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급진적 구성주의 관점에서 살펴 본 듣기 연습과제 : 현행 고등학교 독일어교재를 중심으로

        민향기 ( Hyang Ki Min ) 한국독일언어문학회 2013 독일언어문학 Vol.0 No.59

        Mit der technischen Entwicklung im Medienbereich wie Internet, Smartphone,usw. verdient das Horverstehen als Voraussetzung fur die reibungsloseKommunikation immer mehr Achtung der Theoretiker und der Praktiker furden fremdsprachlichen Deutschunterricht. Besonders seit den 1990er Jahrenfuhrt der radikale Konstruktivismus die fremdsprachliche Didaktik zumautonomen Lernen, weil man uberzeugt ist, dass der Mensch seine eigeneWirklichkeit vielmehr autonom konstuktiviert.Im vorliegenden Beitrag geht es um die konstruktivistische Methode zurForderung des Horverstehens beim Deutschlernen. Im Bezug darauf wirdhier betrachtet, inwieweit die gegenwartigen Lehrwerke fur jugendlicheDeutschlernende ankoreanischen allgemeinbildenden Oberschulen undFremdsprachenoberschulen die Ubungsaufgaben zum Horen lernerorientiertund -autonom konzipiert sind.Um die Autonomie beim Deutschlernen zuverstarken sollten u. a. die Lehrwerken vor dem Horen Vorkenntnisse undNeugier der Lernenden uber das Thema erwecken und aktivieren und dieUbungsaufgaben gut verstehen lassen. Wahrend des Horens sollten dieInformationen fur die Aufgaben entnommen und je nach Bedarf derjeweiligen Ubungsaufgaben notiert werden, und nach dem Horen sollten dieLernenden die vom Hortext entnommenen Informationen zu den Aufgabengut umsetzen konnen. Was noch zu berucksichtigen ist, ist, dass dieUbungsaufgaben zum Horen nicht nur verbal, sondern auch nonverbaldargestellt werden, damit sich die Lernenden am Deutschlernen autonomund aktiv beteiligen konnen.

      • KCI등재
      • KCI등재

        독일어 양성교육과정에 대한 제언

        민향기 ( Min Hyang Ki ) 한국독일어교육학회 2000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Vol.7 No.-

        1990년대 중반 이후로 한국의 독일어교육은 고등학교뿐만 아니라 대학에서도 그 위기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골 깊은 독일어교육의 위기는 학부제의 도입과 함께 독일어교육이 학습자들의 외면을 받으면서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독일어교육이 학습자들의 철저한 외면을 받는 것이 우연만은 아니다. 학생들의 외면은 그동안 학제의 비호 속에 가려져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지 벌써 오래 전부터 잠재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그 이유중의 하나는 지금까지의 독일어교육이 학생들의 기대는 물론이거니와 사회적인 기대에도 부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그동안의 독일어교육이 문법을 전달하고 이를 바탕으로 독일어로 된 책을 읽는 것이 전부였다면 21세기의 독일어교육은 듣고, 말하고, 읽고 또 쓰는데 더 큰 비중을 둬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독일어교육이 이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독일어학습의 무용론이 등장하고 사필귀정으로 학생들의 외면을 받게 된 것이다. 독일어교육을 다시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 글에서는 독일어 교사양성과정의 커리큘럼에 대한 제안을 하고자 한다. 현재의 독일어교사양성과정의 커리큘럼은 독일문학이나 어학자를 양성하는 커리큘럼과 거의 같은 내용을 갖고 있다. 독일어교사양성과정은 독일어에 대한 지식을 학습하는 과정이 아니라 독일어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습득한 지식 중에서 무엇을 전달하고 또 그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어야 한다. 따라서 다른 학습과정과는 다른 과제를 갖고 있는 셈이다. 특히 독일어 학습목표가 독일어를 듣고, 말하고, 읽고 그리고 쓰는데 있다면 독일어교사들이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것이 위의 4 가지 기본능력일 것이다. 이러한 능력을 키우기 위해 독일어교사후보생들은 독일어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그것을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최우선으로 갖춰야 할 능력이 언어구사능력이다. 때문에 학부의 2 년 동안은 집중적으로 언어능력을 키우는데 그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한 언어를 적절히 사용하고 이를 객관적이고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특히 독일문화와 독일인들을 잘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언어는 사회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언어적인 지식만으로는 그 언어를 상용하는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고 대인관계를 형성 발전 시켜나가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공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짧아도 1 학기는 독일 현지에서 살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도록 해야 한다. 이런 과정은 학생들의 독일어능력을 적어도 중급이상으로 만들어 놓을 수 있어야 한다. 언어능력이 중급이상이 된 3 학년 때에는 독일어교수와 그 방법에 대한 관련학문과 전공공부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 지난 2 년 동안 쌓은 언어능력으로 학생들은 관련서적을 읽는데 예전과는 달리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4 학년 1 학기 때에는 이론적으로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교생실습을 준비해서 4학년 2 학기에는 교생실습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처럼 4-8주가 아니라 최소한 한 학기가 적당하다고 본다. 물론 교생실습 기간동안에도 실습생들이 대학교의 관련 세미나를 청취하게 하고 교수법 담당교수가 수업관람을 해서 그 수업에 대한 토론을 할 수 있는 학교와 대학의 연계실습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독일어교사양성커리큘럼이 바로 언어구사능력과 수업능력을 갖춘 교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이다.

      • KCI등재후보
      • KCI등재후보

        저위합류 담낭관을 가진 환자에서 잔여 담낭관석에 의해 발생한 Mirizzi syndrome의 내시경적 치료 1예

        송치우 ( Chiwoo Song ),손병관 ( Byoung Kwan Son ),최재혁 ( Jea Hyuk Choi ),김동신 ( Dong Shin Kim ),김세종 ( Sae Jong Kim ),민향기 ( Hyang Ki Min ),김상혁 ( Sang Hyuk Kim ),이기영 ( Ki Young Lee ) 대한췌담도학회 2017 대한췌담도학회지 Vol.22 No.1

        Mirizzi syndrome is a rare complication, resulting in bile duct obstruction and jaundice that usually arise from impacted gallstone in the cystic duct or neck of the gallbladder. It is vitally important to confirm underlying cystic duct anomaly in Mirizzi syndrome since it can produce surgical difficulty and higher complications. Generally, Mirizzi syndrome is treated surgically while endoscopic treatment is limited. Herein, we present Mirizzi syndrome with low lying cystic duct and remnant cyst duct calculi treated successfully by biliary stent and administration of choleretic agent, following by balloon dilatation on cystic duct and balloon extraction of the stone.

      • KCI등재후보

        한국인의 정체성과 의사소통전략

        민향기 한국독일어교육학회 2003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Vol.12 No.-

        In diesem Aufsatz geht es um das Identit¨atsbewuβysein der Koreaner und seinen m¨oglichen Einfluβ auf ihre Kommunikationsstrategie bei der Anwendung des Deutschen mit deutschsprachigen Muttersprachlern. Aus der Erfahrung weiβ man schon, dass koreanische Deutschlerner und Studenten in Deutschland l¨agere Zeit ben¨otigen, bis sie Deutsch relativ gut beherrschen. In dieser Arbeit ist davon ausgegangen, daβ die Art und Weise, wie die koreanischen Lerner mit ihrer Identita¨t umgehen, und die daraus resultierenden Kommunikationsstrategien wesentliche Rolle spielen. Um diese Annahme zu ¨uberpr¨ufen, wurde 08. 2002-02. 2003 eine Umfrage bei vier Gruppen - Sch¨uler, Studenten in Korea und koreanische Studenten in Deutschland und Deutschlehrer an koreanischen Oberschulen Studenten in Deutschland und Deutschlehrer an koreanischen Oberschulen - durchgef¨uhrt. Nach der Datenerhebung sind zwei Resultate herauszustellen: das eine ist, dass viele koreanische Deutschlerner passiv und tolerant reagieren, obgleich es sich um die Bedrohung ihrer Identit¨at handelt, und das andere, dass sie sehr aktiv reagieren w¨urden, wenn sie bei der Kommunikation mit Deutschsprachigen Probleme oder Hindernisse zum Verst¨andnis h¨atten. Die zwei Ergebnisse sind m. E. einander widerspr¨uchlich. Die Ursache des Widerspruchs zwischen den beiden Antworten ist noch zu erforschen.

      • KCI등재

        Stereotype und Landeskundevermittlung

        Min, Hyang-Ki 한국독일어교육학회 2000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Vol.6 No.-

        한국의 고등학교에서 독일어 수업시간은 학습자들이 독일어를 접하는 거의 유일한 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독일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은 좀 더 독일어를 잘 배우기 위해 그리고 가르치는 교사는 좀 더 잘 가르치기 위해 독일과 독일어에 관련된 모든 지식을 동원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독일어 수업은 처음부터 학습자나 교사들이 갖고 있는 독일과 그 국민에 대한 사전 지식 - 고정관념포함 - 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독일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나를 그 사람들한테 이해를 시키는 데는 해당언어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문화나 생활습관 등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긍정적인 면은 물론이거니와 부정적인 면도 알아야 한다. 그러면서 두 문화간의 차이를 인정하고 관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언어만 알지 그 사람들의 문화를 배우지 못했다면 대화 중에 원치 않는 실수를 하게 되고 그것은 바로 의사소통을 저해하는 큰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외국어 학습 중에 얻은 한쪽으로 편중된 지식은 나중에 문화충격을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외국어로 의사소통을 할 때는 해당국가의 언어와 문화 그리고 국민뿐만 아니라 자신의 언어와 문화 그리고 국민, 다시 말해 자신의 정체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왜냐하면 한국인이 독일어를 배우는 것은 독일어를 말하는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기 위해서다. 그렇다면, 독일어를 배울 때 독일어와 독일인에 관련된 테마나 어휘뿐만 아니라 한국과 관련된 테마와 어휘를 같이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 예를 들어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독일사람과 함께 한다고 하면 독일인들은 한국인의 식습관이나 음식 등에 질문을 할 것이다. 두 나라의 문화차이가 크기 때문에 독일음식에 상응하는 한국의 음식이 그리 많지 않다. "김치"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반찬"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독일의 문화에 대한 언어재료는 의사소통에서 주로 듣는 수용자적인 입장에서 필요한 어휘라면 우리문화에 대한 언어재료는 의사소통에서 적극적으로 자기 표현을 하는데 필요하다. 외국어를 배우는 목적이 상대방을 이해하고 나를 그 대화상대자에게 이해를 시키기 위한 것이라면 독일과 관련된 어휘뿐만 아니라 한국과 관련된 어휘를 동시에 배우는 것이 외국어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4가지의 기본 기능인 듣고, 말하고, 읽고 그리고 쓰기의 능력을 균형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는 초석이 되는 것이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