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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상황에 따른 중국의 엘리트스포츠 발전방향 탐색 -현 경제발전 상황과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유재구 ( Jae Gu Yu ),김석규 ( Suk Gyu Kim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구 한국스포츠개발원) 2013 체육과학연구 Vol.24 No.2

            이 연구는 중국의 현 경제발전 상황을 중심으로 향후 엘리트스포츠의 발전 방향을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본 연구는 경제발전과 엘리트스포츠의 관계에 대한 일반적인 원리를 제공하며, 향후 한국과 중국의 스포츠협력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연구의 구성은 1949년 건국 이후의 시대흐름에 따른 엘리트스포츠발전에 대한 이해를 우선적으로 실시하였고, 현 상황과 엘리트스포츠와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미래 엘리트스포츠의 발전방향을 예측하였다. 건국 이후의 시대상황은 3기로 구분되었으며, 건국기, 개혁개방기 현 경제발전기로 나누어 엘리트스포츠의 발전과정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현 경제발전기 상황과 엘리트스포츠 관련성 8요인을 도출하였다. 이러한 논의 과정을 통하여 중국의 미래 엘리트스포츠발전 방향을 다음과 같이 예측하였다. 첫째, 중국은 발전제약요인을 전략적으로 도출할 것이다. 둘째 엘리트체육에 국가적 가치를 정의할 것이다. 셋째, 엘리트체육 강국의 면모를 유지할 것이다. 넷째, 경제발전 수준에 맞추어 스포츠의 수요 범위를 확대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searching for future development direction of elite sports, based on the circumstances of Chinese economic development. futhermore, this research explained the general principle of relationship between economic development and elite sports. In addition, this research have expected to provide essential information on future sports cooperation between Korea and China. The research, first of all, focused on understanding of elite sports development along with time circumstances since the birth of nation in 1949, and analyzed the relation between the current circumstance and elite sports. Then, result have predicted the development direction of elite sports in the future. Since the birth of nation, the era was divided into three periods; the period of foundation, reform and open period, scientific progress period, and the period of present economic development and the research examined the development process of elite sports accordingly. Besides, the study derived eight factors of the relation between the circumstance of the current economic development and elite sports. First, China was expected to elicit the constraint factors of development strategically. Second, it defined the national value on elite sports. Third, it sustained its position as a powerful country for elite sports. Fourth, it expand the range of demands on sports according to the standard of economic development.

          • KCI등재

            한국 방위산업수출 대상국의 스포츠외교 특성화 전략 탐색 -스포츠종목 선호 경향을 중심으로-

            남덕현 ( Duck Hyun Nam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구 한국스포츠개발원) 2014 체육과학연구 Vol.25 No.1

            방위산업수출의 활성화를 위해 우리 정부는 다양한 정책보완, 홍보전략 등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한국방위산업 기술력과 기존의 수출전략만으로는 보다 다양한 측면의 시장 개척이 어렵다. 따라서 기존의 수출마케팅 전략을 넘어서 차별화된 방안이 모색될 시기다. 본 연구는 방위산업 수출을 보다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방위산업수출국을 대상으로 스포츠외교 방안을 제시하였다. 그 이유는 스포츠외교가 국가 간 정치적 유대감을 꾀할 수 있는 효과적 수단임이 일부 사례를 통해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우선적실행 방안은 방위산업수출 대상국 군 교류에 대한 조사가 선행되면 스포츠 종목 선호에 대한 지원 가능성을 조사하는 것이다. 이에 수출국별 스포츠종목 선호에 따른 외교 실행의 대응일치분석을 시도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종합적으로, 권역별 방위산업수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외교에 있어서는 축구, 배드민턴, 하키 중심의 교류를 통하여 수출국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세부적으로, 수출비중이 높은 아시아권역은 각각 배드민턴, 하키, 럭비와 같은 종목 중심의 스포츠 교류를 중심으로, 수출비중이 낮지만 향후 수출 전략국가로 지정한 중남미와 아프리카 권역을 공략하려면 축구, 농구, 육상을 중심의 외교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 추가적으로 수출 활성화를 위해선 방위산업 수출전문가 및 스포츠외교전문가와의 긴밀한 정보공유가 필요하다. 또한, 한국에서의 제조된 무기와 대상국과의 적합성이 우선시된 후 스포츠외교가 실행되어야 한다는 점이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 To activate the export of defense industry, our government approach a niche market by various advertising and revising policy. However, techniques of current Korea defense industry are difficult for market development of various aspects. Thus a new approach of overcoming existing export marketing strategy is needed. this study presents a strategy for exporting country, which is to activate the export of defense industry through militarysports diplomacy. The military-sports diplomacy is chosen because several cases confirm the sports diplomacy is an effective instrument which can develop political relationship between countries. a research needs to be done to check if Export target countries` preference for sports and possibilities of supporting should be investigated. by combining experts` opinion result using correspondence analysis, the following analyses of defense industry export activation strategy via Sports-diplomacy can be suggested. Overall, Sports policy action to expanse Export target geographical areas is strengthening ties for using soccer, badminton, hockey sports with each other. Detail, sports policy in the proportion of low-country exports must be to use badminton, hockey, rugby which prefer in asia area. and sports policy in the proportion of exports to the high country must be to use soccer, basketball, field and track events which prefer in Africa and Central and South America. area. In suggestion, The research concluded that information exchange between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and Korea military sports organization is needed, and the compatibility of exporting weapons to target countries is a priority while executing sports diplomacy.

          • KCI등재

            엘리트스포츠 성공요인의 이론적 탐색 및 정책적 고찰

            박재우 ( Jae Woo Park ),한상호 ( Sang Ho Han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구 한국스포츠개발원) 2011 체육과학연구 Vol.22 No.4

            이 연구는 엘리트스포츠 성공요인의 이론적 탐구를 실시하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요인들 중에서도 논의의 초점을 중시적(meso-level) 측면에서의 스포츠정책 요소 및 정책분석 틀(framework)에 대한 최근의 연구 동향을 중심으로 이론적 고찰을 시도하였다. 이 연구는 크게 3단계의 연구맥락에 따라 진행되었다. 첫째, 엘리트스포츠 성공(발전) 또는 경기력 성과를 결정하는 다양한 요소들의 세분환 된 이론적, 방법론적 탐구에 대한 세계적 동향을 고찰하였고, 둘째, 이 연구의 핵심적인 부분으로서 중시적(meso-level)인 측면에서 최근 서구의 엘리트스포츠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요소 및 틀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실시하였으며, 셋째, 연구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각기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 개발되었거나 확인된 정책요소 또는 정책분석틀의 유사성과 상이점에 대한 논의를 통해서 국내 엘리트스포츠 정책 발전 및 연구 분석을 위한 이론적,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였다. 이러한 연구맥락을 통해서 결론의 관점에서 제언을 포함하여 엘리트스포츠 성공을 이끄는 정책 요소에 대한 이론적, 정책적 함의는 다음과 같다. 다른 학자들에 의해 확인되거나 개발된 정책요소 내지는 정책 틀 간에는 상당한 유사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이점이 발견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볼 때, 우리나라의 실정(국내의 엘리트스포츠 발전과 관련된 문화적 특성을 고려)에 맞는 이론적 분석의 틀을 개발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예를 들어, 이론적 고찰에서 살펴 본 정책요소들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정책요소로 고려되고 있는 연금제도 및 각 경기단체가 제공하는 포상금제도 등과 같은 정책요소가 빠져 있음을 상기할때, 경험적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정책요소들을 편입시켜 새로운 정책 분석틀을 개발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그리고 정책적 함의의 관점은 다음으로 집약된다. 각기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 개발되었거나 확인된 정책요소 및 정책 틀 간에는 상당한 유사성이 발견되고 있는데, 이는 국가들 간에 정책학습 내지는 벤치마킹을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러한 의미는 많은 국가들이 자국의 엘리트스포츠 성공을 이끌기 위해 대체로 합의된 정책요소들에 국가적 재원과 정책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나라의 대한체육회가 지속적인 엘리트스포츠 발전을 꾀하여 세계10위의 경기력을 유지시키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서, 위에서 살펴본 정책요소들 내지는 정책 틀을 기초로 각 경기단체에 성과지표를 규정화하고 평가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보다 선진적인 정책발전 시스템으로 거듭나리라 판단된다. The aim of this paper is to theoretically review factors leading to elite sporting success with a focus on sport policy factors and analytical frameworks at the meso-level. This study was conducted in a three serial stages: first, the article reviewed a global context of the theoretical and methodological investigation related to a variety of factors determining elite sporting success (development) or elite sporting performance; second, the article explored policy factors and framework leading to elite sporting success in a western context at the meso-level; and third, following the discussion on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of policy factors and policy analytical frameworks developed and identified by different researchers, theore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for analysing elite sport policy development were drawn. The theoretical implications drawn in terms of conclusion are as follows: Reflecting the fact that, in spite of a considerable similarity between policy factors and policy analytical frameworks identified by different researchers, differences are found, the necessity of developing a theoretical and analytical framework which meets a domestic context is raised. And, the policy implication is as follows: an explanation for the considerable similarity and difference found between different policy factors and frameworks is policy learning or benchmarking among different nations. This means that many countries pay attention to mostly agreed policy factors in order to lead to elite sporting success in international sporting competitions. In this regard, in order for Korea Sports Council to continuously achieve and sustain its target for a position within the top 10 places in the Summer Olympic medal table in terms of elite sport development, if the KSC develops performance indicators for measuring outcomes and performance of national governing bodies of sport based on the policy factors and policy frameworks, it might be ranked as a more advanced policy development system.

          • KCI등재

            글로벌 LPGA와 한국 골프: 국제 스포츠노동 분업의 이론적 탐색 및 적용

            권순용 ( Sun Yong Kwon ),김방출 ( Bang Chool Kim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구 한국스포츠개발원) 2006 체육과학연구 Vol.17 No.1

            1990년대부터 본격화된 외국 출신 선수들 특히 한국 선수들의 LPGA 진출 및 성공은 이제 LPGA의 경기력 차원 뿐만 아니라, 경제적 그리고 문화적 차원에서도 그 판도를 지배하는 거대한 흐름으로 자리잡았다. 한국 여성골프의 미국 LPGA 진출 및 성공은 한국사회 뿐만 아니라 미국사회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문화적, 그리고 경제적 가치를 지님에도 그 심층적인 의미와 과정을 분석하기 위한 학문적 시도는 그리 많지 않다. 본고에서는 한국 여성 골프 선수들의 LPGA 무대에서의 성공과 관련하여 구조적인 맥락에 대한 분석을 시도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첫째, 스포츠와 글로벌리제이션에 관한 최근의 연구 동향을 중심으로 미국 프로스포츠의 세계적 지배 현상에 대한 이론적 논의를 살펴보고자 한다. 둘째, 그러한 이론적 논의를 토대로, 한국 선수들의 LPGA 무대에의 진입 및 성공을 보다 구조적인 시각에서 국제 스포츠의 생산과 소비가 특정한 방식으로 규정되는 과정의 한 부분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나아가 이미 미국 중심으로 강화되고 있는 국제 스포츠노동 시장에서의 생산 및 소비의 분리가 국내 골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간략히 분석해 보고자 한다. 본고는 한국 여자 프로골프 선수들의 LPGA 진출 및 성공에 대한 기존의 개인주의적, 낭만적 민족주의적 해석으로 인하여, 그 해석이 이루어지는 구조적인 "판"에 대한 비판적 분석은 소홀하여 왔음을 지적하고, 그 대안적인 이론적 관점으로 NICL 개념에 근거한 국제 스포츠노동 분업 현상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또한, 국제 스포츠노동 분업 개념이 미국 LPGA가 그동안 적극적인 글로벌화 전략을 취함으로써 세계여자골프 시장을 주도하게 되는 과정을 통하여 세계 골프의 LPGA화 과정이 더욱 구조화되고 고착화되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국제 스포츠노동 분업화를 향한 LPGA의 다양한 마케팅 전략의 결과로 KLPGA를 중심으로 하는 한국 여성 프로골프 시장이 그 의도된 바와는 다르게 스타 선수의 부재로 위축되는 과정을 논의하였다. Over the last decade, South Korean golfers have made an unprecedented mark on the LPGA tour. In this paper we aim to contribute a critical understanding of this Korean trend.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wofold: a) to examine structural arrangements in which the Korean influx is made possible within the broader processes of globalization; and b) to examine the impact of these on Korean golf. We focus on ways in which U.S. professional sports have been under structural pressures which have forced them to transcend existing provincialism and bring in foreign sports labor. Drawing on the concept of the new international division of cultural labor(Miller, et al. 2001, 2003), we situate the Korean influx on the LPGA tour within the mechanism of the international division of sport labor in global late capitalism. We point out that the LPGA struggled with its lack of diversity and ensuing image problems, and players from Korea and other cultural backgrounds have contributed to enhancing the tours financial situation and its cultural diversity. We also argue that as the LPGA has enjoyed a successful advance into international sports labor, Korean womens golf has struggled with a decline in popularity due to the drain of star players and young up-and-coming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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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통일에 따른 양독 스포츠 체제의 통합에 관한 연구: 엘리트스포츠를 중심으로

            김경원 ( Kyung Won Kim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구 한국스포츠개발원) 2002 체육과학연구 Vol.13 No.2

            동독 엘리트스포츠의 놀라울 만한 성공은 동독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동독체조·체육협회의 체계적인 선수육성 그리고 과학적 지원체계의 확립 등 다양한 요인에 기인했다. 그러나 통일 후 기대했던 바와는 달리 통일 독일의 엘리트스포츠는 올림픽 등에서 지속적으로 하강 추세를 보였으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통일 전 서독의 경기력 수준으로까지 퇴보하였다. 가장 중요한 원인은 동독 엘리트스포츠 육성제도가 가지고 있었던 장점을 흡수하지 못했던 동서독 스포츠 제도의 통합과정에 있었다. 동서독 스포츠 제도의 통합의 근간이 되는 통합약정서의 핵심 내용에서 볼 수 있듯이, 통일 전 서록 스포츠 관리시스템의 기본 이념들인 무급 자원봉사의 원칙, 연방주의, 공공성 및 보조의 원칙 등이 그대로 수용됨으로써 동독 전문인력의 사장, 과학적 지원체계의 붕괴, 사회 각 분야간의 유기체적 협력관계의 붕괴 등의 결과를 초래했다. 독일 통일의 예를 살펴볼 때, 통일에 대한 논의 과정부터 스포츠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해의 관철을 통해 통일 한국의 엘리트스포츠의 발전이 최적화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또한, 사회시스템에 상응하는 엘리트스포츠 시스템을 형성하여 제도의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한정된 재원의 투자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엘리트스포츠에 대한 지원의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한 확실한 목표의 설정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The success of GDR`s elite sport before the German unification resulted from a positive governmental support, a systematic promotion of athletes, and a supporting system of sport sciences. After the German unification, however, the performances of German athletes in Olympic Games have been decreased continually. We can think that one of the most important causes of this decline lies in the integration process of two different sport systems, in which the transfer of the advantages of the former GDR`s elite sport was impossible. According to the integration agreement, basic concepts of the former FRG`s sport system(e.g. voluntary participation, federalism, subsidiary principle, etc.) come into force in the unified sport system of Germany, which results in an unwilling retirement of many experts and a breakdown of the supporting system of sport sciences and the efficient coordinating system between the different social institutions. In order to optimize the conditions of our elite sport in future, the sport organizations will have to set forth their interests in the process of the unification. Furthermore, it is also important to make a sport system that corresponds with its social system, because a high degree of the conformity between these two systems can contribute to the high efficiency of a sport system. Finally, in order to maximize the positive costs-profits-relation, we have to set the clear goal of the support for elite sport.

          • KCI등재

            대중/공공스포츠역사학의 동향과 시사점 -스포츠박물관을 중심으로-

            서재철 ( Jae Chul Seo ),김방출 ( Bang Chool Kim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구 한국스포츠개발원) 2015 체육과학연구 Vol.26 No.2

            이 연구는 스포츠역사학의 대중화라는 문제의식 아래 다음의 두 가지 사항을 논의한다. 먼저 미국과 서유럽에서 등장한 대중/공공역사학의 개념, 성격, 의의 등을 역사학의 역사철학적 관점(historiography)에서 요약하여 정리한다. 그 구체적 내용은 첫째, 역사학 밖의 대중을 역사하기의 독자 혹은 고객으로서 뿐만 아니라 역사하기의 새로운 주체로 받아들이는 열린 태도, 둘째, 과거는 어느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역사하기의 민주적 아이디어, 셋째, 역사적 작업의 본질을 과거를 재현하는 장르로 이해하는 역사인식이다. 다음으로 대중/공공역사학의 흐름이 북미와 유럽 중심의 스포츠역사 연구 공동체 속에서 어떻게 유입, 전개, 발전해왔는지를 소개한다. 대중/공공역사학에 대한 스포츠역사학자들의 관심이 스포츠박물관이라는 연구 주제 혹은 대상을 구심점으로 하여 표출되어 왔음을 주목하고, 그들이 수행한 역사적 작업들에 스며있는 문제의식, 역사철학, 방법론적 성격 등을 요약하여 정리한다. 결론에서는 한국의 현실 속에서 상상할 수 있는 대중/공공스포츠역사학의 가능성과 방향성에 대한 필자들의 입장을 피력한다. 근대역사학 패러다임의 실증주의적 역사관, 다시 말해 역사적 사실의 발견을 통해 과거의 스포츠를 객관적으로 복원하거나 검증하는 작업이 지배적인 한국 스포츠역사 연구의.문화’속에서, 대중/공공스포츠역사학은 과거의 스포츠를 이해하는 .태도.와 .정서.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키고, 나아가 과거를 재현하는 작업의 역사철학적 본질과 방법론적 쟁점에 대한 성찰의 계기를 제공한다. As an attempt to think about the popularization of Korean sport history, this paper discusses three main things. First, it will be introduced what public/popular history is, how it has been developed, and why it is important to history as an academic discipline. Second, it will be summarized how sport historian embraced public/popular history into their practices in terms of what theoretical, critical, and methodological aspects they have focused. Third, I will discus why public/popular history is useful in the ways in which Korean sport history envisions its popularization in Korean society. To be more specific, I highlight two ideas: an insight for understanding sport history as a process and sport historians. role of critic. Based upon these two, I will argue that Korean sport historians might need to actively embrace practices of public/popular history into their studies of the Korean sporting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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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과 한국 체육교사교육과정의 시대적 변화 분석을 통한 시사점 탐색

            이창현 ( Chang Hyun Lee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구 한국스포츠개발원) 2014 체육과학연구 Vol.25 No.4

            본 연구의 목적은 학문화 관점을 통해 1970년부터 현재까지 영국과 한국의 체육교육과 강좌의 변화과정을 비교분석하여 최근 활발히 진행 중인 한국 체육교사교육과정 개편에 시사점을 탐색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 문서 자료를 수집하고 교수, 교사 그리고 학생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Kirk et al.(1997)의 분석틀을 바탕으로 문서 분석(documentary methods)과 근거 이론(grounded theory)으로 분석하였다. 이에 따라 나타난 결과는 첫째, 영국과 한국 모두 교육과정의 시수는 감소하고 있다. 둘째, 영국의 경우 1970년대 교육과정 학문화의 필요성으로 인해 스포츠내용학 강좌의 비중이 증가했지만 이 후 학교 현장 적용의 한계로 인해 그 시수는 크게 감소한 반면, 1980년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스포츠교육학 강좌가 적극 도입되어 현재 가장 높은 시수를 확보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여전히 스포츠내용학의 비중은 높게 유지되고 있지만 교사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최근 스포츠교육학 강좌가 증가하였다. 셋째, 영국의 경우 현장 교육 강화를 위해 교생실습 기간이 15주에서 32주로 점진적으로 증가하였으나 한국의 경우 여전히 4주로 유지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영국 일반 교육학 강좌는 1990년대 초반 폐지되었고, 한국의 경우 그 비율이 점차 감소하였으나 최근 급격하게 증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체육교육과는 스포츠내용학 강좌의 구조, 내용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고 스포츠교육학의 늘어난 강좌 수에 따른 결과를 보여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체육교육과 내 전공 진입제도를 제안한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irections of Physical Education Teacher Education (PETE) programs in Korea through the historical changes of each one PETE institute in England and Korea from the 1970s to 2010s based on academicisation. Document analysis and grounded theory were used to analyse historical sources and interviews. I identify four findings. First, the amounts of hours in curricula in both PETE courses have been reduced. Second, discipline knowledge in England was a first priority in the 1970s but has urgently reduced since the 1980s because of the growth and adoption of sport pedagogy. In Korea, discipline knowledge has still kept as a first priority for 40 years. However, professional knowledge in Korea has increased to enhance PETE since the middle of 2000s. Third, teaching experiences in England has increased by nearly double from 15 weeks to 32 weeks. In Korea, student have, and continue to participate in only four weeks of teaching experience. Fourth, education studies in England abolished in the 1990s. In Korea, they urgently increased in 2009. I conclude by confirming the need to study a structure and content of units of discipline knowledge and professional knowledge. I propose a system for selection of majors in the Department of Physical Education.

          • KCI등재

            스포츠도시 유형화 및 사례분석을 통한 국내 스포츠도시 발전방향 연구

            김미옥 ( Mi Ok Kim ),허지정 ( Ji Jung Huh ),유지곤 ( Ji Gon Yu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구 한국스포츠개발원) 2015 체육과학연구 Vol.26 No.4

            최근 세계 여러 도시와 국내 도시들이 스포츠를 동력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단기적·일회성 전략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지속적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스포츠의 활용이 보다 구체적이고 중장기적 지역발전 전략측면에서 고려되어야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해외 스포츠도시 사례를 토대로 ‘스포츠도시(sports city)’의 개념과 역할에 대해 살펴보고, 추진배경 및 주요 특성을 바탕으로 분류한 유형별 성공사례 분석을 통해 국내 스포츠도시 발전방향을 모색하였다. 결론적으로 성공적인 스포츠도시로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스포츠 역량 강화와 지역개발과의 연계가 충족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스포츠는 다른 도시 정책 영역으로부터 분리 될 수 없다는 인식이 전제되어야 하고, 스포츠의 필요성에 대한인식 토대 위에 스포츠관련 시설, 대회 및 이벤트 유치 그리고 클럽에 대한 투자가 요구된다. 또한 지역의 차별성·전문성을 위해서 스포츠를 통한 브랜드 마케팅 및 차별화 마케팅이 필요하며, 궁극적으로 스포츠가 통합된 도시 경쟁력 강화 프로세스에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강력한 지자체의 리더십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조직 역량이 기초되어야 할 것이다. A number of global cities and local cities facilitate local economies and development by utilizing sports. However, their strategy is likely to be a short-term and one-time policy, which does not continuously strengthen their development. Therefore, the use of sports needs to be considered as more specific and longer term strategies for local development. This study examines the concept and role of sports city focused on cases of overseas sports cities, and successful and ideal cases of background and features of sports cities were analyzed to promote and lead the direction of improvement of sports cities in Korea. Consequently, strengthening a city’s sport capability and connecting it to local development need to be met to become a city into a successful sport city. To do so, it should premise recognition that sports cannot be treated separately from other urban policy area and it needs to invest in sports facilities, hosting sports events and competitions, and sports clubs based on the recognition for the importance of sports. Moreover, it needs a marketing strategy for branding and differentiation through sports of a city’s expertise. Finally, to make sports act as a catalyst to strengthen the process of an integrated city’s competitiveness, it requires a local government’s strong leadership and organization capacity of stakeholders.

          • KCI등재

            인문사회 : 스포츠 아카이브의 구축을 위한 기초연구

            천호준 ( Ho Jun Cheon ),김주학 ( Joo Hak Kim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구 한국스포츠개발원) 2008 체육과학연구 Vol.19 No.3

            이 연구는 국내에서 스포츠를 역사 문화의 주요 영역으로 만들고 스포츠 관련 지식을 효과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스포츠 아카이브의 구축을 위한 기초적인 사항을 검토하기 위해 시도하였다. 이를 위해 스포츠 기록의 특성과 의미, 아카이브의 의미와 구조를 고찰한 후, 국내의 스포츠 기록 관리 현실을 파악하고 선진 스포츠 아카이브의 사례를 분석하였고, 이상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국내의 스포츠 아카이브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과제를 스포츠 아카이브의 역할과 기능, 구성 그리고 운영의 측면으로 제시하였다. 이 연구를 수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국내의 스포츠 아카이브는 스포츠 역사의 전승기관, 스포츠 정보 제공 센터와 문화장소 그리고 스포츠 관련 학문 발전의 조력자 및 스포츠 지식 창출의 보조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제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 둘째, 국내의 스포츠 아카이브는 개인이나 단체 및 조직별, 스포츠 종목이나 이벤트 등의 주제별 그리고 매체 형태를 감안하여 구축해야 하며, 스포츠 단체 및 조직의 아카이브를 구축할 경우 기관마다 명확한 사명, 임무 그리고 권한 등을 가져야 하고 이들 기관은 그 위계에 따라 유기적인 연계 구조를 갖추어야 한다. 셋째, 국내의 스포츠 아카이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전문 인력의 양성 및 확보와 적절한 물적 자원의 구비가 이루어져야 하며, 기록의 수집, 선별과 평가, 정리와 기술 그리고 이용의 측면에서 체계적인 방법론의 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국내에서 스포츠 아카이브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스포츠 기록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도모하고 스포츠 분야의 기록 관리에 대한 국가의 정책적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 선결과제이다. 이후 스포츠 아카이브 구축의 방향성과 운영상의 제 문제에 대한 숙고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렇게 할 때만이 국내에서 스포츠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며 그 의미 역시 더욱 확장될 것이다. This study was to find practical methods for building Sports Archives in Korea in order to make sports knowledge and to make sports as an important field of history culture. Therefor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review character sports records and archives, to analyze condition of sports records management in korea, and to investigate overseas cases. As the results of practical methods for construction and management of Sports Archives in Korea were as follows: Firstly, Sports Archives in Korea should conduct role and function as a traditional organs of sports history, a sports information center and culture place, an assistant of sports learning development, and an organ of sports knowledge creation. Secondly, Sports Archives in Korea should be constructed regarding to an organization, subject, and medium. If an organization archives be constructed, it should have a mission, duty, authority, and organic structure between them. Lastly, for the sake of management Sports Archives in korea, It should have an expert around archives which sports records and information managed and facilities, Furtherem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formulate methods of sports records management. In conclusion; In order to construct Sports Archives in Korea, it needs to turn cognition about importance and value of sports records in advance thing. After this, course and management of Sports Archives construction demands careful consideration.

          • KCI등재

            스포츠서비스업 실태분석과 발전방안 연구

            조성식 ( Seong Sik Cho ),박영옥 ( Young Ok Park ),최용석 ( Yong Suk Choi ),안병화 ( Byoung Wha Ahn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구 한국스포츠개발원) 2004 체육과학연구 Vol.15 No.1

            본 연구의 목적은 1990년대 후반 이후 크게 성장하고 있는 스포츠서비스업 분야의 실태를 분석하고 발전방안을 도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스포츠소비와 스포츠서비스업에 대한 거시적 분석, 관람소비, 스포츠미디어 소비, 스폰서십, 정부정책 등에 대한 현황을 고찰하고, 스포츠서비스업체에 대한 구조화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업체 조사내용으로 사업현황, 조직 및 인력현황, 그리고 향후 사업전망과 사업희망 분야를 포함하였으며, 109개 스포츠서비스업체가 조사에 응답하였다. 조사결과 스포츠서비스업은 사업현황 면에서 영세성과 on-line 부문을 포함한 영업에서 부진을 나타내며, 경기업과 정보업에서는 사업 여건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조직 및 인력 현황에서 개인사업체가 상당수 있으며, 전문인력의 구성이 비교적 낮고, 마케팅업체와 정보업체는 대부분은 1990년대 이후 설립된 신규 사업체이다. 향후 사업전망에 대하여 마케팅업체는 비교적 낙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상당수 업체에서 스포츠마케팅업과 스포츠방송업에 대한 새로운 적극적 관심을 나타내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실태분석에 기초하여 스포츠서비스업 사업체가 추진해야 할 발전방안과 정부 및 지자체 등의 공공부문에서 추진해야 할 발전방안을 제시하고, 이러한 두 분야의 발전방안이 동시적으로 추구될 때 스포츠서비스업의 성장과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With the increase of economic values of sport, the sport industry has taken the important position in terms of gross domestic product(GDP). Sport service business as a branch of sport industry has rapidly grown as people`s leisure time increases and the consumption of sports become a popular cultural form. This study attempted to investigate the current status of sport service industry and to discuss the future strategies for developing that industry. The questionnaire method was employed to figure out the business, organization, and personnel situation of sport service industry and 109 companies were investigated. The results showed that the current business of sport service industry doesn`t seem to be profitable and competitive: many sport service companies lose the money, on-line business is rudimentary, there are few professional staffs, and the organizational structures of some companies are less efficient. Many companies are interested in sporting marketing as the new business item and some are thinking about launching sport broadcasting business. The 10 future developmental strategies for sport service industry were suggested and discussed: the companies need to increase their own business competency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and public sector needs to establish the sport service infrastructure. The cooperation between private and public sector seems to facilitate the development of sport industry including sport service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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