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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체질별 스트레스 인지정도에 따른 건강상태에 대한 연구
전은영,고병희,김귀분,Jeon, Eun-Young,Ko, Byung-Hee,Kim, Kwuy-Bun 사상체질의학회 1992 사상체질의학회지 Vol.4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perceptual level of stress and health state according to Korean constitutions and to analyze that effect on the Korean constitution's health stat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87 out patient department of constitution at Kyung-Hee Oriental Medicine Hospital. Data were collected by using interview with Questionaire during 6 months from Feb. 2 to June 31, 1991. The Measurement tools used by this researcher were Go's The Questionaire of Identify about constitution, Lee's stress scale and Go's modified Cornell Medical Index which were approved it's reliability and validity. All of the questionaires of were used after pre- test. For the purposes of the study,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y, t-test, ANOVA and Pearson correlation. And then this research's issue was tested by SAS program's ANCOVA. The findings of this study was summarized as follow. 1. There was significantly differences in stress perceptual level in Korean constitution. (F=9.68, P=.000). The So Em In (小陰人) were higher than the other constitution on stress perceptional level. 2. In health state, there was significantly difference among Korean constitution. (F=6.654, P=.002). Also the So Em In (小陰人) was lower than the other constitution at health state. Therefore, it was considerate that So Em In (小陰人) was higher perceptual level of stress than the other constitution and the resulting poor health state. 3. Stressful perception was effected on the health state, as a result inverted correlation was constructed between stress perception and health state. (r=-.6034, P=.0001) 4. After exclusion of stress perceptual level, each of the Korean Constitution's health state was not difference (F=1.01, P=.37). It was mean that differences of the Korean Constitution's perceptual level of stress effected on the health state. Bacause So Em In (小陰人) had higher perceptual level of stress than other constitution (F=9.687, P=.000), in proportion to that one's health state was poor. From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could be concluded that the higher stress perceptual level according to Korean constitution, the poorer health state. Further study in this area needs to be consideration that in order to coping with stress, researcher grope for quality nursing intervention with more accurative assessment about Korean constitution.
음악요법이 치매노인의 인지, 문제행동, 수면에 미치는 효과
전은영,장군자,유현숙,이희완,Jeon, Eun-Young,Jang, Gun-Ja,Yoo, Hyun-Suk,Lee, Hi-Wan 대한예방한의학회 2011 대한예방한의학회지 Vol.15 No.2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s of the music therapy on cognition, problematic behavior, and sleep disturbance in elderly with dementia. Method : The study was designed using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test-posttest design. The subjects comprised of 39 elders (Experimental group : 19, Control group : 20) who living in D city. The instruments used for this study were the MMSE, problematic behavior assessment tool, and sleep assessment instrument.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17.0 program. Results : The repeated measure ANOVA revealed that the music therapy had the effect on the problematic behavior and sleep.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problematic behavior between the pretest and posttest in the experimental group. Conclusion : The study suggests that the music therapy can be applied for the aged with dementia to improve the problematic behaviors.
뇌졸중 환자의 기능적 독립 상태(FIM) 및 가정간호 요구도 분석
전은영,Jeon, Eun-Young 한국재활간호학회 2005 재활간호학회지 Vol.8 No.2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functional independence and need for home nursing care in stroke patients. Method: This was a descriptive study. The subjects comprised 117 stroke patients who were supposed to discharge in less than a week. The instruments used for this study were the 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FIM) and the need assessment for home nursing care of stroke patient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frequency, mean, t-test, ANOVA,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Results: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revealed that there were negative correlations between subcategories of the FIM and the need for home nursing care in stroke patients. Especially, in case of the subjects who recorded lower scores at self-care they showed higher needs for home nursing care in the domain of physical problem and rehabilitation. Conclusion: For the operation of the home nursing care, the protocol for home nursing care is needed to the stroke patients living at home. The FIM instrument is recommended as a useful scale in order to assess the disability for the stroke patients and the need for home nursing care because this one has correlation with the scale of need for home nursing care.
전은영(Eun-young Jeon),유영권(Young-kweon You),이원경(Won-kyoung Lee),유은영(En-yung Yu)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24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24 No.7
목적 본 연구에서는 대학원생들의 부적응적 완벽주의가 진로불안에 미치는 영향에서 일반화된 불안과 교수갈등의 이중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방법 이를 위하여 서울시 소재 대학원생 354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고, SPSS Statistics 26.0 프로그램과 SPSS PROCESS(v.4.3) macro를 활용하여 주요변인들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한 상관관계 분석과 부적응적 완벽주의와 진로불안에 있어 일반화된 불안과 교수갈등의 이중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결과 첫째, 대학원생들의 완벽주의와 진로불안은 일반화된 불안과 교수갈등의 관계에 있어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둘째, 대학원생의 완벽주의와 진로불안의 관계에서 일반화된 불안의 단순매개효과가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셋째, 대학원생의 부적응적 완벽주의와 진로불안 영향력의 관계에 있어서 일반화된 불안을 통한 교수갈등의 순차적 이중매개효과가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결과는 대학원생 연구에 있어서 부적응적 완벽주의가 진로불안으로 이행하는 과정적 상담적 개입의 시사점을 제공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하여 향후 대학원생 연구영역에서 본 연구가 가지는 의의와 임상현장에서의 시사점을 논의하며,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firm the dual mediating effects of generalized anxiety and faculty conflict on the impact of maladaptive perfectionism on graduate students' career anxiety. Methods For this study, data were collected from 354 graduate students in Seoul, Korea, and SPSS Statistics 26.0 program and SPSS PROCESS (v.4.3) macro were used to conduct correlation analysi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key variables and the dual mediating effects of generalized anxiety and faculty conflict on maladaptive perfectionism and career anxiety. Results First, graduate students' maladaptive perfectionism, generalized anxiety, and conflict experience with a professor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career anxiety. Secon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aladaptive perfectionism and career anxiety, generalized anxiety showed a simple mediating effect. Third, generalized anxiety and conflict experience with a professor sequentially double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maladaptive perfectionism and career anxiety. Conclusions The findings are significant in that they provide implications for counseling interventions in the process of maladaptive perfectionism's transition to career anxiety in graduate student research. Finally, the current study's implications for future graduate student research are discussed, along with limitations and implications for clinical practice.
전은영 ( Eun Young Jeon ),최소라 ( So Ra Choi ),한상숙 ( Sang Sook Han ) 경희대학교 동서간호학연구소 2007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3 No.1
생활양식, 지각된 건강상태, 자기효능감, 지각된 유익성, 사회적 지지, 본 연구 결과 간호사의 건강증진 생활양식 정도는 평점 2.35점을 나타내어 보통 이상의 점수를 보여 주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동일한 자료수집 도구로 측정된 김명숙(2000)연구의 2.36점과 비슷한 결과이다. 선행연구 중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박현정(2000)연구의 2.45점 보다는 낮고, 초등학교 양호교사를 대상으로 한 박소영(1997)연구에서 3.16점보다도 낮았다. 이는 직접간호 제공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간호사들 건강증진 생활양식 이행정도는 중간정도임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불규칙적이고 잦은 근무 형태의 변화로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일반적 특성 중 연령이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주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강증진 생활양식 영향요인에서 일반적 특성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증진 생활양식을 많이 수행함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는 연령이 높은 집단에서 건장증진 생활양식 이행I정도가 유의하게 높았다는 선행연구(박인숙, 1995; Nicholas, 1993)와 Pender(1982)의 건강증진 모형이나 다른 선행연구에서(Nicholas, 1993; Pender et al., 1987)보고된 결과와도 유사하다. 특히 연령이 전체 건강증진 생활양식을 설명하기 위한 중요 변수라고 보고한 선행연구(Bausell, 1996; Bottorff et al., 1996; Nicholas, 1993; Walker et al., 1988) 결과와도 같은 결과이다. 이는 나이가 듦에 따라 자신의 건강요구를 더 많이 인식하게 되며, 삶의 압박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건강행위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데 기인된 것으로 사료된다. 다음으로 간호사의 건강증진 생활양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지각된 건강상태, 자기 효능감, 지각된 유익성, 사회적지지, 연령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4개 요인과 연령이 간호사의 건강증진 생활양식을 41.1%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사의 건강증진 생활양식을 예측할 수 있 지각된 건강상태 정도는 5.69(10점 척도)점으로 보통으로 나타났다. 또 회귀계수는 .306(p= .000)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변수로 나타나 간호사의 건강증진 생활양식을 예측하는 주요 요인이 지각된 건강상태임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 간호사의 건강상태 지각정도는 선행연구 중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김명숙, 2000; 황선영, 2003)와 유사한 결과를 보여 전반적으로 간호사들의 건강상태를 보통정도로 지각하고 있음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가족이나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로써 보다 높은 건강상태를 갖고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중간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은 3부교대로 인해 불규칙적으로 지속되는 생활로 신체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로감을 느끼고는 있으나 바쁜 생활로 인해 행위이행이 적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간호사의 건강증진 생활양식을 예측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각된 건강상태임이 확인된 것은 환자나 선교사를 대상으로한 선행연구들(강정미, 2005; 이미재, 2004)과 유사한 결과이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박인숙(1995)의 연구에서 지각된 건강상태가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주요요인임을 나타낸 결과와도 동일한 결과이다. 지각된 유익성 정도는 3.11(4점 척도)점으로 나타나 동일한 대상자로 측정된 박현정(2000)의 연구에서 3.25(4점 척도)점의 점수보다도 낮은 점수를 보였고, 위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오복자(1994)의 연구에서 중간이상의 결과를 보여 본연구자의 결과와 유사함을 보였다. 그러나 지각된 장애성 정도는 3.00(4점 척도)점으로 건강증진 생활양식과 유의한 상관관계는 있었으나 영향을 미치는 못했다. 특히 지각된 장애성 정도는 동일한 대상자로 측정된 박현정(2000)의 연구에서 1.87(4점 척도)점의 점수 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다. 이는 건강증진 생활양식에 대한 장애성이 건강한 일반인보다도 높은 점수로 가족이나 환자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간호사가 지각하는 유익성을 높이고, 장애성은 감소시켜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실천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3교대 근무를 하면서도 이용이 가능병원내 시설이나 이들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간호사의 자기 효능감 정도는 3.49(5점 척도)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일한 대상과 동일한 측정도구로 연구한 박현정(2000)의 3.63(5점 척도)점 보다는 낮은 점수를 보였으나 간호사의 자기 효능감은 일반적으로 높음을 알 수 있다. 특히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노태영(1997)의 연구에서 2.78(4점척도)점, 김명숙(2000)연구에서는 2.62(4점 척도)점이며, 서연옥(1995)이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보다 높았다. 특히 자기 효능감이 건강증진 생활양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확인된 선행연구(강정미, 2005; 오복자, 1994; 이미재, 2004; 홍명희, 2000; 황선영, 2003; Fehir, 1988; Desmond et al., 1993)의 결과와도 유사하였다. 이는 자기 효능감이 건강증진 생활양식에 주요한 영향요인으로서 행위의 변화에 유의한 영향력이 있음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한 것으로 간호사의 건강증진 생황양식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킴으로서 가능함을 시사한다. 간호사의 사회적 지지 정도는 2.78(4점 척도)점으로 중간이상이었으며, 건강증진 생활양식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임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여러 선행연구(김명숙, 2000; 노태영, 1997; 박소영, 1997; 박현정, 2000; 홍명희, 2000; Pugliesi, 1988; Yarcheski & Mahon, 1989)와도 일치하는 결과를 보였다. 즉, 사회적 지지는 다른 요인과 함께 건강에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간주되며 자신이 누군가에게 속해 있고, 받아 들여 지고 있으며, 필요 되어지며,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지지 체계 속에서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실천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전략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는 3부 교대근무를 해야 하는 업무의 특수성 때문에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실천이 다른 어느 직종 여성보다 더욱 어려운 점이 많이 있고, 감염성 질환에 대한 노출위험이 높은 병원의 환경 속에 있는 간호사의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영향요인을 파악하였다는 점이다. 이러한 결과는 간호사의 건강 증진과 복지에 관심을 갖고 간호사의 건강증진 생활양식을 증진시키기 위한 중재방안으로 활용 될 수 있으리라 본다. Purpose: This study has been attempted in order to confirm the factors that affect the health- promotion lifestyle of nurses. Method: Data was collected by questionnaires from 324 nurses at 5 university hospitals located in Seoul. The instrument tools utilized in this study was health-promotion lifestyle, perceived health status, perceived benefits, perceived barriers, self-efficacy, and social support, and validity and reliability of the tool have been verified with literature studies and pre-study examinations. The collected data have been analyzed using SPSS PC 12 program. Result: The factors that affect health-promotion lifestyle of nurses were perceived health status (β= .320), self-efficacy (β= .248), social support (β= .139), perceived benefits (β= .207), and age (β= .089), that altogether explained 41.1%. Conclusion: It has been confirmed that th regression equation model of this research may serve as a health- promotion lifestyle prediction factors in nurses.
BTT0811의 in vitro 3T3 Neutral Red Uptake 시험법을 이용한 광독성 평가
전은영 ( Eun Young Jeon ),정미숙 ( Mi Sook Jung ),서임권 ( Im Kwon Seo ),노효정 ( Hyo Jeong Noh ),정우영 ( Woo Young Jung ),김상석 ( Sang Seok Kim ),배흥모 ( Heung Mo Bae ),전태원 ( Tae Won Jeon ),이상구 ( Sang Goo Lee ),강종구 (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 2013 동물실험대체법학회지 Vol.7 No.1
Phototoxicity is a toxicity reaction induced by UV after applying the chemical to part or entire body. BTT0811 which has co-developed by Biotoxtech Co., Ltd., Korea and Northland, China is recombinant material of thymosin β4. We performed to evaluate the phototoxicity of BTT0811 using in vitro 3T3 neutral red uptake phototoxicity test in OECD guideline. Before evaluating the phototoxicity of this study, we selected two substances for the controls. One of the positive controls was chlorpromazine, already known as a phototoxicity substance, and the other was L-histidine, which has no phototoxicity. Then, we evaluated the phototoxicity of BTT0811 compared with those substances. In results of study, photo irritation factor (PIF) and mean photo effect (MPE) was measured for evaluating phototoxicity. PIF and MPE value of chlorpromazine was more than 6 and 0.15, respectively. Chlorpromazine had phototoxicity resulting from PIF and MPE. On the other hand, L-histidine was measured no PIF value and less than 0.1 of MPE. There was no PIF value of BTT0811 and MPE value of BTT0811 was less than 0.1.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BTT0811 did not show any evidence of phototoxicity in BALB/c 3T3 clone A31 cells under the conditions of this study.
불소바니쉬 도포주기에 따른 재광화 평가: QLF-D의 활용
전은영 ( Eun-young Jeon ),이수영 ( Su-young Lee ) 한국치위생학회 2016 한국치위생학회지 Vol.16 No.4
Objectives: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remineralization effect according to application cycle of fluoride varnish in preschool children. Methods: The study subjects were fifty six children (92 teeth) having one or more early dental caries lesion. Fluoride varnish was applied to the primary area of maxillary and anterior mandibular teeth with the interval of one month, three months, and six months. Results: Dft index was 3.54 in male and 3.44 in female. The fluorescence loss(△F) value due to early caries lesion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experiment groups Ⅰ and Ⅱ after the application of fluoride varnish,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experiment group Ⅲ. After fluoride varnish application, there was a significant change in experimental group Ⅰ and Ⅲ. The maximum fluorescence loss(△Fmax) from early caries lesion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after application of the fluoride varnish in all three experiment groups of Ⅰ, Ⅱ, and Ⅲ(p<0.001). Conclusions: Fluoride varnish should be recommended and applied to the children of high risk caries group in every three mont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