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SCIESCOPUSKCI등재
      • GG-42 : A case of huge fibroma in the labium majus

        한정은,심순섭,강혜심 대한산부인과학회 2014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 Vol.100 No.-

        외음부에는 다양한 종양이 발생할 수 있으나 대체적으로 악성이고, 섬유종은 굉장히 드물지만 또한 가장 흔한 양성 종양으로 부인과 종양의 0.03% 정도로 발생한다. 연성 섬유종(soft fibroma)는 흔한 양성 종양으로 대부분 목의 옆 혹은 겨드랑이 부위에 발생하며 아주 드물게 생식기에 발생할 수 있다. 주로 작은 1-2 mm 정도의 구진으로 발생하거나 드물게 직경 1 cm 크기의 주머니 모양의 단발성 종양으로 나타나지만 대개 2cm를 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산과력 2-0-0-2 인 43세 여성으로 일년 전 발생한 외음부의 종괴가 최근 2-3 개월 동안 크기의 증가를 보여 내원하였다. 신체 검진시 오른쪽 대음순에 14 cm 크기의 종괴가 경부에 의해 연결되어있었고 압통은 없었다. 하부 표면에미란성 병변이 있어 시행한 피부 생검 에서 만성염증을 동반한 궤양소견을 보였고 CT 검사상 악성의 증거는 보이지 않았다. 단순 절제술을 시행하였고 병리학적 소견으로는 14 × 10.5 × 2.2 cm 의 섬유종이 관찰되었다.이 질환의 발생원인은 확실하지 않으나 당뇨,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크론병 등 다양한 인자들과의 연관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유사한 모습을 보이는 기저 세포암이 보고된 적 있어 진단에 주의해야 하며 외과적 절제술 또는 냉동치료, 전기소작술 등의 방법으로 치료한다. 저자들은 건강한 43세의 여성에서 비호발 부위인 대음순에 발생한 거대한 크기의 물렁 섬유종 1예를 경험하여 보고한다.

      • KCI등재
      • KCI등재
      • KCI등재

        張載와 程顥의 ‘定性說’에 관한 비교 연구

        한정길(韓正吉) 한국양명학회 2002 陽明學 Vol.- No.8

        이 글은 본성을 안정시키는 문제에 대한 張載와 程顥의 해법과 그에 나타난 양자의 세계와 인간에 대한 이해의 동이점은 무엇인지를 탐색한 것이다. 定性의 문제에 관한 논의는 ‘본성이 표현될 때 어떻게 하면 외물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가’ 라는 장재의 물음에서 촉발되었다. 장재에게서 정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은 마음이 見聞知에 매여서 외물에 이끌림으로 말미암아 본성이 자신의 본래적인 感通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 마음이 외물에 이끌리지 않기 위해서는 견문을 통하여 형성된 物象을 마음으로 간주하지 말고 有無와 內外의 대립이 해소된 太虛가 마음의 본원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存象之心이나 習心 등을 덜어내는 虛心의 공부가 요구된다. 장재의 이러한 해법은 인간의 일체 사려작용이나 정감을 끊고 마음을 안으로 수렴함으로써 본성의 안정을 구하려는 것이다. 이러한 체계에서는 현실적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는 已發의 情感이 어떻게 中節할 수 있는가에 대한 적극적인 해명을 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정호는 장재가 본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정성의 문제가 발생했다고 본다. 정호에 따르면 본성은 내외의 구분이 없으며, 움직이건 고요하건 늘 안정되어 있다. 이것은 본성을 마음의 동정을 관통하는 하나의 형이상학적 본체로 파악한 것이다. 이는 본성의 본래상태를 未發時의 至靜體로 고정시킨 장재의 견해와 구별된다. 정호는 마음과 우주의 본체인 天理를 體認하면 萬事에 감응하면서도 항상 마음의 안정을 이룰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경지가 곧 ‘廓然大公’과 ‘物來順應’이다. 그리고 이에 이르기 위해서는 ‘自私’와 ‘用智’를 제거해야 한다, 그런데 ‘자사’와 ‘용지’를 없애기 위해서 보다 중요한 것은 역시 본성에 본래 내외의 구분이 없음을 자각하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우주의 본체인 천리를 실제로 자기 마음 가운데 있게 하는 것이다. 천리를 체인하는 공부는 마음의 已發, 未發을 구분하지 않는다. 이러한 명도의 공부법은 기존의 수양법이 主靜에 머물러 있던 것을 넘어섰다는 의미를 지닌다. 장재와 정호는 우주와 인간을 하나의 유기적 整體로 파악하는 중국적 세계관을 잇고 있다. 그런데 장재는 우주와 인간의 본원을 순수한 하나의 至靜體로 파악한 반면에 정호는 우주의 본체가 펼쳐내는 생명성을 마음의 본체로 직관해 낸다. 장재와 정호는 각자의 세계인식에 기초하여 본성을 안정시키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 KCI등재

        론 네이글의 소형 도자 조형 연구

        한정은 사단법인 한국조형디자인협회 2024 조형디자인연구 Vol.27 No.1

        본 연구는 동시대 도예가 론 네이글(Ron Nagle, 1939-)의 도자와 합성수지를 접목한 작품세계를 탐구하고 유형별로 작품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네이글은 문화적으로 다양한 요인들에 영향을 받으며 작품세계를 확장해 나갔다. 본문에서는 1950년대 캘리포니아 점토 혁명과 피니쉬 페티쉬 영향, 소규모 조각에 대한 영감 준 여러 요인을 살펴보았다. 작품군을 컵과 소형 조각으로 나누고 소형 조각은 오브제와 디오라마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네이글의 초기 컵 작업은 도예의 관용적 표현과 물리적 특징을 이용한 시각적 유희를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드로잉에 기반한 형태 탐구와 마감재로서의 합성수지의 사용은 감각적인 색채와 형태를 구사하고 시각적 유희를 제공하였다. 201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작품들은 오브제에서 디오라마 형식으로 변화되어 공간감이 확장된 점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점토의 즉각성(immediacy)을 강조하며 물성 표현을 탐구하고 합성수지를 채색재와 마감재에서 표현재로도 활용하며 새로운 조형언어에 도전하였다. 특별하게 고안된 전시 설치와 독특한 제목 짓기 공식은 감상자와의 상호작용을 도모하고 언어적 시각적 유희를 제공하였다. 네이글은 도자의 전형성을 고수하는 동시에 새로운 매체로의 전환을 시도하여 표현 영역을 끊임없이 확대하고 있다. 60년이 넘는 창작 활동 기간 동안 일관되게 소형 조각을 고수한 장인정신과 고도로 정교한 미감은 유일무이한 작품세계로 구현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work of contemporary artist Ron Nagle (1939-), who combines ceramics and resin, and to analyze his work by form. Nagle's work has been influenced by a variety of cultural factors. This study examine the California Clay Revolution of the 1950s, the influence of the finish fetish, and other factors that inspired her small-scale sculptures. The body of work is analyzed by dividing it into cups and small sculptures, and the small sculptures into objects and dioramas. The results show that Nagle's early cups offer a visual play with the idiomatic expression and physical properties of ceramics. The drawing-based exploration of form and the use of synthetic resin as a finishing material resulted in a sensual use of color and form and visual play. Works from the 2010s to the present show a shift from object to diorama form, expanding the sense of space and exploring the archetypal expression of ceramics with an emphasis on immediacy. Specially designed exhibition installations and unique title formulas encourage viewer interaction and provide verbal and visual humor. The use of synthetic resin as a coloring, finishing, and expressive material challenged a new sculptural language. While maintaining the archetypal qualities of ceramics, Nagle continues to expand his range of expression by turning to new media. Over 60 years of creative activity, the craftsmanship that consistently adheres to small-scale sculpture, the application of other materials, and the highly developed aesthetic have resulted in a unique body of work. This provides a clue to the direction of human-driven craft and art in the era of artificial intelligence.

      • KCI등재

        다이쇼 일본과 ‘현대’의 가능성

        한정선(韓程善) 한국역사연구회 2020 역사와 현실 Vol.- No.115

        This paper examines the origin of modernity in Japan that is entangled with our own times. One of the distinctive forces that has shaped our times is the critiques and resistance against Eurocentric world orders and racializing norms in the form of emerging anti-imperial nationalisms around the world during the interwar period of early 20th century. The interwar period overlapped with the Taishō period (1912~1926) of Imperial Japan. This paper probes into the political and social developments of Taishō Japan that were shaped by the post-World War I world. In doing so, I claim that new possibilities were created in which various actors emerged and organized themselves to reform the state-centered Meiji order by discovering “world” and “society.”

      • KCI등재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