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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Jin-Hyung Lee(이진형) (검색결과 16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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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슬래그 골재를 사용한 다공성 콘크리트의 물리·역학적 특성에 미치는 고로슬래그 미분말, 황토 및 보강섬유의 효과
이진형,박찬기,Lee, Jin-Hyung,Park, Chan-Gi 한국농공학회 2010 한국농공학회논문집 Vol.52 No.5
The effects of blast furnace slag, hwang-toh, and reinforcing fiber on the physical and mechanical properties of porous concrete using blast furnace slag coarse aggregates have been evaluated in this study. The effect of the depending on replacement ratio of blast furnace slag to cement was investigated such that the replacement ratio was varied to 0 %, 25 % and 50 %. Also, the replacement ratios of hwang-toh were 0, 20 and 30 %. The polyvinyl alcohol fiber was used for the reinforcing fiber. A series of pH, unit mass, and void ratio tests have been performed to study the physical properties of the porous concrete using blast furnace slag coarse aggregates with the polyvinyl alcohol fiber and the replacement ratios of blast furnace slag, hwang-toh, while a series of compressive tests have been performed to evaluate the strength property depending on polyvinyl alcohol fiber and the replacement ratios of blast furnace slag, hwang-toh. The test results indicated that the physical and mechanical properties of porous concrete using blast furnace slag coarse aggregates is affected by the replacement ratio of blast furnace slag, and the fiber contents. According to the tests with polyvinyl alcohol fiber contents, the void ratio was decreased and the compressive strength was upgra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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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형,최순옥,박우현,Lee, Jin-Hyung,Choi, Soon-Ok,Park, Woo-Hyun 대한소아외과학회 2006 소아외과 Vol.12 No.2
Abdominal cystic lymphangiomas arising from the mesentery, omentum and retroperitoneum are rare and occasionally confused with other cause of acute abdomen. Sixteen children who underwent surgery for abdominal cystic lymphangioma between 1984 and 2005 at the Division of Pediatric Surgery, Keimyung University Dongsan Medical Center were evaluated retrospectively. There were 9 boys and 7 girls. Age ranged from 12 days to 13 years (mean age: 4.7years). The cysts were located in the omentum (4 cases),mesentery (9 cases: jejunum: 3, colon: 6). retroperitoneum (2 cases) and pelvic cavity (one case). The cyst content was hemorrhagic (8 cases), serous (5 cases), and inflammatory (2 cases), and chyle (one). Prenatal diagnosis was made in 3. The clinical features were variable, but abdominal pain, mass, and abdominal distention in order. There were 3 emergency operations in patients with complicated cyst, who were suspected of having panperitonitis and volvulus preoperatively. Complete excision was accomplished in all cases. There was one mortalityin a newborn with E.coli sepsis. Intestinal obstruction developed in 2 cases in long-term follow-up. No recurrence was observed. Although intraabdominal lymphangioma arising from mesentery, omentum and retroperitoneum are rare, it should be considered as a possible cause of acute abd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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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형 ( Lee Jin-hyung ),김현수 ( Kim Hyun-su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에 위치한 양지항은 새만금호 동진 2공구 방수제 공사를 위해 축조된 승수로에 의해 정체수역이 조성되었다. 상부의 계화조류지에 설치되어있는 계화배수펌프장의 운영에 따라 간헐적으로 담수가 유입되며, 하부는 새만금호와 연결되어 있어 새만금호 배수갑문의 운영에 따라 해수가 유입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양지항에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4회에 걸쳐 어류폐사가 발생하여, 폐사를 유발한 요인을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사한 사고를 막을 수 있는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양지항 및 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및 분석을 수행하였다. 가장 최근 (2018년 11월)에 발생한 어류폐사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 2019년 1월부터 11월까지 현장조사와 수질 및 퇴적물 분석을 수행하였으며, 추가적으로 기상 및 수문자료를 수집하여 조사하였다. 국내외 어류폐사 사례 및 양지항 유역오염원에 대한 조사 결과, 폐사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요인 중 ‘용존산소부족’에 의한 폐사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조사지역 수체의 용존산소 농도의 저하가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이를 토대로 배수펌프장 운영 전·후, 강우 및 일조량 감소 시기, 집중강우 전·후, 조류 발생 및 사멸 예상 시기에 현장조사를 수행하였다. 배수펌프장 운영 전·후 조사결과, 담수 유입에 의해 일시적인 수체의 염분성층(8~28 psu)이 유발된 것으로 판단된다. 강우 및 일조량 감소 시, 표층의 용존산소 농도가 감소(15 mg/L, 8 mg/L)하여 광합성의 감소로 수체 내 용존산소의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집중강우 전·후 조사를 수행한 결과, 다량의 담수 유입으로 승수로의 염도가 대폭감소(21.3 psu, 7.41 psu)하였으며, 저층의 용존산소는 대부분 고갈되었고, 저층의 영양염 농도는 높게 측정되었다. 조류 발생 및 사멸 예상 시기 조사 결과, 와편모조류인 Scrippsiella trochoidea(독성 없음)가 우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폐사당시 우점종이었던 Prorocetrum minimum(독성 있음)과는 차이가 있었다. 폐사지점의 퇴적물 AVS(산휘발성황화물)는 1.26~2.65 mg S/g으로 분석되었으며, 조사 기간 중 저층의 용존산소 농도가 0 mg/L 까지 고갈되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혐기성환경에 의해 황화수소가 용출된 것으로 보인다. 조사결과를 종합해 보았을 때. 2018년 11월에 발생한 어류폐사는 표층에서 대발생한 와편모조류의 호흡작용에 의한 산소 고갈과 저층 무산소환경 형성으로 인한 퇴적물로부터 암모니아와 황화수소 용출 및 축적이 주요 원인으로 판단된다. 양지항에서 반복되는 어류폐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상류에서 발생하는 유기물 및 영양염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며, 승수로 내부에서는 용존산소를 충분히 공급하거나 정체수역을 해소할 수 있는 관리방안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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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형(Lee, Jin-Hyung),이동천(Lee, Dong-Cheon),박기석(Park, Ki-Suk),박청(Park, Chung) 한국측량학회 2009 한국측량학회 학술대회자료집 Vol.2009 No.4
Map update is required to provide up-to-date information. In update process, the most adequate generalization is to be applied to all scales of maps simultaneously. Most of existing maps are composed of 2D data and represented in 2D space. However, maps for next generation are to be generated with 3D spatial information including ortho-images and DEMs. Therefore, 3D generalization is necessary for 3D digital map update. This paper proposes methods for 3D generalization and correction for logical errors possibly accompanied with gener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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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형 ( Lee Jin-hyung ),김현수 ( Kim Hyun-su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에 위치한 양지항은 새만금호 동진 2공구 방수제 공사를 위해 축조된 승수로에 의해 정체수역이 조성되었다. 상부의 계화조류지에 설치되어있는 계화배수펌프장의 운영에 따라 간헐적으로 담수가 유입되며, 하부는 새만금호와 연결되어 있어 새만금호 배수갑문의 운영에 따라 해수가 유입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양지항에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4회에 걸쳐 어류폐사가 발생하여, 폐사를 유발한 요인을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사한 사고를 막을 수 있는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양지항 및 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및 분석을 수행하였다. 가장 최근 (2018년 11월)에 발생한 어류폐사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 2019년 1월부터 11월까지 현장조사와 수질 및 퇴적물 분석을 수행하였으며, 추가적으로 기상 및 수문자료를 수집하여 조사하였다. 국내외 어류폐사 사례 및 양지항 유역오염원에 대한 조사 결과, 폐사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요인 중 ‘용존산소부족’에 의한 폐사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조사지역 수체의 용존산소 농도의 저하가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이를 토대로 배수펌프장 운영 전·후, 강우 및 일조량 감소 시기, 집중강우 전·후, 조류 발생 및 사멸 예상 시기에 현장조사를 수행하였다. 배수펌프장 운영 전·후 조사결과, 담수 유입에 의해 일시적인 수체의 염분성층(8~28 psu)이 유발된 것으로 판단된다. 강우 및 일조량 감소 시, 표층의 용존산소 농도가 감소(15 mg/L, 8 mg/L)하여 광합성의 감소로 수체 내 용존산소의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집중강우 전·후 조사를 수행한 결과, 다량의 담수 유입으로 승수로의 염도가 대폭감소(21.3 psu, 7.41 psu)하였으며, 저층의 용존산소는 대부분 고갈되었고, 저층의 영양염 농도는 높게 측정되었다. 조류 발생 및 사멸 예상 시기 조사 결과, 와편모조류인 Scrippsiella trochoidea(독성 없음)가 우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폐사당시 우점종이었던 Prorocetrum minimum(독성 있음)과는 차이가 있었다. 폐사지점의 퇴적물 AVS(산휘발성황화물)는 1.26~2.65 mg S/g으로 분석되었으며, 조사 기간 중 저층의 용존산소 농도가 0 mg/L 까지 고갈되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혐기성환경에 의해 황화수소가 용출된 것으로 보인다. 조사결과를 종합해 보았을 때. 2018년 11월에 발생한 어류폐사는 표층에서 대발생한 와편모조류의 호흡작용에 의한 산소 고갈과 저층 무산소환경 형성으로 인한 퇴적물로부터 암모니아와 황화수소 용출 및 축적이 주요 원인으로 판단된다. 양지항에서 반복되는 어류폐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상류에서 발생하는 유기물 및 영양염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며, 승수로 내부에서는 용존산소를 충분히 공급하거나 정체수역을 해소할 수 있는 관리방안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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