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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대학교 음악치료전공의 현황 및 운영체계와 교육시스템 비교연구 : 계명대학교와 중앙음악학원 중심으로

        조최찬 계명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박사

        RANK : 248703

        Science and technology and social development caused by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n the 21st century are bringing about great changes in human life. To develop some necessary outstanding individuals, the education departments in our modern society have invested a lot, and the Music Therapy major has to adjust itself to the rapid developing era with a new education system. With the changing demands of the era, a comparative study on the operating system and the educational system was conducted for the future development of music therapy majors at Korean and Chinese universities. Music therapy is a systematic treatment process in which a therapist performs various types of treatment using music. The Music Therapy major has fused various departments such as musicology, medical science, and psychology. To study on the comparative research of music therapy majors in Korea and China, firstly the study organized the history and the development processes; secondly through the analysis of the actual conditions of Korean and Chinese universities to find the drawbacks; lastly seven research questions were presented to give rational suggestions for future-oriented development. After selecting 17 universities in Korea and 9 universities in China as the scope of the study, and using the data statistics method based on the actual data, it was found that the differences between the Korea and China education system and the operating system were evident in the following three aspects. First, it is the difference in the credit standards. Chinese universities are higher than Korean universities in the average number of credits earned by both bachelor's and master's degrees. Second, it is the difference in the proportion of subjects in the curriculum. Third, it is the difference in educational goals. After comparing the educational goals of 26 universities in Korea and China, Korea and China have two different educational policies. Comparing and analyzing the certification acquisition process related to music therapy in Korea and China, there was no clear difference in the certification acquisition proces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following suggestions were made for the future development of music therapy majors in Korea and China. First, use traditional music in the practical music therapy treatment so that the traditional music therapy treatment can be developed and the traditional music therapy treatment subjects could be added to the curriculum. Second, specialized and subdivided curriculum for convergence art therapy curriculum is newly established. Third, the treatment methods have to adapt to the reality of the accelerating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Suggestions for the development of music therapy majors at Chinese universities are as followed. First, universities should expand their professors specializing in music therapy and train music therapy specialists. Second, the curriculum ratio should be constructed rationally. Third, develop various types of art therapy treatment. Through this study, I hope to make contributions to the development of music therapy majors in Korea and China. 21세기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과학기술과 사회발전은 인류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현대사회는 이러한 사회발전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하여 교육분야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음악치료전공도 새로운 교육체계의 개발을 통하여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시대에 적응하여야 한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따라 한·중 대학교 음악치료전공의 미래 발전을 위하여 운영체계와 교육시스템 비교연구를 하였다. 음악치료는 하나의 체계적인치료과정으로 치료사가 음악을 이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런학문을연구하는 음악치료전공은 음악학, 의학, 심리학 등의 여러학과가 서로 융합되는 학과이다. 한·중 음악치료전공의 비교연구를 위하여 역사와 발전과정을정리하였으며, 또한 한·중 대학교의 실태 분석을 통하여 문제점을 발견하고,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합리적 제언을 하기 위하여 7개의 연구문제를 제시하였다. 연구범위로 한국의 17개 대학교와 중국의 9개 대학교를 선정하고, 실제 조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데이터 통계 방법을 사용하여 연구한 결과,다음과 같은 세 가지 측면에서 한·중 교육체계와 운영시스템의 차이점이 극명하게 나타나는것을알수있었다.첫째,학점 기준의 차이이다. 중국 대학교는 학사와 석사의 평균 취득 학점 수에서 모두 한국 대학교의 취득 학점 수보다 높다. 둘째,교육과정에서 교과과목이 차지하는 비율의 차이이다. 셋째, 교육목표의 차이이다. 한국과 중국의 26개 대학교 교육목표를 비교해 보면, 한국과 중국은 서로 다른 두 가지 교육방침을 가지고 있다. 한·중 음악치료 관련 자격증 취득과정을 비교분석하여 보면, 전공 이론 학습과 임상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격증 취득과정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한·중 음악치료전공 미래 발전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였다. 한국 대학교 음악치료전공 발전을 위한 제언은 첫째, 교과과목에서는 전통음악을 실제 음악치료에 접목하여 전통음악 치료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통음악 치료과목을 개설한다. 둘째, 융합예술치료 교육과정에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교과과목을 신설한다. 셋째,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가속화되고 있는 현실에 적응하여 치료 방법을 발전시킨다. 중국 대학교 음악치료전공 발전을 위한 제언은 첫째, 대학교는 음악치료 전문 교수진을 확충하고 음악치료 전문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 둘째, 교과과정 비율을 합리적으로 구성해야 한다. 셋째, 다양한 형태의 치료를 결합한 예술치료 교육을 발전시킨다. 본 연구를 통하여 한·중 음악치료전공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한국의 차문화 교육에 관한 연구 : 전문가 양성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이수민 계명대학교 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8671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actual conditions of educational institutions of tea culture, especially the institutions for training experts. First, I categorized the subject into higher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social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then classified the higher educational institutions into colleges, universities, and graduate schools and classified the social educational institutions into lifelong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corporate educational institutions. Through the research of curriculums and subject contents of each institution, I would investigate problems and suggest a course of action. The present and actual conditions of educational institutions of tea culture for experts investigated in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colleges which run a department of tea culture are Naju College, Masan College, and Busan Women's College. Due to the practical nature of the college system, more emphasis is put on social welfare or industry rather than the study of theory. However, the lack of basic subjects such as the history and culture of tea could cause some limits to be an expert. 2. The universities which run a department of tea culture are Wonkwang Digital University and Seowon University. Both of them aim to educate the experts for the globalization of tea culture. Compared to the colleges, they have more academic subjects such as the history of tea culture and the classical literature of tea. 3. The graduate schools which run a department of tea culture for the master's degree are Sungshin Women's University, Sungkyunkwan University, Hanseo University, Mokpo University, Wonkwang University, and Keimyung University and for the doctor's degree are Wonkwang university and Keimyung university. Since the courses in the graduate schools are intended to study theory, they contain several common subjects and they should be basic subjects for experts' education. 4. The lifelong educational institutions were investigated not for the general education courses, but for the certification courses. There are two associations for lifelong education. One is The Korea Association for University Continuing Education and the other is Korea National University Lifelong Education Center Association. The traditional tea culture & etiquette course and the traditional tea-tao course are registered in the Korea Association for University Continuing Education and 10 different courses about tea are registered in The Korea National University Lifelong Education Center Association. However, the certifications granted by these associations are private qualifications, so there has to be a plan for establishing a national qualification. 5. In a corporate education institutional case, as of 2007, 13 additional corporate educational institutions were founded on the heels of the Federation of Korean Tea Masters Society(est. 1979). It takes from two and a half years to four and a half years to complete all of the courses for certification. Although each of the corporate educational institutions all have different purposes and different ways of education, they need to set up standard study periods of education and a standard for the subject content to some extent. 본 연구는 차문화 교육을 하고 있는 교육장 중에서도 학위 및 자격증을 수여하는 차문화 전문가 양성기관에 대해 제도적, 내용적 실태를 조사해 보고자 하였다. 조사 대상이 된 차문화 교육기관을 크게는 고등교육기관과 사회교육기관으로 나누고 고등교육기관을 다시 전문대학, 대학교, 대학원 과정으로 세분화 하였으며 사회교육기관을 평생교육원, 법인체 기관으로 세분화하여 조사하였다. 각 교육기관의 교육과정 및 교육내용의 실태를 살펴봄으로써 현재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차문화 교육의 개선방안과 앞으로 차문화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전망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 조사한 차문화 전문가 양성 교육기관의 실태 및 현황을 각 기관별로 나누어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전문대학에 개설된 차문화 관련 학과로는 나주대학 차문화산업과, 마산대학 국제소믈리에과, 부산여자대학 차문화복지과 3곳이 있다. 전문대학의 특성상 이론적 연구보다는 취업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복지분야 또는 산업분야에 중점을 두고 교육하고 있다. 그러나 차의 역사나 문화에 관한 교육내용이 부족한 것은 차에 관한 어떤 분야에서라도 전문가로 성장하는 과정에 한계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 4년제 대학교에 개설된 차문화 관련 학과로는 원광디지털대학교 차문화경영학과와 서원대학교 차학과 두 곳이 있다. 두 학교 모두 한국 차문화의 세계화, 국제화를 목표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하며, 전문대학과 비교했을 때 차문화사, 차의 고전 등과 같은 이론적 교과목의 수가 많고, 중국대학과의 학점교류 혹은 자격증 취득 제도를 마련해 사회현장에서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3. 대학원에 개설된 차문화 과정으로, 석사과정은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 예절다도학 전공, 성균관대학교 생활과학대학원 생활예절?다도전공, 한서대학교 건강증진대학원 차학전공, 목포대학교 대학원 협동과정 국제차문화학과,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예문화와 다도학전공,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 소비자정보학과 차문화학전공이 있고, 박사과정으로는 원광대학교 일반대학원 불교학과 예다학전공과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 소비자정보학과 차문화학전공이 있다. 대학원의 석?박사 과정은 기본적으로 이론적 연구가 목적이므로 교육의 방향과 중점을 두는 분야가 다양하나, 모든 학교에 공통적으로 포함되는 교육내용은 차문화 교육의 기초가 되는 분야로 깊이 연구하지 않더라도 꼭 다루어져야 할 교과목들임을 알 수 있다. 4. 대학의 평생교육원에 대해서는 차문화 교육이 일반 교양과목으로 개설된 곳은 제외하고 전문가 과정으로 개설되어 평생교육원 협의회에서 자격증을 수여하는 곳을 선정, 조사하였다. 평생교육원 협의회는 한국대학부설 평생교육원 협의회와 한국국공립대학 평생교육원 협의회 두 곳이 있으며, 한국대학부설 평생교육원 협의회에는 전통차예절지도사 과정과 다도교육지도사 과정이 등록되어 있고, 한국국공립대학 평생교육원 협의회에는 각 학교별로 과정명과 교육내용을 정해 신청하기 때문에 교육원마다 다른 명칭과 내용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평생교육원의 자격증 과정은 모두 민간자격증을 수여하는 과정이므로 한단계 더 나아가 차문화 분야의 국가자격증이 신설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5. 차문화 관련 법인체 교육기관으로는 1979년 한국차인연합회를 시작으로 2007년 현재 총 14곳의 법인체가 운영중이다. 법인체의 경우 교육을 할 자격이 주어지는 사범과정까지 이수하기 위해 교육기간이 짧게는 2년 6개월에서 4년 6개월여 정도 걸리기도 한다. 법인체 교육기관은 각 설립목적이 뚜렷하고 교육의 방향 역시 상이하나, 교육기간과 교육내용에 어느 정도의 통일성과 공통의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 성악교육에서의 과제곡의 실태 : 1999~2008년까지의 계명대학교 졸업연주회 program을 대상으로

        황진아 계명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8655

        The state of arts is the results of the practical activities. Music can not be excluded from that point. Especially, the art of vocal music is formed when human voice is sounded. Therefore, an act of self-expression through moving vocal cords is more emphasized than any other arts. This feature, which emphasizes the act, caused both teachers and learners of vocal music to have an interest only in practical aspect, disregarding theoretical aspect. Education and activities of vocal music which are placed too much emphasis on now need theoretical and systematic analysis and evaluation so that reasonable direction for vocal music education and activities could be set through attaching theory to practice. In Korea, the systematic initiating and developing of the art of vocal music are carried on through activities at universities. For the development of our art of vocal music, problems of vocal music activities should come to the surface on the basis of theory from every point of view. The activity of education can be classified into ideology, process and method. Among those activities, education process has caused trouble at the field of vocal music education. The core of education process in vocal music education is 'Assigned Piece'. Therefore, grasping the actual state of assigned piece equals grasping the realities of vocal music education. The changes of assigned piece also means the changes of vocal music education. This research aims at grasping the actual state of assigned pieces which have been taught at the tion.tment of Vocal Music, Keimyung University in terms of history of music. Vocal music has a lot of forms to perform, and songs for graduation recital is related to assigned pieces which are used for vocal music education at universities. I chose Graduation Recital Programs of Department of Vocal Music at Keimyung University from 1999 to 2008 as an object of study to achieve the aim of this research. Analysis method is to classify the collected data by composers, and grasping composers nationalities and the age of the composers. For subdivided work, a melody and a aria will be compared, and also each part of a voice part will be compared. This comparison will be present with percentage when needed. The result of this research will form public opinion which makes the public has critical mind about education for the development of art of vocal music. It will also present necessary data when selecting assigned piece on the basis of objectivity, not individual differences considered. This theoretical arrangement and criticism about the practice of arts will be needed for the systematic development not only in the art of vocal music, but also in other arts. 예술의 상태는 실천적인 활동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음악도 이에 예외일 수 없으며, 특히 성악예술은 사람의 목소리를 매개체로 하여 음화 될 때 비로소 성립되므로 성대의 운동을 이용한 자기표현의 행위가 타 예술보다도 더 강조 된다. 이렇게 행위가 강조되는 성악의 특성은 성악을 지도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 모두에게 실천적인 면에만 관심을 갖게 하며 이론적인 면을 성악예술에서 등한시하게 했다. 실천적인 면에만 줄 곧 치중되어 온 성악 예술 활동과 교육을 이제는 이론적으로 체계성 있게 분석하며 평가하여 그 실천에 이론을 정립해 주며 앞으로 나갈 길에 근거 있는 방향을 설정해 주어야 한다. 한국에서 성악예술의 체계적인 전수와 발전은 대부분 대하의 성악교육활동을 통하여 이루어지는데 우리의 성악예술 발전을 위해서는 성악교육 활동에 대한 문제가 여러 방면에서 이론적인 근거에 의하여 표면화 되어져야 한다. 교육활동은 교육이념, 교육과정, 교육방법,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성악교육활동에서 가장 문제시 되는 것은 교육과정이며 성악교육에서 교육과정의 핵심은 과제곡이다. 따라서 과제곡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는 것은 성악교육의 현실을 파악하는 것이 되며 이의 변천은 바로 성악예술의 변천을 뜻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에서 교수되는 과제곡들에 대해 음악사적인 견지에서 그 실태를 파악하는데 목적을 둔다. 성악의 연주는 여러 형태로 수없이 많이 있는데 대학의 성악교육에 사용되는 과제곡과 실제적인 관계가 있는 것은 졸업연주곡이다. 이에 필자는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의 1999년부터 2008년까지의 졸업연주 프로그램을 연구의 대상으로 채택하였다. 분석의 방법은 수집한 자료를 카드화 하므로 작곡자별로 분류한 다음 그 작곡자의 시대와 국적을 음악사적으로 파악한다. 그리고 세분작업에 있어서는 가곡과 Aria 라는 성악곡의 종류에 따른 비교를 해 보고, 성부의 각 Part 별로도 비교를 할 것이다. 서로 비교를 요하는 것은 백분율로 나타낼 것이다. 이 연구의 결과는 앞으로 성악예술발전을 위한 교육에 문제의식을 갖도록 하는 여론을 형성할 것이며 개인차가 고려된 보다 객관적인 기준에 의한 과제곡 설정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이와 같은 예술의 실천에 대한 이론적 정리와 비판은 비단 성악예술 뿐만 아니라 타 예술에 대해서도 그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작업이 될 것이다.

      • 중국 후난성 종합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교육과정 연구

        유연 계명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박사

        RANK : 248655

        본 연구는 중국의 사회적 발전과 ‘교육계획’ 시행에 대한 현실적 문제에 대응하고자 현재 후난성 종합대학교 사회체육학과 설립과정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공통의 문제점들을 도출하고 현재 중국의 고등교육 발전단계와 사회적 수요를 바탕으로 사회체육학과 전문 인재양성과 교육과정의 설정에 새로운 교육 실천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필요성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연구의 목적은 중국 교육부에 의해 특성화 종합대학교로 선정되고, 행정구역에 의해 지리적 분포가 합리적인 후난성 5개의 종합대학교 사회체육학과에 대한 조사를 통하여 종합대학교 사회체육학과의 교육과정 설정에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고, 사회체육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설정과 사회체육학과의 발전을 위한 기초적 자료를 제공하는 데에 두고자 한다. 후난성 5개의 종합대학교 사회체육학과 현황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와 교육과정의 특징과 구성을 파악하고 사회체육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중국 후난성에 소재하고 사회체육학과 교육과정을 개설한 후난시티대학교, 후난공업대학교, 후난과학대학교, 향남대학교와 소양대학교 총 5개의 종합대학교에 재직 중인 교수와 기업경영관리자를 연구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분석과 논의를 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첫째, 후난성 종합대학교 사회체육학과는 복합혁신형 인재와 전인교육을 중심 및 현대 교육, 건강이념, 기업가 자질과 능력, 복합혁신력을 겸비한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체육학과의 합리적인 교육과정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둘째, 후난성 종합대학교 교육과정은 사회적 요구와 사회체육 업무의 실용적 특성 및 각 종합대학교 실제 사정을 고려하며 전문 인재의 육성을 목표로 사회체육학 전공 교육과정에 대한 과학적이고 특성화된 조정이 필요하다. 셋째, 사회체육학과 전문 인재 능력 발전을 기반으로 사회적 요구를 지향하는 교육방안을 수립하고, 사회와 직업생활에 필요한 종합적인 능력을 높여 개인의 발전과 사회적 수요 및 효과적인 참고자료와 이론적 근거에 의해 교육과정을 개정하여야 한다. 이러한 결론에 따라 사회적 수요를 반영한 후난성 종합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교육과정 관련 연구를 토대로 양성목표, 교육과정, 교육과정 설정 및 사회요구에 부합하는 사회체육학과 전문인재의 양성방안을 제시하였으나 그 의의와 가치를 극대화하기에는 아쉬운 점이 있다. 이러한 부분은 이후에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기를 바라며 아래와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사회적으로 스포츠산업의 발전과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사회체육학 전공자들은 사회적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종합적 능력이 뛰어난 인재양성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둘째, 또한 사회체육학과 교육과정 설정의 자유도를 높임으로 교육과정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충분히 반영하여 발전된 교육환경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셋째, 사회체육학과 교육과정의 분류 체계가 체육교육과 흡사한 경우가 많아 사회체육학과 학생들이 전문적 사고능력과 합리적 지식구조의 형성에 불리하다는 문제를 고려하여 사회체육학과 전공영역의 심층적인 재정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넷째, 복합형 사회체육학과 전문인재의 양성은 종합대학교가 발전을 위한 이성적 선택이자 필연적 선택이다. 종합대학교의 사회체육학과는 사회발전에 순응하고 대학교와 학과발전의 특징을 강조하면서 양성목표와 교육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명확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 설정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In the context of real-life practical issues arising from China's social development and the implementation of educational initiatives, this study focuses on the emergence and development of sports and leisure studies Curriculum (collectively defined as SLS, although each university uses a different program name) at the universities in Hunan Province to ascertain common problems shared by these universities. Furthermore, based on current developments and trends in higher education in China and related social needs, this study proposes innovative action plans to cultivate professional talent in SLS and formulate effective curricula. The present study seeks to: 1) examine the SLS Curriculum of five universities in Hunan Province, designat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of China as specialized universities and reasonably distributed by administrative district, to present creative insights into the SLS curriculum design offered at universities; and 2) provide fundamental resources and data for Curriculum designed to foster professional talent in SLS, which in turn will contribute to elevating the discipline to new heights. To overhaul the SLS Curriculum of the selected universities, including their characteristics and design, with a focus on cultivating competent professionals in this discipline, a series of surveys were conducted targeting corporate managers in the area of Hunan and the professors of the five universities where SLS Curriculum are offered (Hunan City University, Hunan University of Technology, Hunan University of Science and Engineering, Xiangnan University, and Shaoyang University). An analysis and discussion of the survey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universities in Hunan Province are advised to develop effective SLS Curriculum that cultivate well-rounded creative talent and promote holistic education, while incorporating cutting-edge educational tools, the philosophy of healthcare, entrepreneurial qualifications and capabilities, and innovation. Second, the universities in Hunan Province are encouraged to take into consideration social needs, the practical aspects of SLS-related management, and university-specific situations to design curricula for a SLS major in a more scientific and streamlined manner. Third, the universities in Hunan Province should prioritize social needs in formulating Curriculum for prospective professionals in SLS. In other words, these universities should be committed to equipping students with general abilities to prepare them for their social and professional lives and adjusting their existing Curriculum to take relevant data and rationales into account. Based on the above analytical findings of the SLS Curriculum that embrace social needs, this study proposes plans through which the entire process of a SLS program, including its objectives and design, can be better organized to facilitate the cultivation of related professional talent that society requires. Nevertheless, this study has fallen short of maximizing its significance and value. Accumulating data will deliver far more meaningful and significant analytical results, which future studies should address. With this in mind, the following suggestions are presented. First, consistent with advances in the sports industry and resulting market expansion, those who major in SLS should be motivated to meet social needs by formulating measures that foster capable and competent professional talent. Second, allowing greater flexibility in designing SLS Curriculum can enhance the independence and autonomy of educational planning, thus leading to more advanced academic environments. Third, the SLS curriculum is classified as being similar to physical education. Consequently, students majoring in SLS are at a disadvantage in honing their critical thinking skills and rational insights. Thus, a sweeping redefinition of the discipline of SLS is needed. Fourth, fostering well-rounded professional talent in SLS is not only a rational choice, but also inevitable for the sustainable development of universities. In a nutshell, university SLS Curriculum should stay abreast of social progress, play an integral role in enhancing core competences of universities and related academic departments, and promote continued research on systematic and seamless curricula aimed to cultivate professional talent and achieve educational objectives.

      •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한자성어 교육방안 : 중국인 학습자를 중심으로

        황예 계명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48655

        본 연구는 중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 한국어의 한자성어를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어의 표현에는 많은 한자성어가 존재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배우는 데에도 한자성어 학습이 큰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한자성어가 만들어진 유래나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 의미를 파악하기 어렵다. 특히, 한자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는 중국인 학습자의 경우 의미를 모르는 한자성어를 이해할 때 한자 그대로의 뜻으로 해석하려고 시도할 수 있으므로 그 의미를 더욱 정확하게 이해시킬 필요가 있다. 본 논문의 논의는 다음과 같다. 2장에서는 한자성어 교육을 위한 기본 논의 정리하고 한자성어의 개념과 특징 그리고 한자성어 교육의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3장에서는 한국어 교재에 나타난 한자성어 교육 현황을 알아보기 위하여 계명대학교에서 출판한 <살아있는 한국어>, 이화여자대학교의 <말이 트이는 한국어>와 서강대학교의 <서강한국어 읽기・말하기>, 경희대학교의 <한국어>, 서울대학교의 <한국어>, 성균관대학교의 <배우기 쉬운 한국어>, 연세대학교의 <한국어> 등 7개 한국어 교육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교재와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 나타난 한자성어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한자성어 교육순서를 제시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4장에서는 ‘한자성어 교재 개발의 구성 방향 및 단원 제시’ (김선정, 강진숙, 2007)에서 사용한 50개의 한자성어를 차용하고 중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어려움을 크게 느끼는 순서대로 나열하고자 하였다. 이 때 난이도에 따른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전혀 모르는 한자성어, 의미는 알고 있으나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 그 의미도 잘 알고 활용도 가능한 것의 세 가지 기준을 설정하였다. 5장에서는 한자성어를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하여 총체적인 교육 기준 제시와 수업 구성을 위하여 ‘틀’을 제시하였으며, 각 단계별 수업 구성의 예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본 논문에서는 한자성어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므로 중국인 학습자가 한국인과의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한자성어의 교육이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그동안의 연구에서는 중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한자성어 제시 우선순위를 교육으로 연결한 논의는 없었다. 이에 본 논문은 중국인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한자성어 교육방안을 마련하였다는 데 의의를 두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an effective method of teaching Chinese-Korean idiomatic phrases to Chinese students. Many Chinese-Korean idiomatic phrases exist in Korean expressions, and the study of Chinese-Korean idiomatic phrases plays an important role to learn Korean history, culture and tradition. However, it is difficult to grasp those idioms' meaning without understanding words origin and historical events. Especially, Chinese students are likely to guess the meaning literally by Chinese words, so it is necessary to let them know the exact meaning in Korean language. The outline of this thesis is conducted as follows: Chapter 2 sorts out some basic arguments about teaching Chinese-Korean idiomatic phrases and states the concept and feature of those phrases as well as the necessity of teaching Chinese-Korean idiomatic phrases. To understand the education situation of Chinese-Korean idiomatic phrases in Korean textbooks, Chapter 3 analyzes idiomatic phrases idiomatic phrases derived from TOPIK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and seven textbooks which are in use in Korean language educational institutions nowadays, such as <Alive Korean> (Keimyung University), <Pathfinder in Korean> (Ewha Womans University), <Sogang Korean Book Reading & Speaking> (Sogang University), <Korean Book> (Kyung Hee University), <Korean Book> (Seoul National University), <Easy Korean Book> (Sungkyunkwan University), <Korean Book> (Yonsei University). The findings greatly aid the priority exposition of teaching Chinese-Korean idiomatic phrases. Chapter 4 brings 50 Chinese-Korean idiomatic phrases derived from 'A Proposal for Creating Directions for Korean Textbooks with Chinese-Korean Idiomatic Phrases and a Model Lesson' (Kim, Seon-Jung, Kang Chin-Suk, 2007, Foreign Language Education), and carries out a survey targeting Chinese students and lists the Chinese-Korean idiomatic phrases in order of the understanding difficulties. According to the difficulties, three levels of the educational priority are established: 1)Totally-unknown phrases; 2)Hard-to-use phrases; 3)Easy-to-use phrases. Chapter 5, to teach idioms effectively, presents an overall educational standard and introduces a 'framework' for curriculum as well as lesson samples for each level. Last but not least, this research shows that learning Chinese-Korean idiomatic phrases is considered imperative for Chinese students to communicate fluently with Korean people, since it is frequently used in daily life. Moreover, the research with topics of priority teaching method for Chinese students is not mentioned yet. Therefor, in a sense, this research contributes to an education program of Chinese-Korean idiomatic phrases for Chinese students.

      • 사이버대학교 강의콘텐츠 개발과정 및 개발관리체제 사례 연구

        이현지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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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contents development process of cyber university and to explore a case of development management system. ‘A’cyber university in Gyeongbuk province was selected for the study. The scope of analysis was set as types of contents developed, trend of contents development, contents development process and contents development management system. For analyzing resources, qualitative research method was mainly employed including an analysis of precedent researches, interviews with focus group, and using the university resource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contents development types of ‘A’cyber university were classified as VOD type, VOD and slide blended type, electronic blackbored, VTR and electronic blackbored blended type, flash type, and authoring tool type. Second, the progress of change in the development tended to be biased into one type although many diverse contents were developed. Third, the process of content development of ‘A’cyber university consisted of 5 stages based on ADDIE process – Analysis, Design, Development,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 and continual revision was made in the process. In particular, when contents were developed, lecturers were to be preparing manuscripts only, and all processes were scheduled to be carried out by specialists from lecturing design to web development. Finally, ‘A’cyber university equiped contents development system. For contents development services shall be made through contents development team with contents operation committee as an advisory institution for development and management of contents. The contents development management team took a responsibility in contents management, and all outputs and resources related to contents are saved and preserved. The copyright of contents are given to lecturers, but the rights of contents use, profit, disposal and secondary writings are given to ‘A’cyber university. Accordingly, the lecture commissioning agreement clearly indicating the copy right is documented and controlled, and this agreement should be made in new subjects and redeveloped subjects alike in principle. 본 연구는 사이버대학교의 강의콘텐츠 개발과정 및 개발관리체제 사례를 살펴보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북 소재 사이버대학교 중의 하나인 A사이버대학교의 강의콘텐츠와 개발과정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분석범주는 강의콘텐츠 개발유형 및 개발 변화 추이, 강의콘텐츠 개발과정, 강의콘텐츠 개발관리체제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를 위한 자료분석방법은 선행연구 분석과 포커스그룹 면담, A사이버대학교의 관련 자료들을 이용하여 질적연구방법을 주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A사이버대학교의 강의콘텐츠 개발유형은 VOD 유형, VOD와 슬라이드 혼합유형, 전자칠판 유형, VTR과 전자칠판 혼합유형, 플래시 유형, 저작도구 유형으로 구분 할 수 있었다. 둘째, 개발 변화 추이는 A사이버대학교는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지만 그 유형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었다. 셋째, A사이버대학교의 강의콘텐츠 개발 과정은 ADDIE 절차에 근거하여 분석, 설계, 개발, 실행 평가의 5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행과정에서 지속적인 수정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특히, A사이버대학교는 강의콘텐츠를 개발할 때 교수자는 강의원고만 작성하고 교수설계부터 웹개발까지 모든 과정을 전문가가 진행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A사이버대학교의 강의콘텐츠 개발관리체제로 콘텐츠 개발 업무는 콘텐츠개발팀, 콘텐츠 개발 및 관리에 대한 자문기구로 콘텐츠운영위원회를 두고 있었다. 강의콘텐츠의 관리는 콘텐츠개발팀에서 맡고 있으며, 강의콘텐츠와 관련된 모든 산출물 및 자료들은 모두 저장 ․ 보관되고 있었다. 그리고, 강의콘텐츠에 대한 지적재산권은 교수자가 소유하지만, 개발된 강의콘텐츠의 사용권, 수익권, 처분권, 2차 저작물의 작성권 등의 권리는 A사이버대학교가 소유하고 있었다. 그에 따라 저작권에 대해 명시한 강의 의뢰계약서를 문서화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강의 의뢰계약은 신규과목과 재개발과목 모두 체결해야 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었다.

      •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도서관 이용행태 및 만족도 연구 : 계명대학교의 사례를 중심으로

        박은명 계명대학교 2016 국내석사

        RANK : 248655

        본 연구는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도서관 이용행태 및 이용만족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계명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중 대학도서관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유학생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설문지를 구성 및 작성하여 예비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2016년 3월 28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134부를 배부 및 회수하였다. 유효한 132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으며, 통계적 분석을 위하여 SPSS 23.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연구의 분석 결과를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외국인 유학생의 도서관 이용행태 분석을 통해, 대학도서관을 처음 이용하게 된 경로를 ‘친구나 교수 등 주변인물을 통해 이용하게 되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아 주변 인물을 통한 영향이 큰 것을 알 수 있다. 대학도서관 월 이용 빈도에서 평균 주 1회 정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회 방문 시 이용 시간은 평균 2시간 이하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 외국인 유학생들의 대학도서관 이용의 주된 목적은 ‘자료이용 및 대출․반납’과 ‘열람실․스터디룸 등 시설 이용’이라고 응답한 이용자가 가장 많았다. 둘째, 외국인 유학생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에서는 ‘직원의 친절한 태도’와 ‘직원의 문제 해결의 신속성’항목이 가장 높게 측정되었다. 반면, ‘외국어 안내자료’, ‘다양한 언어 자료’, ‘직원의 외국어 구사 능력’, ‘시설 및 장비의 외국어 안내’ 등 외국어와 관련 있는 항목은 다른 항목에 비해 낮게 측정되었다. 셋째, 만족도 결과에서는 대학도서관의 시설 및 장비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대학도서관의 충성도는 평균값이 4.0 이상으로 매우 높게 측정되어, 대학도서관의 재이용 의도 및 추천의지가 매우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설문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요인분석과 신뢰도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도서관의 자국어 서비스, 도서관 이용의 편리성, 시설 및 자료의 다양성과 최신성, 도서관 직원 서비스 4개 요인으로 추출되었다. 4개의 요인이 전체 변량의 72.8%를 설명하고 있으므로 타당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뢰도분석 결과는 Cronbach’s α계수 값이 0.8 이상으로 높게 측정되었다. 대학도서관은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나, 외국인 유학생을 전담하는 부서나 전담사서를 배치하는 것은 현재로써는 마련되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국제화시대에 맞춰 늘어나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하여 정보와 자원을 제공하여 이용을 활성화 시키고, 나아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대학생활과 학업을 수행하는데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 연구는 계명대학교의 대학도서관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대학도서관의 이용행태 및 만족도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특정지역으로 제한된 표본에 의한 조사방법으로 연구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전국의 대학도서관의 외국인 유학생의 이용행태 및 이용 만족도 전체로 일반화하는 데는 한계점이 있을 것이다. It is important that university library services are offered to all students regardless of the students' ethnicity and background. Due to the increasing number of international students attending Korean universities, university libraries should investigate whether international students are receiving adequate and satisfactory library services. To this end, this study investigated the behavior and satisfaction with the use of the library in relation to international students, focusing on the case of Keimyung University. To conduct this study, we surveyed 134 international students who attended Keimyung University from March 28th, 2016 to April 8th, 2016. The result was analyzed using the statistical software SPSS 23.0 and is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n regards to the use of library, the result revealed that international students were mainly influenced by their close affiliates, such as friends and professors. In terms of frequency and the purpose of visiting the library, the result indicated that the students used the library once a week and stayed for less than 2 hours per visit on average, and that the students visited the university library mostly to find books, to borrow books, and to use facilities such as reading-rooms or study-rooms. Second, the result indicated that the surveyed students felt that library staff members were courteous and responsive to their concerns. Thus, the students' responses to the staff members of the library were surprisingly positive. Third, the result indicated that the respondents were extremely satisfied with library facilities and devices. The survey showed international students' strong intention to reuse the university library and to recommend the library services to others ― scores were slightly higher than 4.0 out of 5.0. Finally, factor and reliability analyses were conducted in order to check the validity and credibility of this survey. As a result of the analyses, the following four major factors that influence the satisfaction with library uses were identified: 1) foreign language services in the library, 2) convenience of using the library, 3) diversity and up-to-date availability of materials and facilities, and 4) library staff. These four factors appear to be credible due to the fact that they represent 72.8% of all variables and the value of Cronbach’s alpha is 0.8. As a whole, the findings of this study suggested the areas that Dongsan Library needs to pay close attention to for the international students who are currently attending Keimyung Unviersity. Since this study focused on Keimyung Unviersity’s Dongsan Library, investigating the international students' behavior and satisfaction in relation to other university libraries in Korea might be useful in order to generalize some of the findings reported in this study. Investigating the major factors that influence international students' use of a library should be seen as an initial step toward improving existing university library services. Based on this type of study, we believe university libraries will be able to offer more specialized and diversified library programs and services for international students in Korea.

      • 국내외 고등교육기관의 OpenCourseWare 개발 및 운영사례 분석

        한지연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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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aims to analyze about the development and management of OpenCourseWare(OCW) in the higher education inside and outside the country. To accomplish the objective, eight domestic or foreign universities or agencies - MIT, Utah State University, Wisc-Online, MERLOT of USA, and OpenLearn of England, Tokyo University of Japan, and KOCW and Sookmyong Womans University of Korea - which are actively participating in the OCW movement were chosen for analysis. Contents development, delivery presentation methods, copyright and intellectual property, operation and management of website, and budget and promotion were applied as standards of analysis. For the data analysis,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was used to compare and analyze the websites of OCW.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OCW contents of each agency were usually developed by professors or OCW staffs and the contents were categorized into general contents, audio/video contents, and translated contents. Second, regarding the copyright and intellectual property related OCW contents, each agency allowed people to share and reuse their OCW contents under predetermined principles. Third, in operation and management of the OCW websites and contents, MIT used a mirror server for the dispersion of users and eduCommons, developed in MIT itself, as OCW platform. Utah University was also using eduCommons. OpenLearn used a free platform, Moodle. Tokyo University made it possible to search the OCW contents of other universities by using MIMA search engine. Also, KOCW made it available to search the contents by categories of university, department, and major, by using search engine linked to meta-data. Finally, regard of budget and promotion, each agency used several fund-raising models. MIT promoted the effect and influence of OCW by opening the viewers' responses toward OCW contents and notified names of donors, who donated more than 100,000 dollars, on the famous press. Wisc-Online got some part of budget from the government, and MERLOT took annual membership fees by bearing partnerships with higher education agencies, general companies, and nonprofit institutions. OpenLearn also takes fees from a learner when the learner wants to get a certificate after studying with materials that OpenLearn provides. SNOW of Sookmyung Woman's University provided points based on learner's activities, and the accumulated points could be converted into money. Then the converted money might be donated to the field of woman, technology, and education, so that learners could improve the quality of others' lives as well as his or her own through learning. 본 연구는 고등교육기관의 OpenCourseWare(OCW) 개발 및 운영 사례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현재 활발히 OCW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8개의 국내외 대학 혹은 기관(미국의 MIT, Utah State University, Wisc-Online, MERLOT, 영국의 OpenLearn, 일본의 도쿄대학교, 한국의 KOCW와 숙명여대)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콘텐츠의 확보 및 제시 방법, 저작권과 지적 재산권, 웹 사이트(콘텐츠)의 운영 및 관리, 예산확보 및 홍보를 네 가지 분석 기준으로 적용하였다. 본 연구를 위한 자료분석방법은 OCW를 운영하고 있는 웹 사이트의 내용을 면밀히 비교분석하는 질적연구방법을 주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각 기관 OCW의 콘텐츠들은 대부분이 교수자나 OCW 관련 교직원들에 의해서 개발되고 있으며 일반적인 콘텐츠와 오디오/비디오 등의 콘텐츠, 번역된 콘텐츠 등으로 구분하여 서비스하고 있었다. 둘째, 각 기관 OCW의 콘텐츠와 관련된 저작권과 지적 재산권은 CCL의 원칙을 적용하여 저작권이 설정된 자료를 공유하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 셋째, 각 기관 OCW의 웹 사이트와 콘텐츠의 운영 및 관리 측면은 MIT의 경우에는 사용자 분산을 위해 Mirror 서버를 운영하고 있고 MIT에서 자체 개발한 OCW 플랫폼인 eduCommons를 사용중이며 유타대학교 역시 eduCommons를 사용하고 있었다. OpenLearn은 무료 플랫폼인 Moodle을 사용하고 있으며 도쿄대학교는 MIMA 검색 엔진을 이용하여 다른 대학들의 OCW 과정들도 빠르게 개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KOCW는 메타데이터를 연계시킨 검색 엔진을 사용하여 대학별, 학과별, 전공별로 콘텐츠의 검색이 가능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각 기관의 OCW는 예산확보 및 홍보를 위해 여러 자금조달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다. MIT는 OCW의 사용 후기를 공개하여 OCW의 효과성과 영향력을 홍보하고, 10만 달러 이상의 큰 기부금은 유명 언론매체에 기부자를 알리고 있다. Wisc-Online은 국가에서 일정 부분의 자금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MERLOT은 고등교육기관, 일반 회사, 비영리 기구 등과 파트너십을 맺어 연회비를 받고있었다. 그리고 OpenLearn은 학습자가 OpenLearn이 제공하는 자료로 학습을 한 후 그와 관련된 시험이나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경우 일정 비용을 받고 있었다. 숙명여대 SNOW는 학습자들의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적립된 포인트를 돈으로 환산해서 여성, 기술, 교육 분야에 기부하여 학습자들이 학습을 통해 자신과 이웃들의 삶과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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