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11세기 吏讀資料로 본 符點口訣의 기입 시기

        李丞宰(Lee,Seung-jae) 구결학회 2011 口訣硏究 Vol.27 No.-

        이 글은 여러 佛經 자료에 符點을 기입해 넣은 시기를 추정하는 데에 목적을 둔다. 『瑜伽師地論』 卷第5, 8은 初雕大藏經의 일종이므로 11세기 전반기에, 周本 『華嚴經』 卷第6, 22, 31, 34, 36, 57 등은 11세기 말엽이나 12세기 초엽에, 晉本 『華嚴經』 卷第20은 10세기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해 왔다. 그런데 이들 불경의 刊行 時期와 여기에 符點 口訣을 記入한 時期는 서로 다를 수 있다. 符點을 언제 記入하였는지를 알려주는 識記가 전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吏讀는 文書 作成 당시의 언어를 그대로 반영하기 때문에 言語 形式의 사용 시기를 추정할 때에 가장 유용한 자료가 된다. 특히 11세기 이두 자료에는 부점 구결의 언어형식과 동일한 것이 적지 않다. 이 동일 언어 형식을 찾아내는 방법으로 부점 구결의 기입 시기를 추정할 수 있다. 이두와 구결 자료를 對比한 결과, 불경의 간행 시기와 여기에 부점을 기입한 시기가 그리 멀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따라서 晉本 『華嚴經』 卷第20에는 10세기의 언어가, 『瑜伽師地論』 卷第5, 8에는 11세기 전반기의 언어가, 周本 『華嚴經』 卷第6, 22, 31, 34, 36, 57에는 11세기 말엽이나 12세기 초엽의 언어가 반영되어 있다고 보아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 KCI등재

        韓國의 口訣

        鄭在永(Chung Jae-young) 구결학회 2006 口訣硏究 Vol.0 No.17

        韓半島에서는 오래 전부터 古代 東아시아의 公用文語인 漢文의 사용은 물론, 漢字를 이용하여 韓國語를 表記하는 노력도 있었다. 韓國의 借字表記法은 固有名詞 表記法서 출발하여, 漢文을 自國語로 解釋하고 나아가 漢字를 이용하여 自國語의 文章을 表現하는 수단으로 발전한 것이다. 이것은 다른 文字를 이용하여 自國語를 표현하거나 다른 나라 말을 자국의 文字를 가지고 표현하려고 한 많은 나라들에서 나타나는 普遍的인 현상이다. 文章 表現의 初期 段階에서는 漢文의 語順과 韓國語의 語順이 다른 점을 인식하고 漢字를 韓國語의 語順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우리말을 표현하는 방식을 채택하게 되고, 점차 助詞나 語尾까지도 表記에 반영하여 吐를 記入하는 단계로까지 발전하게 된다. 韓國의 口訣은 漢文을 우리말로 飜譯하거나 解釋하면서 읽는 방식으로, 韓國의 漢文 讀法 방법으로 개발된 것이다. 韓國의 口訣은 新羅 義相(625年-702年) 時代부터 발달된 것으로 보인다. 口訣은 符號口訣과 釋讀口訣, 音讀口訣 등 크게 세 가지 정도로 나누어 이해하는 것이 편리하다. 물론 符號口訣은 釋讀口訣이나 音讀口訣과는 그 分類 基準이 같지는 않다. 그러나 口訣文字를 사용한 釋讀口訣이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前부터 漢文을 訓讀할 때 사용되는 등, 漢文讀法史에서 중요한 意味를 가지기 때문이다. 또, 點吐나 符號를 사용하는 後代의 符號口訣 중에는 音讀口訣的인 성격을 띠는 자료도 있다. 이 글에서는 韓國에서의 口訣의 發生과 口訣의 種類 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검토한 다음, 符號口訣과 釋讀口訣, 音讀口訣 등으로 순서로 各各의 性格과 그 특징도 밝혔다. 그리고 口訣文字의 文字論的인 意義와 성격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口訣文에 사용되는 口訣文字는 借字表記의 전통에 의거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문자이다. 즉, 漢字의 略體字나 필획이 단순한 草書體 등에 의거하여 만든 우리의 독창적인 음절문자이다. 口訣文字는 우리가 많이 사용해 왔던 漢字에서 특히. 借字表記에서 많이 써 왔던 글자를 바탕으로 하여 만든 문자로, 音節文字의 성격을 띤다. 口訣文字는 기본적으로 모두 다 音假字이거나 訓假字이다. 한국의 借字表記去에서 독창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末音添記法은 다른 漢字文化圈에서 발생한 음절이나 單位音을 표시하는 방법과도 다른 것인데, 釋讀口訣이나 符號口訣에서도 末音添記法을 쓰고 있다. 日本의 假名도 口訣文字와 같은 범주에 속하는 문자이다. 실제로 한국의 口訣文字와 일본의 假名은 여러 면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文字發達史에서 구체적인 관련을 맺고 있다. 口訣文字와 假名은 文語인 漢文을 各自의 言語로 解釋하고 飜譯하는 과정에서 漸進的으로 발생하여 발전한 것이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 兩國은 漢字를 借用하여 自國語를 표기한 借字表記法에서도 공통적인 발전 단계를 보인다. Classical Chinese writing has been read and understood on the Korean peninsula for a long time. Likewise, efforts to write Korean language using Chinese characters, as well as practices of writing in classical Chinese, the common textual medium of East Asia, date to ancient times. Techniques of using Chinese characters to write Korean are known as 'loan character transcription systems' (借字表記法, Chaja pyogibeop). Loan character transcription systems in Korea started with the transcribing of proper names. The next step involved the practice of interpreting or reading Chinese characters in the vernacular; finally, methods were developed for writing sentences in the vernacular using Chinese characters. These practices represent a universal phenomena, found in many nations and periods of history, whereby a foreign writing system is used to transcribe an indigenous language, or an indigenous writing system is used to transcribe a foreign language. In Korea, the initial stage of sentence-unit transcriptions involved simply transposing Chinese character texts from Chinese word order into Korean; this evolved to a stage where grammatical particles and endings, so-called to (吐) in Korean transcription tradition, were inserted into the text Kugyol(口訣) developed as a method of facilitating the translation or interpretation of Chinese texts in Korean as they are read. Kugyol appears to date from the time of the Shilla monk Uisang(義湘, 625-702). Kugyol can be classified into three basic types: Symbol-kugyol(符號口訣, Buho-kugyol), Seokdok-kugyol(釋讀口訣, translation kugyol), and Eumdok-kugyol(音讀口訣, transliteration kugyol). Of course, the criteria for defining symbol-kugyol are not the same as those used for defining seokdok-kugyol and eumdok-kugyol. But, I classify kugyol into three types because symbol-kugyol had come into general use before seokdok-kugyol was in common use. Early symbol-kugyol materials have the same peculiarities as seokdok-kugyol, but after the 14th century, symbol-kugyol materials mostly have the same peculiarities as eumdok-kugyol, Symbol-kugyol materials can be subclassified depending upon the tool used to record the text. Thus Gakpil(角筆, stylus) symbol-kugyol uses a wooden stylus to make small perforations in the paper as reading marks, so-called Jeomto(點吐) in Korea, while ink symbol kugyol(墨書符號口訣) uses black, vermilion, or white ink to enter the reading marks. Symbol-kugyol visualizes the space demarcated by a Chinese character as a rectangle. The reading marks used in symbol-kugyol are made up of dots and lines or combinations of these basic marks. A single dot is the basic reading mark in symbol-kugyol, In this article I describe the origins of kugyol and its subtypes, and then explain the distinctive characteristics of symbol, seokdok, and eumdok kugyol, I also discuss the significance of kugyol characters from the standpoint of writing system theory. Kugyol characters have been derived from traditional loan character transcription systems in Korea. They are syllabic characters, created from classical Chinese characters, by omitting certain strokes, or by using cursive forms. Kugyol characters are basically either 'eumgaja'(音假字) or 'hungaja'(訓假字). Japanese kana are the same kind of characters as kugyol characters. Actually, kugyol characters and kana have a lot of cornmon features, and besides kana is closely connected with kugyol from the standpoint of the history of the development of written characters.

      • KCI등재

        고려시대 석독구결의 서체 연구

        유민호(Yu Min-ho) 구결학회 2010 口訣硏究 Vol.0 No.25

        본 연구에서는 고려시대 석독구결인 『금광명경』 권3과 『유가사지론』 권20의 서체를 비교 대조하였다. 이 두 자료에 대한 선행연구에서는 두 문헌의 서체의 관련성이 언급됐는데, 구체적으로 『금광명경』 권3의 권수(卷首)인 제1장(낙장)과 제2장, 그리고 권말(卷末)인 제14장과 제15장의 석독구결은 『유가사지론』과는 필체가 다르며, 『금광명경』의 나머지 부분과도 필체가 다르다고 언급하고 있다. 아울러 시기적으로는 금광명경 의 권수와 권말 부분의 구결자는 『금광명경』권3(3장~13장)과 『유가사지론』권20보다 좀 더 앞선 시기에 쓰여 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러한 판단에는 『금광명경』 권3과 『유가사지론』 권20이 복장유물로 같이 발견되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듯 보인다. 즉 같은 복장 유물로 부식의 정도가 비슷하다는 점, 구결자의 용례가 다른 부분과 달리 나타난다는 점 등이 서체의 동일성 여부 판단에 영향을 준 듯하다. 기존의 이러한 논의들 중에서 본고에서 집중적으로 살펴본 부분은 『금광명경』과 『유가사지론』의 서체가 동일한지 여부와 『금광명경』의 권수와 권말 부분이 『금광명경』의 나머지 부분과 서체가 다른지 여부, 『금광명경』 구결의 기입자수 등이다. 본 연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몇 가지가 있다. 우선 『유가사지론』과 『금광명경』의 서체는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유가사지론』 구결의 서체는 예외가 거의 없을 정도로 정형성을 띠고 있었던 반면에, 『금광명경』 구결의 서체는 자유롭고 기입자의 개성이 많이 담겨 있었다. 따라서 이 두 문헌의 구결은 서체의 동일성을 찾기 힘들었다. 아울러 『금광명경』의 권수와 권말 부분이 『금광명경』의 나머지 부분의 서체와 다르다고 한 선행연구에서의 언급도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금광명경』은 제3장부터 15장까지 서체의 변화가 심하여 이와 같은 판단을 할 수도 있으나 ‘?’와 ‘?의 서체를 통해서 봤을 때 정형성이 확인된다는 점에서 나머지 구결의 서체는 개성이 다양한 서체로 규정 지을 수 있으며, 덧붙여서 『금광명경』 구결의 기입자는 한 명인 것으로 판단된다. 끝으로 『금광명경』과 『유가사지론』의 석독구결의 기입 시기의 선후는 본 연구에서 밝혀내지 못했는데, 이 부분은 연구에 시간과 노력이 좀 더 필요하기에 후고를 기대해 본다. The current study checked and compared calligraphic style of Geumgwang Myeonggyeong volume 3, Seokdok Gugyol in Koryo Dynasty with that of Yugasajiron volume 20. In the precedent study on these two materials their association was mentioned, and concretely, it is mentioned that Seokdok Gugyol of chapter 1(missing pages) and chapter 2 which are the book head of Geumgwang Myeonggyeong volume 3, and chapter 14 and 15 which are the end of the book, is the same as Yugasajiron in calligraphic style, but they are different from the rest of Geumgwang Myeonggyeong in calligraphic style. In addition, when it comes to the periods when they were written, it is defined that Gugyolja of the head and end parts of Geumgwang Myeonggyeong was written a bit earlier than chapter 3~13 of it and Yugasajiron. It seems that in this judgment the fact Geumgwang Myeonggyeong volume 3 and Yugasajiron volume 20 were found as costume relics played a significant role. Namely, it seems that the sameness of this calligraphic style was affected in that they are the same costume relics and the level of their corrosion is similar, and the example of Gugyolja appears to be different from other parts etc. Among these existing discussions, the parts examined intensively in this paper involve whether the calligraphic style of Geumgwang Myeonggyeong and Yugasajiron is the same one, and whether the volume head and end part of the former have different calligraphic style from its rest, and accordingly, we were to estimate how many writers were for Gugyolja of Geumgwang Myeonggyeong. There are a few things we could find out through this study. First, it was found that the calligraphic style of Yugasajiron and Geumgwang Myeonggyeong is not identical. While the calligraphic style of Gugyolja of Yugasajiron was too typical to have any exception, that of Gugyolja of Geumgwang Myeonggyeong was free and contained personalities of writers a lot. Therefore, it was difficult to find the commonness of the two in calligraphic style. Besides, it was confirmed that the mention of the precedent study that the volume head and end parts of Geumgwang Myeonggyeong have different calligraphic style from its rest parts, is not true. It is possible to define this as change in the calligraphic style is sharp from chapter 3 to chapter 15 of Geumgwang Myeonggyeong but the calligraphic style of ‘?’, ‘?’ indicates its consistency from chapter 3 to chapter so it is impossible to say the calligraphic style is the same, and in addition, it is defined that the writer of Gugyolja of Geumgwang Myeonggyeong was one person. Finally, in this study it was impossible to fond out the order of the period of Seokdok Gugyol regarding which one is previous among Geumgwang Myeonggyeong and Yugasajiron, and since time and efforts for this part are required more, we expect the future studies.

      • KCI등재

        韓日의 漢文讀法에 나타나는 「乃至」에 대해서

        尹幸舜 구결학회 2005 口訣硏究 Vol.0 No.14

        韓國의 口訣資料에 있어 「乃至」의 讀法은 여러 發展段階를 보이고 있다. 角筆點吐釋讀口訣資料와 墨書字吐釋讀口訣資料에서 「乃至」의 讀法은 모두 釋讀하고 있으며, 이러한 釋讀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즉----에 이르기까지」의 意味를 나타내는 「乃? ----至?」와「乃??? ----至?」같은 分離形이며, 다른 하나는 角筆點吐釋讀口訣에 나타나는 「乃至?」와 墨書字吐釋讀口訣에 나타나는 「乃???至?」와「乃?至?와 같은 統合形이다. 그러나 후세의 墨書字吐音讀口訣에 있어서 「乃至」의 讀法은 音讀하게 된다. 즉 韓國의 口訣資料에서 「乃至」의 讀法의 발전 段階는 「乃?----至?ㆍ乃至?」에서「乃???----至?」와「乃? ----至?ㆍ乃?至?」를 거쳐서「乃至」의 音讀으로 定着한 것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日本의 訓點資料에 있어「乃至」는 同一資料 안에서도 釋讀과 音讀이 함께 사용되고 있어 韓國의 釋讀口訣資料에 있어서 「乃至」의 讀法과는 다르다. 그 釋讀의 形態는 「乃チ----ニ至ルマデニ(----에 이르기까지)」의 分離形과 「乃至(ナイシ)----マデニ(----까지)」의 音讀과 釋讀이 混合된 分離形과 「----マデ(까지)」가 첨가되지 않은 「乃(スナワチㆍイマシ)----至ル」의 分離形이 사용되고 있다. 「乃チ----ニ至ルマデニ」와 「乃至(ナイシ)----マデニ」의 分離形 중에서 오래된 資料에 있어서는 前者의 釋讀의 分離形이 많이 常用되고 있다. 또한「----マデ」가 나타나지 않는 「乃(スナワチㆍイマシ)----ニ至ル(----에 이르다)」의 形態는 九世紀 資料에는 나타나지 않고, 그 以後의 資料에 나타나고 있다. 마지막의 「乃至(ナイシ)」의 音讀은 九世紀 資料에서도 常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일본의 訓點資料에서는 釋讀보다 音讀이 一般的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KCI등재

        『합부금광명경』의 구결과 번역의 비교 연구

        김성주 구결학회 2022 口訣硏究 Vol.48 No.-

        In this article, I argue that when translating Buddhist scriptures into Korean, the translator needs to refer to the Korean Kugyol. The Buddhist scriptures covered in this article are the Edited Synthesis Suvarṇaprabhāsa Sūtra(合部金光明經). The Kugyols of the Edited Synthesis Suvarṇaprabhāsa Sūtra during the Goryeo Dynasty are Jatoseokdok-kugyol(字土釋讀口訣) and Jeomtoseokdok-kugyol(點吐釋讀口訣). These two Kugyols are contained in Volume 3 of the Edited Synthesis Suvarṇaprabhāsa Sūtra, which is in the collection of the Cheongju Early Printing Museum. Korean translation of the Edited Synthesis Suvarṇaprabhāsa Sūtra included in the Han Myeongsuk tr.(2019) and the Hangeul Tripitaka was used in the translation. In the comparison of the Kugyol and the modern translation, the parts such as ①Zhufopusaconghuidazhi(諸佛菩薩聦慧大智), ②Rushinvren & Sanduonahua(如寶女人 & 散多那花), ③Dedutuoyiqiebuwei, yiqieeshou, yiqieegui, renfeirendengzaiheng, zhunao(得度脫一切怖畏一切惡獸一切惡鬼人非人等災橫諸惱), their interpretation of the Kugyol is more reasonable than the Korean translation. It was not possible to determine whether the Kugyol and Korean translations was more appropriate for the ④Gongdefazang(功德法藏), ⑤Duizhizhufazhimen(對治諸法之門), ⑥Jietuosanmei(解脫三昧) parts, so only the differences of the Kugyol and the Korean translation were presented in this article. In addition, this paper points out that the part of ⑦Zhensushengzhi(眞俗勝智) and ⑧Shidi Yigongdelidhāraṇī(十地 依功德力陀羅尼) are unnatural parts of the text of the Edited Synthesis Suvarṇaprabhāsa Sūtra. 이 글은 불경의 번역에 구결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기를 바라는 의도에서 작성되었다. 이 글에서 다룬 불경은 합부금광명경 이다. 합부금광명경 의 구결로는 고려시대의 자토석독구결과 점토석독구결을 이용하였는데 이 구결들은 청주 고인쇄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합부금광명경 권제3에 기입되어 있다. 합부금광명경 의 번역으로는 집일본 금광명경소 의 현대역과 <한글대장경>의 현대역을 이용하였다. 구결문과 현대역의 비교에서는 ①諸佛菩薩聦慧大智, ②如寶女人과 散多那花, ③得度脫一切怖畏一切惡獸一切惡鬼人非人等災橫諸惱 부분은 현대역보다 구결의 해석이 타당한 예로 제시하였다. ④功德法藏, ⑤對治諸法之門, ⑥解脫三昧 부분은 구결과 현대역 중 어느 쪽의 해석이 더 타당한지 판단을 내리지 못하여 구결과 현대역이 차이를 보이는 부분으로 제시하기만 하였다. 그리고 ⑦眞俗勝智와 ⑧十地 依功德力陀羅尼 부분은 합부금광명경 의 경문이 어색한 부분으로 지적한 부분이다. 이 글을 통해서 필자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불경의 번역에 선본의 구결이 적극적으로 이용될 필요가 있고 이런 작업을 위해서는 구결학자와 불교학자의 협업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 KCI등재

        利 와  令 의 변별성  -점토석독구결의 현토 양상을 중심으로 -

        문현수 구결학회 2022 口訣硏究 Vol.48 No.-

         본고에서는 동일한 독음을 지니는  利 와  令 가 점토석독구결에서 어떻게 현토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 문현수 (2020)에서는 자토석독구결에서 쓰인  利 와  令 가 서로 별개의 형태적 구성을 표기하기 위해 마련된 구결자로서 철저히 변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 이러한 주장이 옳다면 , 점토석독구결에서도  利 와  令 는 변별적인 구결점으로 현토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 이는 나아가 점토석독구결이 표음적인 변별뿐만 아니라 형태적인 변별도 중시하는 문자 체계를 바탕으로 성립하였음을 보여주는 근거의 하나로도 활용될 수 있다 . 본고의 검토 결과 , 점토석독구결에서도 자토석독구결과 마찬가지로  利 와  令 는 철저하게 별개의 점토로 현토됨을 알 수 있었다 . 예를 들어 , 乎利 와  乎令 는 주본  <화엄경 > 점토석독구결에서 각각  31(··)과  13(/)으로 나뉘어 현토되며 , <유가사지론 > 점토석독구결에서는 각각  15(·\)/15(ɔ)와  24(\)로 나뉘어 현토된다 . 이를 고려하면 , 利 와  令 는 서로 별개의 형태적 구성을 표기하기 위해 마련된 구결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나아가 동일한 독음을 가진  利 와  令 가 점토석독구결에서도 변별적인 구결점을 이용해 현토되는 것을 볼 때 , 고려시대 점토석독구결의 점토는 표음적인 변별뿐만 아니라 형태적인 변별도 중시하는 문자 체계를 바탕으로 성립하였을 가능성이 높다 . 本稿 では 、同 じ 読音 を 持 つ 口訣字 である 利 [ri]と 令 [ri]を 、点吐釈読口訣 ではどのように 加点 しているのかを 考察 した 。先行 研究 では 、字吐釈読口訣 の 利 と 令 を 、別 の 形態的構成 を 表記 するた めの 口訣字 として 把握 したことがある 。このような 主張 が 正 しけれ ば 、点吐釈読口訣 でも 利 と 令 は 別 の 口訣点 として 加点 する 可能性 が 高 い 。本稿 の 検討 の 結果 、点吐釈読口訣 でも 、字吐釈読口訣 に 同 じ ように 、利 と 令 は 徹底的 に 別 の 点吐 で 加点 された 。例 えば 、乎利 [ho.ri]と 乎令 [ho.ri]は 、周本 華厳経 点吐釈読口 訣 では 各 々31(··)と 13(/)とに 加点 される 。そして 、瑜伽師地論 点吐釈読口訣 では 各 々15(·\)/15(ɔ)と 2 4(\)とに 加点 される 。したがって 、利 [ri]と 令 [ri]は 別 の 形態的構成 を 表記 するための 口訣字 である 可能性 が 非常 に 高 い 。さらに 、同 じ 読音 を 持 つ 利 [ri]と 令 [ri]を 点吐釈読口訣 でも 別 の 口訣点 として 加点 することをみると 、高麗時代 の 点吐釈読 口訣 の 点吐 は 、表音 はもちろん 、形態的 な 弁別性 をも 重視 する 文字 体系 をもとに 成立 したものであると 考 えられる 。

      • KCI등재

        석독구결의 사동 표현

        김성주(Kim Seong Ju) 구결학회 2005 口訣硏究 Vol.0 No.14

        字吐釋讀口訣과 點吐釋讀口訣에는 使動 範疇를 擔當하는 口訣字와 口訣點이 配定되어 있다. 字吐口訣의 口訣字는 ‘-??-, -?-, -?(??)-’ 등이며, 點吐口訣의 口訣點은 『瑜伽師地論』의 경우 ‘24(ㆍ)’,『華嚴經』권6, 권22, 권57의 경우 ‘42(ㆍ)’,『華嚴經』 권36의 경우 ‘24(?)’ 등이다. 한편 原型理論의 觀點에서는 使動文을 典型的인 使動文과 周邊的인 使動文으로 나눌 수 있는데, 使動文의 成立 條件에 附슴되는 典型的인 使動文을 對象으로 統辭的 使動과 被使動主의 格標識에 대해 살펴보았다. 字吐口訣의 ‘-??-’ 使動은 現代國語와는 달리 統辭的 派生의 機能이 있는데, 이러한 現象은 點吐口訣에서도 確認되었다. 被使動主의 格標識로는 ‘?’이 가장 普遍的으로 쓰이고, 이외에 ‘?’와 ‘?’가 局限되어 쓰였다. 周邊的 使動文에 대해서는 ‘??-’ 動詞에 局限하여 自動詞와 2項 他動詞로 쓰이는 自ㆍ他動 兩用動詞를 살펴보고 周邊的 使動文의 設定 可能性을 打診해 보았다. 한편 口訣文은 原文인 漢文에 影響을 받고 있는 점을 考慮하여 漢文의 使動 機能 動詞의 有無와 口誤文의 使動 標識 有無의 對應 樣相을 세 가지 類型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This paper aims at introducing the causative expressions in Seokdok-Kugyeol(釋讀口訣) texts. Seokdok-Kugyeol(釋讀口訣) has two types; the one is Jato-Seokdok-Kugyeol(字吐釋讀口訣)(henceforth, JASK) and the other is Jeomto-Seokdok-Kugyeol(點吐釋讀口訣)(henceforth, JESK.) The data used in this paper are Tafangkuangfohuayenchingsu(大方廣佛華嚴經疏)(henceforth, TS) vol. 35., Buddh?vata?saka-mah?vaipulya-s?tra(大方廣佛華嚴經)(henceforth, BAMS) vol. 14., Hopuchinkuangmingching(合部金光明經)(henceforth, HKS) vol. 3., Jenwangpenjopolomiching(仁王般若波羅蜜經)(henceforth, JPI) vol. 1. 5 leaves, Yogac?rab??mi(瑜伽師地論)(henceforth, YCB) vol. 20. as JASK and Buddh?vata?saka-mah?vaipulya-s?tra(大方廣佛華嚴經) vol. 6, 22, 36, 57, Yogac?rab??mi(瑜伽師地論) vol. 5, 8. as JESK. The causative are transcribed in '-?-, - ?-, -?(?)-' in JASK and in 24(ㆍ) in BAMS vol. 6, 33, 57, in 42(?) in BAMS vol. 36 and in 24(ㆍ) in YCB vol. 5,8. I classified the causative construction into two types, ta say, the one is the prototypical causative constructions and the other is the peripheral causative constructions based on the prototype theory. The characters of the syntactic causative and the causee markers are considered as the member of the prototypical causative construction and the unmarked causative constructions as the peripheral causative constructions. I confirmed the syntactic use of '-i-' causatives and the ?, ?, ? as causee marker in JESK as well as in JASK.

      • KCI등재

        ‘爲’에 懸吐되는 口訣字와 機能

        金星周(Kim Seong-Ju) 구결학회 2005 口訣硏究 Vol.0 No.15

        高麗時代 國語의 文法을 論議하기 위해서는 字吐釋讀口訣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字吐釋讀口訣을 연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겠지만 原文에서 다양한 의미 기능을 가지고 있고 또 이것이 구결에 잘 반영되어 있는 단어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것도 釋讀口訣의 문법적 특징을 밝히는데 유용한 방법이 된다. ‘爲’는 字吐釋讀口訣에서 多樣하게 懸吐 된다. ‘爲’에 다양한 구결이 현토되었다는 사실은 口訣 懸吐者가 ‘爲’를 다양하게 해석했다는 증거가 된다. 字吐釋讀口訣에 나오는 ‘爲’는 크게 ‘위하다, 삼다, -고자/려고 하다, 하다, 되다’로 해석된다. 각각의 의미에 대한 ‘爲’자의 현토 방식은 다음과 같다. ‘위하다’에는 ‘(NP?) {爲}三/?(??)’, ‘삼다’에는 ‘NP1?/[NP + 以]/[S ] ? (?/?) NP2 {爲}?’, ‘-고자/려고 하다’에는 ‘동사 어간+{爲}?’, ‘하다’에는 ‘(NP)+{爲}??/??-’, 피동을 포함하는 ‘되다’에는 [화엄경]과 [화엄경소]에서는 ‘NP??{爲}????-’로 [유가사지론]과 [합부금광명경]에서는 ‘{爲}NP??????-’와 ‘NP? 爲?-’ 등이다. To study the grammar of Classical Korean in Goryeo Dynasty, we must investigate Jato-Seokdok-Kugyeol(字吐釋讀口訣)(henceforth, JSK). Its because we has no data excepting the JSK We can not study the old Korean grammar leaving out the JSK. We can make clear the char-acteristics of old Korean in Goryeo Dynasty by investigating into JSK. This paper aims at investigating Kugyol(口訣) and its function anno-tated at the letter of wei(爲) or wei(爲). The letter wei(爲) or wei(爲) has various meaning and it was reflected in JSK. But unfortunately, there was no marking for tone(聲調) in JSK and I can not help writing wei (爲) for wei(爲) or wei(爲). The letter wei(爲) was annotated by 9 Kugyol(口訣), which are 三,?/?(??), ?, ?, ??, ??, ??, and ?. The meaning of wei(爲) or wei(爲) is classified into 5 types. They are as follows; The first one is ‘for the purpose of or in order to’, in this case wei (爲) is annotated like {爲}三/?(??). The second one is ‘to make or to regard as’, in this case wei(爲) is noted like ‘NP₁? NP₂{爲}三/?(??)’. The first NP, i.e. NP₁? is some-times substituted for the clause introducing y?(以) or gugyeolja -?, -??, and -??. The third one is ‘to intend to’, in this case wei(爲) is annotated like ‘Verb stem +{爲}?’. The forth one is ‘to do’, in this case wei(爲) is annotated like ‘爲??/??-’. But in this case, again, wei(爲) is more classified into two types. one is the case for representing the concrete meaning of ‘to do’ i.e. ‘to make’ and the other for representing the abstract meaning of ‘to do’ itself. The last one is ‘to be or to become’, in this case wei(爲) is differ-ently annotated according to its source. In Tafangkuangfohuayenchingsu (大方廣佛華嚴經疏) vol. 35. and Buddh?vata?saka-mah?vaipulya-s?tra(大方廣佛華嚴經疏) vol. 14., the wei(爲) meaning ‘to be or to become’ is annotated like NP??/VP????{爲}????-. The difference between VP?? and NP???? is that the NP is original noun or not. In Yogac?ra b??mi(瑜伽師地論) vol. 20. and Hopuchinkuangmingching(合部金光明經) vol. 3., the wei(爲) meaning ‘to be or to become’ is annotated like NP??/VP???? {爲}????- and the wei(爲) functioning passive marker is annotated like NP? 爲?-. The former represents the general verb ‘to become’ and the other has relation to the passive meaning of it.

      • KCI등재

        11세기 吏讀資料로 본 符點口訣의 기입 시기

        이승재 구결학회 2011 口訣硏究 Vol.0 No.27

        이 글은 여러 佛經 자료에 符點을 기입해 넣은 시기를 추정하는 데에 목적을 둔다. 『瑜伽師地論』 卷第5, 8은 初雕大藏經의 일종이므로 11세기 전반기에, 周本 『華嚴經』 卷第6, 22, 31, 34, 36, 57 등은 11세기 말엽이나 12세기 초엽에, 晉本 『華嚴經』 卷第20은 10세기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해 왔다. 그런데 이들 불경의 刊行 時期와 여기에 符點 口訣을 記入한 時期는 서로 다를 수 있다. 符點을 언제 記入하였는지를 알려주는 識記가 전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吏讀는 文書 作成 당시의 언어를 그대로 반영하기 때문에 言語 形式의 사용 시기를 추정할 때에 가장 유용한 자료가 된다. 특히 11세기 이두 자료에는 부점 구결의 언어형식과 동일한 것이 적지 않다. 이 동일 언어 형식을 찾아내는 방법으로 부점 구결의 기입 시기를 추정할 수 있다. 이두와 구결 자료를 對比한 결과, 불경의 간행 시기와 여기에 부점을 기입한 시기가 그리 멀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따라서 晉本 『華嚴經』 卷第20에는 10세기의 언어가, 『瑜伽師地論』 卷第5, 8에는 11세기 전반기의 언어가, 周本 『華嚴經』 卷第6, 22, 31, 34, 36, 57에는 11세기 말엽이나 12세기 초엽의 언어가 반영되어 있다고 보아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 KCI등재

        고려시대 석독구결의 ‘所’구문과 ‘者’구문의 현토 양상에 대하여 -한문 원문의 ‘所+VP’구성과 ‘VP+者’구성을 중심으로-

        김경혜 구결학회 2022 口訣硏究 Vol.48 No.-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ompare and examine the marking forms of grammatical word '所' and '者' in Jatoseokdokkugyol of the Goryeo period. In particular, this paper focuses on the the marking forms of '所+VP' construction and 'VP+者' construction, which form an relative clause in combination with the verb phrase in the Source Text. '所' and '者' are grammatical elements that share the function of forming a relative clause in combination with verb phrase. But '所+VP' construction was consistently revealed only as the construction of noun phrase('VP-/ 所') that were externally exposed in the Seokdokgugyeol, whereas the 'VP+者' construction was revealed as a noun phrase('VP-', 'VP-()') or the adnomial composition('VP-/() 者') depending on the context. The reason why '所' and '者' that share the same function as a sign of relative clause, differ in the marking forms was to be explained by paying attention to the difference in typological differences of the relative clause and the speed of grammaticalization. As revealed in previous studies, '所' and '者' differ in the timing of grammaticalization, so '所' was completed relatively later than '者'. Accordingly, in this paper, it was estimated that the 'VP+者' construction was revealed in various configurations rather than the '所+VP' construc- tion as a result of the "syntactic equivalence" and the Seokdokgugyeol's marking formers oriented to the "Contextual understanding" rather than the '所+VP' construction. 본고는 고려시대 석독구결의 한문에 사용된 허사(虛辭)들 가운데 관계문 표지로서 공통적으로 쓰이는 ‘所’와 ‘者’가 석독구결에서 어떻게 현토되었는지 그 양상을 비교·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본고에서는 한문에서 동사구와 결합해 관계절을 형성하는 ‘所’관계절(‘所+VP’구성)과 ‘者’관계절(‘VP+者’구성)의 현토 양상에 초점을 둔다. 한문의 허사 ‘所’와 ‘者’는 동사구와 결합해 관계절을 형성하는 기능을 공유하고 있는 문법 요소이다. 하지만 한문 원문의 ‘所’관계절과 ‘者’관계절은 석독구결에서 현토되는 양상에 차이를 보인다. 즉 ‘所+VP’구성은 석독구결에서 ‘所’가 외형적으로 노출된 명사구 구성(‘VP-/ 所’)으로만 일관되게 현토되는 데 반해, ‘VP+者’구성은 문맥에 따라 명사구 구성(‘VP-’, ‘VP-()’) 또는 관형 구성(‘VP-/() 者’)으로 현토되었다. 이에 본고에서는 관계문 표지로서 같은 기능을 공유하는 ‘所’와 ‘者’가 석독구결에서 현토 양상에 차이를 보이는 이유를 관계절의 유형론적 차이와 허사의 문법화의 진행 속도에 따른 차이에 주목하여 설명하고자 하였다. 선행 연구에서 밝혀진 것처럼 ‘所’와 ‘者’는 문법화의 시기에 차이가 있어 ‘所’가 ‘者’보다 상대적으로 늦게 문법화가 완성되었다. 석독구결의 한문 원문을 살펴보면, ‘所’는 문법화를 경험한 관계사 표지로서의 허사 ‘所’와 문법화 이전의 용법을 가진 명사 ‘所’가 병존(竝存)하지만, ‘者’는 관계사 표지 이외에 관계사에서 문법화가 더 진행된 허사 ‘者’의 용법 역시 확인 된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허사 ‘所’의 경우 통사적 등가를 중시한 현토를 지향하고, ‘者’의 경우에는 석독구결 현토자들이 통사적 등가보다 문맥의 이해에 따른 현토를 지향한 결과 ‘VP+者’구성이 ‘所+VP’구성보다 다양한 구성으로 현토된 것으로 추측하였다. 이와 더불어 본고에서는 한국어 관계절이 외부 관계절(External Relative Clause)을 형성하는 데 반해 ‘所’관계절은 자유 관계절(Free Relative Clause)을 형성하는 유형론적 차이가 있어, 석독구결에서 ‘所’가 외형적으로 노출되어 현토되었을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