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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황월선전> 이본 연구

        김민조 한국고소설학회 2003 古小說 硏究 Vol.15 No.-

        <황월선전>은 계모형 고소설 작품 중 하나로, 19세기 후반 무렵 창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 작품의 현존 이본 38종 중 29종을 검토하였다. 先本은 1890년 필사되었으며, 예언적 태몽, 계모에 대한 긍정적 언급, 축소되지 않은 편지글, 제문 등이 구비된 이본④, 김광순 소장 45장본 <황월션젼권지단>이 잠정적 善本이라 판단된다. 필사본은 결말부의 주요 단락인 벌주단락과 천벌단락의 유무와 변이에 따라 4 계열로 나뉘며, 활자본은 필사본과는 별개의 계열을 이룬다. <황월선전>은 善한 계모소생 월생, 惡하다고만 할 수 없는 계모 박씨, 善하다고만 할 수 없는 전실딸 월선을 등장시켜, 계모와 전실소생의 갈등과 화해에 대한 다양한 담론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악한 계모의 일방적인 전실자식 모해를 그리는 여타의 계모형 고소설 작품들과 비교할 때, 이러한 <황월선전>의 작품세계는 繼母에 따른 가정 내적 갈등이라는 문제에 보다 현실적으로 접근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계모는 악하며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없다는 독자의 통념이 개입되면서, 작품이 본래 지니고 있던 다양한 담론의 가능성은 사라지고, 계모형 고소설 유형에 고착되는 방향으로 變改된 이본 계열이 출현한다. 이와 같은 <황월선전>의 이본변이 양상을 통해, 계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계모형 고소설의 독자층 의식의 주류를 이루며 점차 강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Hwangwoelseon-Jeon(황월선전)> belongs to stepmother type Korean old novel. It is supposed to be created before late 19th century. Among 38 kinds of dissimilar editions of <Hwangwoelseon-Jeon>, 28 have been checked over in this study. The oldest copy was transcribed by hand in 1890. <황월션젼권지단>, composed of 45 sheets, Owned by Kim Kwang-soon(김광순 소장 45장본), is estimated the closest to the original text because this different version ④ satisfies all the requisites such as a foreseeable dream of conception, positive comments over the stepmother, not being summarized contents of the letter, a funeral oration, and so on. A copied book classifies into four groups according to the existence and the variation of drink-punishment and heavens' judgment paragraphs in the end. However, a printed book consists of separate departments comparing with a transcription. In <Hwangwoelseon-Jeon>, there are one kind stepmother's offspring, not always bad stepmother, and not all kind children of a former wife. Because of the characters, <Hwangwoelseon-Jeon> basically contains various discussions about conflict and compromise especially between the stepmother and the children of a former wife. However, deeply intervened readers' common ideas that the stepmother is bad and she cannot be a true family member, possibilities of various discussions disappeared. So, the copies of <Hwangwoelseon-Jeon> had modified in the direction of sticking to the stepmother type old novel. Considering variation of different versions, it proved that negative recognition about stepmother was the main stream of old novel readers' consciousness and this inclination had intensified.

      • KCI등재

        ‘이후’의 신체를 조형하는 포스트휴먼 극작술―신효진 희곡 <머핀과 치와와>(2021), 김연재 희곡 <상형문자무늬 모자를 쓴 머리들>(2021)을 중심으로

        김민조 한국극예술학회 2022 한국극예술연구 Vol.- No.76

        2020년대의 시작과 함께 발발한 코로나 바이러스19 팬데믹이라는 재난은 인류세적 위기에 대한 문제의식을 한층 심화시켰다. 포스트휴머니즘은 인간 중심의 사유와 감각으로부터 탈피하여 자연, 생명, 사물 등 비인간 타자들과의 대안적인 관계맺기를 모색하기 위한 이론적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는 중이다. 2020년 이후의 한국희곡은 포스트휴머니즘의 의제를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가운데 인간과 비인간 사이에 가로놓인 신체의 경계를 횡단하는 포스트바디(post-body)의 형상을 조형하려는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신효진의 희곡 <머핀과 치와와>(2021)와 김연재의 희곡 <상형문자무늬 모자를 쓴 머리들>(2021)에 나타난 동물-되기의 양상과 함께 포스트휴먼 극작술의 원리를 분석한다. 신효진의 <머핀과 치와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에 속하는 희곡으로, 모든 동물이 멸종하고 인류가 초인공지능의 생명관리체제에 의존하여 연명하고 있는 암울한 세계를 그린다. 사회는 해체되었으며 인류는 자율적으로 종(種)의 미래를 모색할 수 없는 ‘서사적 종말’의 상태에 놓여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인공은 인간-동물종이 결합된 신화적 형상과 태초의 이야기들에 대한 끌림을 경유하여 신체변형을 경험하게 된다. <머핀과 치와와>는 주인공이 원래 인간이 아니었던 존재로 자기 자신을 인식하게 되는 순간을 통해 미결정성의 지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포스트바디의 형상을 보여주고 있다. 김연재의 <상형문자무늬 모자를 쓴 머리들>은 주관적인 경험의 문제와 소통의 결렬이라는 실존적인 위기에 주목한다. 이 작품은 인간을 자기 자신의 일부를 잃어버린 근원적인 실종 상태에 놓여 있는 존재로 바라보며, 각각의 인물이 멀리 흩어져 있는 자신의 파편을 찾아 리좀적으로 얽힌 하수도의 세계로 이주하는 양상을 그려낸다. 하수도는 그러한 인간들과 ‘이망증’을 앓는 동물들이 조우하는 통로 공간으로 기능한다. 나아가 이 작품은 인간이 새로 변하는 동물-되기를 반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인간과 비인간의 신체적 경계를 쓰고 지우는 수행적인 효과를 산출하고 있다.

      • KCI등재후보

        A교대 3학년 학생들의 교육실습 경험과 의미 분석

        김민조,이승민 청주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 2020 학교와 수업 연구 Vol.5 No.1

        본 연구에서는 초등단계 교육실습에서 3학년 학생들이 교육실습 전-교육실습-교육실습 후 단계별로 어떠한 경험을 하였고, 그 경험들은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를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설문 조사와 초점집단면담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병행하여 활용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예비교사들은 교육실습의 목적을 학년별로 달리 규정하면서, 3학년 교육실습은 ‘본격적으로 교직현실 경험하기’라는 인식을 드러냈다. 즉, 교육실습의 목적을 독자적 사회영역으로 보는 관점보다는 교원양성교육과정의 일부로서 교육실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둘째, 교육실습 사전 경험은‘대학과 예비교사의 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예비교사들에게‘필요하지만 무용한’,‘불복불이지만 의지에 따라 달라지는’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예비교사에게 교육실습 기간 경험은 ‘우연에 맡겨진 교사로서의 성장’으로, ‘유용 또는 무용’,‘학교마다 너무도 다른’,‘필수적인 경험이지만 필수적이지 않은’,‘구상해왔던 수업 또는 현실적인 수업’,‘지금 또는 교사가 되고 나서’,‘존재감 백 또는 제로’라는 인식을 드러냈다. 넷째, 예비교사에게 교육실습 이후 경험은 ‘개별 예비교사에 따른 차별적 경험’이라고 보았다. 학생들의 교육실습 경험은 어떤 학교에 배정되느냐, 어떤 교육실습 지도교사를 만나느냐, 어떠한 자세를 가진 예비교사이냐에 따라 그 질에 있어 차별적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교육실습은 교사로서의 적성을 확인하고 교직을 실제 경험하고, 교육활동을 본격적으로 해 본다는 점에서 예비교사들에게 의미 있고 유용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제안하면, 첫째, 예비교사 대상 교육실습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학년별 로 주제와 내용을 달리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둘째, 교육 실습 기간 동안 예비교사들이 다른 학생들과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관계를 형성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예비교사 대상 특강과 관련하여 학생 이해, 학생 지도, 수업 관련 특강 및 실천 경험이 확대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학생들의 교육실습 경험이 우연이 아닌 어느 정도 표준적인 경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에 대한 방안의 마련이 필요하다. 넷째, 교육실습 이후 성찰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안하여 예비교사들에게 의미있는 성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 KCI등재

        핀란드 연구기반 교사교육의 특징과 시사점 분석

        김민조 한국교육행정학회 2010 敎育行政學硏究 Vol.28 No.3

        This study aims at finding the implications for teacher education in Korea by analyzing characteristics of Research-based teacher education in Finland. In short, at first, a teacher is viewed as a researcher; second, a teacher as a researcher needs to equip the adequate competence; third, more integrated and inter-connected curriculum with pedagogy, research methodology, and teaching practice is emphasized. Then, four implications can be suggested. At first, a perspective on teachers as researcher needs to be established. Second, curriculum in teacher education program should build teachers' competence to conduct research in each school. Third, theory course and teaching practicum at schools have to be more actively integrated among the required courses for the teacher certificate. Time for teaching practice should become longer while it proves actual connectedness with in-class courses in teacher education program. 본 연구는 핀란드의 연구기반 교사교육의 특징을 분석하고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교사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핀란드 교사교육에 반영된 연구기반 교사교육의 특징을 정리하면, 첫째, 연구자로서의 교사관을 강조하고 있다. 둘째, 현장 연구자로서 교사의 연구 역량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하여 교육과정이 구성되고 있다. 셋째, 교육학이론과 교수법, 연구방법론, 교육실습 등 교육과정간의 통합과 연계를 강조하고 있다. 핀란드 교사양성교육의 특징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국 교사양성교육의 개선과제를 도출함에 있어 각국의 사회 및 교육적 시스템의 차이를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핀란드 연구기반 교사교육의 기본적인 특징들은 세계적인 교육환경의 변화에 터하여 교사에게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역할 변화라는 맥락 속에서 그 실제적인 의미를 가지며, 이에 연구기반 교사교육의 특징에 터하여 한국 교사양성교육의 개선과제를 4가지로 제안하였다. 첫째, 현장 연구자로서의 교사관의 확립이 필요하다. 둘째, 단위학교 교사의 연구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사교육과정이 구안되어야 한다. 셋째, 교육학이론, 교과교수법과 교육실습간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이론과 실제의 보다 적극적인 통합을 꾀해야 한다. 넷째, 교육실습을 확대하고 교사교육 과목과의 연계가 보다 강화되어야 한다.

      • KCI등재

        교육통치구조 개혁방안으로서의 학교단위 책임경영제와 헌장학교 분석

        김민조 한국교육행정학회 2003 敎育行政學硏究 Vol.21 No.3

        본 글은 미국에서 대표적인 교육통치구조 개혁방안으로 광범위하게 시행되고 있는 학교단위 책임경영제와 헌장학교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한국에서 그 방안들을 실질적인 개혁방안으로 정착시키는데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미국에서학교단위 책임경영제는 분권화되는 정도와 주요 의사결정자가 누구냐에 따라 아주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데, 경우에 따라 아주 형식적인 수준의 분권화에 머물 가능성도 내재하고 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학교들은 학교재정운영, 교원채용, 교육과정개발 측면에서 상부기관으로부터 권한을 부여받고 있다. 헌장학교 역시 아주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기는 하지만 기존 공립학교 뿐만 아니라 학교단위 책임경영제 하의 학교에 비해 학교운영에 대해 보다 많은 권한을 부여받고 있다. 또한 다양한 학교구성원들이 실질적인 의사결정자로서의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미국의 사례에 비추어볼 때 한국은 학교단위 책임경영제와 자율학교제도가 시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상부기관의 통제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단위학교로의 분권화 정도나 단위학교내의 구성원들간의 권한배분이 점점 확대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분권화 수준이 여전히 미약하여 학교단위 책임경영제나 자율학교가 형식적인 개혁방안으로 머무를 가능성이 커 보인다. 따라서 상부기관의 과감한 역할 변화 속에서 단위학교와 학교구성원들이 실질적인 학교운영에 대한 통제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권 또는 권한의 위임과 이양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is article aims at an analysis of SBM and Charter school system that are implemented in America as ways to reform educational governance and to provide suggestions for SBM and autonomous school in Korea. To achieve the research goal, concepts of educational governance are reviewed while compared to those in other disciplines.<br/> First of all, educational governance means how to manage educational system, who decide which educational policy, and distribution of authorities and relationship among interest groups. In America, there are various levels of distribution, on one hand, from central office to school and, on the other hand, within school according to states and locals. For curriculum, school have the right to design own curriculum and to select textbooks within policies of school district. In terms of hiring school staffs, schools can generally select teachers on the list of teachers district provide. But if school does not select teacher that each school needs, school can hire new teachers with the assistance of district. Schools become to have more authorities with regards to school policy, the authority of stakeholders at school is expanded as results of SBM implementation.<br/> Schools and school stakeholders in Korea have more authority than before by establishing school council As a result, the structure of educational governance changes from centralization to decentralization. But many limits are pointed out with regards to hiring school staff, managing school finance, and curriculum management. Thus, in oder to implement SBM as an effective way to reform educational governance, 1) the portion of school finance that school can control should be expanded, 2) school should be able to design own curriculum with state-establishing minimum standard and to choose own textbooks, 3) the system of the right to recommend a principal and teachers should be more widened and opened, and 4) sharing decision-making needs to exist among school stakeholders.<br/> US charter schools maintain the radical structure of educational governance In light of school reform: school management is largely dependent upon market mechanism; much of authority is being delegated and devolved to charter schools by central office; actual sharing of decision-making occurs.<br/> Comparing with charter school in the US which accountability to the charter and choices parents do exists, autonomous schools in Korea are strictly managed under the control of central office, even though it is agreeable that more authority has been given to schools in terms of managing curriculum, hiring principal, choosing textbooks, academic schedule. Therefore, more authority to autonomous schools should be delegated and devolved. At first, more authority needs to be given to autonomous schools prepared for delegation & devolution of authority by a result from both municipal/district evaluation and school eval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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