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사물인터넷(IoT)의 서비스 디자인을 위한 블루프린트에 관한 연구

        김소라(Kim, Sora),유훈식(Yoo, Hoonsik),이지현(Lee, JiHyun) 한국디자인지식학회 2015 디자인지식저널 Vol.33 No.-

        ICT의 발전을 통해 미래 사회는 초연결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 분야도 급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사물인터넷 관련 서비스디자인 분야는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며 미래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현재 사물인터넷 관련 서비스 디자인 분야에 적합한 서비스 디자인 방법론이 부재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 서비스 블루프린트를 기반으로, 사물인터넷 시대의 서비스 디자인에 적합한 블루프린트 모델을 제시하고 각 영역의 사용방법과 가치를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사물인터넷의 서비스 디자인을 위한 서비스 블루프린트는 사용자, 서비스제공자, 이해 관계자뿐 아니라 사물, 비가시적 요소인 센싱, 네트워킹, 정보 처리의 역할 및 관계를 파악할 수 있으며 특히, 사람과 사물의 상호 관계를 더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Future Society is rapidly changing through advances of ICT and also IoT market area is on a fasting-growing trend. Especially, the Service Design area which is IoT related field is developed sharply every year and it has remarkable prospects and high ranking in future IoT market. However, there is not a service design methodology, which is suitable for the service design field related IoT. On this paper, a service blueprint model which is suitable for the service design of IoT era is presented and the aim is proposing of the usage of each section and the value. It is possible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ole of processing sensing is user, service provider, not just the stakeholders, things, invisible sensing element, networking in service blueprints of Internet of Things(IoT), especially , and has been developed to be able to express in more detail the interaction of people and things.

      • KCI등재

        고등학생 근로경험과 성별에 따른 진로역량 및 진로준비행동의 차이 연구

        김소라(Sora Kim) 한국콘텐츠학회 2013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13 No.12

        본 연구는 고교생들의 근로경험 유형--근로경험 없음, 긍정적 근로경험, 부정적 근로경험--에 따라 진로역량과 진로준비행동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근로경험 유형과 성별 간에 진로역량 및 진로준비행동에의 상호작용효과가 있는지 알아본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09년 청소년 진로?직업 실태조사” 자료로부터 3,499명 고등학생들의 근로경험과 진로 관련 자료들을 사용하여 이원 다변량분산 분석(two-way MANOVA)을 실행하였다. 전반적으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진로역량과 진로준비행동에 있어 높은 수준을 보인 가운데 여학생의 경우 남학생보다 부정적 근로경험의 역효과가 더 큰 것을 알 수 있었다. 진로역량과 진로준비행동에서 근로경험 유형과 성별의 상호작용 효과가 존재하였으며, 여학생에게 있어 근로경험 자체보다는 부정적 근로경험이 진로역량 및 진로준비행동과 부정적인 관련성이 있음을 암시하였다. 남학생의 경우, 근로경험이 진로역량 및 진로준비행동과 긍정적인 영향과 관계가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를 보여 주었다. 특히 자기이해 역량과 확장된 진로준비행동에 있어서는 남학생의 부정적 근로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암시하였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1) to explore the differences in career competency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in accordance with high school students work experience types and 2) to examine the interaction effects between work experience type and sex or work experience type and grades. Three work experience types were classified as no work experience, positive work experience, and negative work experience. The study used the data from 2009 Youth Career? Occupation Survey conducted in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For the statistical analysis, two-way MANOVA was employed. The results indicated that female students had higher levels of career competency and career preparation than male students. Also, female students showed higher negative effects of negative work experience compared to male students. The analysis confirmed the interaction effects between work experience types and sex. Female students showed the higher negative effects of negative work experience than no work experience, whereas work experience, whether or not it is negative, was helpful for male students in career competency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 식물 유전체 정보 분석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설계

        김소라(Sora Kim),류동성(Dong-Sung Ryu),Yang Long,조환규(Hwan-Gue Cho) 한국정보과학회 2011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38 No.2C

        오늘날에는 기술의 발달과 함께 넘쳐나는 정보들로 인하여 다양한 생명 유전 물질 데이터에 대한 분석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들을 의미 있는 것들끼리 모아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저장하고 제공해주는 곳 역시 늘어나고 있다. 이와 같이 의미 있는 데이터들만 모아 놓은 데이터베이스는 해당 자료를 구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에게 많은 편리함을 제공한다. 하지만 bioinformatics 분야에서는 포유동물에 관한 데이터베이스는 다양하나 식물 종과 관련하여서는 그 수가 상대적으로 미미하다. 또한 식물 종 중에서도 유전에 관련된 정보를 포함하는 유전 물질 데이터베이스는 그 수가 많으나 다양한 식물 종의 인트론 데이터까지 다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는 현재까진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다양한 식물 종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사용자들을 고려하여 다양한 식물 종에 대한 유전자 정보를 엑손과 인트론 두 가지 영역에서 모두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하였다.

      • KCI등재후보

        마카오(Macau)의 폐허, 스펙터클, 일상생활

        김소라(Kim SoRa) 건국대학교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2017 문화콘텐츠연구 Vol.0 No.9

        건국대학교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는 시립대학교 아시아팝컬처팀과 협력하여 2015년 한국연구재단 한국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SSK) 중형과제에 선정되어 ‘글로컬(glocal) 문화와 지역발전’이란 연구 과제를 진행 중에 있다. 이에, 2017년 2월 중국 남부지역의 대학방문 및 답사를 진행하였다. 현 시대의 국가경쟁력은 단순했던 세계화(globalization)와는 달리, 다양한 지역과 도시의 문화가 혼종화를 이루고, 초국가적 문화소비와 커뮤니케이션이 나타나고 있다. 국가적 단위뿐만 아니라, 지역단위의 발전도 국가경쟁력은 물론 공동체문화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협의의 ‘지역’이 아닌 중층적이면서 광의적인 글로컬 단위의 지역발전에 대한 담론을 필요로 한다. 한 국가 내 지역의 헤리티지(heritage)는 글로벌 네트워크(global network)를 형성하는 문화자산이면서, 지역의 정체성(identity)과 차이(difference)를 생산한다. 이에, 국가 경쟁력 제고와 문화공동체의 발전을 위해서는 시대적 변화와 함께 글로컬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글로컬 헤리티지(Glocal Heritage) 연구가 필요하다. 이번 대학방문과 답사는 마카오, 홍콩, 광저우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세 지역은 현재 중국 남부 해안에 위치하며, 일찍이 개항을 통해 서양과 교류가 있어왔다. 특히, 마카오는 포르투칼, 홍콩은 영국에 의해 지배를 받았다. 두 지역은 동양의 문화권에 있으면서도 서양의 문화가 혼합되어, 독특한 경관과 문화를 만들어 냈다. 본 글에서는 마카오 답사를 중점적으로 기술하였다. 3일간의 짧은 마카오 탐방이었으나, 마카오(Macau)는 헤리티지를 간직한 마카오 반도, 현대적 건물과 문화소비 중심지인 코타이(Cotai) 그리고 원주민의 문화를 간직한 타이파(Taipa)와 콜로안(Coloane) 지역에서 서로 다른 경관과 혼종화된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

      • KCI등재

        디지털 성폭력의 변화 양상과 ‘음란성’(obscenity)을 근거로 한 규제의 한계

        김소라(Kim Sora) 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원 2018 아시아여성연구 Vol.57 No.1

        디지털 성폭력은 캠코더 등을 이용한 동의 없는 개인 성행위 동영상의 촬영,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한 그것의 유출과 소비가 이루어진 1990년대 후반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이는 2000년대 후반 이후 스마트폰 카메라 및 SNS를 활용한 불법촬영과 불법촬영물의 유포․공유․변형이 광범위하게 나타나면서 더욱 심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이와 함께 성표현물 생산/유통/소비 간 경계와 놀이/폭력 간 구분은 해체되었고, 여성의 일상 전반이 포르노화되었으며, 온라인의 익명적․준−익명적 관계가 불법촬영물의 비평․변형․창작에 개입함으로써 디지털 성폭력이 ‘사회화’되었다. 또한 디지털 성폭력에의 참여를 통해 만들어지는 남성 문화와 연대의 범위는 급격히 확장되었다. 하지만 이 같은 디지털 성폭력 양상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음란성’(obscenity)을 근거로 이에 대한 규제가 이루어짐으로써 처벌의 비일관성과 불확실성, 경미한 처벌 수위 등의 한계와 정책적 비효율성이 점차 증폭되고 있다. 디지털 성폭력을 저지른 이들이 아닌 재현의 대상에게 음란성의 책임을 전가하는 상황을 타개하고, 실제 발생하는 피해를 구제하며,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현재의 규제 방식은 재고될 필요가 있다. Digital sexual violence emerged in the late 1990s when video clips of personal sexual acts were filmed and leaked using cameras and Internet networks. Since the late 2000s, digital sexual violence has further intensified. Along with this, the boundaries between production, distribution, and consumption of sexual materials and the division between play and violence have been dismantled, women"s bodies and daily lives have become fragmented and pornified, and digital sexual violence has been “socialized” by anonymous or, semi-anonymous online characters engaging in criticism, transformation, and creation of illegal filming. In addition, men"s complicity in the production and sharing digital sexual violence has grown rapidly. Despite the changes in the patterns of digital sexual violence, however, Korean government has established regulations based on “obscenity”, thus resulting in inconsistent, uncertain, and lenient punishment. The current regulatory approach needs to be reconsidered in order to properly respond to the damages that are occurring, support the victims, and shift the responsibility of obscenity to those committing digital sexual violence.

      • KCI등재

        이압요법이 폐암 환자의 통증과 폐암 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김소라(Sora Kim),박효정(Hyojung Park) 한국산학기술학회 2020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21 No.8

        본 연구에서는 이압요법을 적용하여 폐암 환자의 통증과 폐암 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설계 유사 실험연구로 폐암 환자를 실험군, 대조군에 각각 22명씩 배정하였다. 실험군은 폐암 환자의 통증과 관련된 반응구역(점)에 이압요법을 실시하였고, 대조군은 폐암과 관련 없는 반응구역(점)에 이압요법을 실시하였다. 첩압 후 첩압 스티커는 5일 동안 유지하고 2일 휴식하는 과정을 6주 동안 진행하였다. 통증을 평가하기 위해 NRS(Numeric Rating Scale), 압통기를 이용하였다. 폐암 관련 삶의 질은 FACT-L(Functional Assessment of Cancer Therapy-Lung)의 한국어판을 사용하여 실험 전·후에 자가 설문 방법으로 평가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통증 강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Z=-2.78, p=.006), 압통 역치도 그룹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Z=-2.69, p=.007). 폐암 관련 삶의 질 변화도 두 그룹 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t=3.20, p=.003). 본 연구에서 시행한 6주간의 이압요법은 폐암 환자의 통증을 감소시키고 폐암 관련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상자의 주관적인 통증뿐만 아니라 객관적인 통증 평가에도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여 이압요법이 암 환자의 통증 조절에 효과적인 중재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auricular acupressure on the pain and quality of life of lung cancer patients. Forty-four participants, and were divided into an experimental group (n=22) and a placebo control group (n=22). The patients in the experimental group received vaccaria seed to the four auricular acupressure points. In contrast, the patients in the placebo control groups received auricular acupressure on cancer-related points unrelated to pain. The intervention was implemented for six weeks, with five consecutive days a week. The pain intensity, pain pressure threshold, and quality of life score were used to validate the effects of the treatment. The pain intensity of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a significant decrease compared to the placebo control group after the intervention (Z=-2.78, p=.006). The pain pressure threshold of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a significant increase compared to the placebo control group after the intervention (Z=-2.69, p=.007). The quality of life among lung cancer patients showed a significant increase after the intervention compared to the placebo control group (t=3.20, p=.003). Therefore, auricular acupressure can be used as a proven nursing intervention method for lung cancer patients from cancer-related pain and the quality of life.

      • KCI등재

        디지털 저작권에 대한 소비자 지식수준, 태도 및 저작권 준수 행동과 디지털 재화의 지불용의의 영향 요인 연구

        김소라(Kim, Sora),양복만(Yang, Bok Man) 한국소비문화학회 2013 소비문화연구 Vol.16 No.1

        본 연구는 디지털 저작권에 대한 소비자의 지식수준, 저작권 강화에 대한 태도, 인터넷 상에서의 저작권 준수 정도와 이들 변수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살펴보고, 디지털 저작물의 지불용의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총 642명을 대상으로 한 자료수집은 전문리서치 기관에 의뢰하여 인터넷 조사로 진행되었다. 대체적으로 소비자들은 저작권법에 대해서 실제보다 훨씬 완화된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경향이 컸으며, 전반적으로 저작권 강화에 동의하지 않는 응답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 관련 지식수준은 저작권 강화에 대한 태도에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 준수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살펴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저작권을 지키는 행동점수가 높았으며, 40대 이상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저작권을 준수하는 정도가 더 높았다. 저작권 강화에 대해 동의할수록 저작권을 지키는 수준 또한 높았다. 디지털 저작권이 포함된 저작물에 대한 소비자 지불용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보면 20대의 응답자가 다른 연령대의 응답자보다 지불용의가 높았으며, 저작권 강화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일수록 지불용의가 높아졌다.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의 지불용의에 맞추어 유료서비스를 개선하는 등의 소비자들이 보다 필요로 하는 디지털 저작물에 대해 적절한 비용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디지털 재화의 바람직한 이용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This study pursued two primary objectives: 1)to explore the consumer competency about digital copyright including knowledge level, attitudes toward digital copyright reinforcement and adherence level to digital copyright, and 2)to examine the affecting factors on consumers' willingness to pay for digital works. The data from 642 consumers aged 14 to 67 were collected through the Internet survey. For the analysis, frequency, mean,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were run using SPSS 19.0 program. The results found that as follows: consumers tend to be acknowledge less restrictive than current copyright policy and be oppose to the copyright reinforcement. Second, the level of knowledge about copyright law was positively related to the attitude toward copyright reinforcement and the attitude was positively associated to the adherence to the copyright. Finally, twenties and positive attitude toward digital copyright reinforcement led higher willingness to pay for digital works. It would be crucial to make users pay for digital works at the reasonable price level from the consumers' perspective. Ultimately, to empower appropriate use of digital works, it would be helpful to provide the paid or unpaid service for digital works according to the willingness to pay for digital works among the consumers.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