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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화 시대의 보건행정학 교과 과정 연구

        강정규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1 국내석사

        RANK : 2959

        20세기 후반부터 급속하게 발달한 정보화의 영향은 이미 사회에 미치는 그 파급 효과가 매우 크다. 정보의 교류, 획득, 사용은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과 함께 수많은 변화를 안겨 주고 있다. 보건 의료 분야도 이러한 영향으로부터 예외 일 수 없다. 단적으로, 보건 의료 전문인 양성 과정 또한 그렇다.따라서,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알맞은 보건행정학 교과 과정을 위해서는 현 교과 과정의 평가와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본 연구에서는 보건행정학과 학부 교과 과정과 대학원 교과 과정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학부 교과 과정에서는 전공 교과목에 대한 유용성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자료는 2000년 10월 27일부터 11월 13일 까지 우편 설문과 그룹 설문 방법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전수는 170명이었으며 응답은 100명이었다. 이외에 1983년도 이후에 학부 과정 개설 교과목 자료와 국내외 대학 개설 교과목 및 교수님 서면 인터뷰 등의 자료를 수집하였다.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1. 보건행정학 관련 학과의 교육 목표는 정보화시대에 맞게 다음과 같이 수정할 수 있다.「보건의료현장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 정보기술 활용 능력을 기반으로 하여 사회·자연과학 지식의 관련 이론과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섭렵한 인력을 배출하는 것」이다.2. 학부과정 전공 교과목의 유용성 설문조사에서는 대부분의 교과목이 보건의료 현장에서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들은 정보화 시대에 알맞게 교과 과정을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3. 대학원 과정의 전공 교과목은 국내외 타 대학원과 비교하여 그 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화 시대에 보건행정학 전공 이수자들이 종사해야 할 분야로는 ‘보건교육자 및 연구원'으로 나타났다.교과 과정의 개선 방안으로는 다음과 같다.1. 학과 차원의 중점 분야 선택하고 장기 발전 계획을 설립, 추진한다.2. 전공 교과목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필수 과목의 폭을 넓힌다.3. 컴퓨터 교과목을 확대하여 그 활용 능력을 배양한다.4. 각 교과목의 문제점을 설문 조사를 중심으로 개선한다.5. 대학원 교과목을 늘려서 다양한 세부 분야를 연구하도록 독려한다.위와 같은 개선 방안은 교과 과정을 다양한 측면 즉, 학습 시설 및 장비와 기타 교육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전공 교과목 및 설문 조사 위주의 자료를 중심으로 한 것이다. Society of Information Age is influenced by interchange, acquisition and use of information related digital. Fields of health care cannot be excluded from this current. It is a matter of grave concern related Dept. of Health Administration.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and improve curriculum in the Dept. of Health Administration. To accomplish this purpose in this study, analysis has two parts: undergraduate and graduate course curriculum.Data was used in this various ways for analysis. Survey was conducted to analyze the utility of subjects with undergraduate and graduate students who are registering and graduates from Dept. of Health Administration in Yonsei university in two ways: mailing and grouping survey.The number surveyed was 170 and 100 of them was used. At same time, curriculum related Health Administration from domestic and overseas universities was collected.Major findings of the study were summarized as follows:1. Educational goal related Dept. of Health Administration is modified properly.2. Utility of major subjects is preferable but respondents answered that curriculum must be improved.3. Curriculum of graduate courses have a slender number of major subjects relatively to those of other domestic and overseas universities.It will be required to set plans for improving utility of current curriculum as follows:1. It must be established and driven long-term development plan2. It pays special attention to select out major subjects.3. Subjects related computing must be increased and used in practically.4. Problems found from each subjects must be improved.5. Increasing to various major subjects in undergraduate courses curriculum will encourage to students in studying major fields in detail.

      •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원 학업 적응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민진영 연세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박사

        RANK : 2943

        본 연구의 목적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대학원 학업 적응 경험을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내러티브 탐구 방법을 사용하여 외국인 대학원생들이 학업 적응에서 실제로 경험한 것들이 무엇인가를 그들의 목소리로 이끌어내고 그들의 관점에서 대학원 학업 적응 경험의 의미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2장에서는 본 연구의 이론적 배경이 되는 주요 개념들을 살펴보았다. 먼저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지원 정책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의 문화 적응과 학업 적응, 학업 적응의 주요 요인에 대해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 적응을 이들이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학업을 수행하고 교수와 다른 학생과도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학교 규칙과 제도에 적응해 나가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그리고 본 연구의 연구 방법인 내러티브 탐구에 대해서도 고찰하였다. 3장에서는 본 연구의 절차와 연구 참여자, 자료 수집 방법 및 분석 방법을 소개하였다. 연구 절차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대학원 학업 적응 경험을 이해하기 위하여 ‘현장에 존재하기', ‘현장에서 현장자료로 이동하기', ‘현장자료 구성하기', ‘현장자료에서 연구자료로 이동하기', ‘연구자료 구성하기'와 같은 다섯 단계를 거쳤다. 참여자는 한국에서 석사 혹은 박사 과정에 있거나 과정을 마친 8명의 유학생들이며 자료 수집 기간은 2011년 11월부터 2012년 8월까지의 9개월간이었다. 주된 자료 수집 방법은 면담이었으며 분석을 위한 현장자료에는 녹취한 면담의 전사 자료와 현장 노트, 연구일지, 참여자의 일기, 참여자와 주고받은 문자와 참여자들이 필기한 노트, 전자우편, 수업 보고서 및 발표문, 지원 서류, 대학원 지원이나 장학금을 신청할 때 썼던 자기소개서 등이 포함되었다. 자료 분석은 전체 이야기의 배경 안에서 현장자료를 분석하는 내러티브 탐구 방법의 특징을 살려서 영역 분석과 분류 분석을 실시하였다. 먼저 전사 자료를 읽어가며 내용을 잘 요약해 줄 수 있는 제목을 여백에 기입하는 방식인 분석적인 메모를 통해 텍스트의 특정 주제에 제목을 붙이면서 영역 분석을 하였다. 이렇게 분석된 자료를 바탕으로 분류 분석을 실시하기 위해 제목을 읽으면서 비슷한 제목을 정렬하여 다시 세부 항목으로 나누었다. 마지막 단계로 분석 결과를 서술하기 위하여 제목에 해당되는 텍스트를 제목 아래에 삽입하였고 긴 텍스트의 경우, 제목에 맞는 내용으로 축약하여 참여자의 이야기를 재구성하였다. 4장에서는 전체 텍스트에 나타난 요인들을 통합하고 체계화하여 참여자 각자의 대학원 학업 적응 경험에 대해 기술하였다. 그리고 5장에서는 그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한 의미 있는 대학원 학업 적응 경험을 분석한 후 이러한 경험이 그들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참여자들의 학업 적응 경험은 학업 적응을 촉진하는 요인들과 저해하는 요인들 그리고 이들이 학업 적응을 하기 위해 스스로 찾은 대처 방안 및 전략으로 분류되었다. 참여자들의 학업을 촉진하는 요인은 전공 관련 측면 그리고 사회적인 관계와 기타 요인들로 범주화되었으며 학업 적응에 저해가 되는 요인들은 전공 관련 측면, 한국어 측면, 사회적인 관계 측면, 학교 시스템 측면, 참여자 본인의 태도와 개인 생활 측면으로 구분되었다. 전공 관련 측면에서 저해가 되는 요인은 전공과목의 어려움과 교수의 불합리성으로 나타났다. 한국어 측면의 저해 요인은 교수의 태도와 외국 학생, 참여자 본인 요인으로 나뉘었고 참여자 본인으로 인한 것은 한국어가 저해가 되는 원인과 그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 결과로 구별되었다. 사회적인 관계 측면은 참여자들이 관계를 맺고 있는 교수, 한국 학생, 외국 학생, 자국 학생에 의한 저해 요인이 있었다. 학교 시스템 부분은 입학제도, 교육 방식, 잦은 시스템 변경, 컴퓨터나 사이버 강의실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 부족, 정보 부족,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제도의 미비, 장학금과 관련된 것, 졸업 제도로 나타났다. 기타 저해 요인 중 참여자 본인의 태도는 무서움, 스트레스, 여유 없음, 좌절감, 행동 방식과 후회로 분류가 되었고 개인생활적인 측면은 시간 활용과 생활비 부분으로 구분되었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이러한 분석 결과는 대학 행정가와 교수자들 특히,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수자들에게 외국인 대학원생들에 대한 이해를 도모시키고 차별화된 수업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앞으로 한국에 오게 될 외국인 대학원생들이 학업 적응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한국 정부가 외국인 대학원생의 지속적인 유치 방안을 수립하는 데에도 기초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 법학전문도서관 평가에 관한 연구

        김원만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943

        2009년 3월 미국의 로스쿨을 모델로 한 법학전문대학원이 우리나라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을 교육하고, 연구하기 위한 기본 시설인 법학전문도서관에 대해서는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으며, 단지 법학전문대학원의 인가를 받기 위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 눈에 보이는 부분이나 물리적인 면에 치중하여 법학전문도서관 건물을 급하게 신축하거나 시설확충에만 관심이 집중되었다. 뿐만 아니라 법학전문대학원을 다양하게 평가하였던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인가 심사기준'에서 법학전문도서관은 교육시설 영역에 포함되어 5개 항목으로 평가되었으며, 이는 전체 평가의 약 6.8%에 해당하는 것으로 법학전문도서관을 평가하기에는 다소 부족하였다. 그러므로 본 연구를 통하여 법학전문도서관이 제 역할과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평가 내용을 다룸으로써 앞으로 법학전문도서관의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특히 법학전문도서관을 평가하기 위해서 법학전문도서관의 실무자이자 가장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법학전문도서관 사서들을 대상으로 인터뷰와 설문을 실시하여 평가항목을 도출하였다. 그리고 현재 법학전문도서관의 주 이용계층인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그들의 요구를 조사하고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해보면 첫째,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인가 심사기준'에서 제시한 기본적인 평가항목을 기반으로 현재 법학전문대학원 인가를 받은 25개의 법학전문도서관에서 보완하고 추가하여야 할 사항에 대해서 고려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그 이유는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인가 심사기준'의 내용이 미비하고 부족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내용은 담고 있으며, 그 내용을 토대로 지금의 법학전문도서관이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둘째, 실무자인 사서와 이용자인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의 의견과 요구사항이 반영된 평가항목을 연구하여 이용자 교육, 인적자원 그리고 소장자료에 있어서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실제로 현재 제시되어 있는 기준과 평가항목은 법학전문도서관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법학전문도서관 사서와 법학전문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의 요구와 이용목적은 고려하지 않은 채 물리적이고, 외적인 부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러므로 이용자의 요구를 충족하여 이용자 만족도를 증가시키고, 법학전문도서관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서 사서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서가 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셋째, 법학전문도서관이 제시된 기준을 충족하고 평가항목에 대한 효과적인 반영을 위한 법학전문대학원 제도상의 변화가 필요하였다.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또 실무자인 법학전문도서관 사서들이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놓았다 하더라도 법학전문대학원의 운영 제도와 상호작용이 없다면, 법을 교육하고 연구하기 위한 정보 제공처가 아닌 수험공부를 하기 위한 개인 독서실의 역할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특히 사서들은 법학전문도서관을 활용한 수업을 활성화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법학전문도서관을 이용하도록 하는 방안과 법학의 학문적 연구를 지향시키는 방안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리 잘 갖추어진 법학전문도서관도 그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발휘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지금까지 독립적이고, 전문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법학전문도서관의 평가에 관하여 알아보았다. 특히 법학전문대학원의 인가를 위한 하나의 요소로 인식되고, 평가되었던 법학전문도서관이 아닌 법학전문도서관을 위한 평가를 지향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으며, 법학전문도서관이 그 기능과 역할을 충분히 하기 위해서는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인가 심사기준'에서 다루었던 법학전문도서관의 건물과 시설 그리고 소장자료의 양 등 외형적인 규모도 중요하지만, 소장자료의 질과 함께 법학도서관 사서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이용자의 요구 분석을 통하여 만족도를 증진시키며 법학전문도서관의 내실을 갖추어야 함을 인지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제적인 법학전문도서관의 평가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디지털 문화 콘텐츠 대학원 교육과정 모형설계에 관한 연구

        최서윤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2003 국내석사

        RANK : 2943

        디지털 문화 콘텐츠 산업은 창의적인 전문 인력에의 의존도가 매우 높으므로 질적으로 우수한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고급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이 아직 체계화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문화 콘텐츠 산업 관련 교육 이해관계자들의 종합적 의견에 따른 교육과정 모형 제시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이에 본 연구자는 디지털 문화 콘텐츠 대학원 정규 학위과정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국내 대학원 교육과정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교육 관련 이해당사자인 학생, 학계, 업계 집단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대학원 현황 분석 결과, 교육목표 및 교과과목 등에서 학부 교육과정과 큰 차이가 없었으며 또한 학제 간 연구 및 현장실습 과정의 부족도 드러났다. 실증 조사 결과, 대학원 입학 기준에서부터 중점 교과과목, 학위 취득 요건, 졸업생이 갖추어야 할 기본 자질 등 이해당사자 집단간에 크고 작은 의견 차이가 드러났다. 문헌 조사 및 실증 조사를 종합하여 향후 디지털 문화 콘텐츠 대학원 교육과정의 발전 방향에 대해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대학원은 콘텐츠 기획 프로젝트 위주의 교과과목을 중점적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고, 대학원생이 재학 중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업체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 과목을 필수 교과목으로 선정함을 검토하여야 한다. The creative industry faces many challenges in the information age. One of the most pressing questions in the industry is whether digital culture content related schools are preparing students for the future characterized by increased competi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useful directions in professionalizing the Graduate School of Digital Culture Content(GSDCC) in Korea.In fact, there currently exists a gap between the digital culture content industry and the academy. The major suggestions to cultivate professionals of digital culture content obtained from the analysis of documents and survey could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GSDCC needs to train students in a production-styled environment, under the guidance of industry professionals. Second, the GSDCC has to open internship programs to introduce students to a fundamental knowledge of creative industry. In conclusion, it is important for the Graduate School of Digital Culture Content to employ full-time professors and to design professional curricula. The executives of the graduate school need to make an effort to prepare students to be the professionals of the future creative industry. At the same time, the government should build the supporting systems for setting up the successful graduate school program.

      • 교육대학원생들의 학습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 : A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권소자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943

        본 연구의 목적은 교육대학원에 참여하는 성인학습자들이 전공교육에서 체험하는 다양한 학습활동을 통해 학습경험의 의미를 탐색하는 것이다. 연구목적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교육대학원에 입학한 성인학습자들의 진학 동기는 무엇인가, 둘째, 교육대학원 전공교육에 참여한 성인학습자들의 학습경험은 어떠한가, 셋째, 교육대학원에서의 학습경험이 성인학습자들의 졸업 이후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가. 학습경험으로 인한 변화가 삶 속에서 어떻게 전환되는지의 이해하고자 현상학적 질적 연구방법으로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러한 연구문제를 다루기 위하여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했던 A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생 남성 5인, 여성 5인을 모집단으로 선정해 심층면담을 진행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지오르기(Giorgi) 현상학적 연구방법의 4단계를 토대로 녹음한 면담 내용을 전사해 5차례 걸쳐 분석과정을 거쳤다. 본 연구를 통하여 도출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인학습자들이 교육대학원 전공교육에 진학하게 된 이유는 학력상승으로 인한 학습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삶 속에서 학습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교사자격증 및 학위 취득을 이유로 들 수 있다. 교육대학원에서의 전공교육을 통해 성인학습자는 자신의 직업분야에 있어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둘째, 전공교육에 참여한 성인학습자들은 각자의 기대를 지닌 채 새로운 학습의 장에서 교수자 및 동료학생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학습경험을 한다. 또한 그들은 삶 속에 자기 안에 있는 경험과 새로운 학습경험들을 지속적으로 반추하는 과정을 겪게 된다. 셋째, 스스로 선택한 석사과정에서 학습을 경험한 성인학습자들은 학력에 대한 자신감과 자기만족을 얻고 졸업을 하게 된다. 교육대학원에서의 전공교육은 성인학습자들의 삶에 총체적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성인학습자들은 대학원에서 배웠던 학습의 과정을 자신의 관점으로 재해석해 현업에 적용함으로써 배움의 가치를 증진시켰다. 학습자 스스로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것에서 배움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후속연구를 제언한다. 의미군에서 도출된 이론중심의 교육과정(학습내용)을 해결하기 위한 제언으로는 현업과 연관되는 주제를 기준으로 하여 교육대학원 학생들이 원하는 학습내용을 조사‧분석하여 문제중심의 내용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연구가 직접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교육대학원생들의 교육역량 강화와 전문성 신장을 위해 개인의 경력개발 과정과 관련된 종단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전문직업인으로서 변화에 맞게 교육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연구를 통해 성인학습자들이 경험한 학습경험 의미에 대한 연구 참여를 유도할 때, 향후 후속 연구의 방향에 질적 연구로서 깊이 있는 해석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meaning of learning experience by looking at a variety of learning activities experienced by adult learners who took major courses in their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The following research questions were established to give an in-depth understanding of this study. RQ 1: What are the motivations of the adult learners who entered the graduate school? RQ 2: What was the learning experience of the adult learners who took the major courses in their graduate school? RQ 3: What effects did their learning experience in their graduate school have on the lives of the adult learners after their graduation? This study was carried out with a phenomenological qualitative method to understand how the changes made by their learning experience were transformed in their lives. To deal with these research questions, the study selected as its study population 10 people (males: n=5; females: n=5), who were formerly students of the graduate school of A University and employees at the same time, and carried out in-depth interviews them. The recorded content of the interviews were transcribed based on the 4 steps of Giorgi's phenomenological research method and then analyzed 5 times. The results drawn out from this study show as below. First, the reason why the adult learner entered the graduate school was that they wanted to meet their learning needs for upgrading level of their education backgrounds while recognizing the need for learning in their lives. More specifically, they wanted to get teaching certificates and master's degrees. They were able to upgrade their specialty in their fields of work by taking major courses in their graduate school. Second, the adult learners who took major courses in their graduate school had their learning experience through the interactions with their professors and fellow students each of them having their own hopes at the new place of learning. In addition, they came to go throw a process of continuously ruminating on their own experience in their lives and their newly found learning experience. Third, the adult learners who experienced learning on the master's courses of their own choice graduated from their graduate schools with more confidence in their education backgrounds and more self-contentment. Major courses they took in their graduate school brought overall changes to their lives. In particular, they increased the value of their learning by reinterpreting the learning processes obtained in their graduate school from their own perspectives and applying them to their current jobs. They could found the meaning of learning stemming by leading their autonomous lives while upgrading their own values. This study suggested follow-up studies should be carried out based on the above-mentioned findings. It also suggested that based on the subjects related to their current jobs, investigation and analysis should be made of the learning content that graduate students of education want in order to solve the problems of a theory-centered education process (content of education) drawn out from the interviews and studies should be made to develop various programs devoted to solving them. In addition, longitudinal studies related to the development of the graduate students' careers should be performed to promote their educational competency and specialty. Only when adult learners are induced to take part in the study of the meaning of their learning experience through the studies that systematically enhance their educational competency as professionals and keep up with changing trends can a profound interpretation as qualitative research be assured in the direction of the future studies.

      • 사이버대학 졸업생의 대학원 진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탐색

        권준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943

        본 연구는 먼저 선행연구를 통해 일반대학 졸업예정자들의 대학원 진학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탐색하였다. 그리고 20개 사이버대학 중 하나인 서울 소재의 ‘S대학'에서 2004년부터 2011년 2월까지 졸업한 학생들의 기초자료와 설문 결과를 통해 사이버대학 졸업생의 오프라인대학원 진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히는 것을 연구목적으로 정하였다. 이에 따라,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졸업생들의 기초자료와 설문지를 활용하였다. 사이버대학 졸업생의 개인적 특성, 학적(學籍) 특성, 학습 환경 특성, 대학원 진학동기를 배경변인으로 하고, 대학 만족도를 독립변인으로 하며, 오프라인대학원 진학 유무를 종속변인으로 하는 연구 모형을 설계하였다. 자료분석을 위하여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교차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은 모두 유의수준 p<.05, p<.01, p<.001에서 검증하였으며, 통계분석에는 SPSSWIN 15.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절차를 통해 얻은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이버대학 졸업생의 성별, 학년, 연령, 지역, 직업 유무를 포함하는 개인적 특성 요인 중 오프라인대학원 진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모집단위, 진학여부, 전공계열, 내외국인 여부, 입학구분, 전형 종류를 포함하는 사이버대학 졸업생의 학적 특성 요인 중 오프라인대학원 진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입학구분만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신입학자보다 3학년 편입학한 경우가 오프라인대학원 진학을 할 가능성이 1.658배로 나타났다. 셋째, 총 이수학점, 총 등록학기, 총 평점평균, 학기당 평균 수강학점, 전공학점, 교양학점, 재적(在籍)기간, 복수전공 여부, 전공변경 경험, 수료증 취득개수, 휴학회수, 장학회수, 졸업년도, 졸업 종류를 포함하는 사이버대학에서의 학습 환경 특성 중 오프라인대학원 진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졸업연도만 미약하나마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사이버대학 졸업생의 사이버대학 만족도와 오프라인대학원 진학동기의 관계를 살펴보면, 사이버대학 만족도가 높을수록 오프라인대학원 진학동기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사이버대학 졸업생의 사이버대학 만족도가 오프라인대학원 진학에 미치는 영향은 없거나 학습자 만족도와 같이 미약(微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사이버대학 졸업생의 오프라인대학원 진학동기가 오프라인대학원 진학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일반대학 졸업생과 사이버대학 졸업생의 오프라인대학원 진학요인을 비교해 보면, 대학 만족도에서만 미약하나마 유의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 결국, 사이버대학 졸업생의 사이버대학 만족도가 높을수록 오프라인대학원 진학 동기는 높아지지만, 오프라인대학원 진학동기가 오프라인대학원 진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사이버대학 졸업생의 오프라인대학원 진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입학구분이 가장 유의하며, 졸업년도와 학습자 만족도가 다소 미약하지만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핵심어 : 사이버대학, 졸업생, 대학원, 진학, 학위

      • 교육대학원생의 중등 국어 교육실습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

        김이슬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943

        고등교육의 중심이 점차 대학원으로 이동하고 있는 사회적 추세에 따라, 대학원의 경쟁력 강화 및 질 관리의 필요성이 중요한 이슈로 자리 잡았다. 이에 본고에서는 대학원 중에서도 양적 성장에 비해 질적 성장의 한계를 겪고 있다 지적받고 있는 교육대학원을 중심으로, 교육대학원생이 경험했던 교육대학원에서의 경험 및 교육실습 경험에 관한 내적 역동을 탐색하여 교육대학원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했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교육대학원에 입학하여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한 예비 중등 국어 교사들이 국어 교육대학원 및 교육실습 현장에서 무엇을 경험하는지, 그리고 그러한 경험이 그들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연구 목적으로 상정하였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구체적으로 설정한 연구 질문은 다음과 같았다. 첫째, 예비 중등 국어 교사는 교육대학원 입학 이전에 어떤 경험을 했는가? 둘째, 예비 중등 국어 교사는 교육대학원 안에서 어떤 경험을 했는가? 셋째, 예비 중등 국어 교사들이 교육실습 현장에서 교육대학원생으로 어떤 경험을 했는가? 넷째, 예비 중등 국어 교사들이 교육실습 현장에서 예비 국어 교사로서 어떤 경험을 했는가? 다섯째, 교육대학원이 예비 중등 국어 교사들의 교육실습을 위하여 보완되어야 할 점은 무엇인가? 연구 문제의 해결을 위해, 본 연구는 질적 연구방법 중 하나인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활용하였다. 구체적으로는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주 혹은 복수전공하고, 국어 교육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면서 교육대학원에서 진행된 교육실습의 전 과정을 경험한 사람 10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으며, 1:1 심층 인터뷰를 거쳐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문서파일의 형태로 전사하였다. 또한 Giorgi(1985)의 기술 현상학적 연구방법의 4단계를 거쳐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의 단계에서는 전사한 자료를 몇 차례 읽으면서 총체적 의미를 파악한 후 연구 자료 속 다양한 의미단위를 구별하고 확정지었으며, 확정된 의미단위들을 추상적이고 학문적인 용어로 변환하였고, 마지막으로 이들을 엮어서 본질 구조로 통합하였다. 분석 결과, 중복되는 부분을 삭제하고 학문적인 용어로 전환하면서 총 240개의 의미단위가 도출되었고, 의미단위들을 통합하여 21개의 하의구성요소와 5개의 구성요소를 확정하였다. 첫 번째 구성요소인 <예비 중등 국어 교사가 교육대학원 입학하기 이전의 경험>의 하위 구성요소들은 1) 국어 교육인의 내적 가치 중시 2) 국어 교육과 유사한 분야의 전공에 종사한 경험 3) 진로에 대한 가까운 지인들의 지지와 성원이었다. 두 번째 구성요소인 <국어 교육대학원 안에서의 경험>의 하위 구성요소들은 1) 현직 교사와 비 현직 교사와의 구분에서 느껴지는 소외감 2) 구성원들과의 의사소통에 대한 어려움 3) 국어 교육 역량의 향상 4) 국어 교육 이론과 실제 교육이 연결되지 않는다는 괴리감이었다. 세 번째 구성요소인 <예비 중등 국어 교사들이 교육실습 현장에서 교육대학원생으로 겪는 것>의 하위 구성요소들은 1) 교육대학원생이라는 것이 지도교사와의 관계에서 미친 긍정적 영향 2) 교육대학원생이라는 것이 교육실습 수행에 미친 영향 3) 교육대학원생에 대한 주변의 기대와 선입견 4) 교육대학원생으로서 교육실습 과정에서 느낀 불안감이었다. 네 번째 구성요소인 <예비 중등 국어 교사들이 교육실습 현장에서 예비 국어 교사로서 겪는 것>의 하위 구성요소들은 1) 부족함이 많은 초보로서의 자각 2) 교육실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수용과 도전 3) 진로에 대한 확신 4) 예비 교사로서의 자신감 증진 5) 지도교사와의 관계에서 느꼈던 긍정적/ 부정적 경험 6) 참관 수업을 통한 교육관의 변화 7) 비효율적인 교생일지 작성에 대한 부담이었다. 마지막 구성요소인 <국어 교육대학원이 예비 중등 국어 교사들의 교육실습을 위하여 보완되어야 할 점>의 하위 구성요소들은 1) 교육실습 수행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수업 확대의 필요성 2) 현직 교사와 예비 교사 간의 교류 확대 3) 행정 차원에서의 교육실습 균등화에 대한 필요성이었다. 현재까지 예비 교사에 관한 연구들은 상당수 진척되었지만 그 초점은 주로 초등 및 중등 사범대학 학생들에게 맞추어 있었고, 기존의 연구만으로는 교육대학원에 재학하고 있는 예비 교과 교사의 고유한 경험을 구별해 내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이러한 한계의 극복을 위해 교육대학원생에 재학하고 있는 예비 교과 교사들만을 대상으로, 그들의 심층적 내적 역동을 탐색하기 위한 질문지를 구성하여 그들의 고유한 경험을 탐색하고자 했다는 것이다. 또한 교육대학원생의 교육실습 경험의 본질적 구조를 밝힌 것에서 나아가, 연구 참여자들의 생생한 육성을 통하여 현 교육실습 제도가 어떤 식으로 개선될 필요가 있는지에 관한 시사점을 밝힘으로 교육대학원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교육대학원에 입학하여 교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예비 교과 교사들은 교육대학원에 대한 인식 및 정보가 부족하다. 이에 교육대학원에 입학하여 학업생활을 이어가는 과정 및 교육대학원에서 습득한 지식을 최초로 실행해 보는 교육실습 수행 과정 시 심리적 불안을 느끼거나, 초보자로서의 여러 어려움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므로 교육대학원에서의 경험이 교육실습 과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여, 교육대학원생이 자각하고 있는 어려움의 정체와 그들이 생각하는 해결방안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자 한 본 연구의 결과는 교육대학원에 입학하여 중등 교사를 꿈꾸는 예비 교과 교사들이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에 직, 간접적인 기초 자료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As the center of the higher education is shifting gradually to the graduate schools, the important issues are reinforcement of graduate schools' competitiveness and management of their quality. Nevertheless, the graduate schools of education seem to face a sluggish qualitative growth compared with their quantitative growth. In such circumstances, the researcher as an education graduate school student perceived it necessary to reflect on her internal dynamics experienced during her education graduate school days and her field practices and thereby, put forwards some suggestions conducive to the qualitative growth of the graduate schools of education. This study sampled the preliminary secondary school teachers who had been admitted to the graduate schools of education and had undergone the regular education curriculum. Thus, the study points were set up as follows; what would the subjects experience during their education graduate school days and field practices?; what implications would such experiences have for them? In order to find the answers for the above study points, some specific questions were set up. First, what experiences did the subjects have before their admission to the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Secondly, what experiences did the subjects have during their education graduate school days? Thirdly, what experiences did the subjects have during their field practices? Fourthly, how would the subjects reflect on their experiences of the field practice as a preliminary teacher? Fifthly, what should the graduate schools of education complement for the preliminary secondary school teachers' field practice? In order to find the answers for the above questions, this study used the phenomenological method, one of the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To this end, this study sampled 10 education graduate school students who would be subject to an one-to-one in-depth interview; all of them had studied Korean Language & Literature as a major or dual major at college, and were being enrolled at a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majoring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and further, had undergone the entire course of the field practices operated by their graduate schools of education. The data collected through the interview were transcribed into a data file. Then, the data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4 stages of Giorgi(1985)'s descriptive phenomenological research method. In this process, the researcher read the transcribed file several times to understand its contents comprehensively, and thereafter, divided and determined the diversified semantic units of the data, and then, converted them into abstract and academic terminology, and lastly, organized them into a structure of essence. As a result of analysis, some redundant parts were removed, and a total of 240 semantic units were derived after they had been converted academically. Thus, the semantic units were unified to determine 21 sub-constructs and 5 constructs. The first construct was 'subjects' experiences before their admission to the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Its sub-constructs were 1) emphasis on Korean language educators' internal value, 2) experience of the majors similar to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and 3) close acquaintances' support and encouragement of subjects' decision on their future career. The second construct was 'subject's experiences during the education graduate school days.' Its sub-construct were 1) a sense of alienation due to the distinction between incumbent teachers and preliminary teachers, 2) difficulty of communication with their classmates, 3) improvement of their teaching competence of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and 4) perceived separation between theories and practices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The third construct was 'subjects' experiences during their field practices as an education graduate school student.' Its sub-constructs were 1) positive effects of their status as an education graduate school student on their relationship with the advisor teachers, 2) effects of their status as an education graduate school student on their performance of field practices, 3) acquaintances' expectation of and prejudice about the education graduate school students, and 4) fear during their field practices as an education graduate school student. The fourth construct was 'subjects' experiences during their field practices as a preliminary Korean language teacher. Its sub-constructs were 1) awareness of their novice teacher requested for much improvement, 2) accommodation and challenge of the difficulties experienced during their field practices, 3) confidence in their future career, 4) enhancement of pride as a preliminary teacher, 5) positive and negative experiences in their relationship with advisor teachers, 6) change of their view of education due to their observation of the actual classroom education, and 7) psychological burden on the ineffective intern teacher's daily report. The last construct was 'the problems to be solved by the graduate schools of education for subjects' field practices.' Its sub-constructs were 1) need for the expansion of the curriculum directly related with the field practices, 2) expansion of exchanges between incumbent teachers and preliminary ones, and 3) equalization of the field practices in the dimension of school administration. So far, many preceding studies have been conducted on the preliminary teachers, but their focus is primarily on elementary and secondary teachers' college students. Hence, it was perceived that the existing studies alone would not be sufficient to distinguish subjects' unique experiences from other preliminary secondary teachers' ones. This study is perceived significant in that it sampled the education graduate school students or the preliminary secondary school teachers and thereby, designed an interview paper to review their in-depth internal dynamics and their unique experiences. Furthermore, this study not only examined some fundamental structure of subjects' field practice experiences, but also put forwards some suggestions about the reform measures of the current education graduate school students' field practice system; the reform measures were explored through researchers' in-depth interview with the subjects to find the ways to help improve the qualitative growth of the education graduate schools. The preliminary teachers who hope to be secondary school teachers by completing the courses operated by the graduate schools of education are less aware of their reality, much less informed of their future career. Therefore, they would feel a psychological fear or experience various difficulties during their field practices as a preliminary teacher. In such circumstances, it is perceived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would provide for some basic data useful to reduce the trials and errors experienced by the preliminary teachers who want to be admitted to the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to become a secondary school teacher.

      • 교육대학원 전문화 방향에 관한 연구

        김성길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1 국내석사

        RANK : 2943

        본 연구는 교육학전문박사 학위과정 개설을 위한 현행 교육대학원의 전문화 방향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즉, 현행 교육대학원의 현황과 문제점을 통해 교육학전문박사 학위과정의 성격을 규명하고, 교육대학원의 전문화 요건과 발전방향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교육학전문박사 학위과정 도입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했다.위의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첫째, 교육학전문박사 학위과정이 등장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둘째, 교육대학원생들은 교육학전문박사 학위과정에 대해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는가?셋째, 교육학전문박사 학위과정의 개설을 위한 교육대학원의 전문화 요건은 무엇인가?넷째, 교육학전문박사 학위과정을 개설할 교육전문대학원의 장기발전방향은 무엇인가?본 연구는 서울지역 7개 대학 교육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도구는 조경원 외(2000)의 「교육전문박사(Ed.D) 학위과정 모델개발 방안 연구」의 질문을 토대로 연구자가 개발했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문항별 빈도(frequency)와 백분율(%)을 산출했다.본 연구에서 밝혀진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첫째, 교육학전문박사 학위과정은 현직교원과 교육관련직 종사자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제안되었고, 현재 다섯 가지의 개발모형이 제시되었다.둘째, 교육학전문박사 학위과정에 대한 교육대학원생들의 인지정도는 높지 않았다. 교육학전문박사 학위과정의 필요성에는 대부분의 교육대학원생들이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셋째, 교육학전문박사 학위과정이 개설될 교육대학원이 기존의 교육대학원과 차별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의 전문화'와 '전임교수 확보'가 우선해야 한다고 나타났다. 행·재정적 지원이 가장 필요한 영역은 전임교수 확보 부문이었고, 현장연구프로젝트 지원확대 와 신규교육과정 개발지원 등이 행·재정적 지원이 요구되는 영역으로 나타났다. 희망하는 교육프로그램은 '변화하는 세계와 교육을 이해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교육연구방법론', '교수학습방법 개발 프로그램'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넷째, 사범계학부와 일반대학원, 교육전문대학원간의 관계정립은 각 대학의 실정에 따라 다양성과 차별성을 갖출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본 연구결과를 기초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교육대학원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는 사범계학부와의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현행 교육대학원의 교육학석사과정과 일반대학원의 교육학전공 석·박사과정을 통합한 교육전문대학원 체제구축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 단기적으로는 현행 교육대학원의 교육학석사과정을 교육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고 그 토대 위에 교육학전문박사(Ed.D) 학위과정을 설치한다. 장기적으로는 일반대학원의 교육학전공 석·박사과정을 교육전문대학원으로 통합함으로써 단일의 교육전문대학원 체제를 구축하도록 한다. The establishment of the Doctor of Education(Ed.D) degree is an impending issue. The Ed.D is a professional degree intended for practitioners who desire advanced academic preparation at the doctoral level and who are pursuing professional careers in the field of education.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useful directions in professionalizing the Graduate School of Education(GSE) for opening the Ed.D. The specific question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what are the backgrounds that the Ed.D should be appeared?Second, how many graduate students perceive the functions of the Ed.D?Third, what are the essential conditions of the GSE for launching the Ed.D?Finally, what are the long-term plans of the Professional Graduate School of Education(PGSE) for opening the Ed.D?The major results obtained from the analysis of documents and survey could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t was suggested that school teachers and professionals concerned in education upgrade their specialities by the Ed.D. Recently, five models have been developed for establishing the Ed.D.Second, half of the graduate students have never heard of the Ed.D. However, most of them agreed on the necessity of the Ed.D.Third, it was very import ant to employ full-time professors and provide professional curricula for setting up the successful Ed.D.Finally, opening the Ed.D, the individual GSE needed to take into account its own situations seriously.In conclusion, it is important for the GSE to advertise the Ed.D, to employ full-time professors, and to design professional curricula. The executives of the GSE need to take time to think about its differences from the other GSEs, and make an effort to reinforce it s strengths. At the same time, the government should build the supporting systems for setting up the successful Ed.D.The GSE plays an important role not only in upgrading the teachers abilities, but also in retraining the professionals concerned in education. For enhancing its competency and running successful programs, the GSE needs to open the Ed.D in the form of integrated Professional Graduate School of Education(PGSE).

      • 한국어교사 대상 문화 교육과정 연구 : 일반대학원 문화 교육과정을 대상으로

        김은지 연세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943

        한국어교사 대상 문화 교육은 교사와 학생 사이의 문화 갈등이나 학습자가 교실 밖 상황에서 겪게 되는 문화 충격을 해소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한국어교사를 대상으로 한 문화 교육 연구는 한국어교사의 문화지능 및 문화 감수성, 한국어교사 문화 교육 방법 교육 내용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졌다. 본 연구는 한국 문화를 교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한국어 교사를 양성해야 한다고 보고 한국어교육전공 대학원의 문화 교육과정 분석, 한국어 문화 교재 분석, 예비교사와 경력교사의 요구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어 교사 교육으로서 문화 교육의 실태와 문제점을 살펴보고 향후 한국어 교사 문화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대학원 문화 교육과정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첫째, 한국어교육전공 대학원 내 문화 교육과정을 분석하였다. 한국어교사의 한국어학 교육을 중점으로 하는 대학원보다 문화교육을 주 목적으로 하는 대학원에서 문화 과목의 수가 더 많았다. 문화 과목은 대학원마다 다양하게 나타났으나 대부분의 대학원에서 한국 현대문학과 현대문화를 가르치는 과목이 개설되어 있었다. 교수요목은 문학과 사회문화, 관념문화를 주고 다루고 있었다. 교사 대상 문화 교육의 목표는 학습자, 사회, 교과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하여 제시하였다. 둘째, 학습자와 한국어교사의 문화 교육 내용을 비교하고 지침서에 문화 교육 방법을 조사하였다. 이를 위해 학습자 교재와 교사 문화 교재에 나타난 문화 내용을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학습자 교재에는 생활문화와 사회문화가 주로 나타났으나 교사 문화 교재에는 생활문화가 적게 나타났다. 그러므로 교사 문화 교재에도 생활문화에 대한 내용이 더 수록되어야 한다. 또한 교사 지침서의 문화 교육 방법을 조사한 결과 문화에 대한 추가 설명과 자료가 부족하고, 자료의 출처가 나타나지 않았고, 문화 교육방법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였다. 특히 한국 문화와 타문화의 비교 제시가 부족하였다. 다음으로 예비교사와 경력교사를 대상으로 대학원 문화 교육과정에 관한 요구를 분석하였다. 요구분석 결과 첫째, 예비교사와 경력교사는 교사 대상 문화 교육이 매우 필요하다고 느끼고 대학원 내 문화 교육과정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교사 문화 교재 개발이 시급하며 이문화 간 의사소통을 위한 교재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둘째, 경력교사가 선호하는 문화 교육방법은 현장학습과 학교 내 문화 행사 등 체험학습이었다. 셋째, 문화 교수요목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비교문화에 대한 학습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지금까지 한국어교육전공 일반대학원의 문화 교육과정을 연구해 보았다. 대학원 교육과정 및 교재 분석, 요구조사를 바탕으로 대학원 문화 교육과정에 대해 제언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교사 대상 표준 문화 교육과정이 연구되어야 한다. 둘째, 문화 교육 목적에 따라 교육과정이 차별화되어야 한다. 한국어 문화 교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학과와 한국어학에 능숙한 교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학과의 문화 교육과정 목표는 같을 수 없다. 셋째, 교사 대상 한국 문화 교육은 인접 학문과의 연계가 필요하다.

      • HRD 전공생들의 졸업성패에 관한 질적연구 : Y 대학교 교육대학원생을 중심으로

        이정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943

        본 연구는 교육대학원에서 HRD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의 졸업의 성공과 실패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질적연구연구방법의 절차에 따라 분석하여 교육학적인 대안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상정한 연구문제는 크게 두가지이다. 첫째는, HRD 전공생들의 대학원생활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에 대한 연구문제이다. 둘째는, HRD 전공생들의 졸업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연구문제이다. 위 연구문제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사용한 연구방법은 질적 연구 방법으로써의 관찰과 심층면담이었다. 연구자는 교실과 음식점 등 가능한 모든 곳에서 내담자들을 만나고 관찰하여 연구문제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통해, 대학원생활과 졸업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다음과 같이 분석할 수 있었다. 첫째, 공부하는 부모상이 정립된 원생들이 대학원생활을 더욱 활기차게 하고 있었다. 부모가 가정에서 책과 논문을 읽으면 가정의 분위기 자체가 바뀌고 이는 원생들에게 대학원을 잘 다니게 하는 힘이 된 것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요소는 졸업에서도 마찬가지로 작용하였다. 졸업이나 논문을 통해 가족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더욱더 노력을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졸업의 경우에는 부정적인 스트레스가 되어 가족과의 마찰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두번째로, 바쁜 직장생활에 대학원공부까지 해야하니 많은 문제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신진이론이나 학문을 공부하면서 앞서간다는 자신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상사 눈치만 더 보게 하고, 논문에 매달리다보니 업무에도 소홀해 지는 경우도 만날 수 있었다. 세번째로, 학업량은 자극제가 되기도 하지만 뚜렷한 목적의식 없이 기계적으로 해야 하는 과제의 경우에는 대학원생활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이는 사회생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과제가 업무나 직장생활과 중첩되는 부분이 있는 경우, 과제해결에 신명이 나지만, 대부분의 경우 과제 때문에 업무에 소홀해지고, 동료들과 상사의 눈치만 살피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전공생들의 입학동기와 대학원생활 그리고 졸업은 입학동기가 확실할 수록,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뚜렷할 수록 학업과 대학원생활 그리고 졸업에 대한 의지가 강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연구자가 내린 결론과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가족구성원들의 지지가 없이는 대학원생활은 물론, 졸업에도 많은 어려움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족들과의 협업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두 번째로 사회생활 특히 직장생활은 대학원생활과 졸업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기에 직장생활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원생의 해당업무와의 연관성이 높은 교육과정과 과제의 개발을 위해 노력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세 번째로는 학업량과 과제의 경우에도 현업과 연관되는 방향으로 개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학업량의 경우도 직장에서의 프로젝트를 과제로 제출한다던지 하는 방향으로의 전환이 요구된다. 네 번째로는 입학동기를 확실하게 잡지 않고는 대학원생활의 기준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대학원생들은 아무런 정보 없이 대학원에 지원한다. 이들을 위한 입학설명회와 오리엔테이션 혹은 기초코스의 개발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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