 선교를 통해 그가 보여준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믿음과 기도, 선교전략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은 현대 선교가 배워야 할 바람직한 선교적 영성이며, 지금 수많은 선교사들과 앞으로 선교를 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선교적 영성의 고삐를 늦추지 말아야 함을 말해준다. 따라서 현대 선교 가운데 허드슨 테일러의 ‘믿음선교(faith mission)’가 되살아난다면, 분명 현대 선교의 미래는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허드슨 테일러의 선교적 영성이 한국교회 선교를 새롭게 하며 본질 회복과 전략을 위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여 주리라 확신한다.

      • 한국 남성복 테일러 문화 고찰 : 맞춤복 장인과 신입기술자의 경험이야기에 대한 내러티브 분석=

        류웅현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박사

        RANK : 247805

        Traditional master tailors of menswear are gradually disappearing in the modern fashion market evolving around ready-to-wear. This also means the partial disappearance of Korean fashion history. Suffering from financial difficulties, the tailors of custom menswear are losing interest in training a younger generation of tailors. This study records a part of history of custom menswear industry, which is being lost, through the experiences of two Korean master tailors. Also, through the interviews of the two masters and novices, the differences in the way of thinking and behaving between the two generations were examined to help understanding with each other. Finally, suggestion for promoting the domestic custom menswear tailoring industry were made based on the findings. The present study applied a narrative analysis method utilizing the framework of a narrative plot consisting of six elements: abstract, orientation, complicating action, evaluation, resolution, and coda. In this study, total of 82 plots were extracted. 31 plots were used to document the culture of Korean custom menswear master tailors with the themes including education, working environment, ups and downs of the industry, and current trends and prospects. Meanwhile, 78 plots were utilized to analyze the way of thinking and behaving of the masters and novices around the themes including work ethics, relation between mentors and apprentices, education, and working environment. The analysis result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during the late 1950s and the early 1960s, when the master tailors started to learn tailoring, tailors were proud of their job as it was popular then. The only way to learn the skills was as an apprentice who was supposed to work for free for six to seven years learning by watching experienced tailors work. It took three to four years to be able to make pants after years of doing chores, and took three more years to make jackets. Then the apprentice could work independently as a pants maker or a jacket maker or learn tailoring (pattern making and fitting) according to their financial situation or choice. Tailoring could learn as an apprentice or at an institute in a more systematic way. In addition, there was a technical gap between regions as tailors were less than willing to open their knowhow or exchange their skills with others. However, some more open-minded tailors often took a tour around the nation to hold teaching sessions. As the past apprentice system, which took a long time for training, is not suitable in today’s fast-paced life style, professional educational institutions were established and run with the government support. Aspiring tailors can learn from creation to tailoring within a short period of time. Second, master tailors during the 1960s, wanted to work in the shops around Namdaemun (the South Gate of Seoul) or Gwanggyo, which was considered the mecca of custom-made suits of Korea. The tailor shops usually hired suit makers and tailors with pattern making skills. Tailors received higher monthly wages than others. On the other hand Suit-makers were paid per the piece. However, high-skilled suit-makers were paid higher than tailors. Third, custom tailoring was popular between the early 1960s and mid-to-late 1980s. As tailors, who had been hired by the owner of the shop, started their own business in 1970s, when the number of tailoring shops increased and master tailors enjoyed financial stability. During the boom years, Korean tailors won gold medals in the International Vocational Training Competition for 12 consecutive years and the government was eager to nurture skilled tailors by holding a national qualifying examination. However, the growth of ready-to wear market and oversupply put the custom tailoring industry on a downhill since the late 1980s, with less people interested in learning the skill. Many tailors started to work for ready-to-wear clothing companies, moved overseas, or became a construction worker. Fourth, a close look at the present and the future of custom tailoring industry revealed the continuing recession. Despite the increasing interest in tailoring among youth, low-priced low-quality road shops with aggressive marketing strategy have become popular. The Custom Tailors & Designers Association of Korea has made efforts to promote the benefits of tailored suits by holding fashion shows and international events including the Congress of World Federation of Master Tailors and the Congress of Federation of Asian Master Tailors. The results of analysis for ways of thinking and behaving of the master and novice tailor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s for the general attitude toward job, masters tend to manage their appearances for customers as well as for themselves while novices are likely to seek high-end fashion styles symbolized by luxury brands. Masters are still working actively without neglecting self-development while novices are focused on self-education to master tailoring skills. In general, they are highly proud of being a tailor, but novices interested in suit-making are not entirely free from sense of frustration about their jobs. Both groups prefered handwork system with craftsmanship. Novice tailors showed a preference for one-man bespoke tailoring, where one tailor is in charge of custom patterns and the whole process of construction. Second, as for the relation between mentors, apprentices, and educational environment, masters received training as an unpaid apprentice whose working conditions were less than favorable. However, that did not stop them from working hard. On the other hand, novices received more systematic training and were quite satisfied with it. However, they pointed out the lack of educational facilities for mastering skills as a problem. In addition, masters were respectful of their mentors and trusted apprentices. On the other hand, novice tailors did not trust older generation of master tailors due to the forced apprentice system and their poor working environment. Third, as for the working environment of the custom menswear tailoring industry, masters raised issues with unpaid working environment and believed this was the cause for the lack of trust between mentors and apprentices. They pointed out that many novices left the business due to financial difficulty. Interviewees thought it was necessary for novices to associate with established tailors as well as for the master tailors to associate with each other. They were also concerned about the tarnishing of the image of tailored suits due to low-priced and low-quality road shops.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following suggestions for promoting the custom menswear tailoring industry can be made: maintain the high-end image, continue self-development and craftsmanship orientation, establish training facilities for mastering tailoring skills, improve working conditions including guaranteeing minimum wages, encourage the younger generation of tailors to participate in the association, and make efforts to raise awareness of the public on tailored suits. Further studies on custom menswear tailoring from various aspects would expand the scope of understanding the cultural history of Korean fashion. 현재 기성복 중심의 패션시장에서 전통 남성 맞춤복을 만드는 장인들이 사라지고 있으며, 이는 한국복식문화 역사의 일부분도 함께 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남성 맞춤복을 만드는 장인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후배양성의 의지 또한 결여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남성 맞춤복 장인 2명의 경험이야기를 통하여 사라져 가는 한국 남성 맞춤복 업계 문화의 일부분에 대해 기록하였다. 또 장인 2명과 신입 기술자 2명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의 차이점을 살펴봄으로써 세대 간의 이해를 돕고자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남성 맞춤양복 업계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내러티브 분석법(Narrative analysis)을 적용했으며, 내러티브 분석의 틀로 Labov의 6단계로 구성된 내러티브 플롯(Narrative plot)을 활용하였다. 6단계는 요약(abstract), 상황(orientation), 전개(complicating action), 평가(evaluation), 해결(resolution), 종결(code)로 구성되며, 본 연구에서는 총 82개의 플롯이 추출되었다. 한국 남성 맞춤복 업계 문화의 기록을 위해 31개의 플롯이 사용되었으며 교육, 근무환경, 업계의 호황기와 침체기, 업계의 근황과 전망의 주제가 도출되었다. 또 장인들과 신입 기술자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의 분석을 위해서는 78개의 플롯이 사용되었으며 직업에 대한 의식, 스승과 제자의 관계 및 교육, 작업환경 등의 주제가 분석되었다. 한국 남성 맞춤복 업계 문화의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인들이 테일러 교육을 받기 시작한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는 해당 직업이 인기가 많아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컸다. 맞춤양복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는 양복점에서 무보수로 일을 하며 어깨너머로 6년~7년정도 배우는 도제식 교육이 유일했다. 심부름 과정을 거쳐 하의 기술자가 되기 위해 3년~4년정도 소요되며, 상의 기술자가 되기 위해 3년정도 더 소요되었다. 개인의 경제적 상황과 선택에 따라 하의 기술자나 상의 기술자로 독립하거나 재단을 배웠다. 재단은 도제식으로 배우는 방법과 학원에서 체계적으로 배우는 방법이 있었다. 자신의 노하우를 타인에게 알려주지 않는 업계의 분위기로 인해 테일러들 간에 기술교류가 원활하지 않아 지역 간에 기술격차가 심했으나, 일부 진취적인 테일러들은 기술 평준화를 위해 지방을 순회하며 강습회를 열기도 했다. 장기간의 학습과정이 소요되는 과거의 도제식 교육이 현시대에 적합하지 않아 현재는 제작부터 재단까지 단기간에 집중 교육이 이루어지는 전문교육기관이 설립되어 국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둘째, 당시의 근무환경을 보면, 장인들은 1960년대에 한국 양복의 중심지인 소위 남대문통, 즉 광교일대의 양복점에서 근무하기를 원했다. 양복점들은 기술자를 고용하여 경영하는 곳이 다수였으며, 재단사 테일러들은 월급제로 다른 업종보다 높은 보수를 받았다. 양복기술자들은 공임제로 벌수에 따라 보수를 받았으나 기술이 노련한 제작 테일러들은 재단사보다 많은 보수를 받기도 했다. 셋째, 맞춤양복 업계의 호황기는 1960년대 초반부터 1980년대 중후반정도였다. 1970년대는 양복기술이 없는 경영인들에게 고용되었던 테일러들이 독립하면서 양복점들이 많이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장인들도 이때에 본인의 양복점을 개업해 경제적 안정을 누렸다. 호황기에 한국 테일러들은 세계기능올림픽에서 1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고, 정부에서도 정책적으로 맞춤복 기능검정시험을 실시하여 기술자들을 육성했다. 하지만 기성복 시장의 활성화 및 과잉생산으로 1980년대 후반부터 맞춤양복 업계의 침체기가 시작되었으며, 배우려는 사람들도 격감하게 되었다. 이 시기에 많은 테일러들이 기성복회사로 옮기거나 이민을 갔으며 건설 노동자로 전업하였다. 넷째, 맞춤양복 업계의 근황과 전망을 보면, 최근 테일러링을 배우려는 젊은이들이 증가하는 추세이긴 하나 맞춤복이라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는 저가와 저품질의 로드 숍으로 인해 맞춤양복 업계의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맞춤양복협회는 업계의 활성화를 위해 세계주문양복연맹총회와 아시아주문양복업자총회 등을 유치함은 물론 패션쇼를 열어 맞춤복의 장점을 홍보하고 있다. 장인들과 신입 기술자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의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업에 대한 의식을 보면, 장인들은 자신들과 손님을 위한 외모관리의 멋을 추구했으며, 신입기술자들은 명품이 지향하는 하이엔드 패션의 멋을 추구했다. 그리고 장인들은 꾸준한 자기 개발로 현재까지 현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신입기술자들은 양복기술의 숙달을 위해 복습을 하며 자기 개발에 전념하고 있었다. 이들은 테일러 직업, 특히 재단사로서의 자부심이 컸으나, 제작기술을 좋아하는 신입기술자는 직업에 대한 자괴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은 모두 수작업을 선호하며 장인정신을 추구하고 있었다. 특히 신입기술자들은 혼자서 재단과 제작을 하는 1인 비스포크를 선호했다. 둘째, 스승과 제자의 관계 및 교육환경을 보면, 장인들은 오랜 시간동안 어깨너머로 배우는 무보수의 열악한 도제식 교육을 받았지만 근면한 자세를 잃지 않았다. 신입기술자들은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으며 매우 만족했다. 하지만 숙달할 수 있는 교육기관이 없는 것을 문제로 보았다. 또한 사제 간의 관계에 대해 장인들은 그들의 스승에 대한 공경심을 갖고 있었으며, 제자들에 대해 신뢰하고 있었다. 반면에 신입기술자들은 기성 테일러들의 과거의 도제식 방법의 강요에 따른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인해 신뢰가 없었다. 셋째, 맞춤양복 업계의 작업환경을 보면, 장인들은 무보수의 노동환경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제 간에 믿음이 형성되지 않는 것으로 보았다. 신입기술자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양복업계를 떠나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 면접대상자들은 기성 테일러들 간에 교류는 물론 신입기술자들의 협회활동 참여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또 면접대상자들은 로드 숍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맞춤양복에 대해 저가와 저품질이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는 것을 우려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양복업계의 활성화를 위해 하이엔드 이미지 고수, 자기 개발과 장인정신 지향, 숙달교육기관의 설립, 최저임금 지급 등 노동환경의 개선, 젊은 테일러들의 협회활동 참여와 맞춤양복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을 제언한다. 남성맞춤복의 폭넓은 이해를 위해 다양한 후속연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 학습이론을 이용한 프로세스 테일러링 기법 자동화 도구 구현

        나호영 서강대학교 대학원 2003 국내석사

        RANK : 247805

        최근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고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많은 조직에서는 개발하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높이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도입하려 한다. 프로세스 도입 시, 대부분의 조직에서는 ISO/IEC 12207, IEEE/IEA 12207, RUP과 같은 표준 프로세스를 사용하려고 한다. 하지만 표준 프로세스는 조직에서 원하는 부분보다 훨씬 방대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직은 이 방대한 프로세스에서 원하는 부분만 추출하여 조직이 보다 쉽게 프로세스를 도입하려고 한다. 그러나 현재 해당 프로세스에서 특정 상황에 필요한 태스크들을 추출하여 새로운 프로세스를 구성하는 것은 소수의 프로세스 엔지니어에 의존하고 있으며, 소수의 프로세스 엔지니어가 적기 때문에 많은 조직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실정이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연구들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도입하는데 필요한 지침(guideline)을 제공하지 못하고 이러한 노력들을 제거하기 위한 핵심이 프로세스를 조직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테일러링하는 방법의 개발이라고 논한다. 특히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프로세스 테일러링이 소수 전문가에 의존함으로써 발생하는 비효율적인 면을 개선하기 위해서 프로세스 테일러링 경험의 획득, 재사용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다. Recently interests of software development processes grow up because many people believe that software development processes improve the quality of software and the productivity of developing software. Many organizations try to introduce a software development process to enhance the quality of the software to develop and the productivity of development. When they introduce a software development process to their organization, they generally use a standard process such as ISO/IEC 12207, IEEE/IEA 12207, RUP. But a standard process has much more cases than the part wanted in an organization. Therefore, many organizations try to tailor a standard process in order to introduce a standard process easily to them. Tailoring process depends on process engineers who have many experience of process and there are a few of process engineers. As a result, tailoring process is very expensive for many organizations and many organizations feel difficult to accomplish tailoring process. In this paper, I propose that the key point to solve this problem stays at the Process Tailoring. And I suggest how to reuse experiences to tailor process in order to separate process tailoring experiences and process engineers.

      • 컴포넌트 기반 개발 개념과 XML 기술을 활용한 테스트 프로세스 테일러

        서주영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기술대학원 2000 국내석사

        RANK : 247804

        ISO/IEC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 소프트웨어 제품과 프로세스에 관한 다양한 표준을 제안하고 있다. 이들 표준을 각 프로젝트에서 이용하기 위해서는 개발 도메인에 맞도록 테일러링하는 일이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첫째, 표준에 정의된 테스트 프로세스를 위한 "테스트 프로세스 메타 모델"과 둘째, 컴포넌트 기반 개발(Component Based Development: CBD) 개념의 맞춤 기법을 적용한 "프로세스의 테일러링 방안"을 제안하였다. 또한, XML 기술을 적용한 "테일러링 방안의 자동화 도구인 AutoTP"를 제안한다. AutoTP는 표준 테스트 프로세스가 방법론과 도메인으로 테일러링된 테스트 프로세스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도구이다. 본 논문의 사례연구로써 Rational의 Objectory 방법론과 전자 상거래 도메인에 대한 테일러링을 통해, 제안하는 테스트 프로세스 메타 모델과 테일러링 기법을 적용한 구체적인 사례를 기술한다. 또한, 소프트웨어 제품의 품질 평가를 위한 국제 표준인 ISO/IEC 9126을 기준으로 제안하는 테일러링 방안에 대한 분석을 수행한다. ISO/IEC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s/ 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provides numerous standards for software product and process. Utilizing those standards specific to a project requires some tailoring to meet the development domain. This thesis includes: 1) Test Process Meta Model, which is a test process defined in standards; 2) "a scheme of tailoring process" following customization technique of component-based development; 3) "an automation tool for tailoring, AutoTP" which is derived from XML techniques. AutoTP is a tool in which a standard test process automatically generates a tailored test process by means of methodology and domain. Through the empirical study of tailoring for Rational Objectory process conducts in this thesis, the specific example of applying the proposed Test Process Meta Model and tailoring technique is recognized. In addition, ISO/IEC 9126(international standard for software quality characteristics and metrics) is used as analytic criteria of this thesis.

      • 탈구조주의 관점에서 본 현대 건축 공간 특성에 관한 연구

        손혁태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7787

        현대 건축에 있어서 표현되는 다양성은 하나의 틀로 규정하거나 단정 지을 수 없다. 하지만 사회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철학의 요소를 활용하여 건축을 해석하여 다양한 공간 구성의 특성을 근본적인 요소로의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이에 현대 철학에 있어 대표적인 철학가로 알려진 질 들뢰즈와 찰스 테일러의 사상을 인용하여 현대 건축을 해석함에 목적이 있다. 그들은 현대 사회에 대한 해석위해 다양한 이론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들의 이론은 철학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각 분야에 맞게 재해석되어 이용되고 있다. 질 들뢰즈의 이론은 다수의 논문에서 이용되고 있으나 각 논문은 그 목적에 따라 특정 요소에 한정되어 활용되고 있으며, 건축에서의 해석에서 건축 공간의 내부와 외부를 동일한 요소 안에 해석하고 있어 한계를 보이고 있다. 찰스 테일러의 이론은 타 분야에 비해 건축에서의 이용은 미비한 실정이나, 건축으로의 이용에 대한 논의는 다수 진행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 소개되는 요소로 질 들뢰즈의 흐름, 생성, 접속관계, 시뮬라크르, 잠재성, 계열화, 표면화, 사건 등의 개념을 소개하고, 찰스 테일러의 인정성, 진실성, 독자성, 자결권, 도구적 이성, 탈 주술화, 자기애, 자만 등의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의미를 파악함에 있어 각 요소는 개별적인 해석이 아닌 상호 보완되어 해석된다. 질 들뢰즈의 표면화의 경우 이용자가 공간과 접함에 있어 기존의 계열화된 요소들과 타인 또는 다른 공간으로 이동 등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조건에서의 일정의 흐름을 가지게 되어 각 상황은 다양한 사건으로 나타나는 것을 의미하나 이는 생성의 의미와 일맥상통하고 있다. 이와 같이 각 요소는 개별적인 해석보다 총체적인 해석이 주류를 이루나 명확한 의미의 구분을 통해 건축에서 차별화된 요소를 추출하였다. 찰스 테일러의 이론 중 지역성은 건축물이 가지는 구성에서 지역적인 특성이나 전통의 구조 등 다양한 범위에서 해석이 되나 이는 진실성의 범위에 포함되고 있다. 이와 같이 탈 구조주의에 시작된 이들의 이론들 중 건축적인 해석을 통해 중복되는 범위가 큰 요소를 제하고 특성이 명확한 요소로 한정하였다. 또한 질 들뢰즈의 이론은 건축물 내부의 상황에 초점을 두고, 찰스 테일러의 이론은 외부와 주변의 상황에 초점을 두어 건축물의 내․외부에서의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질 들뢰즈의 요소 중 공간을 이용하는 사람에 있어서의 중심이 되는 ‘흐름’의 요소, 공간에서 이용자가 가지게 되는 다양성에 대한 ‘시뮬라크르’의 요소, 독자적인 공간들의 연결에 있어서의 ‘생성’, 개별적인 공간의 다양성의 ‘계열화’의 4가지 요소와 찰스 테일러의 요소 중 건축물 전체와 주변의 연관성과 건축물 본연의 목적에 타당한 가와 그 지역의 특성을 포괄하는 ‘인정성’, 실제화 되어야 하는 건축에 대한 ‘도구적 이성’의 3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현대 건축물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작가별 분석에서 작자가 우선시하는 성향을 파악 할 수 있고, 각 요소는 작가 본인 또는 평론가의 텍스트와 평면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분석되었으며, 현대 건축의 건축가의 작품 중 대중적인 인지도를 획득한 작품을 분석하여, 현대 건축 전반의 흐름을 파악 할 수 있다. 또한 이 요소는 상호간 완벽하게 분리되어 적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세부적인 사항에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또한 보다 폭넓은 연구를 통해 지역이나 용도 등의 세분화된 자료를 구축하여 활용이 가능하여 향후 보다 폭넓은 연구의 필요성을 가진다.

      •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Look What You Made Me Do'에 나타난 음악적·음향적 특징 분석 : 자작곡'Destroy'를 통한 구현

        서범경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7727

        테일러스위프트(Taylor Swift)의 ‘Look What You Made Me Do’에 나타난 음악적·음향적 특징 분석 -자작곡 ‘Destroy’를 통한 구현- 본 논문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2017 년 11월 발표한 정규앨범「Reputation」의 수록곡 중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한 ‘Look What You Made Me Do’를 음악적, 음향적인 요소로 나누 어 분석하였다. 음악적 요소로는 멜로디 진행, 화성 진행, 악기 편성 및 구성, 기본 악기 의 연주 패턴을 분석하였고 음향적 요소로는 피치 쉬프트, 하이컷 필터, 신스 베이스 음색, 글라이드 기법, 효과음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현악 기에 사용된 피치쉬프트와 드럼의 스네어에 사용된 하이컷 필터가 선행연 구곡에서 가장 특색 있는 부분이라고 판단되어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활 용하여 자작곡을 제작 하였으며, 코러스 파트의 멜로디 구성과 텐션음 사 용, 프리코러스 파트에 등장하는 신스베이스의 음색과 브릿지 파트 보컬 에 오토메이션을 사용한 리버브와 딜레이의 활용, 보컬의 더블링 기법 등 을 응용하여 작업하였다. 본 논문이 완성도 있고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둔 음악을 바탕으로 또 다른 하나의 새로운 창작물을 만드는 것에 있어서 작 은 참고가 되기를 바라며 해당 연구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던 다양한 기법 들의 연구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주제어: 테일러 스위프트 A Study On The Musical And Acoustical Characteristics Of Taylor Swift’s ‘Look What You Made Me Do’ - An Implementation of Author’s Own Composition ‘Destroy’- In this study, Taylor Swift’s song, ‘Look What You Made Me Do’ was selected as the subject of the precedent research, and its musical elements and acoustic elements were analyzed. Among musical elements, melody progression, harmonic progression, musical instrument organization, and the basic pattern of played musical instruments were analyzed, while among acoustic elements, the pitch shift of string instruments in the intro, high-cut filter of the drum in the verse, synth bass tones in the first verse and chorus, bass glide technique in the second verse, and sound effects in the interlude were analyzed. From the analysis results, it was concluded that the pitch shift used in the strings and the high-cut filter in the drum snare were the most characteristic parts of the song. The author therefore focused mainly on those parts to produce an original composition. Techniques such as the melody composition and tension note used in the chorus, synthesized tones in the pre-chorus part, reverbs and delay using vocal automation in the bridge, and overall vocal doubling were also applied. However, this study has its limitations in that the research process was based simply on reasoning, as there is no clear statement on whether the creator of the song studied in the precedent research actually used such techniques, and this study could not conduct analysis of the song’s more detailed elements. Nonetheless,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e sense that it presents some references and future directions for the creation of a new piece by studying and interpreting a commercially successful song in the electropop genre as completely as possible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and it is hoped that further research will continue such development. key words: Taylor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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