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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Micro 셀 시나리오에서 밀리미터파 시스템을 위한 딥러닝 기반 안테나 선택 기법
주상임,김남일,김경석,Ju, Sang-Lim,Kim, Nam-Il,Kim, Kyung-Seok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2020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논문지 Vol.20 No.5
30GHz~300GHz 대역의 스펙트럼을 사용하는 밀리미터파는 높은 주파수로 인해 파장이 짧아서 기지국에 더 많은 안테나를 장착할 수 있어 Massive MIMO 시스템에 적합하다. 하지만 안테나 당 RF chain이 요구되기 때문에 안테나의 수가 증가되면 하드웨어 비용 및 전력 소비가 증가하는 문제점을 갖는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테나 선택 기법을 조사한다. 기존 철저한 조사 기반 안테나 선택 기법에서 높은 계산 복잡도를 가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딥러닝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멀티 클래스를 분류할 수 있는 DNN 모델을 사용하여 최적의 안테나 조합을 예측한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기존 안테나 선택 기법들과 제안하는 딥러닝 기반 안테나 선택 기법을 비교하여 평가한다. The millimeter wave that uses the spectrum in the 30GHz~300GHz band has a shorter wavelength due to its high carrier frequency, so it is suitable for Massive MIMO systems because more antennas can be equipped in the base station. However, since an RF chain is required per antenna, hardware cost and power consumption increase as the number of antennas increases. Therefore, in this paper, we investigate antenna selection schemes to solve this problem. In order to solve the problem of high computational complexity in the exhaustive search based antenna selection scheme, we propose a approach of applying deep learning technology. An best antenna combination is predicted using a DNN model capable of classifying multi-classes. By simulation tests, we compare and evaluate the existing antenna selection schemes and the proposed deep learning-based antenna selection scheme.
COVID-19 확진자 수와 긴급재난문자 서비스의 상관관계 분석
주상임,강현주,오승희,Ju, Sang-Lim,Kang, Hyunjoo,Oh, Seung-Hee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2021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논문지 Vol.21 No.5
우리나라에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국민들에게 CBS (Cell Broadcast Service) 기술을 활용한 긴급재난문자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왔다. 특히 지방단치단체(지자체)에서는 긴급재난문자 서비스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취급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해왔다. 하지만 체계가 잡히지 않은 과도한 사용으로 긍정적인 효과 대비 국민의 피로감이 증가한다는 문제 제기로 인해 현재는 긴급재난문자 송출이 제한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긴급재난문자를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방안을 수립하는데 있어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1월부터 2021년 6월 현재까지 발령된 긴급재난문자 건수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률을 비교 분석하였다. 또한 긴급재난문자 서비스를 많이 활용한 광역지자체에 대해 월별 긴급재난문자 사용량과 확진자 발생률을 상세 비교하여 상관 관계를 분석하였다. 본 논문의 결과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문자 사용 전략을 수립하는데 있어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In Korea, various information related to COVID-19 has been provided to the public through an EAM (Emergency Alert Message) service using CBS (Cell Broadcast Service) technology to respond to COVID-19. In particular, local governments have been actively using the EAM service as a major means of responding to COVID-19. However, since excessive use of EAM service has caused the inconvenience of the people rather than the positive effects, the authority to be able to send EAMs has be limited. In this paper, with the purpose of providing primary data for establishing a plan to properly operate EAMs, we compare and analyze the number of EAMs issued and the incidence rate of COVID-19 cases during the period from 2020 to the present. In addition, the monthly EAM usage and incidence rate of COVID-19 cases are compared in detail and correlation analysis is performed for local governments that have issued many EAMs. We expect that the analysis results of this paper will be used as primary data in establishing strategies for EAM service to counteract the prolonged COVID-19.
배전선로의 분산 전원 상시 연계용량 기준 상향 타당성 연구
조성수,심준보,임현옥,김현진,김성만,주상도,송종협,Cho, Sung-Soo,Sim, JunBo,Lim, Hyeon-Ok,Kim, HyeonJin,Kim, Seong-Man,Ju, Sang-Do,Song, JongHyup 한국전력공사 2019 KEPCO Journal on electric power and energy Vol.5 No.4
정부의 재생e 3020 이행계획 및 제 8차 전력수급 기본계획과 함께 국내 분산 전원 연계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2016년 10월 시행된 1 MW이하의 분산 전원 접속 보장 제도의 시행 이후, 배전 계통의 분산 전원 연계 신청이 급증함에 따라 송배전 설비부족으로 분산 전원 접속 지연이 일어나는 문제와, 이로 인해 국내 분산 전원의 70 %가 연계되어 있는 배전 계통의 신증설 투자비가 증가하는 문제가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현재 배전 계통의 분산 전원 수용력(hosting capacity) 확보 방법은 물리적인 배전 설비 추가 확충 이외에는 대안이 없는 것이 현실인데, 이러한 방식은 아래와 같은 어려움이 따른다. 첫째, 분산 전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태양광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지가가 저렴한 야외, 산악지역에 보급되므로 배전선로 경과지 확보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로 인해 지중 구간이 증가하여 공사비가 증가하며, 태양광 야외 지역 위치로 공사 거리, 기간이 증가하게 된다. 둘째, 지자체의 공사 인허가 비협조 사례가 증가하여 이로 인해 공사가 지연되어 민원이 야기된다. 셋째, 배전선로 공사 자체에 1년 이상의 공사기간이 소요되므로 분산 전원을 적기에 접속시킬 수가 없으며, 넷째, 접속 신청은 지속 증가하므로 이에 따라 배전 설비 확충 비용 또한 지속 증가 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물리적 설비확충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응하여 접속 대기를 최소화하면서도 공사(투자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은 설비이용률을 극대화하는 것이며, 본 연구는 이러한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본 논문에서는 현재 배전 계통의 분산 전원 연계 현황, 태양광 최대 출력 실적, 최소 부하, 선로 특성의 분석을 통해 배전선로의 분산 전원 상시연계용량 기준을 상향하기 위한 타당성을 검토하였으며, 배전선로의 분산 전원 상시연계용량 기준을 위한 상향(안)을 제시하였다. With Korean Government's Renewable energy 3020 plan and 8th Basic plan for long-term power supply, renewable energy industries in Korea are active and catching attention from many relevant industry's relations. Especially with Interconnection guarantee policy established in Oct, 2016, DERs interconnection delay due to lack of allowable distribution hosting capacity is happening and reduction of reinforcement cost for distribution system where 70 % of DERs in South Korea are installed became one of important issues of KEPCO. Therefore, KEPCO needed to extract reasonable solutions to increase feasible hosting capacity of distribution feeders in order to reduce reinforcement cost under the condition of no matter in distribution system operation. This paper proposes feasible hosting capacity of distribution feeders that can be adopted and the status of DER installation in distribution system, PV output data, minimum load in distribution feeders as well as capacity of distribution lines have been investigated and analyzed in proof of the propos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