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 좁혀본 항목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이중섭 회화의 그림치료 이후(1955~1956) 표현 경향

        이은주(Lee Eun-ju) 명지대학교 문화유산연구소 2016 미술사와 문화유산 Vol.5 No.-

        이중섭 회화의 그림치료 이후 (1955~1956) 표현 경향은 내면에 집중한 작은 그림들이었다. 이중섭은 1955년 7월부터 1956년 9월 6일 사망한 날까지 병원을 다섯 차례 옮겨 다녔다. 병명은 거식, 영양실조, 정신분열, 간염, 황달 등이었고, 1955년 9월 성베드로 병원에서는 급성 정신분열로 그림치료를 받기도 하였다. 이중섭은 그림치료 덕분에 분열된 정신세계를 다시 통합시켜 12월 퇴원하게 되었다. 그러나 완전히 건강해져 있지 않은 상태였으므로 이중섭이 퇴원이후 부터 1956년 죽기 전까지 남긴 작품들에 특히 주목할 만하다. 이 시기 작품들은 대부분 20센티 내외를 넘지 않는 작은 그림으로 자신이 전달 하고자 하는 것을 집약적으로 표현하는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양상은 쇠약해진 정신건강으로 인해 축소된 에너지만을 발산 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이중섭의 삽화는 1955년 12월 성베드로병원 퇴원 후부터 월남문인들과 지인들의 도움으로 『문학예술』·『자유문학』·『현대문학』 등 세 개의 문학지에 삽화와 권두화로 실렸고, 작지만 집약적인 묘사는 이중섭의 디자인적인 새로운 유형으로 그가 뛰어난 예술가임을 다시한번 증명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그 세부적인 내용은 『문학예술』2, 3월호에 수록되었다. 2월호 삽화는 아이·꽃·동물·물고기·게·닭 등의 단순하지만 명료한 이미지들을 작은 화면에 배치하였다. 3월호에 실린 삽화는 소재의 반복과 변형으로 2월호 보다 화면을 꽉 차게 하였고, 구체적이며 활동적으로 그렸다. 이처럼 삽화와 권두화는 작은 지면에서 이끌어낸 단순하지만 동화적인 표현의 디자인적인 도안으로 자신의 제한적인 역량에서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장르를 출현시켰던 이중섭의 작품들이라 할 수 있겠다. 반면에 채색화는 보다 밀도 있는 색, 소재, 재료들의 구성과 심리가 두드러지게 표현되는 경향으로 제한적인 색과 재료를 사용하였다. 이 시기 작품들은 형태를 검정으로 배경을 흰색으로 칠하는 대조적인 색이 나타난다. 작품 ‘정릉나무와 새' 3점과 같은 제목의 5점이나 되는 ‘돌아오지 않는 강'의 그 상징적 의미는 색으로서 이중섭의 무의식에 대한 죽음의 본능을 대변하였다. 검정과 흰색을 대조적으로 사용하고 공백을 많이 두어 현재 소진된 에너지와 정신상태를 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처럼 이중섭은 건강이 악화될수록 내면에 집중하였다. 감정을 색으로 드러내고 정서적 의식의 상태를 소재와 구도로 대변하였다. 그는 다양한 기질, 육체적 특이성, 그리고 삶이 이뤄지는 상황들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표현하였다. 분석심리학은 예술을 이해하는 방향에서 접근한다. 이것을 바탕으로 이중섭의 작품을 분석한 결과 예술가의 창조과정에 대한 상징의 의미와 예술작품의 심리적 구조에 대하여 보다 세밀히 이해 할 수 있었다. After having a pictorial therapy (1955 - 1956), Lee Jung-seob"s paintings were characterized with small pictures that focus on inner world of a mind. Lee Jung-sup were hospitalized in 5 different hospitals until he died on September 6th, 1956 from July, 1955. He was diagnosed of anorexia, malnutrition, schizophrenia, hepatitis, and jaundice. In September, 1955. he showed symptoms of acute schizophrenia in St. Peter"s Hospital and was treated with a pictorial therapy. Thanks to the pictorial therapy, Lee Jung-seob"s could recover from spilt mind and left hospital in December. However, he was not perfectly healthy. It is worth paying attention to his works from the discharge to his death in 1956. Most of the works he drew during that period were small in size, less than 20 centimeters, and he condensed his motives and intentions of drawing in the small canvas. It seems that this expressional dimension resulted from his weakened health from which he could emit only condensed energy. Besides, he used limited colors and materials for works. From the discharge from St. Peter"s Hospital in December, 1955, Lee Jungseob artworks were published as illustration and opening painting in three literary magazines "Literary Art", "Liberal Literature" and "Modern Literature" by help of defected writers to South Korea and acquaintances. Although they were small and intensive expressions, Lee Jung-seob"s new type of pictorial designs demonstrated again that he was a great artist. Looking into the details of his works, his illustrations were published in "Literary Art" (Feb, and Mar. issue). In February issue, the illustration depicted simple but clear images of a child, flowers, fish, crabs, and chickens in a small canvas. In March issue, his illustration was characterized with the repetition and variation of the theme, which were more specific and active than those in February issue. Like these, his illustration works and opening pictures used simple and fairy tale-like designs in small canvas and it created a new genre that he could do with his limited capability. In the meantime, his colored pictures showed a trend of using denser colors, themes, and materials in composition and pictorial emotion. He used limited colors and materials in coloring. During this period, his colored works were characterized with color contrast that figures were drawn in black and background in white. In 3 pieces of "Jeongneung Tree and Birds" and 5 pieces of the same title "A River that Never Returns", the artist used contrasting color of black and white and left much blank for his death unconsciously, which let us know his exhausted energy and mental state. The worse his health got, the more Lee Jung-seob focussed on his inner world. He expressed his emotions with colors and represented his emotions and consciousness with theme and composition. That is, he expressed in his own artistic method his diverse disposition,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the situations of his life. Analytic psychology approaches art in a way to understand it. Based on it, this study analyzed Lee Jung-seob"s works and could understand the meaning of symbolism and psychological structure in artwork in a creative process of an artists.

      • 성베드로 병원에서 실시한 이중섭의 치료과정

        이은주(Lee, Eun-Ju) 인물미술사학회 2016 인물미술사학 Vol.- No.12

        이 논문은 이중섭(1916~1956)이 정신과 치료를 목적으로 그린 20점의 그림치료에 관한 연구이다. 이중섭은 일제강점기와 전쟁의 혼란한 사회 속에서 아들의 죽음, 가족의 이별, 개인전 실패 등 많은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 그의 정신적 고통은 정신병으로 발병하여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1955년 9월말~ 12월 성 베드로병원에 입원하게 된 이중섭은 유석진 원장에게 그림치료를 받게 되었다. 그림치료는‘예술적인 작업을 통하여 정서적 갈등과 심리적인 증상을 원만하고 창조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중섭에게 그림치료는 단절된 마음을 하나로 잇기 위한 것으로써 자신의 내적 현실에 접근하고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식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일종의 치유의식이었다. 자신의 감정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유일한 기회였던 것이다. 정신과 환자의 자유화를 보면 정신적 갈등, 정신적해리는 무질서의 표현이 진행된 뒤 새로운 질서의 상징과 평화와 사랑, 예를 들어 태양같은 따듯한 빛의 상장들을 나타냄을 볼 수 있다. 보호받지 못한 무의식의 범람은 창조의 샘에서 나오는 것들로부터 자신의 주목을 끄는 중요한 현상들에 집중하게 한다. 이중섭 역시 그 과정을 거쳤다. 그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문자도〉에서 무질서 했던 글자들은 〈평화상〉에서는 마음의 평화를 희구하는 강렬한 횟불로 변하였다. 〈평화상〉은 좌우 대칭의 여인이 하나의 촛불을 밝히는, 즉 분열된 정신을 합치려는 시도였다. 자아가 붕괴되는 정신분열 속에서 그림치료는 매우 효과적이었다. 그것은 본래 하 나이던 의식과 무의식의 정신세계가 분리되었다 다시 만나 화합하는 과정의 갈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성 베드로 병원 그림치료는 예술가로서 서서히 자신에게로 돌아와 자신의 중요성을 재발견하고 이를 강화시켜 외적현실에 도달할 수 있도록 위 치를 재확인하는 길을 열어 주었던 것이다. This paper is about 20 art therapy pieces of Lee Jung-Seob(1916~1956) created for his schizophrenic treatment. After undergoing Japanese colonial period and the social chaos of the Korean war, his mental pain reached its peak with a series of incidents such as his son's death, parting from his family, and the failure of his private exhibition. The mental pain he suffered resulted in schizophrenic disorder and he ended up in a mental hospital. From the end of September to December, 1955, Yoo Seok-Jin, the director of St. Peter's Hospital conducted art therapy on Lee Jung-Seob. The purpose of art therapy is to aid patients to reduce the emotional conflict and psychological symptoms and to secure a harmonious and creative life through artistic works. For Lee Jung-Seob, painting was a tool of connecting separated minds of his as one. It opened up opportunities for him to access his internal reality and identify the consciousness on the existence of himself. It was a ritual for healing and a sole opportunity of letting him express his emotion in a symbolic way In the liberation of a schizophrenic patient, the emotional conflict and disassociation undergo a phase of chaotic disorder and transform into the symbols of new order and love for peace, for instance symbols of warm light such as sun. The overflow of unprotected sub-consciousness brings attention to those important phenomenons amongst all things coming out of the fountain of creativity. Lee Jung-Seob also went through such process. The chaotic texts in 〈Text drawing〉 has changed to a flaming torch that seeks for peace of mind in his 〈Peace figure〉 in which an attempt at uniting the separated minds is represented by a woman of bilateral symmetry lighting up a candle. In the midst of his self being collapsed, the art therapy had an effect on him. It symbolizes the conflict in the process of reuniting consciousness and sub-consciousness back together and the art therapy conducted by St. Peter's Hospital paved the way of gradually returning to himself as an artist, rediscovering the importance of himself and reinforcing it to the point of reaching out to the external reality.

      • KCI등재

        중국(中國)의 한국사(韓國詞) 연구 현황 - 2000년 이후 중국 대륙을 중심(中心)으로

        이은주 ( Lee Eun-ju ) 중국학연구회 2018 中國學硏究 Vol.- No.84

        송대에 널리 성행한 사는 고려로 전래되어 한국 문인들에 의해 수용되고 창작되면서 한국사 고유한 특징을 형성했다. 한국사에 대한 중국의 기록은 청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데, 본격적인 의미에서의 연구는 198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시작되었다. 8, 90년대 학자들은 『高麗史·樂志』를 위주로 하여 한국사 연구를 진행했고, 2000년 이후 海外漢學에 대한 관심 증가와 中外詞學交流에 대한 중요도 인식 등의 추세와 맞물려 한국사에 대한 관심도 이전보다 높아졌다. 이 논문에서는 2000년부터 2018년 3월까지 대륙에서 발표된 중국 학자들의 연구를 개괄하고, 연구 경향과 특징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는 저조한 편이지만 이전과 비교했을 때 발표되는 연구의 양은 증가 추세임을 파악할 수 있었다. 연구 주제에 있어서는 고려 사인 이제현 연구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高麗史·樂志』 관련 연구는 몇몇 학자들에 의해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 관점에 있어서 중국의 한국사 연구는 주로 비교문학적 관점에서 중국사의 전파 과정과 한국사의 수용 양상에 주안점을 두고 있었다. 최근 연구 경향은 기존의 연구 방법과 관점을 바탕으로, 한중 상호 교류와 문화 교류로서 한국사에 접근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밖에, 문헌, 음악, 무용, 회화 등 다양한 각도에서의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This article mainly reviews the publications published in mainland China between the start of 2000 and March of 2018 covering Koryo and Choson ci, alternatively known as Korean ci. Along with the Chinese academic circles growing interest in overseas Chinese Studies, the study of Korean ci has also become more active than before. During this period of time, fortynine publications in total have been published: four monographs, thirtyfour papers, as well as nine masters and two doctoral dissertations. After the year of 2000, although the total amount of the publications still small in quantity, there has been a gradual increase in the number of published articles with an average of 1.7 articles published per year (low of no articles in 2001, 2006, 2008, and 2014; high of six articles in 2010). This article analyzes the characteristic and the research trend of Korean ci study in mainland China. The main research areas of the Korean ci study performed by Chinese scholars are the literary works and author studies. Most of the articles in this area are overwhelmingly focused on Koryo Lee Je-hyun(李齊賢,1287-1367), with little attention to other writers of the day. The main topic of the publications focuses not only on the Chinese Imperial Court's dissemination of the Song lyric to Koryo and Choson, but also on the Korean literati's acceptance of Chinese ci with imitating study of it. Previous studies performed in 80s and 90s mostly chose textual close reading and document textual research as methodology. In recent times, on the basis of the past research methodologies, Chinese scholars have approached the research with the perspective of crosscultural, mutual exchange between Korea and China, which raises possibilities for interdisciplinary research.

      • KCI등재

        컴퓨터게임 유형과 유아의 시지각 능력

        이은주(Lee Eun Ju), 이소은(Lee So Eun) 한국아동학회 2003 兒童學會誌 Vol.24 No.5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comprehend the effects of computer games on the development children`s visual perception. First, the effects of experience of computer games on children`s visual perception abilities was analyzed. Second, the effects of different types of computer games on children`s visual perception abilities were examined. And third, the interaction effects of sex and computer game types were examined.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78 5-year-olds engaging public kindergarten located in Cheung-ju. To analyse data, percent, mean, standard deviation, and ANCOVA were used. The results showed that children`s visual perception abilities were improved significantly with the experience of computer games. And the improvement of children`s visual perception varied significantly according to the type of computer game. No interaction effects were found between a child`s sex and the types of computer games.

      • KCI등재
      • KCI등재
      • SCOPUSKCI등재

        구연 : 상부위장관 ; Helicobacter pylori 박멸치료에서 1주요법과 2주요법의 제균율 비교

        이은주 ( Lee Eun Ju ), 이지은 ( Lee Ji Eun ), 최재원 ( Choe Jae Won ), 김국현 ( Kim Gug Hyeon ), 오희주 ( O Hui Ju ), 오현아 ( O Hyeon A ), 이형철 ( Lee Hyeong Cheol ), 김준환 ( Kim Jun Hwan ), 김태년 ( Kim Tae Nyeon ), 정문관 ( Jeong Mun ) 대한소화기학회 2003 대한소화기학회지 Vol.41 No.-

        <목적> Helicobacter pylori (H. pylori)는 소화성 궤양의 가장 중요한 원인인자 중 하나로, H. pylori 박멸치료는 소화성 궤양의 치료 및 재발 방지에 매우 중요하다. H. pylori 박멸치료에 있어서 proton pump inhibitor (PPI)를 포함한 삼제요법이 가장 흔히 쓰이는 제균요법이지만 그 치료 기간에 관해서는 아직 통일된 지침이 없는 실정이다. 저자들은 H. pylori 양성인 소화성 궤양 환자를 대상으로

      • KCI등재

        영양소 섭취 수준과 유방암 위험 : 대구 · 경북지역 환자-대조군 연구

        이은주(Lee Eun-Ju), 이원기(Lee Won-Kee), 서수원(Suh Su-Won), 서보현(Suh Bo-Hyun), 이혜성(Lee Hye-Sung) 韓國營養學會 2008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Vol.41 No.8

        본 연구는 대구·경북지역의 유방암 환자와 대조군을 대상으로 열량 및 영양소 섭취수준에 따른 유방암 발생의 상대 위험도를 분석하였다. 조사 대상자는 경북대학교 병원에서 유방암 진단을 처음 받고 입원한 103명의 유방암 환자와 유방암과 관련된 질환 및 전신 질환이 없으면서 연령(5세 내의 차이) 및 폐경 상태가 동일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빈도 짝짓기를 통하여 선정한 159명의 지역사회 대조군이었다. 이들의 반정량적 식품섭취 빈도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영양 섭취량을 산출하였고, 일반 특성에 대한 분석 결과에서 환자군과 대조군간 유의한 차이를 보인 요인들을 혼란변수로 통제한 후 열량 및 영양섭취 수준에 따른 상대 위험도를 분석하였다. 전체적으로 높은 BMI와 열량과 당질의 높은 섭취 수준은 유방암 발생의 상대적 위험을 유의하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고, 총 지방, 식이섬유, 포화지방산, 단일불포화지방산, 다불포화지방산, n-3 지방산, n-6 지방산, 비타민 E, 칼슘은 섭취수준이 높을수록 위험도가 유의하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경 전 여성에서는 당질의 섭취 수준이 높을 때 유방암 위험이 유의하게 높고, 총지방, 식이섬유, 포화지방산, 단일불포화지방산, 다불포화지방산, n-6 지방산, 비타민 E, 엽산, 칼슘, 인, 칼륨의 섭취 수준이 높을 때 위험도가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폐경 후 여성에서는 총지방, 콜레스테롤, 다불포화지방산, n-6 지방산의 섭취 수준이 높을 때 유방암 위험도가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방의 경우 식물성 급원의 섭취 수준이 높을 때 유방암의 위험이 유의하게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에서 대구·경북지역에서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일 가능성이 있는 영양섭취상태는 열량과 당질의 높은 섭취이며, 한편 유방암의 위험을 낮출 가능성이 있는 영양섭취 상태는 높은 지방의 섭취로 나타났다. 특히 지방의 경우 식물성 급원의 섭취가 높을 때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방 섭취량과 유방암 위험도 사이에 정의 상관성을 보고한 일부 국외의 연구 결과와는 상반되는 결과이며 그 원인으로는 한국인의 경우 식물성 지방 섭취의 비율이 서구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유방암의 위험을 낮출 가능성이 있는 미량 영양소로는 비타민 중에는 E와 엽산, 무기질로서는 칼슘, 인 그리고 칼륨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의 제한점으로서 조사 사례수가 적다는 점을 들 수 있으므로 선행연구들의 결과와 상반된 결과를 보인 지방섭취와 유방암 위험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향후 보다 많은 사례를 대상으로 한 조사 연구를 통해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보며, 본 연구의 결과는 지역민의 유방암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 자료의 일부로서 활용될 수 있다고 본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valuate the effect of nutrient intake levels on the relative risk of breast cancer in the Daegu and Gyeongbuk area. The case subjects were 103 patients newly diagnosed as breast cancer at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The control subjects were 159 healthy women without breast cancer-related disease in the same community selected by frequency matching of age and menopausal status. The survey was administered by individual interviews by trained dietitians using semiquantitative food frequency questionnaires. The odds ratios were determined by using unconditional logistic regression after adjusting for the confounding factors found in the analysis of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In overall, it has been found that high consumptions of energy and carbohydrates significantly raised the relative risk of breast cancer, and that high intakes of total fat, plant fat, dietary fiber, all kinds of fatty acids, vitamin E and calcium significantly lowered the risk of breast cancer. The results of the study suggest that the possible protective factors to the breast cancer risk include a higher intakes of total fat, especially plant fat, dietary fiber, and micronutrients such as vitamin E, folic acid, calcium, phosphorus and potassium. On the other hand, high intakes of energy and carbohydrate appeared to be the risk factors.

      • KCI등재후보
      맨 위로 스크롤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