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 KCI등재

        조건문의 부정

        최원배 범한철학회 2014 汎韓哲學 Vol.72 No.1

        The aim of this paper is to get a better understanding of negating conditionals. I will suggest the so-called ambiguity thesis on the negation of indicative conditionals. I firstly show that there are two different ways of negating conditionals. Then I explain what the differences there are between my suggestion and other theories of indicative conditionals, and examine what significances it could have if we accept the ambiguity thesis. 이 글의 목적은 직설법적 조건문(indicative conditionals)의 부정(negation)에 대한 좀 더 나은 이해를 도모하는 데 있다. 나는 이 글에서 조건문의 부정이 애매하다는 논제를 내세운다. 이를 위해 먼저 조건문의 부정이 서로 다른 두 가지 방식으로 이해될 수 있다는 점을 보인다. 그런 다음 이런 나의 주장이 조건문에 관한 다른 입장들과 어떻게 다른지를 보이고, 나아가 나의 새로운 제안이 조건문 관련 논의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살펴본다.

      • KCI등재

        흄의 원리와 암묵적 정의

        최원배,Choi, Won-Bae 한국논리학회 2007 論理硏究 Vol.10 No.2

        이 논문의 목적은 "왜 프레게는 공리 V 대신 흄의 원리를 기본 원리로 삼지 않았을까?"라는 물음에 답하는 데 있다. 이 물음은 프레게 철학의 해석에 관한 물음이기도 하지만, 최근의 새로운 논리주의의 기획이 정당한가를 묻는 물음이 기도 하다.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나는 프레게 철학의 틀 안에서 흄의 원리를 공리로 삼는 방안과 정의로 삼는 방안을 차례로 살펴보았다. 우리 논의를 통해 흄의 원리를 공리로 간주하는 방안은 프레게의 논리주의 기획이나 공리관과 어울리지 않으며, 그것을 정의로 간주하는 방안 또한 그의 정의관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을 밝힌다. 나아가 흄의 원리를 기수 개념의 암묵적 정의로 간주하려는 시도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어떤 것인지를 규명하였다.

      • KCI등재후보
      • KCI등재

        프로슬로기온 3장 논증의 새로운 해석?

        최원배 한국논리학회 2007 論理硏究 Vol.10 No.1

        In a recent paper Seahwa Kim suggested a supposedly new interpretation of the argument given by Anselm in Proslogium 3. According to Kim, her interpretation, argument III is not only different from the previous interpretation given by others, but also is it better than an alternative argument IV. I argue that these two claims are flawed. 최근 김세화는 프로슬로기온 3장에 나오는 논증을 새롭게 해석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주장한다. 그에 따르면, 그가 제시한 논증 III은 3장에 대한 기존의 해석과 다르며, 3장에 대한 또 다른 가능한 해석인 논증 IV보다도 더 낫다. 여기서 나는 논증 III은 기존의 해석과 견주어 볼 때 새롭다고 하기 어려우며, 나아가 그가 원하는 결론을 얻고자 한다면 도리어 논증 III보다 논증 IV를 택해야 함을 보인다.

      • KCI등재

        반 멕기의 반례와 해결책

        최원배 한국논리학회 2008 論理硏究 Vol.11 No.1

        In 1985 vann McGee suggested a counterexample to modus ponens. His example has been the subject of much controversy. In this paper, I explain why his example is or looks like a genuine counterexample. For this I provide my own counterexample, and discern a mechanism of how a counterexample is regenerated. In closing I briefly mention the morale and some possible solutions. 반 멕기는 전건긍정규칙의 반례라고 하는 것을 제시하였다. 지금까지 그것이 과연 진정한 반례인지를 두고 많은 논의가 있었다. 이 논문에서 나의 목적은 조금 다르다. 나는 여기서 반 멕기의 반례가 생겨나는 구조를 밝히고자 한다. 우선 나는 내 자신이 구성한 반례를 하나 제시할 것이다. 그런 다음 반례가 생겨나는 기본 구조를 찾아내고, 이런 분석이 다른 반례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점을 보임으로써 나의 제안이 옳은 분석이라는 점을 확증하기로 한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우리는 반례가 만들어지는 메커니즘을 분명히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여기에는 조건문에 대한 특정한 이해가 들어 있다는 점을 보일 것이다. 반례가 생겨나는 구조를 파악하고 나면 반례의 해결책을 마련하는 일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끝에서 나는 그런 해결책을 간단히 언급하고자 한다.

      • KCI등재

        힐버트와 형식주의

        최원배,Choi, Won-Bae 한국수학사학회 2011 Journal for history of mathematics Vol.24 No.4

        In this paper I discuss if we can regard Hilbert at the time of Hilbert's program as an instrumentalist. For this I first provide some textual evidences for the instrumentalist interpretation, then examine the three recent criticisms in turn. I argue that the reading Hilbert as an instrumentalist is still tenable in spite of these criticisms. 이 글은 힐버트 프로그램 시기의 힐버트의 사상을 과연 도구주의로 볼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다룬다. 이를 위해 먼저 힐버트를 도구주의자로 보는 논거들을 살펴보고, 이 견해에 대한 최근의 비판을 세 가지로 나누어 차례대로 검토한다. 이런 논의를 통해 힐버트를 도구주의자로 보는 견해는 여전히 유지될 수 있음을 보인다.

      • KCI등재

        타당성, 논리적 형식, 그리고 비대칭성 논제

        최원배 범한철학회 2010 汎韓哲學 Vol.59 No.4

        이 논문의 목적은 논증의 타당성(validity) 여부와 논증이 지닌 논리적 형식(logical form) 사이에 정확히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밝히는 데 있다. 나는 여기서 이른바 ‘비대칭성 논제’(the asymmetry thesis)를 중심으로 이 문제를 다룬다. 비대칭성 논제에 따르면, 논증의 타당성을 입증하는 방식과 논증의 부당성을 입증하는 방식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메시는 이런 차이 때문에 반례를 통해서는 논증의 부당성을 입증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나는 여기서 그가 말하는 ‘무시무시한’(fearful) 비대칭성은 없으며, 따라서 비대칭성 때문에 논증의 부당성을 입증할 수 없다는 메시의 견해는 과장이라고 주장한다. In this paper I would like to discuss the exact relationship between validity and logical form, focusing on the so-called asymmetry thesis. According to the asymmetry thesis, there is a remarkable difference between the way of showing validity of arguments and that of showing invalidity. Massey has argued that for this asymmetry we cannot show the invalidity of arguments. I claim here that there is no the alleged fearful asymmetry, so Massey's view is greatly overstated.

      • KCI등재

        입증의 역설 다시 보기

        최원배,Choi, Wonbae 한국논리학회 2017 論理硏究 Vol.20 No.3

        입증의 역설에 관한 기존의 논의는 까마귀가 아니고 검지도 않은 대상이 까마귀 가설을 입증한다는 사실에 대체로 집중되어 왔다. 나는 이 글에서 까마귀가 아니지만 검은 대상이 입증의 역설과 관련하여 흥미로운 문제를 야기한다는 점을 부각시키고자 한다. 우선 헴펠이 입증의 역설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검토해 입증의 역설에 대한 기존의 논의가 부분적이었음을 밝힌다. 이어 까마귀가 아니지만 검은 대상이 까마귀 가설을 입증한다는 것을 헴펠이 정확히 어떻게 정당화 하는지를 살펴보고, 헴펠이 이 과정에 '증거의 역귀결 조건'이라고 부르는 원리를 가정하고 있음을 보인다. 끝으로 입증의 역설에 대한 이런 새로운 이해가 헴펠과 베이즈주의의 역설 해결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본다. Much of literature on the paradoxes of confirmation has been focused on the problems raised by the fact that a nonblack nonraven confirms the hypothesis that every raven is black. In this paper I would like to emphasize that more interesting problems are still waiting to be explained, if we notice that a black nonraven confirms the raven hypothesis as well. For this I examine what Hempel exactly means by the paradoxes of confirmation, and show that the previous discussions on the paradoxes were at most partial solutions. Then I argue that Hempel presupposes the so-called 'converse consequence condition' regarding confirmational evidence. Finally I discuss what impact is made on the Bayesian solution to the paradoxes, if we accept a more faithful interpretation to Hempel.

      • KCI등재

        아리스토텔레스와 존재함축

        최원배 한국분석철학회 2018 철학적 분석 Vol.0 No.40

        There have been disagreements about the exact character of the existential import in Aristotle’s logic. Some argues that the subject terms of universal propositions should be non-empty. But others think that both the subject and the predicate terms should be non-empty. Parsons and Read recently suggest the third view holding that positive categorical propositions have existential import while negative categoricals do not. Here I argue that this interpretation does not accord with Aristotle’s logic.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언명제가 존재함축을 갖는다고 보았다고 흔히 말한다. 하지만 존재함축의 정확한 성격이 무엇인지를 두고 다양한 견해가 있다. 전칭명제의 주어명 사가 가리키는 대상은 존재한다고 보아야 한다는 견해가 있는가 하면, 주어명사뿐만 아니라 술어명사가 가리키는 대상도 존재한다고 보아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 한편 존 재함축을 갖는 정언명제는 긍정명제일 뿐 부정명제는 존재함축을 갖지 않는다는 견 해도 있다. 최근 들어 파슨스와 리드가 내세운 이 견해에 따르면 주어명사가 가리키 는 대상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 A와 I 명제는 거짓이지만 E와 O 명제는 참이며, 이것이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라고 주장한다. 여기서 나는 아리스토텔레스 자신이 내세운 논리학 이론에 비추어 볼 때 파슨스나 리드의 주장은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와 어울 리지 않는다는 점을 밝힌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