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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고혈압 환자의 경동맥 내중막 두께의 증가는 중막 두께의 증가에 기인한다

        원희관 ( Hee Kwan Won ),김원식 ( Wuon Shik Kim ),김기영 ( Ki Young Kim ),현대우 ( Dae Woo Hyun ),권택근 ( Taek Geun Kwon ),배장호 ( Jang Ho Bae ) 대한내과학회 2008 대한내과학회지 Vol.75 No.2

        Backgrounds/Aims: It has been suggested that there is a differential response of the vasculature to systemic risk factors for atherosclerosis. We sought to evaluate the impact of hypertension on the carotid arterial wall using new methods that can measure each arterial wall layer. Methods: The study subjects consisted of 163 patients who underwent carotid arterial scanning using high-resolution ultrasound that could measure the left carotid intima-media, intima, and media separately. The individual carotid arterial wall thickness was measured off-line by a new method using the Canny edge-detection algorithm. Results: Hypertensive patients (n=79, mean age 61.8 years) had a higher prevalence of diabetes (31.6% vs 11.9%, p=0.004) and a lower level of HDL-cholesterol than did normotensive patients (41.8±11.0 mg/dL vs 45.7±10.0 mg/dL, p=0.019). Hypertensive patients had higher carotid intima-media thickness (CIMT, 0.81±0.21 mm vs 0.74±0.18 mm, p=0.003) and carotid medial thickness (CMT, 0.46±0.12 mm vs 0.42±0.09 mm, p=0.007) than did normotensive patients, whereas carotid intimal thickness (CIT)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0.34±0.04 mm vs 0.34±0.04 mm, p=0.196). Multivariate analysis revealed that the independent factors of CIMT were CMT (β=0.915, p<0.001), hypertension (β=0.076, p=0.008), age (β=0.074, p=0.010), and sex (β=-0.079, p=0.005).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CIMT and CMT was higher (r=0.932, p<0.001 vs r=0.445, p<0.001) than that between CIMT and CIT. The correlation between CIMT and CMT was higher (r=0.940, p<0.001 vs r=0.910, p<0.001) in hypertensive patients than in normotensive patients, whereas that between CIMT and CIT was lower (r=0.344, p=0.002 vs r=0.583, p<0.001) in hypertensive patients. Conclusions: The increased CIMT is caused by increased CMT in hypertensive patients, and this finding is compatible with the medial hypertrophy seen in hypertension. The carotid medial layer should be the focus of attention in future studies looking at hypertensive patients. (Korean J Med 75:179-185, 2008)

      • SCOPUSKCI등재

        수술적 절제가 가능한 원발성 폐암 환자에서 병발된 방사선학적으로 발견되지 않은 동시성 원발성 폐암을 아르곤 플라스마 응고소작술로 치료한

        권미혜 ( Mi Hye Kwon ),강미일 ( Mi Il Kang ),정지현 ( Ji Hyun Jeong ),원희관 ( Hee Kwan Won ),박현웅 ( Hyun Woong Park ),박정호 ( Jung Ho Park ),김성태 ( Sung Tae Kim ),권선중 ( Sun Jung Kwon ),최유진 ( Eu Gene Choi ),나문준 ( Moo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08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Vol.65 No.2

        1990년대 초부터 형광 기관지 내시경이 임상 진료에 사용되면서 방사선검사에서 나타나지 않는 상피내 폐암이나 미세하게 진행된 조기 폐암의 진단 빈도가 늘어났으며, 이러한 상피내 폐암의 과반수 이상에서 진행성 폐암으로 진행하므로, 근치적 목적의 치료가 더욱 조기에 도입될 수 있어 폐암 치료에서의 중요한 진단 도구가 되었다. 치료적 내시경술의 발달로 기존의 진행된 폐암에서 기도 폐쇄 감소 혹은 출혈 부위의 지혈 등의 완화적 목적뿐 아니라, 조기 폐암이지만 심폐 기능 등 전신 상태의 문제로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에서 근치적 치료로도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수술의 절제 범위를 축소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아르곤 플라스마 응고소작술(argon plasma coagulation, APC)은 레이저와 광역학 치료법(photodynamic therapy, PDT) 등에 비하여 조기 폐암 병변의 치료에서 근치적 치료 및 진행성 폐암에서의 완화요법으로서 효과면에서 동등하고, 특히 침투 범위가 얕으므로 표재성의 병변에서 탁월하며, 경제적 접근성이 용이하다. 저자들은 우측 상엽의 절제 가능한 폐암에 우측 하엽에 상피내 암이 동반된 동시성 원발성 폐암 환자를 우측상엽절제와 APC로써 치료한 증례 1예를 경험하여 보고한다. (Tuberc Respir Dis 2008;65:137-141)

      • KCI등재후보

        항레트로바이러스제로 조절한 급성 HIV 감염

        정지현 ( Ji Hyun Jeong ),천지영 ( Ji Young Cheun ),김종대 ( Jong Dae Kim ),이정호 ( Jung Ho Lee ),원희관 ( Hee Kwan Won ),박정호 ( Jeong Ho Park ),김영근 ( Young Keun Kim ) 대한내과학회 2009 대한내과학회지 Vol.76 No.6

        Acute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 infection is a transient symptomatic illness associated with high-titer HIV replication and an expansive immunologic response to the invading pathogen. The diagnosis of acute HIV infection is difficult because the symptoms are those of common illnesses and HIV antibodies are usually not detected during the early phase of infection. An accurate early diagnosis is important because of the potential clinical benefit of early antiretroviral therapy, and to prevent the spread of infection. We report a case of acute HIV infection presenting as an acute febrile illness. We started treatment with highly active antiretroviral therapy (HAART) and the patient is now well with no other complications. (Korean J Med 76:769-772, 2009)

      • 급성 복통을 주소로 진단된 자발성 양측 부신 출혈에 의한 부신피질부전

        조아름,홍주영,김동호,박민지,권미혜,박근용,원희관,임동미 이화여자대학교 의과학연구소 2014 EMJ (Ewha medical journal) Vol.37 No.S

        Thomas Addison은 1855년 발표된 그의 논문에 일차성 부신피질부전에 의하여 발생한 근력 약화, 피로, 식욕부진, 복통, 체중감소, 색소침착 등에 대하여 처음으로 기술하였다[1,2]. 부신피질부전은 부신피질의 파괴에 의해 발생하는 당질 코르티코이드 결핍과 관련된 일차성과 뇌하수체에서 혈청 부신피질자극 호르몬(adrenocorticotropic hormone, ACTH)의 분비장애에 의해 발생하는 이차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일차성과 이차성의 중요한 차이는 무기질 코르티코이드의 결핍이 일차성에는 있고 이차성에 는 없다는 점이다. 일차성 부신피질부전의 원인으로 이전에는 결핵에 의한 양측 부신 파괴가 가장 흔한 원인이었으나, 결핵 진단율 및 치료약제 보급률이 좋아진 20세기 후반부터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선진국에서는 자가면역성 부신염에 의한 일차성 부신피질 부전이 80~90%로 가장 흔한 것으로 보고되었다[3]. 이외에 다른 감염성 질환, 전이성 암, 림프종, 부신출혈 또는 경색, 약물 등의 원인을 들 수 있다. 일차성 부신피질부전의 임상 증상과 징후로는 전신무력감, 식욕부진, 피로감, 체중감소, 과다한 색소침착, 오심, 복통, 기립성 저혈압, 저혈당, 전해질 장애 등이 올 수 있고, 심하면 탈수, 저혈압, 의식장애 및 쇼크가 동반될 수 있다. 일차성 부신피질부전은 본 증례와 같이 드물게 양측 부신 출혈성 경색으로 인해 발생되는 경우가 보고되었는데, 위험인자로는 항응고제 또는 헤파린 투여, 혈전성 질환, 항인지질 증후군과 같은 과응고 상태, 물리적 외상, 감염, 심한 스트레스와 관련되어 발생할 수 있으며 드물게 임신, 부신 종양, 쇼크 등이 원인이 되고 있다[4,5]. 그러나 본 증례와 같이 원인 없이 발생한 자발성 출혈에 의한 부신피질부전의 보고는 매우 드물다. 양측 부신 출혈의 임상 증상과 징후로는 저혈압, 쇼크, 복부, 등, 옆구리, 흉부의 통증, 발열, 의식저하, 복부 강직, 반발 압통 등이 있다[6].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지 않으면 쇼크가 진행하여 혼수와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정확하고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환자가 생존한다면 부신 기능은 드물게 수개월 후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다[7]. 저자들은 상복부 통증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에서 매우 드물게 원인 없이 발생한 자발성 양측 부신 출혈에 의한 급성 부신피질부전 1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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