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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활동 및 재량활동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대한 초임 교사의 내러티브 탐구
박한숙 한국초등교육학회 2005 한국초등교육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05 No.2
본 연구는 학교에서의 특별활동과 재량활동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관한 초임 교사의 체험을 내러티브 탐구 방식에 의하여 연구한 교육과정 탐구 사례이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는 첫째, 특별활동과 재량활동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서 초임 교사가 어떤 경험을 하는지 알아보고 이 경험의 의미는 무엇인지 밝히고 둘째, 특별활동과 재량활동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서 내러티브 탐구 방식의 적용과정과 교육적 의의를 밝히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 연구 대상은 경력 3년 이하의 초임교사 세 명이었으며 반성적 저널 쓰기와 대화, 이메일, 개방적 인터뷰의 방식으로 약 10개월간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야기 하기``와 ``다시 이야기하기``를 통하여 현장 텍스트가 구성되고 이를 바탕으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내러티브 패턴, 줄거리(threads), 주제(theme) 등을 찾아내어 연구 텍스트가 구성되었다. 연구 결과는 첫째, 초임 교사들은 현장에 발령을 받으면서 특별활동과 재량활동에 대한 이론과 현실적 괴리에 심한 갈등을 가지며 특히 다른 교과들과는 달리 ``만들어 가는 교육과정``으로서의 성격에 매우 부담을 가지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특별활동과 재량활동의 교육과정을 만들어 운영한다는 것은 자료, 시간, 능력의 부족과 환경적인 한계 등으로 아직까지 현장에 착근되지 않은 상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교육과 교육연구가 경험의 한 형태라고 볼 때, 본 연구에서 내러티브 탐구과정은 인간의 경험을 이해하는 것이 교육 연구의 중심주제가 되어야 한다는 듀이의 지적처럼 객관주의적인 연구로 일반화된 원리를 찾기보다 내러티브 탐구를 통하여 교사가 현장에서 겪게되는 경험의 의미를 밝히는 하나의 중요한 방법으로 자리매김되어야 한다.
초ㆍ중등학교 교사가 인식하는 교육공동체 개념 구성 요인 탐색
박한숙,송연주,이상수 한국교원교육학회 2015 한국교원교육연구 Vol.32 No.4
본 연구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교육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대 안적 방안으로 초·중등학교에서의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제안하면서, 초·중등학교 교사가 인식 하는 교육공동체 개념 요인을 이론적 연구와 통계적 방법을 통해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기존 선행 연구에서 핵심적으로 거론되는 교육공동체 개념 요인들을 추출하였다. 추출된 요인 을 중심으로 설문문항을 구성하여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사들에게 설문을 실시하였고, 최종 1004명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본 연구의 자료는 상관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및 확 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분석되었다. 분석 결과, 초·중등학교 교사가 인식하는 교육공동체 구성 개념으로, ‘관계적 돌봄’, ‘공동체적 협력’, ‘민주적 참여’, ‘공유된 비전’, ‘헌신과 결속’의 5개 요 인들이 추출되었다. 이는 초․중등학교 교사들은 이론적으로 제시되고 있는 여러 가지 교육공 동체 개념 가운데 이 5가지 개념 요인들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을 제시한다고 볼 수 있다. 이 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논의 및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conception of educational community based on school teachers. The study analyzed the existing theories of educational community and extract items which can explain the model of educational community. In doing so, this study provided a better understanding of educational community in schools,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45 items for testing drawn by literature review were performed with 1004 teachers of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in Busan and Kyung-Sang providence. Item data were analyzed by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s the result, it was shown that the conception of educational community consists of 5 factors through the factor analysis, that is relational care, collaboration, democratic participation, shared vision, and dedication. It is interpreted to mean that the five factors are considered important to school teachers. Based on the review, findings and implications are discussed.
2009 개정 바른 생활 교과에 나타난 다문화 교육 관련 내용 분석
박한숙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연구원 2014 敎員敎育 Vol.30 No.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how multicultural education is reflected on the 'Right Life' textbook in the elementary school as a medium to act the 2009 revised national curriculum. The results of analysis on contents related to the multicultural education in the elementary 'Right Life' textbook for the 1st and 2nd grade are as follows. The first, the element of multicultural contents makes too much of some unit of the text. For example, the text of 'Family2' fills with multicultural activity in gross but there is not any contents of multicultural contents in the text of 'Spring1, 2' and 'Summer1, 2'. Second, the exemplification of multiculture in the text was introduced around western world but eastern world. Since the former homogeneous Korean society has experienced a rapid change toward a multicultural society, it is needed to grow concerns for multicultural education. 본 연구는 2009 개정 바른 생활 교과 내용을 다문화적 관점에서 분석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한 분석 도구는 문화 이해, 정체성, 평등성, 다양성, 편견 극복, 협력의 6가지 요소였다. 분석 결과, 2009 개정 통합 교육과정 바른 생활 영역에서는 다문화적 요소들이 매우 적게 나타났다. 일부 다문화 내용이 많이 포진되어 있는 1학년에서의 ‘추석’이나 ‘우리나라의 상징’ 그리고 2학년 2학기에 배우는 ‘우리나라와 이웃나라’에서는 주로 한민족의 정체성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었다. 다문화적 요소 중 ‘문화 이해’나 ‘다양성’ 요소를 고르게 반영한 부분은 ‘가족2’ 교과서의 ‘다양한 가족’이라는 단원(소주제) 뿐이었다. 바른 생활 교과가 기본 생활습관 형성을 중요한 목적으로 하는 교과인 만큼 다양한 문화, 다양한 언어, 다양한 종족에 대한 이해와 수용 등에 관한 내용이 체계적으로 반영되어야 필요성이 있다.
박한숙 부산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소 2011 초등교육연구 Vol.26 No.-
본 연구는 2007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도입되어 현재 학교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통합단원의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교사들을 통해 살펴보고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탐색한 연구이다. 본 연구를 위해 먼저 통합단원의 의미와 특징, 통합단원의 도입취지와 필요성을 알아보고 학교 현장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인터뷰, 메일, 전화 등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현장 교사들이 통합단원 운영과 관련하여 겪고 있는 어려운 점은 첫째, 통합단원 시간 운영상의 어려움, 둘째, 통합단원에서 관련성이 떨어지는 내용 지도의 어려움, 셋째, 주제망 구성의 어려움, 넷째, 통합단원 정리 지도의 어려움을 들었다. 이를 위한 해결방안으로 전체적으로 교육과정의 자율성 측면에서 교사들은 시간운영과 수업내용 운영의 융통성을 고려할 경우 사전 계획과 준비를 통하여 첫 번째와 두번째, 네 번 째 문제를 충분히 해결될 것으로 판단되며 주제망 구성의 어려움은 자가 연수나 훈련이 필요한 부분으로 학교나 교육청 차원에서 도움을 줄 필요가 있다. 교사들은 통합단원의 취지와 성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전문성을 가지고 통합단원을 지도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초등학교 아동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기술 훈련 프로그램 개발 : 수업참여 기술
박한숙 한국열린교육학회 2003 열린교육연구 Vol.11 No.1
본 연구는 학습기술 훈련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효율적인 수업참여 기술을 훈련시키기 위한 방법적인 차원에서 시도되었다. 이러한 학습기술 훈련은 학습자가 자기 스스로 학습목표를 정하고 이를 위하여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을 탐색하고 적절한 학습전략을 시행하여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훈련시키기 위한 가장 필수적인 수단임에도 현재 교육과정에서는 이러한 것을 지도할 프로그램이 없는 전혀 상태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학습자들의 효율적인 수업참여를 위한 방법,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원인 분석과 대처,주의 집중 방법등 학습자가 수업시간에 능률을 올리는데 필요한 기술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또 훈련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도록 내용이 구안되었으며 모두 총 2부로 구성되었고 총 9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수업참여 학습기술을 진단하기 위한 자기점검 문항을 제시하고 이 결과에 따라 처방이 가능하도록 수업참여 학습기술의 해석 및 처방을 아울러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초등학교 아동들의 수업청강 능력 향상을 통해 학습능력과 성취도를 개선시켜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를 기대한다.
Know-Do-Be 모형을 중심으로 한 간학문적 통합단원 개발 사례 -4학년 ‘함께하는 삶: 조화’를 중심으로-
박한숙 한국교육방법학회 2011 교육방법연구 Vol.23 No.3
The purpose of this case study is to develop interdisciplinary integrated curriculum unit based on Know/Do/Be Model by Drake. Know/Do/Be Model is consisted of three questions as follows: ① What is most important for students to know? ② What is most important for students to be able to do? ③ What kind of person do we want students to be? These questions make powerful Know-Do-Be bridge. KNOW includes facts, topics, concepts, and generalizations or enduring understandings. The DO includes cross-curricular, broad-based skills such as communication, and other higher-order skills such as analysis, synthesis, and evaluation. The BE includes the attitudes, beliefs, and actions that we expect students to demonstrate. BE is the smallest category and the most controversial. This study analyze the 2007 national curriculums of all subjects of the 4th grade in pupil school by applying the Drake's Know/Do/Be Model and develop the integrated curriculum unit which theme is ‘life with together: harmony’. The procedures of design on thematic unit are follows; scanning and cluster standards horizontally to select one or two broad-based, choose an age-appropriate and relevant topic or theme, create a web to identify potential cluster of standards, construct the KNOW/DO/BE bridge, design a integrated unit, and create lesson plan. In conclusion, in analyzing national curriculum it was founded that BE is nearly absent and KNOW, DO is consisted of lower-level contents. The interdisciplinary integrated unit which is taken complementary was effective to balance between them and to facilitate holistic growth. 우리나라 학교 교육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지나친 지식 중심의 교육,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인한 인성, 기능교육의 부재라고 지적되어 왔다. 이에 본 연구는 Drake 및 Burns(2004)와 Drake(1993; 2000; 2007)가 제시한 Know-Do-Be 통합단원 개발 모형을 기반으로 초등학교 4학년 전체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기능’과 ‘인성’ 부분이 보완된 간학문적 통합단원을 개발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Know-Do-Be 모형은 학교 교육에서 가장 필수적으로 다루어야 할 기본 요소를 ‘지식’과 ‘기능’ 그리고 ‘인성’에 두고 있다. 이러한 요소를 교육의 충분조건이기 보다는 수업의 필요조건이라고 전제하고 국가수준 교육과정의 표준 요소와 교과서 분석 작업을 통하여 ‘함께하는 삶: 조화’라는 주제를 도출하였다. 이를 중심으로 도덕, 국어, 사회, 음악, 미술 5개 교과의 교육과정의 표준 내용과 창의적 체험활동의 내용을 ‘지식’과 ‘기능’, ‘인성’의 기준으로 분석하여 간학문적 통합 단원의 목표를 설정하였다. 국가수준 교육과정과 교과서의 대부분 내용은 가장 낮은 수준의 ‘지식’과 ‘기능’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인성’적 측면의 목표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 문제를 발견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학문적 개념, 지속적 이해와 같은 높은 수준의 지식과 문제해결 능력, 정보탐색 능력 등과 같은 높은 수준의 기능 그리고 ‘협동심’, ‘예절과 배려’와 같은 인성적인 요소를 추가하여 통합단원을 개발하였으며, 이러한 연구 결과는 교과서 지식 중심으로 편향되기 쉬운 학교 현장 수업을 ‘지식’과 ‘기능’, ‘인성’의 요소가 균형을 이룬 지식적, 인격적 통합 수업으로 변화할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