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人의 血淸脂質에 關한 硏究

이정균 서울大學校 大學院 1975 국내박사

慢性 肝性 腦 症狀 患者에서 neomycin과 lactulose의 效果에 關한 比較

이정균 서울大學校 大學院 1978 국내석사

수동 구속 감쇠층을 갖는 자동차 루프의 진동제어를 위한 제진재의 위치 및 두께 설정에 대한 실험적 연구

이정균 國民大學校 自動車工學專門大學院 2005 국내석사

차량 구조물의 설계에 있어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는 것은 안전한 구조물을 제작하는 것이다. 반면에 제작비나 유지비의 절감을 위해서 경량화를 이룰 필요가 있다. 경량화로 인한 유연성의 증가는 구조물의 불안정성을 유발한다. 또한 구조물이 작동할 때 발생하는 진동 및 소음에 의한 불안정성은 안전에 심각한 결과를 유발할 수 있으며, 승객의 승차감 등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이러한 구조물의 과도한 변형 및 진동/소음을 억제하는 것이 구조물의 동적제어이며, 점탄성 재료(viscoelastic material)를 이용하여 자동차의 설계 시에 예상되는 외부교란에 대처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차세대 차량구조의 출현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차량 구조물, 즉 자동차 Steel Roof의 진동제어를 위한 점탄성 제진재를 이용하여 진동을 억제하고자 한다. 단순 구조물인 알루미늄 평판을 이용하여 유한 요소법을 통한 변형에너지와 각 모달 파라미터를 변수로 하여 각 위치에 제진재를 붙여 부착위치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검증된 위치 선정 방법으로 2종류(Steel roof 단품, Trim model)의 자동차의 루프에 적용하여 비구속 제진재와 구속 제진재의 비교, 구속재의 두께를 비교하였고, 고비중 제품(HSTM203H)과 저비중 제품(HSTM203)을 각각 제품성능 비교를 하였다. 끝으로 제진재 두께에 따른 제진 성능비교를 하여 제진재의 위치 및 제진구조, 구속재의 두께, 제진재 종류, 두께에 따른 영향을 실험적으로 검증 하였다. This paper presents an experimental study on vibration characteristics of an automotive roof with damping material. The goal of the study is to extract modal parameters (natural frequency, loss factor, and mode shape) of automotive roof with damping materials treatment. To determine the effective positions and thickness of the damping material on a roof, vibration tests have been carried out for six cases; Aluminum plate with damping material on maximum strain energy, and aluminum plate with damping material on nodal line. From the results of aluminum plate, it is found that the damping material should be attached on the place with maximum strain energy part. For the automotive roof, patches of constrained damping material have been attached on the position of maximum strain energy and also implemented at the best position of applied damping treatment along each thickness of damping material. This paper addresses that the proper position of damping material is very important and the concept of maximum strain energy may be a good criterion for the placement of damping material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소설 인물의 정체성 비교 연구

이정균 순천대학교 2002 국내석사

Reading stories we can experience the same feeling with the characters when we understand them well and sympathize with them. Otherwise if we don't do that, we become less interested in the novels as well as not understanding the writer's writing purpose or the aims of the lesson. Therefore we must emphasize the importance of understanding the identities of the characters when we read novels. At this point in time, Korean textbooks have been revised seven times. But comparison between previous editions has not occurred. In the past comparing standards were vague. In this study, the identity of the characters in the stories of both the 6th and 7th Education Curriculum will be compared. Students will be able to understand the characters in the novels better, therefore more effective teaching and learning will be done. Furthermore, the Korean textbook in the 7th Education Curriculum will be compared and analyzed with the ones before and I will be able to propose the better Korean textbook for the future. This study will look at short stories in the 6th and 7th editions of the 1st grade Korean textbook. There are four stories in the 6th edition and six stories in the 7th edition, all told ten stories will be examined. For example "Craddle Story" and "Simchong Story" in the 6th edition have characters that are particularly naive and nice. The personality of these characters is such that they don't face the realities of the surrounding environment. The identities of the characters in "Honggildong Story", "The Dandelion on the Roof", and "White Paper Mustache" which are in the 7th edition, are more realistic and responsible to the environment. There are some limits in this study. Firstly, the study focus is only the first grade textbooks not textbooks of all the grades. Secondly, because of the change in curriculum within the Korean textbook it is not likely to be an easy job comparing the differences of two books. This study has so many obstacles in many ways, but it is considered to be helpful in the creation of a new textbook. The 8th edition therefore will be more meaningful and more effective. The study itself will serve as a reference for Korean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especially teaching stories.

血管造影術을 利用한 腸의 生存性 判定

이정균 全南大學校 大學院 1981 국내석사

It is sometimes very difficult to assess the bowel viability in the strangulated intestinal obstruction or mesenteric vascular occlusion. The predictive criteria such as color of the bowel, mesenteric arterial pulsation, and peristalsis have been utilized clinically, but have been unreliable in many occasions. Several technics for prediction of the intestinal viahility are based on the assessment of blood flow to the intestine, but most of those require specialized equipments which limit their clinical application. Angiography is used widely for diagnosis of the vascular diseases and is relatively easy to perform.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determine the viability of the sigmoid colon of the rabbit using angiography as predicting parameter. The bowel segment of sigmoid colon in which the vasa recta was visualized angiographically inside the mesentery and to the basis of the bowel wall was viable on histopathological examination, even if the vasa recta was visualized faintly. However the segment in which the visualization of vasa recta failed to appear in the basis of the bowel wall was not viable on the histo-logic sections. Angiography may be useful clinically in predicting the viability of the large intestine.

양자점 및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에 기반한 첨단 백라이트 유닛의 휘도 및 색도 균일도 향상에 관한 시뮬레이션 연구

이정균 한림대학교 2020 국내석사

최근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양자점 디스플레이와 Micro LED를 사용한 디스플레이가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신광원들은 앞으로 다양한 디스플레이 기술에 응용될 것이며 디스플레이의 중심을 LCD에서 점차적으로 양자점 및 Micro LED 등 새로운 기술로 바뀌어 나갈 것이다. 이들 신광원을 채택한 디스플레이의 성능을 높이기 위하여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장 최적화된 광학 구조를 보여주려 한다. 광선 추적에 기반한 시뮬레이션 툴을 사용하여 양자점 디스플레이의 경우 도광판의 모양 및 양자점 필름의 조합에 따라 스펙트럼의 변화 및 휘도 분포도 및 색도 분포도를 확인한다. 일체형 양자점의 경우 LED 정면에 렌즈를 놓고 시뮬레이션하여 기존 일체형 양자점 백라이트에서 발생되었던 휘도와 색도의 불균일성이 얼마나 완화되는지 확인하였다. Micro LED를 사용한 백라이트 유닛의 경우 Mura Index라는 새로운 측정 인자를 만들어 휘도 균일도를 확인하였다. 양자점 백라이트의 경우 평판형 도광판일 때 도광판 위에 적색 및 녹색 양자점 필름을 순서대로 올린 조합, 쐐기형의 도광판일 때 양자점 필름 사이에 도광판을 두었을 경우 양자점의 여기 측면에서 가장 유리하였다. 일체형 양자점 백라이트의 경우 광원 앞에 렌즈를 올려 출광분포를 조절하고 도광판 아래에 굴절률 층을 넣어 휘도 균일도와 색도 균일도를 개선하였다. 광학 필름을 모두 올렸을 때 휘도 균일도는 93.9%이며 색좌표의 편차는 0.01미만이 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Micro LED에 기반한 직하형 백라이트의 경우 확산판 입자의 밀도가 10,000(mm^(-3))이고 Gap 1.5mm Pitch 3mm일 때 Mura index가 1.0에 근접함을 확인하였다. 이 위에 광학 필름을 올렸을 경우 Gap을 0.6mm까지 줄일 수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HRD 전공생들의 졸업성패에 관한 질적연구 : Y 대학교 교육대학원생을 중심으로

이정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본 연구는 교육대학원에서 HRD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의 졸업의 성공과 실패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질적연구연구방법의 절차에 따라 분석하여 교육학적인 대안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상정한 연구문제는 크게 두가지이다. 첫째는, HRD 전공생들의 대학원생활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에 대한 연구문제이다. 둘째는, HRD 전공생들의 졸업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연구문제이다. 위 연구문제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사용한 연구방법은 질적 연구 방법으로써의 관찰과 심층면담이었다. 연구자는 교실과 음식점 등 가능한 모든 곳에서 내담자들을 만나고 관찰하여 연구문제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통해, 대학원생활과 졸업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다음과 같이 분석할 수 있었다. 첫째, 공부하는 부모상이 정립된 원생들이 대학원생활을 더욱 활기차게 하고 있었다. 부모가 가정에서 책과 논문을 읽으면 가정의 분위기 자체가 바뀌고 이는 원생들에게 대학원을 잘 다니게 하는 힘이 된 것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요소는 졸업에서도 마찬가지로 작용하였다. 졸업이나 논문을 통해 가족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더욱더 노력을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졸업의 경우에는 부정적인 스트레스가 되어 가족과의 마찰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두번째로, 바쁜 직장생활에 대학원공부까지 해야하니 많은 문제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신진이론이나 학문을 공부하면서 앞서간다는 자신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상사 눈치만 더 보게 하고, 논문에 매달리다보니 업무에도 소홀해 지는 경우도 만날 수 있었다. 세번째로, 학업량은 자극제가 되기도 하지만 뚜렷한 목적의식 없이 기계적으로 해야 하는 과제의 경우에는 대학원생활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이는 사회생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과제가 업무나 직장생활과 중첩되는 부분이 있는 경우, 과제해결에 신명이 나지만, 대부분의 경우 과제 때문에 업무에 소홀해지고, 동료들과 상사의 눈치만 살피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전공생들의 입학동기와 대학원생활 그리고 졸업은 입학동기가 확실할 수록,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뚜렷할 수록 학업과 대학원생활 그리고 졸업에 대한 의지가 강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연구자가 내린 결론과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가족구성원들의 지지가 없이는 대학원생활은 물론, 졸업에도 많은 어려움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족들과의 협업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두 번째로 사회생활 특히 직장생활은 대학원생활과 졸업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기에 직장생활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원생의 해당업무와의 연관성이 높은 교육과정과 과제의 개발을 위해 노력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세 번째로는 학업량과 과제의 경우에도 현업과 연관되는 방향으로 개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학업량의 경우도 직장에서의 프로젝트를 과제로 제출한다던지 하는 방향으로의 전환이 요구된다. 네 번째로는 입학동기를 확실하게 잡지 않고는 대학원생활의 기준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대학원생들은 아무런 정보 없이 대학원에 지원한다. 이들을 위한 입학설명회와 오리엔테이션 혹은 기초코스의 개발이 요구된다.

한국소년범죄의 원인과 그대책

이정균 전남대학교 대학원 1967 국내석사

초등 과학수업에서의 일반교사와 과학영재교사의 교수유형 분석

이정균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2017 국내석사

국 문 초 록 초등 과학수업에서의 일반교사와 과학영재교사의 교수유형 분석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과학영재교육전공 이 정 균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 과학수업에서 일반교사와 과학영재교사의 교수유형이 성별, 교육경력, 영재교사 경력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일반교사와 과학영재교사의 교수유형을 비교하고자하였다. 이를 위하여 인천시 소재의 초등학교 3곳과 경기도 소재의 초등학교 3곳의 일반교사 78명과 과학영재담당경험이 있는 교사 31명 총109명을 대상으로 교수유형에 대한 설문지 검사를 실시한 후 SPSS를 사용하여 통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재교사와 일반교사 간 Grasha의 교사에 따른 교수유형의 하위요인 분석에 있어서, 일반교사는 전문가, 엄격한 교수자, 역할모델의 교수유형이 나타났다. 또한 영재교사는 학습자의 주도성에 초점을 둔 촉진자, 위임자의 교수유형을 보여주었다. 둘째, 성별에 다른 검사에서 여자 영재교사는 남자 영재교사에 비해 수업목표달성 전략의 영향을 더 받는다. 남자 일반교사는 여자 일반교사에 비해 교수학습 신념의 영향을 더 받으며 위임자로서의 성향이 보인다. 셋째, 교육경력에 따른 분석에 있어서, 5년 미만경력교사와 5년이상 경력교사로 나누어 Grasha와 민용성의 교수행동에 대한 교수유형을 검사해본 결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넷째, 영재교사의 경력에 따른 검사에서 3년 이상의 영재담당경력을 가진 교사가 3년 미만의 영재담당 경력교사에 수업목표 달성 전략요인의 영향을 더 받으며, 역할모델의 성향이 더 보인다. ABSTRACT Analysis of the Teaching Styles of Regular Education Teachers and Science-Gifted Education Teachers in Elementary Science Classes Gyeongin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Major in Science Gifted Education Lee Jeong Kyu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any possible differences between regular education teachers and science-gifted education teachers in teaching styles during elementary science classes according to their gender, teacher career and gifted education teacher career in an effort to compare the teaching styles of regular and science-gifted education teachers.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109 selected teachers from three elementary schools in the city of Incheon and from another three elementary schools in Gyeonggi Province. Out of the teachers, 78 teachers provided regular education, and 31 teachers had experience in teaching scientifically gifted students. A survey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ir teaching styles, and SPSS was used to make a statistical analysis.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when the subfactors of the teaching styles of the two teacher groups were analyzed based on Grasha's teaching styles. expert style, formal authority style and personal model style were found among the regular education teachers. In the teachers in charge of gifted students, facilitator style and delegator style were found, which focused on learner initiative. Second, regarding teaching styles by gender, the female teachers in charge of gifted students were under the larger influence of a strategy for attaining instructional objectives than the male teachers in charge of gifted students. The male regular education teachers were more affected by their beliefs in teaching and learning than the female regular education teachers, and the former was inclined to be delegators. Third, as for teaching styles by teacher career, the teacher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One group had less than five years of teacher career, and the other had five or more years of career. And then their teaching styles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teaching styles of Grasha and Min as to teaching behaviors, and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Fourth, concerning the teaching styles of the teachers in charge of gifted students by gifted education experience, the teachers who had taught gifted students for three years or more were under the bigger influence of a strategy for attaining instructional objectives than the teachers who had for less than three years, and the former was more disposed to be personal models.

초등실과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발명교재 개발과 적용

이정균 전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07 국내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