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老孃』試論

        金貞惠 부산 외국어 대학교 1998 外大論叢 Vol.18 No.1

        『老孃』은 明治36年 島崎藤村이 지은 短篇小說이다. 이 작품의 테마에 대해서는 여러 선학들의 견해가 있는데 아래와 같이 네 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다. ① 夏子의 새로은 삶을 통해서 본 자유를 깨다른 여성의 비극 ② 登場人物에 지식인을 처음으로 설정 - 藤村自身의 生이 처음으로 作品속에 나타남. ③ 여자의 본성, 본능의 힘은 夏子를 비극에 빠뜨린다. ④ 藤村 문학의 특질인 고백의 요소가 보인다. - 고독에 대한 비애와 寂寥感 논자는 이런 견해들을 바탕으로 하여 새로운 견해를 추가로 제시 하였다. 우선 二.에서는 『老孃』에 보이는 「긍지」와 「절망」에 대해 논하였다. 「긍지」면에서는 夏子의 고학력인 지식인으로서의 것과, 三上의 가난한 예술가로서의 것과, 夏子같은 딸을 가진 모친의 것 등을 작품 속에서 볼 수 있다. 「절망」면에서는 夏子가 노처녀 때문에 받는 세간의 멸시, 화가들을 거지 같은 존재로 보는 부자들의 편견, 그리고 자랑했던 딸이 미혼모가 된 것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등장인물의 앤비바랜트한 정신상태가 이 작품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三.에서는 이러한 앤비바랜트한 정신상태가 보여주는 生에 대해서 그것을 더 세부적으로 1. 여성의 일상적 행복지향과 2. 지식인의 자기목표지향의 두가지로 나눴다. 1. 에서는 夏子의 친구인 關子의 생에 대해서 언급하였다. 關子는 夏子와 같은 지식인이고 캐리어우먼이었지만 결혼을 택했다. 자신의 기대와 반대로 무식한 세간의 여자들과 같은 수준이 되어버린 關子는 결혼이 반드시 여자를 행복하게 해 주지 않는다란 점을 깨달아 체념한다. 결혼이란 것은 사회의 한 제도에 지나지 않는 점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2.에서는 지식인으로서, 캐리어우만으로서, 독신녀로서 자기 완성을 지향했던 夏子였지만 그 결과는 부모를 버리고, 고향을 버리고, 사람을 사랑하는 그 마음조차도 버렸다. 결국 결혼을 하든 안 하든, 1900년초의 봉건적 인습이 남아 있는 근대산업사회가 시작되려고 하는 시대 상황에서는 여자들, 특히 지식인 여성은 행복해질 수 없었다. 藤村은 明治34年 『落梅集』의 출판을 마지막으로 시와 결별한다. 그 후 세편의 단편소설을 발표하지만 그들의 테마는 모두 여자가 운명에 농락당하고 비극적 삶을 사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老孃』은 지식인이 등장하여 지성과 본능 사이에서 고뇌하는, 그리고 결국에는 체념과 광기로 끝나는 생을 그리고 있다. 소설을 지성의 산물로 볼 경우, 시는 감성 본성 본능의 산물이라 말할 수 있다. 시에서 소설로 옮겨 가는 그 과도기에 있어서 藤村의 내면은 시와 소설 사이에서 고민한 것이 분명하다. 그러한 藤村의 내면이 『老孃』의 등장 인물들의 앤비바랜트한 정신세계를 통해서 형상화 되었다고 할 수 있음을 추론해 볼 것이다.

      • 「冬のかたみに」における日韓混血の意味

        金貞惠 釜山 外國語 大學校 1999 外大論叢 Vol.19 No.4

        타치하라 마사아키는 평범한 농민의 아들로서 한국 안동에서 태어났다. 부모는 순수한 한국인인데도 불구하고, 그는 이 사실을 죽기 전년까지 감췄다. 그리고, 자작의 연보에서는 자신의 출신을 "한일 혼혈이고 귀족출신이다"라고 썼다. 왜 타치하라는 이렇게 허위로 `자신의 출신을 속이려 했을까?`라는 문제를 이 논문의 골자로 하여 논하려고 한다. 우선 타치하라의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한국과 일본에 대해 언급했다. 타치하라가 가난한 집안 출신이란 것에 언급하였는데, 그 내용은 차별이 심했던 당시의 일본에서 `혼혈과 귀족`이란 허위는 그가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의 수단이었던 것이다. 또, 혼혈을 모티브로 한 3편의 작품에 언급하여 혼혈의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기서 혼혈은 주인공에 있어서 힘든 현실이며, 인간을 깊은 고독에 빠트리며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게 한다. 그리고 인생의 고독과 현실을 초월한 세계, 즉 美의 세계로 주인공을 인도하기도 한다. 타치하라 문학의 예술지상주의적 성격을 여기서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다음에 「후유노카타미니」의 주인공 쿠니사키시게유키와 혈통의 문제에 대해 논했다. 시게유키가 항상 느끼는 것은 무상감, 무한의 쓸쓸함이다. 이것은 자살한 아버지와 통한다. 또한 혼혈이란 현실에도 통한다. 또, 할아버지가 나라를 위해서 절을 위해서 집안의 경제를 위해서 일본인과 결혼했던 경위를 상세히 설명하는 노승은 시게유키에게 혼혈과 귀족의 피에 대해 긍지를 가져도 된다고 말한다. 혼혈로서의 현실을 초월하기 위해서 소설을 쓰고, 일본인으로서 살아가는 것에서 인생의 종점을 발견했다. 그리고 장남의 탄생은 존재의 이유를 시게유키로 하여금 실감나게 한다. 즉, 타치하라는 소설이란 美의 세계를 획득함으로써 혼혈이란 이원성(二元性)에서 자신을 승화시켜 작가로서 살았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에게 「살아 남아라」란 메시지를 전하는데 있어서 혼혈과 귀족이란 모티브는 빼놓을 수가 없는 것이라 하겠다.

      • 『巡禮』 試論

        金貞惠 부산 외국어 대학교 2003 外大論叢 Vol.26 No.-

        사마자키 토손은 1936년 7월 16일부터 1937년 1월 23일까지 남미, 북미, 구라파 등지를 여행했다. 이 여행은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제 14회 국제 펜클럽 대회에 일본의 대표로 참석하기 위한 것이었다. <순례>에 대해서는 '노경에 이른 작가가 자유롭게 살려고 하는 자세를 그린 것이다'라는가 하면, '어두운 데가 없는 자유로운 문체이며 미국의 풍물이랑 인정에 접해서 신선한 감동을 확인하면서 걸어가는 가벼운 마음을 생각할 수 있다'라는 등등의 평가가 있다. 필자의 본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여러 견해들을 바탕으로 하면서 지금까지 별로 주목하지 않았던, '토손 개인의 행복한 마음을 잘 나타내고 있는 작품'으로서의 의미를 중심으로 논지를 전개해 보았다. 즉 이작품의 테마는, 토손이 시즈코 부인과 처음으로 하는 외국여행이기 때문에 토손의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작품으로 형상화되고 있으며, 그 행복한 시간들이 바로 이 소설의 테마라는 것이다. 그 이유를 작품내적 의미로 추론해보면 아래와 같다. 1) 오카쿠라 텐신과 가아드나 부인과의 교제에 관해 쓰면서, 가아드나 부인에게서 받은 위로가 텐신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가아드나 부인은 미국 부인으로서 일본의 심장에 가장 가까이 닿을 수 있었고, 그 내면의 마음까지 알고 있었던 극소수 지일인사 중의 한 사람이었다. 이러한 부인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텐신은, 그의 당시 심리적 상태로 보아 가장 행복한 시간들을 누리고 있었던 셈인데, 이러한 이야기가 토손의 행복한 마음과 오버랩 되어 있기 때문이다. 2) 시즈코 부인이 몸이 약하기 때문에 그녀의 동작이나 모습에 대해 매우 자세하고도 장황하게 그리고 있다. 토손이 시즈코 부인과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과 결혼까지의 러브스토리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런 점들로 미루어 볼 때 <巡禮>는 시즈코 부인과 토손과의 매우 행복했던 시기를, 이국의 풍물, 외국인에게서 받은 친절, 일본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는 인사와의 교류 등 외국 여행에서 어렵게 얻을 수 있는 여러 체험들을 '소중하고도 행복한 마음'으로 형상화한 것이다.

      • 평등정책으로서 젠더폭력 예방정책의 방향 전환

        김정혜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 2021 ISSUE PAPER Vol.2021 No.-

        ■ 사전 예방, 가해자 처벌, 피해자 보호의 젠더폭력 예방 체계에서, 젠더폭력의 발생 전 개입인 일차예방 정책의 비중은 낮은 편임. 개별 사건에 대응하는 정책이 강화되는 한편 사전 예방을 위한 정책은 주로 폭력예방교육에 집중되고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안전’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젠더폭력의 원인과 속성이 충분히 강조되지 못한 결과 교육과 사업의 과정에서 젠더폭력의 심각성과 고통을 강조하며 여성을 광범위하게 취약집단으로 분류하고 보호 대상으로 고착화하여 주체성을 제약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젠더폭력의 여성 통제를 반복하는 현상이 나타남. ■ 젠더폭력이 ‘젠더에 기반한’ 폭력이라는 점, 즉 차별에서 비롯되며 다시 차별을 공고히 하는 효과를 갖는다는 점이 젠더폭력정책의 핵심이 되어야 함. ■ 이 연구는 선행연구와 국내의 젠더폭력 정책 분석, 포커스 그룹 인터뷰, 국제기구 및 해외의 젠더폭력정책 분석 등을 토대로 하여, 젠더폭력 예방정책의 방향 전환(젠더폭력의 일상성에 문제제기, 사회구조적 변화 지향, 교차성의 반영), 젠더폭력 예방교육 개선(젠더폭력 예방교육의 보편화, 교육자 훈련 개선, 주변인 행동 촉진 접근법 확대), 국가 외부 행위자 참여 증진, 여성폭력방지기본법 개정을 개선 방안으로 제안함.

      • 스토킹 대응의 법적 한계와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방안

        김정혜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 2022 ISSUE PAPER Vol.2022 No.-

        ■ 오랜 논의를 거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마련, 시행됨으로써 스토킹행위자의 제재와 처벌, 이를 통한 피해자 보호가 가능하게 됨. 그러나 이 법이 규정한 스토킹의 범위가 좁고 그에 따라 가해자 제재 수단이 미흡하며 사건 처리 과정 및 사건 처리 과정 외의 스토킹 피해자 보호·지원 방안이 거의 마련되지 않은 점 등은 한계로 지적됨. ■ 이 연구는 스토킹 관련 법률과 정책의 한계를 살피고, 스토킹 피해자 보호·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법 제·개정 방안을 제시하였음. 스토킹의 예방과 피해자 보호·지원 정책 추진을 위한 법적 근거로서 「스토킹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제안하고, 스토킹 관련 법률의 개정 방안을 제시함.

      • KCI등재

        프랭크 L. 라이트의 유기체주의적 건축과 철학적 영향

        김정혜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2022 한국예술연구 Vol.- No.38

        The organicism and ecological discourse has developed the ontological discussion, regarding human and non-human relationship as horizontal without hierarchy. Although the American naturalists’ approach of the late 19th century and 20th century is often mentioned in this discussion, it has not clearly positioned in the ecological discourse and few research has been done on its philosophical influence on art. A study on American philosophies in the 19th and early 20th century, and on the architecture/design will articulate the ontological discourse in modern philosophies and the ways in which architects/ designers’ formal attempts based on them. This study examines Frank L. Wright who devoted himself to the idea of organicism, analyzing his Usonian House project in the early-mid 20th century as an exemplary case of his organic architecture, and demonstrating his attempt to shift the formal representation of organic architecture to create an organic spatial system. 유기체주의와 생태 담론에서는 인간-비인간 사이의 위계를 없애고 상호 영향 관계로 보는 존재론적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때 19세기-20세기 초 미국의 자연주의 철학이 종종 언급되기는 하지만, 이는 역사적 담론의 계보에서 충분히 자리매김하지 못하고, 이들이 조형예술에 미친 영향에 대한 연구도 미흡하다. 건축ㆍ디자인에서 유기적ㆍ생태적 디자인은 재생가능한 소재의 사용, 친자연적 공간 구성을 중심으로 윤리적 접근에 집중해 있고, 인간-비인간 또는 주체-객체에 대한 존재론적 담론과 실천적 적용은 활발히 전개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19세기-20세기 초, 유럽과의 교류 속에서 전개된 미국의 철학, 그리고 이에 깊이 영향을 받은 건축ㆍ디자인을 살펴봄으로써 생태론에 대한 존재론적 논의의 역사를 분명히 하고, 당시 건축가ㆍ디자이너들의 조형적 시도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당시 유기체주의 개념에 천착했던 프랭크 L. 라이트를 중심으로, 그에게 영향을 미친 여러 철학적 사고(초월주의 및 경험론)를 탐구한다. 그리고 유기체주의 개념이 반영된 대표적인 사례로 20세기 초ㆍ중반에 진행된 그의 유소니언 하우스 프로젝트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라이트의 유기체주의 개념의 특성을 명확히 이해하고, 이에 기반한 디자인이 형상적 재현에서 공간적 시스템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분석한다.

      • KCI등재

        교사에 의한 학생 성희롱 사건 처리의 문제점과 대안

        김정혜 아주대학교 법학연구소 2015 아주법학 Vol.9 No.3

        직장 내 성희롱이 법적 규제 대상이 된 이래로 교사에 의한 학생 성희롱에 대한 예방 및 징계 대책 또한 강화되어왔다. 대부분의 학교는 매년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자체적으로 성희롱 고충 처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예방교육에도 불구하고 교사에 의한 성희롱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성희롱 사건이 신고되더라도 고충 처리 체계는 잘 작동하지 않는다. 이 논문에서는 교사에 의한 학생 성희롱 사건 처리 절차를 검토하고 사건 현황과 특성을 알아본 뒤 사건 처리에 있어서의 대안을 모색하여 보았다. 학교 내에서 교사에 의한 성희롱이 발생하면, 각급 학교 내에 마련된 성희롱예방지침이 정하는 성희롱 고충 처리 절차에 따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학생에 대한 성희롱은 학교폭력에 해당하므로, 학교 폭력 처리 절차에 따를 수 있다. 가해 교사는 성희롱의 정도와 고의, 과실 여부 및 그 정도에 따라 견책에서 파면까지의 징계를 받게 된다. 또한 성희롱으로 인하여 유죄 판결을 받거나 징계를 받은 교사는 교원 자격의 박탈 또는 제한을 받는다. 이에 따른 교사에 의한 학생 성희롱 사건의 징계 현황을 살펴보았다. 2009년부터 2015년 상반기까지 성범죄 관련 비위로 징계를 받은 교원 성범죄 사건 중 재직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경우는 총 120건으로, 이는 전체 교원 성범죄 징계 건수의 40.1%에 해당한다. 징계 정도를 보면, 재직학교 학생 또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원의 성범죄에 대해서는 대부분 중징계 처분이 부과되고 있다. 그러나 교사에 의한 성희롱에 강한 규제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결론을 내리기는 이르다. 징계 절차에 도달할 경우 중징계를 받는 사례가 많지만, 징계 절차에 다다르기 이전 단계에서 사건 처리가 중단되거나 신고조차 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징계나 자격 제한 등의 규제 기준을 상향하기만 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징계에 도달하기 이전 단계에서 발생가능한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의 모색이 요청된다 하겠다. 이 글에서는 학교 내 성희롱 사건 처리 절차의 실효적 작동을 확보하고 성희롱 사건이 학교 내에서 은폐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외부 인사의 절차 참여, 성희롱 사건 처리 기구에서 가해 교사의 배제 방안 마련, 불명확한 사건 처리 절차의 개선, 교사에 의한 학생 성희롱 사건 처리 가이드의 보완, 피해 학생 보호 및 가해 교사 격리 방안 마련, 성희롱 고충상담원의 전문성 강화, 성희롱 예방 조치의 강화 및 학교 관리자 교육 과정 개설, 교내외 상담 및 신고 체계 구축 및 홍보, 교사에 의한 학생 성희롱 실태 조사 등을 제언하였다. Most schools implement sexual harassment prevention education every year and they have grievance settlement systems. When a perpetrator teacher is punished, disciplinary action is not light. But in spite of education, sexual harassment events by teachers continue and grievance settlement system is not working well. This paper explores the current state of sexual harassment of students by teachers and grievance procedures, and suggests some alternatives. In order to make grievance procedures in schools work effectively and not to conceal sexual harassment events, involving outsiders, excluding perpetrator teacher from grievance procedures, improving vague grievance settlement systems, compensating guidelines, victim protection and perpetrator segregation plan preparation, strengthening counselors' specialty, strengthening sexual harassment prevention measures, establishing counsel and report systems in school and out of school, and investigating research on the actual condition about sexual harassment of students by teachers.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