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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질환 소아의 예방접종 현황 : 대한소아신장학회 회원들의 접종 방식에 대한 조사

          박성식,안성연,이주석,김수영,Park Seong-Shik,Ahn Sung-Ryou,Lee Ju-Suk,Kim Su-Yung 대한소아신장학회 2002 Childhood kidney diseases Vol.6 No.2

          목적 : 소아 신증후군을 비롯한 신질환 환아는 질병 자체에 의해서 뿐만 아니라 면역억제제 사용으로 인한 면역 기능 저하로 감염되기 쉬운 상태에 있다. 폐구균 감염,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대장균 등에 의한 복막염, 패혈증에 취약한 상태이고 홍역 및 수두 등에 심한 임상 경과를 취하므로 이들 질환에 대한 적극적 예방접종이 필요하며, 미세변화형 신증후군의 호발 연령인 $2{\sim}6$세는 소아의 기본 예방접종의 추가 접종 시기에 속한다. 하지만 신증후군 환아에서 예방접종의 효과 및 부작용에 대해서는 아직 다수의 소아를 대상으로 한 전향적 연구가 없을 뿐만 아니라 임상 경과의 시기, 스테로이드 제제의 사용 용량에 따른 예방접종 시기에 대해서도 완전한 의견의 일치를 보이고 있지 못하고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우선 소아 신장학 분야의 전문가들에 있어서 행해지고 있는 예방접종 실태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대한소아신장학회에 등록된 정회원 5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 대상자 56명 중 35명이 응답하였고 (응답률 62.5%), 이중 대학병윈 근무자가 29명(82.8%)이었다. 신증후군 소아에 대한 기본 예방접종은 응답자 35명 모두 일반 소아에서 추천되는 지침과는 다른 수정된 방식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었다. 생백신의 경우 관해 이후 고용량 스테로이드 사용 중에 접종하는 경우는 없었으며 저용량 스테로이드 사용 중에 접종하는 경우가 12명(24.3%), 스테로이드 끊고 일정 기간 지난 후 접종이 23명(65.7%)이었다. 사백신의 경우는 관해 이전에도 접종하는 경우가 5명(14.3%), 관해 이후 고용량 스테로이드 사용 중에 접종하는 경우가 5명(14.3%), 저용량 스테로이드 사용 중에 접종하는 경우가 20명(57.1%). 스테로이드 끊고 일정 기간 지난 후 접종하는 경우가 5명(14.3%)이었다. 신질환 소아에서 추천되는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 간염, 폐구균, 독감 등의 예방접종은 신질환 소아 및 면역억제요법을 실시하지 않는 신부전 소아에게 이들 백신을 대부분 접종하겠다고 응답하였다. 스테로이드사용 중인 신질환 소아에서 이들 예방접종시기에 대해서는 응답자 25명(71.4%)이 저용량 스테로이드 사용 중에 접종하고 있었으며, 단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는 저용량 스테로이드 투여 시 접종하겠다는 응답자가 18명(45.7%)으로 스테로이드 끊고 접종하겠다는 응답자 15명(42.9%)과 비슷하였다. 신증후군 소아에서 예방접종 후 부작용은 백신 접종 후 신증후군 재발을 경험한 응답자가 9명, 백신접종에도 불구 해당 질병 발병을 경험한 접종자가 3명, 생백신 접종 후 백신 균주에 의한 발병을 경험한 접종자가 2명이었다. 결론 : 국내의 소아 신장학 전문가들은 일반 소아에서 권장되는 예방접종 지침과는 다른 수정된 방식에 따른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었으나 아직 질병 경과와 스테로이드 사용에 따른 접종 시기에 다양성을 보이고 있었고, 또한 예방접종 후의 부작용을 경험한 경우도 다수 있었다. 따라서 향후 다수의 소아를 대상으로 한 전향적인 연구를 통하여 소아 신질한 환아에서 추천되는 예방접종 지침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Purpose : There is no scientific basis for an immunization policy for children with renal disease who have increased risk of infection in Korea. As an initial step in approaching this problem, this survey of pediatric nephrologists was undertaken to determine the current recommendations of practicing pediatric nephrologists Methods : Questionnaires were sent to the members of Korean Society of Pediatric Nephrology via mail and E-mail. The questionnaire was designed to obtain information about the immunization practice of basic vaccination schedule for nephrotic syndrome, the side effects after vaccination and the immunization practice about recommended vaccines for children with renal disease. Results : Questionnaires were sent to 56 pediatric nephrologists. 35 replies were received (response rate: 62.5%). Almost of the respondents (82.8%) reported practicing at university hospital. All respondents reported modified vaccination schedule. 65.7% of the respondents immunized nephrotic children with live vaccines some time later after discontinuation of corticosteroids treatment and 57.1% of respondents immunized them with killed vaccines during medication of low doses of corticosteroids. Respondents experienced relapse of nephrotic syndrome after vaccination are nine, lack of vaccine efficacy are three and infection by organisms of live vaccines are two. 71.4% of respondents reported vaccinating children with renal disease for hepatitis B, pneumococcus and influenza during medication of low doses of corticosteroids. But There is few difference of the rates of respondents vaccinating them for Hemophilus influenzae type b between during medication of low doses of corticosteroids and after discontinuation of corticosteroids treatment (45.7% us 42.9%). Almost of respondents reported vaccinating renal failure children without immunosuppression for hepatitis B, pneumococcus, influenza and H. influenzae type b ($54.3{\sim}77.1%$). Conclusion : Pediatric nephrologists practiced modifying vaccination schedules for children with renal disease in Korea and there was variation according to the progression of disease and the doses of corticosteroids.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the immunization guideline for children with renal disease through the prospective studies.

        • KCI등재후보

          청소년기와 소아기 미세변화형 신증후군의 임상양상에 대한 비교연구

          최정윤,김지홍,김병길,Choi, Chung-Yun,Kim, Ji-Hong,Kim, Pyung-Kil 대한소아신장학회 1999 Childhood kidney diseases Vol.3 No.1

          목 적 : 소아의 미세변화형 신증후군은 원발성 신증후군의 $85\%$이상을 차지하며, 스테로이드 치료로 완전관해가 잘오는 예후가 양호한 질환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미세변화형 신증후군의 전형적 임상양상은 2-10세에서 주로 나타나며 임상증상과 치료반응이 발병연령이 증가하면서 변화를 보이는데 성인기에는 원발성 신증후군중 비교적 낮은 빈도를 보이며 소아기에 비해 치료에 대한 예후가 불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소아기와 청소년기 미세변화형 신증후군의 임상양상의 차이를 비교하여 청소년기 미세변화 신증후군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방 법 : 미세변화형 신증후군으로 치료받은 216명의 환아를 대상으로 발병연령에 따라 12세미만인 환아군(소아군) 188명과 12세이상 18세미만인 환아군(청소년군)28명으로 구분하여 두 군간의 임상양상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결 과 : 1) 대상기간중 전체 원발성 신증후군은 소아군이 245명, 청소년군이 55명으로 총 300례 였다. 소아군에서는 MCNS 188명($77\%$), FSGS 30명($12\%$), MsPGN 4명($1.6\%$)이었고, 청소년군에서는 MCNS 28명($51\%$), FSGS 12명($22\%$)으로 두 군에서 청소년군에서 MCNS의 빈도가 감소한 반면 FSGS의 빈도는 증가하였다. 2) 평균발병연령은 소아군이 $4.7{\pm}2.7$세, 청소년군이 $14.7{\pm}2.0$세였고 두 군간의 남녀비는 소아군 3.8:1, 청소년군 2.5:1로 차이가 없었다. 3) 혈뇨가 동반된 경우는 소아군 $17\%$, 청소년군 $39.3\%$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005),고혈압은 각각 $0.5\%,\;7\%$로 차이가 있었으나 통계학적으로는 의미있는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4) 검사소견상 발병당시 24시간 뇨단백량, SPI, albumin, BUN, cholesterol치는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5) 소아군의 $11.7\%$, 청소년군의 $14.7\%$가 초기 스테로이드 치료로 재발없이 관해가 유지되었으며, 빈발재발형은 각각 $23.9\%,\;14.7\%$, 스테로이드 의존형은 각각 $21.8\%,\;28.6\%$. 스테로이드 저항형은 각각 $13.3\%,\;14.7\%$로 나타났으나 의미 있는 차이는 없었다. 6) 스테로이드 이외의 면역 억제제가 필요했던 경우는 소아군은 $57\%$, 청소년군은 $65\%$였다. 7) 평균재발횟수($0.8{\pm}0.84$회/6개월 Vs $0.8{\pm}0.79$회/6개월) 및 관해에서 첫 재발까지의 기간은($7.7{\pm}8.4$개월 Vs $4.9{\pm}5.8$개월) 두 군간에 의미 있는 차이는 없었다. 결 론 : 소아 미세변화형 신증후군의 임상양상의 비교에서 혈뇨의 빈도는 청소년 환자군에서 의미 있게 높았다. 스테로이드 의존형과 빈발재발형의 비율, 재발의 빈도는 청소년환자군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나 치료에 대한 반응성이 떨어지는 양상을 보이므로 청소년기 미세변화형 치료에 있어서 이러한 문제들이 인식되어야 하고 보다 적극적인 면역억제제의 선택이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Purpose: MCNS is found in approximately $85\%$ of the idiopathic nephrotic syndrome in children and shows good prognosis with initial steroid therapy. MCNS most commonly appears between the ages of 2 and 10 yr. But the incidence and prognosis in adolescent MCNS are different from those found in young children; the prognosis and the response to therapy is unfavorable with increasing ages. So we compared the prevalence and the clinical manifestations of adolescent MCNS with that of childhood MCNS for management of adolescent MCNS. Methods: We conducted a retrospective study with a review of histopathologic findings and clinical manifestations of the 216 cases with MCNS which were divided into children group and adolescent group by their age of onset; under 12 years(childhood) and between 12-18 years(adolescent). Results: 1) The number of childhood idiopathic nephrotic syndrome was 245 cases, and that of adolescent idiopathic nephrotic syndrome was 55 cases. 188 cases($77\%$) showed MCNS, 30 cases($12\%$) FSGS, 4 cases($1.6\%$) MSPCN in childhood idiopathic nephrotic syndrome; 28 cases($51\%$) showed MCNS, 12 cases($22\%$) FSGS in adolescent idiopathic nephrotic syndrome. 2) The mean onset age was $7.53{\pm}5.5$ years, and the male to female ratio was 3.8:1 in childhood onset and 2.5:1 in adolescent onset with male predominance. 3) Hematuria was associated with $17\%$ of childhood onset and $39.3\%$ of adolescent onset disease(P=0.005). Hypertension appeared in $0.5\%\;and\;7\%$ in each group without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 4) 24 hour urine protein, SPI, albumin, BUN, cholesterol level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5) The response of childhood onset and adolescent onset MCNS to steroid therapy showed complete remission in $11.7\%\;&\;14.7\%$, infrequent relapsing in $29.2\%\;&\;28.5\%$, frequent relapsing in $23.9\%\;&\;14.7\%$, steroid dependent in $21.8\%\;&\;28.6\%$ each. Steroid resistant showed $13.3\%\;&\;14.7\%$ with no significance. 6) Immunosuppresant therapy was performed $57\%$ in childhood onset and $65\%$ in adolescent onset. 7) Mean number of relapse and duration from onset to first relapse showed no significance between two groups. Conclusion : Our results indicate that the incidence of hematuria, the rate of steroid dependent and frequent relapsing, and the recurrence rate were higher in adolescent MCNS; showed poorer steroid responsiveness and prognosis. Our data also point to the need for a more aggressive therapy to treat and make recommendations for the adolescent population as a whole.

        • KCI등재후보

          소아에서 흔한 신장 질환에서 Lp(a)의 양상과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대한 평가

          오종권,임인석,O Chong-Gwon,Lim In-Seok 대한소아신장학회 2003 Childhood kidney diseases Vol.7 No.2

          목적 : Lipoprotein(a)는 LDL 콜레스테롤, 심근 경색의 가족력 다음으로 동맥경화의 독립적인 위험 인자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Lp(a)의 농도를 조절하는 유전적, 대사적 요인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연구에서는 신장 질환에 있어서 신증후군이나 말기신부전 환자의 경우 Lp(a) 농도가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신증후군 이외의 신장 질환에서 Lp(a)의 농도를 측정함으로써 Lp(a)의 변화유무를 확인하고 그 의의를 알아보며 Lp(a)의 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 1999년 3월부터 2003년 2월까지 중앙대학교 용산병원 소아 신장 클리닉에 내원하거나 입원한 환아들 중 75명(원인 불명의 혈뇨 34명, 고칼슘뇨증을 동반한 혈뇨 10명, IgA 신염 8명, 연쇄상구균 감염 후 급성 사구체 신염이 이환된 환자 8명, Hench-Schonlein 자반증 신염 환자 3명, 요로 감염 환자 7명, 기립성 단백뇨 환자 5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대조군은 신장 질환이나 간질환이 없는 외래환자 20명으로 하였다. 대상환자들은 혈청에서 Lp(a), BUN, 크레아티닌, 알부민, 단백질을, 일반 소변 검사 중 현미경적 검사를 통해 적혈구와 백혈구 수를, 24시간 소변검사를 통해 크레아티닌 청소율과 칼슘을 분석하였다. Lp(a)는 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Bio-RAD 450, Japen)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결과 : 소아 신장 질환 가운데 기립성 단백뇨군(P=0.031)이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높았으며 기타 질환들에서는 Lp(a)값이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었으며 조사된 여러 가지 인자 중 단백뇨(P=0.000, r=0.440), 혈장 단백질(P=0.004), 알부민(P=0.007)이 Lp(a)값과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상관 관계를 보였다. 결론 : 소아에서 흔한 신장 질환 환아에서 Lp(a)에 영향을 받는 환아는 연구된 집단군에서 기립성 단백뇨군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는 Lp(a) 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신장이라기 보다는 단백질 감소에 따른 또는 알부민 감소에 따른 것으로 생각된다. 이후에 더 많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통계적 오류를 줄여야 하며 기립성 환아를 추적 관찰하여 Lp(a) 상승에 따른 신장 기능에 대한 영향을 평가해 보아야 한다. Purpose : Lipoprotein(a) is a genetically determined risk factor for atherosclerotic vascular disease and is elevated in patients with renal disease. Especially the patients with nephrotic syndrome exhibit excessively high Lp(a) plasma concentrations. Also the patients with end-stage renal disease have elevated Lp(a) levels. But the mechanism underlying this elevation is unclear. Thus, in this study, by measuring the level of serum Lp(a) in common renal diseases in children, we hoped to see whether there would be a change in Lp(a) in renal diseases other than nephrotic syndrome. Then, we figured out its implications, and looked for the factors that affect the Lp(a) concentrations. Methods : A total of 75 patients(34 patients with hematuria of unknown etiology, 10 with hematuria and hypercalciuria, 8 with IgA nephropathy, 8 with poststreptococcal glomerulone phritis, 3 with $Henoch-Sch\"{o}nlein$ nephritis, 7 with urinary tract infection, and 5 with or- thostatic proteinuria) were studied. The control group included 20 patients without renal and liver disease. Serum Lp(a), total protein, and albumin levels, 24-hour urine protein and calcium excretions, creatinine clearance and the number of RBCs and WBCs in the urinary sediment were evaluated. Data analysis was peformed using the Student t-test and a P-value less than 0.05 was considere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s : LP(a) was not correlated with 24-hour urine calcium and creatinine. Lp(a) level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proteinuria and negative correlation with serum albumin and serum protein. Among the common renal diseases in children, Lp(a) was elevated only in orthostatic proteinuria (P<0.05). Conclusion : Lp(a) is correlated with proteinuria, serum protein, and serum albumin, but not with any kind of specific renal disease. Afterward, Lp(a) needs to be assessed in patients with orthostatic proteinuria and its possible role as a prognostic factor could be confirmed.

        • KCI등재후보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소아 특발성 신증후군의 임상적 고찰 - 다기관 공동연구 결과보고 -

          조병수,강현호,Cho Bytung-Soo,Kang Hyeon-Ho 대한소아신장학회 1999 Childhood kidney diseases Vol.3 No.1

          목 적 : 최근 소아신장질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소아신장질환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신증후군에 대해 우리나라에서의 성별, 나이, 계절에 따른 발생빈도, 신장생검상 분류에 따른 형태학적 발생빈도, 치료방법의 종류, 치료에 대한 반응의 정도와 반응시기, 재발의 빈도 등에 대해 통계적으로 조사, 정리하고자 하였다. 방 법 : 전국 38개의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대한소아신장학회에서 작성한 설문조사지를 발송하여 각각의 병원에서 신증후군 진단기준에 따라 진단, 치료, 추적관찰하는 신증후군 환아 2193명들의 의무기록을 토대로 기록한 설문조사지를 수집, 정리, 통계내었다. 결 과 : 남아가 1655명($75.5\%$), 여아가 538명($24.5\%$)이며 남여의 비가 3:1로 남아가 많았다. 이 중 미세변화 신증후군(minimal change nephrotic syndrome, MCNS)의 경우 남자가 1338명, 여자가 414명으로 남녀비는 3.23:1 이었다. 연령별 발생빈도는 1-5세 사이가 1060명($48.3\%$)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6-10세 사이가 679명($31.0\%$) 이었다. 계절별 발생빈도는 보통 140명에서 180명정도로 발생하여 계절별 발생빈도에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신장생검을 실시한 942명($43\%$) 중에서 MCNS가 646명($68.6\%$)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국소성분절성사구체 경화증(focal segmental glomerulosclerosis, FSGS)이 149명($15.8\%$)이었다. 치료방법으로는 prednisolone이 1191명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부작용이 적은 Calcort는 192명으로 아직 prednisolone을 대치하지 못하였다. 그 외 치료로는 cyclophosphamide가 251명, cyclosporin A가 223명, methylprednisolone(MPD) pulse therapy가 120명이었다. 치료에 대한 효과로는 1944명 중에 완전완해(complete response)가 1597명($82.2\%$)으로 반응이 좋았으며, 그 중 prednisolone으로 치료한 경우도 $85.1\%$의 좋은 결과를 보였다. 신장생검상 형태학적 분류에 따르면 MCNS의 경우 완전완해가 $86.5\%$이나, FSGS의 경우는 $35.8\%$로 질환의 형태에 따라 커다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치료반응 시기는 1주에서 4주사이가 879명($67.4\%$)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1주이내가 313명($24.0\%$)이었다. (n=1305) 질병의 재발은 994명($73.1\%$)이었고, 재발이 발생한 경우는 치료후 2개월에서 6개월사이에 361명으로 가장 많았다. 결 론 : 소아 신증후군은 남아에서 더 많이 발생(남녀비 3.08:1)하였고 1-5세 사이가 가장 많았다. 신장생검상 형태학적 분류에 따른 치료반응은 많은 차이를 보였으며,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계속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는 바이다. Purpose: Up to date there is no nationwide survey on epidemiological or clinical data of nephrotic syndrome, so we investigated about age of onset, sex, result of renal biopsy, treatment method, its results of treatment, its responsiveness, time of response to treatment and pattern of relapse in Korea. Methods: Between 1987 and 1997, 2193 patients with primary nephrotic syndrome diagnosed at 38 university hospital and general hospital in Korea were included. Of these 1655 were male and 538 were female. Incidence peaked at 1-5 years of age. Results: Results were as follows; 1) Among 2193 cases, male was 1655($75.5\%$), female was 538 cases($24.5\%$) and male to female ratio was about 3:1. Among 1752 patients with MCNS, male was 1338, female was 414 and male to female ratio was about 3.23:1. The most prevalent age group was 1-5 years of age. 2) Renal biopsy was done in 942 cases($43\%$), pathologic findings were as follows; MCNS 646 cases($68.6\%$), FSCS 149 cases($15.8\%$). 3) Regimen of treatment were as follows; prednisolone 1191 cases, Calcort 192 cases, cyclophosphamide 251 cases, cyclosporin A 223 cases, MPD pulse therapy 120 cases.4) Complete response to treatment were noted in 1597 cases($82.2\%$, n=1944). 5) Responsiveness according to result of renal biopsy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MCNS and FSGS. Complete response were noted in $86.5\%$ among patients with MCNS, $35.8\%$ in patients with FSGS. 6) Time of response to treatment were noted between 1 and 4 weeks after treatment in 879 cases($67.4\%$, n=1305). 7) 994 cases($73.1\%$) relapsed during follow up, most frequently between 2 months and 6 months after response. Conclusion : Nationwide survey of epidemiological and clinical data were performed in childhood primary nephrotic syndrome. Most of the clinical and epidemiological data were similar to other reports from U.S.A. and from Europe, however male to female ratio is higher in Korean nephrotic syndrome(3:1 in contrast to 2:1).

        • KCI등재후보

          지역사회 획득 소아 요로 감염에서 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생성

          이정원,신지선,서정완,이미애,이승주,Lee Jung-Won,Shin Jee-Sun,Seo Jeong-Wan,Lee Mi-Ae,Lee Seung-Joo 대한소아신장학회 2004 Childhood kidney diseases Vol.8 No.2

          목적: 소아 요로감염은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중요하며 항생제의 선택에는 E. coli에 대한 항생제 감수성이 기준이 된다. 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ESBL)$은 E. coli 등 그람음성균에서 분비되어 광범위 항생제 내성을 초래하는 효소로서 주로 병원 감염에서 발생하여 치료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지역사회 획득 소아 요로감염에서도 ESBL(+) E. coli가 분리되었기에 ESBL(+) E. coli 요로감염의 특성을 후향적으로 조사하고자 하였다. 방법: 2001년 3월부터 2003년 2월까지 이대목동병원 소아과에 입원한 지역사회 획득 E. coli 요로감염 소아(288명)를 대상으로 ESBL을 검사하였다. 검사 방법은 미량 액체배지 희석법을 이용한 자동화 기계(Vitek GNS 433 card)에서 ESBL이 의심되는 균주에 한해 National Committee for Clinical Laboratory Standard (NCCLS)의 기준에 따라 ESBL을 확인하였다. ESBL의 결과에 따라 ESBL(+) E. coli 요로감염의 발생률을 조사하였고 임상적 특징, 위험요인, 항생제 내성률 및 치료효과 등을 ESBL(-) E. coli 요로감염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지역사회 획득 소아 요로감염에서 ESBL(+) E. coli의 발생률은 10.8%(31명)이였고 93.5%(29/31)가 6개월 미만의 영아에서 발생하였다(P<0.01). 임상소견은 ESBL 양성군과 음성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ESBL 밭생의 위험인자로 잘 알려진 항생제 사용력, 입원병력 및 요로계 기형과도 무관하였다. ESBL(+) E. coli의 항생제 내성률은 ESBL(-) E. coli 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P<0.05). Ceftriaxone 투여 48시간 후의 멸균률은 ceftriaxone에 대한 높은 내성률에도 불구하고 96.8%(30/31)로 높았다. 그러나 6개월 이내의 재발률이 25.8%(9/31)나 되었고 이는 ESBL 음성군의 재발률 6.6%(17/227)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P<0.05). 결론: 지역사회 획득 소아 요로감염에서 6개월 미만의 어린 영아는 ESBL(+) E. coli 발생의 새로운 위험요인이므로 이에 대한 역학적 연구가 요구된다. 소아 요로감염에서 경험적으로 사용하는 항생제의 선택에 대한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Purpose: Appropriate antibiotic therapy is important in childhood urinary tract infection and the selection of anibiotics is based on antimicrobial sensitivity of Escherichia coli. 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ESBL)$ is an enzyme produced by gram-negative bacilli that has the ability to hydrolyse penicillins, broad-spectrum cephalosporin and monobactam. There have been many reports of outbreaks of hospital infection by ESBL-producing organism. However, community-acquired infection with ESBL-producing organism are rare. This study was performed to retrospectively identify the incidence, characteristics and risk factors of ESBL (+) E. coli in community-acquired childhood UTI. Methods: In 288 children admitted in Ewha Womans University Hospital with E. coli UTI from Mar 2001 to February 2003, ESBL was isolated. ESBL was confirmed by the utilization of an automatized machine(Vitek GNS 433 card) using liquid medium dilution method according to National Committee for Clinical Laboratory Standard.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risk factors, antimicrobial resistance and treatment effectiveness were compared with ESBL(-) E. coli UTI. Results: Of 288 E. coli isolates, 31(10.8%) produced ESBL and 93.5%(29/31) occurred in infants younger than 6 month of age(P<0.01).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noted in prior antibiotic use, prior admission history and underlying urogenital anomaly. Antimicrobial resistance was significantly higher in ESBL(+) E. coli compared with control patients (P<0.05). Although ceftriaxone showed 100% resistance in ESBL(+) E. coli, bacteriologic sterilization rate after ceftriaxone therapy was higher(96.8%). However, the recurrence rate of febrile UTI within 6 months was higher(25.8%) than control patients(6.6%). Conclusion: Epidemiologic study is required to find out any new risk factors of community-acquired ESBL(+) E. coli UTI and changes in selection of empirical antibiotics should be 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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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 만성 신부전증의 전국적인 조사연구

          김교순,전정식,이익준,고대균,이경일,윤희상,구자훈,고철우,조병수,김준식,손창성,유기환,안영호,Kim, KyoSun,Jeon, Jeong-Sik,Lee, Ik-Jun,Go, Dae-Gyun,Lee, Gyeong-Il,Yun, Hui-Sang,Gu, Ja-Hun,Go, Cheol-U,Jo, Byeong-Su,Kim, Jun-Sik,Son, Chang-Seong 대한소아신장학회 2000 Childhood kidney diseases Vol.4 No.2

          목 적 : 우리나라 소아 만성신부전 환자의 빈도와 원인, 결과, 현재까지의 치료실태 등 임상양상을 전국적으로 파악하여 소아 만성신부전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에 대한 앞으로의 치료방침을 세우는데 있다. 방 법 : 전국 소아과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1990년 1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만 10년간 만성신부전 환자에 대한 자료를 설문지를 통해 수집하여 원인질환, 만성신부전시의 연령 및 혈청크레아티닌치, 말기신부전시의 연령 및 혈청크레아티닌치, 치료실태 등을 분석하였다. 결 과 : 최근 10년간의 소아 만성신부전 환자는 401명으로 남아 254명, 여아 147명이었으며 1년에 소아인구 백만명 당 3.68 명의 만성신부전 환자가 발생하였다. 만성신부전시의 연령은 5세 미만은 22$\%$, 5세에서 10세는 28$\%$, 10세에서 15세는 50$\%$ 이었다. 원인질환으로는 사구체신염 (36$\%$), 만성 신우신염 (21$\%$), 신이형성 및 신형성부전 (9$\%$) 순이었고 단일 신질환으로는 역류성 신병증 (16$\%$), 소상 분절성 사구체경화증 (11$\%$) 등이 흔하였다. 말기신부전에 이른 284명중 282예에서 신대체요법이 시행되었다. 일차적으로 선택된 신대체요법은 혈액투석이 42$\%$. 복막투석이 35$\%$, 신이식이 23$\%$ 이었고 말기신부전 환아 중 159명 (56$\%$)에서 신이식이 시행되었다(1차 신이식 159명, 2차 신이식 2명). 평균 신대체요법의 기간은 $3년\;1개월{\pm}2년\;8개월$이었고 신대체요법을 받은 환아의 생존률은 88.7$\%$ 이었다. 결 론 : 우리나라 소아 만성신부전의 가장 흔한 단일 신질환은 역류성 신병증으로 조기 진단 및 치료로 만성신부전으로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었다. 소아 말기신부전 환자에서 일차적으로 선택한 신대체요법은 혈액투석, 복막투석 및 신이식이 각각 $42\%,\;35\%,\;23\%$ 이었고 궁극적으로 신이식을 시행받았던 환아는 전체환자의 56$\%$로써 투식 및 신이식이 우리나라 소아 말기신부전 환아의 주된 치료법으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었다. Purpose : We analyzed the demogaphic data md clinical course of Korean children with chronic renal failure (CRF) observed between 1990 and 1999. Patients and Methods : Questionnaires were mailed to all children's hospitals ail through the country. We asked for primary renal disease age and serum creatinine levels at first presentation with CRF and end-stage renal disease (ESRD), and modes of renal replacement therapy (RRT). Results : 401 children (254 boys, 147 girls) with CRF, defined as a permanent increase of serum creatinine above 1.2 mg/dl for at least 3 months or until death, were identified. This represents an incidence of 3.68 per million child population per year. Of these patients, 22$\%$ on younger than 5 years, 28$\%$ 5 to 10 years and 50$\%$ 10 to 15 year. Eight five $\%$ of the patients could be classified with a primary renal disease. The most frequent cause is glomerulonephritis (36$\%$), followed by chronic pyelonephritis (21$\%$), renal hrpo/dylplasia (9$\%$), and hereditary nephropathies (7$\%$). Reflux nephropathy (16$\%$) was the most common single cause of CRF. ESRD was reached in 70$\%$ of all patient. 99.3$\%$ of these started RRT. Hemodialysis (HD, 42$\%$), peritoneal dialysis (PD, 35$\%$) and transplantation (TP, 23$\%$) were performed as the initial mode of RRT. A total of 161 TPs were performed (159 first grafts, 2 second grafts). A total of 32 patients died. The main causes of death were dialysis related complication in HD patients and infections in PD patients. Survival rate on any form of RRT was 88.7$\%$ during the mean follow-up period of 37 months. Conclusion Major efforts should be directed toward earlier diagnosis and treatment of reflux nephropathy to prevent occurrence of Of. Dialysis and TP have now become well accepted forms of treatment in Korean children with ES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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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소아 신증후군의 임상병리학적 및 역학적 연구

          임삼화,윤계남,차상원,이동준,한지환,황경태,이경일,Yim Sam-Hwa,Yoon Kye-Nam,Cha Sang-Won,Lee Dong-Joon,Han Ji-Whan,Whang Kyung-Tae,Lee Kyung-Yil 대한소아신장학회 1999 Childhood kidney diseases Vol.3 No.2

          목적 : 최근 학동기 소아의 집단 신체검사에 소변검사가 포함된 후 소아 신장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 소아에서의 신증후군을 포함한 신질환의 유병율은 잘 알려져 있지않으며 과거에 비해 변화가 있는지도 확실하지 않다. 저자들은 지난 13년동안 대전시와 인근 지역으로부터 입원한 모든 신증후군 환아의 연도별 발생수와 입원환아에 대한 비율 등을 알아보고 임상 및 신조직병리학적 소견에 따라 원인질환을 분석하므로써 단일 병원에서 조사된 결과가 지금까지 알려진 소아 신증후군의 연구결과와 얼마나 근접하는지 알아보고 신증후군의 유병률의 변화를 짐작하는데 도움을 받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 1986년 5월부터 1998년 12월까지 13년동안 입원한 신증후군 환아 96명을 대상으로 입원 및 외래기록지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소아 신증후군의 발생빈도는 대전시내 3개의 종합병원의 도움을 얻었다. 결과 : 연도별 환아수는 1987년 8명, 1993년 8명, 1998년 6명으로 평균 환아수는 $7.4{\pm}2.1$명이었으며, 총입원환아에 대한 비율은 1987년 0.40%, 1993년 0.27%, 1998년 0.13%으로 평균 $0.30{\pm}0.11%$를 보였다. 15세 이하 소아 10만명당 발생빈도는 1988턴 5.6명, 1993년 5.5명 및 1998년 4.8명이었다. 초발시 연령은 평균 $6.8{\pm}3.5$세로 $1{\sim}4$세 26명(27.1%), $5{\sim}7$세 29명(30.2%), $8{\sim}10$세 25명(26.0%), 11세 이상 16명(16.7%)이었다. 일차성 신증후군의 평균연령는 $6.4{\pm}3.3$세, 이차성 신증후군의 평균연령은 $11.6{\pm}3.4$세이었다. 남아가 75명으로 남녀비는 3.6:1을 보였다. 임상병리학적 분류상 일차성 신증후군이 89명(92.7%), 이차성 신증후군이 7명(7.3%)이었으며 일차성 신증후군에서 minimal change nephrotic syndrome이 71명으로 79.8%, focal segmental glomerulosclerosis 11.2%, mesangial proliferation 4.5%, membranoprolifrative glomeulonephritis 3.4%, membranous nephropathy 1명 1.1%이었으며 2차성 신증후군은 $Henoch-Sch\"{o}nlein$ nephritis가 3례로 가장 많았다. 미세변화 신증후군 71명 중 비재발군이 16명으로 22.5%, 비빈발 재발군 49.3%, 빈발 재발군 18.3%, 스테로이드 의존군 9.9%를 보였다. 결론 : 대전시에서의 신증후군 환아의 발생빈도는 15세이하 소아 10만명당 약 5명으로 추정되었으며 10여 년전과 비교하여 큰 변화를 보이지는 않았다. 또한 저자들의 임상병리학적 연구결과가 다른 문헌에서 보고된 소아 신증후군의 연구결과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Purpose: The prevalence of childhood renal diseases including the nephrotic syndrome in Korea has not been well established. In priority to this point, we analyzed ninety-six nephrotic children of the annual incidence, the ratio of them to all inpatients and estimated incidence of childhood nephrotic syndrome under 15 years of age in Taejon, Korea. Also we classified them by clinical and histopathological findings. Methods: we analyzed the admission and outpatient records retrospectively between June 1986 and December 1998. For the estimation of incidence, we were assisted with three other general hospitals in Taejon Results: The mean annual number and the ratio to inpatients were $7.4{\pm}2.1,\;0.3{\pm}0.11%$ respectively. The latter showed a tendency to decrease during the recent three years. The estimated annual incidences of childhood nephrotic syndrome in Taejon were 5.6 in 1988, 5.5 in 1993 and 4.8 in 1998 per 100,000 for children aged up to 15 years. The mean age of our patients was $6.8{\pm}3.5$ tears, 1-7 years of age was 55 cases(57.3%), and male to female ratio was 3.6:1. By the clinicopathologic classification, 89 cases(92.7%) were classified as primary nephrotic syndrome, and 7 cases(7.3%) as secondary nephrotic syndrome. Among the primary nephrotic syndrome, there was 79.8% of minimal change nephrotic syndrome, focal segmental glomerulosclerosis 11.2%, mesangial proliferation 4.5%, membranoproliferative glomerulonephritis 3.4%, and membranous nephropathy 1.1%. $Henoch-Sch\"{o}nlein$ nephritis was the most frequent of 3 cases in the secondary nephrotic syndrome. Respones to steroid therapy of 71 cases minimal change were classified as non-relapse 22.5%, non-frequent relapse 49.3%, frequent relapse 18.3% and steroid-dependence 9.9%. Conclusion: The estimated incidence of childhood nephrotic syndrome was about 5 per 100,000 for children aged up to 15 years and it showed little changes during 10 years in Taejon, Korea. Our results of clinicopathologic study was little difference from the results reported in other liter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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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뇨요도방광조영술 검사 전후 부모의 불안감에 대한 비교

          이나라,오정민,임형은,양재원,유기환,홍영숙,이주원,Lee, Na-Ra,Oh, Jung-Min,Yim, Hyung-Eun,Yang, Jae-Won,Yoo, Kee-Hwan,Hong, Young-Sook,Lee, Joo-Won 대한소아신장학회 2010 Childhood kidney diseases Vol.14 No.1

          목 적 : 방광 요관 역류가 있는 경우, 고혈압, 신부전, 말기 신 질환 등이 합병될 수 있다. 소아의 요로감염 시 방광 요관 역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배뇨요도방광조영술이나, 이는 요관 삽입을 요하는 침습적인 검사로서, 보호자들은 아이가 받게 될 스트레스나 통증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에, 일부 검사 자체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배뇨요도방광조영술 전후로 보호자의 불안 상태를 비교해 보고, 검사에 대한 보호자의 불안감을 낮추기 위한 사전 설명의 효과를 알아보고자 이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배뇨요도방광조영술을 시행하기 전, 그림을 통해 본 검사에 대한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자세한 설명을 들은 그룹(그룹 1) 및 단순히 구두로 설명한 그룹(그룹 2)으로 나누어서, 우선 모든 보호자의 기저 양육 스트레스를 조사하였다. 또한 검사 전후로 걱정(worry), 불안(anxiety), 혼돈(confusion), 고통(pain)에 대한 지각 정도 및 불안 상태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상태 불안 척도(STAI-X-1) 및 visual analog scale을 이용한 동일 내용의 설문지를 검사 전 후 2회 작성하게 하였다. 결 과 : 배뇨요도방광조영술 시행 전에는 두 그룹 간 양육 스트레스나 상태 불안 척도, 걱정, 불안, 혼돈에 대한 지각 정도는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단지 통증에 대한 지각 정도만이 <그룹 1>에서 높게 나타났다(P<0.05). 검사 시행 후에는 <그룹 2>이 <그룹 1>보다 불안과 혼돈에 대한 지각 정도가 의미있게 높은 소견 보였다(P<0.05). <그룹 1>은 검사 후가 전에 비해 상태 불안 척도 점수 및 걱정, 불안에 대한 지각 정도가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P<0.05), 통증은 검사 전후 간에 변화 없었다. <그룹 2>에서는 검사 후의 혼돈 및 통증의 지각 정도가 현저히 증가하는 양상 보였다(P<0.05). 결 론 : 통증에 대한 지각 정도의 경우 그림을 보여주며 자세히 설명한 <그룹 1>이 더 높게 나타나, 배뇨요도방광조영술에 대한 의사의 사전 설명이 보호자의 검사 전 통증에 대한 지각 정도를 높여 검사를 주저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 그러나 <그룹 1>의 검사 시행 후의 상태 불안 척도가 감소하고 걱정, 불안이 의미있게 해소된 반면, 사전 설명이 없었던 <그룹 2>에서 검사 후 혼돈, 통증이 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배뇨방광요도조영술 같이 침습적인 검사를 요하는 환아의 보호자에게 의사의 자세한 사전 설명이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하는 바이다. Purpose : The voiding cystourethrogram (VCUG) is the investigation of choice in detecting the vesicoureteral reflux in urinary tract infections in children. As it is a potentially distressing and invasive test, most of the parents are so concerned about the child's stress. In this study, we compared the difference of the state of anxiety of parents before and after the VCUG. Methods : We divided 68 parents whose children underwent VCUG into 2 groups; who have given an explanation about VCUG in detail using pictures (group 1) Vs. who have given an oral explanation only (group 2). All the parents submitted the same questionnaire 2 times before and after the VCUG, which consisted of State-Trait-Anxiety-Inventory X-I (STAI-X-I) and visual analog scale (VAS) on the perception of worry, anxiety, confusion and pain. Results : Before VCUG, the perception of pain was higher in group 1 (P<0.05). After VCUG, the anxiety and confusion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group 2 than group 1 (P<0.05). In group 1, STAI-X-I scores, the perception of worry and anxiety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after the VCUG (P<0.05). In group 2, the confusion and pain were increased after VCUG (P<0.05). Conclusion : It showed that doctor's explanation on the procedure in advance may raise the perception of pain and the possibility of refusal by parents. But the STAI-X-I, worry, anxiety after VCUG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in group 1, while the confusion and pain were increased in group 2. Therefore we suggest that prior and sufficient explanation about invasive procedure like VCUG can be helpful in ameliorating the anxiety of the pa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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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 질환이 있는 소아에서 $^{99m}$Technetium-mercaptoacetyltriglycine ($^{99m}Tc$-MAG3) 신장 스캔에 의한 사구체 여과율 측정

          윤인애,윤기욱,임인석,최응상,유병훈,Yoon, In Ae,Yun, Ki Wook,Lim, In Seok,Choi, Eung Sang,Yoo, Byung Hun 대한소아신장학회 2013 Childhood kidney diseases Vol.17 No.2

          목적: 소아에서 24시간 소변 수집의 단점을 대체하기 위해 $^{99m}Tc$-MAG3 신장 스캔을 통한 신기능을 측정하여, 크레아티닌 청소율과 혈청 cystatin C과 크레아티닌에 의한 사구체 여과율 추정식을 비교하여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방법: 2011년 7월부터 2012년 8월까지 101명의 18세 미만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의무기록 후향적 조사로 실시하였고 $^{99m}Tc$-MAG3 신장 스캔을 시행하여 사구체 여과율을 측정하였다. 24시간 소변과 혈액을 체취하여 크레아티닌 청소율을 측정하였고 5개의 추정식을 통해 사구체 여과율을 측정하였다. 결과: 크레아티닌 청소율과 $^{99m}Tc$-MAG3 신장 스캔을 이용한 사구체 여과율의 Pearson 상관 계수는 0.389(P<0.001)이었다. $^{99m}Tc$-MAG3 신장 스캔과 Schwartz 식, Counahan-Barratt 식, MDRD 식, Cockcroft-Gault 식, Filler and Lepage 식, Bokencamp 식에 의한 사구체 여과율의 Pearson 상관 계수는 각각 0.265 (P=0.007), 0.128(P=0.044), 0.216 (P=0.030), 0.230 (P=0.021), 0.356 (P<0.001), 0.355 (P<0.001) 로 확인되었다. 사구체 및 비사구체 신질환의 비교에서 $^{99m}Tc$-MAG3 신장 스캔에 의한 사구체 여과율은 모두 유의한 상관성을 가졌고, 신기능의 저하 유무에 상관없이 $^{99m}Tc$-MAG3 신장 스캔에 의한 사구체 여과율은 크레아티닌 청소율과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 결론: 크레아티닌 청소율과 $^{99m}Tc$-MAG3 신장 스캔에 의한 사구체 여과율 간에는 유의한 상관성이 있으며 $^{99m}Tc$-MAG3 신장 스캔에 의한 사구체 여과율은 신질환의 기원과 신기능의 정상 여부 모두에서 크레아티닌 청소율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99m}Tc$-MAG3 신장 스캔 이용 시 정확하고 빠른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Purpose: In children, 24-hour urine collections are unreliable for evaluating glomerular filtration rate (GFR) because of the difficulty of regulating voiding and the daily variation of urinary creatinine up to 25%. Additionally, creatinine clearance (Ccr) based on urinary creatinine is considered inaccurat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estimated GFR determined using Ccr, formulas with serum cystatin C and creatinine, and $^{99m}Tc$-mercaptoacetyltriglycine (MAG3) dynamic renal scintigraphy. Methods: This retrospective study included 101 patients (age, <18 years) who visited Chung-Ang University Hospital between July 2011 and August 2012. GFR was estimated using 24-hour urinary creatinine, five formulas with serum creatinine and cystatin C, and $^{99m}Tc$-MAG3 renal scan. Results: Of the 101 patients, glomerular renal diseases were present in 60 patients (59.4%) and non-glomerular diseases were present in 41 patients (40.6%).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estimated GFR determined using $^{99m}Tc$-MAG3 renal scan and Ccr (r=0.389, P <0.001). The correlation values between estimated GFR determined using $^{99m}Tc$-MAG3 renal scan and each formula of Schwartz, Counahan-Barratt, Cockcroft-Gault, Filler and Lepage, and Bokencamp were 0.265 (P=0.007), 0.128 (P=0.044), 0.230 (P=0.021), 0.356 (P<0.001), and 0.355 (P <0.001), respectively. $^{99m}Tc$-MAG3 renal scan was correlated with estimated-GFR by all formulas in decreased renal function. Conclusion: Estimated GFRs determined using serum creatinine and cystatin C, and $^{99m}Tc$-MAG3 renal scan correlated well with estimated GFR determined using Ccr. $^{99m}Tc$-MAG3 renal scan may be replaced for evaluation of renal function with convenience in patients with renal disease and decreased renal function in child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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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획득 소아 요로검염에서 Extended-Spectrum b-Lactamase 생성 Escherichia coli의 발생과 위험인자

          이정원,신지선,서정완,이미애,이승주 대한소아신장학회 2004 Childhood kidney diseases Vol.8 No.2

          Purpose:Appropriate antibiotic therapy is important in childhood urinary tract infection and the selection of anibiotics is based on antimicrobial sensitivity of Escherichia coli. Extended- Spectrum β-Lactamase(ESBL) is an enzyme produced by gram-negative bacilli that has the ability to hydrolyse penicillins, broad-spectrum cephalosporin and monobactam. There have been many reports of outbreaks of hospital infection by ESBL-producing organism. However, community-acquired infection with ESBL-producing organism are rare. This study was performed to retrospectively identify the incidence, characteristics and risk factors of ESBL(+) E. coli in community-acquired childhood UTI. Methods:In 288 children admitted in Ewha Womans University Hospital with E. coli UTI from Mar 2001 to February 2003, ESBL was isolated. ESBL was confirmed by the utilization of an automatized machine(Vitek GNS 433 card) using liquid medium dilution method according to National Committee for Clinical Laboratory Standard.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risk factors, antimicrobial resistance and treatment effectiveness were compared with ESBL(-) E. coli UTI. Results:Of 288 E. coli isolates, 31(10.8%) produced ESBL and 93.5%(29/31) occurred in infants younger than 6 month of age(P<0.01).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noted in prior antibiotic use, prior admission history and underlying urogenital anomaly. Antimicrobial resistance was significantly higher in ESBL(+) E. coli compared with control patients (P< 0.05). Although ceftriaxone showed 100% resistance in ESBL(+) E. coli, bacteriologic sterilization rate after ceftriaxone therapy was higher(96.8%). However, the recurrence rate of febrile UTI within 6 months was higher(25.8%) than control patients(6.6%). Conclusion:Epidemiologic study is required to find out any new risk factors of community-acquired ESBL(+) E. coli UTI and changes in selection of empirical antibiotics should be considered. 목 적 : 소아 요로감염은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중요하며 항생제의 선택에는 E. coli에 대한 항생제 감수성이 기준이 된다. Extended-spectrum β-lactamase(ESBL)은 E. coli 등 그람 음성균에서 분비되어 광범위 항생제 내성을 초래하는 효소로서 주로 병원 감염에서 발생하여 치료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지역사회 획득 소아 요로감염에서도 ESBL(+) E. coli가 분리되었기에 ESBL(+) E. coli요로감염의 특성을 후향적으로 조사하고자 하였다. 방 법 : 2001년 3월부터 2003년 2월까지 이대목동병원 소아과에 입원한 지역사회 획득 E. coli 요로감염 소아(288명)를 대상으로 ESBL을 검사하였다. 검사 방법은 미량 액체배지 희석법을 이용한 자동화 기계(Vitek GNS 433 card)에서 ESBL이 의심되는 균주에 한해 National Committee for Clinical Laboratory Standard (NCCLS)의 기준에 따라 ESBL을 확인하였다. ESBL의 결과에 따라 ESBL(+) E. coli 요로감염의 발생률을 조사하였고 임상적 특징, 위험요인, 항생제 내성률 및 치료효과 등을 ESBL(-) E. coli 요로감염과 비교 분석하였다. 결 과 : 지역사회 획득 소아 요로감염에서 ESBL(+) E. coli의 발생률은 10.8%(31명)이였고 93.5%(29/31)가 6개월 미만의 영아에서 발생하였다(P<0.01). 임상소견은 ESBL 양성군과 음성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ESBL 발생의 위험인자로 잘 알려진 항생제 사용력, 입원 병력 및 요로계 기형과도 무관하였다. ESBL(+) E. coli의 항생제 내성률은 ESBL(-) E. coli 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P<0.05). Ceftriaxone 투여 48시간 후의 멸균률은 ceftriaxone에 대한 높은 내성률에도 불구하고 96.8%(30/31)로 높았다. 그러나 6개월 이내의 재발률이 25.8%(9/31)나 되었고 이는 ESBL 음성군의 재발률 6.6% (17/227)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P<0.05). 결 론:지역사회 획득 소아 요로감염에서 6개월 미만의 어린 영아는 ESBL(+) E. coli 발생의 새로운 위험요인이므로 이에 대한 역학적 연구가 요구된다. 소아 요로감염에서 경험적으로 사용하는 항생제의 선택에 대한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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