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莊子』적 글쓰기에 대한 연구

        강성조(姜聲調) 한국도교문화학회 2008 道敎文化硏究 Vol.29 No.-

        본 논문은 “유종원 「種樹郭?駝傳」과 소식 「日喩」”의 “『莊子』적 글쓰기”를 주제와 범위로 삼아 전면적인 관련 자료의 수집 그리고 정리연구, 분석귀납, 조직구성의 과정을 거쳐 논술하였다. 도대체 해당 두 작품은 어떤 성격의 작품인가? 어떤 방식으로 “『莊子』적 글쓰기”를 진행하였는가? 과연 “『莊子』적 글쓰기”는 성공하였는가? 만약 성공하였다면 우리는 그 두 작품에 대해 어떠한 평가 및 자리매김을 할 것인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 본문을 “유종원 「種樹郭?駝傳」과 소식 「日喩」”에 대한 이해, 『莊子』의 영향, 장자학사에서 지니는 가치의의 등 3부분으로 나누어 논술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해당 두 작품이 대화체 “우언”형식의 전통 서술기법, “기인(畸人)”이라는 특수한 인물형상, 글 가운데 도리를 밝히고 작가가 의도한 취지와 목적을 설명하는 문예정신 등 방면에서 『莊子』로부터 받은 깊은 영향 및 장자학사에서 지니는 가치의의를 확정할 수 있었다.

      • KCI등재

        成玄英對郭象注「逍遙遊」‘堯讓天下於許由’ 寓言的疏解

        姜聲調(강성조)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2023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Vol.98 No.-

        본 논문은 「소요유」‘요임금이 천하를 허유에게 선양하다’라는 우언을 예로 『장자』,『장자주』와『장자소』의 의미이치를 면밀히 살펴보고 최근 30년이래 학자들의 성현영소해에 대한 해독으로부터 장자학 주해(注解) 관련 문제를 설명한 것이다. 곽상의 입장에서 보면 장자는 ‘우언’을 채택하여 표현전달의 방식을 삼았다.이른바 ‘우언’은 바로 ‘언어에 기탁하여 마음 속 의미를 말한다’는 뜻이고 표면적 함의(즉 언어)와 심층적 함의(즉 의미)의 구별이 있는 데 후자가 비로소 장자의 본래 의미이다. 곽상은 ‘의미를 얻으면 언어를 잃어버린다’는 주해 방법을 채택하여 표면적 함의에 얽매이지 않고 언어를 초월한 의미를 찾아야 비로소 심층적 함의를 이해할 수 있다 하였다.「소요유」‘요임금이 천하를 허유에게 선양하다’라는 ‘우언’으로 말하면 ‘우언’의 표면적 함의는 요임금의 ‘유위’가 허유의 ‘무위’만 못하며, ‘우언’의 심층적 함의는 요임금의 “유위가 무위에서 나온다”는 것이 허유의 ‘무위’보다 낫다는 것이다. 곽상의 「주」내용이 비록 ‘요임금을 유배보내고 허유를 천거한다’는 표면적 함의와 다르지만 도리어 심층적 함의의 열세인 허유보다는 우세한 요임금에 부합한다. 성현영이 곽상의 ‘언어에 기탁하여 마음 속 의미를 말하다’와 ‘의미를 얻으면 언어를 잃어버린다’는 주해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있어서 장자 문장과 곽상「주」의 표면적 차이를 해석할 수 있었으며 나아가 곽상「주」가 ‘미세한 부분을 탐구하여 숨은 뜻을 찾는데 그 문장 이해, 의미에 부합한다’고 지적해낸다. 결론적으로, 최근 30년이래 학자들의 성현영이 곽상 주 「소요유」‘요임금이 천하를 허유에게 선양하다’라는 우언을 소해한 논술에 대해 서로 다른 관점을 제기하고 있다. In this paper, I would like to inquiry into the Zhuang Zi and the annotation on Zhuang Zi, commentary on Zhuang Zi, using a fable “ramble tour”〈逍遙遊〉that the King Yao(堯) transfer the whole country to Xu You(許由) and also explain the some issues from didecipher he annotation for Cheng Xuan Ying to comments on Zhuang Zi. On stand of Guo xiang(郭象), Zhuang Zi adopted the deliver type of the expression using a fable. Fable means expressed the meaning rely upon language. If we classified it as surface significance(language) and deep significance(meaning), then latter is Zhuang Zi’s original meaning. Guo Xiang said that using a interpretation way as follow:getting a meaning is lose its meaning not restrict by surface significance rather look for transcend meaning of language, then we enough to understand the deep significance. In the fable, “ramble tour” that the King Yao transfer the whole country to Xu You, we can find that surface meaning of fable is the You Wei(有爲) of King Yao not as good as Wu Wei(無爲) of Xu You and also deep significance of fable is rather You Wei of King Yao come from as good as Wu Wei of Xu You. Even the annotation of Guo Xiang differ from the surface meaning that “exile King Yao and recommend Xu You”, however compare to inferiority of deep significance rather it fit in with superior of King Yao. Cheng Xuan Ying has a enough understand on the annotation by Guo Xiang which we adopted the meaning only depend upon language, tried to understand deep meaning and getting an meaning but lose its language, we can interprete the sentence of Zhuang Zi and surface meaning in annotaion of Guo Xiang. Moreover we can point out as Guo Xiang’s interpretation fit with the understanding of sentence and meaning at least inquiry into the detailed part, behind meaning. For all that, in view on interpretation of fable(in ramble tour”that the King Yao transfer the whole country to Xu You by Cheng Xuan Ying) differ from each others among scholars since 30 more yearsPut together.

      • KCI등재

        반악 「도망시」 3수의 사상에 대한 고찰

        강성조(姜聲調) 한국도교문화학회 2007 道敎文化硏究 Vol.26 No.-

        반악의 「도망시」 3수는 그의 처 양씨가 원강 8(298)년 하남의 친정에서 병사한 후 빈의, 복상을 거쳐 이듬해인 원강 9(299)년 초겨울 장례, 탈복 등 모든 상례과정이 일단락될 즈음 조정으로부터 날아온 조정복귀 명령을 접하고 이를 수락한다. 그리고 다시 영강 원(300)년 초봄 조정에 출사하기까지 시인은 살아생전 감정이 돈독하고 각별히 은애하던 아내를 떠나보내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우수에 젖은 비애를 느끼게 되는데 이러한 모든 심정을 본 시편 가운데 아낌없이 토로한다. 특히 이 시편들 가운데 함축된 사상내용은 시인이 처했던 위진시대의 주도적 사상들과 관련을 거쳐 발전한 까닭에 그 사이의 밀접한 관계, 연계상황을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 있다. 시인은 당시의 문란하고 허위로 점철된 예교주의 경향을 매우 혐오하여 스스로는 인정에 부합하는 전통예절을 따라 일하고 사람됨에 힘쓰는 동시에 예교에 나타난 형식적 부분으로부터 인정에 들어맞는 해결극복의 노력을 진행한다. 그럼에도 그 노력은 도리어 현실적 명분과의 충돌이라는 일종의 모순을 불러오고 결국 시은은 현실을 직시하는 방향으로 급선회하여 비록 일종의 문제해결 방법을 강구하나 여전히 인정을 떨쳐버리지 못한 때문에 헛되이 맘만 쓴 결과를 낳는다. 더욱이 반씨는 반복하여 죽은 아내를 떠올리며 그 그늘이 드리운 집착을 끊지 못할 뿐 아니라 도리어 이성적 판단을 지배받아 방향을 잃고 삶과 죽음을 구분 못하는 상태에 빠진다. 그러나 시인은 오래지 않아 이성적 판단능력을 회복하고 도가의 숙명론을 빌어 사후 세계를 인식하며 일종의 개인적 감정을 떨쳐내야 한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이처럼 시인의 외면적 문제는 비록 해결된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적 문제는 여전히 그 해결을 보지 못한다. 그래서 시인은 장주의 초월통달 사상정신을 힘써 배워 “인정”위주의 한계를 넘어 나아가 우주 대자연의 “지정”을 추구하는 노력을 시도하지만 아쉽게도 개인적인 희망사항에 그치게 된다. 결론적으로 반악의 「도망시」 3수는 일종의 사상내용상 한계를 지니지만 그 한계를 훨씬 뛰어넘는 가치와 의의를 지니는데 예를 들면 시대사상의 반영, 감정과 사상의 충돌극복에 대한 노력, “인정”을 중시하지만 끊임없이 도가 “지정”의 경지를 추구하는 점들이 바로 그것이라 하겠다.

      • SCOPUSKCI등재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