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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하(Lee, Seon-Ha),윤진숙 대한교통학회 2004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46 No.-
도로, 철도, 공항 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의 계획에 있어서 적정 수준의 규모 산정이 경제성 측면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특히 최근 들어 통행료 수입을 바탕으로 시설투자비와 영업이익을 창출하는 민자사업의 경우 목표연도별 정확한 교통수요 예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교통수요 예측모형에 기초한 수요추정과정은 물론 매우 가변적인 상황일 수밖에 없는 각종사회․경제적인 지표의 추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통행발생에서 통행배분, 수단분담과 경로배정에 이르기까지 적용되는 다양한 이론들의 적정성 등 복잡한 요소에 지배를 받게 된다. 교통수요 예측모형은 대상이 되는 교통시설물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적용되나 일반적으로 전통적인 4단계추정모형을 적용하고 있다. 이 중 통행발생과정은 교통지구별 통행 유출입 영향인자를 설명변수로 하여 통행량을 추정하는 것으로 원단위나 카테고리 기법을 이용한 회귀분석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들 모형은 등교, 출근, 귀가, 업무, 기타 등 통행 목적별로 유출 통행의 경우 인구, 학생수, 지역 총생산량, 자동차 보유대수 등을, 유입 통행의 경우 고용자수, 건물연상면적 등을 설명변수로 하고 있다. 이 개념은 통행발생 과정을 하나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수단으로 간주하고 이들을 통행목적별로 합산하여 추정하는 것이다.
RAPD marker를 利用한 韓國 野生 茶나무 및 日本 茶品種의 同定
李善河(Seon Ha Lee),崔鶴淳(Hak Soon Choi),金禮和(Rea Hwa Kim),李孝淵(HyoYeon Lee),盧一燮(Ill Sup Nou) 한국차학회 1995 한국차학회지 Vol.1 No.1
The genetic similarity was evaluated by RAPD analysis between Kore-an wild tea plants and Japanese green tea cultivars. The optimal ampli-fication conditions were 50ng of template DNA, 0.5U of Taq DNA poly-merase, 2mM of Mg²+ in 25ul reaction buffer and the annealing tempera-ture of 45˚C. A total of 212 bands were generated by 20 primers of ar-bitrary sequence. The size of the amplified fragments ranged from about 250bp to 3000bp. Korean wild plant- and Japanese cultivar-specific RAPD markers comprised 18.9%(40 fragments) of the 212 fragments. The genetic distance value was measured as Euclidian value for pairwise comparisions among 23 Korean wild tea plants, or among all of the 48 samples. Among of the Korean wild plants, the minimum Euclidian dis-tance value(14.0) was obtained between sample no. 4(Songgwangsa) and no. 9(Daeheungsa), and the largest value(46.5) between sample no. 1(Baegyangsa) and no. 2(Cheoneunsa). And in case of all among the total of 48 samples, the minimum value(13.0) was obtained between sam-ple no. 24(Yabukita) and no. 48(Yaeho) of Japanese cultivars, the larg-est value(78.8) between sample no. 1(Baegyangsa) and no. 8(Geumsansa) of Korean plants. By Ward method, when the Euclidian distance value of 45 or less was used as the criterion, all of the 48 sam-ples can be grouped into 5. The dendrograms generated by Ward meth-od of cluster analysis, suggested that the Korean wild plants and Japa-nese cultivars have a close genetic relationship, and suggested that the genetic base of Japanese cultivars was narrower than that of Korean wild plants. Among the 44 RAPD products detected in this genetic study, 34 markers(77.3%) were found to be inherited to F₁progeny.
이선하(Seonha Lee) · 배종임(Jong Im Bae) 한국차학회 2006 한국차학회지 Vol.12 No.2
To see how korean women perceive the taste, the flavor, the water color of tea, the survey was conducted using questionaire to 421 women in 6 provinces and metropolitan Cities. The women responded to perceive the taste of tea generally. the younger women perceived more than the older women did. there were aftertaste, astringent taste of tea which the women recognize easily, however, they could not perceive savory taste, bitter, sweet of tea. The women in above 50th were responded not to recognize the aftertaste, the savory taste, the sweet of tea than the women in under 50th did, However, they responded to perceive the bitter of tea more than the younger women. The women reponded to perceive the flavor of tea more than the taste of tea, and to be interested in the water color of tea as much as the taste of tea. The women in under 40th could perceive the flavor more than the older women did. Also they responded to be interested in the water color of tea more than the older women were.
“유사 통행행태 집단”의 Trip-chaining을 고려한 통행발생 모형
이선하(Lee Seon-Ha),윤진숙(Yun Jin-Suk) 대한토목학회 2006 대한토목학회논문집 D Vol.26 No.5D
최근 들어 싱글족, 맞벌이 부부 증가 등 가구구성 체계에 많은 변화가 발생하였고, 이로 인한 개인들의 일상적인 업무수행의 변화는 통행행태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이 중 중요한 특정 중의 하나는 예를 들어 출근 중에 자녀들을 등교시키거나, 퇴근길에 구매 또는 여기활동을 수행하는 다수의 통행목적을 하나의 out-going 통행으로 처리되는 비중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통행을 하나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독립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닌 하루 동안 개인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기 위하여 장소를 이동한 activity-based 개념의 통행고리의 형태로 파악하고 이에 기반 한 통행발생 모형의 필요성이 높다. 본 논문은 통행발생 모형에 있어서 직업, 승용차 보유여부 등을 기준으로 “유사한 통행특성”을 갖는 집단을 분류하고, 집단별 구성원들의 평균적인 1일 중 activity diary를 분석하여 업무수행 순서, 통행고리별 발생시간, 이용 교통수단 등 통행특성에 의하여 총 통행량을 추정하는 모형을 개발하였다. 실증적인 검증으로서 공주시 가구통행실태조사를 수행하여 “유사통행행태” 집단의 분류, 집단별 통행행태의 특성과 이에 기초한 교통지구 별 통행발생량을 추정하였다. “유사통행행태” 집단의 구분은 통행발생에 있어서 유의성이 높은 설명인자인 직업과 승용차의 보유여부, 학생인지의 여부를 기준으로 하였다. 분석결과 이와 같은 구분기준이 기존 국내 교통계획모형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산업군 분류기준에 비하여 비교적 통행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집단별 통행고리 특성에 기반 한 통행발생 추정 결과 교통지구별 통행발생량들이 교통지구별 인구, 직장인수, 자동차 보유율과 인구유입시설 등의 각종 사회ㆍ경제지표의 특성 등도 잘 반영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rapid changes of family structure such as singles, working couples and so on have effects on a travel behaviour. One of the characteristics from this is the increasing portion of trip-chain, in which plural activities were conducted in a "single outgoing" travel. Therefore travel must be considered as location change to conduct various activities instead of pursuing single travel purpose. This paper specifies a behavioral homogeneous person group by a job, a possession of cars. Based on this classification of person groups and their activity diary, the sequence, time and travel mode of activities in a day can be verified. As a case study household survey was conducted in city Kongju. The survey result shows that the classification of behavioral homogeneous person group based on criteria like employment status and car ownership bring a good result to forecast trip generation in traffic 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