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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기후경제 모형의 불확실성 분석 방법 비교분석 및 FUND 모형 응용

        황인창,Hwang, In Chang 한국자원경제학회 2017 자원·환경경제연구 Vol.26 No.3

        에너지 및 기후변화 정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 경제모형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에 관한 경제이론을 바탕으로 공공의 정책을 평가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의 의사결정뿐 아니라 공공의 의사결정에서 불확실성은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최근 학계를 중심으로 에너지 및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하여 불확실성이 모형의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강조되고 있으며, 몇몇 모형들에서는 불확실성을 명시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 및 기후경제 모형의 경우 대체로 결정론적인 분석틀을 사용하고 있어 에너지 및 기후변화 문제가 갖고 있는 불확실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발생 가능한 다양한 경우에 대해서도 견고한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는 측면에서도 불확실성 분석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이 논문은 불확실성 분석에 관한 이론을 검토하고, 이론에 근거해 불확실성과 관련한 에너지 및 기후경제 모형의 최근 연구 결과를 분석하며, 국내 모형들이 불확실성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수치 모형 응용으로서 FUND 모형을 불확실성을 반영해 수정한 후 국내 기후변화 피해비용을 분석하였다. 이 논문은 에너지 및 기후경제 모형과 관련하여 불확실성 분석 관련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국내 모형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기여하는 바가 있다. Uncertainty is central to energy and climate policy. A growing number of literature show that almost all components of energy and climate models are, to some extent, uncertain and that the effect of uncertainty on the model outputs, in turn policy recommendations, is significantly large. Most existing energy and climate-economy models developed and used in Korea, however, do not take uncertainty into account explicitly. Rather, many models conduct a deterministic analysis or do a simple (limited) sensitivity analysis. In order to help social planners to make more robust decisions (across various plausible situations) on energy and climate change issues, an uncertainty analysis should be conducted. As a first step, this paper reviews the theory of decision making under uncertainty and the method for addressing uncertainty of existing probabilistic energy and climate-economy models. In addition, the paper proposes a strategy to apply an uncertainty analysis to energy and climate-economy models used in Korea. Applying the uncertainty analysis techniques, this paper revises the FUND model and investigates the impacts of climate change in Korea.

      • 미세먼지 해법의 올바른 방향 - 미세먼지 대응, 새로운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

        황인창,Hwang, In-Chang 대한석유협회 2018 석유와 에너지 Vol.2018 No.-

        2018년 1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환경부와 수도권 지자체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이하 비상조치)'가 시행되었다. 공교롭게도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둔 시점에 비상조치가 시행되면서 언론 등을 통해 논란이 증폭된 점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비상조치에 대한 뜨거운 논쟁은 최근 수년간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불편함이 상당히 높아져 왔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비상조치가 언제라도 다시 시행될 수 있다는 점에서, 빠른 시일 안에 지난 1월의 경험을 돌아보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바를 점검하고, 이를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다시 정립하는 과정(경험을 통한 학습과 환류)은 공공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 글에서는 미세먼지 농도 기여율 연구 결과, 비상조치 경험, 기후변화 대응 과정의 교훈 등을 돌아보면서 목표관리 측면, 국제협력, 시민과 기업의 참여, 배출관리 부문, 노출저감 전략 등을 중심으로 앞으로의 미세먼지 대응 방향을 제안하고자 한다.

      • KCI등재

        에너지분야 온실가스 인벤토리의 불확도에 관한 연구: Tier 1 에러전파방법을 이용한 추정

        황인창 ( In Chang Hwang ),진상현 ( Sang Hyeon Jin ) 한국환경경제학회·한국자원경제학회(구 한국환경경제학회) 2014 자원·환경경제연구 Vol.23 No.2

        IPCC는 국가별 온실가스 배출량이 얼마나 확실한 값인가를 보여줄 수 있는 불확도를 함께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렇지만 한국 정부는 IPCC 기본값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 수준에 불과하며, 그나마도 결측된 값들이 있어서 전체적인 불확도를 산정하지 못한 채 항목별 불확도만을 나열하고 있을 뿐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85.3%를 차지하는 에너지분야를 대상으로 Tier 1 수준의 에러전파방법을 이용해서 온실가스 인벤토리의 불확도를 추정하고 있다. 분석결과 국내 에너지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의 불확도는 3.4%였으며, 이는 핀란드와 유사한 수치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지만 온실가스별로는 이산화탄소의 불확도가 2.7%에 불과했지만, 메탄은 116%, 아산화질소는 473%에 달할 정도로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한국 정부가 에너지분야의 불확도를 낮추려면 이산화탄소 보다는 메탄과 아산화질소를 대상으로 활동도뿐만 아니라 배출계수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함의가 제시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는 IPCC 기본값 대신에 신뢰도 높은 한국 고유의 배출계수를 개발하는 작업이 필요함을 제안하고 있다. IPCC requires the national uncertainties which show how credible the emission of greenhouse gases is. But the Korean government did not submit the total uncertainties, only the detailed uncertainties by items. Also it uses the default values of IPCC including some missing values. This paper tries to estimate the total uncertainties of energy by categories, which accounts for 85.3% in national emission of greenhouse gases. Concretely, it uses Tier 1 method suggested by IPCC.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uncertainties in energy category are 3.4% similar to Finland``s. But there was a big difference among greenhouse gases; carbon dioxide 2.7%, methane 116% and nitrous oxide 473%. So this paper suggests Korean government need to improve not only the activity but also the emission factor of data in order to reduce the national uncertainties in energy category.

      • KCI등재

        온실가스 감축-기후변화 적응 정책 연계의 타당성 및 기대효과

        황인창 ( In Chang Hwang ),김대수 ( Daesoo Kim ) 한국정책학회 2017 韓國政策學會報 Vol.26 No.2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두 가지 큰 방향은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이다. 감축정책과 적응정책은 별개로 시행할 경우 상쇄효과가 발생할 수 있는 반면, 연계해서 시행할 경우 공편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론적인 연구뿐 아니라 국제기구 등에서도 최근 감축-적응 연계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감축-적응 연계의 중요성을 선언적 수준에서 언급하는 정도이며,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한 바는 없다.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정책수립과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분석도구를 개발해야 한다. 이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서 이번 연구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의 특징 분석을 바탕으로 감축-적응 연계의 가능성 및 타당성을 검토하였다. 감축과 적응의 특징에 기초할 때 감축-적응 연계전략의 효과성은 더욱 커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외 대부분의 기존 연구들이 산림과 농업 등을 중심으로 연계의 성과를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어왔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는 기존 연구들과 차별성을 갖는다. Adverse impacts of climate change have been addressed with two approaches: mitigation and adaptation. The two approaches are to some extent interrelated each other, but there rarely is an effort to integrate them in Korea.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of mitigation and adaptation, the possibility of the linkage between mitigation and adaptation is analysed and the expected co-benefits from the integration are examined. Finally, we propose a strategy and methods for the integration of climate change mitigation and adaptation. The key concept and the general principle of the linkage for each dimension are addressed.

      • KCI등재

        공동브랜드 활용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황인창(Inchang, Hwang),배현진(Hyun Jin, Bae) 조선대학교 지식경영연구원 2017 기업과 혁신연구 Vol.10 No.1

        기업의 가치가 무형적인 브랜드자산으로 이동하면서 브랜드는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역량 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 그러나 자본력이나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독자적으로 브랜드를 개발하여 육성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여러 기업이 협력하여 개발한 공동브랜드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자원기반이론에 따르면 브랜드와 같이 기업이 필요한 핵심역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내부에서 그것을 독자적으로 구축하거나, 그럴만한 능력을 갖추지 못할 경우 전략적 제휴 내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확보하는 방법이 있는데 대기업과는 달리 자본력이나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공동브랜드를 활용하는 것은 후자에 속한다. 자원기반이론의 관점에서 볼 때 기업이 공동브랜드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용하느냐는 기업의 외적 요인과 내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탐색적 차원에서 기업의 내적 요인인 네트워크능력, 생산능력, 유통능력이 공동브랜드 활용도에 영향을 미치며, 더 나아가서 공동브랜드 활용도는 마케팅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을 설정하고 이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그 결과 생산능력이 낮을수록, 유통능력이 낮을수록, 네트워크능력이 높을수록, 공동브랜드 활용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더 나아가서 공동브랜드 활용도는 마케팅 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연구모형에서 설정한 가설이 모두 채택되었다. 이 결과는 자원기반이론을 바탕으로 기업의 내부 요인 내지 역량이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핵심역량을 확보하는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검증했다는 점에서 이론적 측면에서 공헌이 있을 뿐 아니라, 실무적 차원에서 정부가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해 공동브랜드 개발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사료된다. As value of Business moved from tangible asset to intangible brand equity, Brand becomes one of the core competence to secure competitive advantage. But small business which does not have capital and marketing ability has limitation in developing brand independently, want to participate in cooperative brand. According to Resource-based theory, to get core competence like brand, business secure it independently or through strategic alliance. Resource-based theory shows that degree of corporative brand utilization is dependent upon the external and internal factors of business.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hat internal factors such as network building ability, production ability, distribution ability influence on the degree of cooperative brand utilization, and the degree of cooperative brand utilization influences on marketing outcome also. Results show that the degree of cooperative brand utilization is influenced positively by high network building ability, and negatively by production ability and distribution ability. Such results imply that this research contributed to reinforce Resource-based theory, and to promote government to help small business by developing support program for cooperative 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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