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및 OECD 회원국의 활동적 노년지수(Hartford Aging Index)

배재윤 ( Bae Jaeyoon ) 한국체육학회 2020 한국체육학회지 Vol.59 No.6

본 연구에서는 한국 및 OECD 회원국의 활동적 노년지수를 산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OECD 회원국의 고령사회 대응상황 측정에 사용하는 Hartford Aging Index를 활용하여 한국을 포함한 OECD 회원국 34개 국가(OECD 회원국 36개 국가 중 기초자료가 부재한 라트비아와 리투아니아를 제외한 34개 국가를 대상으로 함)의 활동적 노년지수를 산출하였다. 그 결과, OECD 회원국의 활동적 노년지수 평균은 53.49이었으며, 한국의 활동적 노년지수는 53.04로 확인되었다. OECD 회원국 가운데 한국의 활동적 노년지수는 하위 41% 수준인 20위로 나타났다. 활동적 노년지수의 영역별 산출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생산성 및 사회참여’ 영역의 OECD 회원국 평균 지수는 55.78이었으며, 한국은 65.42로 확인되었다. OECD 회원국 중 한국의 ‘생산성 및 사회참여’ 지수는 상위 41% 수준인 14위로 나타났다. 둘째, ‘웰빙’ 영역의 OECD 회원국 평균 지수는 61.97이었으며, 한국 62.32로 확인되었다. OECD 회원국 중 한국의 ‘웰빙’ 지수는 하위 33% 수준인 23위로 나타났다. 셋째, ‘형평성’ 영역의 OECD 회원국 평균 지수는 58.90이었으며, 한국은 50.74로 확인되었다. OECD 회원국 중 한국의 ‘형평성’ 지수는 하위 24% 수준인 26위로 나타났다. 넷째, ‘통합력’ 영역의 OECD 회원국 평균 지수는 39.56이었으며, 한국은 17.17로 확인되었다. OECD 회원국 중 한국의 ‘통합력’ 지수는 최하위 수준인 34위로 나타났다. 다섯째, ‘안정성’ 영역의 OECD 회원국 평균 지수는 40.16이었으며, 한국은 59.46으로 확인되었다. OECD 회원국 중 한국의 ‘안정성’ 지수는 최상위 수준인 1위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한국 및 OECD 회원국의 고령사회 대응지수를 객관적 수치로 산출함으로써 활동적 노년의 수준을 국가 간 비교 고찰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alculate Hartford Aging Index of Korea and OECD countries. To this end, Hartford Aging Index, which is used to measure the response situation of OECD countries, was used to target 34 OECD countries including Korea (out of 36 OECD countries, excluding Latvia and Lithuania, where basic data are not available). The Hartford Aging Index was calculated. As a result, the average of Hartford Aging Index of OECD countries was 53.49, and Hartford Aging Index of Korea was found to be 53.04. Among OECD countries, Hartford aging index of Korea ranked 20th, at the bottom 41%. A detailed look at the calculation results for each area of Hartford Aging Index is as follows. First, the average index of OECD countries in the field of “Productivity and Engagement” was 55.78, and Korea was found to be 65.42. Among OECD countries, “Productivity and Engagement” index of Korea was ranked 14th, the top 41%. Second, the average index of OECD countries in the “Well-being” category was 61.97, which was confirmed as 62.32 in Korea. Among OECD countries, “Well-being” index of Korea ranked 23rd, at the bottom 33%. Third, the average index of OECD countries in the field of “Equity” was 58.90, and Korea was identified as 50.74. Among OECD countries, “Equity” index of Korea ranked 26th, at the bottom 24%. Fourth, the average index of OECD countries in the area of “Cohesion” was 39.56, and Korea was confirmed to be 17.17. Among OECD countries, Korea’s “Cohesion” was ranked 34th, the lowest level. Fifth, the average index of OECD countries in the area of “Security” was 40.16, and Korea was found to be 59.46. Among OECD countries, “Security” index of Korea ranked first, the highest level.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compares and examines the level of active old age between countries by calculating the aging society response index of Korea and OECD countries as an objective number.

요가 하는 중장년 남성의 운동 경험과 의미 : 젠더수행을 거스르며 요가 하는 남자들

배재윤 ( Jaeyoon Bae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구 한국스포츠개발원) 2017 체육과학연구 Vol.28 No.1

[목적] 본 연구는 요가 하는 남성의 운동 경험과 의미를 밝히고자, 이들의 생활세계로 들어가 주관적 경험을 기술하고 중층적 의미 해석을 시도한 현상학적 연구(Phenomenological Research)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요가를 하는 남성이 왜 요가를 하는지, 요가 경험의 주관적 의미는 무엇인지, 특히 여성 중심적 운동으로 정상화되어 온 요가 경험이 젠더수행(Gender Performance)을 거스르는, 나아가 지배적인 젠더 몸 담론에 저항하는 것인지 등에 대한 문제를 비판적으로 고찰하는 데 있다. [방법] 이를 위해 요가를 6개월 이상, 매주하고 있는 중장년 남성 6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다. [결과] 중장년 남성이 그들의 생활세계에서 경험한 요가의 체험적 의미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한국의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요가는 남성이 접하기 힘든 운동이었다. 남성을 받아주는 요가 학원의 부재로 이들에게 요가는 접하기 어려운 운동이었다. 둘째, 중장년 남성의 신체적 특성(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 지병)과 개인적 배경(여성 친화적 일상)은 이들이 요가를 하는 데 따르는 제약을 극복하는 구체적인 동기가 되었다. 셋째, 요가는 수련보다 `대안적 운동`의 의미를 가진다. 요가는 기존에 남성적 운동으로 불리는 운동적 특성을 대체하는 운동으로 여겨졌다. 넷째, 요가는 `나만의 시간`을 갖는 `힐링(Healing)`의 의미였다. 다섯째, 요가 하는 중장년 남성은 오랜 기간 요가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이 중심이 되는 요가 문화에서 스스로를 주변화 하는 경험을 하고 있었다. 여섯째, 요가를 경험한 중장년 남성은 요가의 운동적 특성이 `여성만을 위한 것은 아님`을 체험하였으며 `남성도 할 수 있는 중성적인 운동`으로 의미화 하였다. [결론] 결국, 중장년 남성이 요가를 하는 이유는 신체적 특수성과 개인적 배경과 같은 구체적 동기에서 시작되었고, 심신의 치료 및 치유가 주된 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에게 요가는 `내 몸에 맞는 대안적 운동`이자 `자기만의 시간`으로서 의미가 있었다. 아울러 중장년 남성의 운동 경험과 의미는 정형화된젠더 스포츠 지형에 균열을 가한다는 점에서 젠더수행을 거스르고 있지만, 지배적인 젠더 몸 담론에 저항하고자한 의도성이 가미되지 않은 점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Purpose] This study is a phenomenological research which tries to describe the subjective experience and to analyze multi-layered meanings, and it finds out the men`s training experience and mean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why the men do Yoga and what the subjective meaning of Yoga experience, and the study examines critically whether Yoga experience especially focused on women is against gender performance and dominant body discourse. [Methods] For the study, 6 middle & young-old aged men who do Yoga more than 6 months every week are selected as participants. [Results] The meaning of Yoga for middle & young-old aged men in their lives is as follows. First, it is hard for men to experience Yoga because of social and cultural background. Finding Yoga class which takes men`s membership is difficult. Second, middle & young-old aged men`s physical feature(interest in their health and disease) and personal background(women friendly daily life) become specific motivation to overcome the barrier to do Yoga. Third, Yoga is `alterative training`, not a training. Yoga is considered as a training which replaces the feature of training called men`s sports previously. Fourth, Yoga has a meaning of `healing` to have our own time. Fifth, Yoga is changed by itself in Yoga culture which is focused on women even though middle & young-old aged men do Yoga for a long time. Sixth, middle & young-old aged men realize that the feature of Yoga is not `for only women`, and they thought it is `neutral training that men can do too.` [Conclusion] Consequently, the reason why middle & young-old aged men do Yoga is started from the motivation regarding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personal background, and the main purpose is to cure and to heal our bodies and mind. For them, Yoga means `alternative training to fit their bodies` and `their own time`. Moreover, old male adult`s training experience and meaning are against gender performance in that it cause a crack in stereotyped gender sports area, but it is notable that there is no intention to resist the dominant gender body discourse.

초고령사회 액티브 에이징을 위한 사회문화 동향연구 Ⅰ : 노년기 노동연한, 고용 및 정년 연장에 관한 담론분석

배재윤(Bae, Jaeyoon),박상현(Park, Sang-Hyun) 한국웰니스학회 2021 한국웰니스학회지 Vol.16 No.1

본 연구는 노년기 노동연한, 고용연장, 정년연장에 관한 사회적 담론을 분석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이에 주요 포털 사이트(네이버, 다음, 구글)를 대상으로 텍스트 마이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동연한과 관련된 키워드는 노동부, 비정규직, 임금피크제 등으로 나타났으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긍정적 감정이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고용연장과 관련된 키워드는 기업, 비정규직, 임금피크제 등으로 나타났으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긍정적 감정이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정년연장과 관련된 키워드는 노조, 임금피크제, 기업 등으로 나타났으며, 노동연한 및 고용연장과 달리 시간의 흐름에 따라 부정적 감정이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초고령사회 액티브 에이징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회문화 담론분석이라는 점에서 미래 사회에 주는 함의를 포함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social discourse on working age, employment extension, and retirement age extention by using text mining analysis.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text mining was conducted for major portal sites (Naver, Daum, Google).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keywords related to working age were found in the Ministry of Labor, non-regular workers, and the wage peak system, and positive emotions increased over time. Second, keywords related to employment extension were found to be companies, non-regular workers, and the wage peak system, and positive emotions were further raised over time. Third, keywords related to the extension of the retirement age extension were presented as labor unions, wage peak systems, and companies, and negative emotions were shown to increase over time unlike the result of working age and employment extension. This study contains implications for the future society in that it is the socio-cultural discourse analysis to lay the foundation for active aging in super-aged society.

한국 노인의 건강 및 사회참여 특성 :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노인을 중심으로

배재윤 ( Bae Jaeyoon ) 한국체육학회 2020 한국체육학회지 Vol.59 No.3

본 연구의 목적은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노인을 대상으로 이들의 건강 및 사회참여 특성을 확인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2019년 10월 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참여노인 3,0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은 조사원이 대면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고, 회수된 설문지는 검수과정을 거쳐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노인의 건강 특성은 건강상태와 의료이용 현황을 통해 확인하였다. 참여노인은 사업 참여 전후로 건강상태가 개선되었으나 특정 질환을 앓고 있었고 주기적으로 의료시설을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노인의 사회참여 특성은 사회 인식과 사회활동 참여 정도를 통해 확인하였다. 참여노인은 한국 사회가 평등하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고 저출산·고령사회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것으로 보았다. 이들의 사회활동은 주로 순수 친목, 사교활동 모임이 많았고 인간관계를 위한 활동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참여노인의 여가문화 활동은 기존 실태조사와 마찬가지로 단조로운 특징을 보였고 노년기 사회활동과 대인관계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다. 본 연구는 활동적 노년의 관점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노인의 특징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노인정책의 방향성을 고찰한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health and social participation characteristics of the older adults who participated in the Senior Social Activities and Job Program. A survey was conducted on 3,086 elderly people participating for 6 weeks from October 7, 2019, to November 15, 2019.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by the face-to-face survey of 3,086 participants. The collected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by the SPSS 21.0 program after the review process.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health characteristics of the older adults participating in the senior job program were confirmed through the health status and medication use status. The older adults had improved their health before and after participating in the program, but they were suffering from certain diseases and were regularly using medical facilities. Second, the social participation characteristics of the senior citizens participating in the senior job program were verified through social awareness and social participation. Participants had a strong tendency to recognize that Korean society was equal and needed preparation for low birth rates and an aging society. Their social activities were mainly pure social and social gatherings, and activities for human relations accounted for the most. The leisure culture activities of the older adults showed the same monotonic characteristics as the existing surveys and gave great significance to the social activities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of old age.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analyz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older adults who participated in the senior job program from the perspective of active old age and considered the direction of the policy.

초고령사회 액티브 에이징(Active Aging)을 위한 필수요건 탐색

배재윤 ( Bae Jaeyoon ),최보라 ( Choi Bora ) 한국체육학회 2020 한국체육학회지 Vol.59 No.4

본 연구는 초고령사회 액티브 에이징을 위한 필수요건이 무엇인지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17명의 고령사회 전문가를 선정하여 전문가 심층면담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생산성 및 사회참여 영역에서는 고령자의 개인적 역량 강화와 생산력 제고를 위한 사회적 기반 조성이 필수요건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웰빙 영역에서는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생활방식을 지향하는 자세가 요구되었다. 셋째, 형평성 영역에서는 모든 노인에게 액티브 에이징 환경이 보편적으로 제공되어야 한다. 넷째, 통합력 영역에서는 고령자 친화적 지역공동체 조성과 커뮤니티 케어 등이 제안되었다. 다섯째, 안정성 영역에서는 경제적, 생활환경의 안정성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요건으로 확인되었다. 위와 같은 영역별 요건들은 초고령사회 액티브 에이징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지목되며 활동적 노년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로 확인되었다. 이 연구는 초고령사회에서의 활기찬 노년을 위한 필수요건을 확인한 점에서 선행연구와 차별되며 노년기 액티브 에이징의 방향성을 모색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essential requirements for active aging in super-aged society. For this purpose, 17 experts from the aged society were selected to conduct in-depth interviews with expert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n the areas of productivity and social participation, the establishment of a foundation for strengthening the personal capacity of the elderly and enhancing social productivity was identified as essential requirements. Second, in the well-being area, an active lifestyle was required based on mental and physical health. Third, in the area of equity, an active aging environment should be universally provided for all elderly people. Fourth, in the area of integration, senior-friendly local communities and community care were proposed. Fifth, in the area of stability, it was identified as an important requirement to ensure the stability of the economic and living environment first. The above requirements for each area were identified as essential requirements for active aging in the super-aged society and were identified as matters to be pursued for active old age. The research is meaningful in that it has identified the essential requirements for vibrant old age in a super-aged society, discriminating from prior research and seeking the direction of active aging in old age.

Organ Specific Recurrence or Metastasis Pattern of Breast Cancer by Biological Subtypes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Jaeyoon Kim,Yujin Lee,Taeyong Yoo,Jungbin Kim,Inseok Park,Hyunjin Cho,Keunho Yang,Byoungno Bae,Kiwhan Kim,Kyeongmee Park,Geumhee Gwak 대한외과학회 2018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 초록집 Vol.2018 No.11

Organ-Specific Recurrence or Metastatic Pattern of Breast Cancer according to Biological Subtypes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Jaeyoon Kim,Yujin Lee,Taeyong Yoo,Jungbin Kim,Jonghee Hyun,Inseok Park,Hyunjin Cho,Keunho Yang,Byungno Bae,Kihwan Kim,Kyeongmee Park,Geumhee Gwak 한국유방암학회 2019 Journal of Breast Disease Vol.7 No.1

Purpose: We aimed to investigate organ-specific recurrence or the metastatic pattern of breast cancer according to biological subtypes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Methods: We retrospectively analyzed the medical records of 168 patients with recurrent breast cancer who were diagnosed between January 1, 2000 and April 30, 2017. Four biological subtype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estrogen receptor (ER), progesterone receptor (PR), human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2 (HER2), and Ki-67 expression: luminal A, luminal B, HER2-enriched, and triple negative breast cancer (TNBC). To analyze recurrence patterns according to biological subtypes, we accessed clinical variables including age at diagnosis, TNM stage, type of surgery in the breast and axilla, histologic grade, nuclear grade, lymphatic, vascular, and neural invasion, Ki-67 expression and recurrence to distant organs. Results: The biological subtypes of recurrent breast cancer comprised the following luminal A (n=33, 19.6%), luminal B (n=95, 56.5%), HER2 enriched (n=19, 11.3%), and TNBC (n=21, 12.5%). Luminal A (7.7%) and B (6.5%) subtypes were associated with the increased rate of local recurrence compared to HER2-enriched (2.4%) and TNBC subtypes (1.8%) (p=0.005). The bone (53.6%) was the most common metastatic organ, followed by the lung (34.5%), liver (29.8%), brain (17.9%), and other visceral organ (7.7%). Bone metastasis was commonly observed in individuals with luminal B (63.2%), HER2-enriched (57.9%), and luminal A (42.4%) subtypes (p=0.005). Most liver metastases occur in individuals with luminal B (40.0%) and HER2-enriched subtypes (31.6%) (p=0.002). Conclusion: Luminal B subtype was commonly observed in individuals with recurrent breast cancer, and the bone is the most common target organ for breast cancer metastasis, followed by the lungs and liver.

Engineering ferromagnetic lines in graphene by local functionalization using AFM lithography

Bae Ho Park,Ik-Su Byun,Danil W. Boukhvalov,Duk Hyun Lee,Wondong Kim,Jaeyoon Baik,Hyun-Joon Shin,Young-Woo Son 한국자기학회 2021 한국자기학회 학술연구발표회 논문개요집 Vol.31 No.1

Monolayer graphene with sp²-carbon-atom network is a promising platform for next-generation spintronic devices due to its high carrier mobility and long spin relaxation length. For implementation of practical and high-density graphene-based spintronic devices, we need to define nanoscale areas with ferromagnetic properties on graphene. Up to now, conventional ferromagnetic metal electrodes accompanied by barrier insulators have been used for injection and detection of polarized spins in graphene-based spintronic devices. If graphene-based materials show ferromagnetic behaviors, they will become ideal candidates for spin injectors and detectors, because they structurally, chemically, and electrically match well with pristine graphene. In this presentation, I will report on local magnetic characteristics of nanoscale graphene oxidized and hydrogenated by atomic force microscope (AFM) lithography without conventional sources of surface contamination and chemical agents. By using AFM lithography, we can selectively control functional groups and their coverages on the nanoscale at the surface of graphene. By performing magnetic force microscope (MFM) measurement, we can clearly distinguish local magnetic signal of selectively oxidized or hydrogenated graphene from that of surrounding pristine graphene which does not produce ferromagnetic signal. The nanoscale oxidized and hydrogenated graphene show experimental evidences for room-temperature ferromagnetism. From x-ray magnetic circular dichroism photoemission electron microscope (XMCD-PEEM) measurement, we also identified remarkable asymmetry in carbon K edge XMCD spectra, which strongly indicates that the observed ferromagnetic order in functionalized graphene layers is intrinsic.

게이머 행동 예측을 위한 다양한 모바일 게임 로그 기반의 일반화된 특징 추출 방법

노재윤(JaeYoon Noh),전지훈(JiHoon Jeon),배청목(CheongMok Bae),김경중(Kyung-Joong Kim) 한국정보과학회 2018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8 No.12

“Like fine wine!”: Senior models5 perspectives on serious leisure and successful aging

Sanghee Lee,Jaeyoon Bae,Sua Im,Sunwoo Lee,Jinmoo Heo 한국서비스디자인학회 2023 한국서비스디자인학회 학술대회자료집 Vol.2023 No.1

Literature has revealed the positive impact of serious leisure among older adults. As serious leisure involves productive engagement and commitment, performing as a senior model reflects serious leisure participation of older adults, which might ojfer a new insight in promoting healthy lifestyles. While many studies have been conducted in the context of leisure behavior of older adults, a study is yet to explore the behavior of senior models. This study aimed to contribute to the theoretical knowledge regarding older adults in serious leisure settings and understand the experience of senior models. We conducted a series of face-to-face interviews with 31 participants. Interview questions focused on the participants perception as senior models and the meaning of being senior models. The ages of the participants ranged from 54 to 85 次(Mean age = 66.9). The constant comparison method was applied to continuously compare the views and experiences of the participants. Two central themes that shaped the participants ’ senior modeling experiences were identified: (1) the benefits of senior modeling and (2) the costs of senior modeling. Under each theme, several sub­ categories were identified: confidence, stylish and ageless, friendships, painful training and investing efforts, barriers associated with aging, and structural constraints. The findings obtained in this study highlight the important link between serious leisure and successful aging. Considering the benefits identified by the study participants, it is suggested that engaging in senior modeling positively affects older adults ’ quality of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