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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대학생의 학업성취도 예측요인 연구 : J 대학을 중심으로

        손요한,김인규 한국콘텐츠학회 2020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20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ablish a model for predicting academic achievement of college students and to reveal the interrelationship and relative influence of each factor. For this, we surveyed the personal factors and learning strategy factors of 1,310 learners at J University, and analyzed the discriminant factors and patterns of the predictors of academic achievement through the decision tree analysis, a data mining method, and examined the relative effects of each factor. Binar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for viewing. As a result, the most important factor for predicting academic achievement was efficacy, and other factors such as motivation, time management, and depression were predictive of academic achievement. The patterns of factors predicting academic achievement were found to be high in efficacy and time management, and high in motivation for learning even if the efficacy was moderate. Low efficacy and learning motivation, and high depression have been shown to decrease academic achievement. Based on these results, the study suggested the efficacy and motivation to improve academic achievement of college students, strengthening time management education, and managing negative emotions. 본 연구는 대학생의 학업성취 예측모형을 구축하여, 각 요인간의 상호관계와 상대적 영향력을 밝히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J 대학 재학생 1,310명의 학습자 개인요인과 학습전략 요인을 설문하였으며, 그 결과를 데이터마이닝 기법인 의사결정나무 분석을 통하여 학업성취 예측요인의 변별과 패턴을 분석하고, 각 요인의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보기 위한 이항 로지스틱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학업성취를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효능감으로 나타났으며, 이외 학습동기, 시간관리, 우울이 학업성취를 예측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학업성취를 예측하는 요인의 패턴은 효능감과 시간관리 수준이 높은 경우와 효능감이 중간 수준이더라도 학습동기가 높은 경우로 나타났다. 효능감과 학습동기가 낮거나 우울이 높은 경우 학업성취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대학생의 학업성취 향상을 위한 효능감과 학습동기 향상, 시간관리 교육 강화, 부정적 정서 관리 등을 제안하였다.

      • 개념도 방법론을 활용한 대학신입생의 상담요구 분석

        손요한 ( Yo Han Son ),김인규 ( In Gyu Kim ) 전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구 사회과학종합연구소) 2013 社會科學論叢 Vol.29 No.1

        본 연구의 목적은 발달적 전환과 대학생활로의 변화에 당면한 대학신입생의 상담요구를 개념도 방법론(concept mapping)으로 분석하여 그 내용과 중요도를 이해하고 상담서비스 제공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J대학교 1학년 총 15명을 대상으로 초점질문을 담은 반구조화 질문지와 브레인스토밍을 실시하여 총 100개의 최종 진술문을 만들었다. 최종 진술문을 연구 참여자가 분류 및 평정을 하여 집단 유사성 행렬표(GSM)를 만들고 다차원척도법(ALSCAL)과 위계적 군집분석(Ward의 방법)을 실시하여 개념도를 작성하였다. 연구 결과 대학신입생의 상담요구는 ‘독립적 자의식 및 성공에 대한 압박감’, ‘학업관리의 어려움’, ‘자기조절능력 요구’, ‘대학에 들어와 당면한 현실적 문제’, ‘성인초기 적응의 어려움’, ‘대학생활 부적응으로 인한 자신감 저하’의 6군집으로 범주화되며 이들은 환경 영역 vs 개인 내적 영역, 행동 변화 및 적응 영역 vs 정서 영역으로 구분된다. 본 연구 결과는 대학 신입생의 상담요구 이해 및 상담서비스 제공과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the importance and contents of counseling needs of university freshmen facing developmental changes and transitions into university life by the concept mapping method. To implement this survey, 15 subjects from J University freshmen have written a total of 100 final statements in the semi-structured questionnaire and by their brainstorming. Those data have gone through the classification and evaluation so that the group similarity matrix has been created together with a concept mapping by the multidimensional scale analysis and hierarchical Cluster Analysis. The results have shown that six different clusters ( cluster 1: independent self-consciousness, and the pressure for success , Cluster 2: difficult Management of academics, cluster 3: self-regulation skills required , Cluster 4: practical issues after college admission, cluster 5: difficult adaption of early adulthood, cluster 6: diffidence due to poor college maladjustment) and two dimensions ( environmental-private sectors , behavioral change and adaptation sectors-emotional area ) have been shown through concept-mapping. This result will be used to understand the needs for counseling of university freshmen and be utilized to apply as a basis reasonable and realistic data, as well as to provide counseling services and basic data for program development.

      • KCI등재

        현행 법률 상의 전문상담 인프라 분석 연구

        김인규,손요한 한국청소년시설환경학회 2020 청소년시설환경 Vol.18 No.1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current law in Korea that specifies counseling and to confirm the role and scope of professional counseling. For this purpose, 101 current domestic laws that specify psychological counseling were selected and the criteria for counseling institutions, tasks, and employees' qualifications mentioned in the relevant laws were analyzed.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the operation of 117 counseling agencies was defined in 74 laws, and the counseling areas of counseling institutions were children & adolescents, career, couple & family, and mental illness in order. Next, 78 laws specify qualifications, and 64 laws have provided qualification standards. Among the qualification criteria presented in the law, 67 were in the counseling field and 310 were in the similar counseling field.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the present status of psychological counseling policy projects based on the law, the establishment of consistent psychological counseling standards, and the establishment of a foundation for legalization of counseling were suggested. Ⅰ. 연구배경 및 목적: 4차 산업혁명에 의한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인간의 삶은 더욱 편리하고 풍요로워지고 있지만 인간소외 등의 심리적·관계적 문제는 더욱 심각해져서 중독, 자살, 폭력, 우울, 이혼 등의 다양한 개인적·가정적·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사람들의 행복한 삶과 진로를 위한 ‘상담분야’ 서비스는 더욱 강조되며, 이를 위한 국가적 관리체제구축은 매우 중요한 관심사이다. 현재 정부의 여러 부처가 다양한 상담사업을 수행하고 있어 상담의 중요성을 일정정도 인식하고 있다고 할 수 있으나, 상담에 관한 일정한 기준과 일관된 체제가 갖추어지지 않아 매우 산발적이고 혼란한 모습으로 상담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실정이다. 향후 더욱 활성화되고 세분화될 상담분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전문상담서비스의 개념과 영역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부처별 산재되어 있는 심리상담관련 현행법률을 수집하여 각 법률에서 명시하고 있는 상담영역의 업무, 상담기관, 인력의 세부자격을 종합·분석하여 전문상담영역의 역할과 범위를 확인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일관된 상담분야의 개념와 역할범위를 규정하고 추후 상담법제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Ⅱ. 연구방법 및 범위: 1. 분석대상 및 자료 수집 절차상담이 명시된 법률을 수집하고 분석하기 위해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와 대법원 종합법률정보 사이트에 등록된 국내 현행법령 전체를 분석대상으로 하였으며, 2019년 9월 2일과 3일 이틀에 검색을 실시하였다. 검색 주요어는 선행연구에서 활용된 ‘상담’, ‘심리치료’, ‘심리상담’, ‘상담치료’, ‘상담·치료’, ‘상담서비스’와 본 연구에서 추가한 ‘상담지원’, ‘심리지원’을 활용하였다. 주요어를 활용하여 현행법령을 검색한 결과, 주요어별 법령 건수는‘상담’707건, ‘상담·치료’ 187건, ‘심리치료’36건, ‘심리상담’35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총 법령 수는 1,005건이었다. 법률에서 명시된 상담의 내용이 심리상담을 의미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 중복법령을 제외한 결과 총 101건의 법률을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다. 2. 분석방법 및 절차: 상담관련 법률현황을 개괄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소관부처별로 분류하고, 각 법률에서 언급된 상담기관, 전문인력과 관련된 내용을 추출하였다. 추출된 내용을 토대로 법률에서 상담을 명시하더라도 이를 수행하는 전문기관, 전문인력을 함께 명시하였는지 확인하고, 해당 기관과 인력의 세부자격을 제시하였는지 확인하였다. 다음으로 상담을 수행하는 전문인력의 세부자격(자격증, 학력, 경력)을 분석하여 상담전문분야 자격과 유사분야 자격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Ⅲ. 연구결과: 1. 부처별 상담관련 법률 현황상담을 명시한 국내 현행 법률은 법무부 22개(21.8%), 보건복지부 20개(19.6%), 여성가족부 14개(13.9%), 고용노동부 10개(9.9%)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주요 부처의 법률내용을 살펴보면, 법무부는 주로 범죄유형에 따른 가해자와 피해자의 상담지원을 명시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는 노숙인, 장애인, 영유아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상담업무를 명시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가족, 여성, 아동청소년의 보호와 복지를 위한 상담지원과 다문화, 양성평등, 성폭력 등의 사회적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고용노동부는 경력단절 여성, 고령자, 장애인 ,청년 등의 ...

      • SCOPUS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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