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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D와 만성 질환과의 관련성

        정유석(Yoo-Seok Chung),유병욱(Byung-Wook Yoo),오정은(Jung-Eun Oh),이덕철(Duk-Chul Lee),이홍수(Hong-Soo Lee),조주연(Choo-Yon Cho) 대한임상노인의학회 2010 대한임상노인의학회지 Vol.11 No.2

        Background: Vitamin D deficiency is prevalent worldwide, not only in patients with osteoporosis but also in normal adults. Because the situation is especially severe in Korea. So, we take a look at the degree of vitamin D deficiency in Korea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chronic diseases which are common in primary care and vitamin D level. Methods: 200 patients above the age of 20, who were admitted to the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at Soonchunhyang University from June of 2009 to May of 2010 were chosen. Questionnaires regarding the patients' drug history and afflicted disease and the average serum 25-hydroxyvitamin D, 1,25-dihydroxyvitamin D levels were obtained and we looked into their relationships to the diagnosed chronic disease or possessed chronic disease such as like diabetes, hypertension, osteoporosis, hyperlipidemia. Results: In our study a serum 25(OH)D level lower than 80 nmol/dL (32 ng/mL) was considered vit D deficient. 127 patients (63.5%) were deficient in vit D and 126 patients (73%) were beyond adequacy. The serum 25(OH)D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with total cholesterol (P=0.01), triglyceride (P=0.049), High density lipoprotein-cholesterol (P=0.001), and Low density lipoprotein-cholesterol (P=0.007). The serum 1,25(OH)₂D₃ showed a significant negative relationship with Triglyceride (0.018). The serum 25(OH)D level was not shown any significant effect by Fasting plasma glucose, HbA1c, 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 High density lipoprotein, Low density lipoprotein. The serum 25(OH)D showed no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the presence of existing diseases as diabetes, hypertension, hyperlipidemia, osteoporosis or newly diagnosed as same above at admitted. also, the serum 1,25 (OH)₂D₃ showed a significant negative relationship with the presence of existing diseases as diabetes, hypertension, hyperlipidemia, osteoporosis or newly diagnosed as same above at admitted. Preexisting treatment history or newly diagnosed at admission of diabetes (P=0.003) and hypertension (P=0.009) showed a significant inversely proportional correlation to the serum 1,25 (OH)₂D₃ level and of hyperlipidemia showed a significant directly proportional relationship to the serum 1,25 (OH)₂D₃ level (P=0.008). Conclusion: About a two-thirds of those surveyed is found to have vitamin D deficiency. Vitamin D, in addition to its role in bone metabolism, seems to have an effect on the genesis of hypertension and diabetes. So, it is considered that a further prospective study on the clinical usefulness of vitamin D will be needed for chronic diseases increases due to the increase of the elderly population. 연구배경: 본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비타민 D 영양 상태가 골다공증 환자뿐만 아니라 정상 성인에서도 불충분하고, 우리나라의 비타민 D 불충분은 특히 심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 연구는 우리나라의 비타민 D 불충분의 정도와 일차의료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만성 질환과 비타민 D 혈중 수준과의 연관성을 밝히고자 하였다. 방법: 2009년 6월부터 2010년 5월까지 순천향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에 입원한 20세 이상의 20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행하였다. 입원 환자들에게 설문지를 통해 과거 병력 및 약물복용력 등을 조사하였고, 혈청 25-hydroxyvitamin D, 1,25-dihydroxyvitamin D 등을 측정하여 평균을 구하였으며 과거 병력 중 당뇨병, 고혈압, 골다공증, 고지혈증의 만성 질환이 있거나 만성 질환을 진단받은 경우와 비타민 D의 관련성을 알아보았다. 결과: 본 연구에서 혈청 25(OH)D 농도가 80 nmol/dL (32 ng/mL) 이하일 때 비타민 D 불충분으로 봤을 경우 200명의 입원 환자 중 63.5%인 127명이 비타민 D 불충분으로 나타났고, 적정도(Adequacy)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는 126명(73%)인 것으로 나타났다. 혈청25(OH)D의 경우 총콜레스테롤(P=0.01), 중성지방(P=0.049), 고밀도콜레스테롤(P=0.001), 저밀도콜레스테로(P=0.007)와 유의미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25(OH)₂D₃와 중성지방은 유의미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P=0.018). 공복 혈당(Fasting plasma glucose), 당화혈색소(HbA1c), 총 콜레스테롤(Total cholesterol), 중성지방(Triglyceride), 고밀도 콜레스테롤(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저밀도 콜레스테롤(Low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은 혈청 25(OH)D 농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청 25(OH)D의 경우 만성 질환인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골다공증의 과거 병력이 있거나 입원 시 진단 받은 경우에 있어서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25(OH)₂D₃의 경우 당뇨병, 고혈압의 과거력이 있거나 입원 시 진단 받은 경우와 유의미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골다공증은 혈청 25(OH)D에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P=0.003), 고혈압(P=0.009)으로 치료를 받았거나 새로 진단 받은 경우 1,25(OH)₂D₃ 농도에 반비례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고지혈증(P=0.008)의 경우에서는 1,25(OH)₂D₃ 농도에 비례하게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결론: 조사대상자의 약 2/3에서 비타민 D 부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비타민 D는 골대사와 관련된 역할 이외에 고혈압과 당뇨 발생에 있어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이며, 향후 노인 인구증가에 따른 만성 질환의 증가와 함께 비타민 D 사용의 임상적인 유용성에 대한 전향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KCI등재

        입학사정관 평가의 타당성 제고를 위한 학교생활기록부 평가방안 고찰

        오정은(Oh, Jung-eun) 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2012 인문사회과학연구 Vol.35 No.-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인재 선발 시 정해진 지식을 측정하기 보다는 변화하는 상황에서 얼마나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가와 같은 성장잠재력에 대한 부분이 강조되고 있다. 이는 대학에 있어서도 예외일 수 없는데 입학사정관 평가를 통해 매년 선발되는 인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이러한 변화를 대변해주는 좋은 예이다. 현재 대학에서는 전체 선발인원 대비 적지않은 비율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사회적으로 이에 대한 인식이 좋은 편은 아니다. 잠재력을 평가하는 과정에 대한 불신, 특히 서류평가가 가지는 한계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실제로 서류평가의 근간이 되는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평가는 대학마다 많은 차이를 보인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내용에 대한 고교, 대학 간 인식 차이는 평가의 타당성 측면에서 많은 제약이 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학교 생활기록부 각 항목에 대한 고교 교사의 인식을 통해 학생의 학교활동이 서류로 어떻게 옮겨지고 있는지 알아보고, 이에 따라 서류의 기재내용은 어떻게 평가에 반영되어야 하는지를 살펴봄으로서 향후 대학의 입학사정관 평가 시 평가자의 인식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알아볼 것이다. 이를 통해 서류의 기재내용이 얼마나 타당하게 평가에 반영되고 있는지를 가늠해 보고, 앞으로 입학사정관 평가 및 대입정책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한다. Measure of growth potential is more important rather than existing knowledge in human resource selection. It is not except college admission, and the admission officer system is good evidence because it increases the number of new students more and more. Students who are selected through the admission officer system are not on a small scale but social awareness is weak, owing to the distrust of potential evaluations and limitations of document evaluation. Actually, transcripts are evaluated differently depending on each college’s criterion. The perception concerning transcript details is the difference between highschool and college, which leads to limitations regarding evaluation validity. This study examines the perception concerning student activity as well as the subsection of transcripts, and then analyzes how to apply proper document detail to each evaluation. Such a method will lead to seek for more better admission officer system and college admission policy as finding perception gap between highschool teacher and college admission assessor about transcript details.

      • KCI등재

        호안에서의 월파에 대한 신뢰성 해석

        오정은(Oh, Jung-Eun),서경덕(Suh, Kyung-Duck),권혁민(Kweon, Hyuck-Min) 한국해안해양공학회 2006 한국해안해양공학회 논문집 Vol.18 No.1

        본 연구에서는 경사식 호안에서 발생하는 월파 현상에 대한 Level 3 신뢰성 해석을 수행하여, 처오름 높이와 평균월파량을 바탕으로 월파 현상을 분석하였다. Level 3 방법의 Monte-Carlo 추출법으로 모의하면서, 월파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수들의 불확실성을 고려하였다. 파별분석법으로 개별파의 처오름 높이를 계산하여 월파확률을 산정하고, 평균월파량은 유의파고로부터 직접 계산하였다. 또한 개별파의 월파부피에 대한 통계적 가정을 바탕으로 월파확률과 평균월파량으로부터 최대월파부피를 산정하였다. 한편 파향의 변동성과 수심, 구조물의 경사각을 변화시키면서 월파 현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파향의 변동성을 고려하거나 쇄파대 안쪽으로 들어올수록 굴절의 영향으로 평균월파량과 월파획률 그리고 최대월파부피가 줄어들었으며 호안의 마루높이도 낮게 결정되었다. 그리고 수심이나 방향분산계수가 다른 두 지점의 기대평균월파량이 같게 나타날지라도, 같은 수심에 비해 수심이 얕은 쇄파대 내에서는 기대월파확률은 크고 기대최대월파부피는 작게 나타난다. A Level 3 reliability analysis has been performed for wave run-up and overtopping on a sloping seawall. A Monte-Carlo simulation was performed considering the uncertainties of various variables affecting the wave overtopping event. The wave overtopping probability was evaluated from the individual wave run-up by using the wave-by-wave method, while the mean overtopping rate was calculated directly from the significant wave height. Using the calculated overtopping probability and mean overtopping rate, the maximum overtopping volume was also calculated on the assumption of two-parameter Weibull distribution of individual wave overtopping volume. In addition, by changing wave directions, depths, and structure slopes, their effects on wave overtopping were analyzed. It was found that, when the variability of wave directions is considered or the water depth decreases toward shore, wave height become smaller due to wave refraction, which yields smaller mean overtopping rate, overtopping probability and maximum overtopping volume. For the same mean overtopping rate, the expected overtopping probability increases and the expected maximum overtopping volume decreases as approaching toward shore inside surf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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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에서 혈청 요산 농도와 대사증후군의 관련성

        오정은(Jung Eun Oh),조주연(Choo Yon Cho) 대한임상노인의학회 2011 대한임상노인의학회지 Vol.12 No.4

        연구배경: 고요산혈증은 대사증후군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존 연구들은 청장년층과 노인을 구분하지 않고 일반 인구를 대상으로 연구되어 있어 노인에서 요산과 대사증후군과의 관련성을 평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노인을 대상으로 혈청 요산 농도와 대사증후군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이 연구는 2008년 6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일개 대학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60세 이상 남녀 523명(남자, 308명; 여자, 215명)을 대상으로 혈청 요산 농도에 따라 삼분위수로 나누어 낮은 군을 1분위군으로 하고 높은 군을 3분위군으로 하여 대사증후군의 개별 대사 이상 항목과의 관련성을 평가하고 대사증후군의 교차비를 구하였다. 결과: 혈청 요산 농도가 1분위군에서 3분위군으로 높아질수록 남자, 현재 흡연, 문제 음주의 비율이 증가하였다(P<0.001). 그리고, 평균 허리둘레, 중성지방 농도는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공복혈당,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의 농도는 의미 있게 감소하였다(P<0.001). 성별, 음주, 흡연, 체질량지수를 보정하여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혈청 요산 농도 1분위군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3분위군의 교차비가 1.95 (95% CI=1.14-3.34)로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증가하였고,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5). 결론: 노인에서 혈청 요산 농도의 증가는 대사증후군의 위험도 증가와 유의하게 관련이 있었다. Background: Many epidemiological studies have shown that hyperuricemia was related to metabolic syndrome. However, there is little data concer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uric acid and metabolic syndrome among Korean elderly people. Methods: Subjects for this cross-sectional study were 523 men and women aged 60 years and more, who visited the health promotion center of one university hospital in Chungcheongnam-do for general health check-up from July 2008 to December 2010. Study people divided into three groups according to serum uric acid level tertiles. Results: The proportion of male, current smoking, and heavy alcohol consumption increased significantly with increasing serum uric acid level (P<0.001). Waist circumference and triglyceride increased, and fasting blood sugar and HDL-cholesterol decreased significantly from first tertile to third tertile of serum uric acid level (P<0.05). Compared to the subjects in the first tertile, those in the third tertile were at significantly increased risk of metabolic syndrome (odds ratio=1.95, 95% confidence interval: 1.14-3.34, P=0.015). Conclusion: These findings show that serum uric acid level is associated with metabolic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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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입원한 노인의 인지기능 장애와 관련된 요인

        오정은(Oh Jung-Eun),이남규(Lee Nam-Kyu),조주연(Cho Choo-Yon) 대한임상노인의학회 2002 대한임상노인의학회지 Vol.3 No.4

        연구배경 : 인간의 평균수명 증가에 따라 치매는 중요한 노인 정신질환 중 하나가 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노인의 인지기능 장애와 관련된 요인을 평가하여 노인성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방법 : 1998년 12월부터 1999년 3월까지 1개 대학병원에 입원 중인 65세 이상의 남녀 노인 2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한국판 Mini-Mental Status Examination(MMSE-K)를 이용하여 인구통계학적 요인, 생활 습관, 노인의학적 요인이 인지기능 장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결과 : 조사 대상자 200명 중 남자는 105명(52.5%), 여자는 95명(47.5%)이었고 정상군은 119명(59.5%), 경도인지기능 장애군은 60명(30.0%), 중증 인지기능 장애군은 21명(10.5%)이었다. 카이제곱 검사 결과 인지기능장애 정도는 연령(P<0.05), 교육수준(P<0.001), 배우자유무(P<0.05), 운동유무(P<0.05), 기본적인 일상 생활 수행 능력 (P<0.001), 간이 영양 평가(P<0.001), 노인 우울 척도(P<0.05)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던 변수는 교육 수준(P<0.001)과 기본적인 일상 생활 수행 능력(P<0.001)이었다. 결론 : 인지기능 장애는 교육 수준이 낮고 기본적인 일상 생활 능력에 의존이 있는 노인에서 더 많았다. 노인의 인지기능 장애와 관련된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Background : Elderly dementia has been major neuropsychiatric disorder in recent years with the growing of the aged population. This study designed to evaluate associated factor with the cognitive impairment and help understanding recent trends of eldery dementia and its effective management. Methods : This study was done via direct interview and chart review with 200 aged patients over 65 who are in an university hospital from December 1997 to March 1999. We analyzed the effect of socio-demographic factors, life styles and geriatric factors by Korean version of Mini-Mental State examination. Results : The subjects consisted of 105 men(52.5%) and 95 women (47.5%). The rate of normal cognitive function was 59.5%, the rate of mild impairment was 30.0% and the rate of severe impairment was 10.5%. Chi-square analysis showed that the variables such as age(P<0.05), education(P<0.001), marital status(P<0.05), exercise(P<0.05), Basic Activities of Daily Living(ADL, P<0.001), Mini-Nutrition Assessment(MNA, P<0.001) and Geriatric depression scale(GDS, P<0.05) had the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cognitive impairment level. Among these variables education(P<0.001) and ADL(P<0.001) showed statistical significance in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Conclusions : In the elderly, lower educational level and ADL dependence were associated with cognitive impairment. Further study is required to know other factors influencing on cognitive impairment of the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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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갈등과 교사행동이 청소년의 심리적응 및 학교폭력에 미치는 영향

        오정아 ( Oh Jung A ),김은경 ( Kim Eun Kyoung ),윤혜미 ( Yoon Hyemee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2018 학교사회복지 Vol.0 No.41

        본 연구는 청소년들이 지각하는 부모갈등과 교사행동이 심리적응, 학교폭력 피해와 가해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영향요인을 밝혀내어 학교폭력 방지를 위한 실천현장의 노력에 근거기반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재학 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고 269부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SPSS 23.0 Program을 이용하여 빈도분석과 상관관계분석을 하였고, AMOS 23.0 Program을 사용하여 경로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갈등과 교사행동은 청소년의 학교폭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갈등 빈도는 청소년의 불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고, 갈등 강도는 청소년의 불안과 공격성, 학교폭력 피해 및 가해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교사행동은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가해 및 피해 그리고 공격성과 불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공격성은 학교폭력 가해행동과 피해경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불안은 학교폭력 피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학교폭력 피해는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부모갈등 빈도는 불안과 학교폭력 피해를 통해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고, 부모 갈등의 강도는 공격성과 학교폭력 피해를 통해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교사의 지원적 도움행동은 불안을 통해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고, 교사의 부정적 피드백은 청소년의 불안과 학교폭력 피해를 통해 가해행동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하여 정책적 실천적 제언을 담았다. This study investigates 1) the association with adolescents’ perception of parental conflict and teacher behavior, aggression, anxiety, and bully/victim status in school, 2) the direct and indirect influences of parental conflict, teacher behavior, aggression, anxiety, and bulling victimization on bullying perpetration among adolescents. A survey for a total of 269 middle school students in Chungcheong province was conducted.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md path analysis with AMOS 23.0.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parental conflict and teacher behavior have direct effects on adolescents’ bully and victim status. Second, the frequency of parental conflict directly influences adolescents’ anxiety level while the intensity of parental conflict on aggression and victim status of school bullying. Third, teacher behavior have direct affect on bulling and victimization, as well as on aggression and anxiety of adolescents. Fourth, aggression directly effects bullying perpetration and victimization, meaning highly aggressive adolescents are prone to both form of school bullying. Lastly, bully victims were more likely to transform into bully perpetrator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understanding the dynamic of bully/victim inter-relation is crucial to design school violence prevention approach. Prevention interventionists need to pay more attention to teachers’ response to bullying and to the quality of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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