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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 숙기별 품종의 종자 발아율 변이

        최용환,한희석,노석원,황규석,양선목,박순자,성채윤,이지민 한국육종학회 2014 한국육종학회 심포지엄 Vol.2014 No.07

        최근 육성한 벼 품종을 대상으로 조생종, 중생종, 중만생종 품종에 대한 발아세 및 발아율에 대한 차이를 알아보고 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시험재료는 국립식량과학원 벼 재배 시험포장 신흥통(사앙토)에서 재배한 메벼로 조생 종 11, 중생종 15, 중만생종 15품종 등 41품종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시험처리는 생육상(한백과학, HB-503LF)에서 25℃ 항온으로 품종당 100립을 페트리디쉬에 치상하여 3반복 조사하였다. 발아세는 치상 후 5일에, 발아율은 치상 후 14일에 조사하여 발아립수를 총 시험립수로 나누었다. 시험결과 화왕벼 등 조생종의 발아세는 설레미 67.3%∼ 조평벼 97% 범위였으며, 평균 발아세는 86.6%였다. 치상 후 14일후의 발아율은 운광벼 86.0%∼조평벼 98.7% 였으 며, 평균 발아율은 91.8%였다. 중생골드 등 중생종의 발아세는 신백벼 53.7%∼청운벼 97.3% 범위였고, 중생종 15 품종에 대한 평균 발아세는 91.1%였다. 치상 후 14일후의 발아율은 신백벼 91.7%∼청운벼 99% 로 평균 발아율은 95.4% 였다. 현품벼 등 중만생종의 발아세는 소다미 74%∼삼광벼 99.7% 였으며, 평균 발아세는 94.7% 였다. 치상 후 14일 후의 발아율은 황금노들 94.3%∼삼광벼 100% 였다. 중만생종 15품종의 평균 발아율은 97.8% 였다. 벼 숙 기별 발아세 및 발아율은 중만생종> 중생종>조생종> 순으로 높았다. 총 41 품종중에서 발아세가 높았던 품종은 삼광벼로 99.7% 였다. 품종에 대한 발아세 및 발아율에 대한 정보를 활용해 본답 결주율을 사전에 방지 할 수 있다. 최근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생산비를 절감 시키기 위하여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이 널리 확산 보급되고 있으 므로 발아율이 높은 품종은 초기 신장성과 연계해 벼 무논점파용 품종으로 적응성이 높을 것으로 사료된다.

      • 숙기 및 용도별 벼 품종의 묘소질 변이

        최용환,한희석,류인석,오세웅,황규석,양선목,박순자,박지형,박지혜 한국육종학회 2013 한국육종학회 심포지엄 Vol.2013 No.07

        최근 육성한 벼 품종을 대상으로 숙기 및 용도별 벼 품종의 묘소질에 대한 차이를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종자 파종은 국립식량과학원 벼 재배 시험포장 신흥통(사앙토)에서 4월 26일에 하였으며, 파종량은 상자당 150g을 하였다. 묘소질 조사는 30일 성묘를 대상으로 묘초장, 엽수, 생체중, 지상부 건물중 등을 조사하였다. 시험결과 숙기별 묘소질에서는 중생골드, 대보 등 중생종의 묘초장이 20㎝로 가장 컸으며, 엽수는 산호미, 화왕 등 조생종에서 3.7개로 가장 많았다. 지상부 묘건물중을 초장으로 나눈 묘충실도는 조생종이 0.15로 가장 양호하였다. 또한 용도별 벼 품종에서는 현품, 수광 등 최고품질 벼 품종의 묘초장이 17.9㎝로 가장 컸으며, 유색미(17.1㎝) > 가공적성(16.3㎝) >기능성(14.4㎝) 순이었다. 엽수는 가공적성이 3.6개로 가장 많았다. 이들 품종의 묘충실도는 최고품질(0.17) > 찰벼(0.13) > 가공적성(0.11) 순으로 양호하였다. 묘충실도가 양호하고 초기 신장성이 우수한 품종들은 벼 무논점파용 품종으로 적응성이 높을 것으로 사료된다.

      • KCI등재

        도복과 수발아에 강한 부분찰성 제빵용 밀(Triticum aestivum L.) “황금알”

        김경민,김경훈,최창현,박진희,이고은,양선목,조철오,이명희,장기창,강천식 한국육종학회 2023 한국육종학회지 Vol.55 No.3

        A new winter wheat (Triticum aestivum L.) cultivar “Hwanggeumal” was developed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Crop Science (NICS)Rular Development Administration (RDA) in 2019. Its heading date was April 20, and its maturity date was June 1, which was similar tothat of Jokyung. “Hwanggeumal” had a shorter culm length (75 cm) and spike length (7.1 cm). However, it had lower spikes per m2 ( 6 99)and 1,000-grain weight (44.2 g) than “Jokyung” (78 cm, 8.2 cm, 776, 46.6 g, respectively). “Hwanggeumal” displayed stronger winter hardinessthan “Jokyung”, and was susceptible to powdery mildew (PM) and fusarium head blight (FHB). The average grain yield in the advancedyield trial (AYT) was 6.20 MT/ha, which was 11% more than “Jokyung”. In the regional yield trial (RYT) it was 5.13 MT/ha in uplandand 4.77 MT/ha in paddy field, which were 16% and 13% less than “Jokyung”, respectively. “Hwanggeumal”s flour yield (71.4%) and flourlightness (91.82) was similar to that of “Jokyung”, while the protein content (14.0%), gluten content (10.3%), and SDS-sedimentation volume(60.3 ml) were higher than that of “Jokyung”. These results display that the “Hwanggeumal” dough strength of flour is stronger than “Jokyung”. High molecular weight gluten subunit (HMW-GS) composition is Glu-D1d (5+10), the granule-bound starch synthase (GBSS) compositionare Wx-A1a, Wx-B1b, and Wx-D1a, and the composition of puroindolines are Pina-D1a and Pinb-D1b (Registration No. 9173).

      • 벼 무논점파 재배의 파종후 물관리 방법

        한희석,양운호,김제규,양원하,윤영환,이동철,안종웅,곽창길,문종길,양선목 한국작물학회 2008 한국작물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08 No.10

        현재 벼 재배농가에서 일반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벼 직파재배기술인 산파 및 줄뿌림 재배기술은 파종후에 종자이동 및 몰림현상으로 입모가 불균일하고 벼 생육이 고르지 못하여 직파면적의 확대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은 조간 30cm 간격으로, 파종골(너비 4cm, 깊이 2cm)을 만들면서, 주간 12cm 간격으로 점파 위치별 4~8립을 파종하고, 파종과 동시에 관배수로는 파종기의 중앙부위에 10cm 깊이로 작성되게 된다.시험품종은 대안벼를 이용하였고,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벼 재배 시험포장의 토양은 신흥통(사양토)에서 2006년 5월10일에 파종하고, 비료의 시용은 질소-인산-칼리, 각 9-4.5-5.7kg/10a 기준으로 완효성비료(질소-인산-칼리=18-7-9)를 전량 밑거름으로 처리하였다. 벼 무논점파의 파종후 물관리에 따른 벼 생육을 보면, 파종후 물관리는 10~15일간 무담수 기간을 유지한 처리에서 파종후 종자매몰 상태가 양호하고, 결주율 4.1~4.3%, 입모수 107~109개/㎡, 입모율 90~92%로 대체로 정상적인 생육을 보였다. 성숙기의 쌀 수량도 파종후 10~15일간 무담수 기간을 유지한 처리에서 중묘기계이앙과 비슷하였다. 따라서, 벼 무논점파 파종시 본답 파종후 물관리 방법은 10~15일간 무담수 기간을 유지하는 것이 입모율 향상과 수량성 확보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 벼 무논점파 파종기의 개발 및 노동력 절감 효과

        한희석,양운호,김제규,양원하,윤영환,이동철,안종웅,곽창길,문종길,양선목 한국작물학회 2008 한국작물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08 No.10

        벼 재배농가에 일반적으로 보급된 벼 직파기술은 산파 및 줄뿌림 재배기술로서, 벼 직파재배면적은‘07년 전체 벼 재배면적의 약 5%정도로 농가 보급이 정체되고 있는 실정이다. 산파 및 줄뿌림형태의 직파재배는 파종직후 종자이동 등으로 인하여 입모가 불균일하고 생육이 고르지 못하다. 그래서, 벼 재배농민들은 안정적인 벼 직파재배기술에 대한 요구가 매년 점증하고 있다(‘03~’08, 작물원). 벼 무논점파 파종기의 개발 동기는 2003년 농가에서 콩 파종하는 광경을 보고, 벼 승용이앙기에 콩 파종기의 파종장치를 부착하여 파종기로 개발하였다. 그 동안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과 황금파종기 제작회사가 시험포장 및 회사에서 약 19회의 협의를 통해 무논점파기를 공동개발하게 되었다. ‘04~07년에는 무논점파기의 파종기 부분과 관배수로 장치의 기계구조 개발과 동시에 파종방법 및 물관리에 대한 재배기술 안정화 시험도 수행하였다. 벼 무논점파 파종은 조간 30cm 간격으로, 파종골(너비 4cm, 깊이 2cm)을 만들면서, 주간 12cm 간격으로 점파 위치별 4~8립을 파종하였다. 파종과 동시에 관배수로는 파종기의 중앙부위에 10cm 깊이로 작성되게 된다. 또한 무논점파 파종기의 벼 재배기간중 노력시간의 절감 효과를 조사한 결과, 중묘기계이앙대비 약 35%의 노력절감이 예상되었다. ‘08년 무논점파 재배기술이 시책건의(농림수산식품부)로 채택되었으며, 전국 8개 지역 (각도 1지역) 시범사업을 거쳐서, ‘09년 전국 100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확대 수행될 예정이다. ’09년에는 벼 무논점파기 동력을 5마력에서 10마력으로 보강하고, 종자의 파종립수를 결정하는 파종량 조절이 한번에 자동조절되는 장치를 부가하는 등 기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금후 무논점파기의 파종성능을 개선 보완하면, 노력절감효과는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의 농가현장 실증 및 보급전망

        한희석,양운호,김제규,양원하,윤영환,이동철,안종웅,곽창길,문종길,양선목 한국작물학회 2008 한국작물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08 No.10

        현재 농가에서 일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벼 직파재배기술인 산파 기술이나, 줄뿌림 재배기술은 파종후 종자 이동이나 몰림현상으로 인하여 입모가 불균일하고, 이삭팬 후 도복되기 쉬워 고품질 쌀 생산에 장애가 되고 있다. 벼 무논점파란 무논상태에서 종자를 점파형식으로 파종함으로써 파종의 균일도를 높이고, 입모 및 벼 생육이 고르게 자랄 수 있게 한다. 따라서 벼 직파를 하되,입모 및 벼의 생육을 안정적으로 도모하여, 마치 기계이앙으로 재배한 벼와 유사한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을 농가현장에서 실증한 결과와 금후 개선방향을 조사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본 과제는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과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 및 농가와 공동으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을 이용하여 안동, 당진, 평택, 김제 등 전국시범사업으로 4~8개 지역의 농가현장에서 농가 실증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방법은 일품벼, 일미벼 등 해당지역의 장려품종을 이용하여, 지역별 파종적기에 해당되는 시기인 5월 3일~18일에 무논점파로 파종하였다. 비료의 시용은 질소-인산-칼리, 각 9-4.5-5.7kg/10a 기준으로 완효성비료(질소-인산-칼리=18-7-9)를 전량 밑거름으로 처리하였다. 벼 무논점파 파종은 조간 30cm 간격으로, 파종골(너비 4cm, 깊이 2cm)을 만들면서, 주간 12cm 간격으로 점파 위치별 4~8립을 파종하였다. 파종과 동시에 관배수로는 파종기의 중앙부위에 10cm 깊이로 작성되게 된다.농가실증시험의 수행은 벼 재배농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하고, 사전에 담당자가 시험수행의 목적 및 재배기술에 대한 설명을 하고, 파종작업을 실시하였다. 직접 수행한 11회의 현장연시회에 109농가의 1020명의 농민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현장연시회에서 무논점파에 대하여 5개 항목의 농가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벼 무논점파 재배기술에 대한 농가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보급전망은 83%, 농가 필요성 100%, 운전 조작은 98%, 파종 상태는 91%, 작업 성능은 97% 등의 비율로 매우 좋음, 좋은 편임으로 응답하여, 금후 벼 직파재배에서 무논점파의 보급이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 KCI등재

        백립계 대립 붉은곰팡이병 중도저항성 제빵용 밀(Triticum aestivum L.) ‘백강’

        김경민(Kyeong-Min Kim),김경훈(Kyeong-Hoon Kim),최창현(Chang-Hyun Choi),정한용(Han Young Jeong),박진희(Jinhee Park),양선목(Sun-Mok Yang),손지영(Jiyoung Shon),박태일(Tae-Il Park),강천식(Chon-Sik Kang) 한국육종학회 2021 한국육종학회지 Vol.53 No.2

        A new winter wheat (Triticum aestivum L.) cultivar ‘Baekkang’ was developed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Crop Science (NICS)and Rular Development Administration (RDA) in 2015. Its heading date was April 23, and its maturity date was June 3, similar to that of‘Keumkang’. ‘Baekkang’ had a shorter culm length (75 cm), longer spike length (8.0 cm), more spikes per m2(703), and more 1,000-grainweight (47.5 g) than those of ‘Keumkang’, which were 76 cm, 7.6 cm, 631, 46.4 g, respectively. ‘Baekkang’ was not a winter hardy cropand is susceptible to powdery mildew. However, it has moderate resistance to fusarium head blight. The average grain yield in the advancedyield trial was 5.5 MT/ha, 20% more than ‘Keumkang’. In the regional yield trial, this average yield was 5.1 MT/ha upland and 5.2 MT/hain the paddy field, which were 10% and 18% more than that of ‘Keumkang’, respectively. Baekkang’s flour yield (71.2%) and flour lightness(92.40) showed similarities to those of ‘Jokyung’. ‘Baekkang’ also showed a higher protein content (12.4%), gluten content (10.1%), andSDS-sedimentation volume (60.0 ml). These results showed that the ‘Baekkang’ flour’s dough strength was greater than that of ‘Jokyung’. Baekkang’shigh molecular weight gluten subunits composition was Glu-D1 (5+10), granule-bound starch synthase composition was Wx-A1 (a), Wx-B1(a), and Wx-D1 (a), and puroindoline composition was Pina-D1(a) and Pinb-D1(b) (Registration No. 6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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