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프로그램을 통한 취업성공사례

장욱희 서울대학교 심리과학연구소 2000 서울대학교 심리과학연구소 심포지엄 Vol.- No.-

HTTP/1.1의 영속 커넥션 적정 해제 타이밍 분석 연구

장욱희,정윤찬 가톨릭대학교 자연과학연구소 2001 자연과학논문집 Vol.22 No.-

웹의 응용 계층 프로토콜인 HTTP(Hyper Text Transfer Protocol)에는 1.0과 1.1의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이 두 가지 버전의 가장 큰 차이점은, HTTP/1.0이 잦은 TCP 커넥션 설정 과정을 거치는 것과 달리 HTTP/1.1은 일단 TCP 커넥션이 설정되면 클라이언트로부터의 연속적인 문서 요구를 영속 커넥션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받아들이고 응답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영속 커넥션을 유지함에 있어서 발생하게 되는 HTTP/1.1의 문제점은 영속 커넥션을 끊어야 하는 시점에 관한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실제 환경의 모의 실험을 통하여 서버에서는 어떤 조건에서 영속 커넥션을 끝내는 것이 클라이언트에게 적절한가를 정량적으로 분석해 보았다. 클라이언트로부터의 문서 검색요청 빈도, 영속 커넥션에서의 연속적인 평균 요청수, 연속적인 요청들간의 평균 간격 그리고 영속 커넥션 해제 시점에 대한 서버에서의 상태 버퍼 유지수 및 강제 해제 발생 비율을 실험한다. 결론적으로 실험 결과에 의한 적절한 영속 커넥션 해제 시점을 제안한다. The most significant feature in HTTP/1.1 is that once a connection is established, unlike the HTTP/1.0, which constantly required to re-establish its connection, Consecutive Document Retrievals can be processed through the Persistent Connection. The crucial point of this Persistent Connection in HTTP 1.1, is to determine the best moment to terminate the Persistent Connection. Simulations have performed for the quantitative analysis to determine what condition would be appropriate for the Client to terminate Persistent Connection in this thesis. The experiments are included to obtain the frequency of Consecutive Document Retrievals, the number of Consecutive Document Retrievals of a Persistent Connection, Think Times, average number of state buffer for Closing Time of a Persistent Connection in Server and rate of closing overhead connection. As a conclusion, is suggested on the basis of the results of these simulations. an Optimal Closing Time for a Persistent Connection will be recommended.

현역운동선수들의 진로탐색효능감 및 직업탐색행동이 은퇴이후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장욱희 한국웰니스학회 2021 한국웰니스학회지 Vol.16 No.3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is an empirical study related to employment in Korea targeting active athletes (224 people) belonging to S local governments, and the research subjects and research methods were differentiated from previous studies. The youth unemployment rate is on the rise in recent years, and among them, outplacement and re-employment support are needed for retired athletes who are in the blind spot of employment. There are very few studies on careers and re-employment for active athletes. This study is a study on the effects of career search self-efficacy and vocational behavior on re-employment after retirement for active athletes. The main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career search self-efficacy was found to be a key variable influencing the prospect of re-employment. Second, it was found that vocational behavior affects the prospect of re-employment. Therefore, in order to improve the job search performance of active athletes, it is implied that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customized employment support service model and provide services that can enhance career search self-efficacy and vocational behavior before retirement. 본 연구는 S 지자체 소속 현역운동선수 (224명)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실시한 취업과 관련된 실증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기존 연구와는 연구대상 및 연구방법이 차별화되었다. 최근 청년실업률이 증가추세에 있으며 그 중에서도 고용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은퇴선수들에 대한 전직지원 및 재취업지원이 필요하다. 현역운동선수들에 대한 진로 및 구직성과와 관련된 연구가 매우 미흡하다. 본 연구는 현역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효능감 및 직업탐색행동이 은퇴 이후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탐색효능감이 재취업 전망에 영향을 주는 핵심 변인으로는 나타났다. 둘째, 직업탐색행동이 재취업전망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현역운동선수들의 구직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은퇴 이전부터 진로탐색효능감 및 직업탐색행동을 증진시킬 수 있는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모델개발과 서비스 제공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대학생의 경력 자기효능감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의 효과성에 관한 연구

장욱희(Wook-Hee Jang),이상호(Sang-Ho Lee) 한국인사관리학회 2007 조직과 인사관리연구 Vol.31 No.2

  대학생의 취업은 학생 본인 뿐 아니라 정부, 학교, 가정 등 다양한 사회적 집단의 이슈이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자기 효능감이 취업준비 활동이나 성과에 영향을 준다는 경력 자기효능감 이론에 기반을 두고 대학생의 취업지원을 위한 구조화된 경력계획 및 개발 프로그램을 고안하고 그의 효과성을 살펴보았다.<BR>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본 연구의 경력계획 및 개발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참가 이전에 비해 경력의사결정 자기효능감과 취업자신감이 향상되었다. 또한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참가하지 않은 대학생들과 비교하여 경력의사결정 자기효능감과 취업자신감이 높았다. 따라서 대학생들의 경력 자기효능감을 높이도록 고안된 구조화된 프로그램은 질 높은 취업지원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 결과의 시사점과 미래 연구 및 활용방안을 추가적으로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iveness of structured career planning and development program designed to help university students" employment by increasing their career self-efficacy. According to a self-efficacy theory, career self-efficacy is a key factor influencing career activities and performance.<BR>  The results showed that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employment efficacy of university students were increased significantly after participating in the career planning an development program.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employment efficacy of university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program were higher than those students who did not participated in the program. the career planning and development program will be utilized to support university students" employment. Further discussion was made in term of practical and academic implications.

대학생의 역량과 구직성과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

장욱희(Jang, Wook Hee),이상호(Lee, Sang Ho) 한국인사관리학회 2009 조직과 인사관리연구 Vol.33 No.1

최근 많은 기업에서는 구성원의 역량을 강조하고 있으며 따라서 구성원 선발에서도 역량이 중시되고 있다. 따라서 대학에서도 취업을 앞 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역량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연구는 노동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그들의 역량과 구직성과와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여러 국가의 연구들을 바탕으로 취업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요소를 도출하고 이들과 취업을 포함한 구직성과와의 관계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역량은 구직성과에 중요한 영향 요인으로 나타났다. 즉, 신규 취업자들은 미취업자와 비교하여 역량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뿐 아니라 취업을 지원하는 대학교나 기관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수인재를 선발하려는 기업에도 유용한 시사점을 제시해 줄 것이다. The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university students' competencies and their employment outcomes. First, the competencies required for entry-level employment were identified based on various studies from several countries. Second, the competencies were examined in relation to various employment outcomes using university senior students who were about to enter into labor markets. The results showed that university students' competencies were significant factors influencing their employment. For example, the university students who were employed had higher level of competencies than the university students who remained unemployed. Based on the result, several implications were discussed in terms of university programs supporting for the employment of students as well as company selection processes.

중소기업/중견기업/소상공인/지역기업/사례 : 아웃플레이스먼트는 효과적인가?: 한국의 중소기업 퇴직자 사례

장욱희 ( Wook Hee Chang ) 한국중소기업학회 2014 中小企業硏究 Vol.36 No.3

본 연구는 퇴직예정자인 중소기업 종업원(225명)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전직지원컨설팅 실증사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기존연구와 차별화되고 있다. 최근 베이비부버 세대의 퇴직으로 퇴직관리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상당수 기업에서는 이를 위해 전직지원컨설팅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여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전직지원컨설팅 서비스의 효과성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는 매우 미흡하다. 본 연구결과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전직지원컨설팅 서비스의 효과성을 실질적인 재취업성과로 설정하였다. 재취업 성과에 영향을 주는 변인으로는 첫째, 퇴직자의 재취업 기대도(가능성), 구직활동 효능감이 주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둘째, 컨설턴트가 측정한 퇴직자의 경력목표 구체성 정도, 경력추구의지 정도, 구직서류 준비 여부가 핵심적인 변수로 나타났으며, 컨설팅 횟수도 재취업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임을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재취업 성과를 향상시키는데 있어서 퇴직자에 대해 컨설턴트가 측정한 변수가 퇴직자자신이 응답한 변수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컨설턴트에 의한 전직지원컨설팅 서비스 확산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This paper could contributed substantially to the related literature in terms of the first empirical evidence in Korea. Two hundred twenty five sample observations were applied to analyze the impact of consulting effect on probability of getting jobs for the retired workers. Recently the retirement of the baby-boom generation has been substantially increased, bring about the unemployment problem of the old generation. Many Companies started to provide outplacement consulting services. Nevertheless, it is hard to find the empirical evidence studied over the issue, mainly due to lack of the proper data availability. The main findings are addressed as follows. The effectiveness of outplacement consulting services was set to a substantial re-employment. First, the rate of finding new jobs depends on the retired employee’s will and confidence for finding the new jobs and their self-efficacy. Second, a sample of retired workers who were consulted by the professional consultant has been shown higher rate of succeeding in getting new jobs than a sample of without consulting. It was found that retiree’s career target and document preparations were influential factors for finding new jobs. Finally, it was shown that the variables measured by consultants are more effective rather than those measured by retirees themselves. According to this empirical results, professional consultants`` support are proved to be effective in promoting the rate of finding new jobs for the retired workers.

청년들이 생각하는 좋은 일자리 조건과 직업탐색행동이 취업에 미치는 영향 분석

장욱희 ( Wook-hee Chang ) 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 2021 실천공학교육논문지 Vol.13 No.2

본 논문은 청년들이 생각하는 좋은 일자리 조건과 직업탐색행동이 취업에 주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연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성과변수로는 취업여부와 더불어 구직성과를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년들이 생각하는 좋은 일자리 조건으로는 기업측면에서는 임금·급여, 환경측면에서는 직업안정성, 개인측면에서는 일과 삶의 균형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업탐색행동이 취업여부 및 구직성과에 영향을 주는 핵심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구직스트레스는 취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일에 대한 경험은 취업 및 구직성과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청년들의 취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년구직자의 적극적인 직업탐색행동 빈도를 높여주는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청년정책 서비스 모델개발과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This paper is meaningful in that it empirically studies the good job condition of which young people think and the impact of job search behavior on employment. In addition, employment status and additional job search performance were set as performance variables. The main research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s for the good job condition considered by young people, wages and salaries in terms of companies, job stability in terms of environment, and work-life balance in terms of individuals were found. Second, job search behavior was found to be a key variable influencing employment status and job search performance. Third, it was found that job-search stress injures employment. Finally, work experience promotes employment and job search performance. Therefore, to increase the employment success rate of young people, above all, various supports for increasing the frequency of young job seekers’ active job search behavior are needed. To this end, it suggests that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customized youth policy service model and to provide systematic services to meet the needs of young people.

HTTP/1.1에서 영속 커넥션의 적정 해제 시점 제안

장욱희(Wook-Hee Jang),정윤찬(Yoon-Chan Jung) 한국통신학회 2001 한국통신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01 No.11

은퇴선수를 위한 재취업 프로그램의 효과성에 관한 연구: 중소기업 적용 가능성 탐구

장욱희 ( Wook-hee Chang ) 한국중소기업학회 2022 中小企業硏究 Vol.44 No.1

은퇴선수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S 지자체에서 은퇴선수를 위한 재취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시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은퇴선수를 위한 재취업 프로그램'의 효과를 살펴보고 재취업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확인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참가 이전과 이후의 경력과 관련된 효능감으로 진로탐색효능감 및 경력역량을 분석하였다. 구직성과의 핵심 변인인 재취업기대감의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으며, 이들 변수와 프로그램 미참가자와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은퇴선수를 위한 재취업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데 효과적임이 밝혀졌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미참가자들과 비교하여 경력과 관련된 효능감과 재취업기대감이 증진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은퇴선수 프로그램의 특징은 중소기업에 대한 이해와 중소기업 잡매칭 서비스를 통해 재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데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은퇴선수를 위한 재취업 프로그램에 대한 실천적 제안 및 시사점이 제시되었다. In order to create jobs for retired athletes, local government S is developing and implementing re-employment programs for retired athletes.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the 're-employment program for retired athletes and tries to identify factors that affect re-employment. For this purpose, in this study, the career search efficacy and career competency were analyzed as the efficacy related to the career before and after participation in the program. Changes in expectations for re-employment, a key variable in job search performance, were compared and analyzed. In addi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se variables and non-participation in the program was examined.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study, the re-employment program for retired athletes was found to be effective in making positive changed to the participants. The program participants had improved career-related efficacy and re-employment expectations compared to non-participants. Lastly,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tired athletes program in this study can be applied to the retired athletes through understanding SMEs and job matching services for SMEs. Based on these results, practical suggestions and implications for re-employment programs for retired athletes were presented.

실직자를 위한 성취프로그램의 효과성에 관한 탐색적 연구

이상호,이원우,장욱희 한국인사관리학회 2002 조직과 인사관리연구 Vol.26 N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