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펼치기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인문학의 길

        박찬인 ( Pak Chan In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7 인문학연구 Vol.56 No.3

        “인간은 태어나서, 살다가, 죽는다.”라는 단순한 생물학적 전기를 거부하는 데서 인문학은 출발한다. 즉 우리의 출생은 우리의 선택사항도 결정사항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삶에 대한 나의 책임, 당신의 책임, 우리의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탄생 이후 우리 삶은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건이다. 여기에서 인간에 대한 인간의 책임이 나오고 인문학적 사유의 첫 번째 과제가 탄생한다. 인간이 잘나서가 아니라 인간이 자기 존재와 삶의 방식에 대해 지고 있는 책임을 생각하고 따지는 것이 인문학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말이다. 인간에 관한 사유와 실천으로서 인문학은 예술과 문화 등에 대한 무슨 고급 소양이나 교양 같은 것들을 스펙 쌓듯 쌓아가는 것을 능사로 하지 않는다. 인간에, 사회에, 역사와 문명에 대한 책임의 문제를 부단히 사유하고 그 중요성을 사회에, 사람들에게 부단히 환기시키는 것이 인문학의 책임이다. 인간에게는 `성찰`이라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성찰이란 뒤돌아보기이다. 잘 왔는지, 옆길로 새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되돌아보는 것은 미래를 내다보기 위해서이다. 그렇다. 인간의 성찰이란 뒤돌아보기(retrospection)이면서 내다보기(prospection)인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탁월성이기도 한데, 인간은 지금 여기에 매여 있으면서도 그 운명을 넘어 다른 것을, 여기 `너머`의 것을, 지금 `너머`의 것을,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다. 지금을 넘어 과거와 미래를, 여기를 넘어 다른 곳, 다른 세계, 즉 `저기`를 보는 것이다. 아니 단순히 보기를 넘어 여기와 저기를 연결시킨다. 이 연결이 바로 인문학적 상상력이다. 창의력을 통해 창조로 나아갈 수 있는 인간의 상상력, 인문학적 상상력의 가치를 드높이는 길, 공존의 정의와 타인의 고통을 흡수할 줄 아는, 공감능력을 가진, 아름다운 인간의 길을 인문학이 선도하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인문학적 가치야말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유일한 조건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인문학이 중요한 것은 그것이 추구하는 가치가 곧 인간으로서 존재하는 우리 자신의 가치이기 때문이다. Humanities depart from the rejection of the simple biological biography of "Man is born, living and dying." Our birth is not our choice or decision, but it does not mean to get a exemption of my responsibility, your responsibility, our responsibility for life. Our life after birth is an event we have to deal with. Here human responsibility for man comes out and the first task of humanistic reason is born. It is an important starting point of humanities not to be humble but to consider and appreciate the responsibility that humans have for their being and way of life. As thoughst and practices on human being, the humanities do not advance the accumulation of specifics such as advanced literacy and culture of arts and culture. It is the responsibility of the humanities to constantly consider the question of responsibility for human beings, society, history and civilization, and to constantly remind people of its importance to society. Human beings have a special ability of `reflection`. Reflection is a look back. It is looking back whether it came well or was not leaked to the side. But the aim of looking back is that it sees the future. Yes. Human reflection is both retrospection and prospection. This is also the excellence of the human being, who is now bound here, but has the special ability to see beyond that destiny, beyond that, beyond that now. It is beyond the present to see the past and the future, beyond this, another place, another world, that is, there. Actually, it simply goes beyond the view and links here and there. This connection is the humanistic imagination. Humanities should lead the way of a beautiful human being with human imagination that can go into creation through creativity, the way to enhance the value of humanistic imagination, to know a justice of coexistence, and a sympathetic ability to absorb the pain of others. In this sense, humanistic value is the unique condition that makes human beings human. In conclusion, humanities are important because their value to pursue is our own value as a human being.

      • KCI등재

        청소년 인문학 강좌의 사례 연구 및 나아갈 방향성- 시민인문강좌 <찾아가는 인문(人文), 찾아오는 입문(入門)>을 중심으로 -

        남진숙 ( Nam Jinsook ),이후경 ( Lee Huekyoung ),이임정 ( Lee Yim Jung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6 인문학연구 Vol.55 No.4

        본 논문의 목적은 청소년 인문학 강좌의 실태 조사 분석 및 그 특징을 통하여 청소년 인문학 강좌에 대한 하나의 객관적 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청소년 인문학 강좌의 활성화 및 효과적인 운영 및 지원 방향성에 대해 제안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를 위해 2015년 청소년 대상 시민인문강좌, <찾아가는 인문(人文), 찾아오는 입문(入門)>에 대한 사례 연구를 통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 및 방법 등 그 특징과 효과에 대해 중점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인 청소년 인문강좌는 크게 두 가지로, `찾아가는 인문`과 `찾아오는 입문` 으로 구성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전자는 고등학교에 대학교 교강사를 직접 파견하여 일정기간 지속성을 갖고 문학, 예술, 역사 등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찾아오는 입문`은 동국대학교에 중고등학생들이 직접 와서 예술, 과학, 철학, 역사, 문화 등 연속적으로 특강을 자유롭게 수강하는 형태로 희망 학생들을 받아 진행하였다. 이 두 강좌의 특징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요구와 참여에 의한 인문학 강좌라는 점과 연속성과 내용의 다양성을 들 수 있다. 한편 설문조사 결과 학생들이 강좌에 대한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매우 높았다는 점에서 프로그램의 내실성도 확인할 수 있다. 인문학 강좌는 장기적으로 학교 `교육적 측면에서 인문교양교육과 인성교육을 보완하는 역할`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강좌에 대한 연구와 강좌 확대는 필수적이다. 청소년 인문학 강좌 역시 지속적이고 체계적이며, 일회성이 아니라 내실 있고 일관된, 그리고 인문학의 본 취지에 맞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그러므로 일관된 정책과 지원이 전제되어야 하며, 이에 따라 현실적으로 재정적 지원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이는 일선 학교와 청소년들이 인문학에 대한 강좌 수요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수요를 다 채워줄 수 없었다는 점 즉, 국가적 지원이 매우 적었다는 측면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청소년 인문학 교육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고려해야 하는 사항은 청소년 인문학 강좌는 일반 시민인문강좌와 똑같이 생각할 수 없다. 인문학 강좌를 통해 인문학적 지식의 확장과 함께 그러한 사유를 통하여 친구, 선후배간의 관계 및 진로, 인성, 삶의 가치관을 키우고 정립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다르다. 이는 청소년 인문학 강좌를 통해 거대 담론에 앞서 본인들이 직면한 문제를 하나씩 인지하고, 더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provide objective data on youth, humanities courses through research and analysis on the situation and characteristics of youth humanities courses. Also, it is the main purpose to propose the activation, effective operations and support direction of youth humanities courses. For this purpose, analysis were focused on the features and effects, and more information on the program through the case of citizen humanities courses, < Visiting Humanities (人文), coming introduction(入門) > targeting youth in 2015. The youth humanities courses were largely conducted by configuring the visiting humanities and coming introduction in two ways. The former is a Humanities course that university lectures has dispatched directly to the high school a period of time and proceed humanities courses on various topics such as literature, art, history programs. In case of coming introduction, high and middle school students came directly to the Dongguk University and attended the classes such as art, science, philosophy, history, and culture. The characteristics of the two classes can be a point of continuity and the diversity of the content, the humanities courses required by the voluntary participation of the students. The survey results showed that the students in the courses was very high. In the long term, humanities courses will be able to play a role that complements the liberal arts education and character education in school educational aspects. Expanding lectures and research on humanities courses for young people to do so are essential. Youth humanities courses have to be ongoing, systematic, and consistent, and it would be desirable for the purpose of going in the direction of the humanities. To do so consistent policy and support should be premised, and then realistic financial support has to be made. Even though schools and young people had a lot of demands for humanities courses, it was hard to fill all those needs because the national support was not enough. Finally, It should be considered in designing a youth liberal arts education that the youth humanities courses can not think the same way as ordinary citizens humanities courses. Through humanities courses youth are able to extend the humanistic knowledge and continue to grow friends, career, personality, values of life and so on. This is to ensure that youth has to aware of the problems what they are facing through the youth humanities course prior to the grand discourse and it can make them participate more actively in the program.

      • KCI등재

        인문학 대중화에 대한 비판적 고찰 -“시민인문강좌”를 중심으로-

        진정일 ( Jeong Il Jin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5 인문학연구 Vol.54 No.4

        우리사회에는 현재 인문학의 열풍이라 할 만큼 인문학을 주제로 한 각종 강의와 모임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다양한 서적들이 출간되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이들을 통하여 인문학을 접하고 있다. 그동안 인문학의 대중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것은 대학의 철학과를 비롯한 각종 수행기관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시민인문강좌’라 할 수 있다. ‘시민인문강좌’는 2007년 정부 주도의 인문학 대중화 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급격히 확대되었다. 그 결과 인문학의 대중화와 함께 계층 간·지역 간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했으며, 다양한 인문학 콘텐츠가 개발되었다. 반면에 정부 지원에의 의존도가 증가하면서 성과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으며, 인문학 분야 학문 후속세대의 증가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인문학의 학문적 본질과 그것이 실제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우리 사회에서 ‘시민인문강좌’의 필요성은 다양화되고 있다. 교육적으로는 인간다운 인간을 양성하는 활동으로서의 교육은 그 본성상 인문교육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교육체계를 갖추지 못한 우리 교육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문화적으로는 다문화시대에 나타나는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문화적 격차를 완화하여 소통과 공존의 계기를 제공할수 있다. 또한 현대인들에게 점증하고 있는 정신적 불안을 치유할 수 있는 치료적 효과를 가질 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는 민주시민의 양성에 기여할 수 있다. 이러한 필요성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의 대중화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인문학의 일상화를 이루어야 한다. Now, there is a craze for humanities in our society. Many lectures and gatherings dealing with the subject of humanities is held and a wide range of books is published. So now, more and more ordinary citizens are able to access to the humanities more easily through these lectures, gatherings, and books. It is clearly evident that ‘the humanistic education for the citizen’ has been playing a important role in popularizing the humanities. Especially ‘the humanistic education for the citizen’ has expanded rapidly since a government-led project to popularize the humanities started at 2007. Consequently, it contributed to popularizing the humanities, reducing cultural disparity between the various classes and areas, and developing the various humanistic contents. But, as dependence on financial support from the government increased, a trend that attaches importance to achievement is appearing in many institutions which are conducting this project. And the next generation of the humanities division is rather decreasing. But, considering the inward nature of the humanities and an its effect on our actually lives, it is obvious that the need of ‘the humanistic education for the citizen’ is growing in various aspects of our society. From the educational point of view, ‘the humanistic education for the citizen’ can supplement our school education. Because even though an education must be the activity that makes us human, our school education do not play a its role in this respect. With regard to culture, it enables us to understand manifold cultural differences in our society and to communication with each other. And, it has the curative power to heal our mental anxiety symptoms which is developing gradually. Finally, it is able to contribute to cultivate citizens of a democratic country. Further more, in order to actualize these needs, we don’t have to content with the popularization of the humanities, but we must try to be routine for us to access to the humanities.

      • KCI등재

        현상학과 인지과학의 문화주의적 교점 -딜타이(W. Dilthey)와 연관해서

        송석랑 ( Suck Rang Song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6 인문학연구 Vol.55 No.2

        이 논문은 마음연구에 대한 현상학과 인지과학의 교점 내지 양립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형이상학적 인식론 내지 심리학의 한계를 초과하는 과학의 논리로써 마음을 탐구하며 인지과학의 한 요소가 된 ‘분석적 심리철학’은 심신이원성 혹은 자연주의적 환원성의 난제에 처한다. 계산주의의한계와 통하는 이 난제는 당대의 과학적 인지이론이 또 다른 철학, 즉 현상학을 찾는 계기가 된다. 최근의 논자들에 따르면, 거기에는 무엇보다도다음의 세 이유가 있다. (1)현상학은 인지과학의 외성주의적 접근이 처한 난국을 돌파하되, 내성주의에 기대지 않고 과학적 태도를 견지할 방법론을 제공한다. (2)현상학은 경험의 지향성으로써 “인지에 대한 신체화된 접근방법”을 제시, 인지과학자들을 괴롭혀온 심신이원성 혹은 환원성의 문제를 해소하며 인지과학의 지평을 확장한다. (3)뇌과학이나 신경과학의 실험에서, 현상학은 피실험자의 경험을 인지과학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에서 파악하게 해준다. 이 논문은 그러한 사안들을 딜타이의 해석학에서 유래한 ‘존재론적’ 문화주의를 매개로 살펴보는 가운데, 현상학과인지과학이 빚는 교점 또는 양립의 양상과 의의 및 한계를 고찰했다. This paper is an essay on the intersection or compatibility of phenomenology and cognitive science in researching for our mind. In the mid-twentieth century analytic philosophy of mind had researched our mind by means of scientific logic that exceeds the limits of traditional theories of mind which are based on the metaphysical and epistemological point of view, and then it become a part of cognitive science. However this analytic philosophy of mind has been in the difficult position of mind-body dualism or naturalistic reduction which such physicalistic materialism as functionalism and connectionism tend to show. This difficult position that opens into the limits of computational theory caused cognitive scientists to consider the significance of phenomenology in their studies, for it provides their studies with an effective way of getting away from the difficult. According to a recent study, for example, the work of Gallagher and Zahavi [《The Phenomenological Mind, 2008》], the reasons why cognitive scientists feel need of phenomenology to overcome the difficult are as fellows : (1) phenomenology provide a new methodology for cognitive scientists to take a way of studying on mind in the “experiential scientifically dimension” without resorting to old style introspectionist’s view of mind, (2) by giving the embodied approaches to cognition via “an explication of the intentionality of experience that stresses the co-emergence of mind and world and suggests an alternative to the standard choice between internalism and externalism”, phenomenology can be a new effective means of overcoming the Cartesian mind-body dualism that continued to torture the cognitive scientists like behaviorist or functionalist, (3) phenomenology offers dependable ways of figuring out conscious experience, and of designing the experiments to cognitive science, in study on mind relevant experimental science like neuroscience or science of brain. Elucidating these matters by through of ontological culturism which is derives from Dilthey’s hermeneutics, and implies an intersection or compatibility of phenomenology and cognitive science, this paper considers the signification and limitation as well as aspect of the intersection or compatibility which phenomenology and cognitive science make.

      • KCI등재

        청소년 인문학 강좌의 사례 연구 및 나아갈 방향성 - 시민인문강좌 <찾아가는 인문(人文), 찾아오는입문(入門)>을 중심으로 -

        남진숙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6 인문학연구 Vol.55 No.4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provide objective data on youth, humanities courses through research and analysis on the situation and characteristics of youth humanities courses. Also, it is the main purpose to propose the activation, effective operations and support direction of youth humanities courses. For this purpose, analysis were focused on the features and effects, and more information on the program through the case of citizen humanities courses, <Visiting Humanities (人文), coming introduction(入門)> targeting youth in 2015. The youth humanities courses were largely conducted by configuring the visiting humanities and coming introduction in two ways. The former is a Humanities course that university lectures has dispatched directly to the high school a period of time and proceed humanities courses on various topics such as literature, art, history programs. In case of coming introduction, high and middle school students came directly to the Dongguk University and attended the classes such as art, science, philosophy, history, and culture. The characteristics of the two classes can be a point of continuity and the diversity of the content, the humanities courses required by the voluntary participation of the students. The survey results showed that the students in the courses was very high. In the long term, humanities courses will be able to play a role that complements the liberal arts education and character education in school educational aspects. Expanding lectures and research on humanities courses for young people to do so are essential. Youth humanities courses have to be ongoing, systematic, and consistent, and it would be desirable for the purpose of going in the direction of the humanities. To do so consistent policy and support should be premised, and then realistic financial support has to be made. Even though schools and young people had a lot of demands for humanities courses, it was hard to fill all those needs because the national support was not enough. Finally, It should be considered in designing a youth liberal arts education that the youth humanities courses can not think the same way as ordinary citizens humanities courses. Through humanities courses youth are able to extend the humanistic knowledge and continue to grow friends, career, personality, values of life and so on. This is to ensure that youth has to aware of the problems what they are facing through the youth humanities course prior to the grand discourse and it can make them participate more actively in the program. 본 논문의 목적은 청소년 인문학 강좌의 실태 조사 분석 및 그 특징을통하여 청소년 인문학 강좌에 대한 하나의 객관적 자료를 마련하기 위한것이다. 또한 청소년 인문학 강좌의 활성화 및 효과적인 운영 및 지원 방향성에 대해 제안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를 위해 2015년 청소년 대상 시민인문강좌, <찾아가는 인문(人文), 찾아오는 입문(入門)>에 대한 사례 연구를 통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 및 방법 등 그 특징과 효과에 대해 중점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인 청소년 인문강좌는 크게 두 가지로, ‘찾아가는 인문’과 ‘찾아오는 입문’ 으로 구성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전자는 고등학교에 대학교 교강사를 직접 파견하여 일정기간 지속성을 갖고 문학, 예술, 역사 등 다양한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찾아오는 입문’은 동국대학교에 중고등학생들이 직접 와서 예술, 과학, 철학, 역사, 문화 등 연속적으로 특강을 자유롭게 수강하는 형태로 희망 학생들을 받아 진행하였다. 이 두 강좌의 특징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요구와 참여에 의한 인문학 강좌라는 점과 연속성과 내용의 다양성을 들 수 있다. 한편 설문조사 결과 학생들이 강좌에 대한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매우 높았다는 점에서 프로그램의 내실성도 확인할 수 있다. 인문학 강좌는 장기적으로 학교 ‘교육적 측면에서 인문교양교육과 인성교육을 보완하는 역할’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강좌에 대한 연구와 강좌 확대는 필수적이다. 청소년 인문학 강좌 역시 지속적이고 체계적이며, 일회성이 아니라 내실 있고 일관된, 그리고 인문학의 본 취지에 맞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그러므로 일관된 정책과 지원이 전제되어야 하며, 이에 따라 현실적으로 재정적 지원이 뒤따라야할 것이다. 이는 일선 학교와 청소년들이 인문학에 대한 강좌 수요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수요를 다 채워줄 수 없었다는 점 즉, 국가적 지원이 매우 적었다는 측면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청소년 인문학 교육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고려해야 하는사항은 청소년 인문학 강좌는 일반 시민인문강좌와 똑같이 생각할 수 없다. 인문학 강좌를 통해 인문학적 지식의 확장과 함께 그러한 사유를 통하여 친구, 선후배간의 관계 및 진로, 인성, 삶의 가치관을 키우고 정립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다르다. 이는 청소년 인문학 강좌를 통해 거대 담론에 앞서 본인들이 직면한 문제를 하나씩 인지하고, 더 적극적으로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 KCI등재

        인문학 대중화에 대한 비판적 고찰 - ‘시민인문강좌’를 중심으로 -

        진정일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5 인문학연구 Vol.54 No.4

        Now, there is a craze for humanities in our society. Many lectures and gatherings dealing with the subject of humanities is held and a wide range of books is published. So now, more and more ordinary citizens are able to access to the humanities more easily through these lectures, gatherings, and books. It is clearly evident that ‘the humanistic education for the citizen’ has been playing a important role in popularizing the humanities. Especially ‘the humanistic education for the citizen’ has expanded rapidly since a government-led project to popularize the humanities started at 2007. Consequently, it contributed to popularizing the humanities, reducing cultural disparity between the various classes and areas, and developing the various humanistic contents. But, as dependence on financial support from the government increased, a trend that attaches importance to achievement is appearing in many institutions which are conducting this project. And the next generation of the humanities division is rather decreasing. But, considering the inward nature of the humanities and an its effect on our actually lives, it is obvious that the need of ‘the humanistic education for the citizen’ is growing in various aspects of our society. From the educational point of view, ‘the humanistic education for the citizen’ can supplement our school education. Because even though an education must be the activity that makes us human, our school education do not play a its role in this respect. With regard to culture, it enables us to understand manifold cultural differences in our society and to communication with each other. And, it has the curative power to heal our mental anxiety symptoms which is developing gradually. Finally, it is able to contribute to cultivate citizens of a democratic country. Further more, in order to actualize these needs, we don’t have to content with the popularization of the humanities, but we must try to be routine for us to access to the humanities. 우리사회에는 현재 인문학의 열풍이라 할 만큼 인문학을 주제로 한 각종 강의와 모임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다양한 서적들이 출간되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이들을 통하여 인문학을 접하고 있다. 그동안 인문학의 대중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것은 대학의 철학과를 비롯한 각종 수행기관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시민인문강좌’라 할 수 있다. ‘시민인문강좌’는 2007년 정부 주도의 인문학 대중화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급격히 확대되었다. 그 결과 인문학의 대중화와 함께 계층 간․지역 간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했으며, 다양한 인문학 콘텐츠가 개발되었다. 반면에 정부 지원에의 의존도가 증가하면서 성과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으며, 인문학 분야 학문 후속세대의 증가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인문학의 학문적 본질과 그것이 실제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우리 사회에서 ‘시민인문강좌’의 필요성은 다양화되고 있다. 교육적으로는 인간다운 인간을 양성하는 활동으로서의 교육은 그 본성상 인문교육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교육체계를 갖추지 못한 우리 교육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문화적으로는 다문화시대에 나타나는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문화적 격차를 완화하여 소통과 공존의 계기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현대인들에게 점증하고 있는 정신적 불안을 치유할 수 있는 치료적 효과를 가질 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는 민주시민의 양성에 기여할 수 있다. 이러한 필요성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의 대중화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인문학의 일상화를 이루어야 한다.

      • KCI등재

        현상학과 인지과학의 문화주의적 교점 - 딜타이(W. Dilthey)와 연관해서

        송석랑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6 인문학연구 Vol.55 No.2

        This paper is an essay on the intersection or compatibility of phenomenology and cognitive science in researching for our mind. In the mid-twentieth century analytic philosophy of mind had researched our mind by means of scientific logic that exceeds the limits of traditional theories of mind which are based on the metaphysical and epistemological point of view, and then it become a part of cognitive science. However this analytic philosophy of mind has been in the difficult position of mind-body dualism or naturalistic reduction which such physicalistic materialism as functionalism and connectionism tend to show. This difficult position that opens into the limits of computational theory caused cognitive scientists to consider the significance of phenomenology in their studies, for it provides their studies with an effective way of getting away from the difficult. According to a recent study, for example, the work of Gallagher and Zahavi [《The Phenomenological Mind, 2008》], the reasons why cognitive scientists feel need of phenomenology to overcome the difficult are as fellows : (1) phenomenology provide a new methodology for cognitive scientists to take a way of studying on mind in the “experiential scientifically dimension” without resorting to old style introspectionist’s view of mind, (2) by giving the embodied approaches to cognition via “an explication of the intentionality of experience that stresses the co-emergence of mind and world and suggests an alternative to the standard choice between internalism and externalism”, phenomenology can be a new effective means of overcoming the Cartesian mind-body dualism that continued to torture the cognitive scientists like behaviorist or functionalist, (3) phenomenology offers dependable ways of figuring out conscious experience, and of designing the experiments to cognitive science, in study on mind relevant experimental science like neuroscience or science of brain. Elucidating these matters by through of ontological culturism which is derives from Dilthey’s hermeneutics, and implies an intersection or compatibility of phenomenology and cognitive science, this paper considers the signification and limitation as well as aspect of the intersection or compatibility which phenomenology and cognitive science make. 이 논문은 마음연구에 대한 현상학과 인지과학의 교점 내지 양립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형이상학적 인식론 내지 심리학의 한계를 초과하는 과학의 논리로써 마음을 탐구하며 인지과학의 한 요소가 된 ‘분석적 심리철학’은 심신이원성 혹은 자연주의적 환원성의 난제에 처한다. 계산주의의한계와 통하는 이 난제는 당대의 과학적 인지이론이 또 다른 철학, 즉 현상학을 찾는 계기가 된다. 최근의 논자들에 따르면, 거기에는 무엇보다도다음의 세 이유가 있다. (1)현상학은 인지과학의 외성주의적 접근이 처한 난국을 돌파하되, 내성주의에 기대지 않고 과학적 태도를 견지할 방법론을 제공한다. (2)현상학은 경험의 지향성으로써 “인지에 대한 신체화된 접근방법”을 제시, 인지과학자들을 괴롭혀온 심신이원성 혹은 환원성의 문제를 해소하며 인지과학의 지평을 확장한다. (3)뇌과학이나 신경과학의 실험에서, 현상학은 피실험자의 경험을 인지과학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에서 파악하게 해준다. 이 논문은 그러한 사안들을 딜타이의 해석학에서 유래한 ‘존재론적’ 문화주의를 매개로 살펴보는 가운데, 현상학과인지과학이 빚는 교점 또는 양립의 양상과 의의 및 한계를 고찰했다.

      • KCI등재

        인문학의 새로운 이상, 자유와 평등을 넘어 사랑으로: 인문학 주체로서 여성의 역할

        김명주 ( Myung Joo Kim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2 인문학연구 Vol.39 No.1

        최근까지 인문학 담론은 자유와 평등이라는 이상을 준거로 비판담론을 펼쳐왔다. 그러나 자유와 평등은 인간이 서로 분리되고, 독립적이며, 자율적 존재라는 전제하에 가능하며, 인간이 실상 서로 깊이 관계되고 상호보완적 존재하는 현실에서 볼 때 더 이상 적절한 이상이 될 수 없다고 본 논문은 주장한다. 따라서 본 논문은 새로운 이상으로서 사랑을 제안하면서, 사랑담론은 자유와 평등 담론의 한계와 단점을 보완하고, 개인과 세계와의 합일을 목표로 하면서 참된 인간실현의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주장한다. 기존의 담론을 사랑담론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인문학의 주체로서 점점 증가추세에 있는 여성들은 그들 특유의 여성성--인류의 초기부터 여성의 모성과 사회적 억압에서 비롯되는 부드러움, 유연함, 민감성, 공감능력, 객관성, 관계하고 중개하는 능력--으로 인하여 담론의 전환기에 풍성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단, 여성성은 생물학적 여성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생물학적 남성과 여성에게 공히 나타날 수 있는, 기술적 특질임을 강조하고, 또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여성성이 더욱 두드러진 특질이기 때문에 여성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Beyond Freedom and Equality toward Love as a New Ideal with Women`s Increasing Role in Humanities Kim, Myung-Joo This paper argues that the studies in the humanities have been preoccupied with freedom and equality as ideals for their criticism until recently, but they are not proper ideals not only because they are inaccessible but also because their premises about human existence-separate, independent, and autonomous individuals-do not fit into the reality that human beings are profoundly connected and interdependent. So this paper suggests that love could be a new ideal which humanities discourses are concerned with because love complements the defects of discourses on freedom and equality and opens up a possibility for a new world in which human beings are fully realized mainly by being one with the others and the world. In such transition from the old to the new ideal, it is also argued that the increasing number of women in the humanities could contribute to its acceleration and completion with their unique femininity-gentleness, flexibility, sensitiveness, compassion, objectivity, ability to mediate and relate--which has been developed through women`s long care for babies and oppression. However, femininity should not be confused with biological women in that femininity, residing both in men and women, is only a descriptive category not a prescriptive one.

      • KCI등재

        일제강점기 충남지역의 강제연행 현황

        노영종 ( Young Jong Roh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8 인문학연구 Vol.57 No.2

        충남지역은 곡창지대로 모집 단계부터 강제연행이 시작되었고, 일제강점기 노동력 조사 결과 농업에서 출가(出稼)·전업(轉業) 가능자와 희망자의 비율이 가장 높았던 지역이다. 충남지역에서는 최소 93개 기업에 9,824명의 조선인이 연행되었다. 충남인 다수가 연행된 지역은 홋카이도, 큐슈, 후쿠오카현 등 탄광 및 광산 지대였다. 기업별로 보아도 고노마이광산, 히라야마광산, 히다치광산, 만지탄광, 미이케광업소 등 광산과 탄광회사에 집중되었다. 결국 충남지역 조선인은 가장 열악하고 위험한 노동환경에 노출되었음을 알 수 있다. 가장 많은 인원이 연행된 공주군에서는 56개 기업에 1,225명이 연행되었는데, 고노마이광산, 호슈야마탄광, 가마이시제철소에 집중되었다. 이하 서산군, 부여군 순이었다. 이는 1940년 조선총독부의 노동력 조사결과와 대체로 일치한다. 특히, 각 군에서 집중적으로 연행되는 기업이 있다. 일본통운(주), 아키타항만운송(주)은 논산군에서만 연행되었고, 당진군의 기시마탄광, 공주군의 호슈야마탄광, 아산군의 유가시마광산, 천안군 도이광산, 홍성군의 니네노사와광산, 연기군의 코이와탄광, 부여군의 호소쿠라광업소 등은 월등히 연행비율이 높다. 강제연행의 대상연령은 방식과 시기에 따라 확대되었다. 모집은 18∼40세(45세), 관알선 방식은 17∼45세, 징용은 16∼50세로, 하한연령과 상한연령 모두 늘어났다. 이는 최대한의 조선인을 강제연행하기 위한 조치였다. 충남지역 강제연행자의 출생연도는 1868∼1934년으로, 주대상층은 20∼30대(95.1%)였음을 알 수 있다. According a survey of manpower resources, Chungnam Province was an area with the highest rate of possible and prospective people and therefore, forced taking began from the recruitment stage. 9,824 Korean people in Chungnam Province were taken to minimum 93 companies. Areas to where many of Chungnam residents were taken were coal mine and mine areas including Hokkaido, Kyushu, and Fukuoka Prefecture. If we look into companies, concentration was made on mine and coal mine companies such as Konomai Mine, Hirayama Mine, Hitachi Mine, Manji Coal Mine, Miike Mine. Eventually, it is seen that Korean people of Chungnam Province were exposed to the worst and the most dangerous labor environment. 1,225 people of Gongju-gun from where the most people were picked up were taken to 56 companies. They were concentrated on Konomai Mine, Hoshuyama Coal Mine, and Kamaisi Steel Mill. And then, Seosan-gun and Buyeo-gun followed. This generally accords with the survey result of manpower resources. In particular, there are companies to which people from respective Guns were intensively taken. People from Nonsan-gun only were taken to Nippon Express Company and Akita Port Transportation Company And, rates of forced taking of following people are far higher; Dangjin-gun people to Kisima Coal Mine; Gongju-gun people to Hoshuyama Coal Mine. Asan-gun people to Yukasima Coal Mine; Cheonan-gun people to Doi Mine; Hongseong-gun people to Ninenosawa Coal Mine; Yeongi-gun people to Koiwa Coal Mine; and, Buyeo-gun people to Hosokura Mine. Age of people forced taken was expanded pursuant to method and time. Recruitment was for the age of 18∼40; public office's placement was for the age of 17∼45; and, impressment was for the age of 16∼50, which means that both lower limit age and upper limit age were extended. This was a measure to forcibly take Koreans as many as possible. Years of birth of Chungnam people forcibly taken were 1868∼1934 meaning that main victims were at the age of 20∼30 (95.1%).

      • KCI등재

        코로나19와 뉴노멀의 인문학 - 코로나19 이후, 인문학의 미래와 전망을 중심으로

        양해림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21 인문학연구 Vol.60 No.1

        New normal, which is often mentioned recently, is a term that has emerged as a term referring to the new economic order that emerged after the 2008 global financial crisis. In other words, it refers to the future in which new economic standards become commonplace after the US bubble economy. Now that the whole world is suffering from Corona 19, New Normal is again becoming a global hot topic. Now, the outlook that the Corona 19 crisis will accelerate the slowdown of globalization, which is currently underway with the financial crisis originating from the US in 2008, has inevitably increased. This term, which originated from such economic change, has come to mean a new normality or standard of daily life that will be in place after the corona pandemic. However, in the new normal centuty, new standards foreshadow Copernician revolutionary changes in almost all areas, including politics and economy, society and culture, science and technology, art, and education, beyond the detailed actions of our daily lives. In this way, I would like to consider what the real path of New Normal Humanities in the New Normal period. It is time to examine how we should prepare for the humanities in the postcorona centuty, where Corona 19 means social change in the future. Therefore, I believe that the humanities need to make new changes in the New Normal century, and why we humans need to re-establish the fundamental relationship between humans and animals in the New Normal century and ultimately the role and challenges of humanities that will come after Corona 19 and the future. 최근 종종 언급되고 있는 뉴노멀은 지난 2008년 세계금융 위기 이후 나타난 새로운 경제 질서를 지칭하는 용어로 급부상한 용어이다. 즉, 미국의 버블경제 이후 새로운 경제적 표준(Standard)이 일상화된 미래를 일컫는다. 전(全) 세계가 코로나 19를 겪고 있는 지금, 뉴노멀이 다시 전 세계적인 화두가 되고 있다. 이제 코로나19 사태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진행 중인 세계화의 둔화를 재촉하리라는 전망이 불가피하게 많아졌다. 이렇듯 경제적인 변화에서 시작된 이 용어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 이후 자리하게 될 새로운 일상의 정상성이나 표준을 의미하게 되었다. 하지만 뉴노멀 시대에 새로운 표준이 우리 일상의 세밀한 행동을 넘어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과학기술과 예술, 교육 등 거의 전 영역에 걸친 코페르니쿠스적 혁명적인 변화를 반영해야 할 상황을 마주하고 있다. 이렇게 필자는 뉴노멀 시대에 뉴노멀 인문학이 가야 할 길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코로나19가 이후의 사회적 변화를 의미하는 포스트코로나(Postcorona) 시대에 어떻게 인문학을 대비해야 할 것인지 점검해 볼 시점이다. 따라서 필자는 인문학이 뉴노멀 시대에 새로운 변화를 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인문학이 뉴노멀 시대에 인간과 동물의 근본적 관계설정을 다시 해야 하는 이유, 궁극적으로 필자는 코로나19 이후에 다가올 인문학의 역할과 과제 그리고 미래를 전망해 보고자 한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