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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왕사슴벌레(Dorcus hopei)의 대량사육 기술개발을 위한 생태특성 조사

        김철학,이준석,정근,박규택,Kim, Chul-Hak,Lee, Jun-Seok,Jung, Geun,Park, Kyu-Taek 한국응용곤충학회 2004 한국응용곤충학회지 Vol.43 No.2

        본 연구에서는 왕사슴벌레의 국내 분포지가 재검토되고 이들의 대량사육기술 개발을 위한 생태적 특성이 조사되었다. 산란수를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우화 후6개월이 지난 암, 수 성충에게 2주 이상의 교미기간이 허용되어야 하며 성비는 암:수 = 2:1이 이상적이었다. 산란수는 암컷 한 마리 당 최대 27.3개이고 알은 한 개씩 산란된다. 산란전기간은 평균 147.3일, 산란기간은 최소 120일 이었으며 난기간은 평균 15.6일이었다. 산란상은 직경 15cm${\times}$길이 15cm인 산란목이 3-4개 들어 있는 55${\times}$40${\times}$35cm크기의 산란상이 이상적이었다. 산란목으로는 상수리나무가 선호되었다. 사육실조건($25^{\circ}C$, 75% R.H., 16L:8D)에서 1령기간은 24.1일,2령은 29.8일, 3령에는 131.2일이 소요되었으며 용기간은 28.9일이 소요되었다. 성충수명은 35개월 이상이었다. 산란수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최소 3-4개월의 휴면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review the distributional data of Dorcus hopei in Korea and to investigate ecological characteristics to develop a mass rearing technique of the species. The coupling period of the male and female was needed at least 2 weeks in condition of 6 months after emergence, and the optimal sex ratio for oviposition was 2♀:1♂. Eggs were laid singly, up to 27.3 per female. The pre-ovipostion period was average 147.3 days, egg-period was 15.6 days on the average, and oviposition period was at least 120 days. The optimum size of oviposition room was 55${\times}$40${\times}$35 cm with 3-4 oviposition-trees cut in size of 15${\times}$15 cm. Quercus acutissima was highly preferred for the oviposition. Developing period of each instar in the insectary (25$^{\circ}C$, 75% R.H.. 16L:8D) was 24.1 days for the 1st instar,29.8 days for the 2nd, and 131.2 days for the 3rd instar, and 28.9 days for the pupa. The longevity of adults was longer than 35 months. The period of induced dormancy was needed at least 3-4 months.

      • KCI등재

        쌍별귀뚜라미(메뚜기목: 귀뚜라미과)의 실내 대량사육 조건

        김철학,박세연,이영철,김준호,변봉규,Kim, Cheol Hak,Park, Se Yeon,Lee, Yong Cheol,Kim, Jun Ho,Byun, Bong-Kyu 한국응용곤충학회 2019 한국응용곤충학회지 Vol.58 No.1

        본 연구는 최근 산업곤충으로 주목받고 있는 쌍별귀뚜라미의 생산 효율 증대를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온도, 습도에 따른 부화율 및 부화 기간을 비롯하여 사육 밀도에 따른 생존율 및 산란 온도에 따른 산란수를 조사하였다. 적정 부화 상대습도는 90% 조건에서 부화율 90%를 보여 가장 높았다. 온도별 부화율 조사결과 $20^{\circ}C$에서 98.3%로 가장 높았다. 또한, 온도별 부화 $35^{\circ}C$조건에서 7.1일로 가장 짧게 나타났다. 또한 사육 용기에 3,000~20,000개체를 투입하여 35일간 조사한 밀도별 생존율은 34~18%였다. 쌍별귀뚜라미의 먹이에 채소 급여가 성장에 미치는 특성을 조사한 결과 생존율은 1.8배, 생체중량은 2.5배 높게 나타났다. 온도별 산란수 조사결과 $25^{\circ}C$ 조건에서 30일 후 1,710개로 가장 높았다. This study was evaluated to increase the production efficiency of Gryllus bimaculatus De Geer, which are recently increasing attention as industrial insects in Korea. In this study, the hatching rate and larval period were investigated along with temperature and humidity, as well as the survival rate and ovipositional temperatures along with rearing density. The optimum relative humidity for hatching was highest at 90%, which shows the hatching rate of 90%. The highest hatching rate was 98.3% at $20^{\circ}C$. The hatching period was shortest at $35^{\circ}C$ incubation, which shows 7.1 days in average. The survival rate at 3,000-20,000 individuals in the breeding container was 34-18% after rearing for 35 days. In the effect test of feeding vegetables, the survival rate was 1.8 times and the biomass weight 2.5 times higher than that of normal individuals respectively. The number of laying eggs by temperature was highest at $25^{\circ}C$, which shows 1,710 eggs after reading for 30 days.

      • KCI등재후보

        점박이꽃무지의 발생 및 생육특성에 관한 연구

        김철학,이준석,고민수,박규택 한국응용곤충학회 2002 한국응용곤충학회지 Vol.41 No.1

        약용으로 사육이 되고 있는 꽃무지류의 일종인 점박이꽃무지를 대상으로 발생 및 생육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성충은 야외에서 4월부터 10월가지 발생하였고 7, 8월에 가장 많이 출현하였으며(연1회), 전국적으로 고루 분포하였다. 유충은 퇴비더미, 유기질로 피복된 토양내에 주로 서식하였으며, 월동처의 깊이는 평균 17.6cm였다. 주로 유충태로 월동하였으나 성충태도 발견되었다. 항온사육조건하에서(28$^{\circ}C$, 70%R.H.,16L : 8D) 암컷성충 한 마리당 산란수는 평균 82.8, 난기간은 8.4, 1령기는 10.6, 2령기는 18.7, 3령기는 38.1, 번데기는 35.5,성충의 수명은 암컷의 경우 135.2, 수컷의 경우 121,7일이 소요되었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Protaetia orientalis submarmorea (Burmeister). The emergence period of adults is appeared from April to October, and most abundant in July∼August, once a year in the field. Hibernation took place mostly in larval stage, but some in adult stage, and were generally found in the decayed rice straws and in the soil covered with compost or similar materials with average depth of 17.6 cm The developmental characteristics in the insectary (28$^{\circ}C$, 70% RH, 16L: 8D) was investigated: the average number of eggs laid per female is 82.8, egg period 8.4 days, 1st instars of larva 10.6, 2nd 18.7, 3rd 38.1, and pupal period 35.5 days. Longevity of the adult was 135.2 days In the female and 121. 7days in the male.

      • 광조건이 흰점이꽃무지(딱정벌레목:꽃무지과) 산란 및 유충성장에 미치는 영향

        김철학,이준석,김병수,변봉규 한국응용곤충학회 2017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7 No.10

        흰점박이꽃무지 성충 및 유충을 대상으로 실내조건(26±1℃, 70%RH)에서 광조건 L:D=16:08, L:D=12: 12, L:D=0:24의조건에서 조사하였으며, 성충 산란수는 성충 우화 후 2주부터 6주까지 5회, 유충은 5주간 5회 유충무게를 측정하여광조건에 따른 산란수와 유충무게 변화에 대한 비교를 하였다. 그 결과 L:D=16:8, 12:12, 0:24의 처리구의 산란수는각각 55.2±2.6, 66.8±11.1, 49.6±5.54개이었다. 처리구 L:D=12:12에서 가장 많은 수의 산란수를 보였으며, L:D=16:8과0:24의 처리구에서는 산란수의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유충의 경우 L:D=16:8, 12:12, 0:24의 처리구에서5주 후 유충 1마리의 평균무게는 각각 2.62±0.09g, 2.70±0.05g, 2.57±0.06g이었으며, 처리구별 유충의 무게변화에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번 실험 결과 흰점박이꽃무지 성충의 산란과 유충의 성장에는 광조건이 큰 영향을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광조건 L:D=12:12처리구에서 산란수와 유충의 성장이 가장 양호하게 나타났다.

      • 광릉숲 내 장수하늘소의 서식실태 조사 및 실내 사육특성 연구

        김철학,이준석,변봉규,임종수,최익제,이봉우,임종옥 한국응용곤충학회 2016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6 No.04

        국립수목원이 위치한 광릉숲 내 장수하늘소의 서식실태 조사를 2006년에서 2015년까지 10년간 지속적으로 조사한 결과, 성충 탈출공은 총 12개, 성충 3개체(2006년 1개체, 2014년 1개체, 2015년 1개체)가 관찰되었다. 성충의 탈출공은 서어나무, 신갈나무, 까치박달나무에서 확인되었으며, 탈출공이 발견된 고사목의 흉고 직경은 약 40~60cm, 성충 탈출공의 높이는 지면으로부터 약 90cm~300cm사이인 것으로 관찰되었다. 장수하늘소의 실내 사육특성을 조사하기 위해 2014년 8월에 중국으로부터 성충 3개체(수컷1, 암컷2)를 도입하여 총 21개의 난(egg)을 확보하였다. 이 중 17개체(80.9%)의 유충이 생존하였으며, 종령이 된 유충은 상온처리구(8개체)와 휴면처리구(9개체)로 나누어 시험한 결과, 상온 처리구에서 7개체가 성충으로 우화되었다. 상온처리구(24±1℃)의 경우 알에서 성충까지 기간은 약 15개월(1개체), 16개월(4개체), 17개월(2개체)이 소요되었다. 휴면처리구는 상온처리(24±1℃) 후 9개체 중 8개체가 번데기로 진행되었으며, 기간은 약 34.8일 소요되었다.

      • 포도 천공성 해충 방제를 위한 천적 개미침벌 이용기술 1

        이영수,김철학,김정한,김형덕,홍순성 한국응용곤충학회 2012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2 No.10

        포도 천공성 해충은 줄기 속으로 잠입하여 가해하기 때문에 약제에 의한 방제가 어려움이 있어 외부기생성 천적인 개미침벌을 이용한 방제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연구를 수행하였다. 단위생식을 하는 개미침벌의 수컷 비율은 약 15% 수준이었다. 방제효율을 높이기 위해 적정 투입시기 결정을 위해 공격율이 높은 대상 해충의 발육단계를 조사한 결과 성장 중의 유충은 매우 활동적으로 개미침벌의 공격에 자신의 몸을 물어뜯어 폐사하는 경우로 번식성공율이 매우 낮아 전용과 번데기시기에 투입하는 것이 가장 높은 성공률을 나타내어 대량사육시 적용가능한 성장태로 사료된다. 산업화를 위한 저장시험에서 12℃의 경우 60일, 8℃의 경우 30일까지 생존율을 90% 수준으로 높게 유지할 수 있었다. 또한 먹이 탐색을 위해 외부에 노출될 수 있는 개미침벌 성충에게 독성이 낮은 친환경 유기농자재를 선발하였다.

      • 한국산 사슴벌레붙이(딱정벌레목, 사슴벌레붙이과)의 실내발육 특성

        유태희,김철학,임종옥,최익제,이제현,변봉규 한국응용곤충학회 2016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6 No.04

        사슴벌레붙이과(Passalidae)는 분류학적으로 딱정벌레목(Coleoptera) 풍뎅이상과(Scarabaeoidea)에 속하며, 전 세계적으로 약 500여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chuster, 2001). 대부분 열대 지역에 분포하고 주로 극상림에서 고사목을 섭취하는 분해자 역할을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Leptaulax koreanus Nomura, Kon, Johki & Lee 1종이 알려져 있다. 이들은 고사목 수피 아래의 변재부를 주로 섭식하며, 성충이 유충과 알을 돌보는 반사회적 행동 특징을 보인다. 본 연구는 L. koreanus의 실내 발육특성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으며 경기도 포천시 광릉숲에서 2015년 6월, 10월, 11월, 12월 네차례 채집을 실시하였고, 참나무발효톱밥을 먹이로 실내(25℃, 70% RH, 16L:8D)의 조건에서 발육특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성충은 알을 3일 간격으로 최대 18개를 산란하며, 알둥지를 만들어 한 장소에 산란하는 경향을 보였다. 알은 산란 직후 적갈색을 띠나 시간이 지나면서 초록색을 띠며, 길이는 2.2±0.3mm, 폭은 1.76±0.28mm으로 나타났다. 1령 유충은 부화하자마자 활발한 활동성을 보인다. 유충의 각 령기의 두폭 크기는 1령 1.91±0.06mm, 2령 2.55±0.08mm, 3령 3.86±0.07mm이 다. 난기간은 10.5±3.5일, 유충기간은 1령기 9.8±2일, 2령기 8.6±3일, 3령기 15.6±3일, 전용기간은 3±0.5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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