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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공공데이터와 SNS 기반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이윤경,이종석,Lee, Yunkyoung,Lee, Jongseok 한국정보교육학회 2014 정보교육학회논문지 Vol.18 No.4

        본 논문에서는 공공데이터의 활용과 SNS의 소통 기능을 중점적으로 활용하여 PC와 모바일 웹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현하였다. 프로그램의 특징은 친구와 문제를 주고받으며 짧은 글을 함께 전송하여 풀어보는 방식이다. 각각 방명록으로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였고, 공지사항, 질문게시판, 자유게시판, 자료실을 두어 소통의 기능을 확대하고, 친구 찾기 및 추천 공간을 마련해 아는 사람 외에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다른 사용자와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구현된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에게 학습과 교우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문을 통해 조사하고 반응을 분석하였다. 이러한 조사를 바탕으로 교육프로그램의 활용방안을 제시하였다. In this research, focusing on the public data access function and the communication function of SNS's, an educational program was implemented for the PC and mobile environments. The program offers functionality to share short messages with friends so that problems can be solved while communicating these messages back and forth. With each visiting page, a method for communication was provided, and each room had a announcements page, Q&A section, discussion forum, and file sharing space to facilitate more communication, and by adding the 'search for friends', and 'recommended friends' functionality, it was possible to study with friends and other unknown people using the program. The applications of the educational program were proposed through the analysis of survey results of elementary and high school students of th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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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례 : 호흡기 ; 폐암과 전립선 암으로 오인된 면역 정상 환자의 파종성 효모균증 1예

        이윤경 ( Yunkyoung Lee ),김주현 ( Ju Hyeon Kim ),서형일 ( Hyungil Seo ),박형철 ( Hyungchul Park ),오연목 ( Yeon Mok Oh ),이상도 ( Sang Do Lee ),이재승 ( Jae Seung Lee ) 대한내과학회 2015 대한내과학회지 Vol.89 No.1

        면역 정상인 환자에서 파종성 효모균증은 드물지만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임상양상이 다양하여 종양 또는 결핵 등의 다른 감염성 질환과 감별해야 한다. 본 증례는 왼쪽에만 국한된 흉수를 주소로 내원한 환자에서 열이나 다른 염증인자의 증가가 없으며, 흉부단층촬영에서 폐결절 및 흉막비후, 다발성 결절, 림프절 비대 등의 소견을 보여 일차적으로 폐암을 의심하여 검사를 진행하였다. 양전자방출단층촬영에서 전립선의 대사항진이 추가로 발견되어 전립선암을 배제하기 위해 전립선 조직검사와 종격동 림프절의 조직검사를 통해 파종성 효모균증으로 진단한 사례이다. 치료로 amphotericin B는 전립선 투과력이 fluconazole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아 fluconazole을 투약하였고 호전 중인 상태이다. 면역 정상인 환자에서 뇌수막염을 동반하지 않은 파종성 효모균증에서 폐와 전립선을 동시에 침범한 경우는 보고된 적이 없으며 fluconazole 치료로 호전 중인 증례를 경험하여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Cryptococcosis can occur in immunocompetent patients; in fact, it accounts for 20% of all cryptococcal infections. In immunocompetent patients, although clinical symptoms may not be obvious, cryptococcosis should be considered in the differential diagnosis for cancer and other diseases. We recently encountered a case of disseminated cryptococcosis involving the lung and prostate. A 71-year-old male patient was referred for evaluation of a large pleural effusion. He was a 40 pack years ex-smoker, and showed no evidence of immunodeficiency. Chest computed tomography and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images suggested primary lung cancer with pleural metastases and prostate cancer. Tuberculous pleurisy was suspected due to a lymphocyte dominant exudative pleural effusion and high level of adenosine deaminase. Prostate and bronchoscopic biopsies demonstrated chronic granulomatous inflammation, and periodic acid Schiff’s and Grocott’s methenamine silver staining confirmed cryptococcosis in both specimens. Antifungal therapy with fluconazole was started, and follow-up images showed complete resolution of the pleural effusion. (Korean J Med 2015;89: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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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뿔제비갈매기(Thalasseus bernsteini) 도래 시기와 번식 현황

        이윤경(Yunkyoung Lee),김우영(Wooyoung Kim),강지현(Jihyun Kang),유성연(Sung-Yeon Yoo),차현기(Hyoun-Gi Cha),이상연(Sang-Yeon Lee),노두리(Doory No) 한국조류학회 2021 한국조류학회지 Vol.28 No.2

        뿔제비갈매기는 전세계 생존하는 개체수가 약 100마리로 추정되는 국제적인 멸종위기종(IUCN Redlist CR)이며, 2000년 이후, 알려진 번식지는 중국(대만) 해안의 4개 섬에 불과했다. 국내에 기록된 적이 없던 뿔제비갈매기는 2016년 4월 괭이갈매기 집단번식지인 육산도(칠산도의 부속섬)에서 최초로 발견되었다. 본 연구는 5년간(2016-2020) 뿔제비갈매기의 도래 패턴과 번식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서 수행되었다. 육산도에서 확인된 뿔제비갈매기 개체수는 2016년 5마리에서 2020년 8마리로 점차 증가하였다. 이들은 대부분 짝을 이루어(때로는 단독으로) 비동시적으로 번식지에 도착했는데, 첫 번째 개체(또는 짝)의 도래일은 2018년에 3월 29일, 2019년에 3월 30일, 2020년에 3월 21일이었다. 뿔제비갈매기는 산란 전까지는 주로 밤 시간대에만 섬에서 머물렀고, 산란 하루 전날부터 낮에도 섬에서 관찰되었다. 뿔제비갈매기의 첫 번째 산란일은 2018년과 2019년 4월 18일, 2020년 4월 19었다. 도래한 개체들 중에서 매년 한 쌍(2019-2020)에서 두 쌍(2016-2018)만이 번식을 시도하였다. 우리는 5년간 재번식 둥지를 포함하여 총 11개의 산란한 둥지를 확인하였는데, 이 중에서 4개의 둥지에서 새끼가 이소하였고, 나머지 7개 둥지는 포란기간과 육추 초반에 실패하였다. 실패 원인은 번식 개체의 미숙한 행동(둥지를 안정적으로 만들지 못하고, 알을 잘 품지 못해 노출시킴)과 괭이갈매기와의 싸움 및 공격으로 확인되었다. 실패한 개체는 10일, 12일만에 재산란을 하였다. 뿔제비갈매기의 한배산란수는 1개, 포란기간은 26-28일이었다. 새끼는 부화한지 37-43일에 부모와 함께 비행을 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뿔제비갈매기 번식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종과 서식지 보전 전략수립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 Chinese Crested Tern (Thalasseus bernsteini) is a critically endangered species according to IUCN Red List, with an estimated global population of approximately 100 individuals. Since 2000, only four islands off the coast of China and Taiwan had been recognized as the breeding habitats of these terns. In April 2016, this species was recorded for the first time in Korea on the Yuksan Islet (one of the islets in the Chilsan Islands)-an important breeding ground for the Black-tailed Gull (Larus crassirostris). Here, we studied the arrival pattern and breeding status of Chinese crested terns over for 5 years (2016-2020). The number of individuals gradually increased from five in 2016 to eight in 2020. The terns arrived at the breeding site in pairs (or sometimes alone) and asynchronously. The first individuals were identified on March 29, 2018; March 30, 2019; and March 21, 2020. The terns only stayed on the island during the night until laying eggs. The first eggs were recorded on April 18 in 2018 and 2019, and on April 19 in 2020. One pair during 2019-2020 and two pairs during 2016-2018 attempted breeding. During the 5 years, we identified 11 breeding nests, including the replacement eggs, but chicks successfully fledged from only four of these. In the remaining nest, breeding failed during the egg incubation period (n=6) or at the early stage of the chick-rearing period (n=1). The causes of failure were poor breeding behaviors (building poor-quality nests and exposing eggs during incubation), and harassment by Black-tailed Gulls. These terns laid a replacement egg 10 to 12 days after the failure. Clutch size was one (n=11), and the incubation period was 26-28 days. The chicks flew with the parents 37 to 43 days after hatching. Our findings offer fundamental data on the breeding of Chinese crested terns and are crucial to establish conservation strategies for this species and its habi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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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역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의 식품알레르기 유발표시제에 대한 인식도 및 영양교육 운영 실태 조사

        이윤경(Lee, Yunkyoung),김현희(Kim, Hyun-Hee),고양숙(Ko, Yang-Sook) 한국영양학회 2015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Vol.48 No.6

        본 연구에서는 제주지역 6개 초등학교를 임의 선정하여 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2014년 7월 설문조사를 실시, 최종 1,000부를 분석하여 식품알레르기 유병률을 알아보고 식품알레르기에 대한 지식정도, 학교급식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식품알레르기 유발표 시제에 대한 인식도와 그에 따른 학교급식의 대체식 운영 현황 및 영양교육의 관리 실태를 조사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는 남학생 49.6%, 여학생 44.2%이었고, 4학년 28.4%, 5학년 27.5%, 6학년 44.1% 이었다. 식품알레르기를 경험한 적이 있는 학생이 16.7%이며, 여학생이 19.2%, 남학생이 14.1%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식품알레르기를 경험한 학생이 유의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의사진단을 받은 학생은 26.4%로 나타났다. 2) 식품알레르기의 증상으로는 두드러기, 가려움, 구토, 설사, 호흡곤란 순으로 나타났으며, 알레르기 유발 식품으로는 우유, 게, 새우, 땅콩, 밀과 계란, 대두, 메밀과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 아황산염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3) 식품알레르기 지식 점수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하였고, 학년별로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지식점수 또한 유의적으로 높아짐을 관찰하였다. 식품알레르기와 관련 있는 영양소에 대한 지식 정답률만이 식품알레르기 경험 여부에 따라 차이를 보였고, 전체적인 식품알레르기 지식점수는 식품알레르기 경험 유무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학교급식 식품알레르기 유발표시제 인식도의 평균점수는 5점 만점에 2.25점으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으며, 성별과 학년 그리고 식품알레르기 경험유무에 따른 식품알레르기 유발표시제에 대한 인식도의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5) 성별과 학년에 따른 식습관 평균점수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식품알레르기 경험 유무에 따라서는 식품알레르기를 경험한 학생의 식습관 점수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6) 식품알레르기 유발 학생들에 대한 학교급식의 관리실태 결과, 20.4%의 학생이 대체식을 제공받고 있었으며, 대체식으로 제공받은 음식으로는 김, 계란후라이, 멸치볶음, 두부 등 조사되었다. 7) 조사대상자 중 30.8%만이 식품알레르기 관련 영양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으며, 교육방법으로는 가정통신문과 학교홈페이지 등과 같은 간접적인 방법을 통한 교육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살펴볼 때,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과 학부모 및 담임교사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학교 차원에서의 보다 체계적이고 세심한 식품알레르기 교육이 실시되어야 할 것이며, 학교급식의 식품알레르기 유병학생을 대상으로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들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체식의 개발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prevalence of food allergy, food allergy knowledge, and perception on food allergen labelling along with management of substitute meals in school foodservice in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Jeju, South Korea. Methods: Six elementary schools in Jeju-si were randomly selected, and the higher grade elementary school students (n=1,500), from fourth graders to sixth graders, were surveyed using a questionnaire in July 2014. A total of 1,000 responses were used for data analysis. Results: The percentage of students who had experienced food allergy was 16.7%; 26.4% had been diagnosed as having a food allergy by doctors. Milk, crabs, and shrimps were the most frequent allergenic foods with common symptoms including urticaria followed by itching, and vomiting. As the student’s grade went up, the knowledge scores on food allergy showed a significant increase. Although students with and without food allergy experience had a similar level of knowledge on food allergy and perception on food allergen labelling, students with food allergy experience had a significantly lower level of healthy dietary practices. Last, only 20.4% of students with food allergies were offered substitute meals by school foodservices, and 30.8% of students received food allergy education. Conclusion: For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food allergies in school foodservice, schools should provide an individualized substitute meal plan and food allergy education to students, parents, and teachers.

      • 분산형전원의 시변특성을 고려한 에너지회피비용 산정방안 연구

        이재걸(Lee Jaegul),윤용범(Yoon Yongberm),이윤경(Lee Yunkyoung),안남성(Ahn Namsung) 대한전기학회 2006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06 No.7

        최근 보급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소형열병합발전(CHP)의 도입에 대한 전력회사(Utility)의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편익과 손실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데 CHP의 도입에 대한 편익을 분석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회피비용은 크게 에너지회피비용, 설비건설 회피비용, 손실회피비용 그리고 환경회피비용으로 구분된다. 그리고 기존의 전력회사Utility의 측면에서 CHP 도입으로 인한 전력판매 수입의 감소나 시장점유율 축소도 함께 분석을 해야 한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CHP보급으로 인한 편익 중 에너지회피비용(Energy Avoided Cost)을 산정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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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역 요양 (병)원 영양사의 직무중요도, 직무수행도 및 직무만족도 분석

        강혜숙(Kang, Hye-Sook),이윤경(Lee, Yunkyoung),채인숙(Chae, In-Sook) 한국영양학회 2016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Vol.49 No.3

        본 연구는 제주지역의 요양병원과 요양원 영양사의 직무중요도와 직무수행도 및 직무만족도를 조사•분석함으로써 장기요양 보호를 필요로 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설의 영양사 업무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노인급식 및 영양관리의 질적 향상방안을 모색하는데 기여하고자 하였다. 조사대상 영양사의 성별은 여자가 94.7%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연령별로는 만40~49세 (36.8%)가 가장 많았으며 기혼 (68.4%)이 미혼 (31.6%)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고 근무경력은 8년 이상 (34.2%)이 가장 많았고 현재 근무하는 요양 (병)원 근무기간은 1년 미만 (28.9%), 1~3년 미만(21.1%)과 3~5년 미만 (21.1%), 5~8년 미만 (18.4%), 8년 이상 (10.5%) 순으로 나타났으며 학력은 4년제 대학 졸업이 65.8%를 차지하였고, 근무시설은 요양원이 84.2%, 근무지역은 제주시가 71.1%를 차지하였고 급여는 150~200만원 미만이 65.8%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요양 (병)원은 50~100병상 미만인 시설 (78.9%)이 가장 많았고, 환자 수에 있어서는 50~100명 미만이 84.2%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1식 단가는 1,501~2,000원이 50.0%로 나타났고 영양사수에 있어서는 1명만 근무한다고 응답한 시설이 94.7%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조리종사원수는 3~5명 미만이 76.3%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영양사의 직무중요도는 5점 만점에 대해 평균 4.29점으로 나타났고 위생 및 안전관리 (4.77점), 조리작업 관리 (4.44점), 회계관리 (4.30점), 구매관리 (4.29점), 인사관리 (4.19점), 메뉴관리 (4.18점), 영양관리 (3.86점)의 순으로 나타났다. 각 영역별 세부 항목의 직무중요도에 있어서는 평균 점수 이상으로 중요도가 높게 나타난 업무는 구매관리 영역의 식품검수 (4.84점), 급식재료의 발주 및 수불관리 (4.68점), 재고조사 및 저장식품 관리 (4.66점), 메뉴관리 영역의 일반식단 작성 (4.68점), 위생 및 안전관리 영역의 식재료 위생관리 (4.87점), 급식시설설비 위생관리 (4.84점), 조리원 위생관리 (4.76점), 조리장내 위생관리 (4.76점), 개인위생관리 (4.76점), 위생 및 안전관리일지 작성 (4.63점), 조리작업관리 영역의 조리지도 및 감독 (4.61점), 배식지도 및 감독 (4.50점), 작업일정계획 및 업무분담 (4.42점), 인사관리 영역의 조회 및 업무회의를 통한 의사소통 (4.61점), 회계관리 영역의 예산관리 (4.32점), 결산관리 (4.29점), 원가관리 (4.29점)였다. 반면, 조사대상의 직무 중요도 점수가 낮게 나온 업무는 영양관리 영역의 직원대상 영양교육 (3.61점), 인사관리 영역의 자원봉사자 모집배치와 급식서비스 교육관리 (3.63점), 메뉴관리 영역의 기호도 및 만족도 조사 (3.89점), 치료식 메뉴 개발 (4.00점)의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영양사의 직무수행도는 5점 만점에 대해 평균 2.87점으로 나타나 직무중요도에 비해 매우 낮은 점수를 보였고, 업무 영역별로 살펴보면 조리작업관리 (4.42점), 위생 및 안전관리 (4.21점), 구매관리 (3.32점), 메뉴관리(2.53점), 인사관리 (2.45점), 영양관리 (1.67점), 회계관리 (1.52점)의 순으로 나타났다. 영역별 세부 항목에 대한 직무수행도를 분석한 결과 조리작업관리 영역의 조리지도 및 감독 (4.92점), 배식지도 및 감독 (4.79점), 위생 및 안전관리 영역의 위생 및 안전관리 일지작성 (4.71점), 식재료 위생관리 (4.66점), 구매관리 영역의 식품검수 (4.63점)의 순으로 수행도가 높게 나타났다. 한편 조사대상의 직무수행도가 낮게 나타난 업무는 영양관리 영역의 직원 대상 영양교육 (1.13), 치료식 대상 집단 영양교육 (1.24), 회계관리 영역의 결산관리 (1.32), 영양관리 영역의 영양 자료게시 및 노인영양교육 자료개발 (1.45)과 기호도 및 만족도 조사 (1.45)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영양사의 직무중요도와 수행도를 영역별로 격자도 분석 (IPA)한 결과, 중요도와 수행도가 모두 높은 B사분면에는 위생 및 안전관리, 조리작업관리, 중요도와 수행도가 모두 낮은 C사분면에는 메뉴관리, 인사관리, 영양관리가 속하였다. 구매관리와 회계관리 영역은 직무중요도는 평균 수준이었으나, 구매관리 수행도는 평균 이상으로 높았고 회계관리 수행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역내 세부 항목별로 격자도 분석 (IPA)한 결과 위생 및 안전관리 영역의 조리원 위생교육은 A사분면, 다른 항목들은 B사분면에 속하였고, C사분면에 속한 항목은 구매관리 영역의 시장조사하기, 급식통계작성 및 분석, 일반소모품의 청구 및 수급관리의 3항목, 메뉴관리 영역의 치료식 식단 작성, 제공 식단의 영양분석, 치료식 메뉴개발, 일반식 메뉴개발, 표준레시피 관리, 기호도 및 만족도 조사의 6항목, 영양관리 영역의 모든 항목, 인사관리 영역의 리더십 관리, 급식업무 매뉴얼의 작성 및 비치, 조리종사원의 인사관리, 자원봉사자 모집 배치와 급식서비스 교육관리의 4항목, 회계관리 영역의 결산관리, 원가관리의 2항목으로 나타났다. 구매관리 영역의 후원물품접수 및 관리 항목과 조리작업관리 영역의 잔식 및 쓰레기 감량관리 항목은 중요도가 낮고 수행도가 높은 D사분면에 속하였다. 조사대상 영양사의 직무만족도는 5점 만점에 대해 평균 3.37점으로 나타났고 동료에 대한 만족도가 3.72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직무자체 (3.63점), 의사소통 (3.43점), 근무환경 (3.40점), 상사의 감독 (3.34점), 평가와 보상 (3.15점), 전문성 신장 (2.95점)의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영양사의 직무중요도와 직무만족도 (r = 0.395, p < 0.05), 직무수행도와 직무만족도 (r = 0.386, p < 0.05)는 유의적으로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살펴볼 때, 조사대상자의 직무수행도 평균 점수가 직무중요도 점수에 비해 현저히 낮게 나타났고 위생 및 안전관리, 조리작업관리 등 급식 관련업무에 비해 영양관리 영역의 중요도 및 수행도가 낮게 나타나 본 연구의 조사대상 시설이 만성 혹은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여 직무중요도와 수행도가 모두 낮은 영양관리 영역에 대한 인식 제고와 수행도 향상을 위한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조사대상의 직무만족도가 가장 낮게 나타난 전문성 신장과 관련하여 ‘섬’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제주지역 내에서 다양한 전문 교육이 실시되어야 하며 영양사 스스로 전문가로서의 자질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Purpose: This study analyzed job importance, job performance, and job satisfaction in 38 dietitians working at geriatric hospitals and elderly healthcare facilities in Jeju surveyed from September 15-24, 2014 with the aim of providing basic data for improving the quality of meals and nutrition management for elderly patients. Methods: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analysis, χ²-test, t-test,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using the SPSS Win program (version 12.0). Results: Regarding job importance, the average score was 4.29 (out of 5), indicating that hygiene and safety management scored the highest at 4.77 (out of 5), and nutrition management scored the lowest at3.86. In terms of job performance of subjects, the average score was 2.87 (out of 5), indicating that cooking operation management scored the highest at 4.42 (out of 5). Regarding the 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IPA) of job importance and job performance, hygiene and safety management and cooking operation management scored high for importance and performance (B quadrant) menu management, human resource management, and nutrition management scored low for importance and performance (C quadrant) and purchasing management and financial management were included inD quadrant and A quadrant, respectively. For the level of job satisfaction of subjects, the average score was 3.37 (out of 5), indicating that relationships with colleagues scored the highest at 3.72, and improving professionalism scored the lowest at 2.95. Additionally, job importance and performance of subjects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job satisfaction (r = 0.395, r = 0.386, both p < 0.05). Conclusion: In conclusion, scores for job importance and job performance of nutrition management were low, and job satisfaction of improving professionalism scored low. Therefore, continuous training and education programs of nutrition management should be provided to improve professionalism of dietitians at geriatric hospitals and elderly healthcare facilities.

      • KCI등재

        제주시 지역 일부 초등학교 비만아동의 간식 섭취 실태

        고양숙(Ko, Yangsook),이유영(Lee, You-Yeong),채인숙(Chae, Insook),이윤경(Lee, Yunkyoung),제갈윤석(Jekal, Yoonsuk),박형근(Park, Hyeung-Keun) 한국영양학회 2017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Vol.50 No.1

        본 연구는 제주시 지역 일부 초등학교 4·5학년 비만아동 117명 (남자 70명, 여자 47명)과 정상체중아동 117명 (남자 70명, 여자 47명)을 대상으로 일반사항, 체중감량 관련 식행동, 간식 식습관을 조사하였으며, 더불어 24시간 회상법을 이용하여 식이섭취실태를 파악함으로써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의 간식섭취 및 균형 잡힌 영양소섭취를 위한 교육자료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사대상자의 평균 신장, 체중 및 비만도는 각각 정상체중아동은 143.8 cm, 38.5 kg, -0.42%이며 비만아동은 147.5 cm, 56.6 kg, 35.4%로 모두 체중군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체중군별 열량 섭취량은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조사대상자의 체중감량 관련 식행동에서 식사량 감소 경험 유무와 살찌는 음식임을 고려하여 섭취하는 비율은 체중군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조사대상자의 총 열량 섭취 열량은 아침, 점심, 저녁, 간식이 각각 289.8 kcal, 569.0 kcal, 499.2 kcal, 325.1 kcal로, 끼니별 열량 섭취 비율은 17.2%, 33.8%, 29.7%, 19.3%로 나타났다. 특히 간식으로 섭취하는 열량은 체중군별 유의적 차이는 없었으나, 특정 간식 음식을 섭취한 아동만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을 때, 비만군이 정상체중군에 비해 사탕·초콜릿류를 유의적으로 더 많이 섭취하고 있었다. 성별과 체중군별로 간식을 섭취하는 이유로는 공통적으로 ‘배가 고파서’가 64.1%, ‘심심해서’는 12% 순으로 나타났다. 간식 섭취 횟수에서 일반 간식의 경우 정상체중군 (2.1회/주)이 비만군 (1.6회/주)보다 자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학교나 학원 주변에서 섭취하는 간식의 경우에는 체중군별 차이 (1회/주)가 없었다. 일반 간식과 학교나 학원 주변간식을 합한 총간식의 섭취 횟수는 정상체중군은 3.1회/주, 비만군은 2.6회/주로 나타났다. 일반 간식에서 자주 먹는 간식 음식은 과일·과일주스, 과자·사탕·초콜릿, 우유·요구르트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학교나 학원 주변 간식에서는 김밥·삼각김밥·떡볶이·순대, 아이스크림, 과자·사탕·초콜릿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체중군별 간식 선택 음식의 종류에는 유의적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간식음식을 저열량 고영양 간식과 고열량 저영양 간식으로 구분하고, 간식 음식선택 여부와 섭취 횟수를 고려한 섭취 수준으로 비교하였을 때에는 비만군이 정상체중군보다 저열량 고영양 간식의 섭취수준이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본 제주의 일부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은 체중군별로 비만군이 정상체중군에 비해 체중 감량을 위해 더 노력하지만, 비만군이 정상체중군보다 저열량 고영양 간식을 유의적으로 낮게 섭취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고열량 저영양의 부적절한 종류의 간식음식의 섭취는 하루 세끼 식사에 영향을 미치고,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비만군 뿐만 아니라 정상체중군에서도 올바른 간식 선택 및 식행동 개선을 위한 영양교육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균형 잡힌 하루 세끼 식사를 충분히 섭취한 후, 부족한 부분을 간식으로 보충할 수 있도록 영양적인 측면과 관련지어 간식 섭취에 대한 적절한 교육이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연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전개되어야 하겠다.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dietary habits related to weight reduction and snack intake habits of 4<SUP>th</SUP> to 5<SUP>th</SUP> grade elementary students located in Jeju-si, Jeju, South Korea. Methods: The 4<SUP>th</SUP> and 5<SUP>th</SUP> grade elementary school students (total n = 234, equally matched numbers of normal weight children and overweight/obese children (n = 117/group)) were surveyed using a questionnaire and a 24-hour dietary recall method in Oct 2015. Results: The percentage of students who experienced reduced food intake to control weight was 26.3% in the normal weight group (NG) and 77.6% in the obese group (OG). Most frequently answered meal for reduced intake was snacks in the NG and dinner in the OG. Percentages of daily calorie intake among subjects were 17.2% for breakfast, 33.8% for lunch, 29.7% for dinner, and 19.3% for snacks. Frequency of snack intake was 2.1 times a week in NG and 1.6 times a week in OG, which showed a statistical difference between body weight groups. Types of snack foods were distinctly different depending on where children consumed them, although no difference was observed between NG and OG. In addition, snack intake level of low energy and nutrient-dense foods was significantly lower in the OG compared to the NG, whereas snack intake level of energy dense and low-nutritive foods was not different between the OG and NG. Conclusion: Taken together, snack intake level with consideration of frequency and amount of snack intake showed that children in the OG consumed significantly less low energy and nutrientdense foods compared to the NG. Therefore, nutritional education for choosing healthy snack foods for children regardless of body weight status is crucial based on family-school 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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