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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차문화 교육에 관한 연구 : 전문가 양성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이수민 계명대학교 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8687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actual conditions of educational institutions of tea culture, especially the institutions for training experts. First, I categorized the subject into higher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social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then classified the higher educational institutions into colleges, universities, and graduate schools and classified the social educational institutions into lifelong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corporate educational institutions. Through the research of curriculums and subject contents of each institution, I would investigate problems and suggest a course of action. The present and actual conditions of educational institutions of tea culture for experts investigated in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colleges which run a department of tea culture are Naju College, Masan College, and Busan Women's College. Due to the practical nature of the college system, more emphasis is put on social welfare or industry rather than the study of theory. However, the lack of basic subjects such as the history and culture of tea could cause some limits to be an expert. 2. The universities which run a department of tea culture are Wonkwang Digital University and Seowon University. Both of them aim to educate the experts for the globalization of tea culture. Compared to the colleges, they have more academic subjects such as the history of tea culture and the classical literature of tea. 3. The graduate schools which run a department of tea culture for the master's degree are Sungshin Women's University, Sungkyunkwan University, Hanseo University, Mokpo University, Wonkwang University, and Keimyung University and for the doctor's degree are Wonkwang university and Keimyung university. Since the courses in the graduate schools are intended to study theory, they contain several common subjects and they should be basic subjects for experts' education. 4. The lifelong educational institutions were investigated not for the general education courses, but for the certification courses. There are two associations for lifelong education. One is The Korea Association for University Continuing Education and the other is Korea National University Lifelong Education Center Association. The traditional tea culture & etiquette course and the traditional tea-tao course are registered in the Korea Association for University Continuing Education and 10 different courses about tea are registered in The Korea National University Lifelong Education Center Association. However, the certifications granted by these associations are private qualifications, so there has to be a plan for establishing a national qualification. 5. In a corporate education institutional case, as of 2007, 13 additional corporate educational institutions were founded on the heels of the Federation of Korean Tea Masters Society(est. 1979). It takes from two and a half years to four and a half years to complete all of the courses for certification. Although each of the corporate educational institutions all have different purposes and different ways of education, they need to set up standard study periods of education and a standard for the subject content to some extent. 본 연구는 차문화 교육을 하고 있는 교육장 중에서도 학위 및 자격증을 수여하는 차문화 전문가 양성기관에 대해 제도적, 내용적 실태를 조사해 보고자 하였다. 조사 대상이 된 차문화 교육기관을 크게는 고등교육기관과 사회교육기관으로 나누고 고등교육기관을 다시 전문대학, 대학교, 대학원 과정으로 세분화 하였으며 사회교육기관을 평생교육원, 법인체 기관으로 세분화하여 조사하였다. 각 교육기관의 교육과정 및 교육내용의 실태를 살펴봄으로써 현재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차문화 교육의 개선방안과 앞으로 차문화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전망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 조사한 차문화 전문가 양성 교육기관의 실태 및 현황을 각 기관별로 나누어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전문대학에 개설된 차문화 관련 학과로는 나주대학 차문화산업과, 마산대학 국제소믈리에과, 부산여자대학 차문화복지과 3곳이 있다. 전문대학의 특성상 이론적 연구보다는 취업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복지분야 또는 산업분야에 중점을 두고 교육하고 있다. 그러나 차의 역사나 문화에 관한 교육내용이 부족한 것은 차에 관한 어떤 분야에서라도 전문가로 성장하는 과정에 한계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 4년제 대학교에 개설된 차문화 관련 학과로는 원광디지털대학교 차문화경영학과와 서원대학교 차학과 두 곳이 있다. 두 학교 모두 한국 차문화의 세계화, 국제화를 목표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하며, 전문대학과 비교했을 때 차문화사, 차의 고전 등과 같은 이론적 교과목의 수가 많고, 중국대학과의 학점교류 혹은 자격증 취득 제도를 마련해 사회현장에서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3. 대학원에 개설된 차문화 과정으로, 석사과정은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 예절다도학 전공, 성균관대학교 생활과학대학원 생활예절?다도전공, 한서대학교 건강증진대학원 차학전공, 목포대학교 대학원 협동과정 국제차문화학과,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예문화와 다도학전공,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 소비자정보학과 차문화학전공이 있고, 박사과정으로는 원광대학교 일반대학원 불교학과 예다학전공과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 소비자정보학과 차문화학전공이 있다. 대학원의 석?박사 과정은 기본적으로 이론적 연구가 목적이므로 교육의 방향과 중점을 두는 분야가 다양하나, 모든 학교에 공통적으로 포함되는 교육내용은 차문화 교육의 기초가 되는 분야로 깊이 연구하지 않더라도 꼭 다루어져야 할 교과목들임을 알 수 있다. 4. 대학의 평생교육원에 대해서는 차문화 교육이 일반 교양과목으로 개설된 곳은 제외하고 전문가 과정으로 개설되어 평생교육원 협의회에서 자격증을 수여하는 곳을 선정, 조사하였다. 평생교육원 협의회는 한국대학부설 평생교육원 협의회와 한국국공립대학 평생교육원 협의회 두 곳이 있으며, 한국대학부설 평생교육원 협의회에는 전통차예절지도사 과정과 다도교육지도사 과정이 등록되어 있고, 한국국공립대학 평생교육원 협의회에는 각 학교별로 과정명과 교육내용을 정해 신청하기 때문에 교육원마다 다른 명칭과 내용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평생교육원의 자격증 과정은 모두 민간자격증을 수여하는 과정이므로 한단계 더 나아가 차문화 분야의 국가자격증이 신설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5. 차문화 관련 법인체 교육기관으로는 1979년 한국차인연합회를 시작으로 2007년 현재 총 14곳의 법인체가 운영중이다. 법인체의 경우 교육을 할 자격이 주어지는 사범과정까지 이수하기 위해 교육기간이 짧게는 2년 6개월에서 4년 6개월여 정도 걸리기도 한다. 법인체 교육기관은 각 설립목적이 뚜렷하고 교육의 방향 역시 상이하나, 교육기간과 교육내용에 어느 정도의 통일성과 공통의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 상담전공 대학원생의 스트레스가 우울 및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자기돌봄의 조절효과

        진미진 계명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8655

        본 연구는 상담전공 대학원생의 스트레스와 우울 및 삶의 만족도 관계에서 자기돌봄이 조절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전국에 있는 상담전공 석사과정 대학원생 227명이었으며, 자료수집에는 개정판 대학생 생활 스트레스 척도, 시간 부족 지각 척도, 신체적 자기지각(건강) 척도, 임상실습 스트레스 척도, 자기돌봄 척도, 아동상담자의 자기돌봄(전문적 도움 추구) 척도, 우울척도, 삶의 만족도 척도를 연구 도구로 사용하였다. 연구 가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상담전공 대학원생의 스트레스는 우울 및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둘째, 상담전공 대학원생의 스트레스와 우울과의 관계를 자기돌봄이 조절할 것이다. 셋째, 상담전공 대학원생의 스트레스와 삶의 만족도와의 관계를 자기돌봄이 조절할 것이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인관계 및 학업/진로 스트레스는 우울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학업/진로 스트레스는 삶의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상담전공 대학원생의 스트레스와 우울 및 삶의 만족도와의 관계에서 자기돌봄의 조절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상담전공 대학원생의 스트레스와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 자기돌봄의 하위요인인 일·휴식 균형유지 및 전문적 도움추구의 조절효과는 유의하였다. 본 연구는 상담전공 대학원생의 스트레스에 대해서 연구했다는 것과 상담전공 대학원생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기돌봄의 중요성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한계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car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of graduate students majoring in counseling, depression, life satisfaction. A total of 227 counseling graduate students nationwide participated in this study, and completed Revised Life Stress Scale for College Students(RLSS-CS), Visual Deficit Perception, Physical self – Description Questionnaire(PSDQ; health), Clinical Practice Stress Scale, Professional Self-Care Scale for Korean Counselors, Self-Care Scale for Child Counselors(seeking professional help), Center for Epio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CES-D), Satisfaction With Life Scale(SWLS).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academic/career stres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depression, and academic/career stres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life satisfaction. Second,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care was not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of graduate students majoring in counseling, depression and life satisfaction. Thir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of graduate students majoring in counseling and life satisfaction, the moderating effect of maintaining work–life balance and seeking professional help, which are subscale of self-care, was significant.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studied the stress of graduate students majoring in counseling and provided implications for the importance of self-care that can be used for mental health of graduate students majoring in counseling. Limitations,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discussed.

      • 한·중 대학교 음악치료전공의 현황 및 운영체계와 교육시스템 비교연구 : 계명대학교와 중앙음악학원 중심으로

        조최찬 계명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박사

        RANK : 248655

        Science and technology and social development caused by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n the 21st century are bringing about great changes in human life. To develop some necessary outstanding individuals, the education departments in our modern society have invested a lot, and the Music Therapy major has to adjust itself to the rapid developing era with a new education system. With the changing demands of the era, a comparative study on the operating system and the educational system was conducted for the future development of music therapy majors at Korean and Chinese universities. Music therapy is a systematic treatment process in which a therapist performs various types of treatment using music. The Music Therapy major has fused various departments such as musicology, medical science, and psychology. To study on the comparative research of music therapy majors in Korea and China, firstly the study organized the history and the development processes; secondly through the analysis of the actual conditions of Korean and Chinese universities to find the drawbacks; lastly seven research questions were presented to give rational suggestions for future-oriented development. After selecting 17 universities in Korea and 9 universities in China as the scope of the study, and using the data statistics method based on the actual data, it was found that the differences between the Korea and China education system and the operating system were evident in the following three aspects. First, it is the difference in the credit standards. Chinese universities are higher than Korean universities in the average number of credits earned by both bachelor's and master's degrees. Second, it is the difference in the proportion of subjects in the curriculum. Third, it is the difference in educational goals. After comparing the educational goals of 26 universities in Korea and China, Korea and China have two different educational policies. Comparing and analyzing the certification acquisition process related to music therapy in Korea and China, there was no clear difference in the certification acquisition proces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following suggestions were made for the future development of music therapy majors in Korea and China. First, use traditional music in the practical music therapy treatment so that the traditional music therapy treatment can be developed and the traditional music therapy treatment subjects could be added to the curriculum. Second, specialized and subdivided curriculum for convergence art therapy curriculum is newly established. Third, the treatment methods have to adapt to the reality of the accelerating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Suggestions for the development of music therapy majors at Chinese universities are as followed. First, universities should expand their professors specializing in music therapy and train music therapy specialists. Second, the curriculum ratio should be constructed rationally. Third, develop various types of art therapy treatment. Through this study, I hope to make contributions to the development of music therapy majors in Korea and China. 21세기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과학기술과 사회발전은 인류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현대사회는 이러한 사회발전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하여 교육분야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음악치료전공도 새로운 교육체계의 개발을 통하여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시대에 적응하여야 한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따라 한·중 대학교 음악치료전공의 미래 발전을 위하여 운영체계와 교육시스템 비교연구를 하였다. 음악치료는 하나의 체계적인치료과정으로 치료사가 음악을 이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런학문을연구하는 음악치료전공은 음악학, 의학, 심리학 등의 여러학과가 서로 융합되는 학과이다. 한·중 음악치료전공의 비교연구를 위하여 역사와 발전과정을정리하였으며, 또한 한·중 대학교의 실태 분석을 통하여 문제점을 발견하고,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합리적 제언을 하기 위하여 7개의 연구문제를 제시하였다. 연구범위로 한국의 17개 대학교와 중국의 9개 대학교를 선정하고, 실제 조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데이터 통계 방법을 사용하여 연구한 결과,다음과 같은 세 가지 측면에서 한·중 교육체계와 운영시스템의 차이점이 극명하게 나타나는것을알수있었다.첫째,학점 기준의 차이이다. 중국 대학교는 학사와 석사의 평균 취득 학점 수에서 모두 한국 대학교의 취득 학점 수보다 높다. 둘째,교육과정에서 교과과목이 차지하는 비율의 차이이다. 셋째, 교육목표의 차이이다. 한국과 중국의 26개 대학교 교육목표를 비교해 보면, 한국과 중국은 서로 다른 두 가지 교육방침을 가지고 있다. 한·중 음악치료 관련 자격증 취득과정을 비교분석하여 보면, 전공 이론 학습과 임상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격증 취득과정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한·중 음악치료전공 미래 발전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였다. 한국 대학교 음악치료전공 발전을 위한 제언은 첫째, 교과과목에서는 전통음악을 실제 음악치료에 접목하여 전통음악 치료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통음악 치료과목을 개설한다. 둘째, 융합예술치료 교육과정에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교과과목을 신설한다. 셋째,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가속화되고 있는 현실에 적응하여 치료 방법을 발전시킨다. 중국 대학교 음악치료전공 발전을 위한 제언은 첫째, 대학교는 음악치료 전문 교수진을 확충하고 음악치료 전문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 둘째, 교과과정 비율을 합리적으로 구성해야 한다. 셋째, 다양한 형태의 치료를 결합한 예술치료 교육을 발전시킨다. 본 연구를 통하여 한·중 음악치료전공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사이버특수대학원 학생의 입학목적, 학습동기 및 학습전략의 관계 연구

        손정훈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8655

        본 연구의 목적은 사이버특수대학원 학생의 입학목적, 학습동기, 학습전략 간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사이버특수대학원 학생의 입학목적이 학습동기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둘째, 사이버특수대학원 학생의 입학목적이 학습전략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셋째, 사이버특수대학원 학생의 학습동기가 학습전략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본 연구에서는 B사이버특수대학원 재학생 67명을 대상으로 학습동기전략검사(MSLQ)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다중회귀분석의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이버특수대학원 학생의 입학목적 중 개인 가치충족은 학습동기 중 내재적 동기와 과제가치에 영향을 미친다. 둘째, 사이버특수대학원 학생의 입학목적 중 개인 가치충족은 학습전략 중 조직화에 영향을 미친다. 셋째, 사이버특수대학원 학생의 학습동기 중 과제가치는 학습전략 전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among enrollment purposes, learning motivation, learning strategies of cyber special graduate school students. To achieve the purpose, following research questions have been established: First, how do enrollment purposes of cyber special graduate school students affect their motivation for learning? Second, how do enrollment purposes of cyber special graduate school students affect their strategies for learning? Third, how does learning motivation of cyber special graduate school students affect their strategies for learning? 67 students from B cyber special graduate school responded on a questionnaire, Motivated Strategies for Learning Questionnaire(MSLQ).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personal value satisfaction among enrollment purposes of cyber special graduate school students has a positive effect on intrinsic goal orientation and task value among the factors of learning motivation. Second, personal value satisfaction among enrollment purposes of cyber special graduate school students has a positive effect on organization among the factors of learning strategies. Third, task value among learning motivations of cyber special graduate school students affects on most of learning strategies.

      • 의학도서관 이용자의 전자저널 이용행태와 서비스품질 지각 분석 : K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및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조화순 계명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48639

        정보환경의 변화는 전자저널에 대한 이용자의 요구를 증가시켰으며, 도서관은 이러한 요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자저널을 구독하고 있다. 전자저널은 의학도서관에서 비중과 이용률이 높아 장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의학도서관 이용자의 전자저널 이용행태 분석과 서비스품질에 대한 신분간의 지각차이를 알아보고자 K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수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의학도서관 이용자중 교수들은 관심분야의 최근 연구동향을 알고자 할 때, 대학원생은 연구과제의 수행이나 결정을 위해 정보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입수방법으로는 컴퓨터를 통한 인터넷검색을 주로하며, 학술저널을 가장 선호하고 있다. 둘째, 학술저널의 매체로는 전자저널을 선호하며,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널은 6개월에서 1년 이내의 발행된 것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었다. 셋째, 전자저널 이용은 연구실과 병원에서 많이 이루어지며, 의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저널로 접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데이터베이스는 PubMed이며, 입수한 자료는 다운로드를 받아 저장하거나, 프린트하는 방법을 선호하였다. 반면 입수하지 못한 자료는 상호대차를 하거나 도서관의 담당자에게 문의하지만 대학원생집단의 경우 포기하는 경우도 높게 나타났다. 이 연구의 가설 검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자저널의 서비스품질은 신분에 따른 지각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편리성, 접근성, 콘텐츠자원은 지각의 차이가 없으나 지원성은 지각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전자저널에 대한 만족도와 가치는 지각의 차이가 있으며, 교수의 지각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지원성이며, 다음으로 사용편리성, 콘텐츠자원 순으로 나타났다. 접근성은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는 의학도서관의 전자저널 이용행태와 서비스품질을 교수와 대학원생의 지각 차이를 분석한 최초의 연구라는데 의의가 있다. 이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자가 미처 고려하지 못한 부분을 보완, 수정하여 후속연구가 수행될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Libraries are subscribing to various electronic journals to meet the increased demands of users, which are caused by the changes in information environment. Electronic journals are especially important for medical libraries. In medical libraries, electronic journals can be regarded as the core component since they are a major part of the collection with high utilization rate. To analyze the medical library users' utilization behavior and service quality perception of electronic journals, this study has surveyed the professors and graduate students at K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The general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results showed that the most frequent use of information by medical school student was to conduct research project and by medical school faculty was to investigate recent research trends in areas of interest. Both students and faculty used the Internet to acquire information with high preference of academic journals. Second, the study found that users preferred electronic journals and used them more frequently than printed journals. It was shown that journals published within 6 months to a year were used most frequently. Third, it was presented that electronic journal use occurred mostly in laboratories and hospitals and was accessed through medical library homepage. PubMed was the most commonly used database, and the preferred method of data acquisition was printing or saving by downloading. On the other hand, it was shown that materials that were not readily available were obtained either through interlibrary loan or consultation with a librarian. Notably, there was a high rate of task abandonment (i.e., giving up of dataacquisition) among graduate school student population. The conclusion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The study found differences between study groups (i.e., faculty and students) in perception of electronic journal quality. The study also found differences in perception of satisfaction of electronic journals. The most influential factor for the perceptionof satisfaction was supportiveness followed by convenience of use and content resources. This study, which is the first study to analyze the differences among medical library user groups’ utilization behavior and service quality perception of electronic journals, makes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the field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and lays the groundwork for future studies of electronic journal use.

      • 중국유학생 동화, 여가만족, 생활만족간의 관계 연구 : 계명대학교 중국유학생을 중심으로

        손로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8623

        This study explored the relationship among assimilation, leisure satisfaction, and life satisfaction of Chinese students who are enrolled at Keimyung University for both learning in Korean and pursuing bachelor degrees in Daegu. Data were collected using self-administered surveys and samples were chosen purposively for the study. A total of 300 surveys were collected but 25 survey questionnaires were discarded due to incomplete data quality. The analysis was taken from four standpoints: the influence of assimilation, interaction between assimilation and leisure satisfaction, and leisure satisfaction between life satisfaction. Results showed that the Chinese students, who speak Korean better, are more likely to be assimilated into Korean culture, society and education. Results also revealed that the Chinese students who are more assimilated into Korean culture, society and education, are more likely to be satisfied with leisure. In addition, the more participants who assimilate into Korean culture, society, and education, they are more likely to be satisfied with life in general. Finally, the more participants satisfied with leisure, the more likely they are to be satisfied with life in general.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that cultural, social, and educational assimilation plays an important role in a successful study abroad process. In turn, successful assimilation acts as a bridge for leisure satisfaction and life satisfaction. Assimilation also has influences on contact with Korean students,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local communities, helping adaption, ultimately enhancing the life quality of Chinese students. For this purpose, educational institution as well as local communities should pay more attention and help Chinese students to learn the Korean language easily and effectively and provide more constructive opportunities for them to mingle with Korean students and communities. 이 연구는 대구 계명대학교에 어학 또는 학위취득을 목적으로 재학중인 중국유학생을 대상으로 동화, 여가만족, 그리고 생활만족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자료는 이 연구를 위해 의도적인 샘플링이 이루어졌으며,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활용해 진행되었다. 전체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였으나, 최종 275개의 샘플만 분석에 활용되었다. 분석은 네 가지 관점에서 진행하였다: 동화의 영향, 동화와 여가만족간의 상호관계, 동화와 생활만족간의 상호관계, 여가만족과 생활만족간의 상호관계. 분석결과 한국어를 잘 구사하는 중국학생일수록 한국의 문화, 사회, 교육적 동화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문화, 사회, 교육적으로 동화가 되어 있을수록, 여가만족도 향상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동화정도가 높을수록, 생활만족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마지막으로, 여가만족이 높아질수록 생활만족도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의 시사점으로는 해당국가의 문화, 사회, 교육적인 동화는 성공적인 유학생활의 단서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이는 곧 여가만족과 생활만족으로 이어져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단초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동화는 한국학생들, 학교와 지역사회와의 교류와의 긍정적인 작용을 하며 이들의 적응을 도울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체류기간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교육기관과 지역사회는 중국인 학생들의 한국어 습득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중국인 학생들만 아니라 한국학생들과 더 가깝게 어울리고 교류할 수 있는 양질의 기회를 제공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을 전공하는 기혼여성의 학업 경험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박선민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8623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xperiences of married women who were majoring in counseling at the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The study participants were three married women who were majoring in counseling at the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Narrative inquiry was used as a research method. It is an effective method of understanding the story of participants' experiences deeply. As the results of Narrative inquiry, it have found the meaning of different or similar experiences in the learning experience of the three researchers. Based on this research, text was constructed. In this study, main theme was identified from the participants' narratives: To start with enthusiasm and to become counselors, and according to the passage of time, participants have experienced expectations, disappointment, conflict, despair, reflection, and growth. At last, the study discussed significance of the findings, suggestions for development of counselors, and the limitations of research and follow-up studies. 본 연구의 목적은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을 전공하는 기혼여성이 어떠한 경험을 하는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 참여자들은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을 전공하고 있는 기혼여성 세 명으로 선정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연구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들의 경험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효과적인 내러티브 탐구 방법을 활용하였다. 내러티브 분석결과, 세 명의 연구 참여자들의 교육대학원 상담전공 경험에서 서로 다른 또는 유사한 경험들을 포괄하는 의미를 찾아냈으며, 이를 중심으로 연구 텍스트를 생성하였다. 본 연구에서 교육대학원 상담을 전공하는 기혼여성의 학업 경험은 ‘열정으로 시작하여 상담자 되어가기’로 표현 될 수 있었다. 그리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기대, 실망, 갈등, 절망, 성찰, 성장의 경험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논의에서는 연구결과에 대한 의의, 상담자 발달 시사점,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 성악교육에서의 과제곡의 실태 : 1999~2008년까지의 계명대학교 졸업연주회 program을 대상으로

        황진아 계명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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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tate of arts is the results of the practical activities. Music can not be excluded from that point. Especially, the art of vocal music is formed when human voice is sounded. Therefore, an act of self-expression through moving vocal cords is more emphasized than any other arts. This feature, which emphasizes the act, caused both teachers and learners of vocal music to have an interest only in practical aspect, disregarding theoretical aspect. Education and activities of vocal music which are placed too much emphasis on now need theoretical and systematic analysis and evaluation so that reasonable direction for vocal music education and activities could be set through attaching theory to practice. In Korea, the systematic initiating and developing of the art of vocal music are carried on through activities at universities. For the development of our art of vocal music, problems of vocal music activities should come to the surface on the basis of theory from every point of view. The activity of education can be classified into ideology, process and method. Among those activities, education process has caused trouble at the field of vocal music education. The core of education process in vocal music education is 'Assigned Piece'. Therefore, grasping the actual state of assigned piece equals grasping the realities of vocal music education. The changes of assigned piece also means the changes of vocal music education. This research aims at grasping the actual state of assigned pieces which have been taught at the tion.tment of Vocal Music, Keimyung University in terms of history of music. Vocal music has a lot of forms to perform, and songs for graduation recital is related to assigned pieces which are used for vocal music education at universities. I chose Graduation Recital Programs of Department of Vocal Music at Keimyung University from 1999 to 2008 as an object of study to achieve the aim of this research. Analysis method is to classify the collected data by composers, and grasping composers nationalities and the age of the composers. For subdivided work, a melody and a aria will be compared, and also each part of a voice part will be compared. This comparison will be present with percentage when needed. The result of this research will form public opinion which makes the public has critical mind about education for the development of art of vocal music. It will also present necessary data when selecting assigned piece on the basis of objectivity, not individual differences considered. This theoretical arrangement and criticism about the practice of arts will be needed for the systematic development not only in the art of vocal music, but also in other arts. 예술의 상태는 실천적인 활동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음악도 이에 예외일 수 없으며, 특히 성악예술은 사람의 목소리를 매개체로 하여 음화 될 때 비로소 성립되므로 성대의 운동을 이용한 자기표현의 행위가 타 예술보다도 더 강조 된다. 이렇게 행위가 강조되는 성악의 특성은 성악을 지도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 모두에게 실천적인 면에만 관심을 갖게 하며 이론적인 면을 성악예술에서 등한시하게 했다. 실천적인 면에만 줄 곧 치중되어 온 성악 예술 활동과 교육을 이제는 이론적으로 체계성 있게 분석하며 평가하여 그 실천에 이론을 정립해 주며 앞으로 나갈 길에 근거 있는 방향을 설정해 주어야 한다. 한국에서 성악예술의 체계적인 전수와 발전은 대부분 대하의 성악교육활동을 통하여 이루어지는데 우리의 성악예술 발전을 위해서는 성악교육 활동에 대한 문제가 여러 방면에서 이론적인 근거에 의하여 표면화 되어져야 한다. 교육활동은 교육이념, 교육과정, 교육방법,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성악교육활동에서 가장 문제시 되는 것은 교육과정이며 성악교육에서 교육과정의 핵심은 과제곡이다. 따라서 과제곡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는 것은 성악교육의 현실을 파악하는 것이 되며 이의 변천은 바로 성악예술의 변천을 뜻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에서 교수되는 과제곡들에 대해 음악사적인 견지에서 그 실태를 파악하는데 목적을 둔다. 성악의 연주는 여러 형태로 수없이 많이 있는데 대학의 성악교육에 사용되는 과제곡과 실제적인 관계가 있는 것은 졸업연주곡이다. 이에 필자는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의 1999년부터 2008년까지의 졸업연주 프로그램을 연구의 대상으로 채택하였다. 분석의 방법은 수집한 자료를 카드화 하므로 작곡자별로 분류한 다음 그 작곡자의 시대와 국적을 음악사적으로 파악한다. 그리고 세분작업에 있어서는 가곡과 Aria 라는 성악곡의 종류에 따른 비교를 해 보고, 성부의 각 Part 별로도 비교를 할 것이다. 서로 비교를 요하는 것은 백분율로 나타낼 것이다. 이 연구의 결과는 앞으로 성악예술발전을 위한 교육에 문제의식을 갖도록 하는 여론을 형성할 것이며 개인차가 고려된 보다 객관적인 기준에 의한 과제곡 설정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이와 같은 예술의 실천에 대한 이론적 정리와 비판은 비단 성악예술 뿐만 아니라 타 예술에 대해서도 그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작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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