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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번역 연구 현황과 과제: 엄마를 부탁해 영역본 연구를 중심으로

        윤선경 ( Sun Kyoung Yoon )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2013 현대영어영문학 Vol.57 No.3

        The English version of Shin Kyung-sook`s novel Please Look after Mom has appealed to many English readers and has become a bestseller since it saw the light of day. It was translated by Kim Chi-young and published by Knopf, a division of the major publisher Random House in the U. S. in 2011. Kim was commissioned to translate the Korean novel into English by the publisher. In 2011 it was selected as ‘Best of the Month’ in Amazon and won the Man Asian Literary Prize. In this context, many Korean Translation Studies scholars have expressed their academic interest in Kim`s translation: Lee Hyung-jin, Cheong Ho-jeong, Kim Young-shin and Yoon Sun Kyoung. Recently, they have produced articles on the English version from similar but different perspectives. This article examines the current tendency of literary translation research in Korea by looking at those scholars` articles from five different perspectives. It also seeks to suggest some thoughts on how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Korean literary translation research: the introduction of the ‘cultural turn’ into Korea beyond the heavy focus on the evaluation and fidelity issues of translation.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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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olitics of British Translators’ Prefaces : with an analysis of Newman’s and Richards’ prefaces to Homer’s Iliad

        윤선경(Yoon Sun Kyoung) 한국통번역교육학회 2009 통번역교육연구 Vol.7 No.1

        번역가의 역할은 번역 과정 속에서 오랫동안 무시되었다. 그것은 번역이 원작과 비교해서 열등한 위치를 갖고 있다고 보는 관점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번역자 서문은 번역가가 순수하고 투명한 매체라는 의견에 도전하고, 번역가는 가시적인 존재라는 것을 보여준다. 번역가의 서문은 번역가가 원본을 어떻게 재구성하고 원본에 어떻게 개입하는지 보여주기 때문이다. 호메로스의 일리아드를 번역한 영국의 뉴만과 리차즈의 서문은 각각 번역의 여러 가지 특징에 대한 주목할 만한 정보를 담고 있다. 뉴만의 서문이 호머번역 방식에 대해 아놀드와 열띤 논쟁을 불러일으켰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그의 서문은 빅토리아 시대 번역자들의 의고화(archaising) 방식, 즉 고의적으로 고어와 고문법을 사용하는 번역 방법과 그들의 문헌학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다. 한편, 리차즈의 서문은 20세기 번역자들의 독자 중심적이고 현대화하는 번역 전략, 즉, 일반 독자를 위해 산문을 선택하고 원본을 단순화시키는 전략을 드러낸다. 주목할 만한 점은 그 두 번역자의 서문은 빅토리아 시대의 번역과 20세기 번역이 각각 동시대의 이데올로기를 반영하고, 그리하여, 번역과 이 데올로기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잘 보여준다는 것이다. 번역가의 서문은 번역과 동시대 이데올로기의 관련성을 찾으면서, 번역가의 서문은 번역에 관한 풍부한 정보와 담론과 번역의 가능한 이데올로기적, 정치적 효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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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reative Tension in T. S. Eliot`s The Waste Land: Theoretical Collapse and Ambiguity

        윤선경 ( Sun Kyoung Yoon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3 인문학연구 Vol.44 No.2

        1922년 T. S. 엘리엇의 『황무지』(The Waste Land)가 출간되었을 때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는 엘리엇의 시가 현대 사회의 비평텍스트로 또는 보편적 목소리로 20세기 초반 1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 팽배했던 환멸과 지친 분위기를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고 생각 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엘리엇은 나중에 자신의 시가 “삶에 대한 개인적이고 전적으로 의미 없는 투덜거림의 해소일 뿐” 혹은 “그저 한 편의 리그드미컬한 투덜거림” 이라고 고백하였다. 이 고백은 잘 알려진 엘리엇의 이론, ‘몰개성 이론’ (impersonality theory)과 극명하게 대립된다. 엘리엇은 몰개성 이론을 「전통과 개인의 재능」 (‘Tradition and the Individual Talent’) (1919)이라는 글에서 주장한 바 있는데, 그의 몰개성 이론에 따르면, 시인은 독립적일 수가 없으며, 자신이 속해 있는 오랜 전통 속에서 시를 써야 하고, 시에서 자신의 감정이나 개성을 표현해서도안 된다. 왜냐하면 시는 감정과 개성에서 탈출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엘리엇의 몰개성 이론은 『황무지』에서 실패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실제로 곳곳에서 구원에 대한 그의 개인적인 종교적 열망이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그 이론의 붕괴는 오힐려 개성과 몰개성 사이에서 창조적인 긴장을 유발시키며 시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엘리엇의 시는 모호한 표현과 비논리적이인 파편들로 가득 차 있어서 어지럽고 불안정한 텍스트가 되는데, 그 정도는 엘리엇이 시에서 여러목소리를 창조해내고 많은 위대한 작가들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고 폭넓게 인용하여 더욱 더 증푹된다. 또한 많은 다양한 화자들이 갑작스럽게 나타나고 사라지며 시의 흐름을 계속 방해한다. 이러한 엘리엇의 사뭇 장황하고 산만한 시에는 통일된 형태나 초점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이 이론의 붕괴와 모호성이야말로 창조적인 긴장을 발생시켜, 『황무지』를 더 풍요롭고 다채로운 예술 작품으로 탄생시킨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엘리엇의 시에 나타나는 이러한 이론의 붕괴와 모호성은 비판과 한탄의 대상이 아니라 창조의 힘으로서 감탄의 대상이라 할수 있다 본 논문은 『황무지』에서 창조적 긴장의 근원으로서 몰개성 이론의 붕괴와 모호성의 양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When T. S. Eliot`s The Waste Land was published in 1922, it was highly acclaimed by both the public and critics. They assumed that this poem eloquently expressed the mood of weariness and disillusionment of post-War Europe in the early twenrieth century, as a social critique. However, he confessed that his poem was “only the relief of a personal and wholly insignificant grouse against life”, or “just a piece of rhythmical grumbing”. This conflicts radically with his well-known theory, ‘impersonality theory’ which is argued cogently in his essay, “Tradition and the Individual Talents”. According to Eliot`s impersonality theory, the poet has to work in the long tradition of listerature to which he belongs and should not neither express his emotion nor show personality in his poem because poetry is an escape from emotion and personality. In this respect, it could be said that Eliot`s impersonality theory collapses in The Waste Land, creating a tension between personality and imperson-ality. In addition, Eliot`s poem is so full of ambiguities and incoherent fragments that it becomes a disturbed and unstable text by means of his creation of many voices and his extensive range of erudite literary allusions and quotations from other great writers. Many different speakers, turning up at any moment with their voices ending abruptly, interrupt the flow of the poem. There seems to be no unified form or focal point in Eliot`s rather long-winded and digressive poem, However, paradoxically, it is this theoretical collapse and ambiguity in the poem that generates a creative tension, allowing it to become a rich and colourful work of art. Therefore, the theoretical collapse and ambiguity in the poem is not to be regretted but to be ‘celebrated’ as a creative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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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대중화된 신경숙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

        윤선경 ( Yoon Sun Kyoung ) 韓國世界文學比較學會 2013 世界文學比較硏究 Vol.42 No.-

        이 글은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2008)가 영어 독자들 사이에서 보편성을 획득한 인기 소설로서 번역을 통해 어떻게 변형되고 다시쓰기가 이루어졌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신경숙의 소설은 영어를 포함하여 30여개 이상의 언어로 많은 나라에서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김지영이 번역한 영역본 (Please Look after Mom)은 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많은 영어 독자들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 동안 한국문학은 영어로 많이 번역되었으나 아무런 주목도 받지 못하고 시야에서 급속히 사라진 사실을 고려해 볼 때, 영어 독자 사이에서 대인기를 누린김지영의 영어번역은 사뭇 흥미로우며 연구할 가치가 있다. 신경숙의 소설을 영어로 대중화시키기 위해, 김지영이 선택한 번역전략은 크게 영어권의 문화적 언어적 특수성을 맞추기 위해, 한국문화, 언어적 요소를 억누르거나 제거하는 자국화 번역(domesticating translation)이라 할 수 있겠으며, 그 사이 ‘모성’이라는 보편적 소재가 소설 전면에 부각된다. 또한 김지영은 대중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쉬운 영어 표현과 짧은 문장을 즐겨 쓰며,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국어 단어와 표현, 구, 문장들은 번역의 과정에서 과감히 생략하거나 단순화한다. 때로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원문에 없는 표현을 추가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이유로 김지영의 번역이 원문에 충실하지 않다고 비판하기 보다는 한국 문학을 알지 못하는 영어 독자에게 한국작가와 문학을 널리 알리는데 성공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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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적 타자성을 전경화한 영어번역: 『시인』

        윤선경 ( Yoon Sun Kyoung ) 韓國世界文學比較學會 2013 世界文學比較硏究 Vol.45 No.-

        본 논문은 안선재(Brother Anthony)와 고 정종화 교수가 이문열의 『시인』을 번역한 영역본 The Poet을 로렌스 베누티(Lawrence Venuti)의 개념을 통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베누티의 자국화 번역, 이국화 번역, 번역가의 비가시성 개념은 『번역가의 비가시성』(The Translator’s Invisibility)(1995)이 출간된 이후로 번역학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중요한 용어 중의 하나이다. 베누티에 따르면, 자국화 번역은 영미문화권에서 널리 퍼져 있는 번역현상이며, 출발 텍스트의 언어적, 문화적 외래적 특징을 제거하고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투명하고 유창한 번역을 지향한다. 반면, 이국화 번역은 외국 원본의 문화적, 언어적 외래성을 존중하고 드러내며 설명하려고 한다. 안선재와 정종화의 번역은 이 중에서 이국화 번역의 특징을 드러내는 경향이 있으며, 한국어 원본의 문화, 사회, 이데올로기적 특징들을 가능한 한 많이 강조하고 설명한다. 이것은 김지영의 『엄마를 부탁해』 영역본, Please Look after Mom과 큰 대조를 이루는 점에서 흥미롭다. 『시인』 번역에서 그 두 번역가는 가독성을 위해 원본을 때때로 자국화하기도 하지만, 이국화 번역을 지향하기 위해 서문, 미주, 지도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실제 번역에서도 주인공 김삿갓이 살았던 19세기 조선시대의 여러 특징, 즉 외국 텍스트의 문화적 타자성을 지우기보다는 보여주고 전경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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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 Her Speak: H. D.’s Feminist Translation of Classics

        Yoon, Sun Kyoung(윤선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 2018 외국문학연구 Vol.- No.71

        전통적으로 여성과 번역은 남성과 원본에 비해 의존적이고, 열등하고 따라서 중요하지 않은 존재로 여겨졌다. 그들은 남성과 원본에 충실해야 하고(그러나 그반대의 경우는 아니며), 남성과 원본의 영역인 ‘생산’이 아닌 ‘재생산’이라는 중요 하지 않은 역할을 맡았다. 이러한 전통에 맞서 페미니즘 번역가는 크게 두 가지 특징을 갖는다. 첫째, 가부장적 의미로 가득 찬 전통적 언어를 교란하고 가부장적 언어에서 억압받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일깨운다. 둘째, 번역을 기계적인 과정 이나 원본의 베껴 쓰기로 보지 않고 전통적인 번역가와 다르게 자신의 존재를 숨기지 않는다. 대신 원본을 다시 쓰고 창조하는 작가로서 자신이 원본에 무엇을 하는지 과시한다. 한 마디로 페미니즘 번역가들은 여성과 번역에 따라다니는 꼬 리표인 그 ‘충실성’의 신화에 저항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논문은 미국의 모더니스트 시인 힐다 두리틀 (H. D.)의 『오디세이』의 부분번역을 페미니즘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H. D.는 24권 중 고의적으로 1권을 선택하고 남성인물의 묘사를 삭제하고, 여성의 감정과 욕망을 전경화하는 어휘, 여성적 신성성의 힘의 이미지를 드러내는 것과 같은 번역전략을 통해서 남성의 욕망을 재현하는 남성 중심적 호메로스 텍스트를 변형하여 언어가 여성을 대변하게 하고 여성성을 언어 에서 보이게 하는 페미니즘 텍스트로 다시 쓴다. 그러는 사이 H. D.는 얼굴 없는 번역가이기를 거부하며 원본 조작의 흔적을 과시한다. Traditionally, both women and translations have been regarded as dependent, inferior and thus unworthy compared to their counterparts. Against this tradition, feminist translators disturb the conventional language filled with patriarchal connotations and wake the voice of women oppressed in the patriarchal language. Also, they do not see translation as a copy of the original; as re-writers of the originals they flaunt what they do with their originals, affirming their creative role. Put simply, feminist translators resist the myth of ‘fidelity’ the famous tag attached to both women and translations. From this perspective, this article examines the American modernist Hilda Doolittle’s fragmentary translation of the Odyssey. It argues that through her translation the Homeric masculine original is reborn as a feminist text which makes language speak for women. Meanwhile, the translator, H. D. flaunts the signs of her manipulation of the original, refusing to be the self-effacing trans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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