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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이형태 교체의 조건에 대하여

          이영제 형태론 2020 형태론 Vol.22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It is common to distinguish between two types of phonologically conditioned alternation and morphologically conditioned alternation in Korean. First of all, this study examines typologically that alternation, which is a condition of a specific grammatical properties, is observed cross-linguistically. Second, based on this, it is argued that the semantic condition at the level of grammatical properties in Korean can be a condition that determines alternation. Semantic conditions according to grammatical properties are distinct from lexical semantic conditions and are grammatical conditions that are also distinct from phonological conditions. The semantic condition of the grammatical properties was also treated as a syntactic condition or a syntactic-semantic condition. However, this study tried to introduce the concept of a morphosemantic condition instead of a syntactic condition because the alternation discussed is due to the semantic condition of grammatical properties. 한국어 형태소의 이형태 교체 조건은 음운론적 조건과 형태론적 조건으로 구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중 쟁점은 형태론적 조건과 주로 관련되는데, 이 연구는 첫째, 형태론적 조건 중에서 특정한 형태나 어휘의 출현이라는 조건 이외에 특정한 문법적 기능이 조건이 되는 교체 현상이 범언어적으로 관찰되고 있음을 유형론적으로 고찰하고, 둘째, 이를 토대로 한국어에서도 문법적 기능 차원의 의미적 조건은 이형태 교체를 결정하는 조건이 될 수 있음을 검토한다. 이때의 문법적 기능 차원의 의미적 조건은 순수 어휘적 의미 조건과 구별될 필요가 있으며 음운적 조건과는 명확히 구별되는 문법적 조건이다. 문법적 기능 차원의 의미적 조건은 통사론적 조건 등으로 다루어지기도 하였으나 본고에서는 관련되는 이형태 교체 현상들이 형태론적 맥락을 벗어난 것은 아니며 문법적 의미 기능에 의한 것으로 풀이될 수 있으므로 형태의미론적 조건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고자 하였다. 최근 한국어 문법론 연구에서 유형론적 접근방식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고, 이와 같은 흐름이 근래 들어 더욱 분명해졌으나 형태론 분야에서는 제한적인 부분에 그치고 있는 듯하다. 이 연구는 한국어 형태론 연구에서 유형론적 접근방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통찰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 KCI등재

          구성 형태론은 가능한가

          최형용(Choi, Hyung-yong) 형태론 2013 형태론 Vol.15 No.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보이(2010)은 형식과 의미의 쌍으로 이루어진 ‘구성' 개념을 바탕으로 어휘부에 등재되는 구성들을 대상으로 한 ‘구성 형태론'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구성 가운데서 단어의 성격과 함께 문장의 성격도 가지는 것으로 간주되어 온 의사-명사 포합 구성, 분리적 복합 동사 구성, 진행 구성, 구적 명명, 수사 구성 등에 초점을 두어 이를 ‘틀'로 포착함으로써 일정한 특성을 가지는 구성들이 어휘부 내에서 다각적인 관계망을 가지는 것으로 간주하였다. 이를 통해 그동안 경계 요소로서 문제를 제기하였던 것들에 일관적인 측면에서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우선 ‘구성'에서 형태소가 제외됨으로써 언어 단위로서의 지위도 부정될 수 있는 가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적지 않다. 또한 무엇보다도 ‘구성'은 어휘부의 등재요소이기는 하지만 전통적으로 단어 내부 요소를 관심 대상으로 삼던 ‘형태론'과 결합되어 ‘구성 형태론'이 성립되는 과정에서 모종의 모순을 가져오게 된 측면이 있다. ‘구성'은 경계를 탈피하려는 시도에서 나온 것인 데 비해 형태론은 일정한 경계를 속성으로 하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이(2010)이 강조한 형태론과 통사론의 경계 요소를 ‘구성'으로 간주하고 형태론의 영역을 확대하는 대신 형태론의 관심사를 ‘구성'의 관점에서 ‘틀'로 포착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밖에는 없다. 한편 ‘틀'을 통해 포착되는 ‘구성' 가운데는 한국어에도 적용될 만한 것이 적지 않은데 이는 분석적 사고가 지배적이었던 그동안의 연구 경향에 대해 종합적 사고의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Booij (2010) aimed to establish a construction morphology dependent on construction, that is, pairings of form and meaning listed in the lexicon. For this, Booij (2010) focused on the incorporation of quasi-nouns, separable complex verbs, progressive constructions, phrasal names and numerals which are regarded as existing on the boundary of morphology and syntax. However, there are some problems to reconsider. In the first place, to deny the morpheme, which is excluded from the lists of construction, as a linguistic unit is open to debate. Above all, the concept of construction (in construction grammar), which was risen from the denial of demarcating the boundary of sub-components of grammar is incompatible with the concept of morphology, which deals with the internal structure of words. To resolve this contradiction, there is no room except that construction only denotes the morphological phenomena instead of concerning the abovementioned phenomena which exist on the boundaries. Meanwhile, Booij (2010) has deep significance in that the idea of construction using schema can be applied to the various phenomena of Korean, presenting the need for a comprehensive point of view contrary to the analytic tendency so far.

        • KCI등재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형태론

          최형용(Choi, Hyung-yong) 형태론 2014 형태론 Vol.16 No.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그동안 공통된 의미를 가지는 단어들의 묶음인 어휘장은 의미론의 관심사로 여겨져 왔다. 그런데 같은 어휘장에 속하는 단어들 가운데는 공통된 요소를 가지는 것들이 존재한다. 이들에 관심을 기울이면 그동안 단어 형성이 공통 요소인 접사를 중심으로 파생어에 한정되었던 경향에서 벗어나 합성어도 계열 관계의 측면에서 언급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어휘장 형태론은 형태론적 관점을 바탕으로 어휘들이 가지는 의미 관계를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나름대로 의의가 있다. 같은 어휘장에 속하면서 동일한 요소를 공유하는 단어들은 형태론적으로도 평행한 구조를 보이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사칙]의 어휘장에 속하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은 단어 형성의 측면에서 매우 흥미로운 모습을 보인다. '덧셈'은 부사 '더'가 사이시옷을 개재하고 접두사화한 '덧-'이 단어 형성에 참여한 파생어라 할 수 있고 '뺄셈'은 용언의 어간이 관형사형을 가지고 단어 형성에 참여한 합성어이다. '곱셈'은 명사 '곱'이 합성 명사 형성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단어 형성의 범위에 들어오지만 '나눗셈'은 어간 '나누-'가 사이시옷과 결합하여 단어 형성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장 독특한 단어 형성을 보여 준다. 이들은 겨우 네 단어뿐이지만 어휘장 형태론의 입장이 아니면 단어 형성에 대한 규칙의 입장은 물론 계열 관계를 중시하는 유추의 입장에서도 한데 묶어 다루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 준다. So far, lexical field, a group of words sharing a common meaning, has been regarded as a matter of semantics. However, there are some words that have elements in common in a same lexical field. By focusing on these words, we can get a chance to investigate compounds in aspects of paradigmatic relation as derivatives. Also, such lexical field morphology offer an opportunity to observe vocabulary in the respect of morphological viewpoint. It is natural that a group of words belonging to a same lexical field show an internal structure equally. In this respect 'tesseym', 'ppaylseym', 'kopseym', and 'nanwusseym', as a member of [four arithmetic], show very interesting aspects in the respect of word-formation. Firstly 'tesseym' is a derivative in which 'tes-' is considered as a result of prefixation of adverb 'te' and 'saisios' construction. In 'ppaylseym', we can observe an adnominal form of verbal stem 'ppay-', while 'kopseym' shows a general aspect of noun compound, because 'kop' is a noun. Lastly 'nanwusseym' gives us a dynamic aspect of word-formation in that verbal stem 'nanwu-' has 'saisios'. Both rule and analogy cannot explain the process of word-formation of just these four words.

        • KCI등재

          반의 관계 형태론

          최형용(Choi Hyung yong),(崔炯龍) 형태론 2016 형태론 Vol.18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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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의 관계를 포함한 의미 관계는 그동안 어휘의미론에서 주로 다루어 왔다. 그런데 어휘 사이의 반의 관계를 판단하는 데 어휘의 형태론적 구조가 고려되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어휘 사이의 반의 관계가 형태론의 관심사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반의 관계를 형태론적 측면에서 조명하는 것이 목표인 분야를 반의 관계 형태론이라 한다면 이는 먼저 어휘 사이에서는 공통 요소를 가지는 경우를 대상으로 삼는다. 이때 공통 요소는 한 어휘의 선행 요소가 될 수도 있고 후행 요소가 될 수도 있는데 후행 요소가 공통 요소인 경우가 훨씬 더 많다. 파생어가 관심 대상이 될 때는 공통 요소가 접두사일 수도 있고 접미사일 수도 있으며 부정을 나타내는 접두사가 결합하여 반의 파생어를 형성할 때에는 어근이 공통 요소가 되면서 두 어휘 사이에 형식적인 불균형이 초래된다. 파생어와 합성어 사이에서의 반의 관계는 특히 한 단어의 선행 요소와 후행 요소가 각각 공통 요소가 되어 다른 파생어 및 합성어와 반의 관계를 보이게 될 때 이들 사이에서는 유의 관계가 형성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단일어 사이의 반의 관계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한편 반의 관계는 한 어휘의 내부에서도 발견된다. 그런데 이 경우에는 한 어휘의 내부에서 관찰되는 유의 관계와는 달리 어종에서부터 범주에 이르기까지 보다 엄밀한 동일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또한 유의 관계에서는 찾을 수 없는 ‘호불호', ‘직간접'과 같이 ‘불(不)-'을 이용하거나 동일한 요소인 ‘접(接)-'을 삭제하는 단어 형성방법을 보여 주기도 한다. 품사의 측면에서도 동사의 경우에는 반의 관계어가 적지 않지만 형용사의 경우에서는 이를 찾기 어려운데 이러한 사실을 통해 일견 비슷해 보이는 ‘여닫이'와 ‘높낮이'의 구조를 달리 해석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최근의 신조어를 보면 반의 관계를 이용한 경우도 적지 않은데 이는 반의 관계가 형성 기제로도 작용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So far, semantic relation has been mainly dealt in temrs of lexical semantics. This trend has been applied to antonymy without exception. However, there are many cases that are dependent on the morphological structure in judging antonymy between words. This means that antonymy is concerned with morphology. Morphology of antonymy sets forth ‘common constituents' as a premise, and they can precede or succeed. Therefore, in derivative words, they can function as suffixes or prefixes. Especially, each constituents of a compounded word can make an antonymous word. In that case antonymous words do not show synonymy contrary to simple words. Meanwhile morphology of antonymy is also concerned with internal structure of a word. Through this interest it can present the different possibility of analysis of words which seemingly have the same structure as well as the asymmetry of word formation. Antonymy can be regarded as a mechanism of word formation in that it is often found in neologism.

        • KCI등재

          국어 형태론에서의 ‘생산성' 문제에 대한 연구

          시정곤 형태론 2006 형태론 Vol.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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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의 목적은 국어 형태론에서 생산성(productivity)의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합리적인지에 대해 고찰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생산성의 개념에 대해 네 가지 문제를 중심으로 검토해 보았다. 1) 생산적인 형태론적 과정이란? 본고는 생산성은 단어형성 과정, 더 넓게는 형태론적 과정에 적용되는 개념으로 규정하였다. 2) 공시태/통시태와 생산성은 어떤 관계에 있는가? 본고에서는 생산성의 개념을 공시태에서만 적용되는 것으로 간주했다. 3) 빈도가 높다고 생산적인가? 토큰 빈도수는 생산성과 무관하고 단발어 빈도도 생산성을 측정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계열체의 유형 빈도와 생산성은 밀접한 관계가 없다는 점을 밝혔다. 4) 규칙성은 생산성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생산성의 정도가 가장 높을 때를 규칙성이라 했으며 규칙성을 가진 형태론적 과정을 ‘규칙'이라고 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어학 내에서뿐만 아니라 외적으로도 많은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또한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형태론의 제자리 찾기

          박진호 형태론 1999 형태론 Vol.1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형태론의 연구 대상과 범위, 인접 분야와의 관계 등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어 왔지만 아직까지 해명되지 않은 문제가 많이 있다. 조어론, 형태음소론, 굴절론, 형태소배열론 등 다양한 주제가 여러 학자들에 의해 형태론의 이름 아래 다루어져 왔으나, 이들은 하나의 학문 분야로 묶이기에는 너무나 많은 이질성을 가지고 있다. 어휘부 내에서 단어들이 조직되어 있는 방식에 대한 연구야말로 형태론의 본령이라고 할 수 있다. 기호학이나 인지과학의 측면에서 볼 때 인간의 어휘에 대한 지식을 밝히고 표상하는 문제는 인간 정신의 본성을 밝히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 KCI등재

          한국어 형태론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찾아서

          오규환(Oh Kyu hwan 吳珪煥), 김민국(Kim Min gook 金玟局), 정한데로(Jung Han dero 丁한데로) 형태론 2014 형태론 Vol.16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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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에서는 최형용(2013)을 개관하고 한국어 형태론의 유형론과 관련한 쟁점들을 부각하여 이에 대한 필자들의 견해를 제시하였다. 본고의 논의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최형용(2013)에서 문제 제기의 발단이 된 '굴절'이라는 용어는 단어형이 변화하는 방식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의미ㆍ기능적인 것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따라서 한국어 문법 기술에서 굴절이라는 용어를 이해할 때에는 이러한 사정을 고려할 필요도 있음을 주장하였다. 둘째, 조사와 어미를 문법적 단어로 설정하는 '분석적 체계'는 그 나름의 장점을 지니지만 한국어의 형태론적 특성을 설명하거나 한국어와 다른 언어를 유형론적으로 비교하기 위하여서는 조사와 어미를 접사로 간주하는 '종합적 체계'도 그 나름대로의 의의를 지니고 있음을 논의하였다. 한편 최형용(2013)이 '음운론적 단어'로 간주한 '어절'은 딕슨ㆍ아이켄발트(2002)에서 제안한 '음운론적 단어'와 거리가 멀다는 점과, 비교적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문법적 단어'의 경우에도 이를 정의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셋째, 유형론적인 특수성을 강조하는지, 보편성을 강조하는지에 따라 어휘적 단어의 분류 체계는 달리 세워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한국어의 유형론적 보편성과 특수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어휘적 단어의 분류 체계를 제안하였다. 넷째, 한국어 형태론의 현저성을 나타내어 주는 통합성 지수를 산출할 때에는 한자 형태소와 영형태소의 분석이 문제가 될 수 있는데 그 분석 방법에 따라 통합성 지수가 달리 산출될 수도 있다는 점을 언급하였다. 다섯째, '단어 기반 모형'만이 한국어 단어 형성 과정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모형이 아니며, '형태소 기반 모형'과 '단어 기반 모형'이 가지는 장단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In this article, we review Choi(2013) critically and emphasize our opinions about the relevant issues of linguistic typology of Korean morphology. Our discussion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term 'inflection', which can be seen as the beginning of problems in Choi(2013) not only refers to the manner or technique of varying of word-form, but also can be interpreted as something semantic or functional. Thus, this needs to be considered, if we understand the term 'inflection' in the context of the description of Korean grammar. Second, so-called 'analytic system', in which both 'josa(조사)' and 'emi(어미)' are regarded as grammatical words has its own merits. However, for the sake of revealing the morphological traits of Korean or of contrasting Korean with other languages from linguistic typological perspectives, what we call 'synthetic system', in which both 'josa(조사)' and 'emi(어미)' are seen as affixes may have more advantages than 'analytic system'. And 'ejel(어절)' which might be equal to 'phonological word' in Choi(2013) is different from 'phonological word' which is suggested in Dixon & Aikhenvald(2002). In case of 'grammatical word', though it seems easy to give a definition of it, it is hard to define it to all intents. Third, We argue that the classification of lexical words could vary with the typological viewpoints. So, a classification of lexical words can be composed differently according to which trait is stressed between linguistic typological universals and particularities. Then we suggest our own classifications of lexical words that can represent linguistic typological universals and particularities of Korean morphology respectively. Fourth, in calculating the 'index of synthesis' which shows the morphological prominence, the analyses of Sino-Korean morphemes and zero morphemes could be a problem, so we show that the results of calculating the 'index of synthesis' can vary with the way of analyzing given morphemes. Fifth, 'word-based model' is not the sole approach to explain word-formation processes of Korean. Accordingly, considering the (de)merits of 'morpheme-based model' and 'word-based model', we emphasize that a balanced approach in between two models is required.

        • KCI등재

          형태론적 절단 현상과 대응 이론

          김옥영(Kim, Ok-Young) 형태론 2008 형태론 Vol.10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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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단 현상이란 단어의 일부분을 잘라내어 보다 짧은 단어를 만드는 형태론적 과정가운데 하나이다. 이 논문에서는 국어의 지역 방언에서 볼 수 있는 ‘먹었나~먹언',‘먹엇네~먹언' 등이 절단 현상임을 밝히고자 한다. 이들 방언 자료의 공시적 실현형인 원형과 절단형에는 음운론적 규칙성이나 의미 차이가 발견되지 않는다. 이와 달리 절단형만 실현되는 통시적 절단 현상은 형태소의 생성과도 관련된다. 이러한 형태론적 절단 현상의 원리는 제약 기반 이론인 대응 이론으로 설명 가능하다. 대응이론에서 절단 현상의 형태론적 동인은 출력형과 출력형의 동일성 제약으로 나타낼 수 있으며 이 제약으로 인해 절단형은 입력형보다 출력형과의 동일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실현된다. 그리고 OO-동일성 제약은 절단 현상, 중첩, 자음군 단순화, 장모음화 등의 공모 관계를 통해 그 타당성을 입증할 수 있다. Truncation is a morphological process that shortens words. There are truncation phenomena in Korean such as [mǝgǝnna]~[mǝgǝn], [mǝgǝnne]~[mǝgǝn], etc. In these examples, the truncation form do not distort the meaning of the original words and may be phonologically irregular. Also, Diachronic truncated words are related to formation of a morpheme. Morphological truncation results from an output-output identity constraint within the correspondence theoretic framework. The same OO-identity constraint may be satisfied in different ways such as truncation, reduplication, vowel length, and consonant cluster simplification. This discussion provides OT's solution to the conspiracy problem.

        • KCI등재

          형용사의 부사적 쓰임에 대하여

          김건희 형태론 2006 형태론 Vol.8 No.2

          이 연구의 목적은 국어 형태론에서 생산성(productivity)의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합리적인지에 대해 고찰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생산성의 개념에 대해 네 가지 문제를 중심으로 검토해 보았다. 1) 생산적인 형태론적 과정이란? 본고는 생산성은 단어형성 과정, 더 넓게는 형태론적 과정에 적용되는 개념으로 규정하였다. 2) 공시태/통시태와 생산성은 어떤 관계에 있는가? 본고에서는 생산성의 개념을 공시태에서만 적용되는 것으로 간주했다. 3) 빈도가 높다고 생산적인가? 토큰 빈도수는 생산성과 무관하고 단발어 빈도도 생산성을 측정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계열체의 유형 빈도와 생산성은 밀접한 관계가 없다는 점을 밝혔다. 4) 규칙성은 생산성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생산성의 정도가 가장 높을 때를 규칙성이라 했으며 규칙성을 가진 형태론적 과정을 ‘규칙'이라고 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어학 내에서뿐만 아니라 외적으로도 많은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또한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어휘부는 쓰레기 동산인가 -최명옥(2008)을 중심으로-

          고영근 형태론 2010 형태론 Vol.12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이 서평논문은 최명옥의 『현대국어의 공시 형태론』(2008)을 비판적인 관점에서 평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저자는 단어 형성부는 통시형태론에 속하며 굴절부만이 공시 형태론의 자격이 있는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이러한 전제는 단어 형성의 역사를 밝히는 문제와 정면으로 충돌하게 되므로 일반성이 있는 체계라 할 수 없다. 그리고 저자는 명사와 동사가 어형변화를 할 때 조사와 어미의 이형태가 둘 또는 그 이상이 되면 둘 다 어휘부에 넣는 대안을 제시하였다. 그러면 어휘부가 커져서 쓰레기 동산이 되어 버린다. 이런 경우 이형태 중에서 어느 하나를 기본형으로 삼아 다른 하나를 형태음운론적 규칙으로 설명하면 어휘부를 반으로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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