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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1학년 기술·가정교과의 식생활단원 교육 전후 영양지식, 식행동과 식이자기효능감 차이분석

        김윤선(Kim Yoon Sun)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20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20 No.9

        본 연구는 중학교 1학년 남학생을 대상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 기술ㆍ가정 교과시간을 이용하여 식생활 단원을 수업한 후, 교육 전과 교육 후의 영양지식, 식행동 및 식이자기효능감을 비교하여 식생활단원 교육의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식생활 교육의 주교재는 교과서를 바탕으로 10차시 식생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사전·사후 설문내용으로 교육효과를 검증하였다. 영양지식 전체점수는 식생활 교육 전이 8.29±4.63점, 교육 후가 12.57±5.77점, 식습관 전체점수는 교육 전이 30.53±4.23점, 교육 후가 31.96±4.09 점이었으며, 식이자기효능감의 전체점수는 교육 전이 55.97±8.89점, 교육 후가 57.86±8.27 점으로, 세 변인 모두 교육 후 점수가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식생활 교육 후 영양지식, 식습관과 식이자기효능감의 상관관계를 알아본 결과 식이자기효능감과 식습관이 낮은 상관관계(r=0.274, P<0.01)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기술·가정교과서를 이용하여 실시한 식생활 교육으로 학생들의 영양지식, 식행동과 식이자기효능감 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나면서 학교 식생활 교육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n the pre- and post dietary education in the food and nutrition unit of middle school technology·home economics textbook for the 2015 revised curriculum. The subjects are male students(n=196) that are in their first year of middle school. This study is based on the textbook that provides 10-class dietary education. The effectiveness was verified by utilizing the pre- and post questionnaire method. The total scores of nutritional knowledge(8.29 vs. 12.57, P<0.001), eating habit(30.53 vs. 31.96, P<0.05), and dietary self-efficacy(55.97 vs. 57.86, P<0.05) were significantly higher post-dietary education. The correlation between eating habit and dietary self-efficacy post-dietary education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r=0.274, P<0.01). From these results, the importance of school dietary education is emphasized through dietary education based on the textbook, that shows the effects of improving nutritional knowledge, eating habit and dietary self-efficacy.

      • KCI등재

        임자도 대광사구의 식생유형과 대상분포 특징

        김윤미 ( Yoon Mi Kim ),이종효 ( Jung Hyo Lee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2 한국환경생태학회지 Vol.26 No.4

        임자도 대광사구의 현존상관식생은 해안 방풍림으로 조성된 곰솔군락이 가장 넓게 분포하고 아까시나무군락, 갯그령 군락, 띠-갯그령군락, 통보리사초군락, 갯쇠보리군락, 띠군락, 갈대군락, 띠-산조풀군락이 띠모양 또는 파편화로 분포하였다. 조사지점 74개소에 대해 식물사회학적 방법으로 자료를 수집 및 분석한 결과, 대광사구식생의 종조성은 7개군락, 5개군으로 총 10개 식생단위로 유형화되었다. 7개 군락은 곰솔군락, 갯그령군락, 아까시나무군락, 해당화군락, 갯쇠보리군락, 통보리사초군락, 산조풀군락으로 구분되었으며, 곰솔군락의 하위단위로 고사리군, 갯그령군, 곰솔전형군의 3개군과 산조풀군락의 하위단위로 갈대군, 산조풀전형군의 2개군으로 구분되었다. 종의 해안선으로부터 대상분포는 갯그령 - 통보리사초, 좀보리사초 - 갯완두 - 갯메꽃 - 순비기나무, 갯완두, 갯쇠보리 - 해당화 순으로 나타났다. 종단면을 분석한 결과, 전사구의 초본식생의 폭이 넓고, 전사구 전면부의 경사가 완만하며, 사구열이 많고, 구조물이 없는 유형이 사구의 침식에 덜 취약하고, 회복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As being actual physiognomical vegetation on Daegwang sand dune in Imjado, the widest area is occupied by Pinus thunbergii community planted as windbreak forest whereas those communities such as Robinia pseudoacacia community, Elymus mollis community, Imperata cylindrica var. koenigii - Elymus mollis community, Carex kobomugi community, Ischaemum antephoroides community, Imperata cylindrica var. koenigii community, Phragmites communis community, Imperata cylindrica var. koenigii - Calamagrostis epigeios community occupy as band shape or patch. According to the result of the data collected and analyzed based on phytosociological method regarding 74 plots of survey area, the species composition of Daegwang sand dune vegetation is classified total 10 vegetation units comprises 7 communities and 5 groups. The 7 communities are classified into Pinus thunbergii community, Robinia pseudoacacia community, Rosa rugosa var. rugosa community, Ischaemum antephoroides community, Carex kobomugi community, Calamagrostis epigeios community, and the sub-units of Pinus thunbergii communities are classified into 3 groups of Pteridium aquilinum var. latiusculum group, Elymus mollis group, Pinus thunbergii topical group and the sub-units of Calamagrostis epigeios communities are classified into 2 groups of Phragmites communis group, Calamagrostis epigeios tipical group. The zonation of vegetation from coastal line indicated with the order of Elymus mollis - Carex kobomugi, Carex pumila, Lathyrus japonicus - Calystegia soldanella - Vitex rotundifolia, Lathyrus japonicus, Ischaemum antephoroides - Rosa rugosa var. rugosa. According to the analysis result of longitudinal section, it was found to be those types with wide width herbaceous vegetation of foredune, smooth slope of foredune, lots of dune ridges with no structure were less vulnerable to erosion of sand dune and advantageous to its recovery.

      • KCI등재

        춘천지역 일부 여대생의 아침식사 빈도에 따른 BMI, 식행동 및 영양소 섭취상태

        김윤선(Yoon-Sun Kim),김복란(Bok-Ran Kim)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17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Vol.46 No.10

        본 연구는 춘천지역 일부 여대생 253명을 대상으로 아침식사 빈도에 따른 신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식행동 및 영양소 섭취상태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아침식사를 주 5회 이상 섭취군과 4회 이하 섭취군으로 분류하였으며, 그 결과 아침 5회 이상 섭취군이 54.9%, 4회 이하 섭취군이 45.1%로 나타났다. 거주형태는 학교 주변에서 자취, 하숙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았으며, 아침 5회 이상 섭취군은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는 경우가 높게 나타났고, 4회 이하 섭취군은 자취, 하숙하는 경우가 높게 나타나면서 부모님과 함께 생활할수록 아침식사 빈도가 높고 혼자 생활할수록 아침식사를 하지 않거나 아침식사 빈도가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자신의 체형만족도는 아침 5회 이상 섭취군이 4회 이하 섭취군에 비해 자신의 체형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5회 이상 섭취군의 신장, 체중 및 BMI는 각각 161.0±0.1 cm, 52.6±7.6 kg, 19.8±1.9 kg/㎡였으며, 4회 이하 섭취군은 각각 160.7±0.1 cm, 57.1±11.8 kg, 21.5±3.4 kg/㎡로 나타났는데, 체중과 BMI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 BMI 분포를 보면 아침 5회 이상 섭취군은 저체중이 15.8%, 정상체중이 59.0%, 과체중이 15.8%, 비만이 9.4%였으며, 4회 이하 섭취군은 저체중이 13.2%, 정상체중이 43.8%, 과체중이 28.1%, 비만이 14.9%로 나타났다. 식행동 점수는 아침 5회 이상 섭취군이 4회 이하 섭취군보다 높게 나타나 규칙적인 식사패턴을 보였으며 ‘우유나 유제품을 매일 1잔 이상 마신다’, ‘과일이나 과일주스를 매일 먹는다’,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문항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영양소 섭취상태를 알아본 결과 1일 평균 에너지는 아침 5회 이상 섭취군이 1,545.8 kcal, 4회 이하 섭취군이 1,378.2 kcal로 나타났고,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아침 5회 이상 섭취군이 각각 218.8 g과 56.1 g, 4회 이하 섭취군이 188.1 g과 49.7 g으로 5회 이상 섭취군이 유의적으로 높게 섭취하였다. 또한, 비타민 A, 비타민 B₁, 비타민 B₂, 나이아신, 비타민 B6, 인, 아연과 콜레스테롤 섭취량도 아침 5회 이상 섭취군이 4회 이하 섭취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에너지 필요추정량(EER)과 영양소의 권장섭취량(RNI)을 살펴보면 EER은 아침 4회 이하 섭취군(65.6%)이 5회 이상 섭취군(73.7%)에 비해 낮은 섭취율을 보였고, 비타민과 무기질에서는 조사대상자들이 비타민 B₁, 비타민 E, 인과 나트륨을 제외한 모든 영양소를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었다. 이 중 권장섭취량의 80% 이하로 섭취하는 영양소를 알아본 결과 아침 5회 이상 섭취군은 비타민 C, 엽산, 칼슘과 철이었으며, 4회 이하 섭취군은 비타민 A, 비타민 B₂, 나이아신, 비타민 B6, 비타민 C, 엽산, 칼슘과 철로 나타나 아침식사의 빈도가 낮을수록 전체 식사에서의 영양소 섭취가 부족함을 알 수 있었다. 조사대상자의 에너지 섭취량에 대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섭취비율은 56.4:14.6:27.7로 나타났으며, 아침식사 빈도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아침식사 빈도와 상관관계가 있는 변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거주상태가 가장 중요한 변인으로 작용하였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여대생들의 높은 아침결식률이 전체 식사의 영양소 섭취에도 영향을 미쳐 여대생들에게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아침식사 섭취를 통한 에너지 및 대부분의 영양소 섭취량을 증가시켜 다양하고 적절한 식사를 가능하게 해야 할 것이다. 한편 특정 영양소, 칼슘, 비타민 C와 철분 결핍의 우려가 심각해 이들 영양소들은 기존 식사에서의 섭취량을 양적으로 증가시키는 것과 동시에 질적으로 우수한 우유, 멸치, 녹색 채소류(브로콜리, 케일, 청경채 등), 과일, 육류 및 생선 등의 섭취를 유도하여 여대생들의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한 꾸준한 노력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침결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비자택 거주자들의 식생활 교육 강화 및 거주상태가 고려된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바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BMI, dietary behavior, and nutrient intake status according to frequency of breakfast intake in female college students (n=253) in Chuncheon area. This study was conducted by employing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Dietary assessment was measured by the 24-h recall method.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by frequency of breakfast: Five to seven times per week (eating breakfast group, n=139) and none to four times per week (skipping breakfast group, n=114). The living with parents group showed significant high frequency of breakfast intake, whereas the self-boarding group showed significant low frequency of breakfast intake. The body image satisfaction score of the 5∼7 times/week group was higher than that of the 0∼4 times/week group. The average height and weight of the 5∼7 times/week group were 161.0±0.1 cm and 52.6±7.6 kg, respectively, whereas those of the 0∼4 times/week group were 160.7±0.1 cm and 57.1±11.8 kg, respectively. The average body mass index (BMI) values of the 5∼7 times/week and 0∼4 times/week groups were 19.8±1.9 kg/㎡ and 21.5±3.4 kg/㎡, respectively. The dietary behavior score of the 5∼7 times/week group was higher than that of the 0∼4 times/week group. The daily averages for energy, carbohydrate, and protein intakes in the 5∼7 times/week group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the 0∼4 times/week group. Intakes of vitamin A, vitamin B₁, vitamin B₂, niacin, vitamin B6, P, Zn, and cholesterol in the 5∼7 times/week group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the 0∼4 times/week group.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resident type was the most significant variable associated with breakfast intake frequency. Therefore, strengthening dietary education programs that largely focus on resident type will greatly contribute to prevent skipping break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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