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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MI HDMI-CEC CEC를 이용한 기기간 제어 DVD Recorder 시스템

        전상준(Sangjun Jeon),조대호(DaeHo Cho) 한국정보과학회 2007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34 No.2D

        현재 하나의 TV에 연결할 수 있는 수많은 기기들이 개발, 판매되고 있다. 이렇게 연결하는 방법 중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인 HDMI의 경우에 HDMI-CEC라는 기능을 도입해서 연결된 각각의 기기를 따로따로 컨트롤 하지 않고 하나의 리모컨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가정에서 사용하는 DVD-Recorder에 HDMI-CEC 기능을 대응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여러 개의 기기를 직접 제어하는 것이 아니라, 단 하나의 키 동작으로 여러 개의 기기를 동시에 제어하는 시스템을 설계한다면 사용자에게 많은 편의를 줄 수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을 설계했을 경우에 사용자가 원하는 동작을 정확히 안 하는 문제, 반응 속도가 너무 느려서 사용자가 동작을 안 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문제와 HDMI-CEC의 Spec에서는 제시하고 있지 않으나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지원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HDMI-CEC와 PDC의 spec에 대한 설명을 하고, HDMI-CEC를 적용한 시스템에 대한 설계를 한다. 그리고, 그 시스템에서 발견된 문제 중 정확한 동작을 하지 않는 TV가 꺼져 있는 OnTouchPlay의 경우의 대한 처리와, 반응 속도가 느린 경우인 시스템을 부팅하는 경우의 반응시간을 줄이는 방안, 그리고 HDMI-CEC의 spec에는 없으나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지원해야 하는 기능들에 대해 논한다.

      • KCI등재

        비둘기의 절제와 황새의 정의 -포르피리오스의 De abstinentia의 동물지성론-

        조대호 ( Cho¸ Dae-ho ) 한국가톨릭철학회 2012 가톨릭철학 Vol.0 No.19

        포르피리오스의 『육식의 억제에 대하여』는 육식에 반대하는 저술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 글은 채식주의를 옹호하는 과정에서 저자가 제시한 이른바 ‘단계론적’ 논변 때문에 더욱 더 우리의 관심을 끈다. 나중에 다윈이 『인간의 유래』에서 그렇게 하듯이, 포르피리오스는 동물과 인간의 인지 능력의 차이가 “본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도의 차이”라고 주장한다. 이 논문의 목적은 이런 주장을 옹호하기 위해 포르피리오스가 내세우는 논변들을 재구성하고 그것들을 비판적으로 살펴보는 데 있다. 우리의 논의는 특별히 『육식의 억제에 대하여』의 3권에서 동물세계에 적용되는 ‘이성’과 ‘덕’ 개념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포르피리오스의 테제는-그것이 오늘날의 동물행동학적 연구와 관련해서 갖는 현실적인 의의에도 불구하고-충분히 정당화되기 어려워 보인다. 두 가지 점에서 그렇다: 1) 그는 동물들에게 이성 능력에 속하는 ‘추론’, ‘숙고’, ‘실천적 지혜’ 등을 인정하지만,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분명히 정의하지 않는다. 2) 그는 동물들의 덕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그와 관련된 근본적인 구별, 즉 자연적인 덕과 성격적인 덕의 구별을 도외시한다. 포르피리오스의 논변들과 대결하는 일은, 그 가운데 단계론적 주장의 고대적 형태를 복원하거나 오늘날의 단계론을 비판적으로 성찰할 때 우리가 고려해야 할 몇 가지 근본 관점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철학사적인 의의뿐만 아니라 인간학적인 의의를 함께 갖는 것 같다. Seit der Antike ist Porphyrios’ De abstinentia als eine Propagandaschrift gegen das Fleischessen weit bekannt. Doch diese Schrift interessiert uns vor allem wegen der sog. gradualistischen Argumente, die der Autor bei seiner Plädoyer für den Vegetarismus vorbringt. Wie später C. Darwin in The Descent of Man, stellt Porphyrios die These auf, der Mensch und die Tiere unterschieden sich in ihren kognitiven Fähigkeiten “nicht wesentlich, sondern im Grade”. Dieser Aufsatz hat zum Ziel, die für diese These von Porphyrios vorgetragenen Argumente zu rekonstruieren und über ihre Aussagekraft kritisch zu reflektieren. Im Vordergrund unserer Diskussion stehen die Begriffe logos und aretē, wie sie im dritten Buch von De abstinentia für die Tierwelt verwendet werden. Aus diesem Blickwinkel erweist sich die These des Porphyrios-trotz ihrer Aktualität im Zusammenhang der heutigen Tierverhaltensforschung-als eher fragwürdig. Besonders zwei Punkte lassen sich dagegen hervorheben: 1) Porphyrios erkennt den Tieren solche vernünftigen Tätigkeiten wie logismos, bouleusis und phronēsis an, ohne dabei zu definieren, was damit gemeint ist; 2) Auch die Tugend spricht er den Tieren zu, ohne eine grundlegende Unterscheidung zu beachten, d. h. die Unterscheidung zwischen der natürlichen und der ethischen Tugend. Mir scheint, dass die Auseinandersetzung mit den in De abstinentia vorgebrachten Argumenten sowohl in der philosophiegeschichtlichen als auch in der anthropologischen Hinsicht wichtig ist, insofern man dort einigen fundamentalen Standpunkten begegnet, die bei der Diskussion über den antiken sowie den heutigen Gradualismus zu berücksichtigen s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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