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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도서관 동빈문고 소장 表訓寺板 『緇門警訓』의 서지 및 구결

        황선엽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2011 민족문화논총 Vol.48 No.-

        This study aims to describe bibliography and gugyeol(口訣) of Chimungyeonghun(緇門警訓) at Yeungnam University Central Library. This book that was published at Phyohunsa(表訓寺) in 1539 is in Dongbin Collection. Chimungyeonghun was introduced into Korea in 14C and had been published more than ten times. Chimungyeonghun that was published at Seokryunam(石崙庵) and Phyohunsa(表訓寺) is oldest. Chimungyeonghun that was published at Phyohunsa in Dongbin Collection is left only volume Ⅱ. Eomdokgugyeol was written in this book, I estimated that the gugyeol was written in 16C. The gugyeol was written in this book is various, thus this book is an important material for studing on history of Korean. 이 글은 영남대 도서관 동빈문고에 소장되어 있는 표훈사판 『緇門警訓』의 서지적인 특징을 정리하고 거기에 기입되어 있는 구결을 검토한 것이다. 14세기 중엽에 우리나라에 전래된 『緇門警訓』은 10여 차례 간행이 되었는데 영남대에는 이 중 6가지 판본의 8종이 소장되어 있다. 이 중 石崙庵板과 表訓寺板의 16세기의 것으로 가장 오래된 것인데 石崙庵板은 김주원이 자세히 검토한 바 있어 이 글에서는 표훈사판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동빈문고 소장의 표훈사판은 권하만이 남아 있는데 전체에 고르게 음독구결이 기입되어 있다. 기입된 구결은 이 책의 간행 연대로부터 멀지 않은 시기의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사용된 구결자가 다양하고 그 표현도 다채롭게 나타나 16세기 경의 구결 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가 된다.

      • KCI등재

        삼국유사(三國遺事)와 균여전(均如傳)의 향찰(鄕札) 표기자(表記字) 비교

        황선엽 국어학회 2008 국어학 Vol.0 No.51

        이 글은 三國遺事와 均如傳의 鄕札 表記에 쓰인 글자 중 말음첨기와 문법형태소 표기에 쓰인 것을 위주로 그 차이점을 비교·분석한 것이다. 두 문헌에서 특징적으로 차이를 드러낸다고 생각되는 글자들은 모두 20여 개 정도인데 이들을 다음과 같은 3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검토하였다. 첫째는 동일 형태 내지 동일 음상 표기에 다른 글자가 쓰인 것들이다. ‘肹, 乙; 矣, 衣; 理, 呂; 因, 仁; 屋, 玉’ 중 전자는 삼국유사에 후자는 균여전에 주로 나타난다. 특히 ‘肹, 乙; 矣, 衣’의 경우는 이두나 고려시대의 석독구결과 비교해 볼 때 삼국유사의 표기 쪽이 이전 시기의 것이고 균여전의 것이 개신된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를 통해 삼국유사의 향가 표기가 균여전의 것보다 앞서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둘째는 같은 글자가 현격한 용법상의 차이를 보이는 것들이다. ‘白, 去, 遣, 恨’이 그 예들인데 시대에 따른 언어의 변화 때문에 용법상의 차이를 보이는 경우도 있고 단순한 표기 방식의 변화 때문에 차이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白, 遣’은 전자의 경우로 추정되며 ‘恨’은 후자의 경우라 할 것이다. ‘去’의 경우는 아직 어느 쪽인지 확증할 수 없다. 언어 변화가 반영되었다고 할 만한 예들도 삼국유사의 것이 좀더 고형이고 균여전의 것이 신형이라 할 수 있다. 셋째는 주로 한 문헌에만 나타나는 것들이다. ‘古, 史, 支(攴), 烏, 於, 爾, 次’는 주로 삼국유사에 나타나고 ‘留, 臥, 寸, 兮’는 균여전에만 나타난다. 이러한 차이는 언어 변화를 반영하는 것도 있으나 대개는 단순한 표기법의 변화에 기인하는 것이며 특히 表記者의 개성적인 면도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이상의 예를 통해 삼국유사와 균여전의 향찰 표기 차이를 보다 분명히 파악할 수 있으며 나아가 두 문헌의 향찰 표기들이 시기적으로 선후 관계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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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民歌> 해독을 위한 새로운 시도

        황선엽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008 한국문화 Vol.42 No.-

        本稿は、『三國遺事』に載っている新羅鄕歌の<安民歌>に対して、新しい観点から語学的な解読を試みたものである。筆者は、鄕歌の解読において、無理やりに完全な解読を挑むより、未詳の部分は、そのまま置いておくべきであって、また、高麗時代の釋讀口訣及び後期中世国語に対する最近の研究成果を積極的に取り入れるべきであることを主張してきた。本稿もそのような立場に立っている。 本稿で提示した<安民歌>の解読の中で、既存の解読と異なる部分を整理すると、次のようになる。(1)1句と2句の最後の「-也」は、体言に付く助詞とは言え、節を連結する機能を果たしていると考えられる。(2)3句と4句、7句と8句に使われた「知」は、全て「알-」と訓読したが、特に、3句と7句の「知」の後には、連結語尾「-아」が表記上省略されていると判断した。また、「(知(알-)」の目的語節の位置に、動名詞形語尾「-尸」が、助詞が付かない形で使われる場合を確認した。(3)4句と8句の「知古如」に使われた先語末語尾「-古-」は、字吐釋讀口訣資料と関連づけて考えると、相對敬語の先語末語尾、或は、「當爲」乃至「可能性」の意味を表す敍法の先語末語尾と看做すことができる。(4) 6句の「治良羅」における「-良羅」は、感歎形として処理した。(5) 8句の「持以支」の後に、動名詞語尾「-尸」が表記上省略されている可能性を想定した。(6) 9句の「君如臣多支民隱如」における「如」と「多支」は、同じ形の異表記として把握した。そして、釋讀口訣に現れる「如」は、「{如}」と同じ形であって、その末音のみが書き添えられた可能性が考えられる。(7) 9句と10句の「~爲內尸等焉 ~恨音叱如」と類似している文章構成として、釋讀口訣資料の中で、「~ ~-」や「~ ~」のような例が幾つか確認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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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아주’(藜)의 어휘사

        황선엽 국어학회 2009 국어학 Vol.0 No.55

        이 글에서는 명아주를 지칭하는 어휘가 역사적으로 어떻게 변천해 왔으며 현대의 각 방언에서는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는지를 살펴보고 나아가 명아주 관련 항목에 대한 사전 기술에 있어서의 문제점을 검토하였다. 문헌 자료에는 크게 ‘도□랏’ 계열과 ‘명화□’ 계열의 어형이 보이는데 전자는 주로 중세국어, 후자는 근대국어에 나타난다. ‘도□랏’은 기원적으로 ‘돼지의 가라지’ 정도의 구성이라 할 수 있는 ‘돝(猪)+□#□랏>도□□랏’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명아주’의 방언형에는 문헌 자료에 보이는 ‘도□랏’과 ‘명화□’에서 이어진 것과 문헌 자료에는 보이지 않는 ‘능쟁이’ 및 ‘제낭, 제쿨’ 계통의 어형이 있다. 한편 사전에서는 조선총독부 《조선어사전》이래로 ‘명아주’의 異稱을 ‘학정초(鶴頂草)’가 아닌 ‘학항초(鶴項草)’로 잘못 등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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