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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 공기업의 소유 구조적특성과 행동에관한 연구(연구조사자료68) 19~51

        김재홍 한국경제연구원 1991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조사자료 Vol.YJ1991-001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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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近世 農具의 종합적 분석

        김재홍 중앙문화재연구원 2012 중앙고고연구 Vol.0 No.10

        발굴현장에서 얻어진 고고학 자료를 중심으로 農書와 회화에 보이는 농경을 분석하여 고려·조선시대의 농구를 고찰하였다. 그 결과, 농구는 쟁기(보습과 볏)· ‘U’자형쇠날(따비·화가래·가래)·괭이 등의 갈이 농구[起耕具], 써레·쇠스랑과 같은 삶는 농구[摩田具], 살포와 같은 물 대는 농구[水田具], 호미와 같은 김매는 농구[除草具], 낫과 같은 거두는 농구[收穫具], 그리고 도리깨·개상과 같은 터는 농구[打作具]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로 보아 고려·조선에서는 갈이[起耕]-삶기[摩田]-물대기[給水]-김매기[除草]-거두기[收穫]-털이[打作] 작업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의 기후와 관련하여 가장 발달한 농구는 쟁기, 살포, 호미이며, 특히 호미는 김매는 작업이 가장 긴요한 우리나라의 기후와 지형에 맞는 농구이다. 정밀한 작업을 요하는 농구가 발달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농구 중에서 쟁기-가래, 쟁기-쇠스랑, 화가래-쇠스랑 등과 같이 갈이·삶는 농구를 이용한 농작업이 가장 일반적인 농사체계였다. 고고학 발굴조사 현장에서도 갈이 농구와 삶는 농구의 출토 빈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철제 농구가 출토된 유적은 무덤유적과 생활유적으로 나눌 수 있으며, 農耕儀禮로서 사용된 예도 있다. In this article, agricultural utensils of Goryeo and Joseon dynasty were analyzed based on the agricultural representation found from agricultural literature and genre paintings combined with data gathered from excavation sites. e agricultural utensils are composed as plowing utensils(起耕具) such as iron plowspares, iron shovel ends (plows and spades) and iron hoe, seeding utensils(摩田具)such as rakes and pitchfolk, watering utensils for the rice eld(水田具) such as Salpo, weeding utensils (除草具) such as iron weeding spades, harvesting utensils(收穫具) such as sickles, and threshing utensils (打作具)such as ails, log threshing-stands. Consequently, it is assumed that in the Goryeo and Joseon periods, the cultivation process was systematically organized as plowing harrowing watering weeding harvesting threshing. The utensils reflecting Korean climate are iron plow spares, Salpo and hoes and especially hoe, conveys the typical characteristics of Korean climate and topography which weeding process was the most signicant part Also iron plow spares- spades, iron plow spares-pitchfolk, spades-pitchfolk which are plowing and seeding utensils. Iron agricultural utensils found in excavation sites often include plowing and seeding utensils. The sites where iron agricultural utensils have been usually excavated are tomb vestiges and residence vestiges.

      • 충돌에너지흡수능 향상을 위한 알루미늄 크래쉬 박스의 트리거 형상 결정

        김재홍,이찬주(C. J. Lee),이선봉(S. B. Lee),김동환(D. H. Kim),김병민(B. M. Kim) 한국소성가공학회 2012 한국소성가공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12 No.5

        Aluminum crash box, which connects bumper and front side member, is one of components in automotive body to absorb the impact energ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the trigger shape of aluminum crash box for improving its impact energy absorption ability. The aluminum crash without trigger has high initial peak load and it causes the collapse of front side member at initial contact with impactor. Therefore, the trigger is required to decrease the initial peak load of aluminum crash box. Three types of trigger shape, such as edge concave, surface convex and concave, were studied to evaluated initial peak load and impact energy absorption by FE-analysis and experiments. The surface concave type trigger shows the best crash performance among the three types of triggers. The aluminum crash box assembled with front side member and the impact test is performed to verify the impact energy absorption ability. The aluminum crash box with surface concave type trigger results no deformation of front side member after impact test.

      • KCI등재

        학문방법론으로서의 ‘논증’이론의 역할과 기능 ― <아르카이>에 대한 학적 분석

        김재홍 대동철학회 2012 大同哲學 Vol.61 No.-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은 쉴로기스모스(Sullogismos)란 개념을 축으로 성립된다. 쉴로기스모스는 한 측면이 아포데잌시스(논증)이다. 이 논문은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의 한 영역을 담당하는 ‘논증’(apodeixis)의 학적 역할을 살펴보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분석론 후서』에서 표명된 ‘이론적인 학적 추구의 방법’으로서의 논증이론의 학적 역할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어 왔다. 이 논문은 논증의 학문적 기능과 목적에 대한 해석을 시도하기 위해 논증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로 작동하는 Archē(아르케; 원리 혹은 제일원리)에 대한 집중적 분석을 시도한다. 먼저 아르카이의 여섯 가지 조건을 면밀히 분석하는 데 그 초점을 맞추었다. 이어서 논증의 학적 역할에 대한 다양한 해석 관점을 검토하였다. 첫 번째 견해로 ‘논증이론은 하나의 (과)학적 방법’이라는 입장이라는 입장이다. 즉 학적지식의 획득에 대한 방법의 모델은 논증이론이라는 주장이다. 두 번째 견해는 연역체계로서의 논증이론이 아리스토텔레스의 학문이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그의 학적 탐구에서는 부분적인 역할만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탐구의 모델’일 수 없으며, 탐구의 결과로 나타나는 설명(exposition)의 모델이라고 해석하는 입장이 있다. 셋째, 논증이론에 대한 기존의 해석을 거부하고, 논증이론은 의도적인 가르침의 방법(교수법)으로 고안되어 도입되었다는 것이다. 이 입장은 논증이론이 완결된 학문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설명하는 학문적 교수법 이론이라는 것이다. 끝으로 필자는 이러한 논의 과정을 거쳐 논증이론에 중심적 개념인 ‘아르카이’를 획득하는 방법을 개략적으로 살펴보는 것으로 이 논구를 마무리 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가 아직 번역되지 않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분석론 전서, 후서>에 대한 번역 작업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A main topic of Aristotle's Logic is an inference(sullogizesthai). Sullogismos has a logical muti-role in his scientific Methodology. A aspect of Sullogismos is Apodeixis(demonstration). The purpose of this articles is to examine the role(ergon) of demonstration which works on a scope of Aristotle’s logic, and also analyzing the condition and nature of archai(first principles) in demonstration. Generally, the Posterior Analytics is the only work in the Aristotelian corpus to provide a systematic account of science and the procedures by which scientific knowledge is achieved. But recent Aristotelian scholars that the work does not contribute to the understanding of, research of particular sciences suggest that Aristotle is not concerned with the methodology of scientific research, but “with the organization and presentation of the results of research(J. Barnes, Aristotle's Posterior Analytics, Oxford 1975, p.ⅹ)”. This discrepancy that is the clash between theoretical and practical method can be detected in the following points. (1) The actual procedures of research and explanation of the results achieved cannot be formulated syllogistically. Nevertheless the sullogismos(apodeixis) forms in Aristotle's theory the fundamental instrument of scientific knowledge. (2) If Aristotle provides a uniform treatment of all scientific method, for instance the mathematical sciences were moving in the direction of axiomatization, the method of particular sciences such as that of classification have little to do with that kind of deductive organization of scientific knowledge. (3) On the other hand, the sullogismos seems to be typical of science(epistêmê), as characterized in the An. Post., that it achieves the method of pedagogy of finished science. Finally, I examined the questions of how to acquire the first principles played the central concept in the theory of demon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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