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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Genetic diversity and population structure of endangered Neofinetia falcata (Orchidaceae) in South Korea based on microsatellite analysis

        한정은,최병희,곽명해 국립생물자원관 2018 Journal of species research Vol.7 No.4

        Population genetic assessment is essential for the conservation and management of endangered and rare plants. Neofinetia falcata is endangered epiphyte orchid and protected by law in Korea. In Korea, this species is only found on islands in the South Sea of Korea (including Jeju-do) and the southern coast of the Korean Peninsula. We developed nine microsatellite makers to assess the genetic diversity and population genetic structure of three populations of N. falcata. The genetic diversity at the species level was low, which can be attributed to inbreeding or fragmentation into small, isolated populations. A recent bottleneck was detected in one population, likely due to overcollection. N. falcata exhibited moderated levels of differentiation among populations, with the three populations were divided into two clusters based on genetic structure. The genetic diversity and structure of N. falcata are affected by restricted gene flow by pollen or seeds due to isolation and geographic distance. Strategies for in situ and ex situ conservation of this species are been proposed based on the results of our study.

      • GG-42 : A case of huge fibroma in the labium majus

        한정은,심순섭,강혜심 대한산부인과학회 2014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 Vol.100 No.-

        외음부에는 다양한 종양이 발생할 수 있으나 대체적으로 악성이고, 섬유종은 굉장히 드물지만 또한 가장 흔한 양성 종양으로 부인과 종양의 0.03% 정도로 발생한다. 연성 섬유종(soft fibroma)는 흔한 양성 종양으로 대부분 목의 옆 혹은 겨드랑이 부위에 발생하며 아주 드물게 생식기에 발생할 수 있다. 주로 작은 1-2 mm 정도의 구진으로 발생하거나 드물게 직경 1 cm 크기의 주머니 모양의 단발성 종양으로 나타나지만 대개 2cm를 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산과력 2-0-0-2 인 43세 여성으로 일년 전 발생한 외음부의 종괴가 최근 2-3 개월 동안 크기의 증가를 보여 내원하였다. 신체 검진시 오른쪽 대음순에 14 cm 크기의 종괴가 경부에 의해 연결되어있었고 압통은 없었다. 하부 표면에미란성 병변이 있어 시행한 피부 생검 에서 만성염증을 동반한 궤양소견을 보였고 CT 검사상 악성의 증거는 보이지 않았다. 단순 절제술을 시행하였고 병리학적 소견으로는 14 × 10.5 × 2.2 cm 의 섬유종이 관찰되었다.이 질환의 발생원인은 확실하지 않으나 당뇨,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크론병 등 다양한 인자들과의 연관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유사한 모습을 보이는 기저 세포암이 보고된 적 있어 진단에 주의해야 하며 외과적 절제술 또는 냉동치료, 전기소작술 등의 방법으로 치료한다. 저자들은 건강한 43세의 여성에서 비호발 부위인 대음순에 발생한 거대한 크기의 물렁 섬유종 1예를 경험하여 보고한다.

      • KCI등재

        張載와 程顥의 ‘定性說’에 관한 비교 연구

        한정길(韓正吉) 한국양명학회 2002 陽明學 Vol.- No.8

        이 글은 본성을 안정시키는 문제에 대한 張載와 程顥의 해법과 그에 나타난 양자의 세계와 인간에 대한 이해의 동이점은 무엇인지를 탐색한 것이다. 定性의 문제에 관한 논의는 ‘본성이 표현될 때 어떻게 하면 외물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가’ 라는 장재의 물음에서 촉발되었다. 장재에게서 정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은 마음이 見聞知에 매여서 외물에 이끌림으로 말미암아 본성이 자신의 본래적인 感通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 마음이 외물에 이끌리지 않기 위해서는 견문을 통하여 형성된 物象을 마음으로 간주하지 말고 有無와 內外의 대립이 해소된 太虛가 마음의 본원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存象之心이나 習心 등을 덜어내는 虛心의 공부가 요구된다. 장재의 이러한 해법은 인간의 일체 사려작용이나 정감을 끊고 마음을 안으로 수렴함으로써 본성의 안정을 구하려는 것이다. 이러한 체계에서는 현실적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는 已發의 情感이 어떻게 中節할 수 있는가에 대한 적극적인 해명을 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정호는 장재가 본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정성의 문제가 발생했다고 본다. 정호에 따르면 본성은 내외의 구분이 없으며, 움직이건 고요하건 늘 안정되어 있다. 이것은 본성을 마음의 동정을 관통하는 하나의 형이상학적 본체로 파악한 것이다. 이는 본성의 본래상태를 未發時의 至靜體로 고정시킨 장재의 견해와 구별된다. 정호는 마음과 우주의 본체인 天理를 體認하면 萬事에 감응하면서도 항상 마음의 안정을 이룰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경지가 곧 ‘廓然大公’과 ‘物來順應’이다. 그리고 이에 이르기 위해서는 ‘自私’와 ‘用智’를 제거해야 한다, 그런데 ‘자사’와 ‘용지’를 없애기 위해서 보다 중요한 것은 역시 본성에 본래 내외의 구분이 없음을 자각하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우주의 본체인 천리를 실제로 자기 마음 가운데 있게 하는 것이다. 천리를 체인하는 공부는 마음의 已發, 未發을 구분하지 않는다. 이러한 명도의 공부법은 기존의 수양법이 主靜에 머물러 있던 것을 넘어섰다는 의미를 지닌다. 장재와 정호는 우주와 인간을 하나의 유기적 整體로 파악하는 중국적 세계관을 잇고 있다. 그런데 장재는 우주와 인간의 본원을 순수한 하나의 至靜體로 파악한 반면에 정호는 우주의 본체가 펼쳐내는 생명성을 마음의 본체로 직관해 낸다. 장재와 정호는 각자의 세계인식에 기초하여 본성을 안정시키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 KCI등재

        통역 품질의 개념과 평가 주체에 관한 고찰

        한정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연구소 2013 통번역학연구 Vol.17 No.2

        This paper aims to classify the subjects of interpretation quality assessment into three perspectives: interpreter, user (audience) and researcher, to analysis and address the importance of interpretation quality assessment and the limitations of each perspective. Based on the assuming that the meaning and result of quality assessment may subtly vary depending on who is the subject of quality assessment, this paper investigated theoretical studies for the interpretation quality assessment and three perspectives. If the interpreter's goals are to satisfy the needs of both the speaker and the audience, to achieve these goals is quality. It is expected that this paper is to be helpful to present some answers for the question that an interpreter should make any effort.

      • KCI등재
      • KCI등재후보
      • KCI등재

        王陽明의 ‘未發’觀과 良知體用論

        한정길(韓正吉) 한국양명학회 2009 陽明學 Vol.0 No.23

        이 글에서는 송명리학의 주요 논제인 ‘未發’ 문제에 대한 王陽明의 견해를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왕양명이 ‘주자의 미발설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주자가 미발 탐구를 통하여 해결하고자 했던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왕양명의 미발관의 특징은 무엇인지’, ‘미발 문제에 대한 왕양명의 해결 방식이 지닌 의의는 무엇인지’ 등의 문제들을 다루었다. 주자의 미발설에 대한 왕양명의 비판은 크게 두 가지 점으로 요약할 수 있다. 하나는 ‘思慮未萌?知覺不昧’의 미발상태를 ‘자기 중심성이 탈락한 순일한 의식의 상태’인 ‘未發之中’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 미발상태는 자기중심적으로 흐를 수 있는 氣가 아직 작용하지 않은 상태에 불과할 뿐, 사욕이 없는 순수한 도덕본체는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발시의 존양공부를 통해서는 已發之和를 확보하기 어렵다. 또 하나는 ‘미발시에 지각자는 있지만 지각되는 것은 없다’고 봄으로써 미발시의 본체체인이나 성찰공부를 근본적으로 막아버렸다는 점이다. 미발시에 도덕본체에 대한 체인이나 성찰공부가 없다면 도덕실천 역량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주자의 미발설은 도덕본체[본성]를 실현할 수 있는 이론적 토대가 되기에는 문제가 있다. 주자학의 미발규정과 미발시의 존양공부에 대한 양명의 비판이 가능한 것은 그가 미발을 주자학에서와는 전혀 달리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명은 ‘미발’과 ‘이발’을 주자학에서와 같이 마음의 어떤 상태나 국면을 지시하는 개념으로 사용하지 않고, ‘마음의 본체[心體]’와 ‘마음의 작용[心用]’을 지시하는 개념으로 사용한다. 양명은 끊임없이 활동하면서 만물을 창생하고 주재하는 本性[理]을 ‘마음의 본체[心體]’로 삼고, 그것을 ‘未發之中’으로 규정한다. 心體는 私欲이 없는 순수한 천리[心卽理]이기 때문에 어디에도 치우치거나 의지함이 없는 ‘未發之中’ 일 수 있다. 그 心體[未發之中]는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부여받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일반인들은 私欲이 심체를 가리고 있기 때문에 미발지중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기 어렵다. 따라서 사욕을 제거하는 공부가 요구된다. 이 공부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心體가 스스로 자신을 체인하고 성찰할 수 있어야 한다. 양명은 心體가 이러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본다. 그 능력이 바로 良知이다. 양명은 天性이 스스로를 환하게 드러내는 밝은 능력[明覺]을 ‘良知’로 규정한다. 양지는 바로 ‘天性과 明覺’의 통일체이다. 이것은 심체 자체가 스스로를 환하게 드러내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본 것으로서, 良知를 心體로 규정한 것이다. 이렇게 해서 良知가 未發之中으로 규정되기에 이른다. 마음의 본체인 양지가 미발지중으로 규정됨으로 해서 양명은 양지 체용일원의 틀로 미발이발에 관한 기존의 다양한 언급들을 통일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본성 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그 이론적 토대를 良知論을 통해서 마련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① 사려 발생의 시간적 선후를 의미하는 未發?已發의 개념과 心體로서의 未發=未發之中=良知의 맥락을 구분할 수 있게 해주었다는 점, ② 未發之中이 본체 곧 양지로서 의미되는 맥락과 수행의 결과로서 도달되는 심의 경계로서 의미되는 맥락을 구분해 주었다는 점, ③ 心體와 心의 動靜사이의 관계를 명확히 드러내주었다는 점, ④ 未發之中과 已發之和의 관계를 양지의 체용 관계로 설명한다는 점, ⑤ 中和를 실현하는 공부를 致良知 공부로 통일시킬 수 있게 해주었다는 점 등의 이론사적 의의를 지닌다. 왕양명의 미발론이나 중화론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가 드문 이유도, 왕양명철학에서는 그것들이 모두 양지론으로 전환되어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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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과 싸리속 귀화식물 2종: 자주비수리와 큰잎싸리

        한정은,최병희 한국식물분류학회 2008 식물 분류학회지 Vol.38 No.4

        Two naturalized plants of Lespedeza from Korea are reported. L. lichiyuniae T. Nemoto, H. Ohashi & T. Itoh is similar to L. cuneata (Dum. Cours.) G. Don. and L. juncea (L. .f.) Pers. in morphology, but the species differs from them by pink or purple flowers and the under surface of leaflets and cleistogamous pods with densely hairs. L. davidii Franchet is distinguished by distinctly large leaflets from the other Korean Lespedeza and by plants covered with densely tomentose hairs from the Korean species of subgenus Macrolespedeza. In Korea two plants are found on the parks or roads prepared recently. 최근 국내에서 2종의 싸리속(Lespedeza) 귀화식물을 발견하여 보고한다. 자주비수리(L. lichiyuniae)는 비수리(L. cuneata) 및 땅비수리(L. juncea)와 형태적으로 유사하지만, 꽃이 분홍 또는 홍자색이고 잎 뒷면과 폐쇄화 열매에 털이 밀생하는 점에서 구분된다. 한편 큰잎싸리(L. davidii)는 큰 소엽을 갖는 특징에 의해 국내 싸리속의 다른 종들과 구별되며, 같은 목본성 싸리아속 식물들로부터는 식물체 전체에 연모가 밀생하는 특징으로 식별된다. 국내에서 이 두 종은 새로 조성된 공원이나 도로변에서 발견된다.

      • KCI등재

        다시 격조사는 핵이 아니다

        한정한(韓政翰) 형태론 2010 형태론 Vol.12 No.2

        이 글은 지난 2008년 형태론 10권 3호에 실린 『다시 격조사는 핵이다』에 대한 답변형식으로 쓰인 글이다. 필자의 기본적인 입장은 한정한(2003)에 실린 『격조사는 핵이 아니다』에서 이미 밝혔지만, 임동훈(2008)에서 새로 제기한 문제들에 대해 답함으로써 격조사에 대한 그간의 진전된 연구 성과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임동훈(2008)에서 새로 제기한 문제들은 세 가지였다. 차례대로 논의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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