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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外 同胞文學의 어제·오늘·내일-在美國·在日本·在中國 同胞文學의 범주와 실상을 중심으로-
김종회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04 어문연구 Vol.32 No.4
This article is about Foreign Korean Literature that reaches to literary and linguistic circumstances of mother country and cognition about their literature in foreign area. Even though their environment and language are different from ours, we must give attention to their effort to find their national identity as Korean. This article gathers Foreign Korean Literature in four countries ; America, Japan, China, Russia. It is not difficult to find out those literary works can be included in Korean literature because we name those literature as American-Korean literature, Chinese-Korean litera- ture, Japanese-Korean literature, Russian-Korean literature. These four countries have been deeply related with Korean history in West-Asian modern history.The matter including those literature works in Korean literature must be treated in positive way beside of judgement in virtue. This study keeps effort to enlarge the scale of Korean literature by studying Foreign Korean Literature. 이 글에서는 해외 동포문학으로 확장된 한국문학의 範疇에 ‘한민족 문화권’이라는 큰 울타리를 둘러치고, 그 문학적 영역에 대한 각성과 더불어 母國의 문학적 또는 언어적 현실에 잇닿아 있는 해외 同胞文學들을 면밀히 연구하려 시도했다. 비록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다 할지라도, 한민족이라는 민족적 정체성을 자아 찾기의 근본 바탕이요 문학적 화두로 삼아온 이들에게 따뜻한 애정과 관심을 供與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연구는 크게 美國, 日本, 中國, 러시아의 해외 동포문학을 대상으로 하여 그 네 영역을 한자리에 모았다. 在美 한인문학, 在日本 조선인문학, 在中國 조선족문학, 구소련지역 고려인문학으로 불리는 서로 다른 呼名法만으로도 이들이 왜 한국문학의 명백한 支流인지 알아차리기 어렵지 않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 아래 韓國文學의 새로운 땅을 향해 새 길을 여는 심정으로 애쓴 결과가 이 硏究의 美德이라 하겠다.
한국문학(韓國文學)에 수용된 기독교사상(基督敎思想) 연구 - 기독교 문학의 의미영역과 그 반영방식을 중심으로 -
김종회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01 어문연구 Vol.29 No.1
基督敎思想의 文學的 변용이라는 주제를 우리 문학에 적용할 때, 聖書에 기술된 문면에 집착하여 그 범주 자체를 신성시 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종교로서의 문학’일 뿐 ‘문학의 종교적 경향’이 아니다. 한국의 基督敎文學은 개화기의 계몽정신, 일제하의 저항정신을 거쳐, 개인적 信仰의 고백에서부터 사회사적 관점의 표출에 이르는 다양한 반응양상을 보였다. 여기에서 대상으로 한 金東里는 성경과 소설의 직접적 대비를 통해 神聖과 人本主義의 접점을, 유재용은 실천신학의 사회사적 의미 천착을 통해 신의 실재성 또는 종교적 범주의 와해를, 그리고 이승우는 성과 속의 교직과 그 내면화를 통해 수직 및 수평의 축 구도와 새 방향탐색을 깊이있게 시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