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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대학을 위한 교양교육과정 개발

          신정원(Shin, Jung Won)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2012 한국예술연구 Vol.- No.6

          2000년대에 들어서 국내의 주요 대학들은 학부대학, 교양교육원, 기초교육원 등과 같은 교양교육의 전담 기구를 설치하고 현대 사회에 필요한 대학 수준의 교양교육이란 무엇인지를 논의하면서 교육의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예술 전문 고등교육기관인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교육도 다른 대학과 마찬가지로 서양의 근대 이념에 적합한 원(school)별 특성화에 따라 각 원의 교육과정이 분리되어 구성되었다. 그러나 6개원의 교육 안에서 담당하기 어려운 교육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고 융합형 교육 과정을 개발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ISD 기구가 설치되었고 그것이 현재의 공통 교과과정에 이르고 있다. 본 논문은 대학의 교양교육에 요구되는 조건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를 기초로 하여 전문예술가 양성 교육기관인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위한 교양교육의 프로그램이란 어떤 특성을 가져야 하는지를 논하였다. 대학교육 안에서 논의되는 보편화 가능한 조건들과 한국예술종합학교의 특수성을 동시에 고려한 교양교육 프로그램의 구성 조건은 무엇인지, 그것이 21세기 지식기반사회의 특성과 인성교육, 융합교육에 대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지를 고찰하였다. From the 2000s, major universities in Korea have installed colleges of general studies, institutes of general education, and faculties of liberal education that are dedicated to liberal education. As part of the efforts to innovate education, much dialogue is being conducted on what best constitutes college-level liberal education to address the changing needs of modern society. The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K-Arts), an institution of higher learning specialized in the studies of art, offers a distinct curriculum at each of its schools based on their characteristics, which largely conform to the modern principles of the West adopted by most other universities in Korea. However, due to the rising need for education not covered by the schools and the need to develop integrated, multi-disciplinary curricula , K-Arts established the Inter School Division (ISD) to offer common curricula. By discussing the conditions required by college-level liberal education, this paper analyz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liberal education program of K-Arts as an institution fostering professional artists. It investigates how a liberal education program should be organized while taking into account both universally accepted conditions and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K-Arts, and considers whether the program can satisfy the changing needs of a knowledge-based society and the growing demand for humanity education and convergence education.

        • KCI등재

          프로덕션 시스템으로서 예술교육의 새로운 비전

          이동연(Lee Dong Yeun)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2018 한국예술연구 Vol.- No.21

          최근 대학에서 경쟁과 효율을 중시하는 신자유주의 평가체제가 도입되면서 예술대학과 예술전공학과가 큰 규모로 구조조정에 시달리고 있다. 이 글은 고등 예술교육의 위기를 극복하는 대안으로, “프로덕션 시스템”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 문제의식을 구체적으로 고민하기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최근에 프로덕션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추진했던 사례를 중심으로 언급하고자 한다. 공연예술 및 문화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프로덕션 시스템”이란 통상적으로 특정한 창작물을 제작하는 데 필요한 일련의 과정과 체계로 정의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개념은 학술적으로 충분하게 논의된 것은 아니다. 프로덕션을 어떻게 정의하고 그 과정의 범위를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그 개념은 각기 다르게 이해될 수 있다. 이 논문에서 제시하는 프로덕션 시스템으로서 예술교육은 기획-창작-제작-유통의 선순환 구조가 교육과정 안에 포함되는 것을 말한다. 이 논문은 최근 예술 환경의 변화를 분석하고, 프로덕션 시스템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정의한 후에 이러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예술대학의 교육 체계가 어떻게 혁신해야 하는지를 성찰하고자 한다. The modern trend in Korean universities towards neo-liberal systems of evaluation, with an emphasis on competitiveness and efficiency, has left arts-based universities struggling to adjust. This paper aims to suggest the concept of a "production system" as an alternative method to overcome the crisis of the arts in higher education. To make this problem concrete, I would like to examine the detailed examples of production systems implemented at K"arts. The production system in the context of a Dramatic Arts and creating cultural content can be defined as the processes and protocols typically necessary to create particular creative productions. Nevertheless, the concept of a production system requires further academic examination. This concept can be understood differently depending on how we can interpret this concept and how we can define its scale and category. This paper will analyze the current environment for the arts and provide a specific definition for the concept of a production system, and propose ways in which Arts universities can innovate education policies.

        • KCI등재

          문화예술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한국 창작발레의 방향 모색

          전주현(Jun, Joo-Hyun)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2012 한국예술연구 Vol.- No.5

          현 시대는 예술적, 감성적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능력을 비롯하여 산재된 아이디어를 결합해서 뛰어난 창작적 능력 등을 강조하는 하이컨셉(high-concept)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감성과 창의력, 소통능력과 함께 민족 정체성을 중시하는 방향을 지향한다. 특히 창작발레는 이상에서 언급한 창의성, 감성, 민족 정체성, 소통 능력의 종합예술로서 간주되면서 세계적으로 창작발레가 급부상하는 추세이지만, 한국의 창작발레는 외국에 비해 변모하는 양상이나 대중화 추세, 교육적 방법에 있어서 미약한 상태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창작발레의 개념 정리, 외국의 창작발레 공연에서 나타나는 특성 연구 분석을 통해서 한국 창작발레의 비활성화 요인과 문제점 등을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외국의 창작발레 특성으로는 고전발레 레퍼토리의 재해석과 패러디, 창작발레를 위한 차별화된 안무가의 능력, 예술장르의 영역 통합, 테크놀러지와 무대장치의 기술이 뒷받침되는 공연, 민족 정체성 확립등의 특성을 찾아볼 수 있었다. 이에 비해 한국의 창작 발레는 교육현장의 문제로 인한 안무가의 부재, 창작발레에 대한 대중의 인식 부족, 전문제작 시스템 등의 환경적 문제를 비롯한 경제적 요인 등이 한국 창작발레를 활성화시키지 못하는 요인으로 꼽을 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 분석을 통해서 본 연구자는 한국 창작발레의 발전방향과 과제를 다음과 같이 제시해 보았다. 첫째, 한국 창작발레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발레교육의 변화를 통해서 그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육의 방법으로는 차별화된 독특한 한국적 움직임 교육과 모든 춤을 두루 섭렵하는 교육을 통해 다양한 움직임과 기교 수행력을 육성시키고, 다양한 무용문화를 접하게 함으로서 정형화된 인식의 전환, 창의적 안무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창작발레를 위한 기초 작업이며, 시급한 사안이라고 사료된다. 둘째, 한국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대중화 노력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적 정서와 미를 특징으로 하는 움직임 테크닉과 현대인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분위기 등을 연출함으로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기는 예술로의 방향을 지향해야 한다. 셋째, 환경적 부분을 포함한 경제적 능력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점은 비단 창작발레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닌, 모든 공연예술의 과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공연의 질적 향상과 함께 대중의 주목을 끌기 위해서, 새롭고 획기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공연단체는 타 예술단체와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국가나 사회의 지원금 혜택을 받고 있다. 이에 창작발레 역시 차별화된 전략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경제적, 환경적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고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the direction of the korean creative ballet. This era is based on creativity, originality and emphasizes the ability to realize pursuing the high-concept. So in the field of culture and art in these times the sensitivity, creativity and identity is important. Also, the issue of this era is emphasized the ability of communicate with others. In particular, ballet as a comprehensive creative arts has creativity, sensitivity, ethnic identity. And also it has the ability to communicate with the others. For this reason, ballet as a comprehensive creative arts is an emerging trend. Accordingly, this study was arrange the concept of the creative ballet. In addition, I was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of foreign creative ballet performed in foreign countries. Through this study, I could know the problems of the koreans creative ballet.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n order to find the creative direction of ballet, the methods of education need to changes. Specially, for the differentiated and creative ballet, it needs movement training essentially. In order to foster the creative ability, students of dance major have to master every dance and movement experience. And they have to learn the training of the variety, accuracy of techniques and the performing methods. Second, everybody have to approach to the creative ballet easily. Therefore, korean creative ballet must construct the direction of pop arts. The method is to show the koreans specific emotion, features of the beauty, korean techniques. So everybody can understand the ballet and enjoy it. Third, the environment part and financial ability should be established. This point is not limited to just a creative ballet. This point is assignment to challenge of all the performing arts. However, it is not the situation of all performing arts organizations. Among the many art groups, creative art group made the improve the quality of performance, innovative ways, differentiated strategy. Finally, they received the fund of state and society. Thus, the korean creative ballet has to foster the creative ideas, differentiated strategy. Therefore, Korean creative ballet group will solve the environment and economic problem as well as the other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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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교육, 학교예술교육의 대안으로서의 고찰

          주성혜(Joo Sung Hye)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2018 한국예술연구 Vol.- No.21

          오늘날 학교는 지식을 암기하고 기능을 훈련하는 기존 예술교육을 성찰하고 생각과 표현을 수반하는 활동중심 교육을 지향하면서 변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꾀하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도 이러한 노력에 연계하여 학교 예술교육에서 그 비중을 차츰 높이고 있다. 2005년에 제정된 〈문화예술교육지원법〉을 근거로 정부가 확산을 주도해 온 문화예술교육은 정책수립의 초기단계에서 ‘예술을 통한 문화교육'을 표방하며 예술교육과의 차별성을 역설하였고, 혹자는 문화예술교육이 학교에서 예술교육을 대신해야 한다고도 한다. 그러나 학교에서 문화예술교육은 대체로 예술교육과 동의어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의 다수 참여자와 전문가들은 양적 성장에 못 미치는 교육의 질을 지적한다. 문화예술교육은 학교가 지향하는 활동중심 예술교육을 위한 대안이 될 수 있을까? 그것은 예술을 도구로 삼은 문화교육이기보다 예술을 목표로 하여 ‘문화로서의 예술'을 이해하고 경험하는 교육일 때 가능하다고 본다. 학교의 예술교육은 시민운동의 주장이나 기성의 기능·정보중심 교육방법을 넘어서서 예술의 가치와 예술교육의 필요성에 기초하는 바람직한 교육 정체성을 보다 견고히 설정할 필요가 있다. Schools today constantly strategize ways to transition arts classes from a focus on memorization, drills to improve skills, to focus instead on a more active classroom where thinking and expression is encouraged. Government policies have increased the number of hours allocated to ‘arts and culture education' in schools as the alternative for the ways. ‘Arts and culture education' emerged as a legal term for cultural policy in 2005. It claimed to support the ‘cultural education through arts' and emphasized its distinctiveness and superiority to traditional arts education. However, in school today, ‘arts education' and ‘arts and culture education' are usually considered as synonyms, and diverse participants and professionals in the educational scene have noted the inadequacy of its qualitative development. Could arts and culture education be the alternative to current arts education in schools? This paper argues that this is possible when arts and culture education shifts its perception of arts as the goal of education rather than as a tool of education. There is a need to first establish a solid pedagogical identity for arts and culture education by acknowledging the value of arts in life, and understanding the relations between arts and culture, which goes beyond that of political considerations as well as pre-existing skills and information based pedago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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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경험을 통한 감정교육의 가능성 - 듀이의 미적 경험과 유동적 감정에 대한 고찰

          조선우(Cho Sunwoo)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2019 한국예술연구 Vol.- No.26

          이 글은 존 듀이의 예술론과 제니퍼 로빈슨의 감정론에 기대어 예술경험의 본성 및 경험 속 감정의 역할, 그리고 예술을 통한 감정교육의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먼저 이 글은 미적 경험의 측면에서 예술을 개념화한 듀이의 논의를 살펴보면서, 미적 경험으로서의 예술경험이 어떠한 특징을 가지는지, 그러한 경험이 어떻게 경험주체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 그리고 그렇게 예술경험을 이해할 때 왜 감정이 중요한 것으로 사고될 수밖에 없는지 드러낸다. 또한 이 글은 듀이의 논의를 보완하고 모호한 부분을 해명하기 위해 로빈슨의 감정 이론을 살펴보면서, 듀이를 통해 우리의 예술경험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드러난 감정의 유동성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식을 제시하는 동시에 예술을 통한 감정교육의 가능성 또한 현대적 관점에서 검토해본다. 이러한 논의의 과정에서, 예술의 중요한 인지적 가치는 예술경험의 결과물로서 남는 지식이라기보다 예술을 경험하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주체의 변화 가능성에 있음이 확인될 것이다.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nature of art-experience and the role of emotion in education through art, taking the approach of John Dewey's art theory and Jenefer Robinson's emotion theory. First, by examining Dewey's conception of art in terms of aesthetic experience, I discuss how the experience of art leads to the transformation of the subject of the experience, and why it is crucial to investigate how emotions work in understanding the art-experience. This paper also presents a way to understand the fluidity of emotions that has been shown by Dewey to play a key role in our art -experience, while reviewing Robinson"s emotion theory in order to complement Dewey"s arguments and elucidate ambiguities. Lastly, this paper indicates that the important cognitive value of art is not in the knowledge acquired as the result of the art-experience but in the process of experiencing art and the possibility of transforming the subject within the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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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재단과 1950년대 한국미술계

          정무정(Chung Moojeong)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2019 한국예술연구 Vol.- No.26

          이 논문은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후버 인스티튜션 아카이브(Hoover Institution Archive)에 소장되어 있는 아시아재단 관련 아카이브 자료에 대한 분석을 통해 1950년대 한국미술계에 대한 아시아재단의 후원 양상을 살펴보고 그것이 한국미술계에 끼친 영향에 대해 고찰해본 연구이다. 1950년대에 아시아재단이 한국미술계를 위해 펼친 사업을 살펴본 결과, 1950년대 한국에서 수행한 미술관련 사업을 통해 아시아 재단은 건전하고 건강한 문화 환경 조성을 통해 한국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공산주의자와 차별화된 문화후원자로서의 재단의 위상을 확립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후버 인스티튜션 아카이브의 자료는 다른 기관, 예컨대 록펠러 아카이브 센터의 그것과 달리 그렇게 체계적으로 정리, 보존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60년대 자료는 50년대와 달리 아직 공개되지 않은 자료가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아시아재단의 60년대 사업이 어떠한 양상을 보여주었는지에 대해서는 후속 연구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Asia Foundation's cultural projects in Korea during the 1950s and their impact on the Korean art community. The Asia Foundation thought that its cultural programs in Korea should be given every encouragement to help hold the Korean people together and build up freedom of expression as another aspect of defense against Communist assult. It thus tried to support the Korean art community through progams such as providing artists with art supplies, furnishing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and artists' group with financial assistance for slide lecture projects, sponsoring travel abroad for outstanding artists, and so on. These programs would eventually help to retain the Asia Foudation"s reputation in Korea as a “cultural organization” and give concrete evidence of American cultural awareness.

        • KCI등재

          한ㆍ중 풍류사상의 비교를 통해 본 한국 풍류의 특징

          정성미(Jeong Seong-mi), 唐田(Tang Tian)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2016 한국예술연구 Vol.- No.13

          우리나라에서 풍류(風流)는 세대를 넘어 지속적으로 전승해야 할 보전가치가 있는 유산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된 무형문화재 종목이다. 풍류의 속성 중에서 음악적인 요소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적 전통이 여전히 활발히 전승되고 있다.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흔히 예술과 취미의 가치세계를 나타내는 말로서 풍류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이 풍류의 용례를 살펴보면 각기 상이한 현상을 드러내고 있다. 이를 보다 상세하게 밝히기 위해서는 풍류사상에 주목하고 그 쓰임의 변화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한국의 전통 예술의 성격을 규명하는데 양국의 풍류사상 비교는 매우 중요한 방법론이다. 본고에서는 한국과 중국에서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풍류와 그것을 유산으로 인식하고, 전승하고 있는 양상을 비교 고찰해 보았다. 한국 풍류의 특수성을 밝히기 위해서 고문헌에 등장한 풍류사상에서부터 현재 전통음악으로서의 풍류에 이르기까지 통시적인 관점에서 특징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한국은 중국으로부터 받아들인 풍류사상을 우리나라의 예술문화와 결합하여 독자적으로 계승·발전시키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In Korea, Pungryu is an intangible cultural asset, formed with a social consensus that it is a legacy which is worthy of preservation and should be passed down through generations. It is useful to compare the Pungryu philosophy between Korea and China in order to examine the characters of traditional Korean art philosophy. This article compared and studied how it has been various meanings of Pungryu used in Korea and China, and perceived as a legacy to be passed down. To establish the distinctiveness of Pungryu in Korea, the article analysed chronologically the notions of Pungryu, shown in from ancient writings to traditional music. Through this, it was confirmed that Koreans combined Pungryu philosophy adopted from China with their own artistic culture to pass it on and develop it independently.

        • 한국 미술사 서술의 문제

          베아트릭스,메치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연구소 2011 Visual Vol.8 No.-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고는 한국에서 한국 미술과 미술사에 대한 논의가 일본의 식민 통치로 인해 어떻게 변화되고 형성되어 왔는지 소개하면서, 한국 미술사에 대한 최근 연구에서 보여지는 식민주의 시대 학문의 영향력을 살펴보고 있다. 식민시대 때 쓰여진 미술사를 보면, 몇 가지 다른 시각들이 눈에 띤다. 일본은 한국이라는 식민 영토 내에서 자신들의 자금과 조직력을 동원하여 중요한 발굴들을 많이 진행했는데, 이는 한반도 점령에 대한 합법성과 통치로 이어졌다. 한국인들이 그들 자신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노력과는 상당히 다르다. 일본인들은 한국의 민속 예술에도 관심을 가졌는데, 이 역시 한국 미술을 서술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양상이며, 그 영향은 아직도 한국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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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대학교의 사이버 예술교육의 현황 연구

          박은옥(Piao Enyu)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2018 한국예술연구 Vol.- No.20

          1997년에 중국은 “과학과 교육으로 나라를 발전시킨다”라는 계획을 수립하면서 교육을 매우 중요한 과제로 여기게 된다. 정보통신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하여 사이버교육은 세계 각 나라에서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중국 역시 사이버교육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감지하면서 교육정책과 재정 등 측면을 통해 사이버교육을 전면적으로 지원하고, 지금은 적지 않는 성과를 얻었다는 점에서 보면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사이버교육에서 예술교육도 포함하고 있는데, 이번의 논문의 주제를 중국대학교 사이버예술교육으로 한정하여 조사하였다. 중국대학교의 사이버예술교육을 규명하기 위해 필자는 사이버교육의 발전과정을 먼저 설명하였다. 그 이유는 사이버예술교육도 사이버교육의 일환으로, 사이버교육의 큰 흐름과 동일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조사는 사이버예술교육의 이해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고 나서 중국에서 유일하게 사이버음악예술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중앙음악학원 현대원정음악교육학원의 사이버교육과정을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중국대학교 사이버예술교육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필자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China is perceived the important of cyber education earlier on, and has since been providing full support for cyber education in terms of educational policies and finance, and it can be positively evaluated in that China produced no small results. Cyber education also includes art education however, this paper limited the subject to the cyber art education of Chinese universities. To understand the cyber art education of Chinese universities, the author first explained the development process of cyber education. As part of cyber education, cyber art education shares the larger flow of cyber education. So investigation of cyber education will be helpful to understanding cyber art education. Then, the author examined the cyber education courses of the Central Conservatory of Music and the Modern Distance Music Education College, which are the only schools that are providing cyber music and art education. Lastly, the author presented opinions on the problems of the cyber art education of Chinese universities.

        • KCI등재

          한국 전통 공연 예술과 힙합의 유사성 연구 - 조선 후기 민속 음악과 춤을 중심으로

          김민정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2019 한국예술연구 Vol.- No.24

          This paper compares and analyzes the characteristics of traditional Korean folk performing arts and the modern hip-hop genre by examining the characteristics of folk art in the late Joseon Dynasty—Pansori, Sinawi and Sanjo, Salpuri, and Talchum—and the characteristics of hip-hop's rap, DJing, and break dance. An examination of the creative process, performance content, method of expression, and display space from a holistic and convergent perspective revealed similarities between late Joseon folk art and hip-hop despite the temporal and regional differences of their origins. These similarities can be summarized as the improvisational nature of creation, a satirical nature, dynamic expression, and the open nature of the stage. Those who enjoy these arts also enjoy spontaneous music and dance, which deal with the contradictions and absurdities of society. By dynamically expressing such content and enjoying it in an open space, they enjoy entertaining and interacting with each other. 본고는 한국 전통 민속 공연 예술과 현대 힙합 장르의 특징을 비교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조선 후기의 민속 예술인 판소리, 시나위 및 산조, 살풀이와 탈춤, 그리고 힙합의 랩, 디제잉, 브레이크댄스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총체적, 융합적 시각에서 창작 과정, 공연 내용, 표현 방식, 표출 공간의 특징을 살핀 결과 조선 후기의 민속 예술과 힙합은 그 기원의 시대적, 지역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유사성이 있었다. 각각의 특징은 창작의 즉흥성, 내용의 풍자성, 표현의 역동성, 무대의 개방성으로 정리되었다. 이러한 예술을 향유하는 사람들은 즉흥적인 음악과 춤을 즐기고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러한 내용을 역동적으로 표현하고 열린 공간에서 향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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