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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리즘 기반의 프레임 추출로 본 정부와 언론의 원자력 프레임 경쟁 양상 : 프레임 자동 추출 기법의 효율성과 타당성 연구

        임종섭 ( Lim Jeongsub ),김진희 ( Kim Jinhee ) 한국지역언론학회 2020 언론과학연구 Vol.20 No.1

        정부와 보수 언론, 진보 언론이 ‘신고리 원자력 발전소 건설’ 문제처럼 찬반 진영의 이해 대립이 치열한 쟁점을 어떻게 해석하는가는 중요한 질문이다. 이 주체들이 생산한 주장은 공적 텍스트를 구성하는데, 본 연구는 이를 분석하는 과정에 인간이 아니라 알고리즘을 투입하는 기법을 적용했다. 이 결과, 공론화위원회 결정 이전에 정부는 ‘대체 에너지 활용’을 지배적 프레임으로, ‘원전 안전성’을 이차적 프레임으로 사용한 반면에, 보수 언론은 ‘공론화의 찬반 논쟁’을 지배적 프레임으로 부각시켰고 ‘원전 건설’과 ‘탈원전 대체 에너지 정책’을 이차적 프레임으로 사용했다. 진보 언론은 ‘신고리 원전 공론화’를 지배적 프레임으로 강조했고 ‘대체 에너지 활용’, ‘원전 안전성’, ‘탈원전 정책 추진’을 이차적 프레임으로 동원했다. 결정 이후에 정부는 ‘국외 원전 건설’ 프레임을 부각시켰고 ‘원전 안전성’과 ‘대체 에너지 활용’ 프레임을 추가로 활용했다. 보수 언론은 ‘원전 유지와 수출’ 프레임을 내세우면서 ‘대체 에너지 활용’을 이차적 프레임으로 활용했으며, 진보 언론은 ‘공론화 결정 수용’ 프레임을 강조하고 ‘대체 에너지 활용’과 ‘원전 정책 전환’ 프레임을 추가로 적용했다. 세 주체들이 자신들의 입장과 일치하는 관점에서 가장 중시하는 프레임으로 원전 문제를 다루면서 서로 경쟁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이 프레임들을 자동 추출하는 방법은 효율적이고 타당하다고 하겠다. How the government and conservative and liberal news media interpret such controversial issues as the construction of Shin Kori nuclear power plants is an important question. These actors’ assertions and arguments constitute a public text, to which this study applies algorithm-based technique instead of human coders. As result, the government highlighted the usage of alternative energy as a dominant frame and used the safety of a nuclear power plant as a secondary frame before the decision. The conservative media focused on the controversy of supportive and opposing public deliberation and used the construction of a nuclear power plant and the policy of post-nuclear power and alternative energy as secondary frames. The liberal media emphasized the deliberation of the Shin-Kori nuclear power plant and used the usage of alternative energy, the safety of a nuclear power plant, and execution of post-nuclear power policy as secondary frames. After the decision, the government relied on the construction of a nuclear power plant abroad in addition to such secondary frames as the safety of nuclear power plant and the usage of alternative energy. The conservative media highlighted the maintenance and export of nuclear power plants and additionally used the frame of the usage of alternative energy. The liberal media focused on the acceptance of the committee’s decision in addition to such secondary frames as the usage of alternative energy and the shift in the policy of a nuclear power plant. These three actors developed the most important frames in consistent with their positions to deal with the issue of nuclear power plants and competed with each other. The automatic extraction of these frames is an efficient and valid approach.

      • KCI우수등재

        근거이론방법의 고찰과 언론학 연구에 주는 함의

        임종섭(Jeongsub Lim),김명준(Myungjun Kim) 한국언론학회 2015 韓國 言論學報 Vol.59 No.2

        이 연구는 질적 분석에 인기 있는 근거이론방법(GTM)의 개념에 대해 글레이저학파와 스트라우스학파의 차이점, 대안인 구성주의 근거이론방법을 논의하고 GTM을 커뮤니케이션 연구나 탈북자 문제에 적용한 학술논문을 고찰했다. GTM은 커뮤니케이션 연구에는 낯선 방법이며 이 방법을 쓴 언론학 학술논문은 3편에 머물렀다. 커뮤니케이션과 탈북자 문제에 관한 학술논문은 스트라우스학파의 GTM에 의존하는 편향성을 보였다. 이 연구는 이 같은 현상을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구성주의 근거이론방법으로 보수신문인〈조선일보〉와〈중앙일보〉, 진보신문인〈한겨레〉와〈경향신문〉이 2005년부터 2013년 말까지 보도한 탈북자 기획기사의 개별 문장을 읽으면서 근거표현들을 추출한 뒤 지속적 비교방법으로 흥미로운 범주들을 발견했다.〈조선일보〉와〈중앙일보〉는 기획기사에서 한국에 잘 정착한 경우인 “남한정착”을 주목하고 남한과 북한의 연결고리인 “가교”도 다루었으나〈한겨레〉와〈경향신문〉은 이들 범주 대신에 “가정해체”와 “무국적자”를 다루었다. 따라서 보수신문은 탈북자의 긍정적 측면을 보도한 반면에 진보신문은 부정적 측면을 다룬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discusses the differences between the Glaserian school and the Straussian school of grounded theory method (GTM), a popular qualitative method, and reviews constructivist grounded theory method as an alternative way. This study looks at the peer-reviewed scholarly papers that examined communications and North Korean defectors with GTM. GTM is a relatively new method for communication studies, and only three scholarly articles in journalism studies use GTM. The scholarly papers rely on the Straussian school. To overcome this reliance, this study applies constructivist grounded theory method to an analysis of feature stories of North Korean defectors published by conservative newspapers (Chosun Il Bo, JoongAng Il Bo) and liberal newspapers (Hankyoreh, Kyunghyang Shinmun) from January of 2005 to December of 2013. This study discovers informative categories by reading each sentence of feature stories and extracting grounded expressions. A constant comparison of the expressions leads to high-level categories. The conservative papers focus on “settlement in South Korea”, indicating a successful settlement in South Korea and “bridging role” for two Koreas. By contrast, the liberal newspapers deal with “family breakdown and “statelessness”. The conservative newspapers highlight positive aspects of North Korean defectors and the liberal newspapers address the negative aspects.

      • KCI등재

        한국과 일본 주요 온라인 신문 보도의 심리적·언어적 프레임 변화에 대한 비교 연구 담뱃값 인상 정책 시행 이전과 이후를 중심으로

        임종섭 ( Jeongsub Lim ),이창환 ( Chang H. Lee ) 서강대학교 언론문화연구소 2021 언론문화연구 Vol.31 No.-

        공공 보건 정책의 시행 전후에 따른 언론 보도에 나타난 심리적·언어적 요소들을 분석하면, 이 보도의 구체적인 변동 양상을 파악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담배 정책에 대한 언론 보도를 조사했는데, 대상은 담배 가격 인상 정책에 대해 한국과 일본의 주요 온라인 신문들(<조선닷컴>, <동아닷컴>, <매일경제>, <닛케이 온라인>,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한 기사들이다. 두 국가는 담배 문제와 관련해 담배 가격의 인상과 15세 이상 남성의 높은 흡연율이라는 유사점이 있다. 이에 따라 두 국가의 주요 온라인 신문이 담배 정책과 관련한 보도한 기사를 비교함으로써 담배 정책을 이해하는 데에 의미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일본 기사는 양국 간 동일한 언어분석도구인 KLIWC(Korean Linguistic Inquiry and Word Count)로 분석하고자 미리 한국어로 번역했다. 분석 결과, 한국 온라인 신문들은 인지적 과정에 대한 단어들을 정책 시행 이전에 비해 이후에 훨씬 적게 사용했다. 온라인 <매일경제신문>은 정책 시행 이후에 부정적 감정 단어들을 적게 사용해, 이 신문이 시행 이전에 담배 가격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취했다는 점을 시사한다. 일본 온라인 신문들 중에서는 <아사히신문>만이 부정적 감정, 인지적 과정, 죽음에 관한 단어들을 정책 시행 이후보다 이전에 많이 사용했다. 이러한 결과는 정책 시행이 인지적 해석과 가격 상승에 따른 감정 반응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이 언어적 분석이 갖는 한계점과 후속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An analysis of psychological linguistic elements of news coverage of public health policy before and after its implementation could explain specific patterns of shifts in the coverage. This study investigated news coverage of a tobacco control policy. The focus was on news texts about tobacco tax and price increases in major online newspapers in South Korea (chosun.com, dongA.com, and Maeil Business) and in Japan (Nikkei Online, Asahi Shimbun, and Yomiuri). The two countries shared similarity regarding tobacco issue, which included a similar increase of tobacco price rates and a high level of smoking rates among males over 15-year-old. In this light, a comparative of the tobacco-related stories of the two countries’ major online newspapers could reveal informative information that contributes to our understanding of tobacco policy. As a main preemptive procedure, we translated Japanese news stories into Korean before the analysis. The core results are as follows. Korean online newspapers used fewer words regarding cognitive processes after implementing the policy than before it. Maeil Business used fewer negative emotion-related words after the policy, showing that this financial newspaper took a negative position toward the tobacco price increase before its implementation. Among the Japanese online newspapers, Asahi Shimbun used more words related to negative emotion, cognitive processes, and death before the policy than after the policy. These patterns of results indicate that policy implementation can elicit major changes in cognitive interpretations and emotional responses on a price hike. We discussed some limitations in this language analysis and future study directions.

      • KCI등재

        취재기자의 데이터 저널리즘 인식과 활용에 관한 연구

        임종섭 ( Jeongsub Lim ) 문화방송 2016 방송과 커뮤니케이션 Vol.17 No.3

        이 연구는 데이터 저널리즘에 대한 취재기자의 인식을 설문조사와 근거이론방법이라는 복합적 기법으로 분석했다. 설문응답자의 78.2%는 ‘데이터 저널리즘’ 용어에 친숙하며 86.1%는 제작 언론사를 파악하고 있어, 이 언론행위에 대한 기자들의 인지도는 높게 나타났다. 근거이론방법으로 응답자의 답변을 분석한 결과, 데이터 저널리즘이 기존 저널리즘과 다르다는 답변에는 ‘의미추출’, ‘융합 패러다임’, ‘데이터 저널리즘의 문제점’ 등 9개 특성이 나타났다. 유사하다는 답변에는 ‘기존 저널리즘과 유사’와 ‘기사 발굴 및 분석의 도구’가 나타났다. 유사한 동시에 다르다는 답변에는 ‘제작의 유사성/과학적 분석’, ‘제작의 유사성/데이터 뉴스’, ‘제작의 유사성/데이터베이스’라는 특성이 출현했다. ‘데이터분석’, ‘수집’, ‘시각화’가 신참 기자와 고참 기자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방식이었다. 남자기자들은 데이터 분석을 선호한 반면에 여기자들은 시각화를 가장 많이 활용했다. 이 밖에 데이터 저널리즘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기자들이 응답자의 절반에 달했다. This study examines how reporters perceive data journalism by combining a survey and grounded theory method. As a result of a survey, 78.2% of the reporters hear about the term, and 86.1% know the name of news media producing data journalism-related content, indicating a high level of the perceived familiarity with data journalism. A grounded theory method finds that for reporters who consider data journalism to be different from traditional journalism, their responses reveal nine categories, including “sense-making”, “convergence paradigm”, and “problem of data journalism.” For those who consider the two types of journalism similarly, their responses reveal the category of “similarity with traditional journalism” and “a tool for news gathering and analysis.” For the reporters who perceive the two types of journalism to be similar and different, their responses reveal the categories of “similarity in news-making and scientific analysis”, “similarity in news-making and data news”, and “similarity in news-making and database.” The reporters mostly use “data analysis”, “data collection”, and “data visualization.” The male reporters prefer data analysis, while the female reporters prefer data visualization. The half of the reporters have not received any training with regard to data journalism.

      • KCI우수등재

        국내 디지털 뉴스의제의 흐름에 대한 거시적 분석

        임종섭(Jeongsub Lim) 한국언론학회 2016 韓國 言論學報 Vol.60 No.5

        디지털 뉴스 시장을 주도하는 언론사들과 소셜 미디어 간의 의제설정을 거시적으로 분석해 매체간 의제설정의 성격을 정밀하게 진단한 연구는 드물다. 일부 연구자들은 소셜 미디어가 언론사 보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역의제 설정’으로 이해하나, ‘매체’의 개념을 소셜 미디어에 적용하면 매체 간 의제설정으로 이를 설명할 수 있다. 또한 연구자들은 매체 간 의제설정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의제의 보도순위’를 간과하고 있다. 이에 이 연구는 종합일간신문, 경제신문, 영자신문, 지상파 방송사, 뉴스 통신사, 인터넷 전용 언론사 6개 유형의 24개 뉴스 사이트,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간에 발생하는 의제설정을 1주일의 시간 간격을 두고 분석했다. 뉴스 사이트 간 의제설정의 발생비율은 3.3%, 뉴스 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간에 의제설정의 발생비율은 16.7%로 나타났다. 언론사 간 의제설정은 미미하나 언론사와 소셜 미디어 간 의제설정은 활발했다. 특히, 소셜미디어 간의 의제설정의 발생비율은 100%로 나타났다. 따라서 소셜 미디어를 뉴스의제를 생산하고 유통시키는 유사 언론사로 이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체 간 의제설정이론은 언론사 간에, 언론사와 소셜 미디어 간에, 또는 소셜 미디어 간에 의제의 보도순위를 설명하는 타당한 이론인 것으로 확인됐다. Few studies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dominant news media and social media in digital news market at a macro level to evaluate intermedia agenda setting. Some researchers suggested reverse agenda setting to explain the effects of social media on news coverage. Yet, this study argues that when media include social media, intermedia agenda-setting theory can explain the effects. Further, researchers neglect “rankings of agenda coverage” for intermedia agenda setting. Considering these critical approaches, this study analyzed the agendas of six types of 24 news websites, such as national daily newspapers or financial newspapers during the one-week period. This study also analyzed the agenda setting between the news websites and social media. The proportion of intermedia agenda setting among the news websites was 3.3%. The proportion of intermedia agenda setting among the news websites and social media was 16.7%. Agenda setting among news websites is rare and that between news websites and social media occurs frequently. The proportion of agenda setting between social media was 100%, referring to social media as para-news media producing and distributing news agendas. Thus, intermedia agenda-setting theory is a valid theory that explains the rankings of agendas coverage among news websites and social media.

      • KCI우수등재

        온라인 뉴스 홈페이지 머리글 기사의 차별화와 표준화 분석

        임종섭(Jeongsub Lim) 한국언론학회 2011 韓國 言論學報 Vol.55 No.3

        본 연구는 국내 13개 뉴스 사이트들이 홈페이지 화면의 최상단에 게재하는 머리글 기사를 미시적 관점에서 추적해 차별화와 표준화를 조명했다. 분석기간은 2010년 6월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1주일이며 게재화면의 최상단에 실린 기사들을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추적했다. 분석 대상 뉴스 사이트는〈조선닷컴〉,〈동아닷컴〉 등 9개 일간지 종속형 사이트와 인터넷전용 사이트인〈오마이뉴스〉와〈프레시안〉, 뉴스 통신사 사이트인〈연합뉴스〉와〈뉴시스〉 등 13개 뉴스 사이트들이다. 분석결과, 머리글 기사의 차별화가 일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중요한 현안의 경우 머리글 기사가 표준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이종 뉴스 사이트간에 선점보도에 따른 영향관계도 확인됐다. 본 연구의 의의는 자료가 최근 온라인 뉴스업계의 현황을 담고 있으며 가장 핵심적인 기사의 보도가 갖는 사회적 함의를 조명했다는 데 있다. The present study examines the degree to which a top story posted by 13 news Web sites is similar or dissimilar in terms of a micro-level approach. Time periods are one week, ranging from June 21, 2010 to June 27, 2010, and a top story on the first section of a news Web site is analyzed at every 30 minute from 8 a.m. to 11 p.m. each day. News Web sites for analysis include nine newspaper Web sites such as Chosun.com, Donga.com; Internet-only news sites such as Ohmynews and Pressian; and wire service sites such as Yonhap News and Newsis. As result, news Web sites differentiate their top story mostly and dedicate a similar coverage to events receiving national interests. In addition, news Web sites influence competitors’ top story given different time points. The present study is meaningful because it analyzes the most recent data reflecting the Korean online industry and discusses the implications of a top story for our society.

      • KCI등재

        매체 관심도와 기사 부각도에서 분석한 대형 뉴스사이트 간 의제설정효과

        임종섭(Jeongsub Lim) SBS 2011 미디어경제와 문화 Vol.9 No.3

        뉴스사이트는 속보성과 손쉬운 접근성 때문에 인기매체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가운데 뉴스시장의 대형 뉴스사이트들은 독자적 의제나 유사한 의제 생산으로 여론의 방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연구는 대형 뉴스사이트들이 보도하는 의제의 현저성을 매체 관심도와 기사 부각도에서 분석해 이들 사이트 간의 영향관계를 조사했다. 현저성의 구성요소인 관심도는 뉴스사이트가 특정의제와 관련된 기사를 보도한 빈도 수로 측정됐다. 현저성의 또 다른 구성요소인 부각도는 특정의제와 관련된 기사가 뉴스 홈페이지에 게재된 위치를 고려해 측정됐다. 즉, 홈페이지 최상단에 게재된 기사 부각도는 1점을 부여하고 최상단의 바로 아래에 게재된 기사 부각도는 1/2점, 그 다음에 게재된 기사 부각도는 1/3점 등의 방식이다. 본 연구는 교차상관관계와 부분 교차상관관계를 이용해 <조인스닷컴>과 <조선닷컴>, <동아닷컴>, <온라인연합뉴스>가 보도한 의제의 현저성 순위를 첫째 주와 둘째 주에 걸쳐 비교했다. 이 결과, 의제의 현저성을 관심도-부각도에서 측정했을 때, 첫째 주에 <동아닷컴>이 보도한 의제의 현저성이 둘째 주에 <조선닷컴>이 다룬 의제의 현저성에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의제의 현저성을 관심도에서 측정했을 때에는 영향관계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대형 뉴스 사이트 간 의제설정효과가 언론사의 의제에 대한 관심과 함께 의제를 담은 기사의 부각도에 따라 발생하는 현상이며 대형 뉴스사이트들은 공통의제보다는 독자적 의제의 생산에 집중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News websites are popular because of immediacy and easy accessibility. Given this competition, major news websites can influence the direction of public opinion by covering unique or homogeneous news. This study measures the salience of agendas in terms of media attention and story prominence and examines influential relationships of the websites. Media attention is the first dimension of salience, which is measured by the frequency of stories containing agendas. Story prominence is the second dimension of salience, which is measured by the placement of stories. For instance, a top story receives a score of 1; the second story below the top story receives a score of 1/2. During two constructed weeks, a cross-lagged panel design and partial correlations analyze salience of agendas on major news websites: Joins.com, Chosun.com, Donga.com, and online Yonhap News Agency. At the attention and prominence level, the salience of agendas covered by Donga.com during the first week influence that covered by Chosun.com during the second week. At the attention level, there is no significant influence. Agenda-setting effects among major news Web sites occur at the attention and prominence levels. The websites focus on the production of unique agendas instead of homogeneous agendas.

      • KCI우수등재

        인공 지능형 뉴스 제작을 위한 뉴스 언어 데이터베이스 개발 연구 : 일간 신문과 지상파 방송 기사에 대한 통계 학습을 중심으로

        임종섭(Jeongsub Lim) 한국언론학회 2021 韓國 言論學報 Vol.65 No.6

        로봇 기자가 오탈자와 오정보 등 심각한 오류가 없이 기사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작하면서, 국내외 많은 언론사의 뉴스 편집국에 로봇 기자가 등장했다. 이 상황에서 로봇 기자의 능력을 개선하는 데에 필요한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이러한 요구에 부응해 로봇 기자의 구성 요소에 도움을 줄 뉴스 언어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하고자 한다. 로봇 기자는 이 데이터베이스를 장착해 구조, 범주, 변수 등 구체적 개념으로 뉴스 텍스트를 분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하기 위해 국내 주요 일간 신문 10개 사와 3개 지상파 방송사가 보도한 사건 기사, 기획 기사, 사설을 두 번의 2주간 무작위 설정 주간에 걸쳐 수집해 이를 훈련 자료로 사용했다. 먼저 본 연구는 구조, 범주, 하위 범주, 변수 등 이론적 틀을 선행 연구와 연구 논리 등을 바탕으로 추출했다. 이 결과, 의미 구조, 이야기 구조, 수사적 구조, 구문론적 구조에 인물, 자원, 조직, 지식, 내용, 시제, 술어 형태 등 범주가 출현했고, 범주별로 공인, 이전 정보, 상황/장면 설명, 후속 결과, 구어성, 외래어 등 40개의 변수가 등장했다. 그러나 이 이론적 틀을 훈련 자료에 투입했을 때, 19,607개 단어가 행위, 능동형 등 31개 변수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대상인 언론사 유형을 주요 일간 신문과 지상파 방송사에서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채널, 뉴스 통신사, 인터넷 언론사, 지역 언론사 등으로 확장하면, 본 연구가 제안한 40개 변수에 해당하는 단어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본 연구는 31개 변수와 대규모 단어로 구성된 뉴스 언어 데이터베이스를 검증하기 위해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일보〉가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2020년 1월 20일부터 1년간 보도한 사설 98건을 수집했다. 〈한국경제신문〉 사설에는 26개 변수, 〈한국일보〉 사설에는 23개 변수가 각각 등장했는데, 2개 신문의 사설은 문어적이고 중립적이며 이전 정보를 가장 많이 사용했다. 본 연구의 가장 큰 의의는 구조, 범주, 변수, 단어 등을 포함한 뉴스 언어 데이터베이스가 국내 언론학에 드물어 참신하고 독특한 가치가 있으며, 뉴스 언어를 이해할 때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또한, 이 데이터베이스는 기자들이 뉴스 언어와 기사문을 어떻게 구성하는지를 유용하게 설명할 수 있으며, 본 연구 결과는 인공 지능형 뉴스 제작에 유의하게 이바지할 수 있다. 가령, 로봇 기자는 기사 작성의 논리를 평가하고 훈련용 기사에서 이러한 논리를 학습할 수 있다. 이후에 로봇 기자는 실제 기사를 일관되고 자동으로 작성하는 데에 이 논리를 적용할 수 있다. Given their fast and accurate production with no significant errors (e.g., typos and misinformation), robot journalists have entered many newsrooms and secured their presence in Korea and abroad. This situation asks for a more systematic database for enhancing the ability of robot journalists. Given this need, this study develops a news language database, which can make up the elements of robot journalists. By installing the database, robot journalists can analyze news texts in terms of specific concepts, such as structure, category, and variable. For this purpose, as training data, this study collected massive amounts of straight stories, features, and editorials from 10 major daily newspapers and 3 major television networks via their corresponding websites during two randomly constructed weeks, twice. Before detailed analysis, this study first extracted a theoretical model, such as structures, categories, sub-categories, and variables, based on previous studies and research rationales. As a result, for semantic, script, rhetoric, and syntactic structures, person, resource, group, knowledge, content, tense, and verb form emerged. For each category emerged, public person, previous information, explanation of situation/scene, follow-up, orality, and foreign words. However, these theoretical frameworks applied to the training data, resulting in 31 variables, such as actions and active comprising 19,607 words. If the unit of analysis would include comprehensive programming channels, news channels, news agencies, Internet news media, and local news media, the 40 variables proposed in the theoretical model could emerge. This study collected one-year editorials (98) from Hankyung and Hankook Ilbo since the first COVID-19 patient to test the validity of the database containing 31 variables and the many words. In the Hankyung editorials, 26 variables appeared, while 23 variables emerged from those of the Hankook llbo. The two newspapers used literal words, took neutral tones, and expressed previous information in the editorials most frequently. The major contribution of this study includes that such a news language database is a rare case in the journalism discipline of Korea, which comprises structures, categories, variables, and words. So, the database provides fresh and unique values and insights into news language. Further, the database has practical utilities for explaining how journalists construct news language and news texts. The findings show meaningful contributions to artificial intelligence-based news-making in systematic ways. For instance, robot reporters could evaluate the logical patterns of story-writing and learn them from training news stories. They may apply such logical patterns to writing a story in a consistent and automatic manner.

      • KCI우수등재

        온라인 공동체 규범인식과 몰입이 운영방식 만족, 지각된 가치, 오프라인 모임의 참여에 미치는 영향관계

        임종섭(JeongSub Lim),김진희(JinHee Kim),최수연(SuYeon Choi),원용진(YongJin Won) 한국언론학회 2014 韓國 言論學報 Vol.58 No.5

        본 연구는 온라인 공동체에 대한 이용자들의 인식을 규범, 몰입, 운영방식 만족, 지각된 가치, 오프라인 모임의 참여 정도 5개 측면에서 구조적으로 분석했다. 구조방정식모형(SEM)으로 이들 변인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이용자들이 온라인 공동체가 운영하는 규범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공동체에 몰입할수록 공동체 운영방식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온라인 공동체의 운영방식 만족이 오프라인 모임 참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반면에 규범인식과 몰입은 온라인 공동체의 지각된 가치에 영향을 미쳐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는 정도에 개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온라인 공동체에 몰입할수록 공동체 운영방식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structurally analyzes users’ attitudes toward online community by using five factors: perceived norm, flow, satisfaction, perceived value, and participation in offline meeting. An analysis of the relationships through structural equational modeling shows that the more weight users put on the norm of online community and the more they experience flow, the more satisfied they are with the operation of the community. However, the satisfaction does not lead to participation in offline meeting. By contrast, the perceived norm and the experience of flow influence the level of perceived value of online community, which affects the participation in offline meeting. In addition, the more users enjoy online community, the more satisfied they are with the operation of the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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