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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수업혁신에 대한 교사의 인식 분석

        이혁규,김남균,김향정,김병수,김민조 한국열린교육학회 2020 열린교육연구 Vol.28 No.1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eachers’ perceptions on teaching innovation in South Korea. In recent years, there have been many new innovations in the classroom to assist in teaching at school while academia scarcely pays attention to it. To address this, three research questions were asked: how school teachers perceive and look out for changes in classroom teaching; support they expect for desirable changes in teaching; and what policy direction can be made for innovation at school and for classroom teaching in the future. Then, a survey questionnaire was given as a key method as well as focus group interviews. The results show, at first, teachers perceive that lecture-centered teaching has changed greatly; secondly, the degree of implementation of teaching innovation is relatively low while teachers generally agree to its necessity and require more diversified directions for teaching innovation; thirdly, teachers perceive that both ‘college entrance exam’ and ‘lack of proper support for teachers’ are two major problems preventing teaching innovation from being implemented; and lastly, teachers demand more administrative assistants and fewer students per class as for policy measures. In the meantime, teachers partaking in FGIs tell that teachers’ perception according to the survey result shows a little more positive rather than that of those at school while generally agreeing that more teachers want to make innovations in classroom teaching. In this context, more affirmative measures with institutional support by government should conclusively be provided for teachers who then will benefit by making changes and innovation in the classroom. 최근 학교현장에서 수업혁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들이 왕성하게 일어나고 있고 있음에도 수업혁신에 대한 학문적 관심이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 교사들의 수업혁신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구체적으로 한국 교사들이 수업 변화에 대해서 어떻게 인식하고 있고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지, 바람직한 제도적 지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인식조사를 기반으로 향후 한국의 수업혁신과 학교혁신에 대한 방향성을 논의하였다. 이를 위하여 전국 초중등학교 교원(교장, 교감 포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 교사들은 강의식 수업에 있어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인식하였다. 둘째, 수업혁신의 필요성 차원에서 대체로 공감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향의 수업혁신이 필요한데 반해 실행정도는 상대적으로 적다고 인식하였다. 셋째, 수업혁신 장애요인과 관련하여 교사들은 '대학입시', '교사들에 대한 적절한 지원 부재' 등을 많이 지적하였다. 넷째, 수업혁신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관련하여 교사들은 '업무전담 요원 배치', '학급당 학생수 감축' 등을 많이 언급하였다. 한편 초점집단면담에 참여한 교사들은 설문조사 결과에 나타난 수업현실에 대한 인식이 자신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것에 비해 긍정적이라고 언급하였다. 이들은 수업혁신의 성과와 문제점, 수업혁신의 개선방안에 대한 좀 더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이런 인식 조사의 결과를 종합하여 수업현실과 수업혁신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교사들의 인식에 대한 심층적 이해에 기반하여 수업혁신을 위한 지원 제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관련하여 몇 가지 제언도 하였다.

      • 행복주택 정책은 왜 실패하였는가?: 정치적 관리의 관점을 중심으로

        이혁규,문선영,박채린 한국정책학회 2022 한국정책학회 학술대회 Vol.2022 No.-

        행복주택 정책은 주거복지 소외계층인 사회 초년생, 대학생, 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 대한 주거복지이자 주거정책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추진되었다. 이러한 행복주택의 추진에 있어서 시범지구 지역주민과 지역자치단체는 이에 완강히 반대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 추진을 강행했다. 이에 대해 Marsh & McConnell(2010)의 정책성공 분석틀을 적용해보면 행복주택 정책은 과정적 측면에서 주민 및 지방자치단체의 반대가 극심한 상태로 그들의 참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프로그램 측면에서는 기존에 지정했던 지구들 중 일부를 지정취소하였으며, 정치적 측면에서는 정권이 교체가 되었기에 실패했다고 할 수 있다. 행복주택의 실패에 대하여 본 연구는 Moore(1995)의 정치적 관리전략을 기본 분석틀로 활용하여 행복주택에 대한 정치적 관리전략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기업가적 옹호, 정책개발관리, 협상 등의 전략에서 공공관리자인 국토교통부는 전략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한 채 행복주택 정책을 강행하였고, 이는 결과적으로 정책의 실패를 유발했다. 본 연구는 갈등요소가 존재하는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정책의 추진 방안에 대한 정책적, 관리적 함의를 제공한다.

      • KCI등재

        현장연구지원제도의 현황과 개선 방향

        이혁규 한국교육인류학회 2002 교육인류학연구 Vol.5 No.2

        오늘날 공교육의 위기가 운위되고 있는 우리 교육현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효성있는 처방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그 동안 무시되어왔던 교사의 시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교육연구와 관련을 맺어야 하며 교사의 눈으로 현실을 이해하고 교사의 눈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교사의 눈으로 개선을 기획하는 실천적 연구가 필요하다. 교육현장의 이해와 개선을 위해 ‘연구자로서의 교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나, 정작 우리 나라 교사들에 의해 수행되고 있는 현장 연구들은 과학성과 객관성을 중시하는 실증주의적 연구 전통에 기반하고 있어서 현장 참여자들의 주관적이고 국지적이고 실존적인 삶의 체험을 드러내는 데 실패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나라의 교육 현장 연구에는 현장이 없다는 비판이 가능하다. 우리 나라의 현장 연구가 이런 경향을 갖게 된 것은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등 현장 연구 대회를 주관하는 단체들이 오랫동안 양적 패러다임을 신봉하는 학자들에 의해 주도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전통은 방법론에 대한 반성이 왕성하게 일어나고 있는 현재에도 거의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런 현장연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현장연구를 지배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의 관행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교사의 목소리가 담긴 연구, 현실을 개선하는 실천적·해방적 연구, 대규모 협동 연구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현장연구를 지원하는 제도가 개선되어야 하고, 대학과 현장과의 관계가 새롭게 정립되어야 하며 실험적 시도를 하는 현장 연구가 많이 수행되어야 한다. More and more scholars place emphasis on teacher-led research nowadays. The teacher’s perspective is needed to have a true understanding of public school conditions, which are termed ‘school crisis’ or ‘school failure’, and to make effective strategies to improve them. In our country, there has been a long tradition of teacher-researcher movement, but most aof the teachers research has been based on positivistic research methods which focused on explanation and prediction of phenomena according to universal law. For this reason, we can not find narratives which manifest subjective, local, existential lived experience of people who live everyday life in school. The positivistic trend which characterizes educational research by teachers has deep roots in our country going back to the 1950s. Scholars who favor empirical and experimental research design have had executive power in professional educational organizations like the Korean Federation of Teachers’ Associations. Such organizations have held and managed competitions of educational action research by teachers for a long time. There does not exist any great change in research methods from the quantitative approach to the qualitative approach, even in the present situation, where so many criticisms of the quantitative research flow like a river in the areas of human research. To make research conducted by teachers productive and persuasive, the tradition of research committees that have been dominated by positivism should be changed. Improvement of institutions which support teacher research, changes to the relationship between university and field, and creation of an atmosphere to boost new kinds of action research are needed to invigorate practical and emancipatory research representing teachers’ true voice, which will eventually renovate school conditions.

      • KCI등재

        스마트시티의 이용 경험과 유용성이 지방정부 신뢰에 미치는 영향:고령층의 디지털 격차에 따른 분석을 중심으로

        이혁규,박예종 한국지방정부학회 2023 지방정부연구 Vol.27 No.2

        많은 지방정부에서 스마트시티에 대한 정책이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책적 난제들이 산발해 있는 현대 사회에서 지방정부에 대한 신뢰는 많은 노력들 중 가장 주요한 지표로 간주되고 있다. 본 연구는 지방정부 신뢰를 제고시키는 데 있어서 스마트시티 서비스에 대한 이용 경험과 유용성에 대한 인식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가정하며, 이들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스마트시티는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시민들 간의 디지털 격차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디지털 격차에서 특히 소외계층으로 여겨지는 고령층을 구분하여 인과관계에 차이가 있는지 살피고자 한다. 분석 결과, 첫째, 스마트시티 이용 경험과 유용성이 지방정부 신뢰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마트시티 이용 경험과 지방정부 신뢰 사이에서 유용성은 매개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고령층을 기준으로 집단을 구분한 결과, 그 외 집단에 비해서 이용 경험은 유의미한 영향력을 보이지 못하며, 유용성은 그 효과가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후보

        질적 연구의 타당성 문제에 대한 고찰

        이혁규 한국교육인류학회 2004 교육인류학연구 Vol.7 No.1

        우리 나라 교육학계에도 질적 연구가 하나의 유행으로 등장하였지만 질적 연구의 질적 수준에 대한 논의는 아직 활성화되지 못한 편이다. 이 글의 목적은 질적 연구의 타당성 문제에 대한 논의를 통해서 질적 연구의 질적 수준에 대한 논의를 활성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해 보고자 하는 데 있다. 초기 질적 연구들은 실증주의와 패러다임적 결별을 선언하고자 하였지만 타당성 개념에 있어서는 여전히 실증주의적 요소를 지니고 있었다. 이런 초기 질적 연구의 타당성 개념에 대한 비판은 다양한 갈래로 전개되어 간다. 본 연구자는 질적 연구의 타당성 개념을 새롭게 하려는 여러 논의들을 구성주의적 입장, 비판적 입장, 참여적 실행 연구의 입장으로 나누어 논의하였다. 각 접근법들은 독특한 이론적 입장에 따라 상이한 타당성 개념을 정식화해갔다. 그러나, 각각의 입장 차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질적 연구 진영의 타당성에 대한 논의는 재현의 위기라는 반정초주의적 인식론의 영향 하에서 전통적 지식 개념에서 탈피하여, 관계적이고 성찰적이며 윤리적인 실천까지를 함의하는 새로운 지식 개념을 포함하는 것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를 통해 삶/앎, 진리/비진리, 인식/실천, 사실/가치 등 전통적 이분법이 해체되고 있으며 연구자와 연구대상자가 사회적 실천 속에서 함께 변화해 가는 새로운 연구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질적 연구에 대한 하나의 타당성 기준이 해체되고 다양한 타당성 기준이 공존하는 현 상황은, 질적 연구의 위기 상황이라기보다는 인간 연구로서의 질적 연구의 진정성이 심화되어 가는 국면이라고 볼 수 있다. 현실과 이론 사이를 끊임없이 중재하는 질적 연구자들의 존재론적 자각과 성찰이 더욱 요청되는 시대에 우리는 서 있다. Although scholars have been using qualitative methods in education research frequently since 1980 in Korea, discussions on the quality criteria of qualitative research have been rare and sporadic.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se the nature of validity in qualitative research in order to enhance the quality of qualitative research in Korea. Validity has long been a key issue in debates over the legitimacy of qualitative research. Early qualitative researchers recognized the difference between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research and tried its own concept of validity. But the development of alternative concepts of validity have been slow. Early validity concepts of qualitative research differed from those of quantitative research, but had a foundational base and did not much depart from positivistic perspective. Criteria for judging the quality of qualitative research are even more fluid and emergent than before. Under the more and more recognition of the crisis of representation, Conventional function of the criteria that divide good research and bad research has been criticized by many postmodern scholars. Qualitative researchers have invented new types of validity which accommodated postmodernism and nonfoundationalism. As result, new kinds of knowledge have been legitimatized, in which the boundaries between life and knowledge, fact and value, truth and untruth, theory and practice has been blurred. This move from uniform criteria that function as regulative power to competing diverse criteria that emphasis the use of multiple voice, the reciprocal relationships between the inquirer and participator in the inquiry, and the social action that may help related people in the research process means not the crisis, but the maturation of qualitative research. We stand in the dawn of new era when ethical and epistemic reflexivity is urgently needed for qualitative resear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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