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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지 본국의 지식 수용 양상에 나타난 탈식민주의 : 2차 유학 이후의 김기림 비평을 대상으로

        강정구 ( Jeong Gu Kang ),종회 ( Jong Hoi Kim ) 한국사상문화학회 2012 韓國思想과 文化 Vol.65 No.-

        This paper researches the post-colonialnistic aspect of Kim, gi-rim`s criticism and essay that the colonized accept colonizer`s savoir from 1936 to 1941. His criticism shows acceptance of colonizer`s savoir and cultural difference. This paper refers Homi Bhabha and John McLeod`s post-colonialnism. This paper analyzes that Kim, gi-rim is misty existence because he is or not in colonial ruler in the his criticism and essay. Korean traditional apple and bower is "in-between", because these is not for modern culture. Also his criticism is "in-between". On the contrary, his criticism serves as a momentum in that colonizer`s savoir is not absolut and powerful. And, I search the aspect of acceptance of colonizer`s savoir and cultural difference in Kim, gi-rim`s criticism from 1939 to 1941. Kim, gi-rim indicates historial and social difference whice endangers narcissistic demand. This analyzes Homi Bhabha"s concept such as micmicry. His ciritism is mimicry that shows acceptance and cultural difference on I. A. Richards"s poetics(savoir) Moreover his ciritism is rewriting that gives the meaning on Miki Giyosi"s discourse of east-asia(savoir), but informs cultural difference which is deny representation of the colonized by colonizer. Miki Giyosis`s discourse of east-asia is fantastic and powerful. Kim, gi-rim shows cultural difference that he accepts Miki Giyosis"s discourse of nation and culture, but cultural self-examination is important. 이 논문은 2차 유학 이후부터 1941년까지 발표된 김 기림의 비평과 수필을 대상으로 하여 피식민자가 식민지 본국인 일본의 지식을 수용하는 양상을 살펴봤다. 일찍이 서구의 근대를 수용, 재창조한 일본의 지식이란 그것을 수용한 위치에 있는 한인에게는 진의 담론적인 위상을 지닌 것이었지만, 김 기림의 비평은 그 지식을 수용하면서 문화적 차이를 드러낸다는 점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기존의 연구사에서는 주로 민족주의적인 시각이 부지불식간에 전제된 감이 있었는데, 이 논문에서는 호미 바바와 존 맥클라우드의 탈식민주의론을 참조하여 지식의 수용과 문화적 차이화의 양상을 세밀히 분석했다. 첫째, 2차 유학 중의 비평과 수필을 대상으로 하여 김 기림이 식민지 본국에서 있으면서도 없는 "사이에 낀 위치"에 있는 희미한 실존임을 검토했다. 2차 유학 중에 발표한 수필 「林檎의 輓歌」의 "능금"과 수필 「인제는 늙은 望洋 停-어린 꿈이 航海하던 저 水平線」의 "정자"는, 근대 문화가 식민지에 전파되는 것이 절대적, 권력적, 위계적이었고, 그로 인해서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다는 점에서 "사이에 낀 위치"에 있는 사물이었다. 김 기림의 비평 역시 본격적으로 수용한 식민지 본국의 지식에서 피식민자에 대한 논의가 부재했다는 점에서 "사이에 낀 위치"에 있었다. 이 때 평론 「科學과 批評과 詩-現代詩의 失望과 希望」과 「現代와 詩의 르넷상스」에서 확인되듯이, 그의 비평은 오히려 식민지 본국의 지식이 절대적, 권력적, 위계적이지 않음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다. 둘째, 2차 유학 직후부터 1941년까지의 비평을 대상으로 하여서 식민지 본국의 지식을 수용하면서 문화적 차이를 드러내는 양상을 검토했다. 김 기림은 리처즈의 시학(지식)을 수용하되 그 지식의 권위가 지닌 “나르시즘적 요구를 위태롭게 하는” 역사적, 사회적 차이를 드러냈는데, 이러한 수용과 문화적 차이화는 흉내내기의 양상으로 잘 분석됐다. 김 기림의 평론 「科學으로서의 詩學」은 리처즈가 게쉬탈트 심리학을 활용하여 시학을 구성하는 과정을 잘 이해하고 그 논의(지식)를 수용하면서 피식민지의 “文明의 一定한 段階의 歷史的 特徵”이 "反映"돼야 한다는 역사적, 사회적 차이를 드러내는 흉내내기의 일종이었다. 또한 김 기림은 평론 「詩와 科學과 會話-새로운 詩學의 基礎가 될 言語觀」에서도 리처즈가 당대의 언어학에 영향 받아 구성한 시학을 잘 따르고 있음에도, 식민/피식민의 관계를 고려한 “一定한 歷史的 社會”를 중시해애 한다는 흉내내기의 전략을 보여줬다. 셋째, 김 기림의 비평은 미키 기요시의 동아시아론에 일정한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면서도 식민자의 재현을 거부, 반발하는 문화적 차이를 드러내는 다시 쓰기였다. 미키 기요시의 동아시아론은 당대의 일본 지식인들에게 매혹적이고 권위적인 것이었다. 김 기림은 평론 「朝鮮文學에의 反省-現代 朝鮮文學의 한 課題-」에서 서구 근대가 파산된 당대의 시점에서 배타적 민족주의를 넘어선 민족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미키 기요시의 민족 논의를 수용하면서도, 한 민족의 우월적인 "지도"보다는 “서로서로의 文化의 接 脈과 包容과 尊敬”이라는 호혜적 원칙이 중요하다는 방식의 다시 쓰기를 보여줬다. 그리고 김 기림은 평론 「「東洋」에 관한 斷章」에서 미키 기요시의 동아시아 문화 논의를 반복하면서도 동아시아 문화의 “가장 빛나는 얼굴”을 “고대와 중세에서 찾”아야 한다는 성찰적인 다시 쓰기를 시도했다. 김 기림이 발표한 2차 유학 이후의 비평과 수필은 식민지 본국의 지식을 수용하면서 문화적 차이를 발생시키는 탈식민주의적인 양상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중요한 문학사적인 의미가 있다. 김 기림의 문학은 식민지의 지식인 타자가 지식 담론 속에서 존재하는 문화적인 양상을 잘 보여준 것이다. 이러한 그의 문학은 일본이 1940년대 중반을 향해 군국주의, 파시즘으로 치달을 때에는 현실적으로 유의미한 담론의 지점을 찾기 어려운 것이었으나, 식민지 본국의 지식을 수용하면서 부분적으로 위반, 거부, 해체해 나아가는 피식민자의 담론적인 위치를 설정하고자 노력한 결과물이었다는 점에서 1940년 전후의 비평사적인 의미가 있다. 해방 이후의 김 기림 비평 연구는 후속과제가 된다.

      • KCI등재
      • 초고속 광송수신 소자·부품 기술

        종회,한영탁,덕준,동철,최중선,이동훈,이서영,Kim, J.H.,Han, Y.T.,Kim, D.J.,Kim, D.C.,Choe, J.S.,Lee, D.H.,Lee, S.Y.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019 전자통신동향분석 Vol.34 No.5

        The data rate for transmission through fiber-optic cables has increased to 400 Gbps in single-wavelength channels. However, speeds up to 1 Tbps are required now to meet the ever-increasing bandwidth demand driven by the diverse requirements of contemporary applications for high-quality on-demand video streaming, cloud services, various social media, and emerging 5G-enabled applications. Because the data rates of the per-channel optical interfaces depend strongly on the operational speed of the optoelectronic devices used in optical transceivers, ultrahigh-speed photonic devices and components, and eventually, chip-level transmitter and receiver technologies, are essentially required to realize futuristic optical transceivers with data rates of 1 Tbps and beyond. In this paper, we review the recent progress achieved in high-speed optoelectronic devices, such as laser diodes, optical modulators, photodiodes, and the transmitter-receiver optical subassembly for optical transceivers in data centers and in metro/long-haul transmission.

      • 士官生徒들의 體力 變化에 關한 硏究

        金種會 空軍士官學校 1973 論文集 Vol.4 No.-

        장차 공중 근무자를 양성하는 공군사관학교는 생도들에게 신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최신예기의 도입은 무엇보다 공중 근무자 등의 강인한 체력의 강화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으며, 생도들의 합리적인 체력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공사생도들의 체력발달을 위한 체력관리에 도움이 될 기초 자료을 얻어 생도체력 향상에 기여할 목적하에 공사 20기 생도들을 대상으로 3년간을 계속적으로 신체기능면에서 측정 연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공사생도의 연령별 학년별의 평균치를 비교하여 보면 가. 100m에서 연령별 차이는 없으며, 학년별에 있어서 2학년에서 약간 향상했으나 3학년에서 저하하였다. 따라서 학년별 능력변화는 무의미하다. 나. 넓이뛰기에서 연령별 차이는 무의미하고, 학년별로 有意하게 향상되었다. 다. 턱걸이에서 연령별 차이는 무의미하고, 학년별로 有意하게 향상되었다. 라. 2,000m에서 연령별에 있어서 1학년 때 21세 집단이 다소 우세하나 의의는 없다. 학년별에 있어서 19세와 22세 집단이 2학년 때 다소 향상되었으나 의의는 없으며, 3학년에서 저하 현상을 나타냈다. 학년별 능력변화는 무의미하다. 마. 팔굽혀펴기에서 연령별에 있어서 높은 연령층이 낮은 연령층보다 우세하게 향상되었으며, 학년별에 있어서 유의하게 향상했다. 바. 던지기에 있어서 22세 집단이 다소 우세하게 향상했으나 연령별 차이는 무의미하며, 학년별에 있어서 2학년에서 향상되었으며, 3학년에서도 다소 향상되어 학년간 능력변화는 유의하게 나타냈다. 2. 공사생도들의 각 요인별 발달 정점 학년은 다음과 같다. 가. 100m : 2학년, 나. 넓이뛰기 : 3학년, 다. 턱걸이 : 3학년 라. 2,000m : 2학년, 마. 팔굽혀펴기 : 3학년, 바. 던지기 : 3학년 3. 제언 및 연구과제 가. 이상에서 밝혀진 본연구의 결론에 의하면 2학년에서 현저하게 향상되었으나 3학년에서는 현저히 못하다. 고학년에 갈수록 체력관리면에 소홀히 하고 있다고 사료되며, 또한 체력측정에 있어서 피검자들의 심리적 요인이 작용된다고 보여지므로 체력검정의 결과를 점수제도화 하여 생도들에게 측정의 의의를 상기시켜 생도 각자의 신체기능 향상에 적극화 할 필요가 있다. 나. 2,000m 등의 지구력면에서 향상되어 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장차 최신예기의 고공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시 되는 심폐기능의 강화에 있어서 문제점이 되므로 생도들에게 유기적은 운동을 통하여 심폐기능 강화책을 연구 반성하여야 할 것이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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