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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정치무협소설 연구-무협소설과 정치서사

        고훈 대중서사학회 2017 대중서사연구 Vol.23 No.4

        The study is about a Political muhyeop novel, a combination of muhyeop novels and politics. Here, "Political Muhyeop Novel" is defined as a genre created by combining elements of Korean politics and muhyeop novels. In this study, we will look at how the works of politics and muhyeop novels are handled by The public, and try to discuss their genre. Under Korea's special circumstances, it was difficult for the public to generalize or popularize political discourse. However, popular literature begains to address politics. A full-scale movement grew, and the Political muhyeop genre was created. Its combination of political and muhyeop novel elements was easy and natural. Both politics and muhyeop novels had the advantage of being able to encourage and appeal to reader's and of being materials that stimulates the basic desires of the masses. A Political muhyeop novels are divided into the two groups "inmulseosa jongsokhyeong" and "inmulseosa judohyeong" according to "inmulseosa jongsokhyeog" novels foucus on events. The focus is a disadvantage for political muhyeop novels. According to folk tales, a one sided structure centered on an event is ideal for criticizing governance systems. Thus, a narrative structure is suitable for "inmulseosa jongsokhyeong" novels. A personal stories are central to "inmulseosa judohyeong" works. Therefore, the structures of biographyies are used for inmulseosa judohyeong novels. Biographies originated in mythology, they easily gain the interest of the public. The muhyeop genre has experienced numerous changes make the genre the publics choice. The political sub-genre is one of those changes. The inclusion of politics was not done to merely appeal to reader's emoyions ; it was done to make readers perceive themselves as political entities. With political muhyeop novels, one can expect political movements. Different approaches to one genre are positive. In that sense, the political muhyeop genre is a desirable endeavor. Moreover, the endeavor makes extensive research possible. 본 연구는 무협소설과 정치가 결합된 형태인 ‘정치무협소설’에 관한 논의이다. 여기에서 ‘정치무협소설’이란 한국의 정치사와 무협소설의 요소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장르라 정의한다. 본고에서는 대중들에게 소개된 정치무협소설 작품들이 ‘정치서사’를 어떤 방식으로 다루고 있는지 살펴보고, 이들의 장르적 특성에 관한 논의를 시도하고자 한다. 한국적 특수 상황 하에서 대중들은 정치라는 담론을 일반화 혹은 대중화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중문학은 ‘정치’라는 소재를 다루기 시작하는데 정치무협소설도 그 움직임 중 하나라 하겠다. 무협소설의 본질적 특성 자체가 정치적인 성향이 짙기에 무협·정치 두 요소의 결합은 쉽고 자연스러웠다. 정치와 무협 모두 힘에 관한 원초적 욕망을 자극하는 소재로 독자의 관심을 끌고 선택을 받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동양적 판타지를 지닌 무협소설이 결합되어 대중들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대리만족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정치무협소설’은 그 대중적 속성을 잘 드러낸다고 하겠다. 정치무협소설은 그 행동 주체에 따라 ‘인물서사 종속형’과 ‘인물서사 주도형’으로 구분된다. ‘인물서사 종속형’은 사건 중심으로 서사가 진행되어 등장인물의 서사는 곁가지로 취급되기에 작품 전체의 소설적 재미는 낮아지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민담에서부터 기원한 사건 중심의 단면구조는 지배체제를 비판하는데 적합하기 때문에 정치사를 무협소설의 특성으로 가장해 비판하는 정치무협소설에 적합한 서사구조이기도 하다. ‘인물서사 주도형’의 경우 전체 배경이 되는 정치사와 별개로 등장인물의 개인서사가 중심을 이룬다. 그렇기 때문에 신화에서 비롯한 일대기 구조를 활용해 인물중심의 서사를 진행한다. 이러한 서사구조는 대중들에게 이야기로서 다가가기 쉽다. 대중문학 중 가장 대중적 특성을 지니고 있는 장르 중 하나인 무협소설은 지금까지 대중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많은 변화를 모색했다. 본 연구에서 대상으로 삼은 정치무협소설 또한 변화 중 하나의 시도이다. 무협소설이 지닌 특유의 생동감과 활력이 민감한 주제인 ‘정치’와 결합되면서 단순한 감상이 그치지 않고 정치적 주체로서의 자각과 더 나아가 행동 주체로서의 움직임도 기대할 수 있는 부수적 효과가 있음도 기대할 수 있다. 한 장르 안에서 다양한 시도는 장르의 고착화를 막고 장르적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긍정적 움직임이라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정치무협소설은 바람직한 시도이며 이러한 시도가 무협소설 장르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가능케 한다고 생각한다.

      • KCI등재

        대중음악을 활용한 방송 프로그램의 서사 전략 -<슈퍼스타K>, <나는 가수다>, <무한도전>을 중심으로 -

        최성민 대중서사학회 2011 대중서사연구 Vol.- No.26

        The influence of Television in popular music is attenuated relatively. However there is fresh phenomenon that some television programs for popular music attract attention ; “Superstar K” on Mnet since 2009, “I am Singer(Naneun Gasuda)” on MBC. And also “Infinite Challenge(Muhandojeon)” on MBC got great attention by borrowing the form of song festival. “Superstar K” shows people's social narratives entering hardcore society. “I am Singer” shows people's another social narratives who lives in a society already but compete consistently. The audience can enjoy these sort of programs, at the same time, be led to the perception for social reality also. “Infinite Challenge : Highway Song Festival” reveals the process of popular song making and communicating in detail. That drops a hint that the essential of the process lies in joyful labour and joyful produce. Nowadays music shows on TV does not fill itself with all music but make full use of popular interests and ardor strategically. Also we can not only enjoy the music in the music shows but also understand the narrative strategies of the shows using music. 대중음악 분야에 있어서 텔레비전의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약화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대중음악’을 활용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다시 주목을 받는 현상이 일어났다. 케이블 음악 채널 Mnet이 2009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방송한 <슈퍼스타K>가 있고, 2011년 3월 방송을 시작한 MBC의 <나는 가수다>가 있다. 또한 MBC <무한도전>은 가요제 형식을 차용함으로써 대중들의 관심을 모은 것이다. 이들 프로그램들은 대중음악을 중심에 두고 있지만, 가수 지망생, 혹은 현역 가수, 그리고 작사․작곡가를 주인공으로 한 서사적 텍스트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의 서사는 사회의 현실을 보여주는 상징적 서사이면서, 현재 대중음악이 처한 현실을 보여주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슈퍼스타K> 시리즈는 사회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이들의 사회적 서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나는 가수다>는 사회에 진출해있지만 생존을 위해 다시 경쟁해야 하는 이들의 사회적 서사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은 대중음악을 즐기는 동시에 사회 현실에 대한 인식에도 도달할 수 있었다. <무한도전>의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의 경우에는 대중음악이 만들어지고 소통되는 과정을 상세하게 드러냈다. 그럼으로써 그 과정의 본질이 유희적 노동이자 유희적 생산에 있음을 깨닫게 해주었다. 이제 방송 프로그램들은 대중음악으로 프로그램 전체를 채우지 않더라도 대중음악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열정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그 안에 담긴 음악을 즐기는 동시에, 그 음악을 활용한 프로그램들의 서사적 전략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 KCI등재

        근대 초기, 신문과 대중의 소통 방정식-『일본 대중지의 원류』를 통해 한국 대중서사의 초기 전개 양상 읽기

        강현조 대중서사학회 2014 대중서사연구 Vol.20 No.1

        이 글에서는 쓰치야 레이코의『일본 대중지의 원류』에 대한 독해를 통해 근대적 매체인 신문의 등장 이후 한국 대중서사의 초기 전개 양상을 새로운 시각에서 고찰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일본 대중지의 원류』는 한국 근대 초기의 신문과 서사 양식이 맺고 있는 상호 연관성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단서와 의미 있는 시사점들을 제공하고 있다. 일본의 소신문은 내용과 형식면에서 대중지향적인 속성을 강화함으로써 상층 계급을 대상으로 정론 표명에 주력했던 대신문을 압도하는 성장세를 나타냈고, 그 결과 이후 모든 일본 신문의 표준적·보편적 체제로 자리잡음으로써 현재와 같은 대중지의 원류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다양한 통계적 사실과 논거 제시를 통해 이와 같은 논지를 뒷받침하고 있는데, 일본 신문 및 대중서사에 대한 그의 논의와 근거들은 한국 근대 초기 신문의 대중 매체적 성격과 여기에 실린 다양한 서사물들의 속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1895년 2월 창간된 『한성신보』는 비록 일인 발행 신문일지라도 한국 최초의 대중지로 볼 만한 특징들을 상당 부분 갖추고 있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가치가 있다. 이후 한인 발행 신문들은 형식면에 있어서는 『한성신보』의 대중 지향적 체제를 수용하였지만, 내용면에 있어서는 공론 형성과 현실 비판에 주력하는 계몽 매체로서의 성격을 구현하고 있었다. 그러나 일본이 조선에 대한 배타적 지배권을 장악한 이후 한국 신문이 대중들과 정치적인 영역에서 소통할 수 있는 입지는 대폭 위축되었고, 기존 신문과 후발 신문 간의 독자 확보 경쟁 또한 대폭 심화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1906년에 집중되었던 소설란의 개설 및 이인직과 이해조에 의해 주도되었던 신문연재소설의 속출 현상은 이러한 언론 환경 및 신문 시장의 변화와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요컨대 근대 초기의 신문들은 대중지적 성격을 갖고 있었던 일본 소신문의 영향 속에서 그 기본적인 틀이 마련되었지만, 시대적인 특수성으로 인해 정치 현실과의 역동적인 긴장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식민지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신문은 사회적 공기(公器)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 어려워졌고, 다시 대중지향적인 속성을 강화해 나갔다. 소설란의 본격적인 등장과 신문연재소설의 속출 현상은 신문사가 이러한 난관의 극복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일종의 징후적 현상이며, ‘소설’이라는 표제 하에 초기 신문이 시도하고 기획하였던 서사물의 연재는 근대적 의미의 대중과 대중문학을 형성해내는 계기로 작용했다. 대중서사로서 소설(novel)은 신문과 대중의 상호작용 속에서 어느 순간 현상한 ‘부산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신문과 대중의 소통이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만든 ‘촉매’이기도 하다.

      • KCI등재

        1950년대 대중소설에 등장하는 데이트 코스를 통해 본 대중문화와 연애풍경

        강옥희 대중서사학회 2015 대중서사연구 Vol.21 No.2

        This study is about taking a look into the aspect of the popular culture at the time and change of the dating culture or style by the dating course in the popular novels from 1950's. The object works to the analysis are , <Madam Freedom> written by Beesuk Jung, <Life Picture>, <The Star in the Lost Paradise> written by Raesung Kim, <Star in My Heart> written by Gyejoo Park, The popular novles from the 50's shows the change of the aspect of the crowd's life and their resentments really well than any other pieces of literatures. Furthermore, the dating place and the course consists the main place as the narratives of the romance story and also makes the story various and interesting. It is believed that it is available to figure out the aspect of life, rituals and even the pattern of the consumption of the people that time by following the route of their dating course in the story. So, it is able to see the dating culture and the life of the period realistically by the popular novels. The date courses in the popular novels from the 50's are various including a palace, countryside, a cafe, a Chinese restaurant, a theatre, a dance hall, an amusement park, a beach, a spa, a golf course, a department store, a grill, a water spring and etc. The dating place of the characters' shows the life of the people at that time and further, it reflects the trend and the rituals of the people at the time and it's very interesting to find out that the characters' intension and the aspect of the act differs by which place they go for the date. That is to say, where the characters live and be placed can appear as various meaning such as just be a place for consumption, place for the reflection of their pure love or sometimes for revealing their sexual desire. This study refers the dating course from the pieces above not only tells the audience about the characters' route of the movement, but also a place for reconstituting the cultural taste and the new cultural experience of the people in the 50's. Also, it is able to read the crowd's reflected desire by the semantic network of the meanings of the places. By accepting and experiencing the modern and new foreign experiences due to the dance hall or Hollywood movies which are embodied as the place for the new culture and sometimes as the place for the sexual desires, led people to experience about the theatre, grill, golf course or etc. Just the substitute experiences of keeping the tune of the foreign thoughts and the culture itself entertained the crowd. 본 연구는 1950년대 대표적인 대중소설에 등장하는 데이트 코스를 분석하여 당대 대중문화의 양상과 연애문화의 변화를 살피는 것이다. 분석의 대상으로 삼은 작품은 정비석의 <자유부인>, 김래성의 <인생화보>, <실락원의 별>, 박계주의 <별아 내 가슴에>이다1950년대 대중소설은 변화해가는 당대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데 특히 대중연애소설의 서사가 전개되는 연애장소, 데이트 코스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든다. 그들의 연애동선을 따라가다 보면 당대인들의 삶의 양상, 의식, 심지어 문화를 향유하고 소비하는 패턴까지도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대중소설에 등장하는 연애문화나 당대 삶의 실상을 리얼리스틱하게 볼 수 있다. 1950년대 대중소설에 등장하는 데이트 코스는 고궁, 교외, 다방, 중국집, 극장, 무도장, 유원지, 바닷가 해수욕장, 온천장, 골프장, 백화점 그릴, 약수터 등 다양하다. 작중인물들이 연애하는 장소는 당대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나아가 유행이나 사람들의 인식을 반영하는데, 어떤 데이트 코스를 가느냐에 따라 그들의 의도와 행위의 양상이 달라지는 것은 무척 흥미롭다. 즉 작중 주인공들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은 단순한 소비 공간일 때도 있고, 순수한 사랑의 표상공간으로 기능하기도 하며, 때로는 육욕에 불타는 욕망을 발현하는 곳 등 다양한 의미표지로 등장한다. 본 연구는 이상의 작품을 통해 대중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데이트 코스가 단순하게 그들의 움직임을 알려주는 동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50년대 대중의 문화적인 취향 및 새로운 문화적 체험을 재구성하는 공간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각각의 장소가 가지고 있는 의미망들을 통해 대중소설에 반영된 대중의 욕망을 읽어 낼 수 있었다. 새로운 문화의 장이며 때로는 육욕의 공간으로 형상화되는 댄스홀이나 헐리우드 영화를 통해 받아들이게 된 근대적이고 새로운 이국체험을 소비하게 한 공간으로서 극장, 그릴이나 골프장 등 새로운 공간을 체험하면서 대중은 이국적인 정서와 문화의 호흡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었고 거기에 열광 할 수 있었다.

      • KCI등재

        텔레비전 영상 서사에 나타난 모티프 확장 양상 연구

        류철균,이진,장정운 대중서사학회 2008 대중서사연구 Vol.- No.19

        본 논문은 텔레비전 영상 서사물에 나타난 모티프의 확장 양상을 분석한다. 서사물 전체를 통제하는 주도관념(controlling idea)로서 모티프는 시간적이고, 논리적인 인과관계에 의해 확장된다. 이러한 서사 표현 양상은 최근 디지털 패러다임에 의해 전환점을 맞이한다. 흔히 비선형적이고 과정중심적인 서사의 양상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게임의 그것처럼, 영상 서사에서도 새로운 변화 추이가 일어나고 있다. 드라마 <로스트>는 전통 서사인 텔레비전 드라마의 변화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동일한 ‘무인도 조난’의 모티프를 이용한 기존 서사물의 모티프 확장 양상과는 다른 양상을 취한다. 기존의 서사가 모티프를 통합체적인 양상을 통해 확장한다면, <로스트>는 상대적으로 인물 별 계열체적인 확장양상을 취한다.<로스트>에서 무인도의 현재 서사는 기존의 통합체적인 확장을 하고, 병치된 과거 서사는 계열체적인 확장 양상을 취한다. 인물의 과거 서사가 각기 다른 독립적인 서사로 확장되면서 현재 서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또한 이처럼 각 인물 별로 이원화 된 과거서사의 비선형적인 전개와 현재서사의 유기적 결합은 다층적이고 풍부한 서사를 발생시키게 된다. 이와 같은 분절과 관계성에 의한 모티프의 확장으로 <로스트>는 끊임없는 이야기를 생성하게 된다. 드라마 <로스트>는 끊임없이 변화를 유도하는 디지털 시대의 영상 서사로 새로운 서사 양상을 구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고 할 수 있다. This paper deals with motif extension on television visual narrative. The Motif can be extend by the casual relationship time and logic as a controlling idea. These narrative aspect changes by the digital paradigm like a digital game which is nonlinear and procedural narrative. This study aims to look at this point of view throughout "Lost", an American serial television drama whose spatial scene in on a mysterious tropical island after plane crash. In narratives, dealing with the changes of events accompanied by the time elapsed, and that moment extended motif. The former linear literature like novel or film which is ruled by syntagmatic extension. however in the "Lost", totally different from former linear literature. In the "Lost", represented with juxtaposition between the narrative of the past and that of the present. Like this, the narratives are extended by paradigmatic rules and then narrative's nonlinear development dualized in each character become multi-stratified and rich with articulated combination. This fact causes unpredictable conclusion arousing various imagination. In this way, the motif with paradigmatic extension contributes to the formation of the nonlinear and multi-stratified narratives.

      • KCI등재후보

        딱지본 대중소설의 형성과 전개

        강옥희 대중서사학회 2006 대중서사연구 Vol.- No.15

        The Formation and Development of Ddakjibon Popular Novels Kang, Ok-Hee This article/essay/thesis will define the modern-inclined literary works published after 1910 in old print. Furthermore it will organize and categorize works that have been lost and the characteristics of such novels will be examined. Ddakjibon Popular Novels have been referred to as youkjeon novels or ddakjibons and was regarded as inferior literary works. Thus they were neglected in the studies of literary history and research. Though Ddakjibon Novels suceeded commercially and formed a modern general multitude of readers, reacting sensitively to the taste of public and thus is very significant, even the most basic bibliography had not been compiled. 1920s and the 1930s were the zeniths/pinnacles of Ddakjibon Popular Novels, with 'sechangseokwan's xylographic books leading the way. Ddakjibon Popular Novels published by 'sechangseokwan' appealed not to the elite, but to the public with inexpensive prices and literary works that properly addressed the interests of readers. Though Ddakjibon Popular Novels where actively issued during the colonial times and remained in existence until the 1960s, the experiences and values of the public had changed and consequently its downfall commenced after the Independence. Since Ddakjibon Popular Novels were aimed, written and circulated to the common and general readers, it is possible to observe the contemporary readers' interests and their desired realities. The significance can be placed at the various ways the preference of readers appeared throughout the novels. 본고는 1910년대 이후 구활자로 출간된 , 근대적인 지향을 지닌 작품들을 딱지본 대중소설로 정의하고, 그동안 누락되었던 작품을 찾아 정리 ·분류하여 그 특성을 살펴보았다. 딱지본 대중소설은 육전소설, 딱지본으로 불리며 저급한 문학작품으로 취급되어 문학사와 연구사에서 방치되었었다 . 그러나 딱지본 대중소설은 상업적 상품으로 기능했고 , 근대적인 대중독자를 형성했으며, 당대 대중들의 취향을 민감하게 반영하는 대중문학 텍스트였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지만 현재까지 기본적인 서지작업조차 이루어지지 못했다 .1920 년~30 년대는 딱지본 대중소설의 전성기였으며 세창서관 의 판본이 대표적이다. 세창서관 에서 발간했던 딱지본 대중소설들은 저렴한 가격에 엘리1)* 상명대학교 국문학과 강사8 대중서사연구 제15호트 대중독자가 아닌 일반적인 대중독자들의 흥미에 부합하는 작품들이 많았다 . 딱지본 대중소설은 식민지 시대 활발하게 간행되었고 1960년대까지도 명맥을 이어왔지만 대중독자들의 경험과 체험의 양상이 변화하면서 해방 이후에는 쇠퇴의 과정을 밟게 되었다.그러나 한때 당대를 풍미했던 딱지본 대중소설들은 평범하고 보편적인 대중독자들을 목표로 창작되고 유통되었기 때문에 작품 안에서 당대 대중들의 관심사 및 그들이 수용하고자 한 현실세계에 대한 모습을 살필 수 있고 , 대중들의 근대적 지향이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점에 의의를 둘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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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연애학 개론의 정치성과 최인호 소설

        이선미 대중서사학회 2010 대중서사연구 Vol.- No.24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plain the reason of increasingly ppopular choice for 『Homeland of Stars』. Narrator of this text had a sensitive communication power. Regardless of the manly fantasy for the heroine, Gyeong-a, the communicative narrator caught the reality of the 1970s, aroused sympathy. Especially this text was connected with the Korean Youth-Cultue in the 1970s. The writer selected the 'Love Affairs'. Narrator analyzed the situation of love an the youth culture, comparatively. The sound social norm as the 1960s' tradition was engendered friction with the youth in the 1970s. Heroine and heroes didn't have love affairs because of the love culture genderd difference. Narrator examined these process and reason as a cultural anthropologist. Therefore, this paper tried to explain that the popular choice for 『homland of Star』 was to accept to the insight of narrator. 『별들의 고향』은 수많은 해석을 낳았지만, 쉽사리 깰 수 없는 ‘이례적인’ 흥행 기록에 관해서는 모두가 한 목소리로 공감한다. 『별들의 고향』의 대중적 인기는 대중문학의 서사문법을 따른다기보다는 대중과 공감할 수 있는 리얼리티에 집중하는 작가의 태도, 즉 독자와의 소통 감각을 지니고서 중계하듯이 연애문화를 분석하여 ‘지식’으로 전달하는 서술자로 인한 부분이 큰 점을 들 수 있다. 물론 경아라는 여성인물이 남성 판타지를 적절하게 재현했다는 점을 과소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남성 판타지로서 여성인물에 초점을 둔다면, 오히려 너무 일반적인 대중서사 관습이어서 ‘이례적’이라는 점을 해명하기 더 어려워질 수도 있다. 최인호 소설을 비롯하여 1970년대 청년 작가들의 대중적 성공은 일반적인 대중소설의 서사관습과는 다른 무엇을 동원해야 설명이 가능할 것이다. 최인호의 『별들의 고향』은 위악적인 서술자의 대화적 태도 속에 내재된 독자와 공감하는 소통의 감각으로 인해 독자 대중의 삶의 문제를 집약하는 리얼리티를 실현할 수 있었다. 최인호 소설에서 ‘연애’는 독자와 소통하는 방식으로 채택된 문화풍속이다. 그리고 이 ‘연애’는 단순히 남녀의 연애상황을 문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문화’로서 다루어진다. 단순한 연애소설이 아닌, 연애를 하나의 문화적 현상으로 분석하는 서술자는 연애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연애를 ‘지식’으로서 소비하도록 이끌어준다. 『별들의 고향』은 이 청년들이 연애라는 풍속사적 상황을 탐색함으로써, 이전 세대의 근대화적 삶에 내재된 삶의 문제를 공론화하는 청년문화백서로 역할한다. 1970년대는 1960년대의 교양주의가 권위주의, 엄숙주의로서 사회문화를 규격화하고 있었다. 1970년대 청년문화적 감수성은 이전 시기의 문화적 유산과 연결되는 사회규범과 극심한 갈등을 일으키고, 위악적 자의식을 낳기도 한다. 착하고 때묻지 않은 순수한 여성인 경아는 이런 복합적인 자아를 볼 수 있게 하는 투명한 창으로 역할하고 있으며, 소설의 서술자는 연애풍속으로 얽혀 드러나는 모든 상황을 분석하고 해명해주는 문화 연구자로서 독자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안내자 역할을 수행한다. 『별들의 고향』이 이례적인 상업적 성공을 거둔 것은 경아에 투영된 남성들의 판타지로 설명할 수 없는, 남성 서사가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1970년대 청년들이 가장 고통스러워하고 혼란스러워하는 이 삶의 문제를 젠더 차이가 극심한 연애문화를 통해 공론화할 수 있었던 서술자의 인류학자 같은 역할이 중요하게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한국 대중가요에 나타난 「가시리」 연구

        김유미,이승하 대중서사학회 2010 대중서사연구 Vol.- No.24

        고려속요 「가시리」는 고려시대의 노래지만 현대에 와서도 유사한 내용, 유사한 정서로 숱하게 노래로 만들어졌다. 「가시리」는 애초에 민중에 의해 불리었던 민요였기에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여 많은 이들 사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가시리」가 대중의 공감을 얻은 것은 사랑과 이별이라고 하는 보편적 정서를 다루면서 화자의 솔직한 태도가 드러나고 쉽고 친숙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려속요는 기본적으로 서민 하위문화의 속성을 고스란히 지니면서도 상층과 그들의 주변인에 의해 창작, 전수되었다. 당시 민중에 의해 향유되었던 민요의 특성이 궁중악의 음악적 특성과 결합되면서 더욱 복잡하고 세련된 형태로 변화한 것이다. 민요는 민중의 삶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민요가 민중의 노래였으며 그들의 질박한 삶의 정서를 반영하는 서민문화라는 속성에 초점을 맞추어 볼 때 민요와 대중가요는 충분히 연관성을 지니게 된다. 이로써 민요에 그 바탕을 두고 있는 고려속요와 대중가요도 밀접한 관련을 갖게 된다. 차이점이 있다면 속요는 궁중에서 기녀와 왕, 권신들에 의해 향유되었고 그들을 통해 민간에 전파되었지만 대중가요는 공연장에서, 또 방송매체를 통해 대중에 의해 더욱 널리 향유된다는 것이다. 또한 속요는 여음과 조흥구 등을 통해 흥을 돋우고 정서를 표출하면서 문학성을 획득하지만 대중가요는 상업성에 초점을 맞추어 창작된다. 고려속요 「가시리」는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별과 사랑에 대한 감정과 정서를 고스란히 반영한다. 본래 민중에 의해 창작되었던 민요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중가요 <가시리>는 고려속요와 다르게 ‘민중에 의해서’ 창작된 노래가 아니라, ‘대중을 위해서’ 창작된 노래다. 이런 이유로 「가시리」의 변모 양상은 하나의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다채로운 양상을 나타낸다.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발표된 여러 곡의 <가시리>는 각각의 노래가 발표되던 그 시기 대중가요의 흐름을 반영했다. 대부분의 대중가요 <가시리>는 원작의 정서를 고스란히 드러내면서 노래가 창작되던 시기의 대중적 기호를 가미했다. 그러한 수용과 변용을 거치면서 대중가요 <가시리>는 원작에 가까운 형태로 나타나기도 했고, 원작에서 한참 멀어지기도 했다. 앞으로도 <가시리>는 대중이 즐겨 듣고 부르는 가요로 거듭해서 재탄생할 것이며 많은 이들에게 정서적 정화를 제공하고 살아가는 힘을 줄 것이다. 그런 점에서 고려속요 「가시리」는 과거의 노래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노래, 나아가 미래의 노래로 불리어질 것이다. Koryo sokyo ‘Gasiri’ Song of the Koryo Dynasty, but also similar in the present, as in many times a song is made up of similar sentiments. ‘Gasiri’ folk in the first place was called by the people himself, to transcend time and generations, many of these were among the consensus. ‘Gasiri’ gained the sympathy of the public called the universal emotions of love and breakup dealing with an honest attitude of the speaker revealed the familiar and easy to use, because the expression. Sokyo considered basically intact the properties of ordinary sub-culture supernatant with Ginny but marginal by their creation, have been transmitted. Time was enjoyed by people of the characteristics of folk musical attributes, combined with the court as evil, more complex and sophisticated forms will be changed. Folk songs, people’s lives and is closely related. The people were singing folk songs of the tough life they reflect the sentiments of the populace with a focus on culture, when you view the property, folk and pop songs that are sufficiently paramount relevance. This is their roots in folk and popular songs sokyo consideration will have a close relationship. If there are differences in sokyo royal courtesan and the king, was enjoyed by passport and they spread through the private sector, but the performances from popular music, and broadcast by the public via the media will be more widely enjoyed. Another sokyo through the remaining portion of yin and titillating the taste of the songs express the emotions alive and the acquisition of the literature, but popular music is creative, focusing on the commercial. Koryo sokyo ‘Gasiri’ the separation of the people who lived in the era of love and reflects the feelings and emotions. Was a folk ballad that was originally due by the original. But the popular songs ‘Gasiri’ sokyo considered differently 'by the people’ rather than work under the song, ‘public order’ work under the song. For this reason, ‘gasiri’ aspects of the transformation, while maintaining a flow of colorful patterns. Since the 1970s, many songs released so far, ‘Gasiri’ for each song that were released at that time reflected the flow of popular music. Most popular song ‘Gasiri’ the emotion of the original song intact, revealing the creative period of the most popular symbols that were added. Such acceptance and transformation over the course of popular music ‘Gasiri’ close to the original story also appeared in the form, and was far from the original script. In the future, ‘Gasiri’ Is the public to call to hear a favorite for many people will be reborn again and again to provide emotional cleansing will give you the power to live. In this sense, considering sokyo ‘Gasiri’ Staying in the past, but now the song of songs, and even the future will be known as th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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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사 전략과 대중문화 콘텐츠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와 ‘위대한 탄생’을 중심으로-

        송명진 대중서사학회 2011 대중서사연구 Vol.- No.25

        This paper examined the possibility of narrative as popular culture contents by considering ‘SuperStar K2’ and ‘The Great Birth'. This programs unfolded in a survival pattern. The survival pattern had various supplementary events. This supplementary events created features of programs. The ‘SuperStar K2' emphasized supplementary events of singing ability and individual life of applicants. Therefore this audition program showed the views the charge of the only singing ability and offered humanism of applicants. Meanwhile, ‘The Great Birth'instituted a supplementary event called mentor-school. The mentors were Famous singers or songwriters. They evaluated and educated applicants. Therefore, in this audition program, the narrative of mentors more important than the narrative of applicants. This mentor school are efficient at applicants becoming a singer. The ‘SuperStar K2' presented a rags to riches story and ‘The Great Birth' showed the process audition. The basic form of survival narrative is simple. But Survival programs can vary by supplementary events in the main story. Therefore planning supplementary events raised application possibility of narratives as popular culture contents. 본고는 최근 방영된 ‘슈퍼스타K2’와 ‘위대한 탄생’에 내재된 서사를 분석함으로써 두 프로그램의 차이를 조망하고 대중문화 콘텐츠로서의 서사의 가능성에 대해고찰했다. ‘슈퍼스타K2’와 ‘위대한 탄생’은 생존과 탈락이라는 서바이벌 형식으로전개되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프로그램마다 각각의 특색을 드러내는 것은 생존과탈락이라는 서바이벌 자체가 아니라 그 사이사이에 삽입되어 있는 ‘보충적 사건’들에 의해 구성되는 부-스토리에 의해 그 변별적 특징이 드러난다. ‘슈퍼스타K2’는 ‘노래’라는 단일한 평가 기준과 지원자 개인 이력에 초점을 맞춘‘휴머니티’에 기반을 둔 부-스토리를 전개하고 있었다. 외모가 출중하거나 가요계에친인척을 둔 지원자라 하더라도 단일한 평가 기준인 ‘노래’ 실력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탈락하고 만다는 서사의 개입은 사람들에게 ‘노래’만으로 승부할 수 있는 장(場)을 연출하는 데에 기여했다. 또한 지원자 개개인의 이력에 기초하여 노래가 표현할수 있는 감동을 전달함으로써 ‘슈퍼스타K2’를 ‘휴머니티 프로그램’화하는 데에 성공했다. 한편, ‘위대한 탄생’은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를 전경화한 부-스토리를 지배적으로활용하고 있었다. 특히, 심사자로서 그리고 교육자로서 활약하고 있는 멘토들의 서사를 강조함으로써 지원자들의 개개인의 삶에 초점을 둔 서사가 약화되기도 했다. 멘토들의 서사의 강조는 프로그램 전체 전개에서 모순으로 등장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 ‘현실화된 오디션 제도’라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그러므로‘슈퍼스타K2’가 한 편의 인생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면, ‘위대한 탄생’은 한 명의가수를 선발하기 위한 성격을 강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상의 논의는 서바이벌 경쟁에 의한 단순한 서사 전개가 그 속에 삽입된 ‘보충적 사건’들에 의한 부-스토리의 다양성에 의해 얼마든지 새롭게 변모할 수 있다는사실을 밝힘과 동시에 대중문화 콘텐츠로서의 서사의 가능성을 고찰했다는 의의를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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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내성의 방계적 탐정소설에 나타난 서사적 특성과 환상성에 관한 연구

        김영성 대중서사학회 2016 대중서사연구 Vol.22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narrative characteristics and fantasy represented in Kim Lae-sung’s collateral detective story. In that it describes the story of crime, Kim Lae-sung’s collateral detective story are distinguished from classical detective story. Those properties was derived from artistic recognition. Kim Lae-sung wanted to show the romantic sensibility and grotesque in his detective novels. To achieve such goals, he was accomplished by a variety of narrative methods such as foregroundding ‘story of crime’ and narrative trick. Through the narrative strategy that is different from the classical detective story, Kim Lae-sung was to provide an aesthetic experience of grotesque fantasy to the reader. The grotesque fantasy is the literary orientation that distinguishes Kim Lae-sung’s collateral detective story and the classic detective stories. Also, it is a mark showing the limitations contained within the genre of detective story. Thus, it was born at the point of collision from mission as an artist to fate as a detective story writer. Kim Lae-sung’s collateral detective story was born between popularity as a detective story and artistic as a literary and artistic, grotesque fantasy was born between the reality that people living and the illusion that people dreaming. Therefore, the narrative characteristics and fantasy represented in Kim Lae-sung’s collateral detective story is not a product of ignorance of the genre, but is the product of artistic recognition that overcome the genre conventions of classical detective story. 이 논문은 김내성의 방계적 탐정소설에 나타난 서사적 특성을 분석하고, 그 안에서 서사화된 그로테스크한 환상성의 심미적 효과에 대해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김내성의 탐정소설은 퍼즐의 해결에 중점을 둔 고전적 탐정소설과 전혀 다른 서사적 특징을 보여준다. 특히 그의 방계적 탐정소설에서는 논리적 추론 과정이 아니라 인물들의 내면을 보여주기 위해 범죄의 이야기가 전경화되어 있는데, 이러한 서사적 특성은 고전적 탐정소설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했던 작가적 인식의 발로라 할 수 있다. 김내성은 인간에게 내재된 낭만적 감성과 기이한 것에 대한 동경을 서사화하기 위해 고전적 탐정소설의 장르적 관습으로부터 일탈하고자 했다. 이러한 그의 인식은 고스란히 그의 탐정소설에 투사되었고, 전경화된 범죄의 이야기와 서술트릭을 활용한 반전의 플롯 같은 서사적 특성을 보여주게 되었다. 김내성은 고전적 탐정소설과 변별되는 그러한 서사전략을 통해 독자들에게 그로테스크한 환상성에 대한 심미적 체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그로테스크한 환상성은 김내성의 방계적 탐정소설을 고전적 탐정소설과 변별시켜주는 문학적 지향점인 동시에, 탐정소설이라는 장르 안에 내재된 한계를 명증하게 보여주는 증표이기도 하다. 독자들에게 미적 체험을 제공하고자 했던 예술가로서의 사명과 ‘에로그로’에 집착하는 당대 대중의 문화적 취향을 수렴해야만 했던 탐정소설작가로서의 숙명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그로테스크한 환상성이었던 셈이다. 김내성의 방계적 탐정소설과 그 안에서 전경화된 그로테스크한 환상성은 문학으로서의 예술성과 탐정소설로서의 대중성, 그리고 대중이 살아가고 있는 현실과 대중이 꿈꾸고 있는 환상을 동시에 지향하고자 했던 작가적 인식의 산물이었다. 김내성의 방계적 탐정소설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사적 특성과 환상성을 장르적 몰이해의 산물이 아니라, 고전적 탐정소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의도적인 일탈 행위의 결과물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사실을 근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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