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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표(一瓢) 최석만 교수와의 대담:

        최석만,정학섭,우실하,유승무,박수호,정승안 동양사회사상학회 2015 사회사상과 문화 Vol.18 No.4

        최근 들어 한국 사회는 소통과 상호이해의 부재, 다양한 사회문제와 갈등으로 인해 사회해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우리 학회에서는 한국 사회의 원로들을 모시고 직면하고 있는 사회적 과제를 풀어 가기 위한 혜안을 구하는 장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최석만 교수와의 대담은 월주 큰스님에 이어 두 번째 기획이다. 일표 최석만 교수는 한국사회학에 대한 비판적 성찰에 이어 실증주의적 사회학의 위기에 대한 대안 모색과 실천적 작업으로 동양사회사상학회의 창립을 주도하였다. 30여 편의 논문들과 10여 권의 저서들은 한국사회의 여러 가지 현안과 문제들에 대한 동양사회사상적 대안 모색과 비전 제시에 집중되고 있다. 전남대에서 정년을 앞두고 독립 연구가로서의 삶을 준비하시는 최석만 교수의 삶과 학문세계에 대한 대담을 통해 오늘날 한국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현안에 대한 동양사회사상적 대안 모색과 실천적 지식인의 본을 세우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일표 최석만 교수와의 대담에는 학회장인 정학섭 교수와 우실하, 유승무, 박수호, 정승안 교수, 이민정 편집간사 등 여러분이 함께 했다. 몇 가지 미진한 부분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보완하였음도 밝혀둔다. 앞으로도 우리 학회에서는 한국사회의 원로들을 찾아뵙고 혼탁한 세상을 밝혀줄 지혜의 말씀을 청하는 시간을 이어갈 계획이다. 많은 관심과 질정을 부탁드린다.

      • KCI등재

        회고와 전망: 동양을 넘어 서양을 넘어

        최석만 동양사회사상학회 2007 사회사상과 문화 Vol.16 No.-

        동양의 세계관은 유불선 세 가지다. 현실에 관한 유교, 내세에 관한 불교, 그리고 초월적 세계를 직관으로 파악하는 도교 이 세 가지가 삼발이처럼 삶을 받쳐 왔다. 때로는 유교로, 때로는 불교로, 또 때로는 도교로 거닐면서 동양의 문화는 풍요해졌다. 하나의 이념이나 세계관이 지배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는 이 세계는 평화로운 것이었다. 그리고 이질적 생각, 사상, 문화에 개방된 것이었다. 유교는 사회 운영에 관한 사상이고 그 모델은 가족적 친애이다. 평범한 윤리이지만 다른 문명권을 보면 인간관계 윤리가 결여되어 있다. 동북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문명권에도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난 가족제도와 관습은 있지만 가족 구성원 사이의 윤리가 결여되어 있다. 동양사회사상학회에서 지금까지 출간한 『동양사회사상』을 보면 한편으로는 유불선의 고전에 대한 공부와 해석이 제시되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각종 사회 현상에 대한 동양적 시각을 제시하였다. 동양사상이 한국이나 동북아 국가들에 국한되지 않고 인간의 ‘상常’에 대한 것이라면 세계의 주요 문제에 대해 고유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 그것은 세계 질서와 같은 거시적인 문제에서부터 시작하여 정치, 경제, 문화, 종교, 교육, 윤리, 가족과 같은 사회제도의 문제, 그리고 개인의 가치관, 수양, 예절, 성선, 세계관에 관한 미시적인 문제가 다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사실 가족 하나만 가지고도 동양사상은 현대사회의 문제들에 대해 많은 답을 제시할 수 있다. 현재 한국의 설명하기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서 한국의 가족주의와 유교와 전통문화를 대입하면 의외로 쉽게 설명이 된다. 정치, 경제, 교육, 종교의 상당 부분, 불합리해 보이던 부분이 합리적으로 설명된다.

      • KCI등재

        보편적 세계인식 원리로서의 가家

        최석만,이태훈 동양사회사상학회 2006 사회사상과 문화 Vol.13 No.-

        Korea has the most developed family-based culture. Confucian tradition made family the most important field of life, the objective of life, and the source of social morality. Korean family is closer to East Asian family model than China or Japan. Family-originated ‘we-ness’ widely exists in everyday languages and the way of thinking. ‘We-ness’ is the house of existence to Korean. Social relationships modelled after familial affection, however, are complex and open-hearted, which are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culture. While the family is the starting point for social construction in East Asia, western family was the sub-concept for social construction since Plato and Aristotle. Rather than understanding family as it is, it was designed in this way or that way in idea for the Utopia, which was realized in socialist countries. Hegel was the only philosopher who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family and family-based morality, which, however, was not upgraded to the level of society as in East Asia. From the family, the self expanded to the society, world, and universe which is the meaning of Ka(家), at the same time, an entity of morality, sentiment, and rationality. The East Asian tradition of understanding the humanity and morality can be called as the ‘family-derived worldism.’ It understands that the individual private desires for self and family are the motor of social prosperity, while it encourages to expand familial affection to the wider public world. It is humanistic but not oppressive, progressive but not ideological, and bears and gives births for longer times as family does. If using the Cartesian expression, it can be said: “I was born so I bear.” 한국은 가족문화가 가장 잘 발달한 나라다. 유교의 오랜 영향으로 가족은 생활의 가장 중요한 장이자 삶의 목표이자 사회도덕의 원천이다. 한중일 삼국 가운데 지금까지도 동양적 가족이 가장 많이 남아 있고 가족에서 연원된 ‘우리’ 의식은 일상 언어와 사고방식에 광범위하게 존재하고 있다. ‘우리’ 의식은 한국인의 존재의 집이다. 친애를 바탕으로 형성된 ‘관계’는 생각보다는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또한 개방적이다. 가족적 관계에서 연원이 된 친애성과 복잡성, 개방성이 한국 문화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동양에서 가족이 사회 구성의 출발이었다면, 서양의 가족관은 그리스의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부터 항상 사회관의 하부 개념이었다. 가족에 대해 현실적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서양에서는 이상사회를 구성하기 위해 가족을 이런 식, 저런 식으로 설계(design)해 왔다. 이런 생각이 현실적으로 추진된 것은 사회주의국가에서이다. 서구 사상가 가운데서는 헤겔이 유일하게 가족의 중요성과 인륜성을 언급하였지만 동양에서처럼 사회적 도덕의 차원으로 승격되지는 않았다. 서양과 달리 동양에서 가족은 사회와 국가와 세계와 만물로 뻗어나가는 모체였다. 가족에서 출발하였기 때문에 동양의 ‘가家’의 세계는 도덕과 감성과 이성의 복합체이다. 동양의 인간에 대한 이해와 도덕적 지향은 한마디로 ‘인륜적 세계주의’라고 할 수 있다. 자신과 가족을 위하는 인간의 사私적 욕망이 인간 사회의 풍요의 원천이지만 더 넓은 공公의 세계로 끊임없이 가족적 친애를 확장할 것을 권한다. 가족적 친애가 원천이기 때문에 동양의 세계는 인간적이되 억압적이지 않으며 지향하되 이념적이지 않으며 긴 시간에 걸쳐 낳고 낳는 세계이다. 이러한 생각을 데카르트 식으로 표현하면 “나는 낳아졌다. 고로 낳는다”이다.

      • KCI등재

        한국인의 연고주의의 실태와 전망

        최석만 국제비교한국학회 1995 비교한국학 Comparative Korean Studies Vol.1 No.-

        The aim of this study is to survey tendency and behavior in Korean's relationism. It is due to dissimilarity between traditional Korean and modern Korean.

      • KCI등재

        회고와 전망: 동양을 넘어 서양을 넘어

        최석만 동양사회사상학회 2007 사회사상과 문화 Vol.16 No.-

        East Asian world view is threefold: Confucianism, Buddhism, and Taoism. Confucianism is about society, Buddhism is about afterlife, Taoism is about intuitive transcendency. Culture has become richer and richer roaming between three world views. No one world view dominated, rather depended on each other. East Asian world was peaceful and open to other thoughts and cultures. Confucianism is about social order and administration. And the model of it was familial affection. Other civilizations strangely are deficient of it. There too have evolved families and customs, but no familial ethics. Articles published by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Social Thoughts are twofold: articles on the classics and interpretations, and articles on the social issues and East Asian perspectives on them. East Asian Social Thoughts purported not only the East Asians but human beings in general. So it has to come up with inherent clues or suggestions to modern social problems including macro subjects like world order; social subjects like political, economical, cultural, educational, ethical, or familial problems; and micro subjects on values, cultivation of the mind, and courtesy. Most problems or issues of Korean society perplexing social scientists and journalists can be explained easily by substituting Korean familism, Confucianism, and traditional culture. They can suggest rational explanations to seemingly irrational and perplexing issues. 동양의 세계관은 유불선 세 가지다. 현실에 관한 유교, 내세에 관한 불교, 그리고 초월적 세계를 직관으로 파악하는 도교 이 세 가지가 삼발이처럼 삶을 받쳐 왔다. 때로는 유교로, 때로는 불교로, 또 때로는 도교로 거닐면서 동양의 문화는 풍요해졌다. 하나의 이념이나 세계관이 지배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는 이 세계는 평화로운 것이었다. 그리고 이질적 생각, 사상, 문화에 개방된 것이었다. 유교는 사회 운영에 관한 사상이고 그 모델은 가족적 친애이다. 평범한 윤리이지만 다른 문명권을 보면 인간관계 윤리가 결여되어 있다. 동북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문명권에도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난 가족제도와 관습은 있지만 가족 구성원 사이의 윤리가 결여되어 있다. 동양사회사상학회에서 지금까지 출간한 동양사회사상을 보면 한편으로는 유불선의 고전에 대한 공부와 해석이 제시되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각종 사회 현상에 대한 동양적 시각을 제시하였다. 동양사상이 한국이나 동북아 국가들에 국한되지 않고 인간의 ‘상常’에 대한 것이라면 세계의 주요 문제에 대해 고유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 그것은 세계 질서와 같은 거시적인 문제에서부터 시작하여 정치, 경제, 문화, 종교, 교육, 윤리, 가족과 같은 사회제도의 문제, 그리고 개인의 가치관, 수양, 예절, 성선, 세계관에 관한 미시적인 문제가 다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사실 가족 하나만 가지고도 동양사상은 현대사회의 문제들에 대해 많은 답을 제시할 수 있다. 현재 한국의 설명하기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서 한국의 가족주의와 유교와 전통문화를 대입하면 의외로 쉽게 설명이 된다. 정치, 경제, 교육, 종교의 상당 부분, 불합리해 보이던 부분이 합리적으로 설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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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gularity의 세계: 인간 진화, 세계화, 테크날러지 발전과 미래 문명

        최석만 동양사회사상학회 2013 사회사상과 문화 Vol.28 No.-

        Homo Sapience appeared on earth 5 million years ago. They wandered as a hunter and gather with 10 to 100 family members. With the advent of agricultural revolution, humans settled in one place and formed a bigger community. As the agricultural area and population grew, different communities clashed, and in the end, resulted in still the larger community dispersed in many areas. The tribal societies clashed and merged into a kingdom with manu tribes. And in modern world about a hundred years ago, the kingdom turned into a nation state where discriminations against sex, race, religion, and language were abolished, which is a qualitative integration of and expansion of people's life sphere. With modern Industrial Revolution, sciences and technologies developed exponentially, which is called 'Singularity' in mathematics. Information Revolution of Computers and internet developed late 20th century is expanding human life to the whole world, which is the extension of the process of expansion from clan society to tribal society, kingdom, and nation state. National borders are being lowered and breaking up in manu ways. In the 21th century, sciences and technologies are developing still faster and exponentially resulting in the acceleration of globalization. As EU shows, it seems that human civilization entered the age of merger of states and one global government may emerge in the future. 500만년 전에 지구상에 출현한 호모 사피엔스는 만년 전까지 열 명에서 100명 남짓의 혈연 공동체 집단으로 수렵채취를 하며 떠돌아 다녔다. 만년 전 농업 혁명이 일어난 후에는 한 곳에 정착하여 규모가 큰 혈연공동체 사회를 이루었다. 이는 점차 우세한 종족이 넓은 지역에 다수의 혈연공동체를 이루는 부족 사회가 발전하였고 5천년쯤 전에는 여러 부족이 하나의 왕권에 의해 지배되는 왕권 국가가 등장하였다. 왕권 국가는 5천 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되다가 근대 사회,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에 이르러 ‘국민국가’로 탈바꿈하면서 성, 인종, 종교, 언어에 따른 차별을 없애 질적인 통합을 이루었다. 근대 산업 혁명과 함께 과학과 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고 있고 있다. 이를 수학적으로 Singularity라고 한다. 20세기 후반에 발명된 컴퓨터와 인터넷의 정보 혁명은 다시 한 번 세계화의 심화를 가져오고 있다. 인간 삶의 영역은 종족 사회, 부족 사회, 왕권 사회, 그리고 근대의 국민 국가로의 확대되어 왔고 세계화는 그 연장이다. 이미 국가의 경계는 낮아지고 와해되고 있으며 세계의 문화는 융합하고 있다. 21세기 과학 기술의 기하급수적 발전이 세계화를 촉진시키고 있다. EU가 보여주듯이 인류 문명은 이미 국가간 통합의 시대에 들어섰으며 세계적으로 하나의 정부가 설립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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